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to Colorful Days

"Kyoto Colorful Days" is a Visual Novel, set in the sightseeing hotspot of Kyoto.This visual novel is populated by various different characters and the story can be enjoyed like a TV drama. Fully voiced in Japanese (the Kyoto dia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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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Kyoto Colorful Days" is a Visual Novel, set in the sightseeing hotspot of Kyoto.
This visual novel is populated by various different characters and the story can be enjoyed like a TV drama.

The story centers around the protagonist, a young man who is drifting by aimlessly in life, unable to commit to a job.
With no particular goal in sight, he visits Kyoto, a city to which his grandfather has connections.
In his meetings with the local people there, and two girls in particular, he will discover his own path in life.

- Romance visual novel
- Opening&Ending song with Japanese vocals
- Fully voiced in Japanese
 Most characters other than the protagonist (the player) will talk in the local Kyoto dialect to really bring the atmosphere of the area to life.
-Including a mode where players can learn greetings and phrases in both standard Japanese and the Kyoto dialect.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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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http://dogenzaka-lab.co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3,1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외국인이 교토에서 연애하는 지극히 건전한 노벨. 그림체가 예뻐서 추천합니당.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미연시로서도 애매하고, 교토 홍보용이라기에도 애매하다... 그나마 교토 사투리랑 도쿄 표준말을 비교해둔 특전 정도가 쓸만할 듯

  • 이거 성인게임 아닙니다. 보1지 꼭1지 안보여줍니다 행여라도 야한장면(서비스씬)이 나올까 생각하여 90%할인해서 1050원에 팔때 샀습니다만 안나오네요. 여성캐릭터들은 모두 기모노+평상복으로 자신의 몸을 꽁꽁 감쌌습니다. 야한거 안나옵니다. 성우 갈색머리의 성우는 상당히 괜찮은데 초록머리는 녹음도중 감기걸렸는지(혹은 무리한 스케쥴로 컨디션조절에 실패했는지) 초반과 후반의 목소리차이가 약간 납니다. 그래도 두명 다 무난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그림체 + 게임 볼륨 이거 진짜 10500원에 파는 게임 맞나?.... 90%할인해서 산 1050원이 아까움. 아무리 2016년에 나온 게임이라 하더라도 이보다 더 그림 잘 그리시는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갈색머리 편애가 좀 보입니다. 갈색머리 그릴때는 힘을 팍 주고 그렸고 초록머리 그릴때는 힘빠졌는지 스무스하게 그린게 좀 보입니다. 다만 초록머리를 아예 못 그렸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초록머리에 좀 더 신경써줬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1.메뉴화면에서 가만 있으면 소개화면이 동영상 비슷하게 나옴. 2.이벤트씬에서 눈을 깜빡이거나 하는 움직임이 있음. 그림체때문에라도 1050원이 아까울 지경입니다. 누가 이걸 정가에 산다면 두손두발들고 말리겠고 1050원에 팔더라도 좀 고민해보고 사세요. 같은 가격에 이보다 더 좋은 게임은 많이 있습니다 끝으로 야한장면 하나도 안나옵니다.

  • D3 퍼블리셔 세일 때 90% 할인가로 구입했습니다. 가급적 스포일러는 피하겠습니다. - 대학을 졸업하고도 자리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던 서양인(디폴트명 존 스미스) 주인공이 어머니의 권유로 일본여행을 떠나 할아버지와 인연이 있는 교토의 우쿄엔이란 여관을 찾아가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만난 두 아가씨 - 아사히야란 요릿집의 점주 딸내미로 주인공을 우쿄엔으로 안내해 준 와카미야 아카네, 주인공이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준 대학생 와타나베 마도카 - 를 두 축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둘째 날부터 선택지가 있어서 누구와 함께 이 날을 보내는가를 두 번 결정해야 하는데 이 선택에 따라 아카네 루트와 마도카 루트로 큰 줄기가 갈리며, 세부적인 줄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두 번 다 혼자서 행동하면 얄짤없이 배드 엔딩 루트를 타게 되고요. 루트가 결정되는 셋째 날부턴 다른 쪽 아가씨는 더 이상 이야기에 엮이지 않고, 아카네 내지는 마도카와의 에피소드가 진행됩니다. 엔딩은 선택지들에서의 선택에 따라 굿 엔딩, 노멀 엔딩, 배드 엔딩 세 갈래로 나뉩니다. 굿 엔딩을 보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노멀 엔딩을 보는 게 더 어려웠던 것 같네요. - 일식집 후계자인 아카네는 주로 기모노를 입고 가끔 평상복을 입으며, 대학생인 마도카는 주로 평상복(슈타인즈 게이트의 시이나 마유리가 입는 옷과 비슷)을 입고 때때로 기모노를 입습니다. - 자극적인 장면은 전혀 없습니다. H신은 물론이고 누드, 수영복 차림, 속옷 노출 장면같은 서비스신조차 한 컷도 없습니다. - 성우가 없는 주인공을 빼면 이 게임은 일본어 풀보이스입니다. 자막은 일본어와 영어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고요. 교토를 무대로 하는 작품답게 외지인인 주인공과 마도카, 어느 악역을 제외하면 작중 인물 대부분이 교토 사투리를 씁니다. 영어 자막엔 사투리가 반영되지 않지만 일본어 자막은 사투리를 그대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오마케로 교토 사투리를 공부할 수 있는 모드가 따로 있긴 한데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참조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좀 아쉬웠습니다. - 교토 사투리를 제외하면 딱히 알아먹기 어려운 배경이라든가 은어라든가 하는 건 전혀 없습니다. 비현실적 세계관과 설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판타지같은 기적이 일어나는 게임도 아닌데다, 은어를 신나게 써먹을 법한 도시의 생생한 여고생쟝이 히로인인 것도 아니다 보니 지극히 일반적인 대사들 위주로 나옵니다. -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정가를 주고 구매하기는 미묘할 수도 있지만 세일 기간이라면 한번 구매해보실만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H신이나 서비스신을 기대하고 이 게임을 구입하시면 실망하실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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