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SHING THE BATTLE

In the year 2085, a huge multiplex construction site becomes a victim of a massive-scale hacking incident. Due to the hack, the construction robots start to attack the workers on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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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ack-and-slash action with two stunning heroines, tight and stylish gameplay
— sounds like your cup of tea?

Then SMASHING THE BATTLE is for you!



In the year 2085, a huge multiplex construction site becomes a victim of a massive scale hacking incident.
Due to the hack, the construction robots starts to attack the workers on site. What could have possibly happened?

Now you can witness it yourself, with two unique characters to control and two stories to unfold!

Features

two storylines

The two heroines tell different narratives, so be sure to follow their destiny to the end.

two Distinct Playstyle

Each heroine features a unique gameplay, so the stories will unfold with refreshing, brand new challenges.

hack-and-slash / Shoot ‘em Up Hybrid

Some enemies can unleash devastating attack, filling the whole screen with explosives to dodge.
You must evade and squeeze between the shots to destroy the enemy!

fan-art From Various Artists

The fan-arts drawn by many talented artists during the production have been added to the game as bonus content. Enjoy unlocking them by playing optional challeng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775+

예측 매출

63,5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https://www.studiohg.dev/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jampuri님의블로그 [스팀] 스매싱 더 배틀 (SMASHING THE BATTLE.2016)

    고난이도를 즐기는 하드 유저라면 몰라도, 라이트 유저는 감당이 안 되는 수준이라서, 결국 HP, SP, 아머(방어력), 공격력 등의 능력치를 강화시켜서 공략을 해야 하는데 그것 자체도 쉽지가 않다. 그게 보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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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77)

총 리뷰 수: 77 긍정 피드백 수: 51 부정 피드백 수: 26 전체 평가 : Mixed
  • 국산 개인 게임개발사인 Studio HG에서 제작한 핵 앤 슬레쉬 계열의 게임 스매싱 더 배틀입니다. 게임은 2085년의 로봇화 공장을 배경으로 로봇들이 해킹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돌변해서 인간을 공격하게 되고 그곳에서 감독관으로 근무하던 사라 오코넬이 역습을 가해 더이상 인간에게 쓸모없어진 로봇들을 모조리 뿌셔버린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도움이 안 되는 LG V10도 모조리 뿌셔버려야 할 텐데. 게임의 장단점으로는 주인공 캐릭터들의 디자인 및 모션을 비롯한 그래픽의 비주얼과 최적화가(상점 페이지에는 최소 그래픽카드 요구사양이 GTS450이지만 그 한참 하위인 GT630으로도 잘 돌아갑니다.) 상당히 괜찮게 나온 것과 가볍게 플레이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다양성이 부족한 구성과 BGM, 게임 옵션의 부재등 그에 대응되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특히 가장 큰 단점으로는 단조로운 게임플레이 방식인데 주인공(사라 오코넬 기준)으로 가능한 행동이 기본 연타 공격 , 굴러서 피하기, 옷 벗기, 거대한 스패너로 후려치기, 지뢰 투하, 자석 투하, 체력 회복으로 이렇게 공격-회피 + 스킬 5개가 전부인지라 반복적인 플레이가 강요되며 적들이나 보스몹의 패턴, 스테이지 구성도 대부분이 비슷하기에 결국 대부분의 플레이가 굴러가다 골로가는 것이 되면서 플레이어가 자칫 지루함을 느끼기 쉽다는 것이 큰 문제점으로 작용하지만 게임 내에 팬아트나 문서등의 언락요소와 챌린지 미션이 다수 준비되어 있는 등 컨텐츠가 결코 적다고 할 순 없기에 돈값은 충분히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외 게임의 특징으론 플레이어블 여캐를 비롯해서 많은 수의 캐릭터가 안경을 쓰고 나오기에 안경 여캐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가산점이 된다고 생각되며 얼핏 보기에는 그냥 제작자의 취향에 따라 디자인된 듯 하지만 요즘 LOL이나 DOTA 2 프로게이머를 자처하면서 어슬렁거리는 분들의 태반이 안경을 끼고 있는 등 과거에 비해서 안경 착용자가 크게 늘어났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 대부분의 시간을 모니터와 액정화면만 바라보다 끝내 시력이 퇴화할대로 퇴화해버린 2085년의 인류를 현실적으로 표현했다고 추정됩니다. 인류의 시력 보존을 위해 지금 보고있는 액정 화면과 모니터 화면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합시다.

  • 한글패치 한다고 인터뷰도 하고 하더니 한글패치는 커녕 게임 업데이트도 존재하지 않는다 출시 2년이 다되가는데 변한게 없다 출시되자 마자 한국 게임이라 기대하고 구매했는대 절레절레

  • 뛰어나고 고간을 자극시키는 그래픽에비해 좀 부족함이 느껴지는 게임성 블레이드앤 소울같은 느낌의 여캐를 데리고 3D플랫포머마냥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게X로프트사 같은 투박하고 지루한 디펜스식 진행이라 타격감을 느끼기이전에 물량공세막는 느낌이 너무 강했다. 캐릭터도 캐릭터지만 국내1인개발 인디게임이라 사봤는데 한글자막은 찾아볼 수도 없었던것도 약간의 감점포인트. 요즘 나오는 휴대폰게임의 퀄리티를 PC에서까지 하고싶지 않다면 별로 추천할 수 없는 부분이다.

  • 모바일은 한글 pc는 안한글

  • 약속을 지키지 않는 개발자. 안경과 허벅지라는 취향이 마음에 들긴 했지만 5년넘게 업데이트 한번 없고 그러면서 꾸준히 신작은 낸다고 광고를 하고 있군요. 약속한 한글패치는 어디에 있나요? K-니어 오토마타 라도 되실 생각입니까?

  • 첫 번째 30탄까지 깨고 2번째 캐릭터 오픈 후 몇번 플레이 해서 비교 후 간략 평가를 작성 등장인물들이 모두 안경을 끼고 가슴이 큰 게 특징인 게임으로 복장을 바꿀 때에도 안경의 색이 계속 바뀌는 집착이 돋보입니다. 게임 시작 후 메뉴에 오게 되면 일단 구매 가능한 복장부터 찾게 되는데 겉모습이 색놀이로 보여서 실망하게 마련이지만... 속옷이 다릅니다! 즉 콜렉팅 요소는 확실히 존재하며, 옷 외에도 키를 얻어 팬아트를 언락한다거나...게임 내 문서라던가... 하는 게 있습니다. 다시 옷의 이야기로 가면 30까지 한번 클리어하면 미션(흔히말하는 업적)보상을 합해서 캐릭터 하나의 가장 비싼 복장을 살 수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획득하는 재화가 가격보다 적기때문에 모든 복장이나 요소들을 얻는 건 고행의 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캐릭터 성능은 사라 오코넬이 마리 루시보다 현저히 딸리는 불공평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ㅠㅠ 게임 내 진행은 단순하게 몇개의 방 클리어 + 거대화된 일반몹 보스와 같이 출현하는 잡몹들로 구성되어있으며 게임 내내 이 패턴이 무한히 반복되기 때문에 반복적인 플레이가 체질적으로 안 맞으시는분들에게는 추천하기 힘듭니다. 플레이의 1차적인 동기는 역시 2번째 캐릭터 언락일것이라 봅니다만 그 후의 동기부여는 크지 않은 것 같네요. 간추린 특징적 요소 1. 안경집착, 거유집착이 돋보임. 2. 단순한 진행 구조로 튜토리얼이 딱히 필요 없음. 3. 스토리는 진행되나 모두 맵의 시작시에만 진행되는 아쉬움. 4. 맵의 배경, 패턴, 구조, 배경음악 등이 반복되어 지루함을 유발함. 5. 던전 클리어 평가에 대한 기준을 유저가 알기 힘듬. 6. 감상하기 좋은 팬아트들을 언락하는 재미가 있음. (이미지의 확대와 이동이 가능)

  • 추후 변경해줬으면 하는 것들...... 1. 조작키 변경기능 2. 비싼 업그레이드와 쇼핑몰 가격 여러분들은 안경성애자 개발자의 작품을 즐기고 계십니다.

  • 한국 개발사, 그것도 1인개발 게임이라는데 놀랐습니다. 옛날 고전게임인 미스틱아츠마냥 캐주얼한 액션게임을 찾고 있었는데 딱이네요. 스토리,첼린지,업그레이드,수집요소등 맘에 드는게 많습니다. 다만 심각하게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는데 첫째는 게임자체가 불친절하다는 점입니다. 게임실행시 작은 창에 조작키 설정이 뜨는데 예전 네오지오 게임 설정마냥 불편하게 되어있어요. 인게임에서는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둘째로 게임을 하다보면 '단조로운 조작패턴 + 적들 물량공세' 로 플레이 하다가 짜증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적들에게 한대 맞으면 경직이 걸리는데 계속 맞기만 하다가 죽는경우가 생겨요. 게임에서 제공하는 회피기술이 단 하나인데 판정도 그리 좋지않아서 이걸로 못빠져나가는 경우가 나옵니다. 셋째는 게임하면서 심각하게 짜증나는 광원입니다. 혼란스런 공장이 배경인만큼 붉은색이나 녹색광원이 많아요. 일부구간에서 캐릭터가 안보일정도로 빛이 강렬해집니다. 화면 정 중앙이 새빨간색으로 가득차면 캐릭터 적 투사체들이 안보이는건 물론이고 눈이 엄청 아파요. 이런 구간이 한두곳이 아니에요. 이게 개인적으로 가장 싫습니다. 평가를 제일 많이 깎아요 이 세번째가 게임의 몰입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입니다. 나온지 좀 되었고 개발자가 최근에 신작을 냈기때문에 이 게임에 대한 피드백은 없을 것같네요. 게임을 샀는데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가장 큰 문제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비추에요.

  • 재밌는데 어려움

  • 한글패치한다면서 안하고있죠? 업데이트 1번도없죠? 과아아아아연 버그가 1개도없을까요?

  • 세상에 맙소사 이렇게 재미없는게임은 또 처음봅니다 처음부터 끝가지 지루하고 뻔하고 재미때가리 하나없습니다. 그나마 봐주는게 출렁이들이 출렁거리는건데 제기준으로는 다 별로였습니다.

  • 2개의 스테이지를 끝내고 나서 느낀 점은 일단 게임 초입부터 뭔가 불편함을 느끼는데 현재 듀얼모니터를 쓰고 있는데 처음 게임을 실행하면 게임화면이 주사용 모니터가 아닌 서브모니터로만 나옵니다. 다른 게임들 확인해보니 모두 주사용 모니터로 정상적으로 나오는데 이 게임만 그렇구요. 그래서 주사용 모니터로 화면을 끌어오자해서 창모드 설정을 찾다가 알아버린 가장 큰 단점은 가장 기본적인 '설정' 메뉴조차 없다는 점. 백번 양보해서 '이게 우리가 테스트해본 결과 가장 최적화된 화면 설정, 컨트롤 설정입니다.'라고 할지라도 이것이 익숙치않고 본인에게 맞는 해상도, 사운드 볼륨, 조작설정으로 맞추고 싶은 유저가 있을텐데 가장 기본적인 설정이 지원되지 않았다는 점은 좀 실망스럽습니다. 게다가 게임 종료 버튼에는 패드 조작이 안먹혀서 마우스를 써야 하구요. 그리고 게임 화면을 주모니터로 끌고오니 1920x1080 해상도의 주모니터에서 화면 위아래에 레터박스가 들어가있는데 이게 레터박스인지 아니면 게임 자체 해상도가 이렇게 돼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우측 아래에 스팀 오버레이 알림 메뉴의 잔상이 계속 남아있는걸 보면 본래 게임 해상도가 이렇게 맞춰진게 아닌가 싶은데, 일단 사용자가 쓰는 모니터에 맞는 제대로 된 해상도가 지원됐으면 좋겠고 키 설정이나 해상도 설정 등 사용자 개인 설정을 위한 메뉴가 추가됐으면 좋겠습니다.

  • 전체적으로 훌륭한 게임이지만 게임 구조가 단순해서 쉽게 질릴수도 있다는게 단점이네요. 그리고 한글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이 겜은 패드 사용자에게 알맞음. 키보드와 마우스 조합으로는 아이템 사용 굉장히 힘듦.

  • 슴가, 안경

  •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 있는건 한글화에 가격도 5000원이니 정말 하고싶으신분들은 모바일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이거 한글화 한다고해서 샀는데 VR버전이 한글화 되서 나왔네요 ㅎㅎㅎ 근데 그 VR버전도 화면이 일부밖에 안보여서게임플레이가 불가능하다 하니 스팀버전은 거르시고 모바일로 즐기시길

  • 수집과 강화라는 개념을 조금 더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인디게임이다보니 한번에 많은 것을 넣기가 어렵겠지만 성공적인 출시가 이루어진만큼 업데이트를 기대해보겠습니다.

  • 아침 저녁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플레이 하고 있는 게임 짬짬이 즐기기엔 충분히 유쾌한 게임이다. 단순 반복이 강하므로 한 번 게임을 시작하면 오래동안 해야 하는 성격인 사람들에겐 맞이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커피 브레이크와 같이 잠깐 주어지는 휴식시간에 즐기기엔 타격감이나 인게임 디자인에서부족함이 없다. 특히나 몹들을 모아서 처치하는 재미가 쫀쫀하다

  • 어여쁜 안경 미소녀가 둘이나 등장하는 핵&슬래시 장르의 국산 인디 게임. 이 게임에 대한 평가는 이미 김개만두님을 비롯한 다른 스팀 유저 분들이 잘 써주셨기때문에, 오랜만에 살짝 게임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들을 위주로 적어보고자 한다. 우선 이 게임은 여러 모로 1인 개발이라고 하기엔 비범한 구석이 많다. 우선 유니티 엔진으로 만들어진 게임치고는 꽤나 높은 수준의 그래픽이 눈에 띄고, 상상 이상으로 호쾌하고 짜릿한 타격감, 나름 나쁘지 않은 설정과 줄거리, 그리고 어마어마하게 예쁜 안경 미소녀 둘이 있다. 실제 게임 역시 상당히 재미있다. 기본 공격과 다양한 스킬들로 어마어마한 로봇 무리들을 무자비하게 터트리는 이 유쾌 상쾌 통쾌한 느낌은 직접 로봇을 무자비하게 썰어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고 난이도가 터무니없이 쉽기만 한 게임도 아니라 적절히 공격하고 피하고 스킬을 사용하는 재미 역시 매우 뛰어나다. 아름다운 사라양과 루시양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그녀들이 아름답게 묘사된 팬아트를 해금하는 재미 역시 매우 쏠쏠하다. 마침 핵&슬래시 장르의 게임이 땡기던 타이밍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새가며 즐겼던 게임이기도 하다. 물론 한계가 있는 게임이긴 하다. 스토리를 전부 끝내고 업그레이드도 어느 정도 마치고 비밀 문서와 팬아트도 전부 해금하면, 남는건 80*2개의 챌린지밖엔 없다. 아무래도 맵도 조금 반복되는 감도 있어서 이걸 계속 하기엔 다소 지루한 것도 사실이다. 물론 챌린지 후반으로 갈 수록 기계로봇 놈들도 조금씩 강해지고 난이도도 조금씩 어려워지긴 하지만 말이다. 그야말로 디아블로3 노가다하는 것과 크게 다른 것이 없다. 멀티플레이가 지원이 안 되는 것도 조금 아쉽다. 물론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기엔 여러모로 한계가 있긴 했겠지만, 방어력 높은 복장을 한(심지어 중간에 방어력을 더욱 높일 수도 있다!!!) 두 명의 안경 미소녀가 동시에 로봇들을 터트려나가는 그 광경은, 세상 어느것 보다도 아름다운 광경이었을텐데 말이다. 적어도 스팀에서 이것보다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할 수 있는 게임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국산 인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역시 아쉽게 느껴질 만 하다. 다만 이 점에 대해선 어느 정도 참작의 여지가 있음은 대한민국 게이머들이라면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혹시나 이 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이 있다면 [url=https://somigames.com/2015/12/23/%ec%99%b8%ea%b5%ad%ec%97%90%ec%84%9c-%ec%83%81%ec%9d%84-%eb%b0%9b%ea%b3%a0-%ed%95%9c%ea%b5%ad%ec%97%90%ec%84%9c-%ec%9a%95%ec%9d%84-%eb%a8%b9%ea%b3%a0/]렛츠놈을 개발한 개발자 SOMI님의 블로그 글[/url]을 참조해보기 바란다. 마침 핵슬이 땡길 때 플레이해서 몹시나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뛰어난 국산 인디 게임. 단점이 없는 게임이라곤 못 하겠지만, 어쨌든 본인이 즐겨왔던 인디 게임들 중에선 꽤나 완성도있게 만들어진 인디 게임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P.S! 마리 루시 너무 예뻐!! 나랑 결혼해줘!!!!!! //(☆_☆)//

  • 제작자분의 안경사랑 인정합니다.

  • 1인개발 겜이라길래 사서 해봄 나름 겜은 괜찮았는데.. 불편한점도 조금 보이긴함 투사체를 구르기로 피하는데 어떤때는 피해지고 어떤떄안 안 피해지고.. 4번스킬을 쓰면 왜 항상 앞으로 구르는건지 모르겠음. 내 조작미스인가 업그레이드가 가격에 비해서 수치가 넘 쥐꼬리만큼 올라감. 그렇다고 스테이지에서 시간대비 코인을 많이 퍼주나? 그건 또 아님. 기본 슈트외에 다른건 아직 스크랩을 못모아서 못사봤는데, 이거 살때 미리보기에서도 벗겨(?) 졌으면 '-^ 아 그리고 스토리 진행중에 밑에 팁주는 죠죠서기 하고있는 누님(로리안?) 넘 많이나옴.. 끌수있는 옵션 만들었으면 ^ㅅ^... 스킬도 좀 더 추가되고 하면 더 재밌을덧 트렌지스터 처럼 스킬조합 한다던지.. 코옵도 있으면 재밌을거같고 여튼 안경 거유 정말 좋아합니다 ^ㅅ^ 하시면 즐겜 하실수있는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타이틀 화면이었습니다.

  • "가끔씩" 살짝 난이도 있는 핵&슬래쉬가 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그리고 시간때우기용 액션 게임이 필요하다면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안경" "거유" "여주인공" 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아니 앱스토어에는 한글화가 되있는데 여기도 한글화 해줘여 ㅠㅠㅠ

  • 각종 사운드의 부재(무기 휘두룰때 소리라던지 구르기 소리라던지 등등) 인게임내 쇼핑의 가격과 업그레이드에 소모되는 코인이 지랄같이 비싸다 단순한 핵앤슬레쉬 게임이며 주인공이 쓸수이는 액션 또한 그렇게 많이 없으며 그 지랄맞은 공격시 카메라 줌인마저 되기때문에 눈이 피곤하다 하지만 여캐만 나오고 바스트모핑 또한 훌룡하며 복장또한 흠 잡을곳이 없어 추천을 하고간다

  • 정가가 아닌 할인한 가격으로 산다면 살만한 가격이며 재미도 나름있습니다. 말안듣는기계 한테 철퇴를..ㅎ 나름 타격감도 있고 괜찮았습니다. 플레이를 하신다면 할인할때 사시는걸 권해드립니다.

  • 살짝 바우트 느낌이 나기도...??? 하드하게 플레이 하고 싶다면 업글 하나도 안 하고 하시는걸 추천. 아무튼 시간 때우기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사서한지 얼마안된 초린이이지만 나름재미는있네요

  • 1인 개발작인만큼 컨텐츠가 적지만, 그 단점을 매력적인 캐릭터와 호쾌한 타격감으로 해결한 작품이고. 안드로이드 버전과 차별화된 선정성(?)이 장점인 작품입니다. 말 안듣는 기계는 그냥 렌치로 후려추세요! 역사적으로 검증된 수리법입니다!

  • 일단 그래도 스토리가 있는게임인데 한글화도 안해주고 심지어 한국게임인데도 사놓고 무슨 장롱면허마냥 라이브러리에 썩혀두고 있으니 볼 때 마다 열불이 난다 한글화좀 해 줬음 좋겠는데 생각도 없는건지 차기작 벌써 만들었고

  • 만들다 만것 같더군요;

  • 학교 과제로 낼법한 퀄리티에 뭔가 그럴싸한 여캐로 어떻게 해보려고 한 작품인거같은데 심지어 그 여캐 코스튬마저 색칠놀이... 똥게임

  • 다음작품도 기대합니다 !

  • 한글 업데이트는 업데이트 해달라는 의미에서 추천입니다

  • 제 취향에 딱 맞는 게임 이네요. 즐겁게 플레이 중입니다. 근데 한국어 지원좀 해주세요....

  • 오로지 한명이서 제작했다는게 믿기지 않는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제작자님의 취향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즐겁습니다.

  • 국내 인디게임 개발자를 응원하기 위해 일단 2카피를 구입하긴 했지만 평가는 그와는 별개로 쓴소리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이하는 스토리 모드를 3판 진행하고 게임 초기에 느낀 단점들입니다. 1. 키보드 조작이 매우 불편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공격/회피키(z/x키)와 기술키(1~5)간의 거리(수직으로 자판 4칸 거리)가 멀어서 왼손의 움직임이 너무 번거롭습니다. 기술 사용을 봉인하기위해 인위적으로 불편한 키 배치를 구상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2. 시야가 좁습니다. 싸움방 하나의 조감도 불가능할 정도로 시야가 좁고, 공격모션에서는 시야가 줌인되서 더 좁아져서 갑갑함을 유발합니다. 3. 핵&슬래시 장르의 게임이라기에는 타격감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게임 구조자체가 단순해질수 밖에 없는 기본적인 장르 특성상 그나마 유저에게 어필할수 있는 특유의 정체성인 자르고 베는것에서 재미를 유저가 느끼기 힘든점은 그 외의 부분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게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색끈한 미소녀 아니메 캐릭터에 혹하여 구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좀더 구체적인 평가가 쌓일때까지 구입을 재고하시길 권합니다.

  • 재미있어요! 캐릭터도 이쁘고 ㅋㅋㅋ

  • 뭐!? 스토리모드가 지루하다고!? 타격감이없다고? 이건 핵앤슬래시 게임이 아니라고!? 그럼 생존게임으로 바꾸면되지 당장 첼린지 모드로 튀어와라 이게임의 게임성이 생존으로 급변하는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동전 주우며 노가다 하는것 때문에 지루하내요

  • 갓겜 반박불가.

  • 새 게임에 업데이트 된 스샷 스타일에 이끌려 클릭. 핵 앤 슬래시의 기본을 보여주는 게임성과 여캐조작 액션 게임이 전무하다시피한 최근 게임 시장에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라 판단하여 지름. 게임 자체는 스테이지 클리어 형식의 핵 앤 슬래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런 스타일이 별로인 사람은 쉽게 질릴 수도 있겠다. 하지만 본인에게는 신사력 넘치는 여캐 보는 재미가 그런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ㅇㅇ. 아트 스타일과 게임 내 대사등이 한국적이라 생각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무려 한국 1인 개발자의 작품. 게다가 아트 디렉터 출신이라고 하니 비주얼 퀄리티가 이해가 되면서 그림쟁이 개발자로서 경외감마저 들었다. 게임 내 볼륨이 적은 것은 1인 개발자 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이해가 되면서도 아쉬운 부분이다. 복장이나 무기, 애니메이션 패턴 등의 다양화가 이루어진다면 지금보다 훨씬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액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구매해도 괜찮을 퀄리티. 개발자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결론부터 말하자면, 혼자 만들었다고 해서 게임에 개성이 생기는건 아닙니다. 한국 개발사에서 양산되는 모바일 엑션 게임들이 구조적으로 자기고 있는 문제점을 그대로 담습하면서 재밌는 게임이, 독특한 게임이 나오리라 기대할 수는 없는 법이죠. 게다가 이 게임이 이 상태로 PC나 거치형 콘솔을 대상으로 런칭되었다는건, 이 플랫폼을 가지고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을 얕보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일단 근본적인 UI에서부터 모바일을 타겟팅하여 개발되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화면을 한가득 채운 캐릭터와 어지러이 움직이는 거대한 매뉴. 한손에 쥘수있는 스마트폰이었다면 한눈에 들어오는 깔끔한 UI였겠지만, 커다란 모니터나 TV 스크린에선 한없이 난잡할 뿐입니다. 전체적인 액션에서도 모바일을 전제로 개발되던 게임이 PC쪽으로 방향을 돌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아무리 핵 & 슬래쉬 게임의 액션이 단순하다지만, 이 게임의 액션은 공격과 회피, 그리고 몇개의 스킬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공격과 스킬의 조합자체도 그리 많지 않으며, 커스텀의 여지도 별로 없다는 점에서 결국 단순한 행동들의 반복 그 이상 그 이하도 되지 않죠.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이 게임의 적이나 기믹 또한 그 바리에이션이 상당히 부족합니다. 그와중에 구분하기 힘든 디자인의 몹이 오밀조밀하게 플레이어 한명을 향해 꾸물꾸물 기어오는데, 그 공격 하나하나가 구분하기 쉬운것도 아닐뿐더러 인상깊지도 않아 그냥 느낌표가 뜨면 피하면서 공격하고, 장판이 깔리면 그 곳을 피해 회피하면 될 뿐입니다. 그 어떤 기믹도 퍼즐도 없고 스킬을 사용하기 위한 편의성도 나빠서 일직선을 타겟팅한 스킬을 빗나가기 일쑤일 뿐이구요. 개발자는 그런 잡몹들의 연속을 60스테이지 가득 채워넣었습니다. 똑같이 반복되는 배경에 반복되는 몹에 반복되는 컨트롤. 스토리조차 그렇게 흥미를 끄는 것도 아닌 평범함이 가득 차있을 뿐이죠. 60스테이지나 할애하며 넣어가며 설명할 필요가 있을지 싶은 스토리입니다. 마치 앵그리버드같은 모바일 게임처럼-이 시점에서 모바일이 베이스였다는 사실을 부정할수 없을 정도로-스테이지당 별을 획득하게 만드는 요소는 이것이 노골적인 야리코미 요소임을 알려줍니다만, 이또한 매우 실망스러울 뿐입니다. 애초에 어떠한 점수나 데미지, 콤보를 나타내는 숫자로써 플레이어의 성취감을 만족시켜주는 게임도 아닌 이 게임에서 별을 매기는 기준은, 성공적인 회피 횟수와 함번에 얼마나 많은 적을 죽였는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적을 연속해서 죽였느냐만으로 정해지는데, 게임을 진행하는 도중에 목표나 현황을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한데다 그 판정이 불확실하고 납득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부조리하기까지 합니다. 특히 회피의 카운팅 기준은 기괴하다고 해도 될 정도로 이상한데, 성공적인 회피의 카운팅을 위한 세 조건으로써 필요한 '정확하게 공격이 들어오는 프레임에' '정확하게 공격이 들어오는 위치에서' '정확하게 회피하고 있어야 한다'라는 세 조건을 맞추기가 매우 까다롭기 떄문입니다. 회피 판정 자체가 까다로운 점이 하나의 원인이기도 합니다만, 또 하나로써는 앞서말한 오밀조밀한 몹들의 공격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그 범위 자체도 그리 넓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적이 공격을 하기 전에 선수를 쳐 먼저 공격을 하는 것이 훨신 더 유리하다는 점이, 성공적인 회피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던져주게 만들 뿐이구요. 그렇기에 굳이 별을 세개 따고자 한다면 저 카운팅을 위해서 몹에게 다가가 일부러 맞아주는 위치에 서서 회피를 시도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는 별로써 플레이어의 성과를 보상하는 다른 게임들과 비교했을떄 매우 불편합니다. 플레이를 잘하면 주는 다른 게임과는 달리, 플레이어 스스로가 목표를 머릿속에 넣어놓고 특정한 플레이를 반복해야할 따름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이런 여기엔 시간 제한이나 웨이브등의 스테이지 기믹과 연동 되는 요소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더욱 더 불필요한 플레이로 거듭납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결국 끊임없이 움직이며 적을 몰아치고 수많은 적으로부터 승리를 거둠에 쾌감을 느끼는 핵&슬래쉬라는 게임 본연의 특징을 잘 살리지 못하는 요소를 강요하는 게임 디자인의 결과라고 볼 수 밖에 없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개발자가 장르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결과밖에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개발자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고는 모바일 게임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요소 뿐인데, 이는 불필요할정도로 분화되어있는 자원시스템과 이를 기반으로 한 업그레이드 시스템, 그리고 스테이지간의 불필요할정도로 짧은 호홉으로 나타납니다. 만약 이 게임이 소액결제를 염두해둔 모바일 게임이었다면 이런 요소는 단점이 아닌 유효한 과금 정책으로 기능했을테지만,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만약 이 게임의 다른 부분이, 혹은 단점을 보완하는 요소가 게임의 후반부에 존재한다면 저는 그 부분을 보지 못했기에 이야기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그런 게임의 후반부까지 몰입하게 해주는 요소 자체가 전무했으며, 몇시간을 더 투자해 만족할 수 있는 가치가 존재할지도 의문이었습니다. 때문에 전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게임은 잘못된 플랫폼으로 나온 잘못된 게임이며, 올바른 플랫폼으로 나왔어도 평범한 게임이상이 될 게임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게임이 시간을 투자해 플레이할 가치가 있는지에 의문이 듭니다. 오히려 자동 전투 버튼이 있어서 자동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더라면 모르겠지만요.

  • 구린 타격감, 쓸데없이 벗은 주인공. 개인적으로는 두개만으로도 충분히 제값을 못한다고 평가함.

  • 한국어 지원 안 합니까? 정말너무 하네요

  • 아트는 좋습니다만, 플레이 스타일이 한결같은 상황에서 지루할정도로 반복적이기까지 합니다. 스피디한 액션 쾌감? 뭐 이런것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 개구라 씹쓰레기

  • https://blog.naver.com/jampuri/223045907908 <- 장문의 리뷰는 이쪽. 공격/스킬의 종류 부족. 단순한 구조의 맵, 적 소탕/보스 레이드의 원 패턴 반복으로 게임 플레이가 단조로운데. 게임 난이도는 쓸데없이 높고 그걸 커버하기 위한 능력치/스킬 강화에 드는 게임 내 재화(코인) 비용이 입수율 대비 소모 비용이 너무 커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코인 벌이 노가다성 플레이를 강제하는 게 좀 문제가 있지만.. 안경 모에 속성과 몽키 스패너 한 자루로 로봇들 뚜가 패는 개성까지 갖춘 주인공 캐릭터 디자인이 기깔나게 잘 뽑혀서 매력을 어필하니. 액션 게임보다는 캐릭터 게임으로선 할만하다. 1인 개발 게임의 한계를 캐릭터를 통해 극복한 느낌이랄까. 안경, 미녀, 거유, 허벅지, 레오타드, 흔들림.. 여기에 또 뭐가 필요하랴. 진짜 가슴이 시켜서 하는 게임이다. 가슴이.. 그리고 안경도..

  • 옛날에 트위터에서 개발자분이 게임에 여러 실험하면서 개발하는 걸 본적이 있는데, 기술적인 실험작으로 끝난 것 같다. 진행함에 있어서 게임플레이에 대한 고민 없이 그냥 쉽게 단순하게 개성없이 만들었다. 이후 없뎃이고 비주얼만 보면서 하면 괜찮을지도?

  • 섹슈얼한 캐릭터를 대가로 잃은 게임성 국산 게임의 자랑 메탈릭 차일드의 전작, 스매싱 더 배틀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게임은 구르기 후 강력한 공격인 스매싱을 필두로 한 액션 로그-어쩌구 게임인데요, 이 스매싱이 너무 강력한 탓에 게임이 망가졌습니다. 최대 마나가 140인데 한 번 구르는 건 3마나, 이 3마나짜리 구르기로 회피 + 마나 20회복 + 평타를 보스도 눕게 만드는 강력한 범위 공격인 스매싱으로 변경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보니 게임이 자연적으로 노잼이 됩니다. 거기다 보스라는 애들도 잡몹 크기 키워 놓은게 다라서 게임 내내 반복적 플레이가 강제되는데, 이 반복 플레이를 이어나갈 정도로 흥미로운 스토리도 없습니다. 이 게임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고쳐 만든게 메탈릭 차일드이니 구태여 이 게임은 해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 1인 개발인것을 감안하면 잘만들었습니다. 다만 어려워서 트위터에 궁시렁댔다가 개발자분이 뭐가불만이냐고 대뜸 멘션한 건 아직도 심장이 떨림

  • 마! 해봐라! 쥒인다!!!!

  • 패드로 조작이 조금은 아쉬움 십자기가 시점 줌인이라

  • 이 게임의 다른 게임에는 보기힘든 왕가슴과 응등이 그리고 완벽한 바스트 모핑이 있습니다 게다가 스토리 스탠딩 이미지도 바스트 모핑이 되며 2D live 입니다 조작감은 매우 단순하며 스킬은 총 5개로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 건설로봇들을 후려치는 게임입니다, 코스튬 컨텐츠는 능력치을 높여주지만 얻기가 힘이 들겁니다 타격감은 매우 만족스러우며 스토리는 흥미를 돋우게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다른 이들이 그린 팬아트들을 헤체하며 감상도 할수있습니다 그치만 노가다을 좀 해야하며 돌았던데 또 돌아서 돈벌어야 합니다

  • 2개의 슴가와 2개의 무타격감 2D게임 정말 놀라워 난 이걸 0.1시간을 하고 환불을 해버렸지 뭐야 정말 우웅하구나

  • 4/10 스포일러 無 여캐를 보고자 한글이 안되는걸 감안하고 구매 하였으나 너무나도 같은 패턴의 반복이라 0.5시간만에 질리네요. 저처럼 게임에 빨리 질리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 킬링타임용으로 하기좋은게임 컨텐츠가 적어서 두번째 케릭 까지 언락하고 나면 게임끝이라 봐도 무방 ㅇㅇ

  • ㅎㅎ

  • UI가 모바일게임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스팀판으로 구매해서 플레이할 때의 아쉬움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1인 개발작치곤 캐릭터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드는 데다,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 지원 면에서도 아주 좋네요.

  • 단순 노가다

  • 한국인이 개발하여 구입해서 했지만 게임이 너무 단순함

  • 모바일은 옷이 타이즈라 안이쁨. PC는 타이즈 안입어서 더 이쁨.

  • 몇시간해본바로는 별로...큰 재미를 느끼지못했습니다. 역시 모바일게임은 모바일로 나오는게 제일 낫지않을까싶어요, pc게임에 연동된것이 좋기는하나 그저 로봇만 박살낼뿐인게임은 모바일게임 하나만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1인개발 치고는 굉장히 잘 만든 수작. 하지만 너무 똑같은 맵디자인과 로봇들...단조로운 전투는 좀 질리게 만든다; 캐릭터 매력성은 굿.

  • 액션 게임인데 전투가 너무 반복 노가다에 금새 질려버림 먼가 파고들 요소가 없어요 스킬 좀 더 넣고 진행을 좀 더 스피디하게 바꿔야되지 않을까 대사도 많은데 한글 지원 안해서 많이 아쉬움

  • 솔직히 뭐 만원 값은 한다고 본다. 모바일로 나왔다면 더 값이 쌌겠지만 1인 개발자의 역량을 알 수 있었다. 컨텐츠의 양이라던가 기타등등은 욕심이겠지만 , 해머녀의 모션이 조금 아쉽다. 몬헌의 묵직한 모션을 기대했었는데...

  • 카메라는 임의로 플레이어 맘대로 돌릴수 있지만 일단 간략화된 핵 앤 슬래쉬 게임. 장점으론 "단순하지만 확실한 액션감과 타격감"을 들수 있다. 자석으로 모아서 단숨에 다수의 적을 쓸어뜨릴때 타격감과 손맛은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두명의 플레이 가능한 여성 캐릭터들과 1명의 여성 NPC는 안경, 거유로 그쪽으로 패티시가 있다면 어느정도 매력이 있을지도. 단점은 "플레이가 너무 단조롭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게임 상에서 플레이어가 할수 있는 행동은 많지 않은데, 나오는 적이나 배경 기믹, 보스 등의 기본 요소들은 매우 적어서 쉽게 질리기 쉽다. 그런데 갤러리 요소 해금이나 도전 과제를 딸려면 비슷비슷한 구성의 스테이지를 아주 많이 해야한다. (도전 과제를 딸려면 두명의 주인공 모두 플레이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한다. 스토리 모드 30 X 2, 챌린지 모드 80 X 2. 총 220번의 플레이인데 이 스테이지 구성이 다양하지 않고 그 밥에 그 나물...-_-) 게다가 앞에 말한 한정된 요소로 게임을 만들다보니 어떻게든 변화를 주어야 하는데... 그 변화 중 하나로 어둡게 조명이 세팅된 배경은 여러번 플레이하다 보면 상당히 눈이 피곤하고 아프다. (그래서 등장 인물들이 하나같이 안경을 쓴건가...) 단점의 이유는 아무래도 이 게임이 인디 게임으로 1인 개발자의 수고로 나와서 그런듯. 1인 개발 게임으로 보면 어느정도 평가를 후하게 줄 부분이 있겠지만, 노골적인 반복 플레이와 그 것을 더 단조롭게 만드는 기본 리소스의 잦은 돌려쓰기는 단점으로 치명적이라 본다. 차라리 가격을 낮추고 억지로 볼륨을 늘리려는 반복 플레이를 줄이는 방향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PS 이 게임의 개발자는 1인 개발자로 여러 매체에서 소개된 스타 개발자(?)여서 나오자마자 호기심에 샀고 그때는 나름 긍정적이었다. 그러다가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지우게 되어 다시 플레이했다. 세이브는 안되어 있어서 다시 지루한 반복 작업... 플레이 타임만 배로 소모한듯. PS 전직 게임 개발자로 참 부럽기도 하지만 두번의 플레이로 도전 과제 다 딴 지금 드는 생각은... 왜이리 노가다를 강요할까 하는 부정적인 면이 더 많이 든다.

  • 힘을 내세요. 전 사실 이런 게임을 즐겨하는 편은 아니에요. 좀 더 옛날 방식의 게임을 좋아해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지 않다는 이유가 이 게임이 공정하지 못한 이유로 비난받거나, 마녀사냥 당해야하는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또 좋은 게임을 만들어주세요. 이 게임은 제 와이프가 재밌게 즐겨줄거에요.

  • 잠깐 하였지만 심플하고 재밌어요 확실히 1인 개발이라는게 놀랍네요 의외로 타격감이 좋아서 놀랐습니다. 재밌게 즐기겠습니다. 한군 파이팅!!

  • 1인개발이라는 얘기를 듣고 바로 구매한 게임입니다.처음 실행했을 때, 유니티 로고( Personal)이 떴을 때, 조금 보기 안좋긴 했으나 실제 게임플레이할 때 1인개발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았습니다.하지만 매번 똑같은 몬스터에 스테이지마다의 목표가 똑같아 마치 디아블로3 균열을 도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그래도 디아블로와 다른점이라고 한다면 디아에는 노출도 높은 눈을 호강(?)시켜주는 컨텐츠가 없다는 것입니다 ^^

  • 어려움..

  • It's simple arcade game. RPG system is impressive. but little boring BGM and effect. my final credit is 7/10. I want more costume or character.

  • 한방에 적을 분쇄하며 통쾌함을 느낀 게임. 스토리도 재밌고 문서를 통해 추가적인 스토리 내용도 알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또한 별 3개를 달성하기 위해서 회피기를 연습하다보니 자연스레 컨트롤이 향상되는 것도 열받으면서도 좋았다. 다만 캐릭터 자체의 변화는 없기에 자칫하면 플레이어에 따라 단조롭다고 느낄수도 있을것 같다.

  • 우리나라 인디게임이라해서 구매해서 해봤습니다 중독성있는 게임이라 추천! 캐릭터가 이뻐서 추천! 므흣 추천! 스트레스 푸는 용도는 한 50% 정도? 솔직히 그래픽도 괜찮고 이쁘고 모션도 거의 깔끔하고 난이도가 거의 무쌍고수들 전용이지만 할만합니다 대신 보라색 영역이 날따라오는 경우가 가끔보여 빡도는일은 잦은데 난이도나 키보드 세팅이 없다는 것 빼곤 좋다고 봅니다 (특히 모핑 ㅋ)

  • 혼자 만드신 게임이라는 소문듣고 구매후 잠깐 플레이 해봤습니다. 플레이는 엑스박스360 패드로 했는데, 게임은 재미 있네요. 조작도 쉽고 타격감도 좋습니다. 하나 걸리는게 있다면 일반공격이 너무 단순하다는것과 코인수급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핵앤슬래시 장르답게 시원스럽게 공격하고 몸듭을 잡아가지만 코인의 수급이 수월하지 않다보니 같은 던전을 반복하게 되고, 던전을 반복하면서 같은 공격들을 반복하다 보면 유저가 금방 지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딱 20분 해보고 적은 후기입니다.

  • 깔끔한 그래픽, 쉬운 조작성, 호쾌한 타격감이 좋은 작품. 단 1인 미디어의 한계를 감안해야하지만 코옵 기능이 추가되면 보다 완성도 있는 게임이 될듯 합니다

  • 게임이 리스크가 있으면 리턴이 있어야하는데 이 게임은 끊임없이 리스크만 강요한다. 한마디로 불쾌하다. 원거리적이 너무많아서 조금만 놔둬도 빨간줄이 맵을 도배하고 마그넷으로 몹을 끌어모아도 툭툭치면 밀려나고 특유의 뒷걸음질로 금방 흩어져서 혈압이 치솟는다. 핵슬이라는 장르가 무색하게 몹을 쓸어잡는 통쾌함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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