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Ariane, a young reporter, is suddenly swallowed by the earth while covering a story near the Sneffels volcano. When she awakens, she discovers the strangest landscapes and a host of unusual objects. Join Ariane as she explores an unkown world of fascinating and fantastical civilizations hidden beneath the surface of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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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대중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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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ne, a determined photojournalist, falls into what is possibly the scoop of a lifetime through a twist of fate. While working on location in Icelandfor a travel magazine, a sudden rockslide changes everything.

ENTER THE WORLD BENEATH


Join Ariane and experience beautiful landscapes, lush primal forests, and exotic savannahs brimming with strange beasts. Encounter unique civilizations and meet fascinating characters in this mysterious world. As you uncover clues and solve puzzles, your journey will bring you face to face with the shocking secret of this place. Ariane’s quest for truth will capture your imagination and take you on an epic adventure.

  • Beautiful 3D graphics
  • Superb story line.
  • An epic adventu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8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체코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rogwares.com/support/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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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셜록 홈즈 시리즈로 유명한 프로그웨어즈가 쥘 베른의 소설 지구 속 여행(지구 중심으로의 여행)의 지구 속으로 들어갔다는 설정만을 차용하여 오리지널로 제작한 극초창기 작품입니다. 첫작품이자 전작인 미라의 수수께끼가 1인칭 방 탈출 게임에 가까웠다면 이쪽은 정통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의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만. 이 장르를 만들어본 것이 처음이라 그런지 많이 불편합니다. 캐릭터의 이동 자체가 매우 느리고 짜증나는데 스토리 진행을 위한 이동동선이 짜증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빠른 이동 같은것은 없고 손수 클릭해서 이동해줘야 하는데 가관인게 맵 중의 반 이상이 배경 감상, 환경 묘사를 위한 것들로, 게임적으로는 일절 필요치 않은 것들로 구성되어있어 플레이를 하다보면 개열받습니다. 진행에 대한 힌트 같은것도 제공하지 않는데, 대체로 NPC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뭘 해야할 지 알려주기는 하지만 간혹 맵을 뒤져서 힌트를 찾아야 하거나 아예 추리해서 진행해야 하는 순간부터 끔찍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겁니다. 아이템창은 제대로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서 더이상 사용 할 일 없는 아이템들이라도 굳이 아이템창에 남아있는가하면 아예 한 번도 안 썼는데 왜 있는지 모르겠는 아이템도 있습니다. 그리고 진행이 막혔을 때 이런것들을 하나하나 써보고 안 되나? 이게 아닌가? 하고 있으면 내가 지금 이시간에 뭐하는건가 싶은 자괴감이 느껴지고요. 게임성적인 측면으로는 전혀 추천할 수 없지만 원작 소설을 재밌게 보셨다면 상상하던 것을 보는 즐거움정도는 있을지도 모릅니다. 원작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지만요. 게임 템포가 나쁘긴 하지만 스토리는 꽤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며 자잘한 컷씬들을 많이 사용해 몰입감을 주려고 한 부분은 좋은 평가를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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