March of the Living

Roguelike-like inspired by FTL and popular zombie fiction. Guide a group of survivors to a rumoured safe h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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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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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game

The world is crumbling and the dead are roaming, but a glimmer of hope remains. A safe place where humanity can start over, protected from the hell this world has become. This is your destination.

Along the way you'll meet allies, defeat foes and battle through the infected. Manage your resources and make the tough decisions necessary to ensure the survival of your group. In this march for salvation, your choices matter.

Genre

March of the Living is a survival roguelike-like inspired by FTL and popular zombie fiction.

Features

  • Manage a group of up to 6 survivors
  • Define your journey through over 160 unique events
  • A new procedurally generated game world on each play-through
  • Real time combat with the possibility to pause at any time
  • Over 80,000 words of quality writing
  • Trade for the supplies you need
  • Scavenge for goods in cities
  • Four starting characters to unlock
  • Adaptive music for an immersive experien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13,9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전략
http://www.marchoftheliving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이런 게임들이 다 그렇듯이 운빨좆망게임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대화할 때나 상황 선택지가 아니라 특히 도시에서 그렇다. 도시에서 물자를 수색할 때 투자할 시간에 따라 좀비들한테 들킬 확률이 뜨는데, 10%가 떠도 60% 이상이 떠도 어차피 다 걸린다. 조건이 충족되면 특수한 상황이 설정된 상태로 전투에 돌입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는 대부분 정해진 시간동안 무한히 몰려오는 좀비를 막는게 전부라 상황에 대한 몰입보다는 짜증만 난다. 파티는 최대 6명까지 가능하고 등장인물이 랜덤이라, 파티원들의 특기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조금씩 바뀌는 게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조금 바뀌지, 결국은 다 똑같음) 정비공 특성이 있으면 길에 버려진 차를 고쳐서 꽤 앞으로 나갈 수 있다거나 다친 사람을 만났을 때 특성이 있으면 선택지가 더 생기거나 한다. 전투가 손이 많이 가고 조금 마음에 안 드는 면이 있다는 것만 빼면 딱 평타라고 생각. 비교 대상들이 죄다 FTL이나 워킹 데드 같은 게임들이라 허들이 높은 것이지, 게임 자체는 글자 분량도 많고 선택지도 많이 나오는 편이다. 특히 엔딩에서 선택지 존나 많이 나옴

  • 한국어 번역을 해주신 분이 계세요! 퀄리티도 좋구요. 그 분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저같은 아포칼립스류를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극추드리고 싶어요. UI가 불편해보일수 있지만 전 나름 재밌었구요. 아니 솔직히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초반에는 좀 극악 난이도처럼 느껴져서 제대로 깨본 적도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학살하는 저의 모습도 볼 수 있었구요. 나름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고있고 더할 생각입니다.무엇보다 한글화 해주신 분께 큰 고마움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20시간 플레이 모든 케릭 클리어. [간단 팁] 1.배고픔 게이지는 -140 에서 -150 사이까지 찍으신다음에 드시면됩니다. 휴식 시간 효율까지 계산해서는 이정도까지가 딱 적당한거 같습니다. 2.마을 파밍 진입하기전에 휴식 게이지 만땅 채워주세요... 마을에 진입해서 휴식하려면 휴식지점 찾는다고 또 시간 낭비하게됩니다. 3.길가다가 사슴고기를 발견하면 요리 스킬로 오래 구워먹어도 단체로 감염될 위험이 있으니 그냥 무시하세요. 4.오토바이 타고 지나가는 무리들 발견하면 무조건적으로 폭주족인줄알고 바로 응사하거나 하는데 일단 인사라도 건네보세요. 원하는걸 줍니다.(물론 확률) 식량/탄약/무기 셋중 하나 고름 5. 세번째 페이지 진입하기전에도 마찬가지로 휴식게이지를 최대치로 채워줍니다. 체력도 마찬가지. 엔딩씬에서 격투씬이 있는데 체력도 확인 되지 않는데. 텍스트로 싸우고 합니다. 그거 비롯해서 전투중에는 체력회복 및 휴식 회복이 불가능하니 채울건 채워둡시다. 6.마을 루팅시 약국.병원에서도 탄약이 드롭됩니다. 7.근접 전투시 한대씩 때리고 빠지고 하면 기본 기본좀비 + 조금빠른 좀비 정도는 잡을수있습니다. 빠른 좀비는 무조건 붙기전에 잡는게 안전합니다. 8.시간이 좀 걸리긴하지만 샷건으로 몰이사냥 하면 상당히 탄을 절약할수있습니다. 9.석궁이 현제 버그가 있는데 남은 탄창이 있을때 장전이 안되면 무기 장착을 다시 해주시면 장전이 됩니다. 10. 팁 쓴사람 잘생김. 전체적으로 가벼운마음으로 쉽게 즐길수 있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쉬움 난이도로 하면 정말 쉽게 깰수있으며, 도전과제도 몇 안되니 다들 도전과제를 위해서 달려봅시다. 보통 난이도가 제일 노멀한거 같은데 처음하시는 분들은 어차피 케릭터 언락 순서가 위에서 아래로 하나씩 엔딩을 봐야지 열리다보니 첫번째 케릭은 쉬움으로 해서 게임 파악하는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 https://steamcommunity.com/app/458000/discussions/0/1692669912388075137/ 비공식 유저 한글 번역입니다. 네 맞습니다. 여타 게임들처럼 지루하고 반복되는 전투 시스템에 질리게 됩니다. 그러나 많은 선택지들과 웅장한 스토리라인이 궁금해서라도 이 게임을 손절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번역자분께 감사드립니다.

  • March of the Living은 4명의 생존자들이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여행을 떠나며 시작하는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게임 평가에 보면 'FTL과 워킹 데드의 조합이다!' 라고 써 있는데요 실제로 그렇습니다. 다만 FTL처럼 짜임새가 좋은 것도 아니고 워킹데드처럼 스토리가 아주 탄탄한것도 아닙니다. 또한 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영어실력이 필요합니다. 폴아웃 4, FTL, Convoy를 영어로 스토리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을 정도는 돼야지 게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원래 게임 평을 잘 안쓰는데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라 평가를 써봅니다.

  • 한국어 패치가 없어도 충분히 할만함. 시간 보내는데 좋음.

  • 제가 리뷰한 겜 중에 추천이 안 박힌 겜은 없을 겁니다. [strike]돈독에 눈이 멀어 짱깨 후장 빨이에 열심히인 좆틀좆라운드 빼구요[/strike] 왜냐하면 제가 그지 같다고 여긴 껨들은 2시간 전에 이미 환불 싸다구를 맞아 지옥의 밑바닥으로 돌아갔거든요. 그런 포인트에서 보자면 이 겜은 충분히 2시간 이상의 플레이를 보장할 만큼 재밌었습니다. 당신이 만약 FTL을 흥미롭게 했고,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얘기만 들어도 뽕맛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게임에서 스토리를 꽤나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뽕맛이 혈관을 타고 흐르는 것을 경험할 수도 있어요. 다만 오해하지는 마셔야 할 것이, 제가 이 게임의 스토리 서사에 점수를 준 이유가 이 게임의 스토리가 깊을대로 깊어서 국밥집 이모가 손수 24시간 팔팔 끓인 사골 육수 맛 마냥 맛깔나기 때문은 아니라는 겁니다. 누구의 말마따나 워킹데드급을 기대하면 실망하실지도 모릅니다. 제가 스토리에 점수를 준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비 아포칼립스물에서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각종 클리셰나 요소들이 게임 내에 잘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좀비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다들 한번 쯤은 다른 매체에서 보셨을 법한 그런 이벤트들이요. [strike]저 개새끼가 기껏 도와줬더니 통수를 치네![/strike] 그리고 거기에 선택적 요소나 키 아이템으로 작동하는 이벤트를 끼워넣은 것도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어요. 하지만 모든 게임이 그렇듯이 이 게임에도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이벤트들은 매우 한정적이여서 리트라이를 서너번만 해도 어디서 본 것 같은 상황만 비일비재하게 일어나서 금방 질린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리고 게임의 특징이라면 특징이겠지만, 운에 영향을 받는 요소가 상당히 많은 것도 누군가에게는 단점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전투 시스템은, 아무리 긍정적인 시선으로 봐주려고 해도 분명히 많은 부분에서 헛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FTL을 벤치마킹한게 틀림 없는 전투 시스템이다보니 스페이스를 눌러 시간을 멈추는 반턴제 형식 전투 방식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이동할 수 있는 필드도 한정적인데다가 전략이 들어갈 요소라고는 장전 타이밍과 적과의 거리 유지, 공격 스타일 선택이 고작이다보니 FTL처럼 시간을 멈추는 동안 전략을 짜서 플레이하기 보다는 스페이스를 연타하면서 마이크로 컨트롤 액션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이렇게 어설프게 반턴제 전투를 표방할 바에야 전략성을 좀 더 살려 완전 턴제로 만들던가 액션성을 좀 더 강화해 리얼 타임 액션으로 하는게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일단 캐릭터 선택과 장전 이외에는 키보드를 사용하는 단축키가 전혀 없다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불편했어요. 쓰다보니 두루뭉술한 장점보다는 구체적인 단점이 더 많아보이게 됐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겜에 추천을 박는 이유는 위와 같은 단점들이 아쉽고 불편한 점이 될 수는 있어도 게임 자체만으로 보면 충분히 재미가 있을 뿐 아니라, 조금만 다듬고 손 보면 충분히 명작 반열에 들 수 있을 정도의 가능성 또한 이 게임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 게임은 얼리가 아니라 이미 정식 출시가 된 게임인 만큼 게임 시스템이 혁신적으로 반전될 만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바라는 것은 무리이겠습니다만, 만약 제작자들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는 욕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차기작으로 좀 더 완성된 형태의 게임을 만들어올 수도 있겠죠. 이런 점들을 통틀어 봤을 때, 아무래도 역시 전 1따봉을 주는 쪽으로 더 마음이 기우는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상점 구석탱이에서 썩어가던 이 안 유명 겜을 발굴해 손수 한글 번역 해주신 넷상의 어느 번역자님께 옆구르기 세번에 공중제비 한 바퀴 후 착지 큰 절 드립니다. 고마워요. 당신의 수고에 치어스. '-^b

  • 도트 + 좀비 아포칼립스 조합의 게임 거를 이유가 있을까 바로 질럿고 플레이결과는 비추천이다 기대한 도트의 모션은 매우 단순하고 동료 + 신케릭 이벤트 몇개 지나면 전투이벤트 모험 (위험과 보상) 이벤트와 상인 이벤트 이런것들의 반복일 뿐이고 조작감도 나빠서 적들이 조금 겹치면 타겟팅이 힘들다 확률마저 이상해서 도시 탐색에서 10~20% 확률이 30~50% 확률보다 더 잘걸리고 심지어 70%도 피해지는 상황이 많은데 10~20%만 고르면 대부분을 전투로 진행된다 그냥 내 운이없는건가 가끔 총을 쏘는 모션은 나오면서 공격을 안하거나 총은 들고있는데 공격도 재장전도 안되는 버그가 나온다 그리고 이게 버그인지는 모르겟는데 당시 상황이 한글패치후 플레이도중 상인을 만남 상인이 우측하단 탄약거래 뿐만 아니라 상단 거래목록에서도 탄약읗 거래 녹슨소총1개와 잡템3~4개쯤 판매한 크레딧만 소유 낮으면 10중반 ~ 높아봐야 10후반 크레딧일텐데 권총 샷건 소총 탄약 각각 15~20개와 구급킷 1개를 모두 구매햇다 아무리봐도 구급킷만해도 10크레딧이고 나머지 탄들도 개별구매하면 상당한 가격인데 구매탄약도 땅에 떨궛다가 먹으면 탄약보급되더라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볼 것이라고는 필드 이동시에 보여주는 배경밖엔 없는거같다

  • Really unable to find the basic tutorial of the game when it started. Switching the weapons during battle always make some critical bugs, and forced me to flee. By moving somewhere over and over, what I could find were just full of boring zombies and the text messages. It is not very bad game actually. But I never think that this one worth $15. Still need lots of points to fix. It's just fine. That's it.

  •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의 좀비도트겜. 하지만 같은돈에 둘중 하나를 사라면 Death Road to Canada를 추천. 전반적인 시스템이나 완성도에서 너무 차이남. 전투시스템도 나쁘진 않으나 답답한점이 많음. 약간 반턴제 느낌인데 레트로보단 그냥 구식느낌. 특히나 제일 짜증나던데 전투중 도주인데 가뜩이나 동료 얻기 어려운데 도주하면 동료랑 갈라짐. 무전이라던가 하다못해 위급시 어디서 모이자던가 그런게 없나봄.. 뭐 이것도 이것 나름의 재미는 있음. 한 6~6.5점정도?

  • 누가 dlc도 번역해주셈 ㅠ

  • 한글패치도 나온 좀비 아포칼립스 도트겜 흨흨 넘모 조아요

  • 단순한 패턴이지만 선택지를 고르고 생존하는 재미는 있다. 도시를 수색하는 것 이외에 생존 아이템을 얻는 수단이 적고 좀비를 많이 잡는다고 해서 얻는 보상이 없는 것은 아쉬운 부분. 특히나 아직 버그가 많아 게임 중간중간에 세이브가 날라가는 일이 허다하다. 지금도 엔딩 선택지를 고르다 게임이 굳고 세이브가 날라가서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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