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eon Journey

Fight your way through thousands floors of dungeons. Get precious treasures and slay undead creatures of hell to make your character stro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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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ight your way through thousands floors of dungeons. Get precious treasures and slay undead creatures of hell to make your character stronger.

Play smart and use spells and abilities wisely to stay alive. Choose a hero that fit your playstyle and learn weaknesses in monster composition to beat them all.

Dungeon Journey is very simple and very deep at the same time. Best roguelike for everyon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69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이게임은 던전크롤러 종류게임중 하나로 플래시게임이나 웹게임보다 좀더 가볍게, 짧은시간에 즐기기 좋기에 구매했습니다. 게임진행 인터페이스는 만족스럽지만, 근본적으로 방어하기가 되게 애매해서.. hp,mp 관리가 어려워 자체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가는게 아쉬운점입니다.

  • [장점] 1. 단순히 마우스 클릭만 하는 로그라이크 게임이 아니라 키보드로 하는 방어 시스템 존재 2. 몬스터의 공격 유형에 맞춰서 방어 타이밍을 달리 해야하기에 긴장감 유지 [단점] 1. 키보드로 방어하는 시스템이라고 해봤자 스페이스바 딸랑 하나 2. 지루한 노가다의 반복, 비슷비슷한 던전들, 그리고 없다시피한 스토리 3. 레어, 유니크 등 희귀 아이템 부재로 아이템 파밍의 재미 無 4. 후반에는 방어 타이밍 1번 실수만으로도 죽을 정도로 난이도 급상승 (뱀 개객기) 초~중반에는 재미있게 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장점보다 큰 단점들 때문에 지루하고 빡쳤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게임이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3~4시간 정도의 플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놈의 엔딩이 뭐라고, 이걸 13시간이나 하다니....시간낭비 甲) 할인된 가격에 사서 한 번쯤 해볼만하지만, 정가에 구매하는 것은 비추! P.S : 5층마다 있는 세이브 포인트가 던전을 나갔다 오는 것뿐만 아니라, 죽었을 때도 적용 된다는 걸 게임 막바지쯤 깨달았네요 ㅇㅅㅇ; 신비로운 평점 : ★★ (스팀 첫 게임이라 0.5점 추가)

  • 이렇게 졸업작품 퀄리티로 마무리되기엔 게임 컨셉 자체는 재밌어서 더 아쉽다. 스토리와 디테일 좀 살리고 게임이 좀더 친절해지면 더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 처음엔 킬링타임으로 되게 좋았는데, 이제는 뭔가 수면제가 되었다. 하지만 재미는 ㄱㅊㄱㅊ 후반엔 노가다성이 짙지만, 하다보면 막는 패턴도 익숙해져서 곧잘 깨게 된당 난이도는 하~중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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