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destrian

I can see the signs in my sleep now, always guiding me closer. Will this really work? Have we almost achieved the im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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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참신한퍼즐 #영알못도OK #표지판넘나들기
The Pedestrian is a 2.5D side scrolling puzzle platformer. You are The Pedestrian! Enter into a dynamic 3D world with stunning graphics and challenging puzzles.

You play by rearranging and reconnecting public signs in order to explore and advance through each engaging environmen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0+

예측 매출

290,2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http://skookum-arts.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180 긍정 피드백 수: 176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장점 [list] [*] 퍼즐 연출이 참신함 [*] 쉬운 듯 어려운 듯 난이도가 적당함 [*] 배경 그래픽이 좋음 [*] 한국어 지원을 안 하지만 언어가 전혀 필요 없음 [/list] 단점 [list] [*] 소리가 너무 작고 퍼즐 풀 때는 배경음이 안 들림 [*] 가격 대비 분량이 살짝 아쉬움 [/list] 결론 : 배경음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참신한 퍼즐 게임

  • 몇가지 기믹으로 깊이 있는 퍼즐을 구성한다기 보다는 새로운 기믹을 소개하다가 끝나는 평범한 퍼즐 게임입니다. 후반부에 게임의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역시 기믹으로 끝납니다. 꽤나 멋진 가능성을 보여줬기에 아쉬움이 더 큰 게임입니다. 그래도 괜찮은 퍼즐게임이라 추천합니다.

  • 표지판을 넘어다니며 길을 찾아나가는 퍼즐 게임입니다. 어려워 보이지만 기믹을 파악하면 빠르게 진행이 가능하며 일부 퍼즐은 순발력과 약간의 피지컬을 요구하기도 하는 퍼즐도 있습니다. 측정기 처럼 보이는 특이한 기기의 부속들을 모아가며 끝에 다가가면 의외로 엔딩은 싱겁습니다. 오히려 이게 뭐야? 싶은 엔딩입니다. 진짜 엔딩 직전에 도달하면 나오는 일반적인 사람의 모습에 초반의 참신함은 어디로 가고 뭐지 싶은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끝의 허무함과 황담함을 제외한다면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긴 합니다만. 전부 끝내면 더이상 할 것이 없다는 것(도전과제 전부 클리어됩니다)도 씁쓸하네요. 그래도 적당한 가격에 사서 느긎(?)하게 즐기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 아름다운 그래픽, 적당히 몰입되는 사운드 말 그대로 설명이 필요없는 게임 번역이 안되어있다고 구매를 망설일 필요가 전혀 없다 게임 내 모든 설명은 간단한 아이콘과 픽토그램 이미지로 보여준다 엔딩을 보기만 해도 도전과제 100% 달성 가능 분량도 적당해서 재밌게 즐기기 딱인듯 머리 아파질즈음에 엔딩이 남

  • 마지막 퍼즐빼면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게임. 벌레 기어다녀서 깜짝놀라는거 빼고 추천함

  • '좀' 머리써야하는 퍼즐게임 기믹에 익숙해지기만 하면 쉽게 쉽게 풀리는 적당한 난이도라서 좋았다 아이디어도 좋고 배경도 예뻐서 보는 맛이 있음 다만 가격대 비해서 플탐이 그렇게 길진 않음 (그나마 퍼즐게임 좀 해본 사람으로서 1회차 4시간) dlc나 하드모드 나오면 해볼 의향 있음~ 재밌게 했다

  • 연출이 더 메인인 것 같은 퍼즐겜 근데 마지막 파트는 꽤 좋았음

  • 어렵지 않은 난이도 덕분인지 자연스레 다채로운 배경을 구경하는 재미로 깼습니다. 특히 마지막 엔딩 장면은 색깔이 예쁘고 몽환적이여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뒷배경의 피사계심도가 너무 약해서 눈이 아플 정도만 빼면,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 재밋어요 스토리고 뭐고 무작정 퍼즐 게임 하고 싶다 = 추천

  • 짧지만 창의적인 퍼즐게임 강추

  • 퍼즐 기믹도 재밌고 잘 만들었네요.

  • 정말 잘 만든 퍼즐게임입니다.

  • 좋은 퍼즐과 좋은 배경

  • 퍼즐 푸는 게 재밌네요

  • 퍼즐 너무 재밌어

  •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풍경 속으로 들어가 탐험하는 기분! 퍼즐류 게임을 매우 좋아해서 재밌게 했습니다!

  • 신선하고 창의적 짧고 묵직 퍼즐 난이도도 적당

  • 첫 시작은 좋았습니다. 맵을 연결해서 이동하는 방식이 신기하고 재밌었는데, 그게 십분 지나니까 많이 재미없고 물려서 몇 달 뒤에 겨우 깼습니다. 마지막 연출은 그래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할인을 많이 할 때 사길 권장합니다.

  • 직관적이고 짧고 굵은 난이도 적당한 퍼즐 플래포머 게임. 분량이 적지만 상당히 즐겁게 했다. 정말 마지막 부분 1인칭 나오는 부분만 좀 생각하기 어려웠지 나머지 부분은 금방금방 지나갔다. 만약 퍼즐/플래포머 좋아하면 진짜 해볼만한 게임이다. 강력 추천.

  • 마치 옛날 플래시 게임으로 즐겼던 퍼즐 게임을 하는 느낌. 물론 현대적인 느낌으로 잘 살렸고, 퍼즐도 적당히 머리 쓰는 난이도라서 꽤 할만했음. 무엇보다 마지막, [spoiler] 짧지만 1인칭 퍼즐까지도 신선했던 게임. [/spoiler]

  • 존잼

  • 난이도 적당하고, 비주얼 좋고, 엔딩맵 정말 참신했음

  • 잘 만든 퍼즐 게임...이긴 한데 막판에 3D 멀미 주의.

  • 신박하고 재미있음

  • intj인 나에겐 이런 퍼즐류는 상당히 재밌있고 늘 흥미로운 게임이다 단순히 퍼즐판 위에서만 즐기는 퍼즐과는 다른 다양한 배경공간에서 입체적으로 문제를 풀어 나간다는 점이 가장 뛰어난 장점이다.

  • ==== The Pedestrian ==== // 총점 // 9/10 // 추천구매가// 670/21500 ==짧은 평== 표지판 속 세계 도전과제 100% 완료. 표지판 안에 있는 캐릭터를 조종한다는 점이 독특했다. 지하철을 작동시키면서 올라가는 레벨 별로 추가되는 요소도 좋았지만, 맨 마지막에 야외에서 펼쳐지는 퍼즐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상세평가== // 그래픽 // □ 그래픽이 게임의 전부 □ 아름답다 ✔ 평범하네 □ 하자있네 □ 찰흙 □ 눈을 가리고 싶어짐 // 사운드 // □ 미평가 □ 귀르가즘 □ 좋다 ✔ 들을만함 □ 듣기도 힘듬 □ 귀 강간 // 스토리 // ✔ 미평가 □ 식스센스 □ 튼튼하고 독창적임 □ 튼튼함 □ 평범하지만 개성있음 □ 무난함 □ 엉성함 □ 부실함 □ 발로 썼냐 □ 뇌를 씻고 싶다 // 밸런스 // ✔ 미평가 □ 기적의 황밸 □ 합당함 □ 봐줄만함 □ 문제있음 □ 빨강사기급 // 난이도 // □ 뜌땨.. 뜌우땨이 뜌땨땨 우땨야! □ 버튼 누르기 시뮬레이터 ✔ 켠김에 왕까지 문제 없음 □ 난이도를 줄이는 방법이 있음 □ 적응되면 할 만함 □ 다크소울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플레이 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환불런 가능 // 가격 // □ 즉시구매 □ 게임에 알맞음 ✔ 세일각 □ 돈 남으면 □ 비추 □ 돈 버리기 가능 // 최적화 // ✔ 갓적화 □ 굳적화 □ 평적화 □ 개적화 ( 게임보다 로딩이 더 김 ) □ 좆적화 // 버그 (싱글 기준) // ✔ 벌레퇴치 끝 □ 크게 신경 쓰이지 않음 □ 생각보다 많네? □ 플레이 불가 수준 □ 폴아웃 76 // 재플레이 요소 // □ 뫼비우스의 띠 □ 사골 쌉가능 □ 몇번 다시 할만함 □ 다시 할까 고민함 ✔ 한번정도 □ 한번도 힘듬 // 인터페이스 // □ 게임이 나를 엄마보다 잘 챙겨줌 □ 유저 친화적 ✔ 크게 불편하지 않음 □ 약간 귀찮음 □ 비효율적이고 답답함 □ 플레이 자체가 노동 // 한국어화 // □ 국산 □ 번역이 원본을 뛰어넘음 □ 제대로 한국어화가 되어있음 □ 한국어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국어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국어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국어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국어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DLC // ✔ 없음 □ 캐릭터 꾸밈 컨텐츠나 가벼운 추가 컨텐츠(무기, 아이템, 추가 임무)를 구매할 수 있음 □ 확장판 수준의 컨텐츠 추가 DLC가 하나 혹은 몇 개 있음 □ 컨텐츠의 대부분을 DLC로 발매함 □ DLC를 구매하지 않으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 모드 // □ 모드가 이 게임의 핵심 □ 다양하고 종류가 많음 □ 비공식 추가 컨텐츠 모드들이 있음 □ 텍스처 개선 및 커스텀 스킨 등 가벼운 모드 위주 ✔ 모드 설치 불가능 / 모드 제작자 없음 //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 교과서 □ 독보적임 ✔ 참신함 □ 평이함 □ 허술함 □ 부조리함 □ 한숨이 절로 나옴 // 몰입도 //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음날 □ 시간이 너무 잘 감 ✔ 빠져듬 □ 적당함 □ 집중이 안 됨 □ 합법 고문 // 중독성 // □ 일상생활이 안 됨 □ 다른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남 □ 가끔씩 하고 싶음 ✔ 엔딩 본 이후로 안하게 됨 □ 이런 게임이 있었나..? // 노가다 // ✔ 필요 없음 □ 필요한 부분만 하면 됨 □ 노가다를 해야 해금되는 요소가 있음 □ 게임 내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려면 노가다를 해야함 □ 노가다를 여러가지 해야 됨 □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안 됨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정교함 ✔ 쫄깃함 □ 적절함 □ 부족함 □ 지루함 □ 게임이 아님 // 컨트롤 // □ 고인물 특화 루트가 있음 □ 기술이 많음 ✔ 튜토리얼에 있는 게 끝임 // 멀티 // □ 12인 이상 □ 10인 이상 12인 미만 □ 8인 이상 10인 미만 □ 6인 이상 8인 미만 □ 4인 이상 6인 미만 □ 2인 이상 4인 미만 ✔ 1인용

  • 2시간이면 다깸 게임내에 나오는 기믹들에 비해 퍼즐이 너무 쉬운듯 세일할때사세요 길을 직접 만들고 방을 퍼즐처럼 움직이는게 새로워서 재미는 있음

  • 표지판 속 친구와의 모험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일차] 다양한 그림들 속에서 길을 찾는 게임입니다. 그림 내부에서 캐릭터를 이리저리 움직이고 점프를 할 수 있으며, 문이나 사다리를 통해서 다른 그림으로 이동할 수 있죠. 종이 위에 펜으로 그려진 판도 있고 화이트 보드 또는 길거리의 표지판이나 게임기 속 등 다양한 판 위에서 모험을 진행합니다. 각 판에는 다른 지역으로 향하는 문이나 사다리가 존재하는대, 이들은 항시 오픈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른 판의 문이나 사다리와 서로 연결이 되어야 이동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 각 판을 요리조리 연결되도록 이동시켜야 하죠. 서로 마주보는 방향으로만 가능하고 각도가 너무 틀어지면 연결이 불가해지기에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다른 룸에 이동한 상태에서 연결이 해제되거나 바뀌게 되면 변경된 사항들이 모두 초기화 되어버리죠. 진행에 따라서 다양한 요소들이 추가되어 게임을 복잡하게 만듭니다. 룸이 고정된 경우도 있고 사다리나 엘리베이터가 등장하거나 푸시바 또는 아래로 이동가능한 발판이 등장하기도 하죠. 룸 내부에 잠겨있는 문을 열기 위해 열쇠를 찾아서 습득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스위치를 작동시키거나 전기를 활용해야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날카로운 톱니바퀴나 레이저 등도 등장하며 여기에 접촉하면 으악하니 주의가 필요하기도 하죠. 기차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고 거기서 베터리를 얻고 전선을 연결하고 열쇠와 상자를 이동시키고를 반복합니다. 그나마 새로운 요소들이 등장하기에 너무 반복적인 느낌은 덜 하지만... 그래도 반복적인 느낌이 좀 드는. 개인적으로 현실과 연결되는 마지막 퍼즐 부분과 엔딩은 꽤나 애매모호한 느낌도 들더군요. [아쉬운 점] -F로 상호작용이 가능할때, 배경의 오브젝트들도 간단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면 재밌었을듯 (스위치를 끄고 킨다거나 연필을 던진다거나 외부의 간섭이 심한 느낌을 줘서 게임의 컨셉을 너무 깨는 느낌을 줄 것 같기도 하지만) -힌트가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지만 간단한 텍스트 힌트라도 있었으면 좋을듯 -리셋 퀵버튼이 있으면 좋을듯 -실행 후 인트로인지 스킵 없음 -뭐 그리 필요치 않다고 볼 수 있지만, 클리어 후 세이브 없어지고 특정 챕터에서 시작하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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