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사람을 위한 한줄평# 나쁘지 않은 게임성 하지만 그걸 날려버리는 스마트폰 게임을 억지로 pc로 이식한듯한 느낌을 주는 매우매우매우 불편한 조작감 게임수준은 스마트폰게임인데 가격은 만원대 아래는 위 사항에 대한 사례 대표적인 것 두가지 첫째 도로 건설이 일반적인 도시 건설 게임의 경우 드래그 한방이면 해결 되는것에 비해 이게임은 화살표 두개를 각각 시작점과 종착점에 이동시켜 그사이에 도로가 건설되는 방식인데 이는 아무리봐도 pc게임의 방식이아니라 스마트폰 게임의 방식입니다. 그나마 이것도 조작이 편하면 말도 안하는데 직선 도로가 아닌 구불구불한 도로면 일일히 화살표를 조작해야 하며 그 화살표도 조금만 겹쳐 있으면 이것 누르려다 저것 눌리고 아주 화를나게합니다. 두번째 위 사항에 화살표에서 나온것처럼 오브젝트가 조금 가깝게 붙어있다 싶으면 이것 눌렀는데 저것 눌리는 현상이 발생 불필요한 오브젝트를 삭제하려다가 화딱지가 생기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 사항을 감수하면서까지 할만한가? 그리고 이것이 과연 만원의 가치를 하는가?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봐서 환불하였습니다.

시티 빌더를 좋아하는 당신 구매해도 좋다. "아~ 난 이런게임에 취약해서 잘 못해~" 라고? 걱정 마시라 당당하게 인터페이스가 한글이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한글은 한글인데 가령 예를들면 달러-> 탈러 라고 해석되어서 조금 이질감도 느껴지긴한다. 하지만 이건 문제가 되지 않음 나도 시티빌더류 게임을 많이 해본 유저는 아니지만, 이 게임은 추천하고 싶다. 개인적은 생각으로 이게임은 Majesty처럼 유닛조종을 할 수 없고 (단, 해당 시설의 건물에는 유닛을 채워 넣는 것정도는 가능. 컨트롤운 불가) 게임 방식은 banished같은 거랄까? 뭔가 각각 건물마다 상호작용이 되어 있는듯한 느낌 튜토리얼 이후 시나리오를 처음 진행중인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게임이다. 시나리오가 상당히 많아서 지루하지는 않을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시나리오를 전부 클리어해야 진짜 샌드박스에서 나만의 게임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라고 생각한다. 모든 시티 빌더류가 마찬가지겠지만 얼마나 건물 배치를 잘하는지도 중요한거 같다. 다만, 시나리오에서는 주어진 환경에서부터 시작하는것이니까 네모 반듯한것을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조금 화가날 수도 조금 난감해 할지 몰라서 몇가지를 적어두자면 1. 일꾼은 집을 지으면 활용 할 수가 있음. - 집을 짓게 된다면 집안에 사람이 살게되고 남자는 물자를 나르거나 설정으로 건설인부가 되어서 건설을 하기도 한다. - 여성의 경우 시장에서 물건을 각자의 집으로 옮기는 역할을 하는거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겠다. - 예를들어 남자가 건설 인부가 되어서 경비탑을 짓게 된다면 이 건설 인부는 경비탑의 경비가 된다. 이로인해 건설인부가 1명(남자가 1명)이 줄게되고 경비가 되어버리는 설정 (조금 설명이 이상해서 미안하다) - 남자는 항상 부족한 느낌이라 집을 더 많이 지어야되는것 같은 느낌 2. 모든 건물은 노후되서 낡게된다. - 시간이 지나면 건물마다 위에 알람처럼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상태를 표시해준다. - 건물도 예외는 아니다. 시간이 오래될 수록 건물 은 낡아서 무너지게 되므로 메시지 알람창을 왼쪽 상단에서 확인하거나 자주 건물의 상태를 확인해가며 건물을 수리한다. - 가끔은 재해(?)로 인해서 불이 발생하기도 한다. 예외로 도적으로 인해 방화가 저질러 지기도 함. 주변에 불을 끄는 시설이 없다면 건물이 폭삭 주저 앉으니 주의 - 메인 성은 노후되지 않는다. 3. 일정 시간이 되면 사람이 사는 집은 세금을 낸다. - 3분이 주기였나.. 다시 게임을 해봐야 알지만 일정 시간마다 성에 세금을 바친다. - 세금을 강제로 올렸다 줄였다 할 수 있지만, 이것에 따라서 주민의 행복도라던가 생산성이 좌지우지 되므로 적당선을 지키자. 4. 일정 시간마다 상인이 나타난다. - Banished처럼 일정시간마다 상인이 나타난다. - 상인이 등장하면 내가 모아둔 재료들을 되팔거나 추가적으로 구입할 수도 있다. - 주민의 세금으로도 돈이 부족하다면 비싼 재료들을 팔아치우자. 사실 더 많은 요소들이 있는것으로 알지만, 이 리뷰는 쓰는 사람도 아직 극초반이라 모든것을 서술할 수 없는점 양해 바란다. 나~중에 모든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재수정 해보겠다. 한글화 만으로도 이미 내 마음을 뺏어간 Townsmen. 단점이 있다면 가끔 나도 모르게 게임이 종료된다. 오류 발생으로 인한 종료 오토 세이브도 있는듯 하니 크게~ 문제 없는듯 재미있게 하겠다. 조금더 세일할때 사면 더욱 좋을지도 모르겠다.

You may translate easily this sentence.(with google, etc...) 게임 중 알림창이 나타나면 게임이 중단됩니다.(계절 바뀜, 질병, 사냥감 부족,강도 등) 알림창이 뜨더라도 게임이 계속 진행되게 해주세요. ->Please don't stopped game while alarm(ex. change season, disease, not enough animal, robbr etc...) 혹시 스마트폰 어플과 같은 업데이트 계획이 있다면, 계절바뀜 알림창은 넣지 마세요. ->If you have plan lik smart phone, please don't incert change season alarm. 게임 색상도 밝게 해주세요. 색상이 너무 칙칙합니다.(gray color...) I want bright game color. 또한, bulid 버튼 목록에서 '...'으로 표시하지 말아주세요. and, I don't want build button content(...) 목록 전체를 나열해주면 좋겠습니다. Please all contnet can see. 컨텐츠도 다양하게 만들어주세요. I want to many content and scenario.

이게임은 다른건 다 재미있지만 한가지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수리할때 클릭질로 수리를 해야한다는 점이죠 다른건 다 재미있는데 수리할때 무조건 클릭질을 해야해서 나중에 후반가면 이 수리 클릭질이 발목을 잡더군요...

아기자기한 도시 건설겜 은근히 중독성 있고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