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beria

Join Kate Walker as she travels to remote locations and time periods in this timeless voyage to discover her true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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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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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koreaadv/963


번역: 상현, SDJ, 우라카타, 슈우, nasaccc, 오랜만에, 낯선동네, 드림4, 홀라, 건반쥔놈 번역 감수: 상현 한글 교정: 니키

뉴욕 출신의 젊고 의욕적인 변호사인 케이트 워커는, 무척 수월해 보이는 계약건을 맡았습니다 - 알프스의 계곡에 숨어있는 오래된 자동인형 공장의 매각을 재빨리 처리하고,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오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이 임무를 맡았을 때에는 자신의 삶이 통째로 변하게 될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사이베리아의 수수께끼를 푸는 마지막 열쇠인 천재 발명가 한스의 자취를 따라 유럽 서부에서 러시아 극동부에 이르는 유럽을 가로지르는 여정에서, 그녀는 여러 놀라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장소를 방문합니다. 대륙을 건너고 시간을 뛰어넘는 여정을 통해 그녀는 자신이 믿던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되고, 서명을 받기위해 맺었던 계약은 숙명적인 약속이 됩니다.

주요 특징

  • 상상을 뛰어넘는 매력적인 스크립트
  • 세밀하고 사실적인 3D 환경으로 구현된 개성 넘치고 흥미로운 캐릭터들
  • 영화같은 카메라 앵글과 움직임, 화면 구성
  • 시나리오와 완전하게 결합되어 있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퍼즐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18,9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이탈리아어*, 일본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일부 진행하다가 갑자기 정품CD를 넣으세요 라고 뜸. 나 정품 산거 아님?

  • -한글패치를 잘되어있음( https://cafe.naver.com/koreaadv/3265 ) -딱히 팅기거나 크래시나서 게임진행이 안되는 경우는 없었음 ( CD를 넣으세요 같은 문제는 찾아보면 해결책 나옴 ) -재밌게 함 -BGM 좋았음 -풀더빙이라 몰입도가 좋았지만 계단 올라가고 내려갈 때 너무 느림 -힌트없는 퍼즐.. 막히는 부분은 별로 없었지만 인터랙션 아이템 찾는게 좀 힘들수도 있음 ( 자존심 상하게 공략 2번 보고 클리어했다 )

  • 명작은 명작...2002년도 작품이라 해상도는 떨어지지만 그래픽만으로 봤을 때 동시대 게임들과 비교하면 수준이 상당하더군요.. 스토리도 잘 짜여진 편이고 2편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엔딩이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어떻게 보면 마지막으로 그를 만나는 순간부터 엔딩의 시작이 아닐까 합니다.. 분위기, 음악, 그래픽, 스토리 다 좋은 편입니다.. 요즘 게임과 비교하면 높은 점수를 줄 수 없겠지만 옜날 고전 게임을 찾는 이들에겐 더없이 좋을 게임인 듯 하네요. 세일가로 사서 한다면 200% 이득입니다. ^^

  • 나의 첫 어드벤처(퍼즐이 가미된)게임... 매력적인 캐릭터들, 스토리랑 퍼즐도(짧은 영어실력이지만)재미가 있... 강추...

  • 각 장치들이 연관성이 없이 뜬금없는 부분들이 아쉬운 부분들이 있음. 오래된 게임임을 감안하고 비추까진 아니어서 주는 추천.

  • 나름할만합니다. 그래픽은 꽤나 오래된 게임이라 좋지는 않습니다. 조작방법은 마우스로 캐릭터를 움직여 필요한 아이템을 수집하여 해결해나가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단, 마우스 조작만 가능하여 이점이 매우 불편하였고, 움직임이 마우스 한번클릭은 느리게 두번클릭은 달리기지만, 특정 지역을 지날때는 행동을 모두 보여주어 좀 답답하더군요. (예)사다리 올라가는 모션, 계단을 올라가는 모션 등 또, 맵이 넓어 다른 곳으로 가서 아이템 수집시는 불편하더군요. 힌트가 좀 부족하여 해당 사건에 필요한 아이템을 구할 장소를 해맬때도 있지만 그렇게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은 아닙니다.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유저한글화파일이 나옵니다. 1은요. 한글화가 매우 잘되어있더군요.

  • 롱기스트 저니의 여자 주인공과 똑같은 성우가 아닐까 생각됨.. 게임 방식도 굉장히 유사한 것 같이 느껴짐.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이제 이런 류의 어드벤처 게임은 나완 잘 안 맞는 것 같다. 그래도 스토리텔링 측면에서는 괜찮았던 게임.

  • 인터페이스나 그래픽면에선 1이나 2나 달라진 건 눈꼽만큼도 없지만 물건을 집을 때 느린 모션과 대화할 때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약간 머뭇거리는 행동은 정보를 얻고 단서를 찾기위해서 여러장소를 반복해서 왔다갔다해야하는 이 게임에서는 사람에 따라서 짜증나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스토리는 1과 2가 부드럽게 이어지기때문에 사이베리아를 완전히 이해하기위해선 2까지 플레이는 필수. 장난감 공장을 처분하기위해 사라진 한스를 찾아 융통성없는 로봇과 주인공이 함께 떠나는 여행. 3D 캐릭터와 배경이 잘 어울리고 배경음악하나는 좋음.

  • 우선 한글화에 힘 써주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koreaadv/963 반드시 스팀으로 플레이 버튼을 눌러 실행 하셔야 플레이 타임이 반영됩니다. 트레이딩 카드도 받을 수 있구요. 그걸 모르고 해서 플레이 타임 절반은 기록이 되지 않았네요. 같은 장르인 2년 전에 나온 The longest journey에 비하면 상당한 그래픽적 발전을 이뤘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BGM도 굉장히 좋았구요. 초반이 상당히 지루합니다. 많이 졸았어요 대신 몰입되면 쭉쭉 진행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많은 분들 말씀처럼 힌트없이 하나씩 풀어나가야 합니다. 옛 어드벤처 게임이 원래 이런 식이라 딱히 불만은 없었고, 막힐 때는 아래 유투브를 참조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xrPT1XouR4&list=PLj_Goi54wf0fV1FO5knemGSxekeFZu36h&ab_channel=ChristopherOdd

  • 윈도우10 64비트에서 실행함.(호환성 모드 윈도우7, 축소된 컬러모드 8비트(256)색) 한글패치가 있어서 더 집중하게 됨. 한글패치가 대화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것을 한글화하였음. 간만에 재미있게 했네요. 다만 공략이 없으면 중간 중간에 진행하기 힘든 점이 있어요.

  • 동화같은 스토리는 좋아요 이런 어드벤쳐게임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잘 안하는 장르라 고전게임에서 찾아 봐야겠다

  • 2000년대 초반게임 갬성있는 작품인데 게임 페이스가 지나치게 느린건 흠

  • 드러누워 한손 마우스 클릭질로도 즐길 수 있는 고전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주인공인 케이트 워커가 계단에서 항상 얌전히 걸어다닌다는 점만 빼면 딱히 흠잡을 데가 없는 게임이네요. 게임을 구성하고 있는 퍼즐들은, 습득한 물건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식만 한다면, 상식적인 수준에서 연관성을 유추해낼 수 있을 정도의 적절한 난이도입니다. 대사도 흥미롭고 무엇보다 성우들의 좋은 연기 덕에 자연스레 몰입이 되네요. 할일은 딱히 없고 하루종일 혼자 집에 드러누워 빈둥거리고 싶은 날 한번 시도해볼만한 게임입니다.

  • 이 게임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가져오라고 하는것도 많고 퍼즐도 쉽지는 않지만 재밌게 할만 합니다 단지 요즘처럼 바쁜 세상에선 퇴근하고 와서 몰입할정도로 여유를 가질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 불친절한 UI와 최악의 조작감, 어마어마한 루즈함의 장벽을 넘으면 흥미로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는데 장벽 넘다가 사망할 듯.

  • 옛날 게임이기는 하지만~~ 예전에 느꼈던 향수를 느끼고 싶어서 다시 구매 합니다~!~!~

  • 게임도중에 시디삽입하라는 오류 뜨고 진행이 안되내

  • 추억의 명작 지금해도 재밌네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