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그래픽과 사운드 괜찮은 스토리긴하지만 진행속도가 매우 느리고 가격에 비해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다. 세일할때 사면 추천

퍼즐은 재밌는데 쓸데없는 영상 진행이 너무 많고 스킵도 안됨...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한국인 속도가 아니라서 너무 답답함. 영상은 최소한으로 보여줬으면 좋겠음 제발.. - 일단 퍼즐겜 좋아해서 완결까지 봤는데 게임 플레이보다 애니메이션 영상 길이가 더 긺 - 영상 좀 그만 보고 싶다 제발; 그만 보고 싶다고; 감동도 뭐도 없어...

그림과 음악이 따뜻하고 아늑한 포인트 앤 클릭 퍼즐. 인간은 빛을 원하고, 빛이 있는 곳엔 어둠이 있다는 것, 그리고 고양이한테 인간이 얼마나 빚지고 있는지를 퍼즐 구성과 무언의 스토리를 통해 보여줍니다. 집사에겐 야옹님들이 좀 다르게 보이는 효과가 있네요. 전생의 업보 같은 걸로 뫼시고 있는 게 아닐까나? + 난이도는 무난하고 분량은 3시간이면 엔딩 봅니다. 도전과제는 가이드 없이 올 클리어 하기엔 힘들어서 엔딩 후 챕터 돌아가서 노려야 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인간과 야옹이 둘을 조작해야 하는데 애들이 느려요. 퍼즐 난이도에 비해 깔짝일 게 비교적 많이 필요한데 삐끗하면 다시 해야해서 느리단 게 매우 단점입니다. 컷신도 느리고 전체적으로 다 느린데 스킵도 없음. 그래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천천히 하기엔 괜찮아요. + 도전과제 중에 숨겨진 섬을 찾는 "A Sacred Place"랑 이걸 달성하고 엔딩 크레딧을 다시 보면 획득되는 "The New Apprentice" 만큼은 진엔딩이니까 꼭 보세요. 스토리 완성도에 기여도도 크고, 마음도 훨씬 나아져요.

투박하고도 아름다우나, 내실은 다소 공허한 첨탑 등반. 토끼 모자를 쓴 소년과 네 발 달린 깜찍한 짐승을 번갈아가며 조종해 퍼즐을 풀고 첨탑을 오르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이다. 특유의 그림체와 12프레임의 투박한 애니메이션은 나름 괜찮으며, 웅장하고 우아한 음악은 제법 괜찮은 퀄리티를 보유하고 있다. 16층에 달하는 탑을 차례차례 등반하는데, 다음 층으로 올라가기 위해선 해당 방의 퍼즐을 풀어 출구로 나아가는 문을 열어야 한다. 각 방의 크기가 큰 편이 아닌 데다가 작동시킬 오브젝트의 수도 적다. 따라서 퍼즐의 난이도는 살짝 쉬운 편에 속한다. 침착하게 이것저것 작동시켜보고 고민하다보면 무난히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것이다. 다만 소년과 짐승의 걷는 속도가 대단히 느리고 각 층에 배치된 장치들 또한 느리게 작동해 게임의 템포는 상당히 느리다. 힐링 감성의 게임이라 느긋하게 플레이한다고 해도 답답함을 느끼게 될 정도. 여기에 판타지 풍 게임치고는 연출도 다소 심심하고 무미건조하다. 게임 중간중간 짧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이야기를 서술한다. 나름 영상미가 있어 보기에는 좋으나 이야기의 전개가 뚝뚝 끊어져있는 형국이라 그 의미를 파악하긴 어렵다. 게다가 마지막 엔딩 부분에서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무려 10분에 달할 정도로 분량이 매우 긴데, 엔딩 이전까지의 전개가 맥락 없이 흘러왔다보니 그 내용에 공감하기가 매우 어렵다. 진지하게 이야기를 파악한다기보단 영상미 그 자체에 주목하는 편이 더 좋을 듯하다. 퍼즐의 구성은 괜찮으나 게임의 템포는 대단히 느리다. 애니메이션의 영상미는 좋으나 이야기의 개연성이 떨어져 몰입이 잘 안 된다. 게다가 플레이타임도 2-3시간 정도로 매우 짧아 가성비도 좋지 못하다. 힐링 감성의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 게 아니라면 구매는 신중하게 고민해볼 것. https://blog.naver.com/kitpage/221813981646

일단 캐릭터나 그림, 퍼즐디자인은 따뜻한 느낌이다. 하지만 브금 원툴,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한 노래만 쭉 나온다. 퍼즐은 못풀정도로 어려운것은 아닌데, 정확히 그 부분에 착지하지 않으면 발동하지않거나 하는 부분이 존재하고, 개인적으로는 이해하지못하는 부분(멍청해서그런가)도 존재함. 스토리도 억지로 감동주려고 하는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별로... 나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정성들인 게임인것 같은데, 나에게는 그 감성어필이랄지, 애니메이션부분이 다소 지루하게 느껴졌다.

음악이 마음에 드는 퍼즐 게임 시계탑 빼고는 재미있게 플레이 함 (시계탑은 초반에 있던 힌트를 생각없이 지나가서 고생함) 도전과제도 쉽고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재미있게 함

포인트 앤 클릭이 단순하다 생각했으나 생각보다 복잡할 수 있었으며 잔잔한 배경음과 서양 애니메이션 그림체가 더불어져 풀어가는 힐링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어느 정도 복선과 예상되는 바는 있으나...그런대로 괜찮은 단편 애니메이션 한 편 잘본거 같습니다.

모든게 손으로 그린 그림에 퍼즐게임이라는 것 부터 할 의미는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내용이 별게 없고 퍼즐도 투박하기 때문에 가격대비 값어치를 느끼기는 힘들 수 있다고 느낌 그래도 짧은시간 즐겁게 했습니당

(엔딩 못봄) 번역비를 줄이려는 시도는 좋았으나 역으로 이게 뭔 스토리인지 하나도 모르겠음; 중간에 긴 구간 하다가 게임 껐는데 다시 켜니까 세이브 하나도 안되어있길래 그뒤로 손이 안간다 물론 사운드나 캐릭터나 퍼즐 난이도는 괜찮고 귀여웠음

추천 1. 한글화가 되었다지만 대사는 없습니다. 2. 소감 중에 스토리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분이 있지만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3. 아름다운 그래픽, 깔끔한 음악, 쉬운 퍼즐, 감동적인 이야기로 아이들과 하기도 좋습니다. 4. 머리쓰는 퍼즐을 좋아하시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제게는 마지막 퍼즐 정도만 좀 난해했습니다. 5. 후반으로 갈수록 퍼즐 자체보다 동선만 늘린 느낌이 있지만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예쁜 배경 귀여운 캐릭터가 나오는 퍼즐게임 그런데 무슨 내용인지 스토리가 감동적인건 알겠는데 잘 모르겠다 T - T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그림체와 듣기 좋은 사운드트랙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언어가 없이 진행되는 스토리라서 완벽하게 이해했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렇게 복잡한 스토리는 아닌 것 같아서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스토리가 이런걸까? 하고 혼자 생각해보게 되니 그런 부분은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퍼즐 난이도는 적당했던 것 같아요 쉬운 퍼즐도 나왔다가 가끔 머리 굴려야하는 퍼즐들도 나오고.. 기다렸던 게임인데 보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 너무 귀엽고,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ㅠㅜㅠㅜㅠㅜ 노래 너무 좋ㅇ ㅏ ~!!! 퍼즐이 어어어어어어어엄청 어려운 건 아니라서 포기 하지 않고 깰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퍼즐 좋아하시는 분,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해요!

그림만 그럴싸하지 포장지 벗기면 너무 쉽고 별게 없어서 하다가 환불했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니 실망

기다리면서 하게 되는 게임. 스토리도 나름 재밌었고 괜찮.

하루만에 다 할 수 있는게임 저장방식이 조금 아쉬웠던게임 그래도 아기자기 귀여운 맛에 머리를 좀 쓰는 게임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포근한 핸드 드로잉 느낌의 포인트 앤드 클릭 퍼즐 게임. 사운드 트랙이 아름답다.

그림체가 예쁘고 신박한 퍼즐들도 많고 재미있어요

브금 좋고 대화없이 흘러가는 감동 스토리 휼륭합니다

따뜻한 그래픽에 스토리도 좋음. 퍼즐은 좀 어려운편

숨겨진 성 & 진엔딩 어떻게 보는지 아시는분 연락주세요 ( ekfrn122@naver.com )

너무 재미있다. 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짧다.

한국어 자막 없는데요 ?

따뜻한 감성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단순 힐링 퍼즐겜

너무 멋진 게임

말이 필요없는 갓겜

아니 한글 지원..어디

개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