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s' Den: Godfall

The popular dungeon-crawling RPG series returns! Take your party into procedurally-generated dungeons, fight in turn-based battles, loot and level up! Explore the land and uncover the mysteries of the God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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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popular dungeon-crawling RPG series comes to Steam! Monsters' Den: Godfall is a new game, larger in scope and richer in content than ever before.

  • A turn-based role playing game focused on dungeon crawling and advancement.
  • Found and manage a Mercenary Company. Maintain a roster of heroes, upgrade your keep and adopt doctrines for universal bonuses.
  • Take direct control of a party of up to four adventurers to lead on missions.
  • Battle groups of enemies in turn-based tactical combat.
  • Procedurally generated dungeons, loot and missions.
  • Overland travel- visit new cities and dungeons, search ruins and find hidden places of interest.
  • Improved character advancement means increased freedom to personalize your team of heroes.
  • Hundreds of unique items that can be customized with enchantments.
  • More than 100 enemy types, each with unique skills requiring different tactical approaches.
  • Random dungeon modifiers add new wrinkles to each mission.
  • Story missions uncover the mysteries of the Godfall.

Story

In the beginning, there were many gods. Until war came to heaven. One by one, the gods fell. Each Godfall brought with it a fierce meteor shower, as well as the sudden deaths of their worshippers. As the gods continued to fall and entire kingdoms were brought to ruin by the sympathetic deaths of the devout, many renounced their faith in the hope of being spared. Without divine protection, large numbers succumbed to possession and corruption as the demonic powers forced their entry into the world. Now, there is but one god. Her clerics exert dominance over the human remnants, ruling with an iron fist. Nomadic greenskin tribes pillage and burn their way across the land. Ambitious necromancers harvest the bones of fallen civilizations to amass undead armies of incredible size. The human heretics of the Cult of the Outward Path seek to break free from this world, risking it in the process. The dwarves of the Earthern Nations burrow ever deeper, trying to escape the madness of the surface world. Horrors wait there in the depths, ready to boil out and claim the old places. And all the while, sinister forces yet unseen lurk in the shadows and lay their plans. The fate of humanity hangs by a thread. Time to get to work.

Fifty years after the last Godfall, the winnowing of humanity has passed. The survivors and their descendants struggle to survive and rebuild in a world whose balance has dramatically shifted against the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9,9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다른 리뷰를 보니 뭔가 유명한 게임인가 싶어서 다시 보니 나도 아는 게임이었다. 이건 원래 플래시 게임으로 3탄까지 나온, 플래시 겜 좀 해본 사람이면 한 번쯤 해봤을 게임이다. 오 이게 나왔네? 하고 바로 질렀는데 약간 실망이다. 요즘 게임들에 비하면 유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어 보인다. 인터페이스가 플래시 시절을 벗어나지 못한 느낌이고 단축키 설정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스킬 트리 시스템은 시도는 좋았지만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이다. 전투는 스프라이트 이미지 하나가 그저 앞뒤로 움직이고 이펙트가 나올뿐이라 조금 밋밋한 느낌이다. 여기에 사운드도 상당히 심심해서 그 느낌을 더 해준다. 조금만 더 다듬으면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저기 부족한 부분들이 보이긴 하지만 던전크롤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괜찮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이다.

  • 플래쉬게임으로 유명했던 Monster's Den 시리즈의 최신 작품입니다. 07년에 나온 첫작품부터 수백만이 즐긴 인기 게임이었는데요. 12년도에 나온 Chronicles 이후 킥스타터에 성공해 5년만에야 나온 신작입니다. 전작들은 4명의 파티를 구성해 던전을 내려가기만 하는 구조였다면 이번작은 던전밖으로 확장해 여러가지 요소들이 추가되어 즐길거리가 많아졌다는게 특징이기도 합니다. 장점 요즘은 거의 보기힘든 파티기반 턴제rpg 를 즐길수 있습니다. 전투위주의 플레이에 아이템파밍이 주 컨텐츠다보니 취향이 맞는분들은 괜찮은 게임입니다. 단점 1인개발에 인디게임이다보니 A급 이상 게임들과 비교하면 퀄러티가 떨어지긴 합니다. 버그도 많구요. 전체적인 밸런스라던가 전략의 깊이 등은 아쉬운부분도 있습니다. '이 게임은 정말로 1인개발 인디게임입니다.'

  • 멘탈 부수는 permadeath 게임 냄새가 나긴하는데 해보니 하드코어 로그라이크 게임은 아니고요. 전략 RPG게임에 가깝네요. 전작도 있는거 보니 유명한 게임인거 같은데 접해보질 못해서..ㅎ 아무튼 꽤 괜찮은 게임인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거점인 성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용병들을 보네 퀘스트를 하고 던전을 탐험하는 게임입니다. 마을이나 진영의 일을 해주고 명성을 올리고 보수를 받는 배틀브라더스와 유사한 게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실제 세계맵상에서 그렇고요. 하지만 전투방식은 고전적인 실시간 턴제에다 용병을 팀별로 나눈다거나 던전입장시 진행이 던크류 게임방식이기 때문에 던전 쪽으로 진입하면 다키스트 던전이랑 더 비슷한 느낌이 오네요. 위의 부분들이 꽤 잘 어울러져 있는 부분도 있지만 개인! 적으로 이 게임의 장점은 디아블로와 비슷한 소캣 아이템 시스템이랑 스킬 트리로 나만의 용병을 만들수 있다는거 같습니다. 언어는 영어만 지원하지만 대화형식의 진행인거 같아 영어가 그리 힘든 게임은 아닌거 같은데(아 물론 전 힘듬ㅋㅋㅋ) 뭐 사이즈 보면 한글화는 절대로 제따이 안되겠죠? 이런 장르 좋아하시는분이라면 해볼만 한거 같습니다. 7월 17일 추가: 버그 많았는데 잡아주고 있어서 천천히 하면 될꺼 같네요.

  • 이것저것 패치후 엔드컨텐츠까지 해보고 재평가 : 하지마세요. 사람 엿먹이는 종특, 갈수록 희박해지는 직업특성, 갈수록 의미없어지는 던전난이도, 갈수록 의미없어지는 아이템 드랍... 겜은 느려터져서 스피드핵 x4쯤 걸어야 할만한 데다 각종 쓰레기같은 요소 사이에서 얻을 것 또한 없음. ======================================================================= 게임은 절대 재미없는 게임이 아닙니다. 입증된 게임이죠.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은 전작의 의존성에 있습니다. 그냥 전작하세요.어차피 그래픽이야 이거나 저거나 안좋은거 똑같은데 게임이 느려터졌고, 조잡해진게 엄청난 단점입니다. 스킬시스템은 단일화돼서 모 아니면 도, 레벨시스템도 너무 간략화해버려서 오버킬링이 너무나도 힘듭니다. 스킬을 두 파트로 나눈 것까진 좋았지만, 스킬 자체는 레벨과 스텟에만 의존을 하기때문에 게임이 단조롭습니다. 스스로 성장방향을 정할 선택지가 너무 부족해요.레벨시스템은 한 레벨당 플레이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초반에는 빡세게 어렵고, 후반가면 코파고 클릭만 해도 죽는 밸런스가 되었습니다. 전작처럼 층마다 레벨이 올라가서 전투마다 긴장감이 있던 것과 달라요.추가된 렐릭 시스템 같은건 꽤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던전 사이의 텀이 너무 길고 도전적이지도 않고 보상도 짭니다. 물론 이 모든 평가는 전작을 기준으로 합니다. 전작을 안해봤다면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꽤 재밌게 할 수 있을 거에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걍 몬스터덴 전작들을 하는게...ㅎ...

  • 전작(크로니클)같은경우 턴제이면서도 감명깊은 시스템(개인적인 턴 시간, 버프와 리젠효과는 초당 적용)으로 던전은 몇 없었지만 어떤 방식의 캐릭터들의 조합으로 공략할 것인지 구상하는 재미를 줬습니다. 하지만 이번작품은 시스템적으로 퇴화하여 개인적인 턴은 주어지지만 리젠효과는 자신의 턴이 시작할 때 받고(즉, 중갑탱커는 맞다가 자신의 턴이 안돌아와 체력회복을 못하고 죽을 수 있음) 버프효과는 예를 들면 swiftness가 6초간 받던게 3턴간 받는걸로 바뀌어서 빠른 캐릭터의 경우 3번 턴이 돌아오면 다른 캐릭터가 걸어준 버프가 사라지게 됩니다. 자신의 턴이 시작할 때 리젠이 적용되므로 아무리 빠른 캐릭터라도 Steal 옵션보다 regen 옵션이 상위호환이 되며, 버프는 효용성이 낮아지니 캐릭터간의 유기적인 모습보다는 빠르고 강한 캐릭터가 훨씬 좋게 되었습니다. 사실 감상평을 봐도 한국은 미묘하지만 영어권은 좋게 써져있어서 혹시나하고 사봤지만 결정적으로 이 게임, 마지막 스토리 미션 클리어 업적인 'The Gods Avenged'가 클리어 4%입니다. 즉, 그 좋은 평가를 내린 사람들 대다수가 스토리도 못깨고 질려서 나가떨어졌습니다. 크로니클의 향수를 느끼고 싶었지만 크로니클보다 불쾌해진 시스템, 똑같은 패턴의 전투와 던전. 전작을 올케릭 레전더리 템으로 둘룰정도로 즐겼던 사람이라면 50% 이상 세일할때 고려할 만 하겠습니다.

  • 딱 이런 류의 게임을 원하는 사람이 찾을 수 있는 그런 게임...그러나 퀄리티 자체는 뭔가 아쉬움... 다키스트 던전 정도로 나올수는 없는걸까

  • 각종 버그와 언밸런싱이 난무하는 상태로 출시되었으나, 포럼의 피드백을 거의 다 읽어보는 개발자가 열일한 덕택에 지금은 굉장히 할만한 게임이 되었습니다.

  • 한글화만 되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게임 자체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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