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siders Warmastered Edition

Deceived by the forces of evil into prematurely bringing about the end of the world, War – the first Horseman of the Apocalypse – stands accused of breaking the sacred law by inciting a war between Heaven and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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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데메크식액션 #퍼즐많은 #리마스터판
Deceived by the forces of evil into prematurely bringing about the end of the world, War – the first Horseman of the Apocalypse – stands accused of breaking the sacred law by inciting a war between Heaven and Hell.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475+

예측 매출

169,5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체코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9)

총 리뷰 수: 113 긍정 피드백 수: 88 부정 피드백 수: 2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 스팀으로도 출시가 되었네요 Warmastered 라는 주인공 이름을 이용한 제목으로 나온 리마스터 입니다. 현시대 컴퓨터들에 비하면 저사양에 가까운 제 사양으로 버벅임은 있지만 실행 잘 됩니다. 게다가 정식 한국어 번역이네요. 2편때와는 다르게 원작인 1편에서는 별다른 DLC가 나오지 않았었기 때문에 지난 2편때 처럼 DLC유무에 따른 지급제외같은 일 없이 원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무료로 제공 되었습니다. 저역시 무료로 받은 게임입니다. 원작 자체가 나온지 좀 되었기에 요즘 게임에 대한 눈높이에는 조금은 안맞을지 모르지만. 퍼즐과 액션이 조합된 괜찮은 게임입니다. 게임 연대기에 배경설정이 굉장히 매력적이기에 4명의 기수들 이야기가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비교적 저렴하게 IP를 양도받아 두번의 리마스터가 나왔으니. 다른 형제들 이야기를 내주길 기대해 봅니다. 자... 두편 남았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화면 시점과 타겟팅 마우스 커서가 멈추는 버그가 종종 있습니다.

  • 마우스가 잘 안돌아가요 ㅠ 저만 그런가요?

  • 핵 앤 슬래시 치고는 스피디한 느낌이 없고 이동하거나 할 때 속도도 느려서 뭔가 답답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계속 이어서 못하겠더라고요. 뭔가 금방 질리는 느낌? 그래서 엔딩 보는데 한 1주일 걸렸습니다;; 게임 자체는 재밌게 했습니다. 액션 조합자체가 많은 편은 아닌데 액션 자체가 묵직묵직 하네요. 뭔가 독특했습니다. 스토리 자체도 괜찮았고요. 그냥 저냥 할만한 게임 같습니다. 평가 : 수작 ★★★☆☆

  • 핵 앤 슬래시라기에는 주인공 워가 굼벵이마냥 행동도 묵직하고 이동속도도 느리고 콤보도 돈 모아서 사야하고, 흔히 부르는 핵 앤 슬래시와는 아주 멀리 동떨어진 게임임.

  • 내가 이 게임에 원했던 거 : 데빌 메이 크라이의 화려한 액션 / 갓 오브 워의 묵직한 한방 이 게임이 내게 준 거 : 복잡한 길찾기 / 아기자기한 퍼즐 요소 / 보스보다 강력한 졸개들

  • 사실상 젤다의 하위호환. 젤다를 벤치마킹 했다고 하는데, 티가 많이 난다. 프롤로그 제외 초중반은 젤다 재탕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 젤다로 치면 시간의 오카리나는 커녕, 바람의 택트에도 미치지 못한다. 젤다의 퍼즐이 재미있게 어렵고, 생각하는게 재미있다면 다크사이더스의 퍼즐은 재미없게 어렵다. 그러면서 후반부는 참신하가?하면 포탈 그대로 배꼇다. (이정도면 배낀거다. 포탈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가져와서 던전하나를 채웟다.) 전반적인 전투는 갓오워. 스토리는 나름의 가치는 있지만 그걸 자랑하기에는 스토리는 심하게짧고 (플레이타임이 짧다는게 아니라, 스토리에 할당된 시간. 즉 컷신이나 대화장면이 짧다는 것. 대부분은 퍼즐 푸는시간) 맵구성도 정말 짜증난다 지나간길을 왓다갔다 해야하는데 나름의 웨이포인트도 있긴하나 비효울적이다.(플레이타임 늘리려고한 낌새가 보인다.)

  • 아마겟돈(최후의 전쟁)과 세계의 멸망이 시작된 상황에서, “묵시록의 4기사” 중 막내인 “워(War)”가 되어 자신의 누명을 벗고자 뛰어다니는게 주된 스토리입니다. 주인공은 존 윅이나 리암 니슨처럼 자신의 길을 가로막는 존재들을 모두 다 썰어버리죠. 2010년 발매 후, 2016년에 리마스터가 이뤄졌는데요. 그래픽이 상당히 향상되었지만, 다른 게임에 비해선 조금 투박해 보일 수 있습니다. 액션 어드벤쳐 + 퍼즐 + 길찾기가 적당히 혼합된 게임이며, 전면 한글화가 되어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플레이 타임은 20시간 정도 됩니다. 복잡한 액션 / 컨트롤을 싫어하시는 분, 무쌍을 찍고 싶으신 분, 길고 복잡한 스토리를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난 이게임이 할인하여 샀을뿐인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난이도도 아재인 내가 즐기기에 그렇게 많이 어려운것 같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패드로 재미있게 게임하네요.. 할인하고 있는 지금... 구매해둘 찬스입니다.

  • 다크사이더스 1편 기존작을 안해봐서 워마스터 에디션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 지 모르겠지만 기존작품이 10년 정도 지난걸 생각해봤을 땐 편의성면에서는 별로 안바뀌지 않았을까 생각할 정도.(물론 워마스터도 16년도에 나왔지만) 액션은 준수, 스토리는 이런 장르 게임을 좋아하는 필자는 맘에 들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다음 편이 기대될 정도로 좋았다. 호쾌통쾌한 액션을 상상하고 게임을 즐겼지만 벌레스테이지나 퍼즐스테이지( 아즈라엘)은 살짝 답답했다. 진행에 들어가는 기믹이나 길찾기 등은 이런 류의 게임에 익숙한 사람이면 어렵지 않아서 플레이 중에 막히는 일은 거의 없었다. 전체적으로는 수작이었다. 다른 게임에 나왔던 기믹이 대놓고 나와서(포탈 등) 그 게임 재밌었지 등의 느낌도 들었다. 액션을 좋아하고 퍼즐에 거부감이 없는 분이면 할만할 듯.

  • 1. 중간중간 들어가는 컷씬에서 소리조절이 아쉬움. 워 푸흐웤 후웤 후워엌 이러면서 신음하는소리는 겁나잘들리는데 효과음이랑 배경음이 너무 옅어서 슬랩스틱코미디보는거같아서 너무 어색했었음 2. 버그 중간에 지렁이보스가 40분을 넘게 패도 안죽길래 내가 뭘 잘못한지 검색을 했는데 원래 이걸 반복작업을 해야 잡는다고 해서 계속 잡았는데 너무 심하게 시간이 걸려서 내가 총업글을 안해서 이사단이 난건가 생각해서 게임 껏다 켰는데 그때 이놈 목젖을 총으로 때리면 피격모션이 있다는걸 처음알았다 ㅅㅂ 무슨 보스전에서 버그가걸려 ㅋㅋㅋㅋ 3. 퍼즐요소 퍼즐은 대부분 재미있었는데. 몇몇군데에서 대가리가 빠개질듯했음 (그리버 잡으러가는부분) 이것들빼곤 다 좋았음 타격감 괜찮아서 스트레스 풀리고 처형모션도 시원시원해서 너무좋다 옛날에 했던 추억덕분에 다시 해봤는데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다시봐서 너무좋았다 퍼즐 스킵하고 액션게임용으로 하려고 한다면 괜찮은 게임이 될수있을듯 +엔딩보고수정 ㅅ1발 후반부에 포탈건얻고 퍼즐요소 공장찍어내듯이 의미1도없는 플레이타임늘리기때문에 너무 고통받았다 *정신나갈것같아!*

  • 이번에 세일(이거 4000원 2편 6000원 총 만원)에 샀는데 솔직히 원가인 2만원도 아깝지 않네요ㅋㅋ 근데 키보드는 안 되던데요 이게임 원래 이런가요? 엑박으로 했더니 되던데 키보드는 안 먹네요...ㅎ 한번도 안 쉬고 두시간해버렸네요ㅋㅋㅋ이런 게임 잘 안하고 그래서 살까 말까 하다가 사봤는데 솔직히 맘에 드네요 재밋습니다 처음에 시야가 좀 불편하긴 하거든요..근데 적응 좀 하면 괜찮아 지네요 2탄도 한패 나왔으면 좋겠네요ㅋㅋ한패 된거라서 스토리 이해도 잘 되고..맘에 듭니다 2탄 한패도 기다릴께요ㅎㅎ

  • 단순 업스케일링 같지만 그래도 느낌있게 잘 해냈다는 생각.그럭저럭 괜찮다

  • 돈아까워서 엔딩볼라고 몇번 안하다 하고 그랬는데 진짜 암걸려서 더이상 못하겠음 멀티팀플보다 더 짜증남

  • 불친절한 더럽게 짜증나는 퍼즐 액션게임

  • 다크사이더스 시리즈 제일 첫 번째인 만큼 아직도 기억에 남는 명작. 솔직히 시리즈 중 플레이 난이도도, 퍼즐 난이도도 무난하게 잘 플레이할 수 있었음. 다만 숨겨진 아이템이나 요소들 찾으면서 하기엔 시간이 걸린다는 게 흠이라면 흠

  • 일단 재미가 있는가 없는가만 따진다면 재밌다. 사실 예전에 해 본 적이 있고 마침 할인하길래 추억을 되돌아볼겸 사봤다. 다만 하면서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기에 내 손가락은 아래를 향하게 되었다. 첫번째로 키 설정이다. 나는 분명히 키를 바꿨는데 게임을 껐다가 다시 실행하면 키가 원래대로 되어있다. 특히 난 마우스의 휠 버튼이 고장나서 물건 던지기와 사용하기를 C버튼으로 대신하고 있는데 게임을 켜면 제일 먼저 키 설정을 바꿔줘야 한다. 키 설정이 뭔가. 플레이어가 편하도록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기능 아닌가. 근데 그걸 멋대로 원상복귀 시키다니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란 말인가. 두번째로 방어키다. 이게 뭐가 문제냐면 기본적으로 방어키는 왼쪽 ALT다. 뭔 말인지 알겠는가. 그렇다. 바로 윈도우 로고 바로 옆이라는 것이다. 물론 요즘은 윈도우 로고가 오른쪽에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의 자판은 윈도우 로고가 왼쪽에 있을 것이다. 손이 미끄러지거나 잘못 누르면 곧바로 바탕화면이 딱하고 뜬다 이 말이다. 재밌게 적과 공방 중에 갑자기 배경 화면이 뜨면 이 얼마나 맥이 빠지겠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제일 까고 싶은 건... 도대체 왜 에러 메시지가 뜨는가이다. 일단 내 컴이 최신컴은 아니고 게임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노트북이긴 하다. 하지만 일단 게이밍 노트북이라 성능이 나쁘지 않은 편이고 다크 사이더스 보다 사양 높은 게임도 무리 없이 돌아가는데 왜 이건 게임을 하다 보면 자꾸만 중간에 에러 메시지가 뜨면서 게임이 강제 종료되는지 이해가 안된다. 여튼 종합적인 판단으로 난 이 게임에 대해 재미는 있지만 자잘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 다른건 모르겠고 타고 올라갈 수 있는 벽 디자인이 너무 징그러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액션 자체는 난이도가 높지않으나 퍼즐이 은근히 짜증난다. 주인공보다 주인공을 둘러싼 캐릭터들이 꽤나 매력적이다.

  • 스토리가 독특하고 맘에든다 액션과 퍼즐 적당히 섞음 묵직 묵직.. 무쌍류의 빠른템포에 익숙하면 좀 불편 할 거임 게임 특성 자체가 틀리니 단점이라고는 이야기 못하겠고 묵직하고 템포는 상당히 느림, 같은 맥락으로 이동하는것도 좀 너무 느린거 같은 느낌이 든다 세일할때 사서 한번 쯤 해볼만 하다

  • 우선 이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리뷰를 정말로 완전 제 개인적은 느낌을 토대로 작성했기 때문에 그저 참고만 하시길 rpg요소와 함께 전투가 재밌어보여서 샀다. 물론 할로윈 할인으로 인한 착한가격도 지르는데 한몫했지만 평가란의 매우 긍정적을 너무 믿었나 아니면 굉장한 기대를 한탓이던가 오프닝 영상의 영화같은 진행에 오 이거 재밌겠는데 막상 플레이에 돌입하니 타격감의 상태가 정말.... 오우 이건 버티기 좀 힘든데.. 그러니깐 타격감이 없는건 아니다 그저 내 개인적인 취향인데 나랑 정말 안맞는 타격감이였다. 때려도 때린것같지 않은 이 느낌.. 몬스터를 칼로 베어내는것이 아니라 허공에 칼질하는 느낌이였다. 억지로 참아보고 그래 사람들이 이렇게 극찬하는데는 이유가 있을거야 라고 해보려고 했지만 1시간 플레이째 아 이건 도저히 더이상 못하겠다. 너무 나랑 안맞는 게임이야 라는 판단을 하고 라이브러리에 영원히 봉인했다. 물론 게임 1시간으로 그 게임의 모든걸 파악할수 없지만 내가 느낀것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1. 타격감 이건 아마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건데 타격감이 없는건 아니다 but 내 입장에선 이건 타격감이 없는거다 ㄹㅇ 몬스터를 칼질하는데 착착 감기고 써는 맛이 나야되는데 그래픽때문인지 액션의 어설픔 때문인지 몰라도 내게는 타격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이것 때문에 전투에 흥미가 생기지 않았다 2. 액션 오우 이게임 달리기 버튼이 없다. 1시간 프롤로그 정도만 깔짝해봐서 뒤에서 더 진행하다보면 달리기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맵 이동하는데 답답해 죽는줄;; 아 물론 달리기가 없는건 아니다 기본 이동 모션이 달리기다 (but 달리는게 달리는것 같지 않아.. 뒤뚱뒤뚱 느낌 그리고 점프가 너무 정직하다..) 3. 점프 액션에 포함되는 요소인데 글이 너무 길어 읽기 편하게 3번째로 쓴다 내가 많은 게임을 해본게 아니라 어크나 위쳐 라오어 같은게임을 하다 이 게임을 해서인지 몰라도 점프도 타격감 못지않게 밋밋했다. 점프해서 공격을 누르면 캐릭터가 공중에서 호버링을 하며 공격 하는데 이게 사실 매우 답답하다 프롤로그 초반에 공중에 천사 몹들을 잡아야 하는데 점프해서 공격하면 사정거리 밖에서 칼질하고 있다;; (물론 어느정도 컨트롤을 요하면 멀리있는 적도 점프로 가서 잡기야 잡는다 근데 불편하다) 이 세가지요소로 인해 아직 초반인데 벌써 나는 전투에서 흥미를 잃어버렸다 '음.. 좀 노잼인데?' 이런 느낌? 이 게임의 주 요소가 전투중심의 게임인데 더 이상 할수 없을것같아 빨리 지워버렸다 너무 단점만 쓴것같아 이 게임에 미안하다 그래도 돈주고 산건데 한마디 하자면 그냥 이 게임 자체가 나랑 안맞는다. 물론 나와 다르게 이 게임이 잘맞거나 또는 그냥 무난하게 재밌게 즐기실분도 있다는걸 안다 그런데 나같은 사람도 있을것 같아서 리뷰를 남긴다 평가만 보고 싼 가격에 샀다 재미를 못느끼고 라이브러리에 영영 못볼수도 있으니..

  • 망겜 10종세트로 산거중 하나인데 소울류 느낌의 게임이다. 기대안한 예상외라 그런가 시리즈 1탄치고 최신겜 느낌이고 갓겜이다

  • 할인할때 사도 돈낭비라고 생각이 드는 게임...

  • 눈이 맑아지는 기분임

  • 아니 뭐 좀 적들 좀 조질라 하면 퍼즐이야 씨발 이동도 드럽게 느린데 맵은 쓸데없이 넓고

  • 이상: 그리스 시절 갓 오브 워처럼 전쟁 결코 다시 전쟁! 현실: 그리스 시절 갓 오브 워처럼 퍼즐 결코 다시 퍼즐!

  • 괜찮음

  • 명작

  • 연속되는 퍼즐이 짜증날 수 있지만 끝까지 견디면 결국 그만큼의 보상을 받는다.

  • 오리지널은 컨트롤러 호환성도 안 좋고 (X360 컨트롤러 정품만 호환됨), 한글도 안 나와서 사 놓고 안 하다가, 10년 만에 리마스터 버전 해보니 중국산 짝퉁 컨트롤러도 호환되고, 한글 지원도 되고 갓겜이 되어 버렸네.

  • 야이 X발 이게 액션겜이냐 퍼즐겜이지 ㅡㅡ

  • - 어색한 조작감 : 보기엔 묵직해 보이는데 막상 해보면 가벼움. 뭔가 움직임이 자연스럽지가 않고 뻣뻣하다는 느낌이 듦. - 중2가 신나서 만든 듯한 느낌 : 스토리, 캐릭터들 말투, 시각 디자인 등에서 느껴지는, 멋있다고 생각하는 거 다 때려넣었지만 결국 멋있고 간지 나는 게 아니라 유치하고 과한 게 만들어졌다는 느낌. - 전체적으로 취향에 안 맞는 시각적 스타일 - 애매한 전투의 흐름 : 베요네타 같은 게임들처럼 유려하게 이어지는 것도, 소울라이크처럼 한 동작 한 동작 신중하게 움직이는 것도 아닌 그 무언가. 내 취향 아니었음. 전체적으로 어색함, 유치함, 애매함. 취향에 안 맞음. 한 번 시작한 게임 엥간해선 엔딩은 꼭 보고 치우는데 엔딩 안 보고 그만둔 몇 안 되는 게임 중 하나.

  • 너무나 취향저격인 똥냄새 나는 게임 2,3,제네시스 다 샀으니 완결만 내줘

  • 퍼즐이 너무 많아서 정신 나갈 것 같아....

  • 액션 5 퍼즐 5.... 각자 성향 차이는 있겠지만 나한테는 좀 많은 퍼즐... 7:3 정도면 좋을텐데... 하지만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타격감은 좋습니다. 시간은 좀 지났지만 봐줄만한 그래픽이고 개인적으로는 7점 주고 싶습니다. 2/3/제네시스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 할인해서 4000원에 구매했습니다. 길찾기와 퍼즐 요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상쇄하고도 남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호쾌한 타격감, 새로운 무기들 지속적 등장, 게임이 갑자기 슈팅게임이나 FPS가 되기도 하고, 나중엔 조건부 입체기동 능력도 생기고 기마 전투까지 할수 있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수집요소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게임을 하면서는 유튜브 참고하여 '거의' 다 모았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엄청 미친 듯이 재미있지는 않지만 적당히 재미있어서 좋아요

  • 그냥 적당히 할 만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근데 요즘 트렌드에 맞는 게임이 아니다. 잠긴 문을 열기 위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열쇠 찾고 개지랄을 떠는 구식 퍼즐이 쓰여서 여기에 익숙하지 않다면 답답할 것이다. 나는 틀딱이라 이런 거에 익숙한데, 아닌 사람도 많으니까는. 추천은 한다만 우왕ㅋ 개쩔어요! 이 정도는 아니고 그냥저냥 할 만 해서 추천 하는 거니까 알아서 잘 판단하자. 옛날 플스2 시절 액션 어드벤처의 감성을 기억한다면 한 번쯤 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 데빌 메이 크라이를 기대하고 켰지만 포탈을 플레이한 기분이 듭니다. 퍼즐이 저한테는 좀 어려워서 공략의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액션성이 좀 더 강화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 다크사이더스2를 먼저 접하고 1을 했는데 나름 오래되어도 리마스터 되어 그런지 할만했습니다. 올만에 잼게 했네요

  • 액션보다 퍼즐 푸는데 희열을 느끼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안 그러면 상당히 스트레스 받으실겁니다.

  • 파괴 파괴 파괴 하기 좋은 게임

  • Thanks for the Korean support! 길 찾기가 조금 짜증나긴 하지만 전투와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꽤 재미있게 잘 구성되어 있다. 다크사이더스 시리즈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 재밌긴한데, 퍼즐적인 요소에 힌트가 좀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보스전 요소들이 까다롭다보니까 상대하는 맛이 좀 덜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지 않고, 엔딩을 본적이 없지만, 난이도 쉬움으로 할만했으며, 나름 괜찮은 게임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욕하면서 진행했지만.

  • 나쁘지 않음 아주 재밌는 건 아니고 그냥 킬링타임?

  • 다크사이더스 1편. 워가 주인공인데 최신작 제네시스에도 워가 있어서 굳이 옛감성 느끼며 할 맘이 사라짐

  • 남녀 불문안하고 크고 굵은 검을 쑤셔넣는다(대검 유져) 크고 굵은 손가락을 놀리며 적을 가지고 논다 (그래플링) 굵고 웅장한 날개로 하늘로 가버린다 (따블 점프 + 하늘을 난다) 위험할때 뺄줄 아는 남자 (회피) 점점 텐션이 높아졋! (업그레이드 있음) #지배당하는 (내용임)

  • 패드로 플레이함. 레벨 디자인은 좋은 것 처럼 보이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자세히 살펴보면 형편없는 수준임. 쓸데없는 3~4초짜리 컷신, 아이템을 얻으면 꼭 화면 전체를 덮으며 아이템의 설명을 계속해서 보여줘야 했을까. "2010년 갬성이 뭐 그렇죠! 왜 재밌는 겜 욕하세요?" 2010년 갬성이 모두 그래서 이렇게 했다면 독창성이 떨어지는 것. 게임 시스템을 살펴봐도 독창성은 찾아볼 수 없다. 모두 다 어디선가 봤던 것 들 뿐. 유저 편의성을 올리려한 것 같지만 실패한 것 같음. 세이브는 사실상 체크포인트밖에 안되는 것 처럼 보임. 액션 RPG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체력회복수단이 부족함. 이것 또한 레벨 디자인의 실패 중 하나로 보임. 나는 뭐 개인적으로 퍼즐은 겁나 쉬웠음 맵 로딩을 숨기려 의미 없는 길을 계속 걸어가야'만' 했던 것은 좀 아쉬움. 난 이게 더 지루했다. 오픈월드를 표방하려했지만 지도가 불충분했고, 범례는 잘 작동하지 않았다. 빼고는 괜찮은 게임. 정가에 산다면 당신은 흑우지만 할인해서 4천원으로 산다면 가성비 좋은 게임.

  • 지금해도 재밌다

  • 7.5/10

  • 초중반까진 문제없이 재밌게하다가 도중 프레임이 30이하로 떨어져서 스트레스받아서 못하겠습니다.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생각있으면 다시 해보겠습니다.

  • 뭔겜 인지도 모르고 값이 싸서 사놨었는데 오랜만에보니 리마스터판으로 나온걸 걍 줬네요. 코로나 덕분에 하게된 게임인데 정말 재미있게했습니다. 2편도 기대됩니다.

  • 퍼즐요소도 재미있고 전투도 재밌습니다!

  • 지금 이 게임을 하기에는 너무 그래픽부터가 뒤쳐져서 못하고있다.. ------------------- 2021.9.30일 다시 생각나서 결국 엔딩까지 달려보았다. 퍼즐 40% . 액션 60% 약간 젤다의 전설 느낌이 나면서도 적들 찢어버리는 맛에 하는 느낌? 보스도 막타치면 주인공이 막 찢어버리는데 이거 보는맛에 한다. 시간 보내기에는 적당한 게임인데 큰 단점은 없지만 나사가 전체적으로 하나씩 빠진 게임? 딱 B급게임갬성.

  • 퍼즐은 젤다랑 포탈 느낌 남. 재밌음!

  • 전투는 쉽고 재밌지만 퍼즐은어떻게보면 쉬운편이지만 장비사용에 미숙해서 풀기 어려울때도 있엇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진행으로 마음에 드는 편 "천국에서 섬기겠는가? 지옥에서 군림하겠는가?"

  • 핵앤슬래시를 빙자한 퍼즐게임

  • 재밌게 했음ㅇㅇ

  • 최적화가 좀 문제있는듯 그리고 키마로 할 게임도 아님

  • 옛날에 재밌게 했었어서.. 추억에 삼

  • 퍼즐 어렵지 않고 액션 좋고 무난한 게임. 그래픽도 리마스터 되어서 나쁘지 않음.

  • 재미가 떨어짐

  • -97th 도전과제 100프로 달성- 전투와 퍼즐, 뛰어난 성우연기 등 갓오브워 라이크라고 불리울 정도로 많은 부분이 흡사한 게임입니다. 다만 액션과 퍼즐의 비중이 거의 50:50이라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다소 불호일수가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TIP) 말타고 100마일 달리기, 주변 환경 이용해 150킬, 말타고 150킬같은 카운팅 관련된 도전과제들은 회차 누적이 적용 안되기에 이를 달성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한회차에 모든걸 끝내시길 바랍니다.

  • 대검 헬붕이의 능지테스트 게임

  • 옛날에 했던게임 드디어 찾았다 ㅠㅠ

  • 정식 한글판이 나오기 전에 엔딩을 한 번 봤고 이번에 종말 난이도로 도전과제 100퍼센트 달성까지 완료했다. UHD의 화질까지 지원한다는게 놀라웠고, 근데도 딱히 화질이 좋다는 생각이 안든다는 것 또한 놀라웠다. 항상 말이 많이 나오는 맵의 퍼즐요소는 딱히 예전에도 어렵다고 생각안했었다. 단지 이미 아는걸 다시 하자니 지루하기만 했을 뿐. 종말난이도는 잡몹이 보스보다 강하다는 걸 제외하면 수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2편을 하고있는 요즘 1편이 100만배는 낫다는 생각이 든다.

  • 21시간으로 켠왕했음 중간중간 밥도 해먹고 장실도 가고 앞에 마트도 댕겨오고.. 넘모 재미있어서 켠왕한거 아님 플탐 짧을것같았고 하다보니 대충 15~20 시간 걸리겠다 싶었음 퍼즐 초보자인데도 어려운건 없었고 전투도 핵액슬래시답게 스킬 쓰까 써가믄서 할만함 자잘한 버그때문에 재접을 몇번 해야했음.. 보스몹에 딜이 안드감.. 재접하니 잘 드감.. 큰 기대는 하지마셈

  • 재밌다 데메크 순한맛

  • 인게임 컷씬에서 배경음이 지나치게 작아지는 현상, 키보드 마우스를 뽑지 않는 이상 패드 인식 불가능, 패드로 플레이시 몇몇 키 입력과 튜토리얼 누락. 이 모든 것을 감내하고도 갓 오브 워, 젤다의 전설, 워해머, 데빌 메이 크라이, 포탈, 기타 당신이 알거나 모르는 액션 게임들을 모조리 쓰까놓은 짬통을 플레이하고 싶다면 탁월한 선택일 것입니다! [hr][/hr] 처음 평가 남기고 한참이나 지나서 생각난 건데, 패드 문제 때문에 개발사에 구글 번역으로 돌린 질문을 보냈더니 굉장히 친절하게 대답해주더라고요. 따져보면 PC 게임을 패드로 하는 사람도 적을 것 같고. 굳이 비추천을 찍을 수준은 아닌 것 같아요.

  • 후반부 퍼즐은 질려서 파밍 없이 빨리빨리 진행했고 스토리 부분은 나쁘지 않아서 스킵 없이 다 보면서 함 전투는 묵직한 느낌이 맘에 듦

  • 나 진짜 멍청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퍼즐 개어렵네

  • 없어보인다 지금하기엔 좀 없어보인다 그렇다고 못해먹을 정도는 아니다 그냥 할만할정도 뭐 지금은 엄청 싸니깐 사서 이런 게임이구나 즐겨볼정도 초기에 나왔을땐 대박이었겠지만 뭐 지금은 옛날 게임일 뿐 최근 3도 나왔으니 달려볼만하다

  • 여전히 끊이지 않는 잦은 버그는 플레이 시간을 두배로 늘리게 한다. 퍼즐은 여럽지 않고 시원스런 타격감은 있으나 어느 순간부터 반복되는 작업. 달린다고 하지만 느린 이동속도. 답답함을 느끼며 남에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 묵직하게 떄리는게 엄청좋은것같다

  • 크래쉬가 너무 빈번이 일어 나서 게임을 할 수가 없다. 이걸 돈주고 샀다니 억울하다

  • 시점만 조금 더 넓은 것 이외에 그렇게 크게 문제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했습니다.

  • 성서에 나오는 묵시록의 4기사를 토대로 독특한 세계관과 멋을 살려낸 작품. 후속작이 이미 나왔지만 그 첫주자의 리메이크답게 나쁘지 않은 퀄리티와 재미를 선사합니다.

  • 컨트롤 개같음 파크라이처럼 차라리 올랄갈 수 있는 곳에는 차이를 두던가 해야지 지들 마음대로라 가지도 못함 무슨 생각으로 키 설정을 이따위로 했는지 이해도 안감 스킬 쓰려면 이동키에서 손 때야함 이동 속도는 더럽게 느림 중반에 말을 주기는 하지만 이것도 한정적인 곳에서만 사용가능 퍼즐이 있는 것까진 상관이 없는데 어렵지도 않고 귀찮음 돈 때문에 엔딩 보자라는 마인드

  • .

  • 정말 재밌다 2도 샀는데 바로 정주행할 예정이다

  • 퍼즐푸는건 재밌음. 단점은 액션을 즐길말하면 감질나게 퍼즐이 나옴

  • 초반버그 때문에 빡치긴한데 역시 워 간지...

  • 살짝 갓 오브 워, 데빌 메이 크라이와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게임 타격감도 좋고 한글화도 되어있고 좋다. 그런데 퍼즐의 난이도가 좀 있고, 팔에 붙은 감찰관은 ㅈ도 도움이 안된다.

  • 상남자의 유쾌상쾌통쾌 액션 스타일리쉬한 화려한 대검 액션 + 두뇌 풀가동 퍼즐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두뇌를 가진 상남자라면 반드시 즐겨야 할 게임.

  • 세밀하고 재밋는 전투와 여러가지 기능 퍼즐식 미로찾기도 굉장히 재밋었다 스토리와 번역이 좀 좋은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 저는 이 게임을 재밌게 했습니다 액션과 적당한 퍼즐 난이도 등 여러가지를 즐길수가 있더라고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매우 비슷한 패턴의 보스가 있겠네요 가면갈수록 난이도가 쉬워지는 신비한 게임 입니다

  • 출시한지가 언제인데 버그수정을 아직도 안하냐

  • good

  • 세일일때 사서 묵혀두었다가 해보았는데 정말 기대안했는데 재미있음 전투가 데메크 스타일이라 하는데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콤보넣고 하는게 꽤나 할만함 게임진행도 퍼즐같은걸 풀면서 진행하는데 이게 힌트도 적절하게 줘서 지루하지않고 성취감있었음 처음했을때 주인공이 너무 중2병스러워서 싫었는데 중반이후로는 그게 매력이였음 ㅋ주인공에 빠져든다

  • 중2병스러운 훌륭한 게임명을 보고 처음 접했던 게임. 다크사이더스3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구매를 해서 다시 플레이한 케이스 퍼즐은 광활하고 액션은 그럭저럭 괜찮다. 호불호는 좀 갈릴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된다. 추후 업데이트 관련해서 말은 좀 많았지만, 할인할 때 사자ㅋㅋㅋㅋ 난 할로윈 할인 노려서 샀다. 공포게임이라기 보다는 판타지 게임이지만 왠지 제목이나 이미지 때문에 할로윈 시즌 할인에 포함된 듯 하다.

  • 총 플레이 시간 14시간, 전투 시간 2시간 50분엔딩보는데 14시간이면 되는데, 전투 시간이 2시간 50분인걸 보면 감 오시나요?길찾기(퍼즐) 겁나 빡새 ㅠㅠ

  • 잘만든 게임이긴한데 개인적으로 크리티카 냄새가 나서.. 취향에는 안맞네요 어쩌면 너무 늦게 사서 그사이의 발전한 게임들을 즐긴게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하고 그리고 마우스 안움직이는데 화면 움직이는거 은근 거슬림 ㅎ 우선 클리어를 업적용으로 하긴할거같은데

  • 극의 분위기를 제외한다면 젤다의 전설과 상당히 흡사한 게임입니다. (스테이지 진행을 위해서 다양한 퍼즐을 풀어야 하고, 스테이지를 진행함에 따라 다양한 도구들을 얻고, 패턴만 파악한다면 보스전이 졸개전보다 쉬움) 액션이 나름 스타일리쉬해서 데빌 메이 크라이를 하는 느낌도 있구요. 후반에 좀 지루해지는 감은 분명히 있습니다만, 이래저래 즐길만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 그냥그럼

  • 게임은 나름 재미있는데 맨날 에러남

  • 제가 2017년에 플레이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위쳐3 같은 RPG를 하다가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재미가 없어요. 그냥 수집용으로 냅둡니다. 다크사이더스3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퍼즐이 많다 많다 해서 걱정했는데, 적당하다고 생각함.메트로바니아 느낌 보다는 고전 툼레이더 느낌.이것저것 짬뽕을 많이 해놓았지만,이질적이라기 보단 호쾌하고 멋지다고생각된다.워낙 싸게 많이 풀려서 라이브러리에 없는사람이 없겠지만, 나처럼 썩혔다 하지말고 꼭한번 플레이해보시길 권장한다.2017년에 해보아도 꽤 괜찮은 그래픽의 수작 액션 게임이니까.

  • 초반조금 밖에 안했는데 너무 재미없어서 진행을 못하겠다

  • 갓겜

  • 사서 꼭 하세요.

  • 이 짬뽕 꽤 괜찮다. 굉장히 안정적인 짬뽕맛 이다.

  • 상당히 괜찮게 한 게임 30프레임 고정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실제 플레이 해보니 75프레임도 나와줍니다. 다만 한가지 유의할 점은 퍼즐이 들어간 액션게임이 아니라 액션이 들어간 퍼즐 게임이라고 보는게 더 맞음

  • 구매한걸 후회하지 않아요 재미짐 so funny

  • 퍼즐 퍼즐 퍼즐

  • 전투보다 퍼즐이 위주인게 아쉽지만 게임 자체는 매우 재미있음

  • 버그가 너무심함 횃불 락온해서 철제표창에 불옮기는것도 이해안됐는데 사막같은 맵에서 지렁이같은애 보스랑 싸우는데 말타면서 피하면서 딜까지넣어야함 Q+에임 신경써야하는데 말에서 계속 지절로 쳐 내려져서 억지로 깰려고 풀피회복에스트 한개 사고 깸 그뒤로 바로접음 절대 하지마셈 다크사이더 2는 다르다고 해서 나중에 해볼거같긴한데 웬만해서 안할듯 다크사이더 3는 1 워마스터 보다 훨신 괜찮았음 퍼즐도 재밌었고 빡치는건 낙사를 자꾸해서 판정 패치좀 했으면 좋겠음

  • 1편의 부족한 점을 보완한 개선판. 단 원판보다 난이도가 올라간 부분도 있다.

  • 과장 좀 보태서 길찾는데 플탐99%를 쓰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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