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 자체가 돈주고 팔기에는 양심이 줘터진 감이 있다. 근데 그걸 다 내치고도 아무리 생각해도 퀘스트 진짜 약주 한잔하고 만들었냐?

이런거 만들지말고 유사 랩쳐 만들지 그랬어

지금 까지 나온 워크샵 모드중에 가장 별로인듯 싶다 . 정말 쓸대없이 볼트 지하 공간만 넓다. 볼트 블럭들도 일관성있게,꼼꼼하게 짓기 힘들다 답답해서 속터진다. 주민들 일자리가 조금 추가됀것(미용사,성형외과 등) 빼곤 좋은점이 없다. 볼트를 관리 + 꾸민다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뭐 할수는 있지만 생각과 많이 다르다. 정말 비추천 한다 워크샵 좋아하면 먼저 나온 워크샵 dlc 를 사시길.. 폴아웃4 에서 워크샵(정착지) 기능이 키 피쳐 이긴 하지만 .. 이 기능 버리고 다른것에 개발 시간 할애했으면 더 갓겜이 됐을거 같다 . 아무래도 워크샵 은 별로다 .. 거주민 npc ai도 쓰레기 같고 뭔가 부자연스러워서 게임 분위기를 망치는 경향이 있음. 차라리 워크샵 모드 3개 안나오고 그 대신 오토매트론 같은 짧은 스토리 관련 된거라도 하나 더 나왔으면 좋았을것을 ...

DLC로 파는데 퀄리티가 좋지도 않음 볼트를 만들 수 있는 줄 알았더니 구현 안된 것도 많음 빌리징 좋아하면 고민 세번 해보고 빌리징 싫어하면 절대 사지마라

뭔 갓 지어진 쓰레기 매립지 같은곳에 쳐 던져두고는 "볼트 지으세요" 이러기만 하는게 말이 되는건가? 최소한 설명은 해줘야지;; 설명없이 그냥 툭 던져놓고 "이제 볼트 주민들로 실험할꺼고,볼트좀 지으시죠" 이러는게 이게 말인지 막걸린지 모르겠다,무엇보다 구내식당 경비실 이런거는,아트리움하고 호환은 커녕,아예 붙이지도 못하게 할꺼면 왜 구현 해놓은거지? 컴퓨터 사용자 용량 1MB라도 더 잡아먹게 하려고 구현해놨냐?

볼트텍 워크숍보다 차라리 전쟁전 기업 건물을 뜯어 고쳐가며 유저 입맛대로 맛드는 워크숍 dlc였다면 좋았을 것 같다. 여러분 만의 슈퍼듀퍼마트를 만들고 운영을 하세요~! 라던지 뉴베가스는 아니더라도 작은 뉴 레노를 만들어 메사추세츠 커먼웰스의 유일무이한 마약과 도박과 생수등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유흥의 도시를 만든다던지 하는 dlc였으면 내가 하루에 열번 넘게 토드 하워드가 살고 있는 방향으로 절을 했겠다.

볼트를 내가 만들줄알앗더니 시발 만들다만 볼트에 갇혀서 살려달라는년살려주니 노가다꾼마냥 동굴청소만 하고있는 나를발견하게됌 차라리 geck던져주고 산이나 지하동굴같은곳에 설치해서 땅파고 건설할수잇게 아주 새로운 볼트자체를 만들수있게 내놧으면 흥햇을텐데 ㅋㅋㅋㅋ 넥서스모드에있는게 더좋음

DLC중 누카월드랑 손잡고 짝짝쿵 하면서 버그 일으키는 마법을 보고 싶다면 사도록

좋다고는 생각이 안 들지만 그렇다고 엄청 나쁘다고도 생각은 안드는 그런 dlc.. 본인도 빌리징은 좋아하나 인게임 내 빌리징 요소들이 다 거기서 거기라 하나가지고 우려먹는다는 느낌이 강함. 그냥 본인이 빌리징을 좋아한다 싶으면 할인 할 때 구매하시고 나는 빌리징에 관심없다 싶으면 그냥 안 사시는게 좋습니다.

모드 유료화는 저작권 같은거 때문이라고 이해를 하겠는데 이 dlc는 왜 퀘스트도 똥같이 만들어놓냐 따로 찾아보지 않으면 진행 안되는 갓-겜

빌리징만 하는 DLC 볼트 짓는게 신박했지만 그것 뿐 몇몇 볼트건물이 스냅이 안됨 개인적으론 재미있었음

폴아웃4의 정착지 관련 DLC는 하나로 통합해도 창렬이라 부를만한 수준인데 우리의 베데스다는 이걸 3분할 시켜서 팔아먹습니다. 그나마 얘는 퀘스트 하나 넣어주니 3000원 값은 하는 듯. 꼭 세일할때 구매하시길.

*당신을 위한 보르트-텍! 가이드 북* 우선 평이 매우매우매우 안 좋기 때문에 사는 것을 고려해 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낙진4의 노예남으로서 폴아웃 쉘터를 하다가 엇? 나도 나만의 보르트를 짓고 싶어! 하신다면 인터넷에서 모드를 다운 받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우선 새벽 감성으로 인해 돈을 써버린 덕택에 볼트텍 워크샵을 8시간 정도 플레이 한 결과, 사이즈에 비해 엄청 제한되어 있는 빌드 크기, 내가 판 땅이 아닌 남이 파준 땅으로 짓기 시작하는 볼트, 오라고도 안 했는데 찾아와서는 퀘스트 질질 끄는 시민들까지;; 맘에 드는 것이 하나 없습니다. 그래도 바닐라 겜창인생으로써 볼트텍 관련 팁을 몇가지 정도 적어보자면(모드를 쓰는 게 현명), 1. 도메스틱 - 유틸리티 박스 채로 짓는다면 엄청 수월합니다. 심지어 제공하는 ROOM형태가 박스 형태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봐도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당. 2. 와이어 문제로 골머리를 썩는다면?? 배선은 도메스틱이나 유틸리티라면 꼭대기(머리)에 설치하고, 그 외에도 상관없이 와이어와 전기 도관을 겹치게 본 뒤 와이어를 클릭하면 지지직- 거리는 소리와 함께 선택됩니다. 거기에서 다른 도관을 누르면 거리, 장애물 상관없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3. 리얼루다가 쓰레기처럼 뚫지도 못하게 길을 만들어 놓고 사이즈를 코딱지만큼 줘서 화나는데, 모드를 써서 크기 제한을 없애도 되나 만약 당신이 바닐라라면 치트 - 총 생성 - v키를 꾹 눌러 빌드 - 총 분해를 반복한다면 한계까지 차있던 사이즈를 무한대로 벌 수 있습니당

빌리징에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넓어서 오히려 구상하다 뇌정지가 올 지경입니다....

그냥 아이템 팩이구만 ㅡㅡ 구색맞추기 퀘스트 몇개 넣어놓았네

한글화 내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가 번역해서 읽어보던가 미친새끼야 병신겜 수준

건물은 지하로 지을수 없으며 그로인해 '볼트 건설'이라는 DLC의 존재이유가 없어짐

볼트 한 시간 만지작 거리다가 화딱지나서 탈출함

관리자를 보자마자 바로 면상에 .44 탄환을 박았습니다

why There is no Todd House Workshop ? : (

대체로 부정적2개로는 성이 안찬 토드하워드가 야심차게 내놓은 쓰레기 dlc 제발 이런건 그냥 본편에 껴서 팔라고 뻐킹 토드 너드새끼야

모드로 구현하는 DLC

잠깐, 당신의 주머니를 지켜라.

버그 망겜

이게 뭐야...

양심도 없지

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