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m Legends 3: The Dark City

고딕 도시에서 괴물을 잡으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어두운 전설 의 매혹적인 세 번째 부분을 플레이하세요!
어두운 전설 3: 다크 시티는 고품질 숨은 그림 퍼즐 모험 게임으로 고딕 도시의 소름 돋는 풍경의 미니 게임 및 퍼즐 풀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핸드 페인팅 고딕 도시에서 괴물을 잡으세요!
미스테리 괴물 사냥 오더의 사제인 실비아는 기억을 잃었습니다. 일 년 후, 다른 세계의 무서운 생물체인Koshmaar를 구속하는 강력한 아티팩트인 인카세리 돌을 도난당했습니다!

36 가지 매혹적인 핸드 페인팅 장소!
실비아와 마스터 솔로몬은 실제 아티팩트의 실종만큼 충격적인 도둑의 실체를 직면하게 될 Lichtenheim 도시로 이끄는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36 가지 미니 게임 및 숨은 그림 찾기에서 자기 자신을 테스트하세요!
헤로인과 그녀의 멘토는 탐정 일을 시작하고 냉혹한 도시의 고딕 벽 안의 사악한 힘 뿐만 아니라 과거의 어두운 비밀도 직면해야 합니다. 실비아는 인카세리 돌의 복구에 성공하고 Koshmaar의 도망을 막을 수 있을까요? Lichtenheim과 주민들을 구할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

컬렉터 에디션의 보너스 모험에서 멀어진 연인을 도와주세요!
추가 컨텐츠는 여러분을 게임 속 깊숙이 끌어당기는 실감나는 보너스 모험을 포함합니다!

숨은 그림 퍼즐 모험을 즐기세요!
휴대폰 및 태블릿에 최적화, 숨은 그림 찾기, 이동 시 즐기기에 적합. 오프라인 게임이므로 와이파이 필요 없음!

뉴스레터에 가입하시고 매달 새로운 모험 게임을 즐기세요!
실감나는 숨은 그림 퍼즐 게임 셀렉션의 매혹적인 모험, 스토리, 이야기 그리고 괴기한 미스테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징

  • 어두운 전설 의 세 번째 부분을 마스터하세요!
  • 36 가지 분위기 있는 핸드 페인팅 장소!
  • 36 가지 미니 게임 및 숨은 그림 찾기에서 자기 자신을 테스트하세요!
  • 보너스 모험에서 멀어진 연인을 도와주세요!
  • 유용한 아이템을 검사하고 함께 놓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21,0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어색한 번역은 여전하지만(아니 더 심해졌습니다 토론 페이지를 둘러보면 한국어만의 문제는 아니더군요) 다양해진 퍼즐, 줄어든 숨은그림찾기 사진 우려먹기 등 전작들에 비해 많이 나아진게 보여 추천합니다. 참고로, 게임 중 해골이 그려진 스테인드글라스 퍼즐에서 막힐 수가 있는데 '창을 칠해 인접한 두 개의 창이 같은 색을 띠도록 하세요' 라고 돼있는데 오역입니다. 같은 색을 띠지 않도록 해야함.

  • 어둠의 전설 시리즈는 모두 명작이다. 2016년 6월 3일에 출시되어 구입과 동시에 1회차를 하고 최근에 2회차로 도전과제를 모두 마무리 지었다. 그래픽이 보다 더 강화된 느낌이다. 다만 1챕터의 말을 탄 여자 경비병이 대화시 그래픽이 어색한거 외에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아름다운 색감을 자랑한다. 이전 게임에서는 후드를 쓴 사람이 꼭 게임의 원흉이고 악역이었던 반면, 여기서는 주인공이 아예 후드를 쓰고 나온다. 게임의 캐릭터가 왠지 어쌔신 크리드의 영향을 받은듯하다. 악역은 나 악역이고하고 얼굴(후반부에 악마처럼 생긴 녀석이 있으니 해보면 알 것이다)을 드러내놓고 등장한다.;; 숨은그림찾기는 이전 게임들에 비하면 대폭 축소되었고 도전과제 중 숨은그림을 20초에 내에 모두 찾으라는 것이 있는데 이건 미리 알고 플레이에 임해야 한다. 20초가 짧기때문에 보자마자 곧바로 클릭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1쳅터의 첫번째 숨은그림찾기의 경우 찾아야 하는 아이템 목록이 그때마다 랜덤하지 않고 할때마다 찾는 아이템 목록이 같기때문에 이 숨은그림찾기 퍼즐에서 이 도전과제를 마무리하는게 좋다. 본 게임에서 조금 발전된거 중에 하나는 아이템을 발견시 아이템 살펴보고 두가지 아이템을 합치거나 추가 액션으로 작동시키는 기능이 생겼다. 미니게임은 이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본 게임의 옥의 티는 번역 오류가 다소 있는데, 해골 색깔 바꾸는 미니게임할때 힌트의 설명이 잘못되었다는 점. 인접한 해골간에 색깔을 달리 해야 하는 미니게임인데, 힌트 설명의 번역이 잘못된걸 알수 있다. 그리고 주인공의 선배 캐릭터인 할배(이름 생각안난다;;)의 경우 높임말을 썼다가 반말했다가 인물간의 상황설정에서 잘못되었다. 선배 캐릭터인 만큼 아래사람한테 반말을 하는게 대화가 메끄러울거같은데 그런 번역상의 문제가 아쉽다. 그것만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수준이다. 본편의 경우 게임을 엔딩 볼려면 3~4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스토리도 짧지도 않고 너무 길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이다. 도전과제는 본편을 플레이하고 보너스 스토리까지 플레이해야 모든 도전과제가 언락이 가능하다. 보너스 스토리까지 포함해서 1회차로 모든 도전과제를 언락할수도 있지만 그럴려면 모든걸 다 알고 플레이에 임해야 하기 때문에 1회차로 도전과제를 모두 언락하기는 쉽지않은 편이다. 특히 거울 미니게임 중 다섯번째 미니게임은 해당 시간 안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다. 하다보면 시간 초과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편이고 본 게임의 시리즈는 다른 시리즈 (에니그메티스, 심해의 악몽)과는 조금 다르게 각각 편들이 스토리가 연결되지 않고 별도의 독립된 스토리들이다. 주인공 또한 1,2,3편 모두 다른 인물들이다. 아마도 4, 5편이 나올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69번째 도전과제 100% 달성한 게임. (2016년 8월 9일 오후 9시 16분에 달성) 평점 80점.

  • 연출 좋은 HOG지만 발번역입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전작보다 오역이많아진 느낌이다.그래도 그래픽이나 게임시스템은 확실히 업그레이드가 되었다.전작보다 재밌고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려고 한듯하다.

  •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 분위기에 알맞는 음악, 성우들의 목소리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한글자막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죠. 번역에 조금 오류가 있지만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번역이 정중한 어투 라서 진지한 상황인데도 웃어버렸네요. 항상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구매하고 있습니다만 플레이 타임이 짧다면 짧은 편이라 구매하시고자 할때에는 시리즈를 묶어서 세일가에 나오실때 구매하시는게 더 이득인것 같네요. 처음에 그런것도 모르고 다 구매해버린 나는 바보.. 퍼즐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눈호강 귀호강! 아차, 시리즈가 지날수록 발전하는 동영상 관람도 일품이네요.. 감개무량..이번편은 영화보는 느낌이라 더 좋았네요.

  • 노잼의 끝판왕. 다신 이 회사 게임 안함. 퍼즐이라곤 룬문자 맞추기밖에 기억 안날정도로 많이 나왔으며, <버림받은 신부>에 비해 애니메이션의 비중도 적고 콜렉팅 요소도 적고 도전과제 깰것도 적고. 환불 못받아서 결국 하게 되었는데 너무 돈아까움. 그나마의 장점은 공식 한글화인데 그마저도 번역기 돌린듯한 어색한 문장이 몇몇개 있고, 심지어 오타난 문장도 있다. 튜토리얼은 두번이나 깨도 도전과제 달성이 안되어서 그냥 포기.

  • Grim Legends 시리즈 3탄입니다. 1탄 2탄과 큰 차이 없고.. 퍼즐도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편입니다. 제값주고 하기는 돈이 좀 아까우니 할인 때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나름재미는 있는데 번역이 엉망이네요 ㅋㅋ 다 존댓말 전작은 안그랬는데 이번작은 번역이 성의가없음

  • 어두운 전설 시리즈를 다 해봤음 시리즈 중 제일 그래픽이 좋았고 초기화면이 제일 신선했음 다만, 오역에 관한건 크게 거슬리진 않으나 이 게임 플레이중 제일 기억에 남는건 퍼즐과 그래픽이 아닌 단순한 룬맞추기, 스테인글라스 맞추기, 마스크가 전부였던것 같음 플레이 중 나오는 영상은 노스킵으로 다 보았으나 시리즈 중에선 제일 몰입력이 떨어지는 스토리였다고 생각함.

  • 아주 할만한 포인트 앤 클릭 게임 3탄. 이 시리즈가 그렇듯 배경과 스토리만 다르고 진행방식은 완전히 똑같다. 전작과 전전작에서 느꼈던 재미를 이번 작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2편과 마찬가지로 퍼즐과 숨은 그림 찾기가 주를 이룬다. 특징으로는 전작보다 퍼즐 종류가 다양해지고 난이도가 소폭 상승했다는 점이다. 단점으로는 전작보다 심해진 발번역과 도전과제 억까가 너무 심하다는 점이다. 시간 낭비를 막기 위해서는 공략 보면서 게임하는 게 마음이 편하다.

  • 재미있다.

  • 동화같던 1,2편과 달리 어쌔신 크리드가 생각나는 컨셉의 게임 다만 이번편은 뭔가 실망스러웠음ㅠ 번역이 굉장히 발번역이라 집중이 잘 안됐다.. 도전과제 100% 달성이 까다로운 점도 아쉽다 그래도 여타 문디사 게임과 마찬가지로 할인가 3000원대에 시간 때우기에는 좋은 편이다

  • 번역상태 처참함. 결말 몬가 이상함

  • 시리즈 1.2.3 다 해봤는데 3>2>1 순으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1편은 그냥 무난 했었고 2편은 스토리가 좋았었고 3편은 전체적으로 좋네요. 처음 오프닝에서 타이틀로 흘러가는 부분이 좋았는데 타이틀에서 움직여지는 부분은 놀라웠고 지금까지 없었던 3d 스토리 영상이라던가 마법 공격.방어 등 시리즈 중에 최신이라서 그런가 비주얼이나 스토리가 좋네요. 마지막 엔딩도 두 가지 중에 선택이라서 신선했습니다. 그림 시리즈는 이 회사 잘 만든 게임 상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한글 번역이 번역기라서 그런가 많이 어색하고 이상한 부분이 많습니다. 1.2편은 꽤 좋았었는데 3편은 왜?! 그리고 마지막 방정식 문제... 가방 끈이 짧으니 ㅠ_ㅠ);;

  • 꽤 정성스레 만들어진 게임이에요. 일단 그래픽부터 힘을 쓴 게 눈에 보입니다. 보스전은 단계별로 난이도를 조절했고, 퍼즐 유형도 다양하게 들어있구요. 등장인물도 많고 각자가 특색있으며 그들의 서사도 전부 나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작은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번역이 너무 어색해서 몰입감이 떨어집니다. 알아먹을 수는 있는데 분위기가 다 깨져요. 무엇보다 주인공측 인물들에 정이 안 가는데, 스토리를 마무리 하는 방식도 별로에요. 여운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 취향인데, 전작들과 달리 중간중간 분위기를 풀어주는 요소가 없어요. 계속 비장하고 심각해요. 상당히 피곤합니다. 어두운 전설이라는 이름 자체에는 걸맞는 게임 같기도 한데... 전작들이 워낙 어딘가 신비로운 설화 느낌을 주다보니 전작과 궤를 달리하는 느낌이라서 더 별로였던 거 같아요.

  • 이런 류의 (포인트 클릭 어드벤쳐) 게임을 좋아해서 추천드립니다. 스토리텔링도 있고, 진행도 매끄럽습니다. 항상 지적되는 번역기 번역이나 오역은, 뭐 스토리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조금 거슬리긴 할겁니다. 시리즈 고유의 특성에 맞춰서 미니 게임이 삽입되는데, 컨샙이 잘 맞지만 조금 난이도가 있습니다. 클리어 뒤의 뒷 이야기까지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 문디사의 게임이 대부분 그렇듯 몇몇 오역이있을뿐 시간때우기에는 적당한 게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