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weller

The Dweller is a puzzle game where you play as the MONSTER! It's time to get rid of all those pesky archaeologists snooping around in your lair. SCARE them, CRUSH them, DEVOUR them! ELIMINATE THE INTRU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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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Dweller" is a puzzle game where YOU ARE THE MONSTER.

A team of archaeologists are exploring an ancient underground city. Unfortunately for them, they've awoken a monster... You play as that monster. It's your goal to get rid of all those pesky intruders invading the ruins that you call your home.

You are an ancient and powerful entity, however, your movement is restricted to the cave rock, so use your wits and the various boulders in the caverns to navigate the ruins, and reach and eliminate everyone in each level. Discover new mechanics as you play through the game, such as teleportation.

As you beat levels, you unlock notes that reveal the story of the game. Discover the fate of the archaeologists, learn of a mysterious clandestine organization, and maybe even find out your origins.

-Scare, Crush, and Devour the archaeologists!
-Non-linear level map
-Deviously difficult puzzles
-Over 50 levels
-More than 25 story not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5,3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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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퍼즐 플랫폼 장르로, 몬스터가 고고학자를 잡아먹는 《더 드웰러》 입니다. 한글 평가는 없는 것 같아서 제 평가가 한국 유저들에게 조금이나마 구매를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워낙 비주류라 이 게임을 발견하는 사람이 있긴 할까 의문이지만) + 60여가지의 레벨과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필자의 경우 한 다섯 레벨 정도만 좀 고민하고 나머진 술술 풀었다) + 도중에 잘못하면 R키를 이용해 빠른 리스타트 가능 + 일정 레벨 지날 때마다 새로운 퍼즐 시스템이 추가(텔레포트 기능이라던지) + 한글화가 없지만 도전과제를 다 깰 때까지 플레이하는 데 전혀 지장 없음 + 도전과제 난이도가 굉-장히 쉬운 편 + 고맙게도 스팀 트레이딩 카드도 존재한다 - 앞서 말했듯 한글화가 없기 때문에 영어 문외한은 스토리를 파악하기 힘들다(심지어 영어로 된 메모 내용도 길다) 게임 자체는 잘 만들어진 인디 픽셀 퍼즐 플랫폼 게임이라 해두고 싶네요. 솔직히 아쉬웠던 점이 진짜 위의 하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볼륨이 작은 건 어쩔 수가 없기 때문에 정가에 사는 건 아깝다는 생각이 절대적입니다. 50% 이상 세일 뜨면 도전과제러들에게는 혜자게임이 분명하다고 확신합니다.

  • 던전에 침입한 고고학자들을 먹어치워라! 창고지기 방식의 게임에 중력을 부여했다. 바닥과 돌 사이로만 이동할 수 있는 유령이 되어 각 던전에 침입한 고고학자들을 잡아먹거나 살해하거나 쫓아낸다. 전형적인 적당히 머리 쓰는 퍼즐 게임. 게임이 진행되면 길쭉한 돌이나 넓적한 돌도 등장하고, 귀신이 지나다닐 수 없는 다리 같은 지형, 순간이동이 가능한 포탈 같은 것도 생긴다. 물론 이런 장치가 생기는만큼 게임의 난이도가 어려워지는 건 당연지사. 총 60개의 던전이 준비되있는데, 사실상 절반은 새로운 장치 나올때마다 설명해주는 튜토성 던전에 가깝다. 그래도 난해한 던전은 꽤나 난해하다. 아주 못 풀릴 정도는 전혀 아니다만. 중후반까지 적절한 퍼즐이 있어 적당히 생각하며 풀어나가는 맛이 있다. 그러다가 게임이 끝나갈 때가 되면 게임의 장르가 갑자기 슈팅으로 바뀌어버린다. 너무나 뜬금없는 전개라 굉장히 당황스러우면서도 웃긴다. 마지막에 파격적인 변화를 보여주려고 이랬던건지, 아니면 그냥 아이디어가 더 없어서 이랬는건지...... 그래도 적당히 머리 써가며 짧게짧게 즐기기 좋은 퍼즐 게임. P.S! 인기가 조금 시들한 게임치고는, 놀랍게도 공략 영상이 존재한다. 참고로 그 공략 영상의 주인이 무려 한국인이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773800637

  • 스토리는 영어라서 읽지 않고 패스하였는데, (중간중간 문서가 있는걸로 봐선 뭔가 있긴 한듯 싶은데;) 아무튼 몬스터가 되어 던전에 침입한 고고학자를 처단하는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땅과 돌을 이용하여 움직이면서 퍼즐을 풀듯이 다양한 방법(낙사, 압사, 포식 등)으로 고고학자들을 없애나가야 합니다. 중반부터는 긴 돌, 땅이 아닌 다리, 텔레포트 장치가 나와서 퍼즐들이 좀 더 어려워지고 복잡해집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었던건 초반부의 스테이지 14 였네요. 하지만 몇몇 스테이지만 넘기시면 도전과제 올클리어도 쉽습니다. 그리고 50번대쯤의 후반부 스테이지에는 갑자기 장르가 퍼즐에서 퍼즐을 가장한 슈팅으로 바뀌는데, 지금까지 고민하며 온 유저들에게 머리도 식힐 겸 신나게 학살하라는 개발자의 작은 배려(?)가 아닐까 싶네요. 신비로운 평점 : ★★★

  • 마우스로만 조작하는 캐주얼한 퍼즐 액션. 총 59스테이지. 건방지게 신성한 유적에 들어온 인간들을 몰살시켜 줍시다. 개인적으로는 후반부 전개 좋았습니다 ㅋ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유적에 무단으로 침입한 고고학자들을 유적의 괴물이 되어 심판하는 게임 기본적으로는 퍼즐게임이고 약간의 피지컬이 요구된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다 보면 퍼즐게임이 아닌 다른게임 같은 시도가 보이는데 후반부를 제외하고는 크게 분위기를 해친다고 느껴지진 않았다. 플레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퍼즐게임, 도전과제 O

  • 조금 잔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개꿀잼!! 캭!! 550원에 이런 꿀잼 퍼즐을 구매하다니...! 행운. 비교적 짧은 시간에 올클리어도 가능!

  • 90% 할인할 때 아는분에게 선물받아 플레이해봤습니다. 퍼즐게임이며, 난이도는 몇몇 스테이지를 제외하곤 무난한 편입니다. 스토리는 중간중간에 편지로 알려주는 거 같은데, 플레이에 지장은 없습니다. 도전과제는 플레이 하다보면 알아서 전부 깨집니다. 그런데 학자들이 너무 겁이 많더군요. 그냥 땅속에서 얼굴 드러내기만 해도 줄행랑을 칩니다. 근데 웃긴건, 그 줄행랑치는 학자를 보던 다른 학자들도 뭐에 홀렸는지 똑같이 도망을 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과연 발굴작업을 맡겨도 되나 싶더군요. 제가 장담하는데, 이 게임에 나오는 학자들 전부 낙하산입니다.

  • 52 단계에서 과도하게 많은 자원이 제공되는 것과 53 단계부터 등장하는 기믹이 다소 마무리를 싱겁게 만든다는 점에서 뒷심이 조금 부족하다고 할 수 있으나 아이디어, 구현, 개발에 소모했을 자원 대비 산출물이 훌륭한 퍼즐 게임입니다.

  • nice game

  • 당당히 씀. 난 순서대로 깼음.

  • 유적에 들어온 고고학자들을 유적을 지키던 몬스터의 입장에서 죽이면 되는 게임이다. 지하에 있는 돌들에 빙의하여 고고학자들을 깔아뭉게던가, 대지 밑에서 튀어나와 잡아먹던가, 놀래켜서 낙사하게 만들던가 등등의 방법으로 모두 죽이면 된다. 소재가 꽤 잔인하게 들릴 수 있지만 게임의 그래픽이 투박한 픽셀 그래픽인지라 고어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총 60개 정도의 레벨이 있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길쭉한 돌, 넓적한 돌, 포탈 등등의 새로운 장치들이 나오기 때문에 퍼즐의 난이도가 서서히 올라가는 구조이다. 다행히, 게임 내 지나치게 어려운 퍼즐들은 없기 때문에 스테이지들의 난이도는 무난한 편. 간단하면서도 묘하게 재미가 있는 게임을 해보고 싶다면 한 번 해보는 걸 추천한다. 여담) 스테이지를 깨면 고고학자들의 노트가 해금되면서 게임 스토리를 조금씩 알 수 있는데 스토리가 참 애매하게 끝난다. 아니 좀 마음 편해지게 해피엔딩으로 가면 안되냐.........

  • 실컷 죽였는데 끝이 좀 아쉽다 그래도 550원 값은 충분히 하는 게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