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of the Deep

From the creators of Ratchet & Clank, Song of the Deep is a metroidvania-style action-adventure game following a young girl’s quest into the unknown to find her missing father. It combines underwater discovery, skill, and suspense with a powerful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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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ong of the Deep is a metroidvania-style action-adventure game following a girl’s quest into the unknown to find her missing father. Combining discovery, skill, and suspense with an unforgettable narrative, this underwater journey will challenge players to explore, experiment, and skillfully navigate a vast ocean landscape.

Gameplay
Song of the Deep delivers unique gameplay in a tale of love, heartbreak, and triumph. Explore a fantastic non-linear interactive underwater world filled with more than 200 treasures to collect. Equip your submarine with 30 upgrades and 15-plus abilities to access new areas of the sea, and combine those abilities in surprising ways -- like catching a torpedo with your claw arm mechanism. Outwit, outmaneuver and battle creatures along the way, from lantern jellies to giant bosses like The Watcher.

Storyline
Merryn waits all night for her father to return from his fishing voyage. He never does. After a vivid dream showing her father trapped under the sea, Merryn is determined to save him. This unlikely heroine builds a small submarine from spare parts and sets off to rescue him. Along the way, she’ll make friends, discover lost civilizations and ruins, and upgrade her submarine to explore even deeper. The terrain and monsters of the deep are daunting, but Merryn’s courage, intelligence, and love for her father will help her overcome adversit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6,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insomniacgames.com/community/forumdisplay.php?74-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탐험을 통해 새로운 아이템을 얻게 되고, 그로 인해 갈 수 있는 지역이 서서히 확대되는 전형적인 메트로베니아 스타일의 심해 액션 게임이다.사람에 따라서는 길을 찾는 퍼즐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음 모든 게임이 한글화를 바란다거나 유저 한글패치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아닌데, 이 게임은 한글이 아니란 점이 다소 큰 약점으로 다가올 수 있다. 게임 도중 지속적으로 나레이션이 삽입되는데, 제공되는 영어 폰트의 색깔부터 폰트 스타일까지 가독성이 상당히 떨어진다. 게임 자체는 추천.

  • Ori랑 매우 비슷한 느낌이 드는 어드벤처 게임. 진짜로, 비슷한 시기에 나왔지만 너무 비슷하다. 라쳇 앤 클랭크 만든 회사면 그래도 꽤 규모있는 회사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인디분위기가 풍겨서 놀랐다. 아쉬운 점으로는 이동키가 w하나에 방향은 마우스가 있는 위치로 향해가는 방식이며 저장 포인트로 가면 자동으로 저장되서 퍼즐이 저장 포인트 근방에 있으면 계속 저장하느라 끊겨서 곤란하다.(SSD 사용 중) 스토리는 기본적인 어린 애들 페어리 테일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 플레이타임이 5시간으로 짧다는 것 빼고는 할만한 게임. 업적 100% 달성이 쉽지만 업적이 게임의 모든 것을 담지 못한다는 점은 아쉬웠다.

  • 한 줄 평가와 게임 팁 평가: 좋은 아트와 음악, 꽤 많은 분량의 탐험과 재미, 심각한 조작감과 타격감 플레이 팁: 게임이 한글 지원이 안 되고, 게임이 친절하지 않아서 무조건 가장 쉬운 난이도로 플레이 할 것. 수집 업적도 없고, 나중에 돈이 남아서 무조건 모든 보물과 아이템을 수집할 필요는 없음. 아래는 상호작용 팁 1. 산호초에 둘러쌓인 상자 열기 : 주변에 있는 빛 오브젝트(혹은 잠수함 라이트)로 작은 물고기 무리를 유인 후 제거 2. 얼굴 석상과 상호작용 : 대부분의 경우 후반에 얻는 신호기?로 음파 사용 2-1. (총 네 번 등장함) 얼굴 석상 뒤에 길이나 아이템이 있는 경우: 용암 어뢰로 석상에 돌을 붙이고 당겨서 틈을 만든 뒤 잠수함으로 넘어가거나, 당겨둔 상태로 잠수함 고정시키고 사람이 넘어가서 먹고 E로 돌아오면 됨 3. 숨겨진 보물들 찾기 3-1 켈프: 보라색 물고기 때가 있을때. 접촉하면 따라온다, 이때 주변에 노란 물고기 때와 만나면 풀림 3-2 하늘색 빛무리: 가끔 하늘색 빛 무리가 혼자 맵에 떠있는 경우 접촉하고, 빛 무리가 빠르게 이동하는 곳으로 따라가면 됨 3-3 초록색 수초들: 버섯 같이 생긴 수초들이 띄엄띄엄 있으면, 빛을 반사하거나 잠수함 라이트 써서 빠르게 다 불 켜주면 됨 3-4 노란색, 초록색 수초 물고기: 빛 비추거나 빠르게 이동해거나 하는 등 한 번에 겁줘서 숙이게 하면 됨 3-5 사슬에 묶여있는 상자: 위에 달려있는 바위를 어뢰로 맞춰 떨어트리거나, 위에서 무거운 물건 던지기(or 떨구기)하면 열림 3-6 투명 상자: 음파로 찾기 3-7 거꾸로 된 상자: 얼음 어뢰 맞추면 됨 3-8 조개: 망할 조개 주변에 비슷한 색깔 물체를 입에 넣어주면, 맞는 것일떄는 보물 밷고, 아니면 그냥 밷는다. 4. 작은 구멍들: 중반에 사람이 나올 수 있는 아이템 먹으면 갈 수 있고, 이후에 칼 먹으면 따게비도 자를 수 있음 5. 해파리 속 보물: 후반에 아빠 일지 찾은 후 나오는 맵에, 해파리 물리치는 아이템 숨겨져 있음 그거 쓰면 됨 6. 복어: 용암 어뢰 맞추면 하강, 얼음 어뢰 맞추면 상승 그 외에 정말 어려운 수집 요소는 스팀 커뮤니티 페이지에 토론에서 찾으면 편함

  • 잠수함으로 플레이하는 매트로배니아 스타일이라서 특이하긴 합니다. 그래픽도 이런류의 게임으로서는 괜찮은 편이고, 사운드나 조작감도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게임 자체가 애매합니다. 중간이 있다면 딱 중간정도겠네요. 뭔가 반복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고, 초중반은 오히려 괜찮은데, 이상하게 후반으로 갈수록 할수 있는게 많아지면서 오히려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 바다속 탐험에 관심이 많아서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바닷속 탐험이라기보다는 그냥 간단한 퍼즐을 풀며 진행하는 길찾기 게임입니다. 바다속 신비한 유적을 배경으로, 사라진 아버지를 찾는다는 게임의 목적을 제시하지만, 그것이 게임의 재미에 직접적으로 와닿지는 않습니다. 조작 방식이 약간 특이한데, 잠수함의 느낌을 살리려한 시도같긴 합니다만, 바닷속 탐험이라는 본질이 희미해지면서 조작의 의미 또한 퇴색하는 느낌입니다. 그냥 최대한 심플하게 해도 될텐데.. 어차피 게임의 목적이 조작이 아닌 까닭에;; 아주 재미있지도 그렇다고 별로 재미없지도 않은.. 뭐라 하기 어중간하네요. 사서 하다가 아주 약간 후회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못만든 게임도 아니기 때문에 일단 추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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