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older

You’re a state-installed landlord in a totalitarian country. Place listening devices, steal and sneak into your tenants’ apartments. Use what you uncovered to report anyone capable of plotting against the state. You MUST! But WILL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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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전체주의풍자 #몰카설치 #고발과협박
Welcome to a grim dystopian future.
A totalitarian State controls every aspect of private and public life.
Laws are oppressive. Surveillance is total. Privacy is dead.





You are the State-installed manager of an apartment building. Your daily routine involves making the building a sweet spot for tenants, who will come and go. However, that is simply a facade that hides your real mission...



Your primary task is to covertly watch your tenants and eavesdrop on their conversations. You must BUG their apartments while they're away, SEARCH their belongings for whatever can threaten the authority of the State, and PROFILE them for your superiors. You must also REPORT anyone capable of violating the laws or plotting subversive activities against the State to the authorities.





You are a cog in a totalitarian machine with your own family who also has needs. Do you cling to your humanity and cover up your tenants? Or do you survive by staying loyal to the regime? The choice is yours.

You can report the suspicious activities of a father but orphan his children. Or you can withhold the details about his illegal activities and give him a chance to make things right? Or you can blackmail him to earn something your family.





As you play the game, you'll interact with many characters and complete dozens of quests. You'll also make decisions that will affect the way the story unfolds. This will lead to one of several game endings - the ending you have earne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750+

예측 매출

523,1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폴란드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네덜란드어*, 튀르키예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eamcommunity.com/groups/WLG-Beholder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3)

총 리뷰 수: 450 긍정 피드백 수: 369 부정 피드백 수: 8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잘만들었음

  • 내용을 이해해야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인데 번역이 조금 이상해서 게임하는게 어려웠어요... 뭘 말하는지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를 것 같기도 한... 이상한 게임... 엔딩 보고 나서도 왠지 찝찝해요.... 그럿쿠나...그럿케됏구나...;; 쩝;; 싶은;;

  • 장점: 히틀러시대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느끼며 선택 하나로 엔딩이 좌우되기에 스릴감을 느끼며 플레이 할 수 있었음. 단점: 플레이 시간이 긴편.

  • 스토리 짜임새가 탄탄하고 캐릭터 별 각자의 스토리나, 어느 한 명 필요 없는 캐릭터 없이 모두와 소통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음 아픈 딸래미 희귀병 고치느라 ㅈ빠지게 일했더니 아들래미가 등골브레이커였음 엄마아빠... 미안해...

  • 정부의 개가 되서 이웃을 파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이웃이 내 배를 칼로 파는 게임이었음;;

  • 페이퍼 플리즈 같은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사서 해보세요. 세일도 자주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스토리 진짜 재밌고, 막판에 할 게 좀 많아서 더 재밌었습니다. 저는 2편하러 갑니다.

  • 딱히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위법되는 물건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지만!! 이제 내가 넣었으니까!!! 2000달러 내!!!!

  • 손 느린 사람들에겐 강제로 하드코어 모드 on 게임성 자체는 너무 좋고 재밌는데 피지컬 이슈로 결말이 항상 동일,,, (끌려가서 사망)

  • 처음에 돈 버는 방법도 제대로 터득하지 못했는데 갑자기 돈이 너무 많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당황스러움. 우왕좌왕하다가 결국 아들딸 잃고 하기 싫어짐...ㅋㅋㅋ... 그냥 처음부터 다시해야겠다...

  • 나쁘진 않고 나름 재미있긴한데 더 하지는 않을거같아요. 그래도 음성까지 한국어 더빙인게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 내가 이 게임 하면서 가장 재밌었던 건 사과 금지일 때 이웃 집에 사과 선물하고 그거 신고 넣는게 가장 재밌더라 두번째로 재밌는건 가족 팔아넘기는거고

  • 권위주의 정권에 어쩔수 없이 일하게되는 소시민이라기에는 하는일이 너무 악질이고 이를 누리는 계층이라기에는 너무 소박하다. 주인공에게 주어진 선택지가 절도, 침입, 신고, 협박, 감시 뭐 이런 것 밖에 없는 상황에서 플레이어에게 선택지를 주면서 도덕적인 갈등을 유발한다는 생각이 너무 이상하다. 주인공이 권위주의 정부라는 악에 맞서서 혁명 집단을 지지 한다고 해서 주인공의 삶이 긍정될 수 있는가라고 물어본다면 덥석 긍정적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목적이 이상적이면 수단이 정당화 될 수 있는가? 애초에 게임을 진행하게되는 방식 자체가 철저한 감시와 폭넓은 정보 수집이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주게된다. 내가 이미 작은 세상에서 빅브라더 위치를 점했는데 자유를 외칠 수 있는가? 아니 애초에 주인공에게 이 나라는 트레일러에서 보여주는 것 처럼 evil로 보일까? 비슷한 장르처럼 보이는 paper please와 달리 게임의 시작부터 마치 주인공은 이 세상에 대한 가치판단을 이미 끝낸 것 같은 포지션에 위치한다. 합리적인 일을 하면서 전제정권의 공무원으로 일하는 세팅과 이 작품처럼 비합리적인 일을 앞장서서 하고 있는 모습은 우리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주는 상황 자체가 와닿지 않는다. 물론 게임 자체 플레이는 플레이어의 성향대로 하면 되는 것이기에 나도 혁명을 하는 방향으로 플레이를 했지만, 그냥 혁명이 더 어려운 성취에 가까워 보이기에 그렇게 했을 뿐이다. 게임의 상황에 대해서 전혀 몰입은 안되고 그냥 숫자와 성취에 불과한 느낌이다. 대부분의 내 주변의 문제는 돈이면 해결되고 대부분의 남의 문제는 돈을 보상으로 잘 주지 않는 방향이 많지만 미션을 잘 해결하면 추후 더 크게 내야할 돈을 덜 내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케이스가 있다. 게임의 중반부에 들어서서는 정보수집은 온전히 수월하게 되고 선택지는 돈을 어떻게 아끼거나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다. 그 뒤에 있는 사상적 가치는 플레이어에게 잘 와 닿지 않는 게임이었다. 가치와 도덕은 잃은 사회에서 가장 얌체처럼 사는 플레이어가 가장 선택의 자유를 얻는다. 감시와 돈벌이라는 근원적인 재미와 디스토피아의 흥미로운 텍스트로 재밌는 게임이지만 나를 위선자로 만드는 게임이다.

  • 주민들한테 돈 뜯기 성공적 돈 모으기 좀 빡세긴 한데 그래도 겜 잘 만든 것 같음 갓겜 추천

  • 못난 아빠라 미안해 우리 가족은 영원히 모르게 할게 내가 이렇게 더러운 짓을 일삼았다는 걸

  • 5초마다 머릿속에서 이걸 왜 해야 해? 라는 생각이 든다

  • 관음증 환자에게 매우 추천

  • 무섭지만 좋은 게임인건 분명합니다

  • 이 시발 아들 금쪽이새끼야 니 여동생 살려야한다고

  • 난이도가 너무 어렵습니다

  • 아니 나만 쓰레기야?

  • 엿보기 개꿀잼

  • 비상탈출~

  • 흥미롭다

  • 폭식

  • 할만함

  • 검색 없이 스포 없이 플레이한 최초의 게임입니다. 감사합니다.

  • 본격 내 맘대로 아새끼들을 반동분자로 만들어 보세요

  • 컨셉은 좋았지만 깊이가 얕음 전반적인 분위기는 잘살렸음

  • 해킹 당하기 전의 스팀 계정으로 즐겼던 게임인데, 다시 구입했을 정도로 재밌기는 합니당

  • 단순한 게임플레이, 좋은 스토리

  • 조금 재밌었습니다 1. 감시하고 뒤지고 보고할지 돈을 얻을지 생각하는등 게임 플레이가 재밌었습니다. 2. 기본적으로 스토리 게임이여서 며칠까지 금액을 벌어야 하는 조건이 있다보니 최적 루트를 짜는 느낌이라 그건 조금 별로였습니다. 3. 그래도 잠깐 즐기는것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4. 엔딩보고 다른 모드는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 **엘리트 난이도로 엔딩까지 플레이 후 작성** 전체주의 국가의 공무원이 되어 아파트 입주민들을 감시하는 게임. 엘리트 난이도 기준으로는 조금 어려운 편이고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몇번의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1. 게임의 그래픽이나 사운드로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탁월하다. 플레이하는 본인의 정신력이 깎여나가는 듯한 피폐한 분위기가 게임에 몰입하게 쉽게 만들어준다. 2.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선택지들과 분기점. 당국, 혁명군 사이의 줄타기 / 군인, 과학자, 적국 스파이 퀘스트의 대처 / 가족들의 생존 여부에 따라 서로 다른 엔딩을 볼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이지만 어떤 세입자를 받고 신고해서 쫓아내는지의 사소한 선택도 다른 퀘스트와 유기적으로 엮여 있어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다. 때문에 세입자의 위법 행위를 보면 바로 신고하기보다는 조금 지켜보게 되고, 그렇게 더 다양한 퀘스트와 인물들의 개인 스토리를 발견할 수 있다. 3. 다만 선택에 따른 결과가 예측하기 힘든 것도 있어 처음에는 조금 답답할 수도 있다. 영문도 모른 채로 가족이 죽게되는 경험을 몇 번 하게 되면 피로감이 들고, 우울한 세계관 때문에 그 정도가 더 심한 편이기도 하다. 두 가지의 재화(돈, 평판) 역시 정보가 없다면 그 요구량이 터무니 없다고 느낄 수도 있다.

  • 힘들게 선해지기를 선택할지 편하게 악해지기를 선택할지 정해라 하는 개임

  • 모두 살리는 게 왤케 어려워? (앨리트 모드)

  • 바쁘다 바빠 공산사회

  • 일단 가족들부터 없애고 시작하면 편함

  • 5년 전에 했을 때는 나쁜 선택지는 선택 못했는데 그동안 찌들었는지 너무 선택이 쉬움. 재밌다

  • 명작 디스토피아 RPG 게임. DLC까지 사서 도전과제 60개 전부 클리어했습니다. 디스토피아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해봐야 할 게임입니다.

  • 관음증이 있는 저에게 아주 좋은 게임이예요

  • 난 괴도키드다

  • 지리는 몰입감

  • 내힘들다

  • 관음증 환자마냥 집주인 나가는가 동태 파악하면서 엿보기 구멍으로 남의집 엿보고 집안에 몰카 설치하고 집주인 물건 훔치고 물건 뒤지면서 그 사람에 대해 알아가고 이렇게 알아낸 정보들을 하나하나 기록하는 게임 관리자로 취직했지만 돈은 월급이 아니라 인센티브제로 줌 주인공은 밤이고 낮이고 잠도안자고 일하지만 아들내미 공부시키고 유학보내고 딸내미 치료할라면 돈없어서 어쩔 수 없이 주민들 시다바리까지 자처해야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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