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특징:
• Remedy Entertainment가 제작한 빠르고 심도 있게 진행되는 스토리 경험
• 게임 내 선택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최고의 라이브 액션 쇼 프로
• 인기 배우 출연
•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되는 하나의 스토리
• 시간 증폭 액션 게임 플레이
• 부서진 시간에서 건너뛰거나 되감으며 엄청난 파괴 장면을 탐색할 수 있음
시네마틱 액션 게임으로 명성 높은 Remedy Entertainment가 시간 증폭 서스펜스 블록버스터 게임인 Quantum Break를 선보입니다. Quantum Break는 게임과 라이브 액션 쇼 프로로 이루어져 있으며 플레이어의 선택이 각 부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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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0 원
28,050+
개
1,206,150,000+
원
버퍼링때문에 존나 짜증남 기다리는거 좋아하면 해도 됨
능력물 중에서 시간 능력을 좋아해서 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재밌긴 합니다 중간중간 버그가 좀 있고 전투도 약간 어렵긴 한데 능력이 간지라 2회차까지 하는중..
2022년 8월에 시작해서 미적미적하다 드디어 도과포함 올클 했습니다. 하고싶은 마음이 들면 금방깨는데 한두번 실수하면 죽는 게임이라 막히면 당분간 안하고를 몇번 반복하다보니 일년넘게 짱박아두고 안했네요. 다음 건슈팅 시작할때는 큰맘먹고 시작해야할 듯. 어쨋든 후련!
여기 게임사가 스토리 정말 잘만듬 항상 생각하는게 영화로만들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게임샀는데 영화도 틀어줌 , 영화보는데 내가 직접개입해서 스토리를 바꿀수있음 몰입도 잘되고 진짜 신박함 액션신도 좋고 보는맛있는데 전투가 조금 밍밍함...재미좀 이제 볼까하면 전투 끝나있음
연출은 역대 게임 중에서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으며, 높은 몰입감을 게임 끝까지 잘 끌고 나가는 몇 안 되는 게임. 부가 정보 대부분을 텍스트로 풀어나가는 점, 화려하지만 질리기 쉬운 전투 등 아쉬운 점이 적지 않지만, 정가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하는 게임이라고 본다. 총 5개의 액트(파트)로 나누어져 있는 게임인데, 파트가 끝나고 진행되는 실사 드라마는 버퍼링이 굉장히 심한 편이니, 가능한 유튜브에서 찾아서 볼 것을 권장한다.
반은 겜 플레이 반은 미드 영상 시청하는 신박한 게임, 덕분에 중간 중간 쉬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스토리도 좋고 이지 선다형의 선택으로 스토리가 변화 합니다. 물론 엄청 큰 틀에서 벗어나는건 아닌것 같음. 어려움 모드로 하면 컨트롤러로는 클리어 불가능...키마로 해도 엔딩으로 갈수록 빡세서 차량 유폭이나 폭탄 맞고 죽는경우 허다해서 리트 여러번 해야 할 정도 단점으로는 4K 풀옵션인데도 화질이 구리게 나옴 (체감상 QHD와 FHD 중간 느낌) 실사영상도 스트리밍으로 송출해주는지 ㅈㄴ 끈킴 게임 내내 CPU는 왜 이렇게 많이 잡아 먹는지 모르겠다.(라이젠 7800 3D인데 40~50%로드율 나옴)
장단점이 뚜렷해서 재밌기도 했지만 별로인 부분도 크게 다가오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의 좋았던 부분도 많았지만 부정적인 느낌을 받게 만드는 요소도 항상 같이 딸려오네요. 시간을 주제로 하여 세상이 멈춰 버리는 상황을 표현하는 배경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난장판이 되는 와중에 움직임이 멈춰 버린 걸 보여주고, 그런 세상을 주인공이 돌아다니는 게 상당히 느낌이 좋네요. 물결이 일듯이 출렁거리는 연출과 푸른빛의 차가운 색감도 좋았구요. 번쩍번쩍하는 연출이 많이 사용되는데, 그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시인성이 상당히 안 좋아지고 눈에 피로감이 드는 건 별로였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전투는 그 그래픽 때문에 난이도가 높아졌다 할 정도로 시인성 문제가 컸습니다. 전투는 총기와 초능력을 같이 사용하는 재미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총기 종류는 다양하진 않지만 있을 건 있다 정도. 타격감도 나쁘지 않았구요. 적들 방어가 튼튼해 헤드샷에 하나씩 넘어가지 않고 연사 탄퍼짐이 크기 때문에, 난전 중 탄을 있는 대로 몸통에 꽂아넣게 되는 것도 나름의 맛이 있었습니다. 초능력도 여럿 있어 그걸 활용해 치고 빠지는 전투가 재밌었구요. 적들 눈앞으로 이동해 난사 후 요리조리 피해다니다가 보호막 깔고 폭발 한 번 터뜨리고 다시 순간이동으로 뒤로 돌아가거나 엄폐하거나 하며 적들을 농락하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다만 초능력 대부분을 초반에 다 얻어버리고, 업그레이드도 횟수 증가 외엔 딱히 체감이 되지 않는데다 전투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 보니, 후반에 전투가 잦아질수록 조금씩 질려가게 된다는 점은 불만이었습니다. 그리고 최종보스전은 상당히 실망스러웠는데, 기믹싸움으로 난이도를 올려놔서 너무 불합리하게 느껴졌습니다. 몇 번 재도전하고 대처방법 알게 되면 허탈할 정도로 쉬워져 버리네요. 스토리는 상당히 불만이었는데, 분기 선택에서 이야기가 확 바뀌고 각각의 이야기가 흘러가 결국 하나로 합쳐지는 점은 좋았지만, 후반에 좀 이상해집니다. 중반까지는 계속해서 궁금한 것들이 늘어나 뭐라도 단서 하나씩 나오면 집중해서 보게 만들었는데, 과거는 바꿀 수 없다로 운명론을 밀어붙이더니, 문제해결은 원인제거라는 모순된 방법이네요. 모순 없으려면, 엔딩에서 아무것도 해결된 건 없다가 돼버리구요. 만병통치약을 감기 걸린 데 써버렸다 정도가 되려나요. 중간중간 드라마도, 게임 본편에 넣어도 될 내용을 굳이 이걸 드라마로 보여줘야 되나 싶은 내용들과 섞어 긴 시간을 보게 만드는 게 별로였습니다. 특히 마치 지구 멸망 전 탈출우주선 타려는 것처럼 행동하는 건, 보는 내내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 만드네요. 계속 얼마나 찰리가 볼품없는 인간인가 강조하는 것도 이상했구요. 찰리 인물상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라기엔, 이것 때문에 다른 두 사람이 좀 재수없어 보입니다. 이것저것 불만은 생기지만, 시간이 정지된 세상을 보는 것과 초능력 사용에서 오는 재미는 또 확실해서 할 만한 게임입니다. 플레이타임도 딱 질리기 전에 끝나는 정도구요.
7년이 지난 게임인데도 그래픽, 연출, 사운드가 굉장히 좋음. 사실 이거 하나 때문에 구매함. 스토리의 짜임새가 좋고, 떡밥 회수가 자연스러움. 시간 능력을 이용한 전투가 인상적임. 날아오는 탄환을 멈추거나 휘게 만들거나, 탄환을 중첩시켜서 한번에 발사시킬 수도 있고, 오버워치의 트레이서 마냥 대쉬하면서 적을 혼란시킬 수도 있음. -단점 일부 부자연스러운 장면이 꽤 있음. 게임 설정 상 시간이 멈추는 때를 스터터라고 하는데, 이때에는 특수장비를 착용하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고 물체 이동도 제한이 됨. 그런데 총은 멀쩡히 작동되고(이건 스터터내에서 작동하는 무기를 개발했다는는 언급이 있긴 함), 날아가는 탄환을 '시간정지'라는 스킬로 탄환을 멈추기도 함... 심지어 엘리베이터조차 제대로 작동되는 부분도 있음. 이런데도 멈춘 적에게는 피해를 줄 수 없음. 게임적 허용이라고는 해도 몰입감 저하의 원인이 됨. 전투 시간은 짧고 간격은 긺. 적이 많이 나오는 편도 아니고 그마저도 전부 따로따로 움직여서 엄폐물 뒤에 숨어서 달려오는거 깔짝깔짝 해주면 다 죽어있음.. 전투맵은 큰데 활용하는 구간은 겨우 테이블 한개밖에 안됨. 게임이라기 보다는 드라마에 게임적 요소를 섞은 무언가라는 느낌이 강함. 그래도 그래픽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단점을 다 씹어먹어서 충분히 살만 한 게임.
세일 해서 샀는데?? 씨발 개노잼이다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뭔 컷씬이 너무 많아서 넘기면서 했네.. 전투는 그래도 봐줄만 하거든 내용 이해도 흐름 게임 구성이 지루한데다 멀미나서 중간에 접은 개 ㅈ같은 병신게임 왜 평점이 ㅈ같은지 알꺼같다 ㅋㅋ
잘 만들어진 SF드라마 감상 하는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영상이 길어서 드라마 한편 보는 기분으로 보는데 양상형 넷플릭스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초기에 해상도나 이러저런 말이 많았던거 같은데 결국에는 두들겨 맞다 보니 결국 와이드도 다 지원합니다. 21:9 다만 21:9 화면에서 스킬 업그레이드 버그가 있어서 구매 버튼이 사라지니 업그레이드 하실때 16:9로 바꾸셨다가 다시 돌리시면 됩니다. 탐색키로 자료 찾는다고 비젼 키고 다니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방해됩니다. 멀티 엔딩도 없고 사실 업그레이드 해도 큰 차이도 없습니다.(쉬움기준) 1회차에서는 수집 포기하고 이야기에만 집중하시는게 더 재미있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쇼겜이라면서 영상 스트리밍이 원활하지 않아 스토리를 볼 수가 없어서 중단함. 정말 비추합니다. 겜ui도 너무 불편하고 스킬포인트 모으는것도 너무 알아보기 힘듦.
실제 배우의 모션캡쳐와 실제로 찍은 컷신 덕분에 게임이 아니라 미드 한 시즌 보는 것같은 느낌.
할인할때 사면 가격대비 혜자 본인 만원주고 삼 4만원 주고 살 건 아님
재밌어요 시네마틱 액션류가 취향이라면 이만한 작품 찾기도 힘들거에요
연출이 기가막히다 게임이 아닌 하나의 영화를 본 거 같다
스토리 좋고 너무 재미있네요 굿굿굿!!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아요 굿!
조작도 힘들고 비추합니다.
그냥 그럼 ;
재밌어요.
재밌다.
아오 시발 존나 정신없네 , 눈뽕 개 지림 그리고 이 주인공 엑스맨 시리즈 아이스맨 연기한 사람임
거창한 이야기 속 얕은 서사의 캐릭터들 앨런 웨이크 1, 2를 정말 좋아해서 같은 개발사 레메디 작품인 퀀텀 브레이크를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5막까지 진행 될 동안 나오는 인물들은 여러명인데 정감 가는 인물이 하나도 없는 점이 이야기 몰입에 큰 걸림돌입니다. 세상의 멸망을 막는 이야기인데, 정작 플레이 하는 나는 이 세계가 멸망해도 딱히 상관 없다고 느껴질정도.. 수많은 텍스트들과 영상으로 스토리를 채우는 방식으로, 이후에 만들어진 레메디 게임 컨트롤과 흡사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텍스트들을 꼼꼼히 읽어도 핵심 줄거리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 것들이 많아서, 게임을 플레이 하는 중에 크고 작은 피로감이 쌓이네요. 그리고 또 다른 피로감은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25분 가량의 실사 드라마가 망할 버퍼링 문제 때문에 제대로 시청을 할 수가 없어, 유튜브에 들어가서 따로 봐야한다는 겁니다. 이걸 안보면 스토리 흐름을 놓칠 수가 있어서 반강제로 봐야합니다. 근데 더 큰 문제는 이게 그리 재밌지가 않다는 거죠. 당연히 개인차가 있어서 누군가에게는 아주 훌륭한 스토리 게임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저에게 이 게임은 거대한 이야기 속 매력 없는 캐릭터들이 큰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호불호 갈리는 앨런 웨이크를 정말 좋아하는 저도 이 게임은 선뜻 추천 드리긴 어렵네요..
Wonderfu, Beautiful and super cool
정말 전투가 지루하고 게임 한 10시간이 의미가 없게 느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도전과제 전부 깨느라 2회차 하는 사람들이 존경스러울 정도
장점 1. 유명 배우들과 높은 싱크로율의 모션캡처로 몰입도 높음 2. 액션씬이 간지남 3. 스토리가 훌륭함 4. 고퀄리티의 연출 5. 중간중간 20분 분량의 드라마를 넣어 스토리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 증가 6. 간지나는 배경음악 7. 캐릭터의 능력을 사용한 신선한 퍼즐 연출 8. 선택지 존재로 다회차 가능 단점 1. 캐릭터의 무거운 모션과 무거운 조작감 2. 달리기 모션이 없는 수준이라 느리고 답답함 3. 액션씬을 빼면 전반적으로 진지한 분위기라 대체로 플레이는 약간 지루한 편 4. 전반적으로 허옇게 보이는 그래픽 5. 조작이 꽤 많아 햇갈림 6. 수동 중간 세이브가 따로 없음 7. 수집요소들 중, 문서의 경우 텍스트 양이 너무 많아 수집욕구가 별로 생기지 않음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을 아주 재밌게 플레이하여 비슷한 인터렉티브 게임을 찾다가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이용한 소재로 스토리가 진행되며 시간 능력을 사용하여 여러가지 퍼즐을 풀기도 하며 액션 전투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시간을 되돌리거나 과거를 볼수 있게 조작을 하면서 퍼즐을 푸는게 굉장히 흥미로웠으며 스토리는 타임 패러독스 혹은 테넷과 비슷하다 느낄 정도로 좋았습니다. 특히 전투씬의 연출과 주인공의 능력이 너무나도 간지가 나서 전반적으로 즐겁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물론 모션이 있을때 느껴지는 무거운 조작감과 약간은 어색한 캐릭터의 모션, 대체적으로 느껴지는 진지한 분위기에서 오는 지루함이 가장 큰 단점으로 다가오긴 했으나, 챕터가 끝날때마다 20- 30분 가량의 드라마가 저에게는 스토리의 이해를 돕고 한숨 돌릴 시간을 주었기에 게임의 완급조절이 잘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지루함과 엄청 재밌는 구간이 반복적으로 나오니 평가가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최적화도 나쁘지 않았고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세일시 가격대비 플탐도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영화와 게임이 거의 반반씩 섞여있어 게임성보다는 영화같은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께 잘 맞으실 게임 같습니다.
미래에 타임머신이 개발될수도 있을듯 재밌네요
영상 심하게 끊기고 버그때문에 재부팅 해야되고.. 겜하기 힘드네요. ㅠㅠ
영상 렉걸리는거만 아니면 재밌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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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게임의 도전적인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