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mawari: Night Alone

A quiet evening stroll takes a turn for the worse as a tragic accident befalls a little girl and her dog. When her sister goes missing later in the night, the little girl decides to venture out into the eerie darkness to search for her loved ones as evil spirits haunt the alleyways and streets of her once-peaceful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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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github.com/blackwaterbread/yomawari-pc-kr-translation


번역: dayrain, yuulafe Thanks to: wmltogether - yomawari-pc-translation

#탑뷰공포게임 #어려운난이도 #끔찍한연출
A quiet evening stroll takes a turn for the worse as a tragic accident befalls a little girl and her dog. When her sister goes missing later in the night, the little girl decides to venture out into the eerie darkness to search for her loved ones as evil spirits haunt the alleyways and streets of her once-peaceful tow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700+

예측 매출

182,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전략
영어, 일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16 긍정 피드백 수: 81 부정 피드백 수: 35 전체 평가 : Mixed
  • 가능하면 할인할때 구매하세요.. 가격이 많이 내려가니 아무리 버러지겜이라도 돈이 덜 아깝잖아요.. 정말 즐거운 경험인 게임이면 리뷰 안남기고 추, 비추 남기지도 않는데 이거는 비추를 좀 남겨야겠습니다. 물론 한글패치 아쉽지만 유저 한글패치가 잘 되어있으니 넘어가도록 하구요.. 어렵고 무서워서 비추 박는건 아닙니다. 대부분 말씀들 하시는게 "불친절하다." 인데 저엉말 드럽게 불친절합니다. 끽해봐야 알려주는 방식이 주인공의 독백인데 그 마저도 "어딘가에 필요한것 같다." 또는 '어딘가에 있을거야" 인데 이건 뭐 돌려서 말하는것도 아니고 "이거 어디 있을걸 니가 찾아봐 난 몰라" 식으로 금쪽이식 어법을 사용하면서 저를 빡치게 하더군요. 마치 빈칸에 알맞은 글자를 써 넣으시오. 해놓고 빈칸을 없애버린 수준입니다. 빈칸을 내가 만들어야해요. 그리고 힘들게 죽어가며 맵을 뒤지다 와 드디어 열쇠인가? 하면 "돌맹이" <-(이 미친 돌맹이는 그럴싸하게 반짝거립니다. 헤헿 신난당 열쇠당~ 이러고 달려가면 저 망할 돌맹이를 줍고 자빠졌습니다. 심지어 열쇠 아이템(문을 열거나 상호작용 하는데 필수인)이것 마저도 그냥 일반 아이템 먹은것마냥 직접 가방 들어가보지 않는 이상은 이게 열쇠인지 아니면 쓸모없는 컬렉션 아이템인지 알려주질 않아요. 두 번째로는 배회자(몹)입니다. 맵 곳곳마다 배치되어있는 이 몹들은 딱봐도 날 죽이겠지? 싶은 생김새들이긴 하지만 얘가 나한테 해를 끼치는지 안끼치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특히 수영장 눈깔 물고기 너 말이야." 배치되어있는 모든 몹들이 날 조졌으니 이놈도 날 조지겠지? 하고 한참을 피하다가 닿여서 아 죽었구나 싶었는데 죽지않길래 버그인가 했지만 나를 해치지 않는 몹이더군요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걸 알아채는 방법은 들이대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마저도 임시 저장(불상)을 하지 않으면 왔던 길을 또 걸어와야합니다. 망할 주인공 심장은 허구언날 "쿵떡쿵떡쿵떡" 이쯤되면 설레고있는게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하다보면 게임이 엄청 부당하게 느껴집는데, 특히 외길 구간이나 좁은 길 "검은 콩나물"(그 있어요 초반부터 나오는 썩은 콩나물)처럼 생긴 놈이 길막이라도 하면 무서운게 아니라 짜증부터 납니다. 거지같은 불친절함으로인해 다져진 나의 데스 실력이 "ㅅㅂ 저장 안했는데 또 와야하네" 이때부턴 그냥 무섭다기 보단 개짜증이 납니다. 초반에야 "호에에..개무서워.." "오 씨 깜짝이야" 이지만 죽으면 죽을수록 깜짝놀라는 감정은 사라지고 아잇! 싯팔을 남발하게 됩니다. 이때부턴 공포가 아니라 오기로 게임을 진행 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이벤트 진행 후 죽을경우 그 이벤트를 다시 봐야한다는 귀찮음도 있습니다. 세번째 스테미너를 이야기 해야겠네요. 평상시에 뛸때 (발각되지 않은 경우) 스테미너가 충분합니다.만 이 마저도 발각되지 않을때지 발각 되는순간 스테미너가 순식간에 증발해버립니다. 몹 속도는 빠르지 내 스테미너는 거덜났지 이러면 살 방법이 없냐구요? 네! 죽으시면 됩니다! 어쩌겠어요! 우리 주인공이 못뛰겠다는데! 안아줘요~ 당하면서 죽으시면 됩니다. 이 게임이 왜 소울라이크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불상도 멀지 내 거지같은 스테미너는 거덜났지 배회자는 나를 감싸지 전형적인 모르면 맞아야지인데. 죽어가면서 한걸음 한걸음 옮겨야 합니다. 화면에 유혈이 낭자하지만 그딴건 보이지않습니다. 그것마저도 로딩이며 귀찮아요. 마지막은 버그입니다. 특히 판정 버그가 잦은 편이고 다른 버그는 상호작용 무반응 버그입니다. 판정 버그는 분명 숨었지만 죽는 경우도 있었고 닿을 거리가 아닌데 푹!찍! 당해서 죽는 경우입니다. 이 얼마나 억울합니까 저장도 뒤지게 멀고 그 길을 다시 돌아올 생각하니 설움이 몰려옵니다.. 또 상호작용 무반응 버그인데, 몸을 이리저리 비벼서 키를 사용해도 어떠한 반응도 없고 사용도 안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그냥 껐다가 키면 되는거 아니냐 싶을텐데 맞아요 껐다가 키면 해결은 됩니다만 문제는 대부분 상호작용 가능한 위치가 불상이랑 쥰내 멀고 심지어 불상은 임시 저장이기 때문에 집에 들어가서 저장하고 나오면 그 불상의 위치는 살아있으나 임시 저장은 날아가게 됩니다. 죽으면 저장한 집부터 시작하는겁니다. 내가 워킹 시뮬레이터를 산건지 공포게임을 산건지 분간이 안될 정도입니다. 이상 게임하다가 빡친 유저가 써본 단점들을 이야기 해봤습니다. 스토리 면에서는 깔 부분이 딱히 없어요 스토리는 괜찮거든요 이 게임의 게임성은 극찬(욕) 받을 정도는 됩니다. 화딱지가 나고싶다! 또는 금쪽이 예비 부모가 되어보고 싶다! 하면 구매하셔도 됩니다 스토리가 재밌어요 사장님은 불친절하지만요. 무조건 세일 할때를 노리세요. 아 그리고 튕김 버그는 하면서 한번도 생긴적 없었으니 고쳐진듯합니다. 이건 걱정마십숑

  • 아직 초반이라 언니 찾으러 댕기다가 별 일 없이 내가 힘빠져서 평가씀 도트 괜찮구 곰보겜다운 무서움이 있긴한데.... 이게 짜증으로 확바뀜. 기본 소양인 원터치 사망의 주인공이면 적어도 세이브 포인트는 코인으로 하지 말았어야지 거기다가 시발 몹들도 뒤지게 많다 너무 너무 많아서 길목에서 2마리만 마주쳐도 족같음 일단 스토리도 모르고 어떻게 게임이 돌아가는지만 알아서 이정도밖에 안보인다 좀더 아는게 많아야할듯

  • 할인할때 사면 좋은 게임. 게임 전반적인 분위기는 마음에 든다. 섬뜩한 BGM과 함께 기괴스러운 요괴들을 마주하고 있으면 공포감이 엄습해 온다. 어디선가 마주칠지 모르는 긴장감 때문에 캐릭터를 움직이기가 무섭다. 요괴들의 디자인이나 BGM 면에서는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너무 갑툭튀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함. 이런 부분에서는 아쉬웠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달리 아쉬운 부분은 없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한다. 근데 돈에 비해서 조금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기에 할인할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 공포를 가장한 컨트롤겜임 무서운 파트도 맨 처음 점프 스케어 빼면 없다시피 하고 게임 진행도 그냥 죽으면서 해법 찾는 방식임 근데 후반 갈수록 귀신 배치가 진짜 빡빡하게 되어 있고 스테미나도 애매하게 부족해서 잡혀 죽는 경우 많음 각 챕터마다 플레이타임은 짧긴 한데 중간에 지장에 공양해서 중간 세이브 해도 챕터를 클리어하지 않는 이상은 게임 끄면 중간 세이브 날아가서 수집품이고 게임 진행도고 다 날아가서 개빡침 엔딩이랑 수집품까지 모아도 플레이타임이 짧은 게임인데 50시간 켜놓기 도전 과제는 왜 넣었는지 모르겠음

  • 다 좋은데 잘쳐줘도 플탐 15시간 안팎인 짧은겜에서 50시간 플레이 도전과제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넣은거냐?

  • 괴물은 괴물대로 쫒아오고 중요 아이템들은 다 꽁꽁 숨겨놔서 2시간 했는데도 진행이 안돼서 껐어요 돈이 아까워요

  • 뭐 이런 짜치는 게임을 만들었어, 왜 샀는지도 까먹음.

  • 게임실행 하고 3초후 팅김 무결성 검사 돌려봐도 해결이 안됨

  • 이건 공포가 아니다 내 피지컬이 공포다 귀신들을 빠르게 뛰게 할거면 스태미나라도 많이 주던가 아니면 귀신 속도를 늦추던가 나더어 어쩌라는거야 !!!!!!!!!!!!!!!!!!!!!!!!!!!!!!!!!!!!!!!!!!!!!!!!!!!!!!!!!!!!!!!!!!!!!!!!!!!!!!!!

  • 잼민이가 크레파스로 그린 지도 한장으로 길찾는 게임 개어렵

  • 진짜 후회 안할만큼 재미 있음

  • 캐주얼 게임이라고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치겠네요. 재밌긴 한데 어렵습니다.

  • 무서움보다 계속 숨는데, 어딜 가지 않고 계속 존버하는 귀신때문에 게임 할 마음이 사라짐... 그것도 극 초반부터.

  • 처음엔 무섭다가 나중엔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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