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0 원
58,275+
개
641,025,000+
원
제 컨트롤을 감당하기에 아이가 너무 약해요.
인디게임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 LIMBO입니다. 얼핏 캐주얼 게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어둡고 암울한 느낌이라서 마치 성인게이머를 위한 잔혹동화 느낌. 흑백컬러와 사운드만으로도 이정도 퀄리티를 보여줄 수 있다는게 놀랍고, 굉장히 작은 용량이라서 쓸데없이 용량만 큰 최신 하이엔드 게임을 향해 경종을 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조작감이 약간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완성도를 감안해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드코어 도전과제와 숨겨진 도전과제의 난이도가 상상을 초월하지만 그래도 정주행 한번만으로도 충분히 진가를 느낄 수 있으니 다들 기회가 되면 꼭 한번씩 해보시길 바랍니다^^
갓겜
이 조작감 좇같은 게임 마지막 도전과제는 어케 5번을 안 죽고 하냐 조작감도 좇같고 중간중간 억까 구간 존나 많던데 그냥 시간으로 존나 밀어붙히면서 해야되나 그러기엔 내 멘탈이 못 버틸거 같아 마지막꺼는 버린다.
개노잼 퍼즐 개노잼 겜
I'm going to explain why this game is not recommended. It's a bit loose, but the game itself is fun if you take your time and solve it like a puzzle. In order to see the ending of this game, I had to solve very frustrating puzzles, try multiple times, and even get stressed out, forcing myself to clear the game right before the ending. However, in my case, I worked so hard to reach the ending scene of the game, but due to a bug, I was unable to see the ending credit. I solved the last obstacle and the ending credits were supposed to appear, but the screen froze and I couldn't do anything. Because of this ridiculous bug, I watched the ending of this game on YouTube. Does this make sense? A Trashy game. Bye
단순한 조작과 그래픽으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만 한 게임이다. 흥미로운 세계관은 전후사정이 궁금해지는 느낌.
노이즈 그레인 무채색의 배경 특이한 시야 변경 폭력적인 주인공의 행동 결과 그로테스크한 사망 연출 홀로 눈을 뜬 주인공 게임이 사후를 다루는 건지 아니면 주인공의 생애에 만났던 것들에 대한 공포심과 살인 폭력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게임이 무척 재미있다. 인사이드도 플레이 해봤지만 림보가 훨씬 술술 게임에 몰입해서 한번에 게임을 즐겼다.
게임 자체는 괜찮은데 피지컬이 상당히 요구되는 퍼즐게임이라서 머리쓰는 건 좋아하는데 몸 쓰는 건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안 맞을 것 같습니다.
명작이라고 해서 구매를 해봤다. 게임 자체가 어둡고 분위기 있는 게임 같아서 새벽 3-4시에 방에 불을 끄고 혼자 플레이 했다. 그런데 이게 무엇인가, 나를 당황시키는 생물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거미. 거미의 다리를 잡아당기고.. 하다가 내 얼굴을 보니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아.. 아무래도 새벽에 하면 안 될 게임인 것 같다.
분위기가 살아있는 모노톤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대사나 텍스트가 일절 없이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토리나 상징성을 유추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난이도는 플랫포머 게임인 걸 감안해도 살짝 어려운 편. 가격은 개인적으로 아슬아슬하게 정가를 해도 될법한 볼륨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1~20%정도 세일할 때 사시는게 적정가격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사이트 하고 너무 재밌어서 림보도 구매했다. 연출과 그래픽 다 좋았는데 좀 더 심오한 느낌 밤새 하니까 정신 나갈 것 같은데 재밌었다
갑자기 다짜고짜 쳐 걷기 시작하더니 뭔 폐공장부터 억총공격,중력 개 조랄을 떨었는데 여동생 뒷통수 3초 보여주고 끝나는게 엔딩이라니 정말 대단한 게임이네요^^ 저의 4시간이 3초로 부정당하는 것 같은 아주 재밌는게임^^
심플한 그래픽과 흑백의 컬러로 음침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퍼즐 플랫포머 인디 게임. 조작감은 많이 아쉬움. 스토리는 없다고 봐도 무방한듯.
게임 자체는 추천, 하지만 마지막 챕터에서 버그나는건 비추천 이걸로 점수 다 깎아 먹는듯 창모드로 플레이를 하다가(셋팅 값에 windowedmode = false를 windowedmode = true 하면 창모드가 됩니다) 마지막 챕터에서 멈추는 버그가 났는데, 이걸 해결할려고 셋팅 값을 많이 바꿨습니다. 해결 방안을 보니, 모니터 주사율을 낮춰라, 컨트롤러 진동을 꺼라, 수직동기화를 켜라, G-sync를 꺼라 기타 등등 다 했는데도 버그가 나서 계속 찾다가, 창모드 바꾼걸 전체화면으로 바꿔라 라는 소리에 마지막 도전이다 하고 했더니 진행이 됐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다 합쳐져서 진행이 된건지 단순 창모드가 전체화면으로 바꼈기 때문에 해결이 된건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찾아보니까 마지막 챕터에서 버그나는 경우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부디 이 점은 유의하시고 게임을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마지막에 화가 잔뜩 났네요. 게임 자체는 좋았습니다. 버그만 아니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리나메1,2 > 인사이드 > 림보 퍼즐 플랫폼이 태그 되어 있지만 머리는 30% 쓰고 남어지 피지컬로 깨는거라 좀 짜증남. 완전 추천까지는 아님
2D 횡스크롤 퍼즐게임입니다. 스토리를 이해하기 힘듭니다. 다회차는 솔직히 별롭니다. 하지만 게임 분위기와 퍼즐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유명해서 플레이해보긴 했지만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다. 죽어야만 알 수 있는 트랩도 너무 많고, 색깔, 음악도 매력을 잘 모르겠다.
대사,나레이션 없지만 플레이타임 짧음 다만 심심풀이로 시간 때우기에 재밌음 그리고 도전과제 욕심있는분은 고민 해봐야.... 신컨 아닌이상 억까 있어서 5번안에 안죽고 클리어 힘든듯..... 전 시원하게 마지막 도전과제 1초컷 포기 ^_^
진행할수록 점점 피지컬게임이 되어버리는... 괜찮은 게임이지만 딱히 재미는 없고 추천해 주기엔 애매한 게임이네요
흑백으로 이루어진 미술은 상당히 맘에 들지만 "모르면 죽어야지ㅋ" 시스템이라 불호
재밌습니다. 머리에 피 돌게 해주는 것 같아요 짧게 켠왕으로 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죽어보기 전엔 절대로 알 수도 없는 함정이 너무 많음 그냥 고양이 마리오 하는 느낌 짜증남 근데 일단 딴 건 모르겠고 수영 좀 배워라 좀
거의 마지막 특정구간서 멈춰서 안됨 내기준 쓰레기 게임 입니다 조심하세요
엔딩을 봤지만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본인이 스토리를 중요시 한다면 실망할지도. I watched the ending, but I don't know what it's about. If you value the story, you might be disappointed
23.12.17 5시간 엔딩 클리어 완료. - 머리 굴리면서 주위 상호 사물 이용하여 이동하는 게임임. - 캐릭터가 너무 물렁물렁 , 너무 약함
예... 뭐 출시된지 오래 되었지만 게임 분위기도 잘 잡았고 퍼즐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조작감이 뭐 같고 그래픽 설정을 할 수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가격이 착해서 추천함.
나머진 다 괜찮은데 '죽어서 좋은 건 없다'란 도전과제가 너무 더럽고 어렵고 짜증만 유발합니다.
어디가 재밌고 뭐가 감동을 울리는지 모르겠어서 엔딩을 찾아봤지만 엔딩봐도 모르겠음
'오직 실루엣만 가지고 이렇게까지 생생한 체험을 줄 수 있다니...' 솔직히 고어함에 경악스럽긴 합니다만, 만족스럽습니다. 컨트롤이 조금 필요합니다.
일단은 최대한 공략을 보지 말고 해보세요. 당신은 인내와 임기응변력을 기릅니다.
재밌는지 모르겠음...ㅠㅠ 이런 플랫포머 좋아하는데도 그닥...
아니 도대체 왜 압긍임 2~3시간 클탐인데..신박하긴하나 퍼즐 장르 호불호 갈릴거고 그냥 싼마이겜 시간아까움
암울한 분위기에 퍼즐도 적당한 난이도로 재밌네요. 플탐 대비 가성비 아주 좋습니다.
하다보면 짜증나는 게임 인사이드가 100배 더 재밌으니 굳이 이거 하지말고 인사이드하셈
분위기는 좋게 가져감 가볍게 즐길만하다 ★★★☆
단지 검은 배경에 게임이지만 갓겜이다
인사이드 전작이며, 흑백화면이지만 나쁘지는 않다. 할인할 때 사서 해보시길.
잘 만들었고 재밌는데 억까구간 개열받음
뒤로 갈수록 어거지로 끼워맞추는 퍼즐에 짜증나.
짧은게 유일한 단점. 8/10
8/10 이런 류 퍼즐 게임 원조 아닌가?
재밌지는 않은데 분위기가 맘에들어요
유난히 타이밍이 중요하게 느껴지는 퍼즐
인사이드와 더불어 최고의 게임 중 하나.
주인공이 여자를 쫓아 심연으로 들어가는 게임
너이 자석은 왜 수영을 하지 못하는것이냐.
퍼즐도 준수하고 분위기 좋음
공략 안보고 하는걸 추천 생각 또 생각
뭐가 맵이고 뭐가 옵젝이냐고
진짜 잘만든 게임
만족스러운 게임이에요
삶과 죽음의 경계
이거 퍼즐겜 아님;;
It stops at very end.
크...바로 인사이드 달린다
거미쉑... 개무섭네
이건좀 아니지 않나요
핵꿀잼
머지
x
.
분명 퍼즐게임인데 피지컬이 없으면 깨기가 힘든 게임 도전과제 깨는 재미도 쏠쏠하다 근데 엔딩 멈춤 버그 있어서 해결방법은 NVIDIA 제어판 -> 3D설정관리 -> 수직동기화 켜기 엔딩 봐야 도전과제 깨짐 ㅜ
그저 그랬음
엄준식
엔딩 보고 나서 적습니다. 힌트는 2번 봤고, 그 첫 번째는 너무 한정적인 자원이라 생각지 못해서 보게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방향트는게 갑자기 나와서 좀...헤맷습니다. 2개 빼면 안보고 다 클리어 했네요. 1. 게임 퍼즐은 참심합니다. 2. 난이도 밸런스가 중 후반에 안좋습니다. 급격히 올라가는 느낌이 강해요. 3. 스토리가 없어요. 나중에 집인지 뭔지 가는 느낌은 드는데 마치 컴백홈 처럼...그런데... 그런 느낌이 들 뿐..사실 컴백홈인지도 모름... 4. 저렴하게 사는걸 추천 1400원대였나 사서 7시간 즐겨서 만족합니다. 오류가 좀 있더라고요. 윈도11에서 그런건지..겜 어느정도 하고 끄면 작업표시줄이 굳어서 안움직이는데, 이거는 재붓하면 다시 되네요...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하면서 성격 파탄남
그닥..? 굳이?? 이걸??
검은 색과 그렇지 않은 색의 조화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나는 위험하지 않아요. 그저, 오늘을 보내고 있을 뿐 이에요. 그러니, 방해하지 말아주시겠어요? 당신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해야 되잖아요. 추천하는가? 간단한 이야기는 다음을 위한 계단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렇게 길지 않지만, 쉽게 끝낼 수 있다는 것이 좋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적당히 1시간이면 끝낼 수 있는 걸, 왜 14시간이나 걸렸는지는 모르겠네요. 개인의 생각 이루고 싶은 것은 단 하나, 그녀를 만나는 것 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룰 수 없는 백일몽이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이룰 수 없기에 완벽한 결말이지 않을까요? [hr][/hr][spoiler]2309160035[/spoiler]
모바일 게임 감성의 시점으로 본다면 준수함 문제는 PC 게임이어서 와닿지 않는 듯
★★★
이거 퍼즐겜 아님 모르면 죽어야지식 고양이 마리오에 칼타임 맞추는 플랫포머 스까겜임
하다보면 정신력 깎여요. 근데 이게 이 게임의 매력인듯. 무난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어렵고 가끔씩 화남 할인할때 사면 정말 좋을듯
클리어 한지 10년은 된거같은데 지금 다시해도 재밌네
이 게임은 나눠서 깨야지 하루만에 다 깰려하면 머리가 꺠집니다.
Meow
후반부와서 ㅈ같은 퍼즐들이 많았지만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재밌네요 주인공이 너무 느려서 줘패고 싶긴합니다
엔딩보려고 개달렸는데 엔딩 버그있네ㅈ같은겜
할인한 가격 생각하면 갓겜 :)
재밌었습니다. 1. 특유의 기괴함이 좋네요
조작감 거지같네
이젠 고전 명작이라고 해야될까? 2025년에도 플에하는데 전혀 걸리는 부분은 없었다 비교적 짧은 분량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 마저도 좋았다. 스토리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잘만든 게임임에는 틀림없다
할인할 때 사서 아깝진 않지만... 샷건 종종 쳤음 퍼즐 요소 보다도 타이밍이 더 빡세서 진짜 엄청 죽은 것 같은데... 진짜 조작법은 쉽지만 조작감은... 흠.. 그래도 어찌저찌 다 깨긴 해서 뿌듯하다
You have to read the developer's mind by dying repeatedly. shitty game.
스토리 goat
퍼즐겜인줄 알았더니 손꾸락 겜이네
까만 털거미가 재밌고 머리 쓰는 퍼즐이 무서워요
개 좆같은 게임 사람 일부러 뒤지게 해서 열받게 하는 씹좆망겜
Playdead사의 퍼즐 플래포머 어드벤처 게임인 Limbo이다. 여러 이유로 후속작인 Inside보다 Limbo의 평가를 훨~~~씬 늦게 작성하게 되었다. 이미 많은 사람에게서 칭찬을 받은 게임이고, 나온지도 한참되어 살 사람도 대부분 다 샀을 거라고 생각하므로, 이 게임의 좋은 점을 다시 한번 말하는 것보다는 나쁘다고 생각되는 점 몇가지만 알려주려고 한다. 첫번째는 조작감이 상당히 나쁘다는 것이다. 조작 자체가 제대로 안되는 것도 불편한데, 이로 인해 주인공이 조금이라도 늦게 움직이면은 개복치 같은 우리의 주인공이 바로 죽어버리게 되는 것은 더욱 짜증이 난다. 왜인지 같은 조작을 해도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 같은데, 이게 느낌탓이 아닌거 같다. 다음으로는 흑백으로만 표현되기 때문에 특정 구간에서는 배경과 오브젝트를 구분하기 다소 어렵다는 것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하면서 저게 상호작용이 가능한 거였어? 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타이밍이 중요한 퍼즐이 많다는 것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퍼즐 게임은 피지컬적인 요소가 최대한 배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퍼즐을 푸는 방법을 머리로는 알지만 여러 이유로 타이밍이 맞지 않아 처음부터 다시 풀어야하게 됐을 때 느끼는 불쾌감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Limbo에서는 이렇게 실패하게 되면, 해당 퍼즐뿐 아니라 그 챕터 자체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되는 경우도 있어서 더더욱 불쾌하게 된다. 물론 이런 세가지 요소를 감안하더라도 Limbo가, 후속작인 Inside를 제외하고는, 소위 말해 Limbo류 게임 중 가장 훌륭한 퍼즐 플래포머 어드벤처 게임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고,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한다.
마지막에 엔딩을 깨려고 하는 순간 멈추는 프리징 버그가 일어났습니다.
Great if you like puzzle, For me it's good.
2025 최고의 게임입니다! 추천해준 진현호 고소할 겁니다!
순수한 게임 입니다.
퍼즐 난이도가 쉬운 편이 아닌데, 머리를 많이 써야 한다기보단 칼같은 타이밍을 요구하는 퍼즐이 대부분입니다 진행하다 막혔을 때 내가 생각한 방법이 정답인데 컨트롤 이슈로 못 깨는 건지 / 애초에 잘못된 방법인건지를 알 수가 없음 플레이어에게 확신을 주지 못하는 레벨 디자인임 필름 그레인 자글자글한 흑백 그래픽의 기가 막힌 분위기와 절제된 사운드는 인상적이었구요, 분량은 좀 짧긴 하지만 겜 특성상 더 길었으면 루즈해졌을 것 같습니다. 3시간 정도 재밌게 했으니 추천. 세일할 때 사세요
본격 뇌보다는 몸이 개고생하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 일단 레벨 디자인이 훌륭함. 이건 인정해야함. 근데 시발 존나 불친절해서 개빡침. 컨트롤, 조작키 하나도 안알려주고 다 알아서 해야한다는게 진짜.. 레전드 근데 이건 괜찮았음. 그것보단 좆같은 퍼즐들 때문에 좀 짜증났음. 죽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장치나 함정이 짜증났음. 툭하면 죽어버리는 주인공도 좀 짜증남. 스토리는 사실상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그덕에 나는 왜 이 개고생을 하고 있는걸까.. 하면서 게임을 했음. 이 괴생명체들과 주인공을 죽이려고 쫓아오는 사람들, 도시와 공장들은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흥미롭다 느꼈음. 그래서 엔딩에 뭐라도 있겠지? 라는 보상심리가 있었는데 시발 그딴거 없더라.. 그래픽은 ㄱㅊ음. 매력적임. 흑백인데 배경 디테일도 잘 살아있고 사운드도 훌륭함. 발자국 소리, 부딫히는 소리 등등. 아무튼 본인이 고전 퍼즐 플랫포머 느낌을 좋아한다. 그러면 사서 할만함. 그거 아니면 흠.. 굳이 안할듯. 평점: 2/5
스토리 내용을 해석해야하고 조작감도 별로 기대 이하였음 (★★☆☆☆)
잼따
개빡치네 진짜
단점 2가지 먼저 말하자면 1. 캐릭터의 움직임이 둔하다. limbo의 경우 타플랫포머 게임들과 비교해서 점프 높이도 낮고 움직이는 속도도 느릿느릿하다. 그래서 나는 분명 알맞은 타이밍에 점프를 눌렀는데도 낮은 점프높이로 함정에 걸리는 일도 종종 발생한다. 2. 유저의 피지컬을 요구하는 퍼즐이 후반부에 다수 배치되어있다. 초중반까지는 딱딱 정확하고 세심하게 디자인된 퍼즐들로 되어있다. 후반부터 갑자기 타이밍에 맞는 행동을 요구하는 퍼즐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퍼즐들이 굉장이 불쾌하게 느껴졌다. 주인공 캐릭터의 행동은 둔한대 거기에 타이밍을 요구하는 퍼즐을 넣다보니 조작감이슈로 죽는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게되니... 후반부 퍼즐디자인 몇개가 아쉬었다. 다만 이러한 단점2개를 제외하더라도 Limbo는 충분이 할가치가 있는 게임이었다. 세심하게 디자인된 맵과 레벨디자인,물체와의 상호작용,카메라 무빙..등등 플레이하면서도 하고나서도 명작인 이유를 알게해주는 게임이었다
퍼즐들이 되게 적절한 조합의 뇌지컬과 피지컬을 요구해서 재밌었음 진동 때문에 패드로 하는거 추천
분위기는 무겁지만 가볍게하기 좋음
응샷건
굿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퍼즐 플랫포머 게임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다 ㅎ
불쾌하고 어두운 게임.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게임. 히든 스테이지 있음
걸핏하면 해피트리프랜즈를 흑백으로 감상하게 될거다.
무난하게 잘 즐겼다.
퍼즐이나 찾는거 잘못하시는분은 추천하지않으나 나름 깨는맛을 즐기 싶으시다면 해보는 것 을 추천합니다.
배경,사운드,분위기 다 좋은 게임입니다. 플탐 3시간 정도입니다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조작감,난이도 빼면 정말 괜찮은 겜이다. 특히 유저를 압도하는 그 분위기가 한몫한다.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2회차 (+a)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5시간 (+a) 여동생을 찾기 위해 여러 위협을 뚫고 앞으로 나아가는 소년의 일대기를 다룬 게임입니다. 어두운 분위기에서 풍기는 그로테스크함과 대사 한줄 없는 추상적인 스토리 내용이 인상깊은 작품이기에 다소 호불호가 예상되지만, 호러 장르를 좋아하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열린 결말의 서사를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이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도전과제는 생각보단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먼저 1회차를 진행하면서 숨겨진 알을 부수는 도전과제를 진행합니다. 알은 비일상루트로 진행하면 대부분 찾을 수 있지만 어떠한 것은 로프를 당기면 숨겨져 있던 것이 드러나는 식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위치 공략을 통해 빠르게 찾아내도록 하고, 꼭 알을 밟아 깨드려 도전과제를 얻는 것을 확인한 후 넘어갑니다. 총 10개의 알을 찾아내고, 1회차 엔딩까지 완료하여 관련 도전과제를 전부 습득합니다. 2) 이제 10개의 알을 찾아내야만 해금되는 비밀 루트에 진입합니다. 26번째 체크포인트에서 알을 찾았던 곳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면 비밀루트가 진행되고, 빛이 극도로 제한된 제법 난이도 있는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소리에 유념하며 진행하여 엘리베이터 탑승까지 완료하면 도전과제가 습득됩니다. 3) 마지막으로 2회차를 하며 노 데스 런 도전과제를 위한 진행을 시작합니다. 강제종료 컨이 인정되지 않아서 제법 난이도가 있는 편이지만, 노 데스 런 유튜브 영상을 보고 미리 위협을 인지하고 진행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2회차를 마무리하면 노 데스 런 도전과제가 습득되며 100%로 마무리 됩니다.
느림보는 다 죽어서 림보만 남음
어려우면서도 도전 욕구를 만듬
엔딩이 이상함
몽환적이고, 어두컴컴한 어둠 속 어두운 분위기로 플레이어를 압도시키는 웅장한 매력이 있는 게임.
퍼즐 푸는 거 좋아하면 즐겁게 할 거 같아요. 근데 엔딩은 이해가 안 가요. 중간중간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들 있는데 시간 어느 정도 걸리면 힌트 주면 좋겠어요. 그래도 재미있게는 했어요
분위기 좋은 게임
nice
여기선 쟤가 누나에요
저혈압 치료제
갓겜
음산한 분위기의 장애물을 헤쳐가는 한 어린 소년의 모험 솔직히 이야기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퍼즐 푸는 건 재밌었다
퍼즐 푸는 재미가 있네요.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76561199018992834
조작감이 너무 구림 퍼즐 구성을 다 알고 이렇게 하면 깨겠다 싶어도 퍼즐마다 피지컬을 요구하는데 조작감까지 구려서 몇 번은 더하게 만듦 그리고 신선한 트릭의 퍼즐이 없다 이 게임의 장점은 인사이드의 기대치를 ㅈㄴ낮춰서 상대적 꿀잼을 느끼게 함 인사이드의 하위호환 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