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inumGames의 혁신적인 공상과학 액션 슈팅 게임을 PC에서 만나보세요.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미래 기술의 전투 군단이 모든 DLC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완벽하게 잠금 해제된 프레임 속도와 최대 4K의 멋진 HD 화질. 최적화된 플레이 방식으로 더욱 가속화된 전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상점 방문하기
19800 원
6,075+
개
120,285,000+
원
뱅퀴시는 2010년 개발된 콘솔 게임이지만 이번 스팀 피시버전으로 나오면서 최적화를 잘한거 같습니다. 슈팅 액션 게임이며 빠른 속도감을 가진 시원시원 액션 게임입니다. 슬라이딩 부스터을 사용하여 빠른속도로 이동하며 은폐엄폐 할수 있고 부스터 사용시 사격을 하면 게임 속도가 느려지며 적들을 조준 사격할수 있습니다. 무기는 총 3종류을 들고 다닐수 있으며 여러종류의 총을 사용할수 있고 업그레이도 가능합니다. 게임 BGM도 나름 괜찬고 적 디자인이나 아군 디자인 배경도 신경써서 만든거 같습니다. 게임 플레이시간은 5 시간 정도면 완료 할수 있어 하루면 금방 엔딩을 볼수 있습니다.
21:9 지원 fov값을 106으로 하면 16:9와 같은 시야로 게임이 가능합니다. 최적화도 잘되어 있고요 역시나 안티는 티가 좀 안나고 엣지는 뭔지 모르겠네요 시원 시원하게 슬라이딩 부스트 땡기고 날라다니면서 싸우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오래된 게임이고 콘솔 전용 게임이던 게임이라 이정도 이식이라면 충분히 만족스럽네요
엉덩이로 시원하게 달리면서 쏘고 다니는 시원시원한 TPS 게임입니다. 멋진 연출과 화려한 액션과 스피드함이 일품입니다. 단점으로는 짧은 플레이타임과 괴랄한 업그레이드 시스템으로 들 수 있겠군요. 2만원이 아깝지 않은 게임입니다.
미카미형은 호러보단 이런겜을 만들어야 함,,,물론 호러도 잘만들지만,,,
꽤 재미있습니다 허나 하면할수록 워프레임이 더 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ㅋ
진짜 아무생각 없이 하면 할 만합니다. 그야말로 B급 게임의 정서가 그대로 담겨있죠. 스토리는 있긴 하지만 뭐 엄청나게 단순하고 액션밖에 볼 게 없는데 액션 자체는 속도감있고 멋집니다. 근데 금방 질려요. 게임이 전체적으로 반복적입니다. 후반 쯤에는 엔딩 보려고 어찌저찌 힘들게 플레이했어요. 요약하자면 나름 재밌긴 한데 '굳이 이 돈 내고?'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추천은 못해드리겠네요. 평가 : 평작 ★★☆☆☆
자막설정이 컷신만나오고 인게임 플레이중 코멘트는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도!) 자막이 안나오는 문제가있고 업그레이드 방식이 액간 애자같지만 게임자체는 개재밌습니다. 저난이도라 그냥저냥 무난하게 플레이중인데 영어를 잘 못하면 약간 공략이 막힐수도 있을거 같긴 합니다만 게임자체가 길찾기를 요구하지도 않고 기본적으로는 액션이 초점이 맞춰져있고 길찾는건 그냥 미니맵보고 따라가기만 하면되니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은편입니다만 고속이동액션과 엄폐사격을 표방하는 TPS장르인만큼 어느때에 슬로우모션을 쓸지 잘 판단해야 해서 그부분은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무기밸런스 같은경우는 솔직히 게임이 재밌어서 초반엔 잘 모르겠지만 중반부 부턴 돌격소총은 필수, 스나도 있으면 좋고 그다음 나머지슬롯이 샷건이나 경기관총, 로켓런처가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무기들도 못써먹진 않는데 위에 3개가 발에 채이도록 나오거나 적더라도 한방한방이 묵직한 죽창무기인 반면 나머지 무기들은 특정구간에서만 나오는 경향이 심하고 특정상황에서나 조건부 죽창이 되서 보스전에선 쓸모가 없어지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확실한건 돌격소총, 저격소총, 샷건 유저로 이 세가지 무기가 액트4진입직전에 모두 풀업을 해버렸는데 이 무기들이 너무 좋다보니 다른 무기가 나와도 안줍고 안쓰는 경향이 심해집니다 뭐 그치만 기본적으론 협동이나 멀티가 아닌 싱글플레이 액션게임이므로 다회차 플레이로 여러무기들을 돌려보거나 세일할때 사서 가볍게 1회차만 뛰어도 싱글플레이만 있는 게임치곤 짧은 플레이 타임속에서 만족스러운 꿀잼경험을 할수있으리라고 봅니다 마침 기본 정가가격도 혜자라서 플스3나 엑스박스360시절에 이게임의 존재를 알았으나 콘솔이 없어 즐기지 못했던 분들은 키보드+마우스로도, 패드로도 즐기기 괜찮으니 추천합니다
까아아아아 재미있다!! 갓갓겜! (0 o 0) d 엉덩이로 시원하게 달리면서 총이 쏘고 멋진 연출과 화려한 액션과 스피드함다! 시원시원 멋진게임 간지난다! 뱅퀴시하세요~ :D
미카미 신지의 SF TPS. 무엇보다 부스터 액션이 정말 상쾌하고 시원시원합니다. 특촬물스러운 캐릭터 디자인은 멋진 편이고, 시네마틱이 많아 볼거리도 다양합니다. 일본 특유의 유치한 스토리라인은.. 그냥 그러려니..(후속작 내주세요!) 패드보다는 키마가 더 조준하기 좋네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개발사가 개발사여서 정신나간 액션게임인줄 알았는데 그냥저냥 할만한 액션게임 이다. 챕터별 길이가 너무 짧은거 같은게 단점. 나름 로딩시간 없애려고 중간마다 컷씬을 넣은건지도 모르겠다.
미카미 신지가 플레티넘 게임즈하고 만든 게임 엔딩 크레딧이 제일 참신하다
재밌음
부스트+불렛타임으로 눈과 손이 바쁜 B급감성 충만한 SF 액션 TPS겜 좀 된 게임이라 요즘 고사양게임에 눈이 익숙한 사람들에겐 그래픽이 좀 후져보일 수 있으며 다소 어색할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호쾌하고 스피디한 모션들에 총 교체, 수류탄 투척, 엄폐 등등 모든 액션들이 비교적 빨라서 스피디하게 즐길 수 있는 껨이다. 총알압박 같은것도 거의 없고 딱히 머리를 쓰지 않아도 막히는 구간이 없기에 공략을 찾아볼 필요도 거의 없으며 익숙해지기까진 좀 걸리지만 조작에 적응만 하면 슈팅게임의 싸움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것이다. 흠이라면 한글패치가 없다는 것과 플레이시간이 짧다는 것 정도.(대략 6시간내외) 다만 한패가 없어도 허접한 실력의 필자또한 아는 단어 몇개 + 상황으로 대충 내용을 파악하면서 별로 헤매지 않고 쑥쑥 진행해서 클리어했으니 영어를 잘 못하는 분들도 너무 걱정하진 않아도 될듯하다. 50%이상 세일할때 구매하면 베리굿
처음으로 접해본 플레티넘 게임즈의 작품이네요 아케이드게임적인 색감이 꽤 많이 느껴진 액션게임이였습니다 과거 메탈슬러그나 일본의 3D 아케이드 게임들에서 느껴진 게임성이 진하게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TPS라서 그런지 기어즈오브워도 생각나게합니다 왜 플레티넘게임즈가 그리 유명한지 알수있었던 작품이였습니다 액션성이 괜찮습니다 플레이타임도 이 정도면 너무 짧은 게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짧은편인건 사실이긴 합니다...) 스토리가 너무 진부했던건 단점이라고 할수있을것같구요 한번 할인할때 사서 해보시면 그 값어치는 충분히하는 게임같습니다 고민하시는분이라면 한번 해보시라고 추천해드릴게요
B급 감성으로 느껴지시나요? 무슨 상관인가요 개쩌는 슈트가 있는데
산데비스탄 타이탄폴 버전
초반에 이런저런 문제로 곤란했지만, 엔딩까지 깬 내 소감은... 이건 갓겜이다! 너무 재밌어요! ----------------------------------------------------------------------------------------------------------------------------- 이전 글 : 스팀 토론란 가보니 저하고 비슷한 증상을 겪으신 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원인이 대부분 게임패드 관련해서 인거 같습니다.패드를 인식하면 이상하게도 마우스가 안먹힌다 하더군요. ----------------------------------------------------------------------------------------------------------------------------- 이전 글 : 아니 마우스 커서가 계속 화면 밖으로 나가있어서 마우스클릭한 상태에서만 카메라 움직일 수 있고, 분명 자막 설정 on했는데 안나오네요? 이게 제 문제인지 아니면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큰맘먹고 예구했는데 첫날부터 이런꼴이라니, 이거 해결안될때까지는 비추주겠습니다.
런앤건과 커버 베이스 슈팅의 완벽한 융화
플레이어 실력이나 난이도마다 다르겠지만 우선 기본 플레이타임이 6시간 이내로 짧습니다. 표지부터 강조하는 슈트를 통한 쾌속 액션은 시원하고 재밌는데 활용할 구간이 짧다고 느껴지네요 미래형 무기도 다채롭게 등장하나 싶지만 결국 쓰던 무기만 쓰게 됩니다. 스토리는..... 너무 허무할 정도군요. GOTY도 받은만큼 그럭저럭 재미는 있습니다.
쾌감 하이스피드 fps게임 명작 단점 : 클리어 하고 나면 허무함, 멍멍이 같은 강화 시스템
돈값은 하긴 하지만 패턴자체가 반복적이라서 지루할때가 옴.세일때 사는거 추천.
진짜 재밌어요 이 겜
거품임. 헤일로 해
최악의 일본식 스토리텔링... 스토리 작가를 인터넷 서핑하다 주어온 느낌이 들 정도로 시궁창이다. 유치해서 답이 안나온다. 액션은 좋으나 아군과의 상호작용에 병x이다. 아군 ai는 총쏘는 척도 안하는 병풍일 경우가 많다.
이겜처음나왔을땐 진짜해보고싶어서 콘솔까지살까생각도했었는데 지금은 막상구매해보니까 튜토리얼만해보고 꺼버렸다 이유가뭔가 생각해보니 워프레임을자주해서그런거같다 갓겜...워프레임..
그래픽이 좋은 옛날 오락실이나 큰 백화점에 가면 있던 게임 코너에 게임기같네요. 재밌긴 한데 제가 생각했던 거랑은 다르게 뭘 해도 게임이 전체적으로 가볍달까?... 수박을 들었는데 내가 생각한 무게가 아닌 기분
2할인할때 사서 15000원에 산거 생각하면 괜찮은 게임....속도감도 괜찮고 액션도 긴장감있어서 좋음 하지만 타격감은 생각보다는 조금 별로였지만 그렇게 별로라고 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가격을 생각했을땐 매우 혜자인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좀 쓸데없이 간지를 추구한 게임..ㅋㅋ 사실 이거보다는 메탈기어 라이징을 하고싶었는데..한국에서는 스팀에 안판다 빌어먹을놈들 게임 자체는 괜찮은데..뭔가 아쉬워보이는 느낌이 강하다..연출도 화려한데...이 계속 느껴지는 B급의 향기는 무엇일까... 또한 매우 스피디한 게임이기도 하다 근데 타격감은 적다.. 기어스 오브 워랑 많이 비교되는게임...(완전 반대인 게임) 그럼에도 구린 게임은 절대 아니기에 손을 올린다
스피디한 진행과 마음 급하게 만드는 음악이 잘 조화되었는데 거대보스도 박력있고 적들도 펑펑 터져나가고 아군도 열심히 싸운다. 근데 시작 10분만에 막혀서 진행 불가. 문을 열어야 되는데 열수있는 방법이 없다. 문을 열기위해 스피디한 템포의 음악속에서 굉장히 좁은 일자진행의 맵을 계속 돌아다니다 도저히 힌트가 안나와서 때려침. 쓰래기.
애정으로 샀는데 솔직히 별 재미 없음 ㅠㅠ
17년도에 나온것치곤 굉장히 뻣뻣한 조작감과 일본 쿠소게임 특유의 어색한 느낌이 곳곳에 숨어있는데 눈에 잘띄여서 자꾸 게임이 재미있는 척 할려다가 재미없어짐
드럽게 재미없어서 비추....한글미지원이라 따블 비추
움직임이 너무 부자연스럽다냥.. 그리고 액션뽕이 잘못 쓰였다는 느낌이 든다냥. 어쩌면 내가 헤일로에 적응이 되서 안좋게 보이는걸수도 있다냥.
스토리는 모르겠는데 게임은 괜찮았고 할만했음 슈트 디자인도 좋았고
리메이크 해주면 재밌을듯 지금 감성으로는 못 해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 같은 엔딩이지만 미카미 형님이 도망쳐 버렸으니 속편은 영원히 안나올 것 같다. 뭐, 빵딩이 섹시한 안경누님 시리즈만 PC로 이식해준다면 뱅퀴시 후속편은 아무 관심 없으니까 제발 이식좀 해주면 안될까..?
0/5 마우스가 작동 안함
언럭키 헤일로
독특하고 인상적인 액션과 짧은 플레이타임
아..플래티넘 게임즈 액션만큼은 늘 맘에들어
정신없이 슬라이딩으로 사방팔방 미끄러져 다니며 총질하는 맛이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미끄러지며 불릿타임으로 총질하는 게 진짜 재밌네요. 무기도 미래시대의 무기 같은 게 많아 사용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대형 보스들이 계속 등장하는데, 그 덩치와 공격 퍼붓는 압박감이 대단했습니다. 부위파괴로 빈틈 만드는 부분도 대형보스 상대하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다만 무기의 레벨업시스템은 좀 잘못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고 싶지만 레벨업이라는 게 있어서 주력무기로 몇 종류만 키우게 됩니다. 죽을 때 무기레벨 내려가는 것도 좀 거슬리구요. 이게 없었으면 좀 더 자유롭게 무기 바꿔가며 사용하는 재미가 좋았을 텐데. 그리고 스토리에서 주인공이 자꾸 폼 잡는 거, 좀 엉뚱한 타이밍에 폼을 잡으니 약간 웃겼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약간은 유치한 액션영화 같은 스토리였지만, 주인공만 혼자 장르가 좀 다른 것 같이 행동하네요.
엉덩이로 달리는 B급 액션 게임. 전체적으로 뻔하고 평범하지만 충분히 재미는 있음
음 확실히 오래된 게임이라 별로 재미는 없음..ㅋㅋ 그냥 아무생각 없이 쏘고 달리고 쏘고 달리고..
스타일리쉬한 겜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완성도가 낮다 가장 큰 문제는 타격감이 너무 없다 슈트 과부하 시스템이 재밌게 활용하는 양날의 검이라기보단 게임플레이에 제약만 심하게 거는 느낌이었다 죽음에 대한 페널티가 큰데 주인공 몸뚱이는 방심하면 한방에도 죽는 종이장이라 실수를 너무 엄격하게 처벌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접공격을 쓰레기로 만들어놨다 게임 시스템들이 자기들끼리 서로 충돌하는 느낌이 강했다 매력없는 캐릭터와 단조로운 스토리는 덤이다
컨트롤이 안되서 이지로만한다 재미있고 할만하다. 후속작이없는게 매우아쉽고.. 무기도 있으나마나한 무기가 많아서.. 실제사용하는 무기는 반절정도박에안된다. 회차에대한 이익이나 특전무기는 없고 저장후 다시플레이해도 리셋된상태로 처음부터 다시시작하게된다. 이부분도 좀아쉽다. 이게임은 가만히 숨어서 총만쏘는거보다 거점으로 빠르게 이동해 적의 무기를 탈취해 후방교란을 하는게 중요하다. 마린들이 고기 방패가 되어줄거다.. 윈도우10 플레이안되는 사람 시작오류 시 https://youtu.be/5MY2IKIAkj0 이영상똑같이 해봐라..
심하게 구시대적인 게임성. 90년대 오락실에서 하던 횡스크롤 액션게임을 하는 기분이 내내 들었다. 에임을 강제로 틀어놓는 등 불합리한 면이 매우 많음. 중간중간 나오는 보스 역시 매우 불합리하다. 피통이 0이 되면 죽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 보스 HP바가 0이 돼도 죽지 않고 한방기를 내가 죽을 때까지 날려 대면서 그거 맞고 죽으면 게임오버라니? 뭐하자는 짓인지 모르겠다.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재미 없게 만들기도 쉽지 않은 대단한 게임임. 이 게임의 가치는 3백원 정도가 적당할 듯. ( 오락실에 있으면 한판정도 해볼만 함.)
내 평생 가장 어이없는 엔딩 크레딧 이었다.
3~4시간 후딱 지나갔습니다
거대한 스피드슈팅게임을 즐기려면 이걸 하세요! 다만 한글화가 안된게 약간 아쉽지만 스토리가 단순해서 언어장벽은 그리 크게 느껴지진 않네요.
솔직히 잘만든겜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못만든게임은 아니네요 간단하게 하기 좋은게임이네요
애매하네요. 아케이드에 있으면 좋을듯 ㅋㅋㅋ 대작인지는 모르겠어요.
이동속도 빠른 맥스페인임 이거 호쾌한 걸 기대하면 사지말길 촥촥거리며 가까이 붙어봤자 체력이 개복치라(회복은 빠름) 리스크만 커지고 효율이 나쁨 맥스페인이나 기어워 같은 은엄폐 슈터인데 이속만 빠른겜 이겜에서 제일 호쾌하게 움직이는 건 배경입니다 그냥 맥스페인 하세요 그리고 씨이이벌 무기 업글은 뭔 생각으로 만든건지 무기를 안 쓰고 짱박아둬야 강해지는 게 말이되냐
생각없이 하기 좋음, 스토리는 촌스럽고 그래픽은 촌스러워 보이기 직전에서 아슬아슬함.
1. 주인공이 생각보다 물몸임 2. 총알이 부족하당... 3. 담배 한 모금만 필거면 빨지마.. (담배를 얼마나 가지고 다니는지 시도때도 없이 펴댐..)
왜 잘되던게임이 갑자기 실행이 안될까? 버그망겜 타격감 ㅄ 그래픽만 보고 샀는데 돈버렸다
액션본가 플래티넘 게임즈의 또다른 도전, TPS 슈팅게임이다, 스팀판은 안한글이긴 한데 고등학교 수준의 영어실력만 있으면 스토리 해석은 문제없고 무기 사용이나 이런거에도 아무 지장없으니 사라.
의외의 꿀잼게임ㅋㅋ
재밌어요 움직임이 답답하지않아 시원시원해서 좋고 스토리도 그리 복잡하지않아 이해하기에 어렵지도 않고 단순해서 그런지 챕터 클리어가 빠르게 끝나고 시원시원하면서도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거 같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짧고 같은 패턴의 보스가 여러번 나오는 단점이 있지만 시원시원한 액션때문에 이 모든걸 커버 합니다
존나 재밌는데 짧아서 아쉬운 게임 마지막에 끝날때 제작자 면상 쏴맞추는부분 ㅆㅅㅌㅊ 게임 최적화도 기가 막힘 10점..10점드리겠습니다
엔딩 스탭롤 보기 위해서라도 해봐야 하는 게임
대화면으로 화면 속도감이 더 몰입되는 게임. 전형적인 B급 스토리인데, 게임성은 나쁘지 않다.
시원한 타격감에 무엇보다도 바닥을 휩쓰는 청소부(!)가 주인공이 되어 모든 적을 휩쓴다. 일단 짧은 영어라 눈대중으로 파악해 본 결과. 주인공이 사람을 찾으러 가는 김에 적도 휩쓸어 주고, 배신한 동료도 휩쓸어 주는 한마디로 부쌍형 게임이 되시겠다. 무엇보다도 게임을 스무스 하게 플레이하기 위한 추천은 총을 업그레이드 하는 초록 상자 or 한발도 안 쏜 총이 있는데 새 총을 습득할 경우 총의 레벨이 올라간다. 주인공이 지닌 기본 총에다가 총알 많은거 위주로 업그레이드 하면 스무스한 플레이가 되시겠다. * 왠만한 보스 몹은 단련된 게이밍 플레이로 알아서 다들 조지시겠다만, 빨간 눈알의 쓰레기 수집하는 보스는 원콤 띄우는 스킬이 있으니 주의 하시라. 죽으면 총의 레벨이 떨어진다.
가볍게 즐길만 합니다. 플레이 시간은 4-5시간컷이면 충분하고, 고민없이 한방향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보니까 길찾기 어려움 이런것도 없습니다. 스토리따라서 가볍게 즐기는 FPS인데.. 할인할때 샀는데 좋네요.
그 당시에는 훌륭한 게임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하기에는 너무 낡은 느낌이 강합니다. 스토리랑 불렛타임 있는 액션게임 하고 싶으시면 차라리 맥스페인3를 하세요.
본래 콘솔에만 나왔던 게임인데 PC로 이식되어 나온 게임입니다. TPS 게임이나, 간판으로 내거는 슈트를 이용하는 슬라이딩과 슬로우 모션 액션을 기반으로 한 굉장히 독특한 슈팅게임입니다. 여기다 이식도 굉장히 잘 되어 있어 그래픽도 좋고 프레임도 아주 잘 나옵니다. 전투 자체는 굉장히 스피디하게 흘러가며, 금속 그라인딩 소리와 함께 고속 슬라이딩으로 전장을 종횡무진 움직이는 속도감과 전투의 핵심이 되는 슬로우모션으로 게임의 스피디함과 뽕맛을 올려주며 사실 이게 게임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다른 TPS 게임에서 보기 드문 경험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총기들도 쏘는맛이 살아 있고 일부는 독특한 기믹으로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올려줍니다. 제한적이긴 하나 근접액션도 통쾌하게 들어갑니다. 디스크런쳐 근접질로 둠가이 or 로봇 해체업자가 되보시거나 아머 관통피스톨로 우주 존윅이 되어보세요! 그리고 위에도 썼지만 그래픽과 사운드 모두 적절하게 기계와 우주배경을 아주 잘 살려놨습니다. 그러나 난이도는 생각보다 자비롭지는 않습니다. 게임 분위기와 영상만 보고 슬라이딩 스피드 뽕맛에 취해 무작정 Shift 부터 누르고 적진에 돌진하면 순식간에 두들겨 맞고 사망 테크를 탈 수 있는데 이게 무려 Normal 난이도에서부터 벌어질 수 있는 참사입니다. Normal 아래단계에 Casual 과 Casual AUTO 난이도가 괜히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이 게임은 우주 람보게임이 아니며, 컨트롤과 게임 양상에 적응하기 전 까지는 꽤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게임 스토리는 거의 미국 B급 할리우드 영화에 가까우며 여기에 일본식 전개가 살짝 스까들어가니, 이런거 싫어하시는 분은 중간 컷신에 오글거릴 수도 있으니 살짝 주의하세요. 그리고, 플레이 타임이 의외로 좀 짧습니다. 슬슬 후반 들어가나 싶더니 어? 하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이 가격에 이런 독특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게임입니다. 2만원 가격으로 구매해도 나쁘지 않으며, 기회가 된다면 세일 기회에 사셔도 좋습니다. 스피디한 총질 액션+SF 뽕을 느끼고 싶다면, 저렴한 가격이 이 게임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숨겨진 TPS 수작
이식작이지만 굿 캬
굉장히 재미있는게임 지루했던 구간이 한번도 없었음
이거 액션이 좀 쩌는데?? 조금 자유도 자체가 낮은게 흠이지만... 크- 할인겜은 역시 갓겜이 많아. 솔직히 2만원 다 줬으면 아까울뻔 했는데... 일단 가성비가 좋네양.
이거 수트 업그레이드만 있었어도 갓겜입니다.
이 맛은! 남자의 로망을 곁들인 맛이로구나! 플래티넘 게임즈!
슬라이딩 부스터가 재밌어 보여서 샀다 튜토리얼에서 처음 써봤을 땐 많이 설렜다 잘 쓰면 정말 재밌는 플레이를 할 수 있을 텐데 똥손ㅠㅠ 그런데 둠을 하고 나서 그런가.. 무기가 좀 밋밋하다는 느낌이 든다. 3개밖에 못 들고 다닌다는 것도 아쉽고 아직 초반이니 더 진행하고 나서 말하는 게 낫겠다
꿩 대신 닭이라고 기어즈 오브 워 대신 벵퀴시다!
재밌었습니다! 좀 난잡하긴 해도 스피디한 전투와 슬로우모션 기능 등이 완급을 조절하는 호쾌한 액션 플레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플레이타임도 개인적으로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플래티넘 게임즈답게 타 게임들보다 살짝 난이도가 높네요. 패드로 하니까 반응속도가....ㅠ 엔딩 크레딧은 굉장히 참신했습니다... 뒤로 갈수록 가관.....
데메크의 TPS 버젼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특유의 슬로우 모션과 스피드한 진행이 백미 ㅋ 다만 플탐이 좀 짧고, 그래픽이 아쉽지만 2010년에 나온 작품을 PC에 그대로 이식한 작품 치고는 개념작입니다. 2만원이 안 아까움
Hard as shit when ya playing this first, then it goes sky-rocketting funny when you get used to it.
노트북으로 게임시 엔비디아 옵티머스가 지원되지않으니 수동으로 그래픽을 설정해줘야됨 프레임 거덜나길래 이식문젠가 했더니 옵티머스 미작동으로 내장그래픽으로 구동되는거였음 게임은 2만원의 가치를 충분히함
76561198351405493
《Vanquish》 『게임 내적 부분』 「게임성」 ◇마약겜 ◆굉장히 재미있었음 ◇게임으로서의 가치는 있음 ◇음...미묘함 ◇재미없음 ◇존나 씨X 끔찍했음 「조작성」 ◇혼연일체 ◇웬만하면 생각대로 움직임 ◆좋음 ◇평범함 ◇좋지 못함 ◇X같은 조작성 「난이도」 ◇5살도 클리어 가능 ◇쉬움 ◇딱 정당함 ◆쉽진 않음 ◇어려움 ◇저혈압치료제 「스토리」 ◇영화화 가능 ◇기가맥힘 ◇좋은 스토리임 ◆평범 ◇좋진 않음 ◇클리셰 덩어리 ◇스토리작가 월급 뻇어야함 ◇스토리 없음 「몰입도」 ◇너브기어 ◇방해 안하면 켠왕가능 ◆몰입 잘됨 ◇보통 ◇몰입하기 힘듬 ◇존나 몰입 안됨 「그래픽」 ◇최고의 그래픽 ◆좋은 비주얼 ◇괜찮았음 ◇이정도면 그래도 봐줌 ◇별로.. ◇아악 내눈!! 「BGM」 ◇BGM자체가 작품임 ◇게임과 매우 어울림 ◇좋음 ◆보통 ◇좋진 않음 ◇전혀 어울리지 않음 ◇귀갱 『게임 외적 부분』 「입문난이도」 ◇5살도 입문 가능 ◆가볍게 입문가능 ◆평범 ◇각재고 입문해야 됨 ◇게임정보를 공부 할 필요가 있음 ◇입문 자체가 대단한 일임 「필요성능」 ◇IBM5100 ◇20만원 컴퓨터 ◆평범한 가정집 컴퓨터 ◆보급형 게이밍 pc ◇돈이 꽤 투자된 컴퓨터 ◇오버쿨럭 필수 「플레이타임」 ◇이론상 무한 ◇100시간 이상 ◇50-100시간 ◇20-50시간 ◇10-20시간 ◆5-10시간 ◇5시간 미만 ◇도전과제 깨고 환불가능 「플레이타임(즐겁게 플레이한 시간)」 ◇총 플레이 타임의 80% 「가격」 ◇최대한 빨리 사야됨 ◇고민 10분하고 사야됨 ◆취향이면 사도 됨 ◇세일하면 사는게 나음 ◇돈이 남으면 사는게... ◇사지마 「가격-유료화」 ◇오히려 DLC 퍼줌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DLC ◇어느정도 이해는 해주는 DLC ◇가성비 나쁜 DLC ◇본편이 DLC에 있음 ◇DLCIVAL 자체도 창렬함 「버그」 ◇전혀 없음 ◆플레이에 영향 없음 ◇가끔식 보임 ◇있음 ◇걸리면 살짝 화남 ◇보면 샷건 침 ◇게임의 평가에 영향을 미침 ◇버그가 컨텐츠임 매우 스피디한 FPS입니다. 처음에 트레일러보고 딱 취향저격 당햐서 세일각 재고 구입했는데 매우 만족 했습니다. 대쉬를 통한 다양한 파생기, 다양한 무기, 뽕맛 오지는 화력전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 게임만이 가지는 특징이 있다면 SHIFT를 통한 대쉬에 있는데 이 대쉬가 다른 FPS는 느끼지 못했던 경험을 시켜줍니다. 그래서 만약 내가 다양한 FPS를 해봤는데 조금 색다른 특별한 FPS를 하고싶다. 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 게임을 추천 드립니다. 다만 FPS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6-8시간정도면 클리어 할 정도로 분량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