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Tycoon 2

MMORPG Tycoon 2 is a single-player world-builder game about creating the greatest MMORPG of all time –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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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elight your subscribers as you build the simulated MMORPG of your dreams.

Take charge of a full-sized MMORPG world and fill it with monsters, towns, NPCs, and quest chains. Design the player classes for AI subscribers to use, and keep them entertained!

Design the monsters, balance the combat, and keep your subscribers happy and playing (and paying!) so that you can cover your server and bandwidth costs, all while building new regions for your players to explore as they increase in levels and power!



Build:

  • Craft the terrain, lay out scenery to make your world beautiful, raise new land from the seafloor; the world is yours to craft!
  • Design the appearance and the combat abilities of your game's player classes, monsters, and more. Buff and nerf classes at your whim!
  • Lay out villages and towns, roads, questing areas, and even individual quests with quest chains to keep your subscribers busy!



Manage your Community

  • Catch cheaters and ban them (or don't; as long as they keep paying their subscription fees, do you really care what they do?)
  • Issue warnings to misbehaving subscribers to keep them from bothering other players
  • Assist subscribers who become stuck, or hire game masters to do it for you!




Profit!

  • Be a traditional boxed product with subscription fees, or go for a Free-to-Play strategy and instead set microtransactions on potions, weapons, or other goods and servic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11,7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재미있어보이는 외견 .. 그러나 언어의 압박. 영어못하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그리고 지을수 있는 건물 종류가 좀더많아진다면 더 재미있을거같아요. 사실 영어때문에 1시간하고 껏습니다. ㅠㅠㅠ 한글번역 해주실 용사님 안계신가요.

  • 산소미포함급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타이쿤류 갓겜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현재로선 구현된 것이 많진 않지만 당장도 즐기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완성은 멀었다고 생각한 지금도 MMORPG게임 자체를 키운다는 코어적 부분은 갖추고 있다고 생각해요. 현재 가능한 건 몬스터, 캐릭터 모델링이 구현되어 있고 해당 몬스터와 캐릭터의 스탯, 스킬을 조정해줄 수 있습니다. 스킬을 배울 수 있는 NPC가 구현되었습니다. 또한, 테크트리의 발전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각 지역을 그리핀을 타고 날아다닐 수 있습니다. 퀘스트 NPC를 통해 퀘스트를 받아 경험치를 올릴 수 있고 몬스터들의 리젠 구역을 지정해 줄 수 있어요. 플레이어들은 이를 통해 레벨을 올리고 게임의 패키지 구매 비용과 매 달 구독비를 냅니다. 아예 한국식의 프리 투 플레이, 인게임 내 구입의 온라인 게임 형식을 취해 게임 내 재화 구매를 현실돈으로 하도록 조정가능한 부분도 구현은 되어있습니다. 서버비로 나가는 부분이 꽤 상당하며, 게임의 재미와 그래픽적 아름다움을 최대한 끌어올리지 못하면 유저들의 네거티브 포지션이 올라가 게임의 유저수가 시간이 갈수록 줄어듭니다. 깨알같이 클래스간 밸런스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는 현재로선 코어 유저에겐 좀 많이 쉽지만 가볍게 즐기려는 노멀 유저에겐 높지도 낮지도 않다고 봅니다. 시간은 이런 류 게임답게 엄청 잡아먹습니다. 이건 장점이겠네요. 앞의 부분이 장점이라면 뒷부분의 의견은 단점이라기보단 앞으로 구현되길 기다리는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금액 자체는 좀 비싼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이런 주제의 게임은 솔직히 나오기가 힘들다는 점에서 26000이 약간 부담은 되어도 개발자의 개발비를 지원해준다고 생각하면 비싼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 명칭만 확인되고 구현되지 않은 건 '인스턴스 던전'이 지역 탭에서는 '던전'이라고 확인되나 기능은 없는 걸로 보입니다. 던전이 추가되면 정말 예전 와우를 플레이할 때의 느낌을 내가 만든 게임을 하는 유저들을 보며 받을 수 있을 것도 같아요. 필드 엘리트 몬스터가 있긴 한데 레이드 몬스터나 레이트 파티 같은 것이 좀 구현되길 기대해봅니다. 아, 그리고 파티와 길드 테크 자체는 있습니다만, 이것 역시 소셜 부분 상호작용만 만들어지고 전투나 사냥 부분에서는 구현이 되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일부러 타겟의 체력을 채워주는 스킬을 만들어줘 봤지만 힐러로 생각하고 만든 캐릭터가 힐을 해주진 않더군요. 마찬가지로 '아레나'테크트리가 있으나 해당 기능이나 건물은 구현되지 않은 걸로 보여요. 현재는 필드 PVP 정도만 지원이 됩니다. 현재 게임의 최적화 정도는 오브젝트가 늘어나면 조금 느려지긴 하지만 버벅거린다 정도까지의 느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2만 정도 유저까지밖에 유지를 안 해봤기 때문인것 같긴 합니다만...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디자인과 관련된 유저 모드가 필요해보입니다. 인게임 내의 오브젝트가 엄청 적은건 아닙니다만, 솔직히 제대로 꾸미기엔 굉장히 모자란 수준입니다. 현재 빌딩도 몇 개 없어서 건물 짓는 맛이 없는 것도 조금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건물을 파키텍트 정도의 그래픽으로 유저가 제작하기 좋은 툴로 만들어주고 모드로 구독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해줬다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앞으로를 기대해봐야겠죠. 어쨌든 이런 타이쿤과 경영, 꾸미기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갓겜이 될만한 여지는 충분해보이는 게임입니다. 개발자도 초기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열정적으로 업데이트를 이어나가는 중이기도 하고요.

  • 전체적으로 게임 초반에는 어떻게 하는지 튜토리얼을 따라가도 힘들긴 합니다. /영어를 잘 모르는 경우/ 하지만 영어를 잘 하지 못하여도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계속되는 반복이기에 게임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습니다만, 게임 시스템, 플레이에 이해가 될때쯤 계속되는 반복에 지루해지기 시작합니다. 아직 게임 초반이기에 여러 컨텐츠가 부족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만. 타이쿤류 게임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지금 구매해서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초보자 사냥터에 몹보다 유저가 더 많고 다음 존도 마찬가지고 동선은 쓸데 없이 길게 만들어 놓고 밸런스도 X신 처럼 해놔서 겜 오픈 5일째에 3렙이 100명 밖에 안되는데 할 겜이 이거 밖에 없는지 다들 좋다고 열심히 함. 호구들이 돈 쓰는 모습 보는 재미가 있음. *** 경이적인 개발속도! 10년 정도 기다리면 정식 버전이 나올거라 생각함.

  • 가능성은 있으나 기능적으로 매우매우 부족합니다. 사냥터를 여러개를 만들어 둬도 100명이 되는 인원이 한곳에만 몰려있고 분산 시키기 위해서 퀘스트를 배치해도 마찬가지 플레이어 레벨은 오르는데 직업과 몬스터들의 기본 스킬은 1레벨 까지밖에 없어 20레벨 까지 설계 해야 하고 좋게 말하면 자유도가 높은건데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사용자가 수정해야 됨 그리고 몬스터 잠금해제 되면 이름과 외형을 랜덤으로 잡아주는지 외형은 늑대인데 이름이 해적인 등의 어처구니 없는 사태도 발생 그래도 기본적인 기능들은 있으니 좀더 진행해보려고 오브젝트를 추가해서 기능추가를 해보려고 했는데 업데이트가 돈으로 되는게 아니라 건물이나 오브젝트를 추가해서 게임 버전을 올려야 되는것도 맘에 들지 않았음. 나중에는 귀찮아서 한자리에 나무 200개를 심는 단계 까지 감 어쨌든 여차저차해서 던전기능을 추가 했는데 웬걸 던전 기능은 구현이 안되있네요. 내가 잘못했나 싶어 검색해보니 이미 1년전에도 던전 어떻게 만드냐는 질문이 있고 아직 개발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현탐 와서 껐습니다. 한 5년 묵혀두면 개발자가 의도한대로 틀은 잡히지 않을까 생각 되는 게임입니다.

  • 잠재력이 엄청납니다. 현재 장점이 잠재력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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