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in the Woods

NIGHT IN THE WOODS is an adventure game focused on exploration, story, and character, featuring dozens of characters to meet and lots to do across a lush, vibrant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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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team-sm.tistory.com/104


기술: 임바다 번역 팀장: DynamicICE 그래픽: Wookylee [번역] gompami, Pandarenia, FISHCAT, RedPoker, AlexShin, aswe9815, Bookcat, Cunt, Karstmover., naturalbelter, Seolpyo, UbertheMan, 으잌㉪, 이인호 검수 도움: Ne_Cobalt

#횡스크롤어드벤처 #스토리중심 #애들용겜아님
College dropout Mae Borowski returns home to the crumbling former mining town of Possum Springs seeking to resume her aimless former life and reconnect with the friends she left behind. But things aren't the same. Home seems different now and her friends have grown and changed. Leaves are falling and the wind is growing colder. Strange things are happening as the light fades.

And there's something in the woods.

NIGHT IN THE WOODS is an adventure game focused on exploration, story, and character, featuring dozens of characters to meet and lots to do across a lush, vibrant world. After a successful Kickstarter it's being made by Infinite Fall, a teamup of Alec Holowka (Aquaria), Scott Benson (Late Night Work Club), and Bethany Hocken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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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4,350+

예측 매출

738,5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영어, 일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3)

총 리뷰 수: 458 긍정 피드백 수: 417 부정 피드백 수: 4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혼란스럽고 요지경스러운 인생을 잘 표현한 게임 상처받은것이 어떻게 치유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다. 매우 찾아볼 요소들이 많아서 재미있었다. 다만 스토리 중점 게임이라 사람들 따라서 재미가 없을수 있을거라 생각. ------------------------------------ ▢ 별로. ▢ 무난. ☑ 좋음. ▢ 훌륭!

  • 그냥 마냥 계속 반복되는 평화로운 게임 느낌이 강해서 개인적으로 지루함이 굉장히 느껴져서 게임에 손이 잘 안감 매일하는 똑같은 상호작용이 그닥 의미있다는 느낌을 받지못함 . 하지만 평화로운 백수체험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그렇게 나쁘지도 않지만 마음에 울림이 오진 않는게임

  • 엔딩은 솔직히 맥이 빠진다. 하지만, 전반적인 캐릭터들과 주변인물, 상황과 이벤트들이 굉장히 현실적이다. 극적인게 아니라 충분히 있을법한, 그런 일들로 하다 보면 듣보잡 싸구려 동네에 쳐박혀 살던 과거 생각이 들고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된다.

  • 최고의 게임... 디테일과 스토리도 탄탄하고 캐릭터의 특성들도 어쩌구 아무튼 매우 추천합니다

  • 하면 할 수록 게임속의 등장인물들에게 애정을 갖게 되는 게임. 이 게임은 주변 등장인물들과의 대화를 보는 재미로 하는 게임이다. 대화를 통해 친구와 주변인들과의 소소한 말장난 주고받기, 틱택거리기, 유령 조사를 하며 친숙해 지다가 주인공을 포함해 여러 사람들의 어두운 내면, 고민들을 듣게 되며 포섬 스프링즈의 사람들에게 몰입을 하게 된다. 포섬 스프링즈에서 살다 온 듯한 느낌을 느끼게 되고, 메이가 나고, 내가 메이인 느낌을 받게 된다. 재밌다는 느낌보다는 또 다른 인생을 살다 온 느낌. 그것도 구리면서 개쩌는 인생을 살다 온 느낌. 한번쯤 꼭 해보시길.

  • 일상 속의 기괴함. 단지 크게 아쉬운 점은 누굴 고르고, 뭘 하는 기타 등등... 주인공(플레이어)의 행동들이 하나같이 엔딩과 1도 연관없이 흘러갔던게 매우 아쉽다. 알고보니 행동들은 걍 도전과제용이더라

  • 그림체와 마을 분위기가 너무 좋고 따뜻한 그림체와 반대로 스토리는 꽤나 어둡고 흥미진진함 주인공이 매력적이고 주변 친구와의 관계도를 고를 수 있다는 게 재밌음

  • 우선 스토리 게임 답게 대사량이 방대하고, 서브 스토리를 비롯한 여러 분기점이 있어서 다회차 플레이를 할 가치가 있는 게임이다. 현실적이면서도 다소 암울하다 느낄 수 있는 내용을 재치있게 잘 표현해서, 스토리를 읽으며 웃기도 하고 씁쓸해지기도 했다. 다만 후반부의 아쉬운 전개로 인해, 엔딩을 보고 난 후 얼렁뚱땅(?) 마무리 지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해석을 찾아보며 그런 느낌을 해소하긴 했다만... 그럼에도 역시 아쉬운 부분이다. 정리하자면,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졌고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인상적인 좋은 게임이다. 하지만, 확실하게 매듭짓는 결말을 선호하는 유저에게 추천하고 싶진 않은 게임이다.

  • 스토리 중점의 게임에도 불구하고 두세번 더 플레이한 게임 귀여운 그림체에 현실적이고 어두운 스토리가 매력있다 아기자기한 상호반응이 너무 귀엽고 찾는 재미가 있음

  • 엔딩이 급발진으로 끝난건 아쉽지만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음 메이랑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 점이 많아서 더 그랬던 듯 함 그렉 개쩖 ㅇㅋ

  • 작품 자체는 너무나 좋았지만 현실은 게임 속 결말과 달라 씁쓸한 기분.

  • 아름답고 기이한 평범함. 모든 캐릭터가 행복하길 응원하게 되는 게임은 처음이었다.

  • 어른을 위한 쌈@뽕한 동?화같은 이야기. 어른이 되고 플레이 다시 해보니 더 와닿았다. 대학 엿먹어라!

  • 후반으로 갈수록 졸리고 이해도 안가고..이게 최선이었을까? 싶은..

  • 6회차 하는 중이지만 여전히 좋기만 합니다 그렉 개쩜 ㅇㅋ

  • 어쩌면 삶에는 의미가 있을지도 몰라요

  • 過去現在未來

  • 알렉 홀로카를 기념합니다...

  • 대학 엿 먹어라~!!

  • 재미따잉

  • BEST GAME

  • 느긋하게 하기 좋음

  • 재밌음

  • 재밌어요

  • 완전 내취향

  • 메이데이야...

  • 메이개쩜OK

  • 대학 엿먹어라!!!!!!!!!!!!!!!!!!!!!!!!

  • 미쳤다

  • 어디 한군데에 익숙해지면 떠나기가 어렵지. 한 가지 생각에 익숙해져도 떠나기가 힘들어. 난 이제 목사가 아닌데도 항상 나도 모르게 기도를 하고 있다네.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생각도 해보기 전에. - 존 스타인벡

  • 이 게임의 모든 부분이 좋아요

  • 철학적이고 은유적인 사회비판을 담은 스토리 하지만 진행이 너무 루즈하고 스토리를 이해하기 어려움 사회부적응자 정신병 감성이 강함 캐릭터들의 대화를 따라갈 수 없음 이런 걸 원한다면 추천하는 게임

  • 정신병이 느껴지고 2회차 하다가 진행이 루즈해서 끔 주인공한테는 정이 안 감 그래픽은 귀여움

  • 정말 좋아하는 게임... 음악.. 그래픽.... 너무너무 귀여움 특히 음악이 너무너무 좋음 n차 뛴 게임 최고야...!!!!!ㅠㅠㅠ

  • 노래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캐릭터들도 귀엽고 좋아요

  • 기나긴 여름이 지나 가을이었다. *할로윈때 하기 좋은 게임 분위기있는 동화 컨셉의 아트가 인상적이고 귀엽고 친구들 관계가 좀 판타지임 다회차 가능 (내년 가을때 2회차 간다) 그렉 메이 찐친ㅇㅈ

  • 좋으신 분들이 한글패치 해두신지도 모르고 이해도 안되는 미국농담과 플레이하느라 고생했네요 조금 지루하긴해도 일상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싶다면 한번 쯤 해볼만 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글로 해볼 예정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 하는 우리들의 현실.

  • 젼나재밌음진짜

  • 이 돈 주고 안사도 됩니다

  • 한국어 한국어 한국어한국어한국어

  • 바보같고 우울하고 귀엽다

  • 가라아아아아아 스멜터즈~~~~~~!!!!

  • 음.. 잔잔한 분위기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하거나 철학적인 생각하는거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플탐은 짧은 편.. 개인적으로는 예상한 것보다 분량이 적고 엔딩이 기승전에서 끝난 느낌이라 아쉽긴 했어요

  • 풍부한 색감으로 분위기있게 그려낸 가치에 대한 고찰. 다만 게임으로는 그닥. 가장 큰 강점은 진짜 예쁘단 것. 눈과 귀가 즐거움. 매력적이고 정가는 캐릭터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음. 다만 반복적인 되풀이, 난해한 메시지로 스토리에 실속이 없음. 군데군데 루즈한 파트 많음. 3번정도 하니까 쫌 이해되고 감동받는 정도. 게임적인 면에서도 단순하고 흥미가 그닥. 적당히 분위기에만 취한다면 갓겜.

  • 그대로여도 나아가는게 이 게임의 정수라고 생각해

  • 귀여워여,,, 스토리 보는 맛이 좋았습니다. 플탐도 적당한듯

  • 재밌어요

  • 메이는 스토리가 끝나도 여전히 메이답고, 진실이 알려졌음에도 바뀐건 없음 결과적으로 뭐가 어떻게 풀린지도 잘 모르겠다 동화같은 그림체와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이 장점이었던 게임

  • 메이야 행복하렴

  • 이 게임에서 아내를 만났습니다

  • 메이가 제정신이 아닌 정신상태에도 대학에 간 이유를 알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그놈의 정상성...에휴

  • 데몬타워 떔에 정신이 힘들지만 재미쪄용

  •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이 게임이 왜 이렇게 그리워지는지

  • 친구들이랑 노는 이야기. 스토리 중심의 게임이라 중간에 나오는 미니게임이나 던전 게임 말고는 난이도 있는 조작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후반부랑 주인공이 돌아온 이유랑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아쉽지만 친구들의 사연이나 조금씩 나오는 주인공의 이야기도 꽤 괜찮았습니다.

  • 기승전 까지만 있고 결이 없는 스토리는 진짜 아쉽긴 한데 결을 망칠바에는 상상의 여지를 남겨주는 편이 낫기는 해;;

  • 스토리 게임 입니다. 미국 배경이라 생소할 수 있지만 20살의 방황, 허무주의, 빠르게 바뀌는 - 그럼에도 불공평한 - 사회를 비판하는 다크코미디 요소들 그리고 한글 패치 덕분에 친숙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일상과 비일상 파트로 나뉩니다. 아마 비일상 파트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은데 저는 등장인물의 심정이나 게임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이해가 돼서 좋았어요. 스토리적으로도 비일상 파트가 없었으면 메이의 방황이 더 길어졌을 것 같아요. 영화 에에올이 생각났다는... (물론 이 게임이 더 먼저 나왔을테지만.) + 메인스토리 말고 서브 스토리도 매력적이니 맵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즐겨보세요.

  • 주인공 너무 귀엽고 마음에 들고요 주변인물도 배경도 스토리도 초반까지는 너무 너무 좋았는데 제가 생각한대로는 안흘러가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너무 갑자기 끝내버린 기분도 들어요 솔직히 아쉬움..게임이 그렇게 재밌는편도 아녔던지라 그래도 추천

  • 아직 비아트리스 루트만 타서 몇자 적어봄 뭐 찾아보니까 엔딩에는 딱히 지장없는거 같은데 엔딩으로 가는 동안의 내용변화가 있는듯 합니다 제가 찾아본 엔딩 해석중에 메이가 총에 맞는다는 말이 쓰여있는데 제가 본 엔딩에선 메이는 굴러떨어지기만 할뿐 총에 맞지않았기때문이죠 뭐,, 비에 대한 이야기만 풀렸으니 이제 그렉에 대해 알아볼 차례네요 그래도 나름 재밋게했습니다 메이가 비와 쇼파에 누워 이야기를 나눠갈때 눈믈이 찔끔 나오더라고요 어찌보면 성장 스토리에 가깝다고 말할 수 았을것같네요,, 엔딩 후 메이는 삶의 대해 뭔가 깨닫고 느꼈다는 부분에서 비의 말을 인용하면 술에 취해 잠든 메이에게 비는 내가 여기남아 성장하는동안 너는 떠나고 멈춰버렸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엔딩 사건이후 메이가 어느정도 나아갔다고 느꼈거든요 마음이 힘들다 하는 분들이 한번쯤 플레이 해보면 나름 위로되는 느낌입니다 그렉 루트는 아직이지만 비 루트 추천 또,, 엔딩에 지장은 없지만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점이랑도 놀러가야하고 그렉이랑도 놀아야하고 아 참고로 엥기가 놀라서 귀쫑긋하는 장면이 최고로 귀엽습니다 엥기가 최애가 될지도 시간이 지남에따라 모두의 힘든일 하나쯤 듣는게 성장물이라고 느끼게 되네요 아무튼 한번쯤 할만한 게임입니다

  • 이 게임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딱히 인생에 도움이 되진 않지만 이 게임을 하고 나서 여운으로 인해 사람이 돌아버릴 거 같다. 그냥 평생 나이트 인더 우즈같은 게임만 망령처럼 찾아 다니고 있음 그리고 세상은 모두 모양이야.

  • 아트, OST, 사운드는 마음에 듦. 스토리는 흥미롭지만, 꽤 난해하고 주인공에게 이입이 안 됨.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 최고의 게임 다들 힘냅시다

  • 메이는 못말려~

  • 메이 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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