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게임으로 했을때 너무 재미있어서 기대 많이하고 샀습니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않았습니다. 오히려 제 기대감을 더더욱 뛰어넘었더군요.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 와 더더욱 추가된 맵들 전 개인적으로 취향저격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워 디펜스 게임의 최고봉이라고 평가하는 킹덤 러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킹덤 러쉬: 프론티어 입니다. 모바일 게임을 기반으로 2D 기반의 미니멀하면서도 화사한 그래픽, 깔끔한 UI와 간편한 조작을 유지하면서도 8종의 타워와 영웅 육성 등을 통해 다양한 컨셉, 전략등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리즈의 가장 주요한 특징으로 맵 별로 컨셉이 각양각색이기에 해당 맵에 맞는 전략 및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특정 맵에만 나오는 용병들, 기구들이 있고 적들도 맵마다 최소 하나 이상 씩 새로운 몹이 나오며 가끔은 기습적으로 새로운 루트로 오는 경우도 있기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리지널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영웅 육성은 다회차에 대한 강한 동기를 부여합니다. 오리지널과 달리 모든 영웅은 동일한 등급이며 초기에는 한 명만 주어지지만 차차 시나리오가 진행됨에 따라 나머지 영웅들이 언락 되는 구조입니다. 영웅 별로 스킬과 쓰임새가 천차만별이기에 같은 맵으로도 다른 방식으로 도전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새롭게 언락한 영웅들을 다시 만렙으로 키우는 데에 노가다가 필요한 점, 모바일 버전으로 3년 전에 나온 게임이며 역시 모바일로 프론티어보다 더 진보한 오리진이 나와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까지 제작사에서 오리진을 PC로 포팅할 계획이 없다고는 합니다만, 프론티어가 잘 팔려서 오리진과 차기작까지 PC로 출시가 되길 바라며, 캐쥬얼한 타워 디펜스를 찾는 분에게 이 게임을 추천 드립니다.

---{Graphics}--- ☐ Masterpiece ☐ Beautiful ☑ Good ☐ Decent ☐ Will do ☐ Bad ☐ Awful ☐ Paint.exe ---{Gameplay}--- ☐ Try not to get addicted ☑ Very good ☐ Good ☐ Nothing special ☐ Ehh ☐ Bad ☐ Just don’t ---{Audio}--- ☐ Eargasm ☐ Very good ☑ Good ☐ Decent ☐ Not too bad ☐ Bad ☐ Earrape ---{Audience}--- ☐ Kids ☑ Teens ☑ Adults ☐ Everyone ---{PC Requirements}--- ☐ Check if you can run paint ☑ Potato ☑ Minimum ☑ Decent ☐ Fast ☐ Rich boi ☐ Ask NASA if they have a spare computer ☐ Does works with 3rd party modify. ☐ Does not works even with 3rd party modify. ☐ Windows XP and similar older system ---{Difficulty}--- ☐ Just press a bunch of buttons ☑ Easy ☐ Significant brain usage ☐ Easy to learn / Hard to master ☐ Not so easy ☐ Difficult ☐ Dark Souls ---{Story}--- ☐ Doesn’t have (Not counting historical stuff) ☐ Something isn’t nothing I guess ☐ Not great ☑ Average ☐ Good ☐ Lovely ☐ Will make you cry or smile a lot ---{Game Time}--- ☐ Long enough for a cup of tea ☐ Short ☑ Average ☑ Long ☐ Depends on you ☐ Endless ---{Bugs}--- ☑ Never had any ☐ Minor bugs ☐ Few bugs ☐ Can get annoying ☐ Ruining the game ☐ The game itself is a big terrarium for bugs ☐ Bad AI bots

킹덤러쉬 시리즈 3부작 중 가장 재밌게한 게임. 전작에 비해 히어로 육성시스템이 강화되고, 타워마다 특성이 달라 전략적인 배치가 중요함. 폰으로 태블릿으로 플래쉬게임으로까지 수없이 즐기고 영웅구매도 유료로 했지만 pc로 또 구매한 이유는 HD화질의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과 모든 유료영웅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 키보드 마우스의 편리한 조작이 장점. 단점이라면 이미 즐길사람은 모두 즐긴 컨텐츠라는 점. 급하지 않은 분은 번들로 풀릴때 구매해도 되지만 참지못하고 이미 구매 후 플레이 중... (컨텐츠 업데이트가 마지막 남은 시점이지만... 안드로이드와 iOS로 이미 모두 즐긴 상태라 진부함. 스팀버전만의 컨텐츠가 절실하나 계획이 없는듯 보여 아쉬움)

[도전과제 100% 달성] 킹덤러쉬 타워디펜스 2편 전작에서 이어지는 세계관으로 이번 지역은 사막, 정글, 지하를 배경으로 합니다. 새로운 영웅과 새로운 타워, 그리고 추가된 소비 아이템을 이용하여 새롭고 더 강력해진 적들을 막게 됩니다. 무한 맵이 사막 지역에 하나, 정글 지역에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라운드와 고득점을 통해 랭킹을 겨룰 수 있습니다. 재미난 아이템 2개를 소개합니다. 현재 존재하는 모든 적을 얼리는 아이템 '냉기 지팡이'와 보스를 제외한 모든 적들을 초토화 시키는 핵폭탄 '뚱보'를 사용하여 어려운 전투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게임과 도전과제 사냥은 언제나 좋았고 재밌었습니다. 그렇기에 추천합니다!!

디펜스짱~

1일 삭제 게임 10500원에 하루를 지워드립니다.

킹덤러쉬시리즈를 아시는분들은 필구구요ㅎㅎ 디펜스를 좋아하시는 분도 필구하셔야할듯ㅎㅎ 개인적으로 최고의 디펜스게임입니다ㅋㅋ 재밌고 전략성까지 최고입니다ㅎ

피시버전은 영웅이 무료라능~~빨리 오리진도 나왔으면 좋겠다

장점 1.더 편해진 조작 전편에서 불편했던 인터페이스가 개편되었습니다. 이제 마우스 우측버튼으로 선택해제가 가능하며(가장 편한부분) 영웅선택후 타워를 바로 선택가능하게되었습니다.(이전편에서는 마법, 영웅 선택시 스페이스바로 취소전까지는 선택해제 못함..) 문제가 개선되었다는건 정말 기쁜소식이죠. 2.개선된 영웅시스템 전편에서는 영웅을 얻을뿐 성장시킨다는 개념이없었으며 매스테이지마다 1레벨부터 올라가는 방식이었습니다..이번편에서는 이부분도 개편되었습니다. 각영웅별로 유저가 직접 찍을수있는 스킬포인트가 주어지며 레벨이 스테이지 마다 리셋되는식이 아니라 10레벨까지 꾸준히 성장이 유지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덕분에 육성의 재미와 더불어 초, 중반에 영웅의 역할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초반에 한해 10레벨영웅으로 무쌍을 찍을수도있습니다.) 또한 영웅들의 개성도 더욱 과감하게 표현되어 서로 특징이 완전히 다른 영웅을 운용하여 스테이지 공략에 색다른 재미를 부여합니다. 3.한글화 폰트까지 어울리게 맞춰서 한글화 되어있습니다. 4.정성이 느껴지는 세계 여러 테마를 바탕으로 구성된 월드맵과 그 모습대로 매번 색다른 적들과 특수유닛, 보스몹이 존재하여 다음 스테이지에 기대감을 더해줍니다. 역시 아기자기한 세계의 묘사는 킹덤러쉬의 중요 컨탠츠라고 할만하네요. 5.깨알 같은 디테일 전편의 패러디나 숨은 요소들을 찾는 재미는 이번편에서도 건재합니다. 새로운 스테이지마다 배경을 찬찬히 둘러보세요. 단점 1.여전히 너무 어려운 난이도 난이도의 빡빡함이 너무 과합니다. 지나친 상성또한 여전해서 이번편도 역시 잉여타워와 잉여병영이 존재하게되었습니다.(그나마 범위증가효과로 화살타워는 한두개 정도 지을만해졌습니다.) 밸런스부분에서 더 앞선 게임들의 경우 너무 타이트하고 극상성으로 만들기보다는 좀 느슨하게해서 유저로 하여금 여러가지 전술을 즐길수있게하는데반해 킹덤러쉬는 마치 정해진 공식이 있는것처럼 지나치게 꽉짜여져서 숨이 막힐수준의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타워디팬스를 좋아하는 유저들중에서도 킹덤러쉬를 기피하는 유저들의 주된이유가 이 장르 최대급으로 어려운 난이도 탓인걸 감안하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특히 먼 원거리에서 병영유닛을 한두방에 즉사시키는 도마뱀저격수같은 유닛은 너무 극단적인 상성 아닌가싶습니다...(병영의 잉여화 일등공신..) 2.한글화 버그 한글화자체는 쌍수들어 환영할일이지만 가끔씩 글자가 찌그러지거나(좌우폭이 크게 찌그러져서 읽는게 불가능한 수준..) 업그레이드내용이 반영안된상태로 출력이 안되는 경우가있습니다.(예:드릴타워의 경우 1단계 업그레이드 내용이 2,3단계에서도 계속 출력됨.) 게임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지만 소소한 버그들이 있네요. 3.개선되지않은 AI 여전히 원거리 적에게 맞고있어도 미동도 하지않으며...적이 바로 옆을 지나가는데도 멍때리고있는 병사들을 보고있으면 멘탈을 유지하기 힘들어집니다. 4.조촐한 스토리의 인상 전편도 시나리오가 크게 의미있는건 아니었지만...이번편은 마지막이야기라고 하기에는 (3편인 오리진은 과거이야기..) 너무 조촐한 느낌이드는게 아쉽습니다. 마지막 보스를 깰때면 "어?이놈이 최종 보스였어?"이런 느낌이 들정도로 이전편보다 이야기가 규모면에서 더 줄어들었다는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사이사이 나오는 만화도 뭔가 전개과 동떨어진 꽁트를 보는 느낌으로 제대로 역할을 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듯합니다. 5.살짝 아쉬운 마무리 [list] [*]앤들리스모드 부제 : 이번편도 pc판은 앤들리스모드가 누락되었습니다.... 안타깝네요.T-T [*]남아도는 연구 포인트 : 이번편에서도 연구를 모두 올리고난뒤에도 연구 포인트가 계속 누적되는부분이 개선되지 않았네요. 찍을것도 없는 계속 쌓여가니 마감이 덜된 느낌이듭니다. [/list]

꿀-잼

타워 디펜스 게임팬이라면 당연히 구매하셔야죠 ^^

모바일 디펜스 지존 피시도 시원하게 큰 화면에서 굿!!!

계단식 난이도의 디펜스게임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간다 초반에 4스테이지 까지만 쉽게깬다 해보면 알꺼다

캐쥬얼한 타워 디펜스 게임이다. 8종의 타워와 다양한 영웅을 육성해서 몰려오는 다양한 특색을 가진 적을 섬멸하는게 목적이다. 맵 마다 특징적인 컨셉이 있고, 적들의 종류와 진입루트가 가지각색이다. 용병을 고용하거나, 맵의 다른 오브젝트를 이용할 수 있는 스테이지도 있고, 특수한 이벤트가 준비 되어있기도 하다. 2D기반의 아기자기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의 그래픽이 분위기를 살려주며, 배경에 은은하게 깔리는 BGM도 게임과 잘 어우러진다. 필요한 것만 갖추어 놓은 인터페이스는 조작을 간편하게 해준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잠깐 정신줄을 놓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간다는 것. 타워 디펜스를 좋아한다면 꼭 구매하여야 하고, 나 역시도 후속작인 오리진을 구매할 예정이다. P.S. 나는 제일 기본 영웅으로만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였는데 조만간 다른 영웅으로 다시 도전해볼 예정이다. P.P.S. 배틀 메카 온라인이 사기라더라... 난 몰라서 많이 안썼는데;; ㅋㅋ P.P.P.S. 전작을 해봤는데, 괜히 이 작품이 시리즈중 최고로 꼽히는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음

중딩 때 컴퓨터실에서 깔아서 하던 풍선타워디펜스를 잊지 못해 할만한 디펜스 게임을 찾던 중에 발견한 게임 내가 막 숨꿀을 발견한건 아니고 몰랐지만 꽤 유명한 디펜스 게임이라고 함 나는 디펜스 게임은 일단 먼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먼가 많음 적도 다양하고 영웅도 다양함 타워는 다양하다고 까진 못하겠는데 업글요소가 많아서 좋음 난이도도 적절해서 초중반부에서도 타워배치랑 업글을 적절하게 안해주면 질 수 이씀 후반부는 첫트에서 별 3개 받기는 많이 힘들 정도의 난이도 장점 - 시험기간에 엄청 재밌게 할 수 있음 단점 - 시험끝나니까 손이 안감

킹덤 러시 시리즈에 마스터피스! 가장 간결하면서도 영웅들의 디자인도 좋고 매 스테이지마다 짜임새가 정말 좋아서 시리즈 중 가장 재밌어요 최신작인 벤전스는 시각효과는 더 훌륭하지만 재미면에서는 프론티어가 훨씬 낫네요. 개발사는 자기들이 만든 이 작품을 어떻게 뛰어넘을지 고민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재미있게 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그런데 특정 스테이지는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깨는 데 다소 애를 먹었습니다. (극초반 사막지역 램프요정 나오는 스테이지 ... 하루 날 잡아 30트는 넘게 한듯ㅋㅋ) 영웅이 매우 다양하며 키우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ㅎㅎ

타워디펜스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_~ 급 막히는 구간이 있어서 노가다를 좀 해야하지만 그것 또한 재미니까요~!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기존 시리즈를 해보셨던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킹덤러쉬 특유의 재미가 있습니다. 좋은 타워 디펜스 게임 추천!

타워디펜스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가지고 있어야 할 게임

Difficulty levels rose slightly. Therefore, it has become more difficult... and lose kingdom rush frontiers interest.

모바일 버전이 너무 재미 있어서 스팀 세일 때 구매 했습니다. 최근에 엑스박스 버전이 나온 것도 알고 있어요. 허나 벤전스 빼고는 제대로 패드 지원을 안 합니다. 패드로 플레이 하는 엑스박스나 스위치 등등이 있는데... 왜 pc버전에서는 패드를 제대로 지원 안 해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패드를 정식 지원하면 추천으로 변경할게요. 제발 해주세요. 제품 환불은 안 합니다.^^ The mobile version was so fun that I bought it at the steam sale. I also know that the Xbox version came out recently. However, we don't support pads properly except for benziness. There are Xboxes and switches that play with pads... I don't know why the PC version doesn't support the pad properly. I'll change it to a recommendation if I officially apply for the pad. Please do it. We don't refund the product.^^

【★★☆☆☆】 전작에 들어간 어깨의 힘을 빼고 즐기기 시작했다 배↘틀↗ 메↘카↗ 온라인!

야 누가 갓겜이라고 그랬냐?

스팀버전은 스테이지가 전작에 비해 적게 구현되어있으며 쓰는 타워만 쓰게끔 만들어져 있고 스테이지 구성과 몬스터가 단조롭다.

개재밋음

타워디펜스의 명가 아이언하이드 스튜디오.

모든 킹덤러쉬 시리즈를 플레이 해봤지만 단언컨대 가장 추천하는 시리즈 입니다. 모든 시리즈중 가장 최고라고 생각하는 프론티어 킹덤러쉬 라는 게임이 1편부터 시작해서 4편까지 이야기가 이어지는 게임이긴 하지만 처음 킹덤러쉬 시리즈중 하나만을 사서 해야한다하면 고민 없이 프론티어를 고를만큼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타워 디펜스 장르 안에서도 말할것도 없이 최고의 게임중 하나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명작

맵이 다양하고 스킬을 찍고 영웅 레벨업을 해서 점점 강해지는 시스템이라 재밌습니다. 근데 옵션에서 팁안뜨게 하는거랑 건물 판매방지좀 지원해줬으면 좋겠네요. 가끔 실수로 건물 팔아버리면 빡침;; 옵션에서 켜면 기본적으로 자물쇠 걸려있어서 못팔게 하던지, 아니면 진짜 팔건지 한번더 물어보는 창이 뜨게 한다던지

거의 완벽에 가까운 타워 디펜스 게임입니다. 킹덤 러쉬 시리즈는 인정 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 수 없네요. 킹덤 러쉬, 킹덤 오리진 둘 다 해보았는데 둘 중에서는 킹덤 오리진이 더 나은 게임처럼 느껴졌습니다.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재미있음

디펜스게임 할거면 이거부터

COOL AND GOOD

Basic, Classic, and Fun.

꿀잼

킹덤러쉬를 재밌게 했다면 재미가 없을수가 없다

타워디펜스 끝판왕 타워 간 성능차가 심해서 쓰는 타워만 계속 쓰게되는 게 유일한 단점

재미있어요

전 시리즈와 다르게 타워별 벨런스가 잘 잡혔다고 생각이 들어서 보다 다양한 타워를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리지널의 경우 초반에 버티다가 후반 테슬라 타워로 갈아타는 운영이 대부분인데 프론티어는 어느 한 타워도 아주 좋다고 보기도 뭐해서 한 타워로 밀어도 나름 부담이 없었습니다 물론 나중가면 다 사용은 해야겠지만요 그리고 캠페인 이후로 나오는 스테이지들,, 전부 굉장히 매력적으로 나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잘 만든 느낌도 들구요 그만큼 적들은 좀 역겨워졌지만,,, 결론은 뭐 이미 아시겠지만 강추드립니다 재밌어요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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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타워디펜스 게임입니다.

게임이 맛있어여

The GOAT defense game.

더 재밌다!

혜자 꿀잼 게임

1편하고 다른 기믹이 나와서 신선하고 재밌긴 하지만 여전히 짜증나는 게임

갓게임

뭔가 되게 쉬울거 같은데 어려움

총점 4.5/5 1. 디펜스 게임 좋아하면 갓겜 2. 아기자기한 캐릭터 귀여움 3. 세일할때 구매하면 더욱 만족 4. 다른 게임하면서 중간 중간 쉬어가는 타이밍에 한두판씩해도 괜찮

체고의 게임 칭찬합니다

★★★★ 4/5

재밌다

시간 때우기 좋다.

영웅도 이놈저놈 써보고 시간때우기도 좋고~!

재밌습니다. 2016년도 작품이라 클래식하면서 많은 영웅들 능력과 함께 깨는 재미가 있어요 하나 아쉬운 점은 타워의 종류가 생각보다 적다는 점? 각 타워의 최종 진화 형태가 결국에는 2개 중 하나라는 점이 살짝 아쉽습니다 이게 최신 버전 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새로운 시리즈도 나오면 좋겠네용 오랜만에 옛날 갬성으로 풀 스토리 잘 깼습니다 게임 못하는 제가 35시간 정도 즐겼네요 킹아

재밌음

장점: 게임성이 우수하다 그래픽도 이정도면 괜찮음 단점: 타 타워디펜스 보다 손이 많이가며 어려운편, 병영타워 마법타워 무쓸모. 도끼타워 석궁타워 굿 이동포대 타워랑 네크로맨서 타워 이 2가지가 워낙 넘사벽으로 좋아서 밸런스는 실패. 결론: 재밌고 돈값은 하는데 이거랑 Bloons TD 고민하는 사람은 후자 추천

디펜스 게임 최고봉이 아닐까요

시시해

갓겜

good game

타워 디펜스계에서 손에 꼽히는 명작입니다.아직 해보지 않았다면 꼭!!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베스트,best

흔치 않은 갓겜 + 1보다 재밌는 후속편

bb

타워디펜스의 근본

뭐 재밌습니다. 모바일로 킹덤 러쉬를 무료로 즐긴 후 후속작도 즐겨보려고 했는데, 프론티어를 가장 많이 추천하더라고요.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모바일보다 그냥 PC 버전으로 구매했는데, 나쁘지 않게 잘 즐긴 것 같습니다. 돈을 내고 해본 게임이 얼마 없어서 돈값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재미도 나쁘지 않고 플레이타임 생각하면 막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듯 합니다. 대신 모바일로 바로바로 터치해서 할 때보다 약간 불편한 점도 있더라고요. 그래도 단축키 잘 활용하면 맵이 넓게 한 눈에 다 보이니까 오히려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타워디펜스 좋아하시고 그냥 킬링타임용 게임 필요하다 하면 한 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3.25/5

굳

전작도 해봤지만 이번작이 훨씬 재밌네요 ㅎㅎ 강추합니당

디펜스 근본겜

와 좀 어렵네이건 디펜스게임 최강 킹덤러쉬!

전작에 비해 많이 발전된 시리즈입니다. 타워들의 밸런스가 어느정도 맞춰졌고 게임의 긴장감도 더 높아졌습니다. 무난하게 재미있는 디펜스 게임이지만 한 스테이지당 20~30분에 달하는 다소 긴 플레이타임과 여러번의 리트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게임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시간대비 재미라는 가성비를 따지신다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화창할 때 시작했는데 새벽녘이 다되가고 있더라...

1편에 비해 어려워지고. 좀더 신경쓰면서 플레이해야함. 영웅렙이 1부터 시작되는게 아니라 내가 키운대로 그렇게 시작하는게 맘에 든다.

킹덤 러쉬 1편을 베테랑 모드 (하드모드)로 올클리어를 하고 나서 곧 이어서 도전해본 2편인 킹덤 러쉬 프론티어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킹덤러쉬를 모바일 버전 오리진부터 접했는데요. 당시에는 스토리모드까지는 재미있게 즐겼는데 베테랑모드나 다른 엘리트 스테이지는 어렵기도 하고 도전 욕구도 없어서 안했었습니다. 그래도 킹덤러쉬 자체는 재미있었던지라 1편과 프론티어를 마저 구입하고 즐겼었는데 프론티어는 스토리모드에서조차 중간에 막혀서 와 이건 정말 어렵다하고 때려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1편 베테랑모드 올클리어를 해내고 나서 프론티어를 도전했을 때 그 기억이 났었지만 1편과 마찬가지로 몇번씩 해서라도 클리어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지요. 그런데, 1편에서 고생하면서 실력이 늘어났는지 1편만큼 고생고생 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좋은 공략글과 동영상을 많이 참조했지만 엘리트 스테이지들 말고는 스무스하게 진행되더군요. 해안가와 언데드 스테이지에서는 조금씩 재도전을 했지만 고생은 많이 안했던거 같습니다. 한가지 특이했던 점은 전편은 모바일버전에서 많이 재도전을 했었는데 프론티어에서는 스팀버전에서 재도전을 더 많이 했다는 점이었습니다. 느낌상 나의 근접방어병력들이 적유닛을 인식하고 잘 붙어주질 않더군요. 모바일 버전보다 근접유닛들 시야가 좁나보다 싶어서 집결지 설정도 자주하고 병영 숫자도 늘려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수정을 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아차!하는 사이에 잔챙이 유닛하나가 쫄래쫄래 방어선을 통과하는 일이 잣아서 잘 막은거 같은데 언제 생명이 2개나 줄었지?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여튼 이래저래 재도전하면서 일주일 전쯤에 모든 스테이지를 완료했고, 2~3일 더 진행해서 모든 영웅들 10랩까지 다 찍어주고 마무리 해야지 했는데 때마침 무한모드가 업데이트되고 업적 2개가 더 생겨서 이것까지 마무리하고 평가글 올립니다. 디펜스게임하면 빼놓을 수 없는 킹덤러쉬 시리즈 중 2번째 작품인 프론티어는 1편과 비슷하면서도 더 발전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첫번째로 4단계 타워들 8종이 달라졌습니다. 전작에서 테슬라가 다수 건설이 되면 안정성이 몇배로 뛰어올라서 그 뿅맛을 잊지 못했지만, 프론티어에서도 석궁, 사령술사타워와 배틀메카같은 사기성이 출중한 타워들이 있어서 게임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은 못 느꼈던거 같습니다. 사실 언급한 타워들이 역대 킹덤러쉬 시리즈의 모든 타워 중에서도 손꼽히는 고성능타워들이라서 1편 테슬라의 뽕맛을 2편에서도 비슷하게 느낄 수 있을겁니다. 두번째로 영웅들 또한 다 달라졌지만 숫자도 늘어나고 육성하는 시스템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1편은 매 스테이지마다 영웅은 1레벨부터 시작하게 되고, 적 유닛을 공격하거나 스킬을 사용하면 경험치가 쌓여서 레벨업을 하게 되고 특정한 레벨마다 새로운 스킬을 알아서배우고 강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스테이지를 진행하면 다시 레벨 1부터 시작해서 똑같이 레벨업을 했었죠. 2편에서는 스테이지가 끝나도 영웅 레벨과 경험치가 고정이 되면서 만랩인 레벨 10까지 키우는게 부가 퀘스트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영웅들이 총 16이나 있으니 순수하게 영웅들 랩업만 하는것도 은근히 노가다같이 느껴집니다. 영웅이 레벨업을 하게 되면 스킬포인트를 얻게 되는데 이를 이용해서 해당영웅의 스킬을 내입맛대로 찍을 수 있게 됩니다. 모바일 기준으로 무료영웅인 알릭과 브룩사가 정말 고성능이라서 초반부터 육성하는데 재미가 있을겁니다. 특정 스테이지에만 있는 재미있는 컨셉의 용병과 세컨드 영웅들 그리고 대적하게 될 보스들 1편부터 이어지는 세계관과 스토리 라인, 도전욕구 불러일으키는 여러가지 업적들 이 모든것이 게임을 흥미롭게 만들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없겠지만 만약 계신다면 감사드리고,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코시국에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저는 몇일 있다가 백신을 맞게 되는데 무사히 넘겼으면 좋겠네요.

이거 하다보면 시간이 삭제됩니다. 한가지 단점은 배속이 없어서 여러번 트라이하는 맵에서는 좀 루즈해지는 순간도 있습니다

은신, 순간이동, 내성특화, 흡혈 등등 몹들의 특수능력이 다양해지면서 전작보다 타워의 위치나 영웅, 특수등장요소들의 활용도가 중요해졌습니다. 몇몇 몬스터 특성이 특정타워를 강제하긴 하지만 몹들만큼이나 영웅들의 특성도 다양해져서 여전히 다양한 공략의 재미가 있습니다. 일부 사기성 영웅이 밸런스를 파괴하긴 하지만 그점 빼고는 이번작도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디펜스 게임 중 최고라고 생각함.

볼륨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재밌습니다

최고의 디펜스 게임. 캐릭터는 졸귀인데 해보면 매운맛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음 따봉

갓갓 마법사 타워. 특히 해골탑

무조건 특정 전략 아니면 못 깨는 판이 넘치는데 이딴게 무슨 갓겜이야

최고의 시리즈 브금은 2개 뺴면 죄다 킹덤러쉬 시리즈 답지 않게 훌륭함 타워들도 전부다 채용할만함. 성전사가 그나마 안쓰이긴 한데 얘네도 쓸데는 있음. 영웅 ㅈ망겜 인거 같긴한데 초반에 얘네가 없으면 너무 힘들어짐

가장 재밌게 했던 타워디펜스 전작을 플레이해봤지만 또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 게임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난이도마다 다른 맛의 게임에 도전해보는 맛도 충실하고, 도전과제를 깨는 재미 또한 별미다. 전작의 좀비나 늑대인간 같은 몬스터들은 재탕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차기작의 색다른 재미를 위해 노력했다는 점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해 본 디펜스 게임중 가장 재밌는 게임 디펜스 게임을 좋아한다면 매우 추천합니다.

갓겜 킹덤 러시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일할 때 사면 괜찮음

상당히 재밌고 그래픽도 귀엽고 섬세한데다 영웅 쓰는맛도 있어서 정말 좋은데 캐주얼로 플레이해도 게임이 좀 상당히 어렵다

진짜 1~2시간은 순식간에 사라짐 돈 하나도 안 아까워요

조작감은 핸드폰이 더 나은 것 같기도 한데 역시 믿을만한 제작사 게임성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만큼 타고나고 전작의 여러 요소들을 기본적인것 빼곤 재탕하지 않아 신선했다.

dd

매우 준수한 타워 디펜스 게임. 난이도나 유닛, 영웅, 타워 종류 다양하고 스킬도 많아서 조작감도 좋아요. 강추!

킹덤러쉬 전작을 이은 디펜스 게임 전작과 다른게 휴대폰으로 먼저 접하고 플레이 했고 그때보다 진지하게 다시 해보니 그럭저럭 할만했다 도전과제 다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소모됬지만 나름 괜찮았다

1편이랑 마찬가지로 재미는 있는데 무한맵 랭킹 핵쓰는 새끼들좀 잡아줬으면 좋겠음. 솔직히 나도 조작해서 랭킹 올릴수는 있지만 재미도 반감되고 할맛도 안남. 오리진이랑 벤전스는 개망이고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편은 1편이랑 프론티어 느낌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무한맵도 추가해주고 랭킹 조작도 좀 잡아서 밴 시켜줬으면 함

이겜은 시간가는줄 모르겠어..

디펜스게임의 정석이네요!!

움브라 씨발년

This game is a textbook example of tower defense. It knows exactly what users find fun.

사라

For honor and glory!

갓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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