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ires of the Undergrowth 엠파이어 오브 더 언더그로스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과 기지 건설이 공존하는 이 전례 없는 규모의 전쟁에서 전사의 무리들을 지휘하세요. 개미 군집을 이끌어 무시무시한 곤충 세계의 위협들에 맞서고, 정교한 보금자리를 건설하며, 페로몬을 바탕으로 한 전략을 개발하고, 더 큰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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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개미들의 세계에 제국을 세우세요. 광대한 개미집을 건설하고 복잡한 위계 서열을 관리하여 실시간 전략 장르를 현미경으로 구현하세요. 다양한 종의 개미전사들을 조종해서 격렬한 전투를 벌이고, 일꾼들을 지휘해서 끝없이 확장하는 기지를 건설하고 보급하며, 반드시 여왕을 지켜 내면서 곤충 세계의 독특한 위협과 기회들을 탐색하세요.




머리 위로 포름산이 폭발하는 가운데 수백 마리의 전사들이 턱으로 서로를 물어뜯으며 난투극을 벌입니다. 밤이 되자 마지막 일꾼들은 보금자리로 먹이를 옮기려 딱정벌레들을 피해 서둘러 땅속으로 되돌아갑니다. 먹이 비축분은 텅 비어 있으며, 먹이가 없으면 현재 벌어지는 덤불 속 제국들간의 전쟁에서 싸울 증원병을 부화시킬 수 없습니다.

  • 일꾼들에게 명령하여 보금자리를 여왕을 모신 중앙의 방부터 저장실과 배양실, 복도로 구성된 광대한 네트워크로 개발하고 최적화하세요. 흙과 기반암으로 이루어진 육각형 기반 미로를 파헤쳐 나아가며 먹이를 찾고, 땅속의 다른 거주자들을 막아내세요.
  • 땅 속에서 범위를 넓혀 땅 위의 세상이 어떤 곳인지 탐험해 보세요. 씨앗과 꿀, 균류와 다른 곤충들, 심지어 양서류까지 다양한 먹이를 고를 수 있지만, 각각의 먹이를 얻기 위해선 전략적으로 맞바꿔야 할 것과 해결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재생 가능한 먹이의 원천인 꿀물을 먹어 고갈시켜버리는 무당벌레를 용기 있게 나서서 쫓아버리시겠습니까? 이제 막 시작한 군집에 주변의 야행성 생물들이 너무도 큰 위협이 되지는 않을까요? 여러분의 결정 하나 하나가 파급효과를 일으켜 군집을 멸망시킬 수도 있습니다. 변화하는 주변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다면 말입니다.
  • 저마다 다른 공격패턴과 천연 무기, 진화경로를 갖는 다양한 종들을 관리하여 현재 생물 군계의 특수한 위협에 대처하세요.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야간에 꼭 출격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비록 해가 진 뒤엔 어둠 속에 도사린 위험에 순진한 개미들이 당할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아침이 오면 대신 다른 개미군집과 경쟁해야만 합니다. 적의 보금자리에 쳐들어가 적의 여왕을 공격하면서 여러분의 여왕을 지켜내야 합니다. 매 순간마다 새로운 위험과 기회가 찾아오기 때문에 땅 속과 땅 위의 지도를 오가며 동시에 전쟁을 수행하고 조율하세요. 지배자가 되는 길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닙니다.




일꾼들이 서둘러 땅 속으로 들어갑니다. 돌아온 일꾼들은 많지 않지만 이들이 가져온 귀중한 먹이는 전선을 증강하는 데 쓰여, 곧 새로운 전사들이 배양실에서 쏟아져 나와 페로몬 냄새에 따라 어디로 가고 도중에 무엇을 할 것인지 알게 될 겁니다. 이들은 군집의 마지막 보루이며, 단 하나의 목적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바로 전선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 여러 개의 배양실을 설계하고 구성하여 이들을 각각의 페로몬 그룹에 배정하세요. 각각의 페로몬 그룹은 별개의 페로몬 표시기에 따라 명령을 받고, 교전 수칙을 변경할 수 있으며, 별개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개미의 행동을 탐색하고, 각 종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것은 승리를 얻는 데 필수적입니다.
  • 각 페로몬 그룹을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특화해서 먹이만 모으게 하거나, 전투에만 참여하게 하거나, 둘 다 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결정으로 전투의 흐름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군집이 굶주리고 알들이 부화하지 못하는 절망적인 상황일 때 도중에 사나운 적들에게 잡아먹힐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전사 계급이 먹이를 모으는 데 집중하도록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전체적인 효율성을 희생해서라도 병정들을 나눠 일꾼들을 호위하는 그룹을 둠으로써 생존을 이어갈 수 있게 하시겠습니까? 땅을 파고, 건설하고, 알을 배양실에 가져다 둘 적어도 몇 마리의 일꾼은 반드시 보금자리에 두어야 개미 군집의 생존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 각각의 개미 종은 전쟁터에서 저마다 다른 강점과 약점을 갖습니다. 한 군집에서 여러 종을 길러낼 수 있는 특별한 게임모드들에선 어떤 종을 길러내고 업그레이드하느냐의 결정이 전투의 방법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덫턱개미는 근접 전투를 벌이다가 가끔씩 뒤로 펄쩍 뛰어 체력을 회복합니다. 대형 잎꾼개미는 적이 자신을 공격하게 함으로써 같은 편 개미들이 측면으로 우회해 공격하거나 재편성하거나 탈출할 기회를 주어 수호자로서의 본분을 완수합니다. 홍개미는 장사정포를 쏘거나 더 빠르고 직선으로 공격하는 포름산을 발사하도록 진화할 수 있습니다. 각 종마다 갖는 여러 가지 자연적인 강점과 약점들간에 상성을 찾아 라이벌 군집과의 전투를 준비하세요.
  • 적들도 마찬가지로 다양합니다. 다른 개미 군집 외에도, 거미류, 양서류, 갑각류, 그리고 아주 다양한 곤충 종들에 맞서 싸우게 될 겁니다. 이 강력하고 때로는 (상대적으로) 거대한 생물들은 준비되지 않은 군집에는 색다른 위협이 되며, 우수한 전술을 써야만 이들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포위 기동으로 성체 왕반날개의 기절시키는 독 살포를 우회할 수 있고, 소라게는 한 마리씩 고립시킨 다음 압도적인 수로 공격하여 껍질 속으로 웅크리고 들어가 체력을 회복하기 전에 해치울 수 있습니다.




승리가 눈 앞에 있습니다! 증원군이 때맞춰 도착합니다. 자신들 눈 앞의 무시무시하고 혐오스러운 존재에 아랑곳하지 않고 말입니다. 이제 가학적인 과학자는 소라게와 전갈을 섞어 가공할 새로운 위험을 만들어냈지만, 군집은 이전에도 그런 비정상적인 적들을 경험하며 현명하게 진화해 왔습니다. 길고 긴 전투 끝에 마침내 무서운 이종생명체는 쓰러지기 직전이지만, 전장에 새로운 적이 등장합니다. 하늘을 뚫고 기이한 존재의 손이 내려와 증원군의 절반을 눌러죽이고, 저 너머에서 과학자가 사악한 웃음을 터뜨립니다. 다시 한 번 전세가 바뀌었습니다…

Empires of the Undergrowth 에는 AI를 상대하는 고전적인 RTS방식의 교전과 독특한 계절별 도전 과제 외에도 스토리 중심의 캠페인 모드가 있습니다. 신비스러운 포미카 이렙터 유전자 도둑 개미를 중심으로 한 연구실 실험과 함께 자연 속 생물군계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개미 종들을 탐구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동시에 따라가 보세요. 다큐멘터리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여러분의 끈기 있는 실험실 군집을 업그레이드할 자원을 획득하고 여러분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여러분의 개미들을 진화시켜 ‘과학’이라는 이름 하에 수행되는 여러 차례의 잔인한 실험을 겪도록 하세요. 하지만 처음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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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850+

예측 매출

354,31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프랑스어, 체코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헝가리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orum.eotu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0)

총 리뷰 수: 158 긍정 피드백 수: 138 부정 피드백 수: 2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여러분들이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과학자 2입니다 명심 하십시오 농담이 아니라 진짜 과학자 2를 조심 해야 합니다

  • "나는 개미의 종류를 100가지 이상 알고있다."

  • 과학자2 이 ㅁㅊㅅㄲ야 좀 적당히 해라!!

  • 과학자2 개새끼야 그만해

  • 캠페인 레벨 디자인이 거지같아서 노가다 해야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똑같은 미션 하면서 자원 모으다 보면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삭제함

  • 개미들로 식량을 모으고 머릿수를 늘려가며 세력을 넓혀가는 게임이지만, 주로 하는 건 주어진 조건의 미션을 해결하며 자원을 모아 웨이브 방어를 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부족한 컨텐츠를 반복작업과 불합리한 방해요소로 채워놔서 썩 즐길 만하지 못했습니다. 메인이 되는 건 어느 실험실의 개미집이고, 스토리 진행은 해당 개미집으로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개미집을 성장시키기 위한 자원은 별개의 독립된 미션을 진행해야 얻을 수 있는데, 문제는 그 미션을 한 번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웨이브 방어인 챌린지 미션을 해야 하는데, 그 챌린지 미션이 사이드미션 한 번씩 클리어하는 걸로는 막아낼 자원이 너무도 부족합니다. 반복해야 하는 미션이 짧지도 않구요. 이미 아는 내용이라 선수 쳐서 얼른 끝내려고 하면 클리어조건을 막아버리는 짓도 하는군요. 처음엔 개미집 넓혀가는 게 재밌다가도, 익숙해지면 전투의 빈약하고 괴상한 메커니즘에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 유닛 종류는 고작 네다섯이고, 게다가 유닛 개별 명령 지정이 안 되기 때문에 머릿수 늘려 개떼싸움밖에 안 됩니다. 그룹을 나눠 별동대를 운영하려고 해도, 개미들이 명령 따르는 데 딜레이가 있어서 원하는 대로 움직이기도 힘들구요. 그리고, 이건 정말 짜증나고 이해해 줄 수가 없는 문제였는데, 무슨 명령이든 일부 유닛이 집으로 되돌아갑니다. 도대체 왜? 머릿수 밀리지 않을 텐데 이상하게 전선 형성된 곳에 아군이 없다 치면, 애들이 목적지까지 갔다가 개미집 입구까지 되돌아왔다가 다시 가고 있어요. 그래서 미니맵을 보면 항상 개미집에서 전투 발생 지점까지 점들이 일자로 행렬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는 놈, 되돌아오는 놈, 싸우다 죽는 놈. 도대체 어째서죠? 개미들 줄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이 따위 이상한 동작을 넣어둔 건가요? 이거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작은 전투면 모르겠는데 자원 다 쏟아붇고 있는 챌린지미션에서 이 짓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어이없고 황당해서 화밖에 안 납니다. 계속되는 방해요소도 불쾌했는데, 과학자2 라는 인물의 계속되는 괴롭힘이 이 이상 없을 정도로 불합리합니다. 소개화면에도 있는 손가락으로 찍어 아군 유닛 죽여버리기, 전투 동원으로 빈 개미집에 적성유닛 풀어버리기, 개미집 흔들어 스턴걸기 등. 특히 수비적인 플레이를 하면 그 괴롭힘이 상당히 심해지는데, 개미집을 크게 흔들어 아군 유닛을 모두 몰살시켜 버립니다. 무조건 적 진영까지 나가서 싸우도록 강제하는 거죠. 이 모든 게 아군개미들한테만 행해진다는 점도 짜증나구요. 어떻게든 방해해서 게임을 질질 끌려고만 합니다. 그러다 유닛 생산할 식량 부족해서 실패, 다시 또 자원 수급용 똑같은 미션을 또 하고, 이게 뭐하자는 짓거린지. 아이디어는 좋지만 내용물이 너무 단순하고 그 단숨함을 커버하기 위해 불쾌한 방식을 택한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 하자있는게임 게임은 존나 재밌음 근데 세이브파일이 날아감 ㅅㅂ 이해가 안됨 저장 다 했는데 오랜만에 존나 재밌는게임 해서 기분 딱좋았는데 새벽5시까지 달린 세이브파일 싹 사라져있음

  • 과학자2 미친 싸패새끼야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 개미가 맛있고 과학자가 친절해요

  • 진짜 다른건 다 괜찮은데 남자 연구원 죽이고 싶다 정말로 ㅈ

  • 이 게임을 처음하면서 가장 공략하기 어려웠던 곤충은 무었이였나요? 소라게요

  • 재미있음 ㅋㅋㅋ 꾸준하게 업뎃도 하고있고 생각날때마다 다시 들어감

  • 내가 사실은 통속의 개미라면? 어떤 미친 과학자2가 그저 내 보금자리에 온갖 천적을 던져넣으며 자극을 주고 있을뿐이라면???

  • 개미아미맨 당연한 얘기지만 많은 종류의 곤충이 나오므로 곤충 혐오 있으신분들은 피하기를 추천하고 그냥저냥 게임은 할만한 전략 게임. 아미맨이 생각나긴 하는데 오래된게임이라.. 전투 시뮬도 돌려볼수 있고 게임모드도 많으니 곤충에 관심있으시면 한번 해볼만 할듯.

  • 생각보다 재밌어서 하루종일 했네. 비주얼이 징그러워 보이는데, 막상 하다보면 RTS라 바빠서 눈에 안 들어왔습니다.

  • 두 과학자가 실험하는 개미집의 여왕개미가 되어 개미 군단을 키워가는 게임 여태 해본 다른 전략시뮬보다 배우기 훨씬 쉬웠는데, 튜토리얼 15분만 집중하면 그 뒤로는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 각 일꾼에게 행동을 지정해줘야 하는 타 RTS와 다르게 이 게임에서는 놀고 있는 일개미가 알아서 건설이나 땅파기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전투도 그냥 부대 지정해서 어디로 공격할지 지점만 찍어주면 된다. 다만 이렇게 뭉뚱그려놓은 조작 때문에 '마이크로 컨트롤'의 쾌감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전체적인 게임의 흐름은 서브 퀘스트(스토리와 크게 관련이 없음)를 클리어해 획득한 재화로 메인 퀘스트(과학자들의 실험)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식으로 진행된다. 메인 퀘스트에 난항을 겪는다면 서브 퀘스트를 반복해서 재화를 추가로 수급할 수 있으니 크게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 각 퀘스트마다 난이도별 도전과제가 존재하므로 게임이 쉽다 싶으면 이쪽을 노려도 될듯. 한국어 번역도 괜찮게 되어있으니 해볼지 말지 고민중이라면 한 번 먹어보는 것을 추천함.

  • 후반갈수록 다시하기 싫은 스테이지가 너무 많다.. 루즈해지는 스테이지들? 그래도 재밌게 한듯

  • 스토리모드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은 과학자다

  • 와 이겜도 장기 얼엑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요즘 자기 전 유튜브를 켰는데 곤충다큐가 나오면 일출을 보고야 마는 곤충박이가 되어버린 사람입니다. 일단 기지건설/디펜스 혹은 전략게임 환장하는 입장으로 꽤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물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부분과 병종(생물종?)이 존재한다는면에서 전략적으로 충분히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한정된 자원이랑 뭐 타일제한 업그레이드 등등 재미느낄만한 요소가 꽤 많아서 하나하나 알아가고 해금하는 과정이 즐겁습니다. 단, 업그레이드를 위한 화폐를 모으는 과정에서 반복 노가다 요소를 집어넣은게 조금 지루하거나 루즈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단점으로는 레벨링 디자인이 조금 괴랄하다고 느꼈습니다. 본인의 겜실력으로 인한 결과물이라고 생각도 되긴 하는데 아무튼 스토리 1장부터 꽤 난이도가 높아서 전략게임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직 스토리 모드 진행중인데 더 즐겨보고 오겠습니다. p.s 과학자2는 개또라이 소시오패스 정신병자 새끼가 분명하니 주의하세요.

  • 똑같은 캠페인을 반복해서 해야하고 중간에 실패하면 시간을 버리는 느낌이 듦

  • 아주 즐거운 벌레의 밤이었습니다 굿 근데 좀 징그러움

  • 시나리오를 해야 내가 커스텀한 개미군집을 일반게임에서 써먹을 수 있는데 시나리오를 하면 그 망할놈의 연구원2를 만나야 하는게 문제다 난이도 높이는건 어렵고 그렇다고 쉽게 만들어주기는 싫다고 대항할 수도 없는 코스믹호러급 적을 박아놓으니 게임하는 사람을 열받게 만들기만 한다

  • 게임이 참신하면서도 시스템은 밸런스가 잘 잡혔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전투가 정말 재미가 없음 특히 이펙트가 너무너무너무 밋밋함 같은 미션 두 번씩 시키는데 너무 지루하고 버티기 미션하다가 잘 뻔했음...

  • 과학자가 혹시 개발자? 짓눌렀으니 나도 짓눌러도되나?

  • 개미들에게 명령을 내려 개미집을 넓히고, 식량을 수집하고, 숫자를 불리고 스테이지마다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게임 희귀하게도 개미를 컨셉으로 한 게임이면서 그 매커니즘을 적절하게 잘 구현해 내어 상당히 놀랐습니다. 뽈뽈뽈 기어가는 일개미 무리와 그 주위를 호위하는 병정개미들을 보니 진짜 개미 행렬같음 약간 투박해 보이는 그래픽이지만 직관적인 시스템을 생각해보면 적절한 정도의 그래픽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많이 아쉬웠던 것은 캠페인 서브 스테이지에서 업그레이드된 개미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 주 스테이지는 서브 스테이지 클리어하고 받은 자원으로 디펜스 하는 것 뿐인데 본말전도 아님??? 이 때문에 몰입이 팍 식었습니다. 아무튼 독특하면서도 어렵지 않음, 꾸준한 업데이트 등 훌륭한 게임으로서 추천합니다.

  • 공격, 이동, 채집을 호로몬 시스템으로 뭉뚱그린 캐쥬얼 RTS. 어릴때 개미가 사탕 먹을려다가 다리 붙어서 죽는걸 10분이상 본적 있으면 사도 좋음. 근데 게임자체는 재미 없음. 유닛 가짓수도 턱없이 부족하고 종족수는 좀 있는데 잎꾼개미 말고는 다 비슷했음. RTS보다는 개미관찰한다는 마음으로 산다면 추천. 곤충 그래픽의 스타크래프트를 기대했다면 완전 비추천

  • 게임 좆같음 마지막 엔딩보로 가는길에 뺑뺑이 돌려서 플탐늘리고 겨우 식량이랑 업글 맞춰서 가면 신의손 이 시발놈이 어차피 복종할거면서 계속 방해 존나함 저 지건 그냥 그대로 과학자한테 지건 ㅈㄴ 마려움

  • 이 게임이 과연 내 입맛에 맞을까 많이 고민되어 찜목록에 오래 보관 해두었다가 구매한 게임 캠페인 임무를 클리어 하여 얻은 보상으로 메인 스토리 단계별로 주어지는 둥지를 성장시키거나 개미의 스탯 업그레이드를 하여 메인 스토리 임무를 클리어 하는 방식 클리어 했던 캠페인 임무를 또 다시 하게 되면 보상이 줄어두는 방식이라 효율이 떨어진다 하지만 도전 모드는 따로 계산 되므로 클리어 첫 보상을 또 받을 수 있으니 같은 임무 줄창 하기보단 도전 모드를 해보는 걸 추천한다 보통 난이도 기준 각 1회씩 전부 하면 재화 수급은 걱정 없다 난 아직까지 전략 게임이면서 모든 유닛의 상세 스펙을 전혀 모르게 만든게임은 처음본다 그로인해 공략이 아닌 내가 쓰는 유닛의 스팩을 알기 위해 위키를 검색해봤으며 잎꾼 개미 캠패인 임무때 이것저것 섞어서 3렙으로 올리는 것 보다 1렙 땡 중형 잎꾼 개미만 뽑아 물량 싸움 보는게 낫다는걸 알았다 참신한 아이디어, 잔혹한 실험실 속 악마 연구원의 더빙, 한글 자막덕에 잘 즐겼으나 언제 올지 모를 정식 출시때 이 점은 고쳐졌으면 한다

  • 개미 좋아한다면 상당히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스토리 끝까지 플레이하지는 않았네요 스토리상 개미집을 도중에 옮겨야 하는데 이게 기존에 모아놓은 자원을 바탕으로 보상을 준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미션을 다시 플레이하면 추가로 자원을 얻을 수 있죠 그래서 기존 미션만 계속 하게 되니까 어느 순간부터 재미가 없더군요 개발페이스 잡으려고 넣은 방지턱인거 같은데 이게 좀 아쉬운 점인 것 같습니다 If you like ants you probably would like this game too But I haven't got to play until the end of current storyline The colony migrates in the story mode and when doing so you'll get rewards based on how much resources you've collected in the colony To earn more resources you have to grind previous missions again So this grind holds you up from progressing through the story and this took out the fun at some point I assume devs put the grind element to buy some time but personally don't think that was a good choice

  • 재밌고 신선하긴 한데 그것도 초반뿐이고 저장도 안되는 30, 40분짜리 한판 한판 할때마다 지루하고 힘듦. 특히 어려운 도전과제 달성하려고 플레이 할때마다 점점 지치고 손이 안감. 저장 기능 추가좀 해줬으면 좋겠음

  • 컨셉이 신선하고 어렵지 않은 RTS입니다. 생각보다 할게 많긴한데 도전과제에 보상이 붙어있어서 좀 노가다 성향이 있는게 흠이긴 하지만 이 가격에 괜찮은게임입니다... 2번 과학자 Ten 헬름 아오....

  • 켐페인이 햇던거 또하고 햇던거 또하고 이거만아니면 할만함

  • 노가다가 필수적이라 절대 비추함 캠페인 설계가 너무 이상해서 도전적인 난이도는 답이없음

  • 이 게임을 하고 난 뒤에 개미에 대해서 관심히 생겼어요 키워보고 싶습니다.

  • 도전과제 할래, 노다가 할래? 얼핏 보면 특이한 RTS 같아 보이고, 보통 정도의 난이도에서는 얼추 하고 싶은 대로 해도 클리어가 가능해 그럴 듯 해 보인다. 하지만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 위한 자원을 모으려면 같은 미션을 반복 플레이, 또는 한번에 많은 보상을 얻기 위해 난이도를 올려 플레이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전혀 다른 게임이 돼버린다. 극한이나 불가능은 클리어하는 방법인 정답 찾기가 되어버리고 다른 RTS와의 차별점을 두는 페로몬 시스템이나 방 시스템 등은 짜증나는 방해 요소가 되버린다. 게다가 매 판 플레이 시간이 긴 편에다가 중간 저장/불러오기가 없으니, 한번 삐끗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건 정말 크게 와닿는다. [strike] 2-1 불가능 업적 클리어를 위해 6시간을 내다버리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strike] 켐페인을 위한 자원 모으기를 도전 모드와 도전 과제들을 두어 반복 플레이에 어느 정도 흥미를 가지게 만드는 시도는 좋았으나, 업적 달성 등에 흥미가 없는 캐주얼 플레이어들에게는 그저 지루한 노가다를 강제하는 것 처럼 되어버려 안타깝다. 게임의 컨셉이 마음에 든다, 업적 달성 좋아한다, 빌드 깎기 좋아한다 > 추천 업적 관심없다, 반복 플레이 싫어한다 > 비추천

  • 어릴 때 개미영화 재밌게 봤거나 개미소설 재밌게 봤으면 추천 재미는 있는데, 오래즐길 컨텐츠는 아니라 세일할 때 구매 추천

  • 나는 군단이다. 군단에 내 목숨을! 군단을 위하여! 과학자 2 씨1발 손모가지 박살내고싶네 06-18 다 깼다! DLC 나와야겠네ㅋㅋㅋ

  • 리뷰 처음 남겨본다. 버그좆망겜이다, 일꾼개미외에는 타일이 아예 안나오는 개 좆버그가 있다 1레벨 캠페인을 깰 방법이 없다

  • 오 여왕개미의 근위병이 나타낫네? 이미 돌격한애들은 죽은거다 포기해라 새로 만들어라

  • 재미로도 최고, 교육 가치로서도 최고. 미시세계에 대한 이토록 흥미로운 체험을 제공해주는 게임이 많아져야 한다. 게임은 그 무엇보다 훌륭한 교육 수단임을 증명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증거가 바로 이 게임이다. 베르베르가 아니고서야 누가 개미한테 애정을 쏟겠는가? 하지만 이 게임을 즐겨본 여러분이라면, 누구나 지면과 지하 세계를 넘나드는 미시적 삶의 거시적 전선을 실감할 수 있게 되리라. 이것은 인간이 다른 종을 통해 자신을 반성할 또 다른 기회이자 계기다. 다른 '삶'을 "관심 있게" 엿보는 데서 즐거움을 얻는 이 관음증은, 사실 인간이 타자의 삶을 자신의 삶으로 재편하게 만드는 윤리성의 단초다. 개미 제국을 양육하는 이 즐거운 경험이 타자의 삶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처음에 들어가면 좀 구린 그래픽에 놀랄 수 있음. 적응되면 괜찮게 보임. 생각했던 거랑 달라서 짜치는 부분이 있긴 한데, 이게 뭐지...? 하면서 하다보면 어느 순간 확 재밌어지는 순간이 옵니다. 캠페인이랑 이런 것도 긴장감 있게 잘 짜놨고, 매 판마다 기믹이 바뀌어서 기믹 찾는 재미도 있어요. 문제는 좀 제대로 하려면 노가다가 살짝 필요하다는 것 정도. 지옥 같은 난이도의 메인 켐페인을 밀려면 같은 미션을 반복해서 해야합니다. 한번 깨고 나면 도전모드 열려서 또 새로운 맛이 있긴 한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메인 미션은 생각보다 어려우니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해야 합니다. 서브 미션 밀고 도전 모드까지 켜서 얻은 자원 싹 긁어모으면 쉽게 깰 수 있음) 그리고 미친 과학자 새끼들아 개미집좀 그만옮겨 ㅅㅂ 몇번째야

  • 캠페인 한거 하고 또 하고 반복하는게 좋으면 사세요

  • 스타 좋아하면 무조건 해봐야함 스타에서 저그 주종이면 필수로 해야함. 매우 잘 만든 게임.

  • 오오 지고하신 여왕이시여, 자신의 군락을 여러번 농락하고 굴욕을 안겨준 과학자 인간에게 자비를 베풀어 군단에 편입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Long live the queen!

  • 개미의 고증을 잘 살린 게임 곤충들 보다 과학자 2가 제일 무서움

  • 2번 과학자 남자 2과남 이 미친새끼 배속없는거 뺴고는 괜찮은듯

  • 다른 흥한 RTS게임에 비해서 박진감이 없고 지루함.

  • 고증 괜찮은 개미 게임 + 한글화 = 갓겜

  • 귀여운 개미들이 못된 벌레들 퇴치하는 겜

  • 캠페인 존1나 불쾌하게 만듬 십련들아

  • 아직 초반인데 세일 기준으로 돈값한다고 생각합니다!

  • 시ㅣㅣㅣㅣㅣㅣ발 과학자2 이 악마새키 누가 좀 말려봐ㅏㅏㅏ

  • 아니 도대체 소라게는 XX가 없냐??

  • 아니 씨발 과학자2 저새끼 왜 저러는거임 급발진 정신나갔나 씹련이

  • 개미 돈 주고 사서 사육하지 말고 이 게임 사세요..

  • 개미게임... 재밌음 !!

  • 어릴 때 개미 보는거 좋아했던 사람은 재밌게 즐길 수 있음

  • B급 인줄알았는데 너무 잘만듬

  • 과학자2 제발 그만해 멈춰

  • 곤충크래프트

  • 내 스타일이 아닌듯

  • 나쁘진 않아요

  • 곤충싸움 좋아하면 재밌어요.

  • 전능한 신의손 ㅇㅈㄹ 싸대기마렵네

  • 과학자2 십련아 ㅋㅋ

  • OST가 미친 게임..

  • 개미겜 폼 개미쳤다

  • 과학자 싸가지

  • 과학자2 Tlqkf

  • 갓겜

  • t595598679-80974658

  • 굿

  • 기껏 게임 다 최종장 꺠놨더니 세이브파일 무한 팅 장난 까나

  • 중간저장 업뎃 안하면 나 안할거야 시간낭비 너무 심하잖아!

  • 단순하지만 재미있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밌음

  • 재밋긴해 ㅋㅋㅋㅋ 세일하면 가격도싸고 살만한듯

  • 나비효과

  • 렉이 좀 많이 걸림... 그래서 사양을 낮추고 하려고 하면 화면이 잔뜩 뿌옇게 변해서 이게 사양을 낮춘건지 블러 처리를 한건지 모르겠음. 재미는 있는데 자원이 부족해서 이미 깬 스테이지를 반복해서 해야만 하는 귀찮음과 처음부터 끝까지 몇개의 구조만 바뀔 뿐 결국 비슷한 구조의 스테이지들을 해결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플레이 타임이 짧은게 아니라서 피로감이 장난이 아님.

  • 미친 게임. 하다가 욕 하고 화내고 책상을 몇 번을 내리쳤는지 스토리 1회차 2회차 재밌어 스토리 진행 하면서 같은 미션 2번씩 반복하면서 먹이 모으는 거? 재밌으니까 그런가보다 했어 개미 유전자 강화하면서 다음 미션에 쓰는데 강화 하나 누를 때마다 들어가는 로얄 젤리의 양이 급격히 증가함 미션 깨면 3~400씩 주는데 50 포인트 쯤 강화에 썼다면 1클릭에 1500 로얄젤리 들어가는데 강화로 올라가는 수치는 극히 미미함 이런데 개미 종류는 몇 종류? 10종류가 넘어감 미션 클리어에 걸리는 시간 짧으면 20분 길면 1시간도 넘어감 언제 모으고 언제 강화하지? 난이도 관련해서도 단계 하나 올라가면 난이도가 불합리 할 정도로 올라감 난 지금 스토리 4회차 진행 중인데 적당 난이도 누르면 맵에 다니는 적대 생물한테 그냥 다 녹아내림 하면 할 수록 답이 안 나옴 극한 이랑 불가능 난이도는 왜 있냐 업적 클리어률만 봐도 얼마나 지옥인지 보일텐데

  • 잠깐 6살짜리 아들이랑 해봤습니다. 평소에 곤충, 파충류, 어류와 같은 주변에서 보기 쉬운 동물들을 매우 좋아하다보니 이걸 같이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구입했어요. 제가 해설을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저러면 어떨까, 애들이 습격온대' 이런 식으로 해주니 좋아하더라고요 이 흥미가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재밌어요!

  • 개미가 되어서 굴을파고 군단을 늘리고 먹이를 수급하는 RTS 곤충 RTS라길래 예전에 개미는 대포를쏘고 거미는 미사일을쏘던 그런 RTS인가 햇더니 순수하게 개미가지고 같은개미나 생태계들과 싸우는 게임이였다.. 몸집이 커다란 생물체랑 싸울때 개미떼가 달라붙는모습이라던가 개미의종류라던가 은근 세세한게 하나의 포인트 스토리모드에서는 과학자의 실험을 위한 개미로 케이스안에 개미집으로 시작하며 미션등을깨면 먹이도주고 업그레이드재화인 로얄젤리도 준다 (미션은 개미집에서 과학자가 실험을 하는 메인미션이랑 다른 생태계로가서 미션을클리어하는 서브미션이존재함) 게임의 장점 1.개미의 생태계를 게임으로 잘풀어냄 재미있음 특히 개미떼 군단을 만들엇을때 우수수몰려가는게 맛도리임 2.로드맵을 공개한것대로면 앞으로 미래가 괜찮음 3.한국어 정식 지원 단점 1. 미션한판한판이 몇십분에서 시간단위로 긴편인데 중간저장이 없어서 많이 불편함 2. 로얄젤리나 먹이같은게 미션한두번으론 모자라서 클리어한걸 또 클리어해야하는데 한판의시간이 길어서 깊게피로해짐 3. 은근 난이도가있음 총평 현재 50퍼할인 1.5만에파는데 개미같은 곤충을 싫어하는게아니면 아니 오히려 조카나 아이에게 한참 곤충에 흥미를 가질나이라면 시켜주는것도 꽤 재밋는게임 추천함

  • 실시간 전략 시뮬로 보자니 운영이나 유닛 컨트롤이 없는 그냥 생산 공격 원툴 생태계 시뮬레이션으로 보자니 시뮬레이션 부분 기능이 대부분 거세된 게임 그런데 개미가 나오고 군집을 만들수있음 그냥 무지성 개미가 좋은 나같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스토리모드에 미션마다 개미들 종족 1개씩 보여주면서 완료후에 메인둥지에 생산할수있게 늘려주는거 좋은거 같아요. 어렸을때 생각한 개미전쟁은 이거지

  • 전략이라기엔 그냥 무지성 건설 생산 공격의 연속... 그렇다고 재미가 없냐? 그건 또 아니란말이지... 그...아 있어 그런게... 네셔널 지오그래픽이나 MR.PLANET 채널같은거 좋아하시면? 구매할 가치는 있다~ 그정도로 일축되는 게임. 뭐, 재미는 나름대로는 있는듯한 것 같기도 할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재밌어요.

  • 1회차 스토리만 밀면 비교적 적은 볼륨?? 하지만 스커머쉬가 있다. 게다가 1회차때 업그레이드한 내용 그대로 2회차를 즐겨볼 수 있다 일종의 샌드박스형 RTS라고 봐야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게임 불감증으로 고생하고 있었던 나에게 순수하게 재미가 있어서 켠왕을 시켜준 작품이다.

  • 시나리오 하나당 1시간이 걸리는데 중간저장도 없이 그냥 깨야하는 무친 게임... 다만 난이도가 낮을경우 중간중간에 화장실도 다녀와도 되고 물도 마시러가도되고 편하게 개며들수있는 게임 다양한 개미들 플레이 재밌음

  • 나 녹스텔라 승려인데 이거 하고 개미타는 법 배웠다 ㅇㅇ

  • 세이브 파일 파괴... 몇십시간동안 공들여서 플레이 했지만, 실험실 4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컴퓨터가 꺼지고, 결국 세이브파일이 완전 손상, 백업 세이브 파일이 있다고 하는데, 스테이지 진행은 되었지만, 먹이, 젤리가 다 날라가고, 진행 상황이 손상되어 모순되는 상황도 발생함. (개미집 입구는 막혀있는데, 지상에 나와서 먹이를 가지고 가는 개미 등) 이건 정녕 복구할 수는 없는건가.. 완전히 시간 낭비.. 덧붙여서, 난이도도 난이도이지만, 특히 성과 달성은 무지막지할 정도로 어려운 편. 이게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불합리한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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