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Story
The northeast of the kingdom is known as the Adventure World.
People build towns near dungeons which attract a bunch of adventurers to come here.
With dreams, our heroine Alisa became one of these adventurers.
She will write her own story with her sword.

*Content
The main story would be a guide for your adventure.
You could also ignore it and do what you like.
Pick up a random NPC on the street to be your partner or kidnap him/her for money.
Most monsters don't make you game over but morality does.
If you keep doing bad things, your morality goes down and your career would come to an end soon.

*Battle
Adventure World has a simple but various battle system.
You have 3 battle styles .
Different partners support you in different ways.
There's no particular solution about how to clear a dungeon.
And there isn't much penalty when you lose.
You could keep trying tactics until you find a suitable on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4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일본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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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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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야겜에서 '야'가 빠지면 뭐가 될까요? '겜'이 될까요? 야겜에서 '야'가 빠진다고 모든 야겜이 게임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개중에서는 게임성이 너무 뛰어나 오히려 '야'가 방해되는 그런 부류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극소수죠. 그렇다면 이것은 어떨까요? 솔직히 말해서...저는 게임성에서 그다지 재미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냥 할인할 때 일러 보고 구매했다가 트레이딩 카드 받고 그냥 묵히던 그런 게임이었죠. 그러던 중 어느날, 하드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쩡 폴더를 정리하던 중 익숙한 그림체가 보인 겁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이 겜이었습니다. 아랫도리에서 눈물이 흐르고 난 뒤 여러 가지를 생각했습니다. 과연 내가 이 겜을 사고 플레이하지 않았다면 과연 그 쩡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을까? 아마 가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 겜을 사지 않았다면 받아놓은 그 쩡은 하드 어딘가에 처박히거나, 아니면 삭제했겠죠. 그렇게 생각하니 이 게임에게 미안해 진 것입니다. 나는 단지 야겜에서 '야'를 빼고 게임으로써 바꾸려던 것을 무시하려던 것 아닌가. (물론 실상은 스팀에서 야겜 못 파니까 그런 것이겠지만...) 사실 위에 글들은 그냥 감성팔이로 쓴 거고 그냥 본질은 야겜에서 야한거 없는 그런 겁니다. 그닥 추천 안하지만 그래도 몇번 한 것 때문에 추천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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