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Thief

장물을 훔쳐서 달아날 수 있습니까? 도둑계의 마스터 처럼 최대한 많이 훔쳐 보세요. 빈 집에서 값비싼 물건들을 훔치세요, 단 잡히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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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도둑계의 마스터(미니)가 되어 보세요!

장물을 훔쳐서 달아날 수 있습니까? 도둑계의 마스터 처럼 최대한 많이 훔쳐 보세요. 빈 집에서 값비싼 물건들을 훔치세요, 단 잡히지 않게 조심하세요!.

귀하의 목표는 간단합니다, 비싸게 팔 수 있는 물건들을 찾으세요. 레벨이 올라갈 수록 난이도는 어려워집니다. 레벨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장물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물건 주인으로부터 도망치세요! 만약 잡히게 되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돈을 포함해서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6,72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facebook.com/stranga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재밌네요할만한 게임입니다세일하는 500원값을하는게임이에요1250원은 잘모르겠지만...잠입하는 게임류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아주 최적의 게임이였어요아주 좋습니다

  • 420원에 샀는데 제 값 이상은 함.

  • 아이템을 잘 활용하며 값나가는 물건을 훔치는 게임. 한국어 지원은 안된다고 되어있었는데 언어에 한국어가 있어서 한국어를 선택해보니 영 이상한 한국어 번역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마저도 100% 한국어도 아니라 영어가 섞여서 나온다. 거기에 섞인 영어도 이상하게 나오니 차라리 처음부터 영어로 진행하는 걸 추천. (영어를 많이 몰라도 진행하는데엔 문제 없음) (아마도 이래서 한국어 지원이 안된다고 했나봄) 오른손엔 마우스, 왼손엔 키보드조작이 익숙해져있었기에 왼손으로만 조작하는 방식이 좀 어색했었고, 도전과제는 몇가지를 제외하곤 특별한 조작이 필요한 것도 없었기 때문에 그냥 스토리맵 진행하면서 간단하게 전부 얻을 수 있었다. 천 얼마짜리 세일해서 삼백 얼마에 샀는데 천 얼마에 샀어도 나름대로 괜찮았을 게임. 그렇지만 이걸 굳이 하겠다고 정가에 사기보다는 찜 목록에 넣어놓고 세일하면 사길 추천한다. 이걸 꼭 하라고 추천할 정도는 아니지만 누가 한다고해서 말리진 않을 것 같은 그저 그런.. 그냥 그런.. 게임이었다.

  • ㄹㅇ 개씹똥겜 사람들 리뷰보고 게임샀는데 500원값은 한다는데 그이하임 10원도안될듯. 솔직히 이건 리뷰한분들 욕은아닌데 하면서 "이게 왜 할만하다그러지?" 라는 생각이 10번은 더한듯 4분하다가 환불한게임은 얘가 처음이다. 이겜 500원밖없는데 게임하고싶다고 해도 이겜사서 할게 아니라 차라리 편의점가서 츄파츕스 먹는게 훨씬나을듯.

  • 생각보다 재미짐. 아직 얼리 엑서스니까 정식 발매되면 그때 사서 해도 늦진 않을 게임입니다. 츠쿠르로 만든 게임치고 꽤나 괜찮습니다.여기다가 쓰면 스포가 되니까 많은걸 말할 순 없지만 도둑이 갖춰야할 소양(...;;)이 뭔지 깨닫게 해주는 게임이네요

  • 왜 끄는키는 없는걸까......걸리고나서 멈춘상태로 계속된다

  • 돈값은 함니다.

  • 훔치는 게임 건물 내부로 들어가서 이것저것 뒤지고 훔치는 게임입니다. 서랍장을 뒤지고 열쇠 찾아서 금고도 열고 돈되는 건 모두 집어들고 들키기 전에 탈출하면 되죠. 건물 내부에는 소음을 발생시키는 물품들이 이것저것 있습니다. 책들이 떨어지면서 소음을 발생시키기도하고 낡은 바닥을 밟아서 삐걱거리기도하고 꽃병이 떨어져서 쨍그랑하기도 하죠. 또한, 감시카메라가 작동한다거나 강아지들이 달려와서 왕왕거린다거나 센서가 작동을 하여 경보음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런 소음들로 인해서 플레이어의 위치가 발각되기도 하며 수풀이나 옷장 등에 숨거나 빠르게 탈출을 시도해야하기도 합니다. 물건들을 뒤지다보면 화면 상단에서 갑자기 숫자가 등장하는대, 이 시간이 모두 지나면 집주인이 등장합니다. 그들에게 잡히기 전에 최대한 많이 훔쳐서 도망쳐야하죠. 도망에 성공하면 훔친 물건들을 돈으로 정산하게 되고 이를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유혹하는 고기라거나 빠르게 열고닫는 열쇠, 센서등을 무력화하는 아이템 등 영구적으로 유지되는 아이템도 있고 일회성으로 사용하는 아이템도 있죠. 그렇게 아이템들을 구매하고 기존의 또는 새로운 집을 찾아서 훔치고 다시 구매하고 반복하고. 아쉬운 점 -난이도가 뭔가 오묘함 -마우스가 되기도하고 안되기도하고

  • 껌값 버렸네요 ㅎㅎ.....

  • 내 620원을 이 도둑놈이 훔쳐갔다니까요?

  • 재미있음 세일할때 500원 정도에 샀는데 충분히 만족함= (1000원 주려니 아깝다)

  • 62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재미난 게임을 할줄 알았더니 왠걸 버그 망겜이였다. 장점: 부분 한글 지원, 쌈마이한 가격[620원 이하로 살것] ,잠입 게임의 스릴감 단점: 버그 망겜이라 미션 하나를 클리어 했더니 게임이 멈춰버림. 난이도가 분명1인데도 뭐가 뭔지 모르는 초심자에게 있어서 더럽게 어려움 부분 한글화[ 게임에 있어 중요한건 번역안해주고 별 쓸때없는 도둑의 독백만 번역해줌] 이거 살 돈으로 몇푼 더해서 야겜을 사십시오. 이게임은 남의 자물쇠를 풀지만 야겜은 여러분의 지퍼를 풀어줄겁니다. 이제 가라! 여기를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마라! 5점만점에 1.5점주고 싶음

  • 오래해도 긴장감이 유지되는게임. 도둑질이라는 컨셉을 잘 살린거 같아요.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레벨설계도 점차 익혀갈 수 있게 해놨구요. 다만 스토리나 아이템 설계가 매력적이지가 않아서 그냥 빨리 클리어만 하고 싶기만 할뿐인게 아쉬워요.

  •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 솔직히 조금 실망했습니다.아무리 1년전에 나온게임이라지만은주인장이 고양이눈인지 밤눈이 오지게 밝습니다.전기끊어도 제 위치 금방찾아냅니다.

  • 내 발컨으론 너무 어려워서 30분만에 손털었지만 워낙싸니까 손해본 느낌은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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