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dow - A Shelter Game

Explore the vast and open landscape as a wild animal. Meadow is an online fable experience that lets old and new fans of the Shelter game series come together and explore a peculiar and wondrous world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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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eaven is a place called Meadow! Vast, teeming with life, and a unique social experience. Frolic freely in the lush fields of Meadow – a unique multiplayer sandbox.

About Meadow:

Unlike traditional titles from the Shelter game series, in Meadow – A Shelter Game, the more time spent embracing the gameplay features in the world, the more you receive. Owning any previous Shelter related title(s) or products will also unlock in-game content. The open landscape also provides ample room for exploration.

Band together with other animals, form alliances or choose to explore the world alone. Whatever you decide, the open world is one you will want to immerse yourself in.

Main features:

  • Play as any combination of animals on land, water or air in the largest expanse of land ever created for a Shelter game.

  • Communicate with other animals via specially created emotes, symbols and sounds.

  • Use your senses to discover, track and band together with other animals or choose to discover the world alone.

  • Visit the den to choose from up to 9 different animals. Modify your chosen animal with over 60 skins to create the animal you want to be.

  • Explore over 90 expressions and symbols to unlock.

  • New original music from Retro Family.

  • The more Shelter titles and products you own, the more bonuses you unlock.

Shelter products in Meadow

  • Owning any Shelter game will unlock the ability to play as that animal in Meadow (e.g. owning Shelter 2 unlocks the lynx, etc.).

  • Owning all games (no soundtracks or books included) will give you the possibility to play as the adorable bear cub from Paws – A Shelter Game.

  • Gain unique sound abilities if you own any combination of soundtracks from the Shelter-games.

  • Owning the interactive books from the Shelter-series will unlock unique 3-dimensional emotes.

  • For the collector and owner of the entire Shelter catalogue, you will unlock the ability to play as a bir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0+

예측 매출

76,0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일본어, 러시아어, 스웨덴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덴마크어, 폴란드어, 헝가리어, 아랍어, 체코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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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Fallout Shelter 폴아웃 쉘터 장르 : 육성. 생존 전략 건설 발매/다운로드 : 구글플레이 / 앱스토어 / 스팀 개발자: Bethesda Game Studios 배급사: Bethesda Softworks LLC 스팀 바로가기 : http://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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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1)

총 리뷰 수: 130 긍정 피드백 수: 111 부정 피드백 수: 1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3년만에 다시 해도 여전한 힐링 게임 이런 게임이 늘 그렇듯 사람이 없어서 아쉽다

  • 쉘터 그래픽으로 한마리의 동물이 되어 자연을 돌아다니는 겜. 멀티겜이긴 하나, 출시된지 오래된 겜이므로 사람을 보기 매우 힘들다. 각 색에 맞는 퍼즐을 모아 이모트나 스킨, 동물을 해금할 수있으며 이를 찾아 돌아다니는 보물찾기 하는 겜. 아무생각 없이 힐링하고 싶을때 좋은 겜이다.

  • 야생동물이 되어 평화로운 초원을 하염없이 거닐며 풀잎과 바람을 느끼고싶어요

  • 명상하기 좋아요

  • 잔잔하고 조용하고 맵 쏘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한테 굿인 게임. 지루한거 싫어하거나 다음단계 쑥쑥 나가야하는 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겐 비추. 아이디도 아무것도 모르는 동물친구 만나서 같이 여기 꽃있고 저기 보석? 있어! 이모티콘으로 외치면서 기다려주고 알려주고 하는데 은근 재밌네요. 대체 왜 재밌는지 모를 게임. 호불호 완전 갈릴 거 같은 게임이에요. 몇시간동안 돌아다니다 헤어질땐 섭섭하고 슬픈 게임이에요. 힐링+킬링타임으로 적당합니다. 맵이 예쁜거 말곤 크게 볼거리는 없다는게 아쉽지만 같이 돌아다니던 곰돌이 친구와 밤에서 낮으로 바뀌는 거 같이 본건 참 기억에 남네요. 게임 시작하자마자 헤메고 있는데 꿰엑 거리면서 선두로 뛰는 사슴을 우르르 쫓아가는 여러마리의 오소리떼 풍경도 볼만합니다 ㅋㅋㅋ

  • 갓겜입니다. 처음에 뭔지도 모르고 영어라서 그냥 혼자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저를 찾아서 무리에 인도해 주신 여우님과 중간중간에 늦게 오는 친구들이 없는지 두루미? 분이 맨뒤에서 지켜봐 주시는 것도 너무 좋았고 중간에 비석 깨는 조건이 안맞으면 캐릭터 바꾸고 온다고 나갔다 오시는 개구리분도 너무 귀엽고 기다리는 동안 다같이 모여서 자는 것도 사랑스러웠습니다. 마지막에 저는 못간다고 울음이모티콘과 x를 보여주고 5초정도 자고 있으니까 모두 곁에 다가와 울면서 배웅 배웅해주더군요... 매일매일 배그와 글옵에 찌들어 서로 욕하고 죽이는 것만 하던 저에게 너무 감동을 주었습니다. fps나 rpg만 하시던 분들이 이라면 꼭 한번 추천해 보고 싶은 게임 입니다.!!!! 최고예요!!!!

  • 사람에게 지쳤지만, 사람이 그리운 사람을 위한 게임입니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동물이 됩니다. 말 대신에 이모티콘으로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이 과정이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상대를 이해하고 이해받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어 사이의 의사소통을 극단적으로 제어하는 것을 통해 안전한(그러나 미완의) 관계를 만드는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 속지마! 상대는 마딜이다! 치유물을 탈 쓴 악랄한 보물찾기 게임만 잘 만들어내는 마이트앤 딜라이트의 MMO 보물찾기 게임입니다. RPG가 아니기 때문에 체력이 존재하지 않으며, 수집품만 존재하는 대규모 보물찾기 게임이에요. 역시나 이 게임은 보물찾기를 잘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구매해야 할 작품이며, 보물찾기 말고 그냥 게임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정말 비추입니다. 보물찾기를 잘한다고요? 숨겨진 아이템을 잘 찾는 능력이 있다고요? 어디 한 번 아이템을 모아보시죠. 호호호 evo score 1점 : 이게 게임이냐? 그냥 적선해달라고 하지? 2점 : 이거...즐기라고 해놓은건 맞지? 3점 : 그냥 저냥 시간 떼우기로 즐길 수 있는 게임. 4점 : 정가로 주고 사도 손색이 없을만한 게임 5점 : 1000시간을 하고 싶을정도로 이 게임을 영원히 지속시키고 싶다. 3.7/ 5

  • 게임을 처음 키고 모르는 동물분(?)의 뒤꽁무니만 그냥 졸졸 따라다녔는데 멀리서 한 동물분이 오시더니 제 뒤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꽃(점수)이 있는 걸 발견하면 꽃이 있다고 서로 알려주고 한 명이 뒤쳐지면 기다렸다가 같이 가줍니다 다른 동물분과 저랑 둘이서 폭포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여기에 떨어질 수도 있나하는 궁금증에 한 번 가봤는데 진짜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떨어진 곳 근처에서 스폰됐었는데 같이 동행하던 분한테 가니까 제가 떨어진 곳에 가만히 서서 이모티콘으로 눈물을 ㅋㅋㅋ.... 너무 귀엽고 뭔가 미안해져서 바로 달려가 미소 지어 주었습니다

  • 휴.. 그래.. 이게 궁금한거지? 여기 앉아보렴 잠시 세시간 동안 벌어졌던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겟나.. 뭘 해야할지 몰라서 무작정 돌아다니다가 여우 발견. 어떻게 변신하냐고 이모티콘으로 말했더니 알겟다며 자기 따라오라고 함. 그리곤 풀 몇개 먹여주는것 같더니 대뜸 절벽으로 유도해서 같이 굴러 떨어지면서 막 재밋지 않냐고 함. 이자식... 아무래도 쓸데없는 짓만 하고있는듯... 난 빨리 렙업같은걸 해서 다른동물로 변신하는 그런것을 하고싶었기 때문에 이 여우놈을 무시해버리고 어딘가로 무작정 달려가기 시작함. 홀로 맵 가장 가장자리까지 가서 절벽으로 떨어져 죽기도 하고 이상한 풀도 먹고 하다 보니 꽤 멀리까지 왔음. 그러다 저쪽편에 한 무리의 동물 떼를 발견하게 되었음. 멀리서 보니 지들끼리 이모티콘 날리고 수영하고 떠들고 난리났네... 난 그들도 역시 도움되진 않겠군 판단하고 오직 성장의 목표만을 바라보며 계속 맵 사이드를 탐험하길 계속하다가 아차... 한쪽은 낭떠러지 한쪽은 절벽인곳에 그만 같혀버림. 떨어져도 다시 그자리에 리스폰됨. 제길.. 한참을 같혀 당황하며 약간 식은땀을 흘리던 그떄. 갑자기 돼지 한마리가 절벽위에서 번개같은 속도로 급하강하며 내 앞에 뿅 나타남?! 좀전에 동물무리에서 봤었던 바로 그 돼지였음. 이녀석... 절벽 길을 따라 나에게 이모티콘을 남기며 119 구조대처럼 나를 구조하는것이 아닌가. 어리둥절.. 솔직히 난 괜히 자존심도 상했었다.. 돼지 너는 나에게 쓸데없는 녀석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이 뷰티풀친구는 나를 그윽하게 바라보며 자 어서가자 사랑하는 형제여.. 라고 말하는것 같음.. 젠장 약간 부끄럽고 짜증난다.. 쿨함이 구겨지면서 돼지119를 따라 산꼭대기로 탈출.. 그래 일단 나가자.. 그런데 이건 또 뭔가? 탈출했더니 아까 봤던 무리의 나머지 동물들이 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이녀석들 모두가 각종 큐트 이모티콘 잔치쑈를 열어제끼면서 파티축제를 열고있잖아! 날 감싸준것에도 불구하고 난 어차피 이따위 게임 때문에 너의들에게 할 리액션은 없다.. 라고 생각했지만 본능적으로 피식 시발.. 현 미소 터짐. 그래 속으로는 사실 존나 좋았던거다 사람이 그리웠던거다 시발.. 아 이렇게 날 챙겨주니까 행복하잖아~~! 이 월드가 나의 더러운 껍데기에 자그마한 금을 내는듯한 그 찰나. 무리의 대장으로 보이는 큰 순록이 갑자기 전속력으로 달려가는것이 아닌가! 왓더... 달렸다 그가 달리기에 우리 모두 그를 따라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순록대장은 우리에게 각종 버섯과 열매를 마구마구 찾아주기 시작했다. 아니 왜 그런 쓸데없이.. 나의 시야가 흐려졌다. 내 표정은 아직 굳어 있었지만.. 순록대장님.. 쓸데없이... 우린 힘들게 먹이를 찾을 필요없이 그의 뒤를 쫒아가 그저 줏어먹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그래 이거야.. 렙업이다.. 모두가 행복 이모티콘을 띄우며 계속 열매를 줏어먹는 그 와중에 119돼지는 숨어있는 열매자리에 이모티콘을 새겨놓아 우리가 놓치지 않고 모든 열매를 챙길수 있도록 표시해주고 있었다.. 갑자기 나는 내 굳은표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안정감이란 이런것인가. 무리를 싫어하는 독고다이 인생이지만 이런것이라면 뭔가 같이하고 싶을지도... 그리곤 삶을 주마등처럼 짧게 되돌아 보았다. 모두가 이기적일수 밖에 없는 세상의 법칙이 잘못된거다 우리는 서로를 밟고 미워하며 살아야 할 이유가 없는것이다. 적어도 이곳에서는.. 그리곤 내 모습을 바라보았다.. 난 아직 여기에서 작고 초라한 한마리 작은 고슴도치일뿐.. 잠시 명상에 잠겼던 그 때! 순록구원자가 이상한 이모티콘을 띄우며 큰 소리로 정말 큰 소리로 울부짓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냥 우린 모두 함께 울부짓으며 순록대왕님과 함께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니 이건 뭐지? 저 앞에 겁나 큰 비석이 서있는게 아닌가. 이게 뭐지? 내가 물었다.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면돼. 그들이 대답했다. 그곳에 가만 앉아서 기다리라고? 그러면 변신할수 있어.? 좋다고.. 아니.. 우리에게 언어는 없었다 단지 이모티콘 의사소통이 나에게 구체적인 언어로서 대화가 되기 시작한것에 나는 놀랐지만.. 아니 놀라지 않았.다 그래 우리는 여기에서 가만히 기다리는 거다.. 3분쯤 지났을까 바사아악!! 하며 돌이 깨졌고! 반짝거리는 그 무엇이 나타났다... 처음보는 신비한 열매... 이것은 뭘까 우리는 함께 그것을 입에 가져갔다 기묘한 맛이 느껴졌다... 엄마 젖을 빠는것 같은 이 감촉... 내 마음이 편안해졌다 그치만 내 몸이 아직은 변하지 않는걸.. 어떻게 되는거지 난 왜 변신하지 않는거야! 그들에게 묻자 그들은 내게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구 친구여.. 라고 다독여주었다.. 그래 뭐 괜찮아 난 아직 고슴도치지만 모두와 함께라면 행복하다 우린 또 다시 달렸고 열매를 함께 시간을 함께 나누기 시작.. 아니!@!@ 이게 뭐야 비석이다..!! 정말 큰 비석이다... 전에 보지 못했던 비석이 또 서있는게 아닌가.. 이런게 큰 신전같은 비석이 있을 수 있다니.. 우리들은 모두 멈춰섰다 기쁨의 말을 건네며 또 기다렸다. 변할수 있을거야.. 나의 시야가 흐려졌다 이들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금 어떻게 살아갈 수 있었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가만히 난 그 돌을 보고 있었다. 배꼽같은 마크가 몇개 있었고 또 그 위에 새 모양 상형문자가 새겨져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보니 아직 새는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구나 흠.. 한참을 기다려도 돌은 깨지지 않았다. 도대체 이건 뭘까 어떻게 해야되지.. 그러나 우린 늘 그렇듯 기다렸다 그래 친구가 옆에 있으니까 곧 다가올 그 순간을 위해 기쁨의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잠시 잠을 자기도 하고 이런 저런 상념과 생각들을 정리하며.. 내 영혼이 교감하고 있던 바로 그때.. 언덕 위에서 뭔가 소리가 들렸다.. 펄럭, 펄럭, 펄럭 새다...! 새... 새다!!! 하늘 높이 펼쳐친 봉황의 날개..가 보였다 태양을 덮으며 그늘진 그의 배가 우리위로 크게 한바퀴 감싸 돌았다 난 읍조리듯 내뱉었다 봉황이여... 오셨나이까.. 외마디 영혼을 찌르듯한 봉황의 울음소리가 이곳에 내질렸다. 그리곤 그의 날개 깃털이 몇바퀴 비석위를 살포시 쓸어 내리며 그 위에 봉황이 천천히 내려 앉았다. 갑자기 우뢰와 같은 꽈지지지직!!! 굉음이 나며 비석은 깨졌고!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을 우리는 서둘러 빨아먹었다 아니야!! 이게 먼저가 아니야 당신은 누구십니까.. 난 무릎을 꿇고앉아 천천히 고개를 들었고 날 보며 그분이 미소지었다. 고개들어 본 봉황님은 뽀얀 닭이었다. 아니야 나에게는 그저 뽀얀 닭이 아닌 닭봉황이었다 그런데 닭봉황님이 날 바라보는 저 눈빛이 정말 스윗해 어지러웠다 내 인생에 이렇게 섹시한 닭은 정말 처음 본것같은데. 언제부터였지 닭이 섹시한게 존나 잘생긴 닭봉황님 오똑한 주둥이.. 나도 가시를 흔들며 그에게 윙크했다. 내 짧은 꼬리가 떨린다 들킨걸까 마음이 설레는걸 부여잡으며 나도 정말로 저렇게 섹시한 닭봉황님처럼 될 수 있다면.. 하고 왜 중얼거린걸까... 닭봉황이 하늘을 보며 소리쳤다 let's go!!! 우리도 화답 했다!! 모두 하나를 위한 전부!! 전부를 위한 하나!! all for one!! one for all !!!! 탱탱하게 늘어진 볼주머니를 떨며 그가 말했다 "우린 모두 하나야. 영혼까지도.." 그는 씨익 하며 볼을 흔들어 보였다 내 볼도 빨개지고 있다. 가자 달리자. 우리 모두를 위하여! 이렇게 작은 꼬랑지를 힘차게 흔들며 달려나가는데 나의 시야가 흐려졌다

  •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유저는 한 마리 동물이 되어 자유롭게 탐험하는 오픈월드 다중 접속 게임입니다. 채팅이나 마이크도 없고 심지어 플레이어 아이디도 없지만 의사표현 마크, 몸짓, 이모티콘이라면 다른 동물도 나의 친구가 될 수 있죠! 이 게임은 사실 재밌는 포인트가 있어요. 퍼즐과 같은 형식을 채워 습득하는 방식이에요. 맵에 다양하게 퍼져있는 '꽃' 을 포함한 아이템을 먹어 일정 포인트가 쌓이면 다양한 행동이 언락됩니다. (귀여워요..) 또한 이 를 바탕으로 동물, 스킨, 이모티콘 잠금해제를 할 수 있죠. 재밌는 요소는 절대로 혼자선 얻고자하는걸 얻을 수 없어요. 비석은 요구조건이 최소 두 마리 이상의 혹은 다양한 특정 동물이 모여야 부숴 습득 할 수 있죠. 다른 동물들을 만나 합류하고 탐험을 떠나세요! 힐링을 받고싶다면 떠나세요. Meadow.

  • 마음이 정말 따땃-해지는 게임이다. 오랜만에 했는데 유저가 많이 없긴 하지만 여전히 귀여운 힐링겜이었다. 동물 친구들 만나면 반갑다고 이모트하고, 누가 간다고 울면 슬프다고 이모트하고, 꽃 찾았다고 구름 띄워주고, 비석 깼다고 하나같이 웃으며 점프한다. 너무 귀엽다 젠장... 채팅없지만 이모티콘만으로 소통이 다 된다. 플레이하다보면 바닥난 인류애가 조금씩 차오르는게 느껴진다.

  • 너무 크게 생각하지 않고 하면 좋은 힐링 게임 동물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꽃찾으러 다니고 비석 찾아가 다같이 소리내면서 울고 전체적으로 다들 엄청 착하며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챙겨주는 게임입니다. 한동안 무리와 같이 한시간정도 보석 찾으러 다니다 중간에 무리 리더가 사라져 버리는 바람에 모두 흩어져버려서 그냥 혼자 구경다니다 돌위에 누워서 풍경 감상하는데 어떤 새한마리가 와서 게임룰을 설명해주더군요. 무리생활하며 다 배워놓은 상황이었지만, 알려주려고 하는 모습에 차마 거절을 못해서 모르는척 배우고 같이 다녔습니다. 같이 다니다가 너무 오랜시간 게임을 해서 인사를 하고 가려는데, 몇 안되는 표현으로 인사를 한걸 알아듣고 같이 다니던 동물들이모두 다같이 울어주었습니다.. 이런면에서 보면 이 게임이 진짜 좋은게임이라는걸 한번씩 느끼게 됩니다.

  • 리얼 힐링라이프입니다 오소리 뀩뀩 하는 소리만 들어도 힐링됩니다 간단한 기호랑 이모트로 교류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소통이 다 되더라구요 아 염소는 울때마다 웃겨죽겠습니다 염소 원래 사람처럼 운다곤하는데 넘웃겨서 집중이안돼요ㅠㅠ 우억! 흐어! 구엌!하면서 울어요... 팁을드리자면 처음에 옵션에서 수직인가 수평 스크롤이 반대로 되어있으니 보통 하시는대로 정방향 조절하시고 감도 좀 높이면 편하게 좌우 살피면서 게임할수있어요 시야 최대한 넓게 봐야 멀미가 덜나고 오벨리스크 찾기도 편해요 파란 샤드-스킨 빨간샤드-감정표현 금색샤드-동물 해금할수있어요 처음엔 그냥 다른동물들 따라다니다보면 감이생기실??거에요 금샤드 모으다보면 개구리-토끼-여우-염소-꿩순으로 열리고 다른 아기곰이나 스라소니 (lynx, 상점페이지의 larue)는 전작을 구매해야 주는것같네요 아기곰 나오는 전작 구매하면 den에 아기곰이 추가되는식이라네요 빡세다는평은 이해가안되네요 하루만에 모든 동물 해금하고 그러려면 멀미나고 빡세겠죠.. 이거하면서 스트레스받으실분은 뭘하나 스트레스받을듯..

  • 피난처의 온라인 버전인 목초지입니다 오소리 개구리 토끼 염소 새 등 한 마리의 짐승이 되어 광활한 대자연을 거닐어보세요! 더 이상 혼자 게임하지 마십시오! 말도 안 통하는 세계만국 친구들과 오직 이모티콘으로 의사소통하십시오. 그들과 함께하면 쓰리-디 멀미도 두렵지 않습니다. 자연 속에 숨겨진 보물들을 찾으십시오! 곳곳에 숨겨져 있는 보물들과 퍼즐을 풀어 동물 친구와 스킨, 이모티콘을 획득하십시오. 그리고 간지나게 착용하여 내가 당신들과 다르다는 것을 마음껏 뽐내십시오. 싸움, 경쟁 따윈 없습니다. 오직 평화만이 존재하는 이곳. 이곳은 목초지입니다. 7/10

  • 정말 정말 힐링 갓게임이에요 힐링 되고 유저들도 너무 착하고 ,,, 근데 재밌게 잘 하고있는데,, 고슴도치 이후로 새로운 동물 퍼즐해금이 안되네요,, 고슴도치가 끝인가요? 다른유저들은 독수리 고양이등 더 있던데,, 뭔지 아시는 분 댓좀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조작감 구리다는 분들 많은데,, 설정들어가서 컨트롤가면 마우스 컨트롤 좌우상하반전 설정 할 수 있슴다 조작감 아주 좋아요 구린겜 절대 아님 ..ㅎㅎㅎ

  • 내가 아직 44분밖에못했지만 내인생 최고의 게임이다. 거짓말안하고 꼭사야한다. 다른사람들과 함께 자연을 돌아댕기는 게임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이게임은 충분하다최고의 게임이다 진자로

  • 다른 동물들과 협력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게임입니다. 동물이기에 말을 할 수 없고, 이모티콘으로만 의사소통할 수 있죠.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땐 목표가 무엇인지도 몰라서 당황했었는데, 친절한 사슴이 열심히 이모티콘으로 도와준 덕분에(한참을 못 알아들었는데도 꿋꿋이 알아들을 때까지 계속 반복해주셨습니다. 고마워요.) 게임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 게임입니다. 경쟁하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게임을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아주 좋은 작품입니다. 서로 언어가 없기에 이모티콘으로만으로 의사소통을 하는데 그들만의 언어가 만들어지며, 서로 협동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한 게임 입니다.게임에 언어의장벽은 그저 종잇장과 같고, 또한 이 게임의 이모티콘을 통해 새로운 언어를 배워 나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묘한 재미가 있는 게임. 정말 단지 맵을 돌아다니면서 꽃을 줍고 무리 지어 비문을 깨서 조각을 모으고 하는 것뿐인데 거기에서 왜 묘한 즐거움이 발생하는지는 모르겠다만 3,300원어치는 충분하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가격이 싸다 했더니만 게임 내의 몇몇 요소를 해금하기 위해선 쉘터 등등 동 회사의 다른 작품을 살 필요가 있다. 없어도 즐기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까 가볍게 즐기기에는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겠지만. 다만 도전과제 달성률에 신경 쓰는 사람에게는 비추천. 도전과제 대부분이 노가다류(접속시간or꽃 채집)라서 달성하기 꽤나 까다로울 듯하다.

  • 다 좋은데 조작이 너무 너무 불편함....... 차라리 마우스로 클릭하면 그 쪽으로 가는 편이 훨씬 좋았을듯; 딱히 엑션이 있는 것도 아니라...

  • 게임에서 하는 거라고는 이모티콘을 통해 다른 동물들과 만남을 가지는 것 그리고 보물 같은 것을 찾기 위해 돌아다니는 것뿐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가치가 큰 게임. 힐링이란 게 뭔지 제대로 느껴본 게임입니다. 저는 지금도 같이 동행하고 있던 개구리 친구가 제가 밥 먹으러 간다고 작별 인사를 나눴음에도 제 잠수가 풀릴 때까지 옆에 같이 있어준 걸 잊지 못하고 있어요.

  • 가격 저렴한 맛에 어떤 게임인지 보자는 마음으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다른 플레이어들과 제한된 기능으로 의사소통을 하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즐겁고 맵 곳곳의 요소들과의 상호작용을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따로 게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지 않고 대충 "무언가를 찾는 게임이다"라는 정보만 알고 시작해서 더욱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고요. 스팀 내의 키워드 검색이나 대기열에서 흘러흘러 들어온 분들은 분위기 설명만 듣고 플레이 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단, R키를 눌러 달릴 수 있다는 사실만큼은 미리 알아두세요... 그것도 모르고 오소리 시절 느린 발로 어정어정 무리를 뒤따라가다 답답해서 숨 넘어갈 뻔 했네요...) 서버에 인원이 적어 홀로 다녀야 했을 때엔 산의 가파른 면에 비벼가며 정상까지 등반하길 시도해보았습니다. 그중 세 번은 꼭대기에 도달해서 아래의 전경을 내려다 보니 본 게임의 그래픽이 독특한 훌륭함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잘 느껴졌네요. 혹시 매번 반복되는 보물찾기가 조금 질렸다면 산을 오르거나, 동굴을 따라 걸으며 울음소리를 내어 그 메아리를 듣거나, 겨울과 가을 지형에 있는 눈더미와 낙엽더미를 밟으며 뛰어다녀 보셔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겨울 지형의 어딘가에 동물 모양의 바위가 있던데 그것도 한 번 찾아보세요. 저는 딱 하나만 보았지만 좀 더 열심히 살핀다면 더 많이 발견할 수 있을지도요.

  • 롤,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매일하고 주로하는 게임이지만 할때마다 정없고 오직 승리만을 위해 서로를 갈굼하고 욕하고 비꼬는 것만 느껴지는 반면 이 meadow라는 게임은 전혀 알지못하는 사람들과 채팅없이 감정표현만으로 만남을 가지고 모험을 하고 퍼즐을 풀면서 또 작별의 순간이 다가오면 서로 슬퍼하면서 떠나보내는 어찌보면 매우 단순하고 별다른 조작이 없어 지루하게 느껴질수 있는 게임이지만 플레이하는 2시간동안 느낀건 지루함 보다는 힐링에 더 가까웠다 aos fps 이러한 장르에 지친 사람들은 꼭 한번 샀으면 하는게임

  • 여우 하고싶어서 샀는데 뭘 몇개 모으래 30분동안 찾아봤는데 나오지도 않고 이상한거만 나와요 K 게이머 너무 답답해서 기절

  • shelter의 온라인버전. 채팅도 음성채팅도 없이 갑골문자처럼 생긴 기호 몇개와 (동물)표정이 그려진 이모티콘 몇개만으로 서로 의사소통하면서 꽃과 비석을 찾아 거기서 나오는 보물(조각?)을 먹는 게임입니다. 보물을 많이 모으면 새로운 이모티콘이나 동물, 동물 스킨(무늬)가 언락됩니다. 한마디 말 없이 약간의 기호 이모티콘만으로 서로의 감정과 의미를 표현하고 정신나간 것처럼 같이 뛰어댕기는게 참묘미입니다. 귀여워서 혹은 바보같아서 한바탕 아빠미소를 씨익 짓게되는 게임입니다. 한마디로 힐링겜. 사서 할 만합니다. 처음에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다른 동물들 앞에가서 물음표를 연발하니 따라오라는 신호를 주고 게임 하는 방법을 알려준 우리 여우 동물에게 큰 감사를 보냅니다. 아마 그대는 한국인이 아니라 이 평가를 이해 못하겠지만...

  • 장점: 이모티콘으로 인한 간편한 소통 가능 예쁜 배경 단점: 처음할때 대체 뭔 게임인지 감 안잡힘 몇몇 이모티콘은 무슨 뜻인지 못알아 봄 자유로운 동물 선택 불가 처음에 무언갈 찾으면 성취감이 들긴하나 갈수록 아쉬움 이런 분들에게 추천: 이 그래픽이나 사람들과의 이모티콘 소통을 좋아하시는 분 이런 분들에게 비추천: 다양한 동물을 플레이해보고 싶은분들, 약육강식 세상을 꿈꾸는 분들, 와장창이나 싹둑 좋아하시는분들, 그리고 내 친구들(사자마자 환불할게 뻔함..) 남한텐 비추천하지만 정작 본인은 꽤 할만함

  • 너구리 친구야.. 우리 처음 만나서 같이 꽃도 찾아다니고.. 조각도 먹고.. 같이 열매도 먹고... 초록초록한 숲에서 만나 함께 동굴도 돌아다니다가 겨울에서 우린 서로 잃어버렸지..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나더라ㅠㅠㅠㅠㅠㅠㅠ 어디에 사는 누군지는 몰라도.. ㅠㅠㅠㅠ 너를 한참 찾았어 ㅠㅠㅠㅠ 잘지내야돼 너무 행복해써 ㅠㅠㅠㅠㅠ... 고마어ㅠㅠㅠㅠ

  •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학생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을 하고난 후.. 모르는 인간세계속에 내던져진 저를 보고 공동체 안에서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로필은 구글에서 다운받은 겁니다 귀엽죠>? 감사합니다

  • 3300원이길래 사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플레이어들끼리 욕 못하게 이모티콘으로 전부 커뮤니케이션을 제한해버려서 강제 힐링됩니다.그 와중에도 메롱 이모티콘 띄우면서 돌아다니는 플레이어들 있는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몇가지 팁을 드리자면: 너무 큰 무리는 갈 길을 몰라서 우왕좌왕 할 수 있으니 적당한 크기의 무리를 고르시고 / 새나 염소 등 게임 오래한 티가 나는 큰 동물이 있는 무리에서 길 잘찾는 동물 따라다니면 이것저것 잘 모을 수 있습니다.

  • 정말 힐링이 되는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조작이 익숙하지 않고 카메라 시점 변경이 위아래가 반대라 조금 힘든 감이 없지 않지만 플레이하면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과 그림으로만 간단하게 소통하며 길지 않게 같이 다녔음에도 유대감과 친밀감이 쌓이는 게 신기하네요..... 다만 이리저리 헤매는 걸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비추드립니다. 기본적인 조작법은 방향키로도 조작할 수 있고 wasd로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쉬프트를 누르는 동안은 달리고 r을 한번만 눌면 지속적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바는 점프고 숫자 12345 등으로 간단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황금색 퍼즐을 모으면 동물들을 언락할 수 있고 푸른색 퍼즐은 해당 동물의 스킨, 분홍색 퍼즐은 해당 동물의 의사표현 그림을 추가로 얻을 수 있고 꽃들을 휙득하면 경험치가 올라 불지르기, 홈 설정 등의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지나가다가 떨어진 열매를 먹어도 경험치를 휙득 가능합니다 플레이하며 두 마리 이상의 동물이 모여야 안에있는 퍼즐들을 먹을 수 있는 작은 바위와 바위에 표시된 동물들과 일정 수의 동물들이 모여야 안의 퍼즐을 휙득할 수 있는 큰 바위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바위를 열지 않아도 다양한 색의 퍼즐들이 맵 곳곳에 숨겨져 있어 보물찾기같은 느낌도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명이서 모여 바위를 열머 함께 플레이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초보자분들은 오소리로 시작하는데 보통 고수분들이 초보자분들을 이끌고 데리고 다니니 크게 걱정을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맵을 보며 자연스럽게 무리와 합류하고 헤어질 수 있습니다 서로 아이디도 보이지 않고 모습도 바뀌기에 다시 만나기도 어렵고 다시 만나도 서로를 알아볼 수 없겠지만 이 잠깐의 관계라는 것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네요... 곰과 스라소니와 독수리는 전작을 구매한 유저에 한해 플레이 가능하다는데 전작이 쉘터인 것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그 외의 동물들은 플레이하시다 보면 어렵지 않게 언락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오소리로 시작하며 개구리, 토끼, 사슴, 여우, 꿩(맞나) 순으로 언락됩니다. 동물은 휙득만 한다면 언제든지 시작 전에 스킨과 울음소리 등과 함께 교체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동을 하기 편한 동물은 맨 마지막에 얻을 수 있는 꿩과 두번째로 얻을 수 있는 개구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개구리는 점프 높이가 다른 동물들에 비해 훨씬 높고 물에 들어가면 다른 동물들은 굉장히 느른데 반해 개구리는 빠른 편이라 좀 속 시원합니다. 꿩은 완전히 날지는 못하지만 꽤나 멀리 글라이딩식으로 날 수 있습니다. 독수리는 계속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는 것 같던데 휙득을 하지 못하여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아쉽습니다... 전작에 대해 아시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독수리 얻고시펑....

  • 그냥 평화롭게 돌아다니고 싶을 때 좋은 게임인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접속해보니까 유저가 별로 없고 서버 상태도 불안정함...

  • 2023년 03월 01일 평가 수정 진짜 서버 상태 꼬라지,,,,,욕나온다,,, 로딩 완전 길어서 한국인들 못 참아요 !! 특히 게임에서 back to den 누르면 게임 나갈 수도 없고 다시 시작할 수도 없는 이상한 상태가 됩니다,,,,ㅠㅠ 강제종료해야 되는데 강제종료도 오래 걸림 ! 세일 때 아니면 유저도 이제 다 떨어져 나가서 영업하기 미안할 정도,,, 따뜻하고 힐링했던 기억도 많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 *** 특히 도과러들은 비석 깰때 온갖동물 모여야 하는데 유저가 없음 + 최소 70,000포인트 모아야됨 (포인트 일반 꽃/버섯 10포인트 부터 시작) + 되도 않는 dlc 끼워팔기 + 그밖의 노가다 과제 몇개 콤보 있기 때문에 얼씬도 하지 마세용 !! ^0^ ---------------------------------------------------------------------------------------------------------------------------- 아시아섭 개구리 나야나 나야나~ 방향키랑 마우스로 시점 조절해가면서 먹을 수 있는 꽃과 버섯, 크리스탈 등을 찾고 동물 칭구들과 함께 탐험하는 게임입니다. 이모티콘으로 대화하기 때문에 번역 없어두 괜찮습니다 ㅎㅎ 같은 회사게임을 구매하면 구매할수록 플레이할 수 있는 동물 수도 늘어나요 !! 하지만 동접자 수가 생각보다 더 처참한 게임,,, 나 없으면 망할까 두려운 게임입니다... 솔플도 가능하지만 최소 두명정도는 있어야 스킨 등을 해금하기가 쉬워져요 ! 그러니 친구들을 많이 영업해주세요ㅠㅠ

  • 낯선 이들을 만나 교류하고 함께하는 여정이 즐거운 게임. 하지만 패턴으로 이루어진 배경이 새롭고 멋지기보단 정신없고 어지러운 단점으로 작용하고, 환경설정에서 키를 손에 맞게 바꿔보아도 조작이 너무 불편하고 어려움...

  • 아쉬운 컨텐츠와 다소 어지러운 패턴 일색의 그래픽은 몰입도를 방해한다. 그래픽이 좋지 못하더라도 서버상태가 불안정하고 사양을 타는건 알 수 없는 부분이다. 장시간 플레이하기 어렵고 특유의 패턴 그래픽 때문에 하다보면 짜증이 나는 부분이 있다. 배경까지 패턴일색이나 참으로 불편하다. 동물이 몇 개 없고 퀘스트 깨기가 은근 힘듬(없는 동물이 많아서)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컨텐츠의 부제이다. 말 그대로 할 게 없다. 몇번 돌아다니고 퀘스트깨고 하다보면 끝임. 어쩌다 동물들 끼리 모여서 돌아다니는 재미로 하긴 하지만 그것 뿐이다. 솔직히 무료였으면 몰라도 돈주고 산 입장으로서 그리고 시리즈의 대부분을 구매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인디힐링게임은 함부로 사지 말고 걸러야겠다고 생각한다. 돈에 비해 값어치가 거의 없다. 한 한 두시간 즐기고 가끔 어쩌다 즐기고 그 뿐이지 어느 정도 플레이 하면 할게 하나도 없음. 그냥 진짜 할 거 없을 때 시간 때우기 정도나 뭐 딴거하면서 즐기는 정도, 게임을 하고는 싶은데 게임 때문에 다른 일에 집중이 방해받지 않을 수 있는 게임이다. 무슨 말이냐하면 뭔가 먹으면서 그냥 대충 하기 좋은 게임. 채팅도 안되서 답답하다. 아이콘이 애매해서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겠지만 어찌 저찌 쓰긴 한다. 사람들도 점점 줄어들고 해서 동물이 한 종류별로 200가지 있었으ㅡ면 모르겠지만 잘해야 20가지도 안되니 말 다한 셈이다.

  • 힐링게임이고 게임방식, 조작, 내용 다 마음에 듭니다 근데 3D멀미가.... 제가 3D멀미가 있다는걸 알았지만 이게임 하고나니 진짜 몇시간 동안 어지럽고, 계속 헛구역질하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못하겠네요 ㅠㅠ 이렇게 힘든 게임은 처음입니다. 아쉽습니다.

  • 아끼는 힐링 게임 중 하나입니다. 감성적인 그래픽 속에서,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퍼즐조각을 찾아가는 게임입니다. 잔잔한 BGM과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참 평화롭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몇몇의 캐릭터를 플레이하려면 다른 게임을 사야한다는 점? 그래도 정말 잘만든 게임이라 추천해요.

  • 울음소리랑 감정표현만으로 소통하는 동물 시뮬레이터 낯선 동물들과 교감하여 꽃과 빛나는 돌멩이를 모아 동물 컬렉션을 만들고 다른 동물이 될 수 있는 힐링게임. 평화롭게 싸돌아다니는 걸 좋아한다면 할인할 때 잠깐 해보는 것은 좋지만 그렇게 적극 추천은 못하겠다. 처음 다른 동물을 만났을 때 채팅창도 없고 그저 울기만 하길래 유저인줄 몰랐는데, 따라오라는 듯이 뒤를 돌아보고 나를 보며 울어대길래 따라가보았더니 아이템 조각? 같은 게 있길래 그때서야 유저라는 걸 깨달았다.

  • 동물 캐릭터만 사용 가능, 서로 이모티콘으로만 대화하는 오픈월드 게임 플레이하다가 사람들이 많은곳으로 가고 사람들 따라가면 새로운 동물, 동물 스킨, 이모티콘 얻어요 혼자하면 재미없고 사람들과 같이하면 b 총평: 8/10

  • 사자마자 1시간 기본으로때려버린 게임 나는 동물의숲,스타듀벨리 를 좋아한다. 힘든 하루를마치고 동화같은 힐링을받고싶다하면 추천 합니다 몽환적인 BGM 과 이모티콘으로만 대화를해야해서 답답할거같았지만(2%정도 답답하긴합니다ㅋ) 거의 모든의사소통가능합니다. 또 보고싶습니다. 곰, 꿩님..

  • 독특한 그래픽. 동물이 되어 숲을 거닐 수 있음. 싸움이 전혀 없는 Peaceful Forest.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는 동물들. 처음엔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M을 눌러 맵을 켜고 다른 동물들을 찾아 가자. 가까이 갔다면 센스를 이용해 위치를 알아보자. 만나면 인사부터 하는 착한 동물들. 다른 동물들과 지내다 보면 아 이 게임 그냥 이러면서 돌아다니고 꽃 먹고 퍼즐 모으는 게임이구나 하는 걸 깨달음. 근데 재밌음. 이상함.

  • 진짜 잠깐했는데 힐링이 뭔지 알것같은 게임 이름모를 동물친구들이랑 얼마없는 문자로 대화하고 잘따라오는지 확인하고 기다려주고 보물찾는 게임

  • 내 생애 가장 잘 쓴 3300원. 싸우고 싸우는 게임에 지치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 돌아다니면서 퍼즐조각이랑 크리스탈, 꽃, 버섯, 과일을 먹으면서 새로운 동물이나 이모티콘, 그리고 스킨을 잠금해제하는 게임입니다. 혼자서 돌아다녀도 좋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랑 같이 다닐수록 더 재밌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 -----게임을 더 해보고 내용을 추가합니다----- 이 게임은 본격 동물로 파쿠르하는 게임입니다! 나무는 물론이고 절벽도 오르더군요.(스킬이 필요합니다.) 하다보니 종종 모든 퍼즐조각의 생성위치를 다 외운듯한 고인물들을 만납니다. 대단하네요. 생성위치에 생성되어있지 않으면 눈물 이모티콘 까지 쓰더라구요. 헤어질때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픕니다 ㅠㅠ 주로 눈물 이모티콘과 작별 이모티콘으로 헤어지는데. 같이 다니던 친구들도 눈물이모티콘을 쓰고, 종종 가지말라는 뜻의 이모티콘을 쓰기도 합니다. 개발사가 정말 대단하네요, 어찌보면 나온지 꽤 된 게임인데도 아직까지 업데이트가 끊이지 않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새 동물과 콘텐츠가 추가될것 같네요!

  • 이 게임도 고인물이 있다는 사실에 충격먹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할 거리가 훨씬 많네요.

  • 힐링 커뮤니티 게임. 사람따라서 게임이라 보기 힘들다 할수도 있고 이게 무슨 힐링이냐 할수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으니... 하지만 쉘터를 하며 힐링했다면 충분히 힐링될만한 게임입니다. 일단 게임이라 부를만한 부분이 많이 없습니다. 맵 돌아다니면서 점수랑 이모티콘,스킨,캐릭터 조각 이거 모으는게 게임이라 부를수 있는 전부에요. 그러다보니 사실상 메인인게 맵구경과 커뮤니티 입니다. 아시아쪽 서버 찾기보다는 무조건 동접자 많은 서버로 가세요. 5명만 모여도 충분히 같이 놀기 좋습니다. 어짜피 핑 차이 있어도 큰 문제 없고 의사소통은 다 이모티콘으로 하니 문제 없습니다. 동접도 작성일 기준 최고 61 현동접 26 충분히 사람 만나서 놀만합니다. 돌아다니다 사람(동물) 찾기 힘들면 스폰 지역 나무근처에 있으면 이모티콘으로 인사해줍니다 그 사람들이랑 모여서 놀면 됩니다. 재미요소가 더 있다면 언락인데 스킨은 잘 모르겠지만 이모티콘,캐릭터 언락이 재밌습니다. 이모티콘도 귀엽게 잘 만든편이고 언락 동물들도 귀엽습니다. 캐릭터에 대해 좀더 말하자면 기존 구매자들에 대한 보너스가 있습니다. 다 외우진 못했는데 일단 쉘터1이랑 2 각자 보유시 메도우에서 사용가능한 캐릭터가 언락되고 둘다 보유시 캐릭터가 하나 더 언락되는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Might & Delight Bundle 전부 보유 + 탑100인가 점수 보유시 계속 날수있는 독수리가 언락됩니다. 다른 캐릭터가 땅에서 다니고 조각 캐릭터 최종티어가 점프 계속 눌러야 글라이딩하는게 다인걸 생각하면... 뭐 애초에 점수 따라잡기도 힘든걸 생각하면 독수리는 없는셈 쳐도 상관 없기도 하고 걍 캐릭터 더 풀어주는 정도라 큰상관 없긴합니다. 애초에 경쟁이 중요한 게임도 아니구요. 그래픽은 동물들은 괜찮은데 배경은 딱 힐링정도로 보기에 따라 안좋은 그래픽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트레일러나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딱 그정도의 그래픽이므로 구매전에 보시고 잘 생각해주세요. 전체적으로 호불호는 갈릴테지만 저는 괜찮게 했네요. 인싸력이 없어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게임 같아요.

  •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그저 반가운 친구들을 만나는게 정말 재밌었어요! 모두들 지나치다 마주치면 오랬만에 만난 친구처럼 반겨주니까 정말 힐링받는기분... 위기나 경쟁도 없어서 정말 스트레스를 풀기엔 좋음! 채팅이나 친구추가같은 기능이 없다는 건 아쉽지만... 그게 바로 이 게임의 정체성이기도 하니까~ 또 조작이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생각보다 서버 렉은 없어서 그런지 그럭저럭 할만해요!

  • 진짜 힐링 갓겜.. 혼자 돌아다니다가 다른동물 만나서 같이 하하호호 이모티콘 쓰며 돌아다니는데 진짜 힐링되면서 재밌다. 근데 헤어질때 진짜 아쉬운게임.. 모래시계와 눈물 이모티콘 누르며 헤어질때 씁쓸하다..ㅠ..

  • 불친절한 게임 목표도 모르겠고 인터페이스도 불명확하고 중간에 동물 바꾸는 건 뭔지도 모르겠고 뭔. 맵은 또 쓸데없이 넓고 비석 깨려면 여러종의 동물로 여러마리가 필요한데 맵에서 다른 동물 위치 볼 수도 없고 그냥 운으로 만나야 됨. 겜이냐?

  • 처응보는 동물친구들과 친구가 되는겜 고인물들이 앞장서서 수집품들 찾아가고 나머지는 그 뒤를 한줄로 서서 가는겜 말은 못해도 바디랭귀지로 대화하는겜

  • 힐링힐링힐링겜 사람들에게 상처는 받았는데 그러면서도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참 죠을 듯 대화 기능 없이 이모티콘만 사용 가능한게 처음엔 좀 답답할지 몰라도 하다보면 개꿀 기능ㅋㅋㅋ 넘 귀엽고 평온하고 좋음 다만 히든 동물 캐릭을 얻기 위해서는 이 회사의 게임을 사야한다는 게 좀 쉬룸 이 회사의 모든 게임이 나한테 맞는 건 아닐건데 캐릭을 위해 사긴 좀 애매하고 그래서... 그래도 이 게임 자체만 두고 본다면 재밌음

  • 오버워치 하다가 사라진 사람에 대한 믿음을 회복시켜줌 채팅창이 없다는 큰 장점을 지님 동물칭구들 모임에 참여할려면 꽤나 뛰어야함ㅠ

  • 게임을 나올 때 너무 슬프고 아쉬운 게임. 인종도, 국적도, 나이도, 성별도 상관없는 게임

  • 처음 들어간 서버에 있던 사람들이 첨보는데도 엄청 잘 챙겨주고 도와주심 너무 감사했음 이모티콘으로 소통하고 작은 오소리로 사람들 졸졸 따라니면서 재밋게 플레이 함 너무 따뜻한 게임이였음

  • 무리들이 있는곳으로 갈려고 하다 어떤 동굴로 들어갔는데 길은 모르겠고 주변에 동물들은 있어서 서로의 울음소리만 들려주는가운데 한명의 빨간늑대가 데리러오는것을 보고 한시간만하고 환불하려던 마음이 사라졌다.

  • 그야말로 힐링 게임. 누군가와 경쟁할 필요도 없고 그저 평화롭게 다른 동물 친구들과 함께 뛰어다니며 꽃 따 먹고 과일 따먹고 다니는 게임. 하지만 멀미가 심하다면 좀 비추. 게임 하다가 멀미나서 누워서 쉬어야 함

  • 속아서 샀다. 오소리친구들과 사슴을 쫓아 초원을 뛰어다닌다는 말을 듣고 기대해서 샀는데 정말 뛰어다니기만 함. 40분쯤 했을때 내가 뭐하고있나 싶더라. 그리고 멀미남.핑 때문에 친구 트레이서 돼서 처음 사귄 오소리친구 실종됨.

  • 애써 좋게 포장해줄 필요가 없다. 그냥 똥겜. 조작감도 엉망이고 게임 발로 만들어서 용돈벌이용으로 던져놓은 느낌이다.

  • 게임은 평화롭고 호화적인데 대대로 사람들이 떠나간 게임.. 눈치 많이 보고 하는 한국인 입장에서는 어려울 수 있는 게임..

  • 생각을 요구하지 않은 게임이에요. 스트레스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쉘터느낌 많이 나요. 그래픽이 예쁘지만 가독성은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떼지어 다니면 어느 순간 뭐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솔플 협플 적당히 하면 잘 즐길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아요.

  • 사슴에서부터 더이상 다음 동물 퍼즐로 안넘어 가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게임 자체는 신선하고 서로 경쟁하고 죽이는 폭력성없이 모두다 호의적으로 다가와주는데에 힐링하는 목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 생각없이 찍찍거리면서 돌아다니던 쥐였는데 독수리?가 나타나서 무서웠다. 근데 나한테 인사하고 이끌어줌 ㅋ 이모트 마구 쓰면서 다니세요 사람만나려면

  • 힐링 게임 느긋하게 하기에 좋아요. 동물이 되어 사계절이 있는 숲으로 탐험을 떠납시다.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을지도 몰라요.

  • 게임 설명 보물찾기 힐링 게임입니다. 동물이 되어서 반짝거리는 것을 찾아다니는 게임입니다. 네.. 그게 전부입니다. 리뷰 혼자서는 왠만해서는 하나도 못 찾습니다.

  • 혼자 서성이고 있으면 다른 유저 동물들이 다가와서 인사하고 합류하는데 귀엽고 훈훈하다. 근데 사실 템 얻으려면 협동해야 해서 그런 거인 듯 (ㅋ) 비록 혼자 다닐 때 스페이스바를 연타해 절벽을 오르고 구멍 아래 아무 것도 없는 곳으로 떨어지는 게 취미지만 힐링용으로도 하기 좋음 나도 새가 갖고 싶다

  • 넓은 자연을 돌아다니며 꽃과 버섯 등 수집 요소를 모으며 동물 친구들과 채팅없이 오로지 이모티콘과 몸짓으로 소통하는 평화로운 게임 ! 혼자서 하는것보다 돌아다니면서 만나게되는 친구들과 무리를 지어 비석을 찾아다니는게 재밌습니다. 친구는 맵을 보고 찾아가거나 이곳저곳 다니다보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기때문에 어렵지않았습니다. (되도록 인원이 많은 서버를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비석중엔 일정 조건을 갖춰야지만 깰 수 있는 비석도 있기때문에, 달성되었을때 다 같이 기뻐하는 소소한 즐거움도 있구요. 아무래도 채팅이 없다보니까 이모티콘으로만 소통하는게 처음엔 답답할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귀엽기도하고 이 게임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돌아다니며 일정 조각을 모으면 새로운 동물과 몸의 무늬를 바꿀 수 있는 스킨, 그리고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이 추가되고 수집 요소를 모으면 달성되는 도전과제도 많아서, 생각날때마다 한 번씩 하면 오래 할 수 있는 게임인것같습니다. 다만 시점이나 배경이 어지럽다고 느끼실 수도 있고, BGM이 잔잔해서 좋긴하지만 가끔 졸려울때도 있어서 화려한 그래픽이나 빠른 진행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해드리기 어렵네요.. 그리고 고슴도치가 진짜 귀엽습니다 !!

  •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할수있는 게임 처음에는 조작하는게 힘듬 특히 산에 올라나는 짜증을 유발할수도 있음 착한 동물을 만나면 정말 너무너무 재밋지만 그렇지 않은 동물들을 만나면 별로임 조각상이 짜증남 좀 더 조각상이 생겨야하고 동물들도 추가 해줬으면

  • 내가 이걸 왜 계속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맵을 10번은 돈것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 이모티콘이 무척 매력적임ㅋㅋㅋㅋㅋ

  • 친구랑 서로 고슴도치가 되어 어딨어~ 라며 찾을 수 있는 내가 동물이 되는 신기한 힐링 게임이에요 접속하면 이미 멋진 동물이 되어있는 친구들이 따라오라고 길을 안내해주는 함께 길을 뛰어다니며 퀘스트를 하나씩 해보는 정말 착한 게임입니다 잔잔하고 귀여운 착한 게임을 찾는 다면 이게임이 제격이에요!

  • 멘탈이 터지는 날 아무런 생각없이 15-20분 짧게 놀기에 좋은 힐링 게임. 장점: 마음이 평온해지고 약간의 힐링이 된다. 단점: 자비가 없는 심각한 조작감.

  • 진짜 갓겜이네요 유저들끼리 다니는데 첨에 무리로 다니다가 제가 컨트롤이 미숙해서 딴길로 가면 저를 무리로 다시 데려다주네요 정말 힐링됩니다 ㅠㅠ 진짜 배그 이런거보단 이런 힐링게임이 진짜 갓겜인거 같네요

  • 겜은 별거없이 돌아다니는게끝인데 다른동물만나서 같이다니다보면 헤어지기아쉬워서 계속하게됨...... 정신피폐할때 힐링도피처로 굿

  • 야생동물의 자유로운 삶을 느껴보려 이 게임을 구매했지만 자유로움을 느껴보던 것도 한순간이였습니다 크나큰 컨텐츠의 부재와 의사소통의 부재로 이루어진 게임 속에서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고 환불합니다.

  • 흠... 장점 1. 가격이 싼편이다. 단점 1.기대했던 감성은 없다. 2.조악한 배경사운드, 조악한 그래픽, 조악한 조작감. 조악한 카메라 시점(개답답) 3.여러분 걍 사지마세요.. 저처럼 후회합니다.

  • 힐링하기에 최고의 게임... 인게임에서 새로운 동물과 만날 때는 항상 반갑고 헤어져야 할 때에는 항상 아쉬운 게임

  •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게임이었습니다. 바쁜 일상에 휴식을 찾는다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습니다.

  • 쉘터 1, 2 안해보셨어도 재밋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유럽서버 친구들이 너무 귀여워요.

  • 조작이 처음에 조금 불편할 수는 있으나 잔잔하게 즐겨보기에는 좋은 게임 같아요. 간단한 기호와 감정표현으로만 소통하는 세상은 이렇게나 친절하답니다...

  • 귀여운 동물들이 그저 같이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시면 하기 괜찮습니다! -컨텐츠는 많이 없습니다

  • 이 게임은 망했어! 플레이어도 차례로 15, 12, 3명 밖에 없어! 다 핑도 높아..제일 좋은 섭이 120이라니 으헣헣 보이는 건 수집하는 꽃이랑 나뭇가지 밖에 없어..꿈도 희망도 없어... 알기 쉬운 컨텐츠 주세여.... 조작도 불편합니다..마우스로 클릭해서 돌려야 된다니...이럴 줄은... 언젠가 뭐 좀 추가되면 다시 돌아오겠소

  • 동물이 되어 자연을 돌아다니자 동물이 되어 자연을 이리저리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풀밭을 돌아다닐 수 있고 동굴을 탐험할 수 있고 나무를 오를 수 있죠. 그러면서 꽃 등을 획득할 수 있고 특정 색상의 조각들을 수집하여 새로운 이모션, 스킨, 동물들을 언락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 온라인 게임이며 서버에 들어가서 다른 플레이어 동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과 만나서 이모션을 이용하여 소통을 할 수도 있고 울음소리를 내어 인사를 할 수도 있죠. 또한, 비석으로 이동하여 비석이 요구하는 동물 또는 인원이 모이면 비석이 파괴되면서 조각들을 추가로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은근 보물찾기 느낌. 여럿이서 다니면 뭔가 함께하는 느낌도 들고 같이 보물찾기도 하면서 놀 수 있지만.... 플레이어 수가 적거나 없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게임이 꽤 황량합니다. 그렇기에 비석을 찾아도 그냥 지나쳐야하는 경우도 꽤나 있죠. 뭔가 느낌있는 숲에 홀로 존재하니깐 외로운 느낌이 들기도 하고.... NPC라거나 플레이어가 들어온 뒤 로그아웃하면 해당 동물이 그대로 인공지능으로 남아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아쉬운 점 -플레이어가 없으니 너무 황량함 -다음 동물, 이모션 등을 열기가 조금 힘듦

  • 정말 오랫동안 느긋하게 즐겨온 게임. 친구랑 함께하면 더 재밌어요. 몇달에 한 번씩 새로운 동물이나 컨텐츠 업데이트 됐나 확인하고 생각날 때 가끔씩 하게됩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표정으로 소통하고 함께 다니며 조각을 찾아다니고 헤어질 때 조금 아쉬운 기분이 들고 대화 없이 귀여운 동물 이모티콘과 행동만으로 소통하기 때문에 내가 진짜 동물들과 친구가 된 듯한 잔잔한 힐링을 느낄 수 있어요. 근데 BGM이 좀 음산한 편... BGM이 좀만 더 밝았음 좋겠다..

  • 하고 있으면 정말 치유되는 게임 다만 랙이 좀 심한거랑 유저가 거의 없다는 점만 뺀다면야...

  • 단순한 소통을 즐기는게임 협력을 해서 뭘하라는건지는 잘모르겠다. 설명이 필요할것으로 보이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게임은 단순한 소통을 즐기는 게임으로 남지않을까 싶다

  • 힐링 하고 싶을때 하면 맘이 편안해짐 그런데 멀미 있는 분들에겐 비추

  • 잔잔하고 따뜻하다. 생각없이 플레이해도 시간 잘 가고 같이 다니는게 엄청 즐거음

  • 같이 할 사람이 없는 것 빼고는 좋은 게임이다.. 정말로.

  • 세일할 때 별 생각 없이 샀는데 너무 귀엽고 요즘 제일 많이 하는 게임...추천합니다

  • 그래픽구려서 평화로움못느끼고 노잼입니다

  • 현실에서 내가 아무리 개새끼일찌언정 동물친구들은 무조건 나를 사랑해야 한다.

  • 힐링 갓 겜 자연의 평화 만세

  • 게임을 해 보고 싶은데 사람이 없네요 ㅠㅠ

  • 이모티콘만으로 소통하는 동물의 세계

  • W+L Shift 계속 눌러야 되서 손저림.

  • 유저가 없어서 개발자가 버린 게임,,,,ㅠㅠ

  • 귀여운 유저들 자비없는 조작감

  • 동생이 재밌게 함. 어린 애들 들려주면 좋아함.

  • 의사소통 안되는게 오히려 좋아버림

  • 하다보면 뭔가질림.. 그래도 할만함

  • 사놓고 3년째 안하고 있는 힐링겜

  • 우울하고 지친날 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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