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건 갓겜 맞음 반박시 나치

엔딩 즈음에서 감성 팔이 나오니까 팍 식네

한 '낱' 병사가 한 '명'의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 로널드 "레드" 대니얼스의 삶으로 알아보는 세계 2차 대전의 실상 게임 플레이 하는 내내 한편의 영화보는 기분이 들었다. 스포일러를 배제하고 1944년 세계 2차 대전이 일어났을 때의 참상을 정말 잘 보여주는 것 같다. 한 병사가 이렇게 까지 공적을 세우는게 가능한가? 싶으면서도 6500만명이상이 죽어나간 전쟁에서 틈틈이 주인공의 히스테리적 면모도 보여주고 전우와의 전우애를 깊게 보여주는 것 같아 좋았다. 본인은 복무 당시 전방에서의 의무병 생활을 했어서 주인공 보다는 "저스맨" 이라는 캐릭터에게 더 많은 애정이 갔던 것 같다. 시스템상 자동으로 피가 채워지는 기능이 없어서 당시의 의무병 "위생병" 을 자꾸만 외치게 되는데, 중요성을 더욱더 깨닫게 되는 거 같다. 총 게임을 하면서도 빈티지적인 느낌이 나는 시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현대적인 시대의 총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현재에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금 깨우치게 된다. 이 시리즈는 여기서 끝나야 하는게 맞겠죠? [strike] 비싼 돈 주고는 못하겠고, 할인 할 때는 한편의 영화보는 것 처럼 굉장히 할만합니다.. [/strike]

탱크가 개씨발

진부하기 짝이 없으면서 허무한 결말, 그걸 덮으려고 노력한 극적이고 영화적인 연출 쓰레기 같은 탱크와 전투기 조작감, 짧은 플레이 타임을 어떻게든 늘리려고 작정한 것처럼 보이는 쓰레기 같은 도전과제들 이런 답답하기 짝이 없는 조작감의 탱크를 몰고 체력 80%를 보존하라는 과제는 그냥 플레이어의 시간을 무의미하게 낭비 시켜주겠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거 같아요 제작진들은 이런 답답한 시야, 느려터진 움직임의 조작을 리얼하다고 생각했나 봄

탱크 기획한사람 머리빠지길

캠페인은 재미있다고 생각함. 처절하고.

재밌긴한데 스토리가 좀 짧습니다. 캠페인만 할려고 게임 사는건 조금 비추입니다.

이 게임을 즐겁게 하려고 하고 있지만 핵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사람 때문에 제대로 게임을 할 수가 없고 또한 신고를 했어도 게임 개발자측에서는 핵 유저에 대해 제대로 조치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들지가 않습니다 도대체 왜 조치를 안 해주는 건가요? 강퇴건이라든가 방을 만들어서 강퇴건을 행사할 수 있는 게임 시스템이라도 만들어놓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도대체가 비싼돈을 내가며 게임을 즐기는 데 도대체 왜 제대로 조치를 해주지도 않고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 건가요? 불법 프로그램 사용유저를 신고해도 지금 몇칠 째 단 하나의 조치도 없고...........도대체 핵 유저도 제대로 통제 못 하는 게임을 어떻게 즐기라는 건가요? 게임을 이렇게 갓 게임이 아닌 쓰렉이 게임으로 게임을 만드셨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강퇴건과 방만들기 팀 진영 유지등 제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달라구요

다 좋은데 qte 버그가 ㅈ같음 qte에 슬로우 타임을 줘야하는 데 리얼타임으로 가버리니까 ㅈ같이 맞추기 어려워서 계속 해야됨 그거 빼면 괜찮은 게임

슬레지해머가 제작을 맡은 게임들은 하나같이 다 사운드도 부족하고 현장감도 부족함 내가 전장의 한복판에서 싸우고 있다는 그 현장감이 전쟁게임의 핵심인데 스레지 해머는 뭐랄까 그래픽만 몰빵하고 스토리텔링 이랑 상운드이펙트 같은경우 거의 내 던지다 시피 하다 90퍼센트 할인에도 사지말길 권유한다 2만원은 무슨 만원값도 못한다. FUCK U SLEDGE HAMMER ㅗㅗ

개ㅈ노잼 요소를 군데군데 박아놓고 플레이타임만 억지로 늘리는 개십혐좆망겜이 틀림없다 사운드이펙트도 개같이 구림

2차대전 콜옵이 해보고 싶은데 옛날꺼는 너무 틀이라 싫으면 이거하면됨 뱅가드같은 병신은 쳐다볼 필요도 없음

재미있네용 드라마 보는줄 ㅎ

별점 : 5 / 10 한줄평 : 킬링타임용으로는 그럭저럭. 제작사의 소재고갈로 인한 진부함. (평가자는 소장용으로 재구매함)

재밌긴한데 내용이 너무 짧음 나만 그런걸수도 있음

형님들 챕터5 부수피해 플레이 중에 안나찾기에서 마우스로 F누르면서 넘어가는거 어떻게 느리게하나요? 독일병사가 때리는 모션이 너무 빨라서 거기에 계속 갇혀있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스토리, 손 맛 나쁘지않음. 근데 탱크 미션, 전투기 미션 만든 사람, 통과시킨 사람은 개발자/기획자라고 하면 안됨.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갈 정도로 조작감이 최악임. 장비 조작에 대해 개념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만들었음. 이 것 땜에 흐름이 중간에 끊기고 긴장감도 없어짐. 지프는 그나마 운전할만한데 진짜 다른건 욕나옴. 소리도 뭔가 먹먹?한 느낌인데 잘은 모르겠음. 이거 제외하면 할인 받아서 만족했음. 콜옵 다른 시리즈가 많이 나온 지금은 할인 받아 구매하면 만족해서 할 게임

캠페인 "부수 피해"라는 챕터에서 원안에 마우스 끌어서 타이밍 맞추는거 너무 좆같이 만들어놔서 빡종 후 바로 환불 때림 50번은 시도한 듯

노골적으로 적들이 나만 노림 아군들은 실질적으러로 적을 못죽임 다 내가죽임 적들의 죽는 모습같은 상호작용은 내가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연극을 보는듯함 모던워페어 오리지널 시리즈 처럼 내가 적을 죽이는게 아닌 "악! 나 총맞음!" 을 연기하는거 같음 할인할때 사면 좋을듯

탱크 미션팁: 노답이다 그냥 튀어라 워썬더 처럼 정면도 안 뚫리고 측면을 쏴야되니 답이 없다 일단 조작감이 되게 뻑뻑하고 불편하기에 정면돌파 상대하지말고 일단 후퇴한상태에서 돌아다니며 측면이 보이게끔하면되는데 애하나 구출하는거 하고나면 전차 상대는 놀이수준

게임 예전부터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세일 하니까 구매를 해서 했는데 댓글에 항상보이던 탱크조작이 그지같다는 글이 보였었는데 역시나 .. 스토리 진행하다가 탱크미션에서 야밤에 샷건쳐버렸습니다 마우스 2배로 올려놔도 포회전 속도가 굼벵이 같이 돌아가고 그걸 꾸역꾸역 돌리다가 손목이 나갈꺼같은데 그냥 멀티 하실분은 사서 하셔도 상관없을꺼같은데 스토리만 볼려고 구매하시는분들은 그냥 구매하지마세요 스토리도 하나하나 클리어해야 다음스토리가 열리는 방식이라서 탱크미션 클리어 못하면 다음미션미리 맛보지도 못해요 그냥 사지마세요 탱크 만든 개발자 방에 가둬놓고 탱크미션 하루종일 시켜보고싶네 차라리 전차 감도 따로 만들어서 해놓던가 뭔 마우스 감도 끝까지 다올려놔도 포가 안돌아 가게만들어 진짜 돈 버리고싶은 분들만하세요 이거 사서 할바에 차라리 치킨을 사서 먹겠음

플탐 좀 짧고 멀티는 죽었고 이거 사지말고 모던워페어 ㄱㄱ 스토리 즐길거면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느낌 걍 유튜브 보셈

지금봐도 꿀리지 않는 고퀄리티의 그래픽 일기, 편지 느낌으로 서술하는 과거의 대전쟁 Stg, 개런드 등 과거의 병기들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명작.

솔직히 말하면 콜오브듀티1 2 보다도 재미가 없음... 미군 미션만 나오는 것도 어처구니 없고 플레이 타임도 엄청 짧고 기존 작품에서 발전한게 단 한개도 없음 킬링 타임용으로도 별로임 시간 아까움

재미있는데... 탱크미션 무슨 대가리를 달고 만들었냐 ㅡㅡ 미친놈들인가 너무 심하다 조작이 일단 개판이고 그냥 미친 미션 ...

탱크 이 씨발새끼야 길게 말 안 해도 알겟지? 진짜 개빡친다 다른 건 다 괜찮다고 쳐도 이거 하나 때매 도저히 추천은 줄 수가 없다 좆같아서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비행기나 영웅 행동이나 하여튼 조작성 면에서 아주 빡종이 마려운 게임이다

다들 왜 탱크탱크 거리는지 몰랐는데 이거 탱크만든새끼 의자에 묶어놓고 한달동안 탱크만 몰게 시켜야된다 개같은새끼

WHO MAKE THE FUXKING TANK CONTROL METHOD AND HEALTH BAR! The campaign was identity when i was started COD from first series. but now... it's came back to COD 1.. no worse than COD 1. only graphics is better than before. now i know why my friends are say to me "do not play this shit". fortunately, i got this game from discount season.

조작법이 ㄹㅇ ㅈ 같음 기준을 어디에 맞추는지를 모르겠고 탱크나 비행기 조정할떄 너무 막무가내임

수작 클리어 한 지는 한참 되었지만 이번에 생각난 김에 다시 깔아서 마지막으로 남았던 도전과제인 방어자를 클리어하면서 평가를 써봅니다. 싱글은 나름 재밌게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짧다는 평이 많았는데 뭐 볼륨 자체는 예전 황금기 이후로 매번 지적받는 문제였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재미 위주로 봤을 때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즐길 만한 게임이었습니다만 탱크 조종하는 파트나 대공포 조종하는 파트가 혈압이 많이 올랐어요. 둘 다 도전과제 때문에 수없이 반복했던 파트라 그렇긴 한데 도전과제가 아니었어도 탱크 파트는 조작감이 심각하게 좋지 않아서 누구나 공감할 사항일 듯 합니다. 그리고 난이도가 역대급으로 어려웠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어렵긴 했지만 막 진짜 못 깨겠다 그 정도는 아니었고 그냥 저냥 할 만했습니다. 멀티는 뭐 지금 와서야 하는 사람도 없겠지만은 그 당시에는 꽤 할 만했습니다. 소이탄 샷건이 좀 넘사벽으로 강하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다른 총기들은 무난하게 쓸 만했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마지막 콜옵이 콜드워2, 모던 리부트2라 그런지 몰라도 이 때까지는 나름 TTK도 빠르고 재밌었어요. 추억 보정이 들어가긴 했지만 종합적으로 괜찮은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싱글은 지금 다시 해봐도 재밌게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pc모드로 했을때 벌지전투 비행기미션 시작하자마자 이탈뜨면서 게임미션 뭐 하기도전에 실패뜸 pc모드로 하실분은 이거 사지마세요 지금 버그걸림

탱크를 존나 개 ㅈ 같은 컨트롤감으로 처 만들어 놓지를 않나 되도 않는 버튼 액션 쳐 집어넣어서 겜을 ㅈ 같이 만들어 놓았네

나치 좀비 모드 졸라 재밌음. 그 외에는 별거없음. 난 그냥 현대전이 더 재밌더라.

풀프라이스 주고는 절대 안 할 게임 게임 자체는 소재가 깡패라서 재밌지만 시스템적으로 그 요소를 대부분 깎아먹는다 탱크 조작감 개구리고 고증 신경 쓰는 타입이면 상당히 거슬리는 부분들이 많고 잠입 미션인데 적이 갑자기 지나가는 길목에 스폰되듯이 나타나서 허무하게 미션 엔드나고 초반에는 몰입감있게 재밌게 했는데 탱크 미션 이후부터 쭉 불호

싱글플레이 캠페인 6개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좀 더 있네요 세일해서 2만5천원에 샀는데 영화 두세편 보는셈 치고 나쁘지 않은듯 멀티는 핑이 좀 튀긴 한데 할만은 한듯 7만원은 진짜 아닌듯 ㅋㅋ

개좆같은 QTE 씨발 시간도 짧고 마우스감도도 좆같네 병신같은게임 세일해서 샀는데 더 화나기만 함; 이런 좆같은 QTE 씨발!!!

스팀평가(유저평가) 는 과학이다. 콜오브듀티 2 (2006) 가 생각났다. 즉, 콜오브듀티 2 (2006) 와 같다. 단점 1) 컷씬 스킵이 안된다. 2) 게임이 재미가 없다. 3) 콜오브듀티 2 (2006) 가 더 재미있다. 4) 콜오브듀티 2 (2006) 가 더 싸다. 세부사항 논 할 만큼 게임을 오래하지는 않았지만 콜오브듀티 시리즈 특유의 처음부터 끌어당김이 없었다.

70%대 세일할때 사서 스토리만 밀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지 더욱 만족하고 했던거 같은듯 최근 PC범벅인 유사 2차대전 게임들이 많은데 이거 해보니 선녀다 선녀 다만 탱크 조작방법 만든놈은 대가리 부수고 싶음. 뭔 이따위여 정가가 7만원대란 양심 뒤진 가격이니 꼭 세일할때 사서 하길 추천

Call of Duty series never disappoints me. So realistic and spectacular interactive film of Saving Private Ryan & Band of Brothers. Dedicated to the men & women who served & sacrificed in service during WWII..

탱크 조작 직접 해보고 이따구로 출시 쳐 한거냐? 시발진짜 몇번을 죽었는지 ㅋㅋㅋ어이가없네

ㅈ망겜 개못만들었네 2차대전 소재인데 이르케 못만들수가 있나 병1산들

동부 전선이 안나온것과 라인강까지만 가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직 멀티는 안했지만 싱글 자체로만도 확실히 재밌다고 생각한다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

2차대전의 역사적 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재밌습니다. 다만, 좀 짧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지같은 조작감 마음에 1도 와 닿지 않는 감동

탱크 PC 조종 ㄹㅇ 누가 설계했냐 그거 외엔 갓겜. 근데 할인할 때 사셈. 본가격에 사면 좀 아까움..

진짜 진짜 추천드리고싶은 아주아주 재밌있고 신나는 게임있거같음 추천 함

개인적으로 엄청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느낌..

장점: 배필보다 탑임 단점:음...몰루? 결론: 나치 개놈들

재밌음 재밓ㅆ음 재밓ㅆ음 재밌ㄴ음 재밌음 이거 세일하면 꼭 사셈 ㄹㅇ

다좋은데 탱크전 만든새끼는 나가 뒤지길 바란다

기존 월드앳워 보다 그래픽이 좋아졌고 액션도 좋아요. 스토리는 아직 플레이중인데 대니얼스 스토리 재밌어요!

솔직히 콜옵 시리즈 안했으면 요걸 처음으로 하는게 좋음 그리고 최대한 크게 할인 할때 사셈

재밌게 했는데, 이젠 게임이 켜지지도 않네.

Masterpiece! 한명의 군인으로서.. 전우로서.. 가족으로서..

개꿀잼 걍 꼭 하셈 근데 스토리가 짧음

살작 폭력성이 있긴 한데, 봐줄만한 정도

이상하게 컷씬에서 게임을 진행할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끊김 ..

애미씨발연아 탱크두마리 어떻게 조지라는거야 탱크조작감도 개씹구리고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야하는데 느려터지잖아 좃같은년아

최고의 게임 콜오브듀티의 명작!

너무 재미있네요 시리즈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마음에 듭니다 추천합니다

시네마틱 연출 및 몰입감이 좋음

스토리랑 연출이 뭔가 뭔가 아쉬움. 하지만 이 이후 모든 콜옵이 그랬음.

아니 탱크미션 해보고 올린거 맞냐??

역시 스토리가 뺴어나서 즐겁게 즐길만하네요

전차 조작감 ㄹㅇ 개좆병신이네

꼭 한번은 해봐야 할 게임

탱크 미션 빼고는 다 재밌었음

콜오브듀티 시리즈 다운 연출력이 괜찮았음

탱크 개발자 애미 탱크에깔려뒤지길빕니다

탱크 조작만 빼면 괜찮음

세일할때 사면 더 재밌음

아주 옛날 생각나고 재미숙만

캠페인 재밌음

이거 진짜 재밌게 했네요.

7시간만에 다깸 이지함

한국어가 지원이 안되네요

영화같은 스토리와 연출

갓겜 향수병옴

숨겨진 갓겜

스토리 모드 최고

솔직히 초반 노르망디 상륙작전만 임펙트 있고 뒤로는 뭐했는지 기억도 안남. 자신이 역사를 좋아하고 영화를 보고싶다? 그냥 사지말고 유튜브 보세요. 근데 현장감을 느끼고 싶다? 사고 탱크 몰면서 전쟁이 얼마나 개같은지 느낄 수 있음. 처음 시작할때 저스맨! 이러면서 연기 하면서 하면은 결말까지 볼 수 있긴 한데 그렇지 않으면 지루할 수도 있음. 하지만 자신이 연합군 밑으로 들어가서 독일 나치즘을 혼쭐내고 싶다? 바로 사세요.

fps로 컴까기 좋아하면 이게 최선이 아닐까?

꿀잼 ㅎㅎㅎ

피어슨 씹새끼

할인 할때 사세요.

그냥 슬렛지라 좆같음

최고의 명작.

재밌어요

탱크 새끼

Good~!

just a masterpiece.

할인하면 사세요

탱크시발

good

재밌었슴

시간 죽이기 좋음

To the end

전체 플레이타임은 짧지만 몰입도가 괜찮은 게임입니다. 8/10

탱크미션 쳐 만든새끼는 개좆병신인가;; 재밌게하다가 탱크미션에서 삭제함

재밌음 근데 탱크 미션할때 조작감이 불편하긴 한데 그거 빼곤 가볍게 즐길수있는게임 추천합니다 예~

3 / 5_전형적인 콜옵식 연출. 특출나진 않아도 익숙한 맛.

재밌노

호

업햅!!

하 진짜 인터페이스 뭐 같이 만들어놨네 마우스 움직여서 맞춰도 1 f 스페이스 다르게 눌러야 되니 짧은 시간에 아주 그게 되겠냐고 진짜 암것도 아닌곳에서 몇번을 불쾌하게 반복하게 하는지

노엄

👍

굿 !

a

편히주무십시오 터너 소위님

하.....시벌럼들 누가 탱크조작 이따구로 만들어놨누? 아니ㅋㅋㅋㅋㅋ어이가 읍네요잉~

PC로 캠패인 하면 암걸려 뒤질 최고의 질병겜

75000주고 플레이타임이 5시간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할인만 한다면 충분히 살 가치가 있음 어지간한 영화를 봐도 이만한 몰입감을 주기 쉽지 않다고 생각함

재미가 별로 없음... 탱크 미션이 매우 짜증남. 진행방향으로 밖에 조준이 안됨. 탱크 아니었나?? 그리고 왜 1인칭 시점?? 잠입 미션이 별로 가치가 없다 느껴짐... 파리 해방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싶음. 누가 2차대전사에서 파리해방 하고 싶어함?

웬만하면 리뷰 잘안다는데 이건 뭐 세일로 싸게 샀어도 달게 만드네 진짜 탱크 조작감 개ㅈ이다 마우스 조작이라도 빠르게 만들어놓던가 느릿느릿 사람 돌아버림.. 시작전 시네마틱이나 인게임 그래픽, 음악은 굳인데 뭐랄까 나머지 플레이적인 요소는 초창기 콜옵에 머물러있음.. N을 눌러 분대원에게 지원받는것도 먼가 산만함 암튼 최종 결론은 세일할때 살 것을 추천함 2만원도 좀 아까운거 같기도하고..

요즘 나오는 유사 콜옵만 하다 진짜 콜옵을 하니까 속이 뻥 뚫린다 아직 조작감 망해버린 탱크까진 안갔지만 재미있게 하는중 계속 이렇게 나왔어야 했어... 플레이 타임이 짧긴 하네....영웅행동 다 채울려고 다시한거 빼면 5시간 안에 엔딩 가능일듯 할인해서 싸게 샀는데도 아쉽네

티거잡는 탱크미션 키마로는 꺨수가 없음 겜 진행 불가

멀티플레이에 사람이 없는게 흠이네요 ㅜㅜ 다른거는 다 좋네요 굿!

보통부터 베테랑까지 한 사람입니다. 어려움까지는 쉬운데 베테랑때 키보드 조심히 다뤄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씨발 내가했던 캠페인 다 날라갔네

다른건 모르겠고 게런드 탄창 빠지는 소리가 꼴림

이딴게 75000원 풀프라이스 게임?

베리 굿

재밌어요

마지막은 좀 괜찮은거 같습니다

.

dd

.

키마로 할 거면 절대 사지 마셈 QTE 어려우면 수직동기화 키고 해보셈 (????) 할인해도 사지 마셈 잠입파트 재미없고 사운드 별로고 조준사격 시야각도 없음 걍 사지마

낙지 조지는 맛이 좋습니다.

캠페인만 플레이 장점 - 훌륭한 그래픽과 깔끔한 최적화 - 검증받은 콜옵 게임성 - 2차대전 싱글 캠페인 좋아하면 선택지가 없음 단점 - 미군 미션만 있다보니 캠페인 구성이 뒤로갈수록 힘빠짐 - 그나물에 그밥인 콜옵 게임성 - PPSh-41과 SVT-40 들고 다니는 독일군 첨 캠페인 들어가보고 오~ 하다가 죽으면서 소련군 무기 떨구는 독일군 보면서 꼬무룩 해지는 작품입니다. 소련군 캠페인도 없는 게임에서 왜 고증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소련 무기 꾸역꾸역 쳐 넣었을까요? 디렉터의 머리 속이 궁금합니다.

역대 콜오브 주인공 중에 가장 해피한 주인공의 이야기... 스토리는 전형적인 전기물에 가까우니깐 해볼만합니다. 단 난이도는 낮추시는게 좋고 도전과제를 따기엔 난이도가 가성비가 없...... 다른건 둘째치고 탱크미션과 비행기미션만 조심하면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캠페인 길이도 적당하고 구성이나 연출, 시네마틱 모두 두루 잘 만들어서 만족합니다. 단편이라 그런지 현대 시리즈에 비해 스토리 구성 및 마무리가 좀더 깔끔한 것 같네요.

총을 얼마나 맞아야 뒤질지 궁금해지는 게임 총알이 철로 만들어졌는지 설탕으로 만들어졌는지 의문을 갖게 해주는 게임 맞아도 계속 일어서는 나치군의 용맹무쌍함은 왜 독일을 승전국으로 이끌지 못했는지 자문하게 만듦 탱크나 비행기나 조종이 너무 민감하고 예민해서 한낱 기계들도 달마다 약해지는지 궁금하게 해줌 ㅈ같아서 모두 나랑 같은 ㅈ같음을 느꼈으면 하는 의미에서 따봉추

시리즈 보는 느낌으로 진행 되는 스토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연출도 좋고 인물들도 매력있어 몰입도가 좋네요 오랜만에 몰입도 있게 아주 잼있게 했습니다.

하다보면 혈압 오름. 탱크를 조작하는 임무에서 탱크의 화면이 안 움직임 감도를 아무리 빠르게 해도 마우스를 아무리 빠르게 움직여도, 화면이 0.1mm씩 움직임. 화면이 사실상 안 움직이는 상태 + 인터페이스 그 어디에도 전차의 정면이 어디인지 모름 + 현실감? 을 주겠다고 그런 것 같은데 전차 내부에서 시야확보를 하는 1인칭 방식 그럴거면 조종수 포수 전차장 통신병 다 따로 해야지, 플레이어가 넷 다 하고 자빠졌네? 현실성 강조를 위해 한 건 좋은데 할 거면 확실하게 다 하던가. 플레이어의 기분이 좆같게 느껴지게만 해 놓았네. 어려운게 아니라 그냥 좆같음. 사실상 플레이어를 팔 다리 묶어놓고 실눈 뜨게 하고 게임하게 만드는 것 같음. 불쾌감과 불편함 거부감 오만가지 불편한 감정이 다 듦. 플레이어와 싸우고 싶어서 의도적으로 불쾌 불편 거부감이 들게 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이게 아니라면 개발자들은 게임을 만들어보고 안 해본게 틀림없다. 그냥 상사 : 재미있는 게임 하나 만들어봐 개발자 : (아.. 일 하기 싫은데 대충 하나 만들고 던져야겠다) 네 탱크 부분은 진짜 전 세계 모든 욕을 개발자에게 말 하고 싶은 감정이 듦. 그럼 그 외 플레이는 좋냐? 그냥 맛이 없음. 무슨 말이냐 하면 진짜 아무 맛도 안 남. 인터넷에 FPS게임 치고 눈 감고 딱 고르면 WW2랑 뭔 차이 인지 모를 것 같음. 혹은 그 랜덤 게임이 더 재미있거나. 그냥 어디서든 할 수 있는 흔한 FPS 게임. 단. 조준 시 엄폐물에 자동으로 거치하는 부분은 상당히 거슬림. 베테랑모드로 하드하게 즐기는 편이라 미세한 틈으로 쏠 일이 상당히 많은데. 자동으로 엄폐물에 거치 할 때, 생각보다 자주(10번 조준하면 4~5번 정도?) 모서리 같은 울타리? 끝 부분에서 조준하면 자꾸 화면이 12시 방향 3시 (혹은 9시) 방향으로 왔다갔다 함. 나는 가만히 있는데 자꾸 왔다갔다.. 개발자는 이 게임을 만들면서도 안 해 봤고, 이 게임을 다 만들고 안 해 봤다. 적어도 자기가 만든 게임을 한 번 쯤은 해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켐페인 6시간이면 끝남. 체감도 매우 짧음. 탱크 비행기 전투 사람 미치게 함. 콜옵 다른 시리즈에 비해 아쉬움. 콜옵 처음 하는 사람들은 이걸로 시작하면 다른 시리즈 절대 안할듯. 다른 재밌는거 평 좋은거 먼저 하고 할 거 정 없으면 이거 하세요.

진성 콜오브듀티 빠로서 솔직히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 이후부터는 다망했다. 리메이크버전말고 원본버전 모던3 부터말이다 모던3이후 블랙옵스2 제외 고스트 부터 시작한 모든 작품들은 대부분이 스토리가 너무 별로이며 적어도 고증 얘기는 안하려고 했지만 고증도 정말....멀티게임이면 이해하겠는데 싱글에서 고증을 조질필요는 없잖아 아무튼 ww2에 대해 얘기하자면 왜 갑자기 피어슨과 주인공들 사이에 벽이 있는지 그 어떤 새끼도 알수가 없다 아니 피어슨이 무슨 부모의 원수야? 사이가 안좋은 이유를 알려줘야될거아니야 그다음 그 시발 ㅈ같은 탱크미션 어떤 개씹덕 병신이 헤헤 재미있겠지라고 만든거같은데 아니 4호전차에 75미리든 76미리든 ㅅㅂ 저거리에서 쏘는데 탱크 가 튕겨내는게 아니 어벤져스찍냐? 그리고 조작감도 개 병신같고 히히 이렇게 조작감 ㅄ에 전면장갑다 튕겨내게 만들면 ㅈㄴ실전이랑 비슷하겠지? 라고 생각한게 어떤 머가리에서 나온지 모르겠으나 아주 ㅈ같은 생각이다 아니시발 액티비전이 ㅅㅂ 돈티비전이었던건 알지만 적당히해야지 스토리도 조져놔 게임도 ㅅㅂ 그냥 지나다니는 이제 갓 시작한 개발자 데려다가 만들어봐 콜오브듀티 한다음에 돈 많이들면 안되니까 스토리 조지고 연출만 좋게만들면 어차피 사줘 하니까 이딴 식으로 만드는 거야? 여태까지 우리가 감동먹었던 콜옵시리즈는 느그들이 트레이아크랑 액티비전 주요 개발진들 쫓아냈을때부터 이미 시발거 콜옵은 망했어 액티비전 개 호로새끼들아 그냥 복돌로 하세요 진심입니다

예전 WW2 작품들이 생각나게 하는 게임성과 연출이 느껴짐 뱅가드 하다가 이거 하니까 도파민 디톡스하다가 드디어 게임이란걸 하는 느낌 스피디한 전개와 타격감이 매우 좋음 캠페인 밀기 좋아하는 사람들 필수임

한글 지원된다고 되어있고 스팀버전은 한글 없네요... 개같네

스토리 모드가 짧은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만큼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진부하지만 재밌다 할만한 게임

도파민 터짐. 개꿀잼

2차세계대전 그 자체

마지막 2차대전 게임

신나게 총질하세요!

콜옵 못하겠다

FPS갓겜

ㄹㅇ 전쟁을 담은 갓겜

재밌어요

gooh

얘네는 주인공 없으면 패전했다

<콜 오브 듀티: WW2> [i]Older men declare war. But it is the youth that must fight and die 선전포고하는 것은 늙은이다. 그러나 싸우고 죽어야 하는 것은 젊은이다.[/i] - 미합중국 제31대 대통령 허버트 클라크 후버 (Herbert Clark Hoover) (캠페인 한정) - 뛰어난 연출, 미술 - 흔하지만 무난한 스토리 - 일자식 진행 - 뛰어난 OST - 아쉬운 고증 8/10

노르망디 굿맨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