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 잘하시는분들에게는 추천 안드립니다. 꼭 잘놀라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주세요. 꼭 사주시고, 꼭 플레이 하는 걸 즐겨보시길 바래요.

2019-07-12 일자로 태국 공포게임 ARAYA를 클리어하였습니다. 먼저 이 게임에서 가장 무서웠던 장면은 트레일러입니다. (게임 오프닝 부분) 그거 이외에는 분위기적인 공포보다는 너무 갑툭튀만으로 공포감을 조성하였고 할게 없어서 추격전을 넣은 챕터가 많아보였으며 추격전마저도 너무 쉽고 뒤를 못 보니까 얼마나 따라왔는지를 몰라서 쫄림이 없고 무섭지가 않습니다. 심지어 적에게 잡혀서 죽었을 떄에도 타격감이나 사운드적으로 무언가가 매우 부족해서 내가 죽었는데 죽은지도 모를 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죽는 모션도 없음 그냥 YOU DIE 뜸) 스토리에 대해서는 할말이 굉장이 많은데 먼저 주인공이 3명인데 서로 스토리가 겹치는 부분이 거의 없어서 대체 왜 주인공이 3명인지 알지도 못하겠고 이렇게 위험한 병원에 그것도 '밤'에 왜 들어가는지나 스토리적으로 개연성이 엄청나게 부족합니다 단 제가 이 게임을 추천한 이유는 2019년 여름 세일을 맞아 쿠폰까지 적용하여 이 게임을 600원에 샀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정가주고 사서 정말 알찬 게임했습니다. 이상 살인마협회장이었습니다 -

이 게임은둘중 한명이 죽어도 모르게 스토리가 제미있습니다~

VR로 하지 않을거면 비추함. 캐릭터들 표정이나 행동부터 너무 어색해보이고 스토리 개연성 너무 없음. 절대로 16000원 값어치 하는 게임이 아니며 80% 세일해야 그나마 값어치 한다고 생각함.

와 이런 공포게임 오랜만임 진짜 공포게임이라 할만함 재미잇음

정말 환상적인 스토리 !! 마음 깊은 울림에 오늘 잠들지 못할것같습니다 !

하.......... 하나도 안무섭고 그래픽뭐냐.

Shit, what is game? it's not horror and action. It is just fuck the game.

정말... 리얼리 개무섭습니다 변비 환자일 경우 식이섬유를 섭취하지 않고도 쾌변을 하실수 있을겁니다. 다만 마지막이라던지 캐릭터 모션들은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간만에 똥지려가면서 게임 했습니다

이 게임을 비추천하는 이유. 1. 게임의 최적화가 최악입니다. 2. 게임의 플레이 방식이 너무 단조롭기 때문에 지루합니다. 3. 스토리의 개연성이 너무 떨어짐. 4. 뜬금없는 캐릭터의 난입으로 오히려 집중도가 떨어짐. 5. 무료 인디게임 수준. 결론 : 16000원 내돈돌려줘~ 아무튼 돈이 아까움.

처음 사고 할때는 하나도 안무서웠는데.... 1년 지나고 다시 하는데 왜 무서운 거냐..이미 스토리 다 알자나....왜지....

밑에봐라

진정한 공포 vr 레지던트이블7 vr보다 더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