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Pan

Fix your downed spaceship and find your way home. Explore a lush and colourful world littered with riddles and sprinkled with memorable characters. Pan-Pan is an adventure game with environmental narrative storytelling, exploration elements and puzzle sol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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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Fix your downed spaceship and find your way home. Explore a lush and colourful world littered with riddles and sprinkled with memorable characters.

About Pan-Pan:

Pan-Pan is an adventure game with environmental narrative storytelling, exploration elements and puzzle solving. Enter a vibrant, colourful and quirky world where you unlock new areas by collecting items and solving riddles. Pan-Pan is created by SPELKRAFT in collaboration with Might & Delight.

Main features:

  • Set in an open world: Unlock new areas by collecting items and solving puzzles.

  • Stellar soundtrack with soothing ambient sounds created by acclaimed sound producer Simon Viklund.

  • A balanced blend of exploration and puzzle solving game mechanics.

  • Story beats told through environmental interactions.

  • Use a mix of tools, gadgets and devices to solve puzzles and uncover the path ho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32,2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스웨덴어, 중국어 번체
http://mightanddeligh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우주선을 고치기 위한 행성 탐험. 어딘가 동화책을 보는 듯한 그림체와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거기에 감미로운 음악까지 더해져 동화 속 세상을 돌아다니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을 받게 된다. 사실 이 그림체에 끌려 예약구매까지 한 것이고. 적어도 팬-팬이 선사하는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는 매우 만족스럽다. 게임은 오로지 마우스 클릭으로만 진행한다. 시점도 자유자재로 돌릴 수 있고 확대/축소도 원활히 잘 되니 단순한 조작으로 편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그래픽이 그래픽이라 적어도 렉 걸릴 일은 전혀 없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가끔 오브젝트가 겹칠 때 클릭이 버벅인다거나 하는 현상이 있긴 한데, 경미하게 짜증나긴 해도 참을 만 하다. 게임에 설명이 아무것도 없다. 하다못해 '마우스 왼쪽 클릭으로 움직입니다.'같은 아주 기본적인 정보도 알려주지 않는다. 어디어디로 가라, 뭘 가져와라, 같은 것들은 전혀 알려주지 않는다. 모든 것을 플레이어가 직접 짐작해서 풀어나가야 한다. 가뜩이나 넓은 황무지에 생뚱맞게 내던져진 느낌이라 초반에 상당히 헤메게 된다. 중간중간 막히게 되면 굉장히 답답해지기도 하고. 그래도 게임 자체는 짧은 편이고 맵도 알고보면 그리 넓진 않다. 한 번 게임이 풀리기 시작하면 나름 잘 풀린다. 초중반 게임 동선이 약간 빙 돌아가는 감이 있는데, 이 구간을 돌파하고 나면 이 이후는 게임이 대체로 무난하게 풀릴 것이다. 각 상황마다 맞이하게 되는 퍼즐의 난이도는 무난한 편이다. 금방 답을 유추할 수 있을 것이고, 어렵지 않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조금 짧긴 했지만, 취향이 맞아 매우 재밌게 했던 게임. 약간 비싼 게임의 가격은 게임의 팬아트와 음악에 지불한 값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사모로스트 3때처럼 말이지. P.S! 이 게임에는 Foe(원수)라는 도전과제가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선 게임 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막대기로 두들겨야 하는데, 이걸 하다보면 게임의 장르가 GTA가 된 듯한 기묘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799064306

  • 처음에는 많이 헤맸지만 하나씩 풀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이 게임 진행법에 대해 알 수 있을 거에요. 키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을 얻는 단계를 푸는 것이 중요해요. 정 풀리지 않는다면 사진이 첨부되어 있는 가이드를 보시면 바로 이해하 실 수 있으실 거에요.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XD

  • 강추까지는 아니고, 추천드립니다! 분위기가 상당히 좋은 퍼즐게임입니다. 다만 퍼즐의 난이도가 좀 높고, 아무 대사나 설명이 없어서 처음에 굉장히 빡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아 참 엔딩까지 1~3시간정도면 클리어가 가능하니 게임플레이시간 참고하시고 구입 바랍니다. 게임 플레이 영상은 제 유튜브에 업로드하였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esjX6bjM80

  • 괜찮은 게임인거 같긴한데, 상당히 짜증나는 요소가 많다. 하나만 꼽자면, 퍼즐간의 개연성이 너무 떨어져 높은 확률로 헤멜 수 밖에 없는거같다. 안헤멘다면 플레이타임이 처참해진다. 근데 가격은 21,500원으로 드럽게 비싸다. 정 하고싶다면 5,000원쯤 할때 사는걸 추천

  • 배경음악, 효과음, 동선, 퍼즐 구성, 반응속도, 시점 등등 게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경험이 개떡같이 구성되어서 정가가 만삼천오백원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75% 세일한 3300원도 아깝다 특히 주인공이 내는 판판인지 파우파우인지 아무튼 그 효과음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이 좋고 제작자룰 죽이고 싶다.

  •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사람을 짜증나게 만드는 진행 방식 때문에 비추천을 준다. 초반부에 진행되는 퍼즐들은 모두 다 마우스 클릭으로 해결된다. 특정한 장소를 클릭하거나, 특정한 물건을 클릭해 그걸 옮겨야한다. 힌트도 적당하고, 난이도도 적당하고, 어려운 건 없다. 여기까지는 좋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눈에 보이는 퍼즐을 풀고 주변을 탐색하는데, 길이 보이지 않는다. 저 쪽에 또 다른 퍼즐이 보이는데, 정작 길은 없다. 여기에서 해답은, “배터리를 바닥에 두고 잠깐 내려갔다 오세요.” 이다. 이 게임을 시작해서 초반의 퍼즐을 진행하면 “이 게임은 마우스로 정해진 위치를 클릭해서 특정한 동작을 수행해야 하는구나!!” 라고 이해하게 된다. 이건 사람에 따라 잘못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퍼즐을 해결하려면, 실제로 미리 정해진 위치를 클릭하거나, 특정한 물건을 클릭해야 하니까. 대부분의 퍼즐이 이렇게 설계되어 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부분에서는 그런 일관성을 스스로 저버린다. 생각하지 못한 장소에서,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해야 퍼즐이 풀리고 길이 생기는 것이다. 이런 파트가 3~4군데 정도 있는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별다른 힌트도 없고 개연성도 부족하다 보니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그냥 이것 저것 시도해볼 수 밖에 없다. 게임의 볼륨은 상당히 작다. 답을 알고 있다면 30~40분 이내에 해결 가능할 정도. 그러나, 어지간한 끈기가 없다면 유튜브에서 해답을 검색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 홀로 잔잔하게 하는 것을 추천 하지만 가끔 풀리지 않는곳에서 화가 치밀어오름. 특히 그 오리새끼

  • 퍼즐은 쉬운데 보물찾기가 약간 스트레스. 지금 풀 수 있는 퍼즐인지 없는 퍼즐인지 힌트가 없어 헤메게 만듦.

  • 따로 힌트가 없다시피해서 어디서 뭘 먼저해야하는지도 다 돌아다녀야만 겨우 찾을수있는 퍼즐게임.. 하지만 한두가지씩 풀다보면 아기자기한맛이 있어 할만한 게임 조작방식이 클릭방식에 좌클릭으로 상호작용, 우클릭으로 시야회전인데 중후반에 물건을 꼭 내려놔야만하는 퍼즐이 있어 온갖 버튼 눌러보다가 겨우 제자리에 내려놓기를 알았네요 캐릭터에 좌클릭으로 꾸욱 누르고 있으면 내려놓는 마크가 뜨는데 좌클릭인가 우클릭인가.. 동시 클릭인가.. (사실 이때말고는 필수적이지않아 여기밖에 안써봤네요) 혹 저처럼 내려놓기 못찾으신분들을 위해 적어둬요

  • - 게임 버전 - 플레이 난도 (주 플레이 방식 / 보조 장치) ■□□□□ (마우스, 키보드) 키보드 방향키로 카메라 방향 조절, 확대/축소 가능. 마우스휠로는 확대/축소 가능 - 세이브 개수 (Steam 클라우드 유무) ■■■□□ (無) 세이브할 수 있는 장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지역마다 1, 2개정도 있습니다. - 스토리 / 떡밥 수준 ■□□□□ □□□□□ 주변 사람? 외계인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타고 온 열기구? 비행선을 고치는 내용입니다. 플레이어의 행동으로 플레이 캐릭터가 예의없고 폭력적이게 될 수 있습니다. - 전투 난도 X - 노가다 ■□□□□ 왔다 갔다 노가다 있음 - 메인퀘스트 / 서브퀘스트 X - 공략 보기 필수 ■□□□□ 머리쓰기 싫다는 사람은 공략봐도 됩니다. Tip 첫 시작 시 맵을 전부 다 둘러보세요. 당신이 처음으로 풀어야할 문제는 탄광이 아니라 사막지역 옆에 있는 발전기실입니다. - 다회차 수 (엔딩 개수) ■□□□□ (1개) - 도전과제 완료 난도 (1회차 완료 시 클리어 수 / 총 도전과제 수) ■□□□□ (10/13) - 한글 번역 수준 (유저 한글 패치 유뮤) ■■■■■ 설정만 번역. 게임 내 글 없음 - 변경할 수 있는 설정 해상도 ◀▶ 전제화면 on/off 안티 앨리어싱 ◀▶ 수직 동기화 on/off BGM, 효과음 on/off 언어 선택 - 편의 기능

  • 간단한 치유 퍼즐게임으로 재밌게 했어요. 클릭하는 게 상호작용의 전부라서 내가 못찾은 키가있나 하고 헤매긴 했는데, 이것저것 하거나 생각하다보면 결국 풀리게 되는게 재밌었네요.

  • 게임 분위기도 좋고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또 이런류 게임 하고 싶어요.

  • 난이도도 적당하고 귀엽다 잔잔하니 힐링됨

  • 스테이지를 하나씩 달성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체 맵을 파악하고 단서를 찾아야 하는 게임이라 흥미롭기도 하고 난해하기도 했어요. 처음에는 도무지 어쩌라는건지 싶어서 공략을 약간 참고했습니다. 그치만 하다보니까 감이 조금씩 오더라고요. 캐릭터가 귀엽게 생겨서 애들 다 때리고 다니고 ㅋㅋ 그건 좀 웃겼어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처음에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정확하게 무얼 해야하는지 모른채로 내던져지기 때문에 당황하게 된다. 방대한 맵이 다른 게임처럼 하나씩 풀리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이곳저곳 돌아다닐 수 있기에 더 뭘 할지 모르겠다, 싶은데 단순한 진행 방식으로 곧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게된다. 귀여운 분위기와 스토리가 매력적이고 시간 떼우기 용으로 참 좋다. 마지막에 친구 (겠지?)가 주인공이 떠난 방식으로 같이 떠날 것임을 암시하는 것 같은데 추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주인공과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펜펜? 바우아우? 거리는 게 참 귀엽다. 주인공이 타고 오다 고장나서 떨어진 열기구를 왜 모르는 애들이 연구하나 했더니 고쳐주는 거였다.... 착한 친구들... 힐링되고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라 한 번씩 해보면 좋을 것 같다.

  • 가격에 비해 실속 없음

  • 3000원 주고 할만한 게임.. 모바일에 모뉴먼트밸리 생각하고 샀는데 그겜 감성은 못따라 가는듯

  • 무난한 퍼즐게임이다. 할인 안 할때 사면 돈이 아깝다. 장점 - 퍼즐게임 - 잔잔한 분위기와 수수한 그래픽 단점 - 동선이 너무 길고 복잡하다. 이 게임을 하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는 상황이 반드시 한번은 올 것 이다. 심지어 길이 뻥뻥 다뚫려있어서 이게 지금 풀 수 있는 퍼즐인지 아닌지도 모른다. - 조작이 너무 불편하다. 물건을 한번 들면 다른 상호작용 오브젝트가 없으면 내릴 수 도 없다. - 퍼즐에 직관성이 부족하다. 아무런 대사도, 힌트도 없는 퍼즐게임은 당연히 직관성이라도 높혀놔야한다. 모든 퍼즐이 직관성이 없는 것은 아니나, 몇몇 퍼즐은 방법을 찾기 위해 상당 시간 해매야한다. - 가격대비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다. 그렇다고 그래픽이 가격값을 하는 것도 아니다. 플레이 타임 2시간중 40분은 도전과제 100%를 위해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 한 시간. 40분은 이동시간이다. 2만원에 1시간도 안되는 게임 플레이 하는것보다 2만원 내고 현실 방탈출이나 하는게 낫다. - 배경음에서 지속적으로 뚝뚝 끊기는 소리가 난다. 너무 거슬린다. - 저장할때 게임이 잠깐 멈춘다. - 해상도를 아무리 높여도 UI 가 조금씩 깨진다.

  • it was fun enough. add volume control plz

  • 어려운 퍼즐이 앞쪽에 있고 쉬운 퍼즐이 뒤에 있는 느낌. 초반에 꽉 막힌것 같은 퍼즐을 다 풀고 나면 그 이후에는 일사천리로 게임이 진행됨

  • 간단한 퍼즐게임 연출이나 난이도는 무난한 편임 불편한 부분은 퍼즐과 별개로 퍼즐이나 지역의 순서에 대한 단서는 부족해서 초반에 오히려 불필요하게 헤매게 되며 또 시점회전이 가능해서 오히려 단면적인 게임보다 시점회전이 필요한 사각지역이 생긴다는것 게임자체문제는 없는데 플탐까지 고려했을때 적극 추천할만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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