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이 들끓고 요괴가 우글대는 독특한 정취의 전국시대를 무대로, 실존인물 「미우라 안진」을 모티브로 한 사무라이 윌리엄이 사투를 전개해 나가는 다크 전국 액션 RPG입니다. 전국시대 말기의 역사적 사실을 베이스로, 탄탄한 스토리와, 「전국시대 죽음의 게임」이라고 불릴 만한 긴장감과 높은 성취감을 즐길 수 있는 타이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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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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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2,412,930,000+
원
인왕2의 매운맛 선행학습 교재
2해보고 할게 없어서 1도 사서 해봄 본편 엔딩 즈음, DLC부터 나오는 서브미션들을 해보니 뇌절의 끝까지 간 모습을 보여줌. 2편은 나름 파훼라도 하라고, 동시에 출현하는 몬스터의 종류나 숫자에 신경을 쓴 모습이 보이지만 1편은 '이렇게 만들면 어려워서 좋아하겠지?' 따위의 생각을 했는지 요괴몹은 무지성 숫자늘리기, 인간몹 기본 둘씩 나오고 무지성 쓰쿠모 풀슈퍼아머 둘둘 광역 속성데미지에 패턴은 똑같고 피통만 이빠이 늘려놓은 정말 무성의함만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만들어 놓음. 뒤로 갈수록 불쾌감만 잔뜩 얻어가기 때문에 빠른 손절 추천
붕쯔붕쯔
분량 고봉밥임 미쳤음 게임이 끝이없다
야팔야팔 거리면서 본편은 어찌어찌 깻는데 dlc 시작 하자마자 본편이랑 난이도가 달라서 dlc 때려침 컨트롤 개쩌는거 아닌이상 본편밀고 바로 dlc 밀지말고 렙 더 올리고 dlc 해야할듯 난 그거싫어서 dlc 유기하고 삭제함 본편은 보스급에 2마리 이상 나오는 스테이지 많아서 비추 줄려다 그래도 성장 노가다 없이 깰수는 있을정도 였어서 일단 추천
재밌긴 한데 게임의 긴 볼륨에 비해 플레이를 이끌어나가는 동기부여가 부족함. 몹 재탕에 맵 재탕에 탐험의 재미는 없다시피하고 스토리도 있으나마나. 근데 또 렙업 노가다 안하면 스펙 딸려서 메인퀘하다 토나옴. 어거지로 대충만든 서브퀘 돌리다 보면 내가 이걸 왜하고 있지란 생각이 계속 듬. dlc하다가 현타와서 접음. 재밌었지만 두번 다시 하고싶지 않음.
자세에 따른 스킬변화와 많은 무기가짓수, 회차따라 오픈되는 컨텐츠 볼륨. 최고~~
전투 완성도가 매우 높다. 다만 다른 부분들은 미흡하다. 잔심과 자세를 이용한 스타일리쉬한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다만 전투 밸런스 부분은 사기를 사기로 막는 느낌이 강하며, DLC 스테이지에서 이 부분은 더 극대화 된다. 덕분에 기술 사용이 제한되는 극초반부는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정신나간 난이도를 자랑한다. UI 디자인 등.. 전투 외적인 부분은 완성도가 낮다 못해 심각한 수준으로, 스킬 가지수는 많은데 스킬 아이콘이 다 똑같다던가, 아이템 드랍률은 높은데 카테고리 정렬 기능이 빈약해서 게임이 너무 불편하다. 결론: 인왕2 사라
본편은 그냥 딜로 찍어 누르는데 DLC 가면 생각없이 만들어놔서 1~2방 맞으면 바로 골로가죠 아직까지 DLC 꼬라지 그대로인거 보니 이 게임은 답이 없음, 레벨 디자인이 훌륭함 1회차 후 2회차, 3회차 진행하고 DLC 들어가야 할만한데 2회차 3회차 하고 싶은 마음이 없죠 DLC하다가 바로 삭제ㄱㄱ
매복하고 있는 몹들이 내가 해봤던 게임들 중에 역대급으로 많음. 몹들도 많이 배치되어 있고, 잡몹한테 잘못맞으면 뼈도 못추릴 데미지가 들어오는데... 거기다 함정밟고 불화살을 쳐맞는다든가, 갑자기 바닥이 꺼져서 몹들한테 둘러 쌓일땐 진짜 정신나갈거 같음ㅜㅜㅜ 요괴(혀날름거리는 쉑)를 낙사당하기 쉬운, 좁은 공간에 둔건 너무 악의적임. 게임은 몹시 재밌음. 근데 난이도를 패턴의 어려움이 아닌 무식한 데미지와 적의 숫자로 올려둔건 선을 좀 많이 넘는거 같음. 그리고 키보드 유저를 위한 배려가 1도 없다는것 알아두길... 본인은 달리기 기능이 있다는것을 30시간플레이후 알았을 정도로
게임을 시작하면 한 2 3 분 돌아가다가 갑자기 게임이 멈춥니다 그리고아예 다시 캐릭이 움직이질 않고요 강재종료도 안되고 스팀에도 게임을 하는중으로 뜹니다 근데 노래는 계속 들리고 제대로 하려면 컴을 껐다 다시켜야하는데 한 10번을 계속 해봤는데 10분 모두 넘지를 못합니다 진짜 하기가 싫어져요
처음부터 끝까지 몹 재탕에 보스 재탕에 맵 재탕에 그냥 난이도만 무식하게 올려놓으려고 피통 늘리고 물량 늘리고 나사빠진 보스전들 쑤셔박고
왜 네트워크 접속이 안됨? 초회차인데 네코잡을랴고 20번가까이 도전해서 겨우 깼네. 나그네라도 있어야 뭘하지.키보드사용하지말라는건가 타겟이 지멋대로바뀌게해놓고 설정도 못하게 막아놨어 적3명이상몰리면 그냥죽어야됨. ps: 전체적으로 훌륭한 게임이긴한데 전투 조작방식이나 맵에서 나의위치등이 불친절한게임이다. 똥손이라도 끈기와 약간의 운이 따라주면 클리어 못할정도는 아님.
이 게임은 꽤 어려운 편이지만, 장비 파밍을 통해 고레벨 장비를 얻으면 플레이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또한, 쓰쿠모 시스템 덕분에 게임 진행이 한결 쉬워지며, 회피와 가드 시스템이 널널하게 설계되어 있어 가드만 잘해도 죽는 상황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날먹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고 해서 게임이 쉽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맵 배치가 상당히 까다롭게 되어 있어, 어이없이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제작사에서 악의적으로 설계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또한, 아무리 고레벨 장비를 갖추더라도 몹들의 데미지가 매우 강해, 몸이 종잇장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컨트롤이 뛰어나지 않으면 초반에 플레이가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보스전에서는 마치 원시인이 맘모스를 사냥하듯, 한 대 치고 도망가기를 반복해야 하며, 실수로 몇 대 맞으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허무한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게다가 일본 게임 특성상 키보드와 마우스 유저보다는 콘솔 유저에게 친화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키보드로 조작하기가 불편합니다. 예를 들어, 회피가 마우스 휠 굴리기로 설정되어 있는 등, 키배치가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단점들을 극복할 수 있다면, 게임은 매우 재미있을 것입니다. 게임 불감증이 있는 사람, 일본풍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장비 파밍과 육성을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인왕2 업적 다 따고 인왕1 하는데 나름대로의 매력이 잇는 겜
어려워요. 보스도 맵고 맵도 매운 맛. 스피디하다. 그리고 처음에는 조작법 익히는데.. 헷갈림. 그리고 재미도 있다 !
본편 1회차 클리어 후 남기는 평가 초반에는 게임이 너무 어렵다. 다크소울 2 보다도 훨씬 악랄하다고 느낄 정도인데 몹들 공격력이 너무 강해서 한두대면 낙명을 볼 수 있다. 이런 몹들을 닼소 2 마냥 미친 듯이 배치해뒀다. 특히 히노엔마 얘는 모든 공격이 즉사기급인데 맞으면 마비 걸리는 장풍을 쿨타임도 없이 막 쏴대는게 이제껏 했던 소울류겜에서 볼 수 없던 전례없는 개쌍년이 따로 없다.(그나마 최후의 양심이 초반부 보스라 피통이 적다는 거) 대신에 중반부부터 다양한 음양술과 기술들이 열리면 갑자기 낮이도가 확 내려가는데 이 쯤부터는 나름 재밌게 즐길 수 있다. 그런데 완급조절은 강약강으로 하는지 후반부에 다시 필드가 개지랄맞아서 사람을 어지럽게 만든다. 초반에는 잡몹들이 개쌔서 어렵다면 후반부에는 엘리트급 몬스터가 잡몹으로 필드에 배치되어있다. 성격상 서브미션이랑 고다마는 무조건 다 먹으려고 하면서 돌아다니는데 고다마 찾으려고 저 놈들을 잡으면서 돌아다니다보면 혈압이 안오를수가 없다. 난 스토리가 별로 안궁금하다 하는 사람들은 굳이 이거 사지 말고 인왕 2나 사서 하길 바란다.
10분마다 한번씩 튕기는데 이런 게임은 처음임
키보드 마우스 쓰는데 패드 아이콘만 보여주는건 상당히 꼴받네
갑자기 DLC에서 세키로 되네
... 별루인데 왜 인기가 좋은지 인왕이..
액션 호쾌하고 재밌어요 ~~
다크소울류를 좋아하는 당신 인왕 한입하실래유?
이 앞, 히네즈미 있다.
재밌는데 뭔가 아쉬워
파밍이 가능한 소울라이크.
본편 클리어
소울노가다 짜증
굳
닼소인듯, 닼소아닌, 닼소같은 디아블로 이 이야기는 영국에서 시작됩니다. 여왕의 명령으로 해적이 되어 전쟁을 이길 방법을 찾아가려는 주인공 '윌리엄 애덤스'는 누군가의 계략에 의해 붙잡히고, 자신을 지켜주던 수호령 '시얼샤'마저 빼앗기게 됩니다. 수호령을 되찾고, 이 음모를 꾸민 주모자를 추적하기 위해 머나먼 동방의 땅, '지팡구'라 불리는 일본으로 떠납니다. 그러나 그곳은 요괴와 도적들로 가득한 위험한 땅이었으며, 미처 끝나지 않은 전란의 전국시대 속에서 그는 '미우라 안진'이라는 이름을 얻고 사무라이가 됩니다. 이 게임은 유명한 게임사 [i]'코에이(KOEI)'[/i]의 산하 [i]'팀 닌자(Team NINJA)'[/i]가 대표작인 닌자 가이덴을 넘어 개발한 액션 게임 [i]'인왕(NIOH)'[/i]입니다. 팀 닌자는 전작인, 악명 높은 난이도의 닌자 가이덴 시리즈로 유명하며, 그 시스템을 이어받아 만들어진 인왕은 빠른 템포와 다양한 무기, 무기에 따른 기술 연계, 그리고 유용한 인술과 음양술을 활용한 액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왕만의 독특한 시스템인 '기력'과 '자세'는 게임의 핵심 매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기력은 스테미나와 비슷한 개념으로, 소울 시리즈나 여타 다른 액션 게임처럼 회피와 공격, 기술 사용에 활용됩니다. 다른 점은 적에게도 기력이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적의 체력 바 아래에 기력 바가 있으며, 공격이나 특정 기술을 통해 적의 기력을 소진시키면 탈진 상태에 빠져 잠시 무방비 상태가 되어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습니다. 기력 시스템에 익숙해지면 보스의 패턴을 보지 않고도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자세 시스템은 다른 액션 게임에서 보기 힘든 독창적인 요소입니다. 인왕에서는 상단, 중단, 하단의 자세로 공격 방식을 나눌 수 있으며, 각각의 자세는 공격력이 강해지지만 기력 소모가 크거나, 동작이 빨라지지만 공격력이 약해지는 등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각 자세에 맞는 기술을 배우면 마치 격투 게임처럼 다양한 기술을 연계하며 매끄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잘 활용한다면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게임의 배경은 일본 전국시대이며, 여러 요괴들을 물리치고,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일본 무장들과 대결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이는 서양 판타지 액션 게임과 비교해 동양적인 판타지와 액션 게임의 매력을 잘 살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픈월드 구조는 아니지만, 숨겨진 요소들, 보스, 희귀한 적을 처치해 희귀한 아이템을 파밍하는 요소는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일부 유저들은 이 게임을 다크소울과 비슷하다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인왕을 직접 플레이한 대다수는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소울류 게임과의 유사점은 일부 시스템과 게임의 높은 난이도에 있습니다. 소울류처럼 레벨업을 통해 스탯을 올리고, 잠시 쉬면 몬스터가 부활하며, 적의 강력한 공격에 치명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왕은 훨씬 빠른 템포의 게임으로, 플레이어에게 치명적인 많은 조작과 버튼 액션을 요구합니다. 또한, 디아블로처럼 좋은 장비를 파밍하면 게임이 더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왕 1의 난이도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적절한 난이도는 유저에게 즐거움을 주지만, 지나치게 어려운 게임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모든 도전 과제를 클리어했음에도 처음 시작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도끼를 들고 첫 번째 보스(튜토리얼 제외)를 만났을 때 수십 번의 죽음 끝에 '아, 내가 더 성장해야겠구나' 싶었지만, 무기를 '일도(검)'로 바꾸자마자 놀랍게도 한 번에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아... 무기가 나를 이렇게 불리하게 만들 줄이야...' 인왕 1은 다양한 무기가 있지만, 초반 진행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저의 부족한 실력탓도 있습니다 :D ) 후반부로 가면 무기 간의 격차가 조금은 줄어들 수 있지만, 그럼에도 무기 성능에 따라 유저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기도 합니다. 인왕 2에서는 무기들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인왕 1을 처음 플레이한다면 무기 선택에 신중을 기할 것을 권장합니다. 물론, 각 무기마다 화려하고 좋은 기술들도 있기에, 연습이 충분하다면 그러한 단점조차도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마치 특별식처럼 익숙해지면 이것보다 맛있을 수가 없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85510/Nioh_Complete_Edition/ 도전과제 100% 완료 2024년 03월24일 73.8시간
재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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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롤트의 이세계(일본) 모험
니오 니오 인왕 인왕
재밌어요
싱글벙글 1회차 엔딩보고 dlc 깰라했는데 힘들게 첫번째 보스까지 가니까 데미지도 개쌔고 공격은 존나 빠른데 온갖 공격이 전부 횡공격 난도질하는 개초딩보스 보고 바로 그냥 히모로기 나무 쓰고 탈주함 ㅋㅋ
재밌긴 한데 후반으로 갈수록 심해지는 무조건적인 다대일 전투랑 체공 배율만 뒤지게 올려놓는 보스, 엘리트몹 재탕은 그냥 게임 하기 싫게만듦 소울류라기보단 인왕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맞는것같음 메인이랑 보스는 부적 쓰면 어멍 쉬워지는데 서브미션들이 그냥 플탐 늘리기로밖에 안보임 그래도 잘만든건 사실이니 할만한 게임 PS: DLC 하지마셈 시간낭비임
사무라이 게임 최대 걸작 걸 작 걸작 최고 걸작 인왕 사무라이 게임 무지하게 어려움 유투부 보고 하면 하나 도 재미없음 그냥 돈 버리는 게임 유투부 안보고 하면 엄첨 재미 있는 사무라이 게임
인왕이지 검왕이 아니므로 인술과 음양술을 적극 활용하세요. 마법 쓰라고 마법 만들어 놓았는데 평타만 치면서 다크소울 들먹이면 좀 슬프긴 함.
폐지줍기와 컨빨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리게 해주는, 극도로 훌륭한 게임.
스트레스 덜 받고 할수있음. 중반 부터 지루해긴 함.
Play the road of Samurai
손맛최고
하지마세요.
인왕만에 전투가 마음에 들지만 필드 구성이 정말 더럽습니다 그냥 패스하고 인왕2 하는게 좋아요
인왕2하다가 이거 하니까 키매칭이 너무 이상해서 플레이 내내 답답했음. 분명 PC로 하고 있는데 강제로 컨트롤러 써야 할 것 같은 그런 UI임
추천을 줄까 비추천을 줄까 고민이 됐는데, 적어도 1편은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일단 짚고넘어가야 할 것이, 이 게임은 소울류라고 부르기엔 다른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일단 방어가 무적입니다. 방어가 안되는 몇몇 공격이 있긴 한데 그거랑은 별개의 문제로, 방어해도 조금씩 달던 체력이 인왕1에선 전혀 없습니다. -데미지가 직관적으로 나옵니다. 적의 공격과 나의 공격 모두 정확히 데미지가 표시되어 나옵니다. -전투의 흐름이 꽤 빠릅니다. 저는 대태도로 진행해서 한대치고 빠지는 식으로 진행했지만, 인왕식 플레이는 한타에 모든 딜량을 퍼붓고 빠져서 회복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한대씩 간보는 소울류와는 전혀 다릅니다. -사망할시 경험치를 잃기는 하나, 회수수단이 많고 사망시 경험치만 잃습니다. 먹은 아이템이나 열었던 문, 바꿨던 프리셋등이 죽어서도 그대로 저장이 됩니다. 그러므로 사망에 리스크가 크지 않고, 스트레스가 적은건 확실히 장점일 수 있겠습니다. -기본회복템이 소모템입니다. 소울에선 기본회복템은 화톳불에서 리필이 되지만, 인왕1에서 기본회복템은 소모템입니다. 하지만 파밍을 하면서 진행하면 꽤 자주 나오는 편이라 회복템이 부족한 적은 딱 튜토리얼맵 뿐이었습니다. 그외에도 신사(=화톳불)에서 리필 가능한 스킬로 회복스킬이 존재합니다. 다만 효과가 떨어지거나 조건이 붙어있고, 게임을 어느정도 진행한 후에나 사용할 수 있어서 기본회복템으로 자리잡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맵이 이어져있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소울에선 결국 모든 맵이 연결되어있어, 걸어서 모든 맵을 횡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왕1은 바깥 맵에서 스테이지를 선택하여 입장해서 그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다시 바깥으로 나오는 방식입니다. 아무래도 몰입감을 저해하는 방법이라, 저에게는 불호요소였네요. 간단히 말해, 소울의 자식이라기 보단 친척라는 느낌입니다. 소울의 느낌은 아주 조금 섞여있지만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 소울 생각하고 플레이하시면 절대로 후회하실겁니다. 이제 게임 그 자체에 대한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장점> -위에 언급한대로 사망의 리스크가 경험치 뿐이라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프리셋을 다시 설정해야하는 불편함, 맵을 다시 진행해야하는 스트레스, 먹었던 아이템을 다시 뱉는 불합리함등이 없어 플레이가 쾌적합니다. 잃은 경험치 마저도 결국 다시 사망했던 위치에서 먹으면 되고, 무조건 회수가능한 아이템도 있어 큰 문제가 안됩니다. <단점> -적 재탕이 너무 많습니다. 요괴형 보스가 나온다면 거의 100% 언젠가 다음 스테이지에 엘리트몹으로 필드에 나옵니다. 초반에 나온 몇몇 요괴는 엔딩까지 정말 기본몹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지겹게 나옵니다. -스킬요소를 섞었으면서 제대로 응용하질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스킬이 깔아놓거나, 버프형식입니다. 그런데 스킬을 고르는 방식이 코스트형식이다 보니 결국 쓰는것만 쓰게됩니다. 게다가 다른 스킬들에 비해 몇몇 스킬은 너무 OP라서 게임이 재미가 없습니다. (공격력증가1+공격력증가2+사망방지+스테미나회복+적슬로우+적방어력감소+궁극기) 쓰면 보스라도 5초컷되는 애들이 많습니다. 제가 대태도라 느림보라 그렇지, 스킬활용도 높고 딜량 높은 다른 무기는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타파해버리니 이게 소울이 맞나 싶네요. -많은 스킬을 다 활용하지 못합니다. 무기스킬들, 닌자스킬들, 마법스킬들, 수호령스킬들...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스킬포인트를 얻는데는 제한이 있고, 여러 스킬들을 사용하는 재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제가 대태도라 무기스킬이 정말 부족하고, 부무기또한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닌자스킬과 마법스킬등에선 필요한 스킬만 찍었는데도 엔딩때까지 여유 스킬포인트가 많지 않았습니다. 위 언급한 대로, 만약 다회차로 스킬포인트가 쌓여도 결국 코스트방식으로 골라야 해서, 쓰는것만 쓰게됩니다. 많은 스킬들이 의미가 없습니다. -외부정보가 정말 극한으로 적습니다. 뭐 좀 찾아보려 하면 모두 인왕2의 정보입니다. 인왕1의 정보는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편이며, 정보를 찾아내도 자세하고 정확하지 않고 두루뭉실한 정보뿐입니다. -키 커스텀이 정말 거지같습니다. 일단 저는 패드로 플레이했습니다. 제가 키 프리셋을 하나 고르고, 그래도 만족스럽지 않아 키배열을 바꾸면 인게임 내 키 설명이 바꾼 키가 아닌 그 이전키로 설명해줍니다. A대쉬를 B대쉬로 바꿔도 인게임 설명은 A로 대쉬하라는 식으로 말이죠. 이게 정말 헷갈립니다. 안그래도 키배열 최적화가 안돼있어서 유저가 편한데로 모두 바꿔야하는데, 설명은 다른 키로 나오니.... 정말 불편합니다. -키 최적화도 정말 거지같습니다. 소울하신 분이면 가드, 활조준, 약공, 강공 을 트리거키(검지버튼)로 사용하셨을 겁니다. 근데 인왕에선 여기에 잔심 버튼이 추가됩니다. 다섯 기능 모두 트리거키로 진행해야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한데 막상 키는 부족하니 활조준을 엄지버튼으로 빼자니 조준하면서 조준점정렬을 할 수가 없고, 가드나 공격을 엄지버튼으로 빼자니 소울과 다른 키배열로 헷갈리고, 잔심을 엄지버튼으로 빼자니 무기변경이나 자세변경이나 잔심스킬등을 사용할때 같이 엄지버튼쓰는 애들이 있어서 물리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해집니다. 거기에 결국에 키를 바꿔놓으면 그 이전 키로 설명하는 찐빠까지 더해지니 플레이 내내 거지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보다도 생각나는건 더 있는데 써놓은게 이미 큼지막한 애들이라, 사사로운건 더 적진 않겠습니다. 제가 다시 읽어봐도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게임이네요. 그래도 추천은 하지 않는다 정도지, 하신다고 해도 말릴 정도의 게임은 아닙니다. 저는 웬만해서는 산 게임은 클리어를 하는 편인데, 정말 재미없으면 할 수 없이 중도하차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게임은 중도하차를 할 만큼 재미가 없진 않았고, 오히려 시간은 잘 가는 편의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플레이 내내 불편한 경험을 받았고 그다지 크게 재미를 느낀 편은 아니기에 추천을 드리지 않을 뿐입니다. 2는 아직 플레이하지 않은채로 하는 평가라서 어떨지 몰라도, 2의 대한 평가는 꽤 호평이 많으니 굳이 하실거면 2편으로 바로 가시는게 나으실 것 같네요.
스릴 액션 강추
인왕 (잔심맛)
!
처음에는 다크소울 느낌나서 재밌게 하다가 잔심시스템을 왜 넣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다크소울이나 엘든링은 기력이 없어도 걸어서 피할수 있는데, 인왕은 기력이 없는 상태에서 공격을 받으면 기력회복하느라 2초동안 안움직여서 그냥 처 맞아죽어야됩니다, 게다가 잔심해야할때 상대에게 공격이나 회피를 집중못합니다, 잔심 시스템키와 자세 바꾸기 키가 중복적용이라(키 설정 바꿔도 소용없습니다) 잔심할때 자세도 바뀌어집니다. 난이도는 재밌게 어려운게 아니라 그냥 불쾌합니다, 다크소울3와 엘든링은 몇백시간 10회차씩 넘게 했었는데, 이건 1회차만 하고 말까 고민해질정도입니다. 몬스터들은 그냥 색깔놀이 같네요.
재밌습니다
노잼
낙사맵 진짜 ㅅㅂ
절 대 사 지 마
너무 불 친절해... 너무 어렵고.....비추비추
4/10
fghdchgnjgjhkguhjhkhjhlkj
2를 먼저하고 1을하며 느낀점 단점 - 키마로 플레이해도 화면에는 컨트롤러로 표시되는데 다크소울3처럼 변경 불가능하며 키를 변경하려니 할당된게 많아 변경도 손이많이가고 키보드에 할당된 키는 마우스로 변경이 불가능하고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라 제약이 너무많음 또다른 단점으로는 락온하고 마우스를 움직이면 락온이 다른적에게 변경되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바꿀수가 없음 키를 변경하려니 할당된게 많아 변경도 손이많이가고 키보드에 할당된 키는 마우스로 변경이 불가능하고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라 제약이 너무많음 장점 - 그래도 전투는 재밌어서 컨트롤러를 쓰거나 키마조작에 익숙해지면 재밌어서 추천은 하나 기왕이면 그냥 2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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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두번째 인생 게임 '인왕' 다른 소울류 게임과는 달리, 장비, 강화, 재료 파밍, 레벨노가다 등의 파고들기 요소 등으로 게임을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둔부, 극금부만 있으면 무쌍 게임이 되요. ㄷㄷ 1회차부터 5회차까지 있는데, 회차마다 장비 레벨, 강화 수치와 지옥무간 등 요소들의 제한이 점차적으로 풀리면서 회차플레이도 재미있어요. 본격적인 시작은 성물 은총 장비를 본격적으로 맞추기 시작하는 5회차부터라고 생각해요. (4회차부터 성물 장비템이 나오긴 하지만, 지옥무간 층수 제한때문에 신기템을 성물로 변환할 수 없어서) 근데 제 기준으로, 저는 최종템까지 장비 맞추는 과정이 재미있고, 다 맞추고나서는 이미 5회차까지 모두 클리어한 상태이 엔드 컨텐츠는 '지옥무간' 999층 정복인데, 대충 40~50층부터인가 강공쓰쿠모 세팅으로 맞추지 못하면 더이상 진행하기가 매우매우 완전완전 힘들어서, '강공쓰쿠모 세팅'으로 맞춰야 수월하게 999층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멀티플레이도 지원하기 때문에, '나그네(다른 플레이어)'를 불러서 미션을 쉽게 클리어할 수도 있습니다. PC 기준으로는 나그네를 불러도 잘 안오더군요. 근데, 나그네로 활동하면, 나그네를 부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때는 매칭이 종종 잘 잡힙니다. 게임 자체가 출시된지 좀 오래되긴 했지만, 현재까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하는 것 같아요. 인왕2도 출시된 상태인데도 말이죠. 프롬 소울류 게임과는 달리, 길찾기가 그렇게 어렵진 않고 (퍼즐이 없어서 너무 좋앙) 난이도도 패턴 파악과 장비만 어느정도 맞추면 똥손도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컨텐츠나 게임의 완성도 등 종합적으로 평가를 하자면, 매우 훌륭한 것 같습니다. 저의 2번쨰 인생 게임이 된만큼, 너무 재미있어서 스팀(PC)과 플스 2개 모두 구매했고, 두 기종 모두 플레이해서 도전과제도 모두 클리어했어요. 참, 플스는 PC보다 나그네도 잘 오고, 나그네 활동 등의 매칭이 잘 됩니다. (어디까지나 PC보다는 잘 된다는거에용) 마지막으로 인왕을 너무 재미있게 즐겨서 인왕2 컴플리티 에디션도 스팀이랑 플스 모두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