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 & Blade: Warband

끝없는 전쟁에 의해 갈라진 땅에서, 강인한 전사들로 구성된 당신의 군대를 이끌고 전쟁에 참여할 때 입니다. 당신의 부대를 이끌어 나가고, 당신의 영토를 늘려가며 최종적으로는 Caldaria의 왕좌를 차지해 보십시오!Mount & Blade: Warband는 말 위에서의 전투, 세부적인 전투 시스템을 통해 중세의 전투를 생생하게 묘사한 Mount & Blade의 스탠드-얼론 확장팩입니다. 그래픽적 발전: 이제 HDR, FSAA, DOF, 소프트 파티클, 톤 매핑 등의 효과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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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cafe.naver.com/warband/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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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확장판 #실시간대규모전투 #그래픽카드고문
끝없는 전쟁에 의해 갈라진 땅에서, 강인한 전사들로 구성된 당신의 군대를 이끌고 전쟁에 참여할 때 입니다. 당신의 부대를 이끌어 나가고, 당신의 영토를 늘려가며 최종적으로는 Caldaria의 왕좌를 차지해 보십시오!
Mount & Blade: Warband는 말 위에서의 전투, 세부적인 전투 시스템을 통해 중세의 전투를 생생하게 묘사한 Mount & Blade의 스탠드-얼론 확장팩입니다.
  • 그래픽적 발전: 이제 HDR, FSAA, DOF, 소프트 파티클, 톤 매핑 등의 효과를 지원합니다.
  • 높은 디테일과 텍스쳐의 모델
  • 최대 64명이 참가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멀티 플레이어 모드로는 Deathmatch, Team Deathmatch, Capture the Flag, Conquest, Battle, Siege가 있습니다.
  • 한 나라의 지배자가 될 수 있고, 다른 영주들을 당신 밑으로 들어오도록 설득 할 수 있는 캠페인 모드
  • 당신의 동료에게 영토를 줌으로서 영주로 승급 시킬 수 있는 시스템
  • 로맨스 혹은 정치적 목적으로 왕국의 레이디와 결혼 할 수 있는 시스템; 시를 읊거나 용기를 증명하여 레이디의 마음을 빼앗아 보세요.
  • 향상된 병사 사기 시스템: 만약 병사들의 사기가 너무 낮다면, 그들은 탈영하게 될 것입니다.
  • 탄약을 보충하기 위해 전쟁터 어디에서나 탄약을 주워 쓸 수 있음
  • 모션 캡쳐를 이용한 전투 애니메이션
  • 다수의 개선된 전투 시스템: 당신이 방어 상태가 아닐 경우에도 방패는 화살들을 막을 것입니다.
  • 랜덤 맵이나 유저가 직접 제작한 맵에서 멀티 플레이어를 즐길 수 있음
  • 멀티 플레이어 장비 시스템: 상대방과 싸우거나 목표를 달성하여 돈을 벌어보세요.
  • 대부분의 투척 무기를 근접전에서 사용 할 수 있음; 상대방이 가까이 접근해 온다면 재블린을 짧은 창처럼 휘둘러 보세요.
  • 강력한 무기에 골드를 투자해 보세요: 균형 잡힌 무기 시스템은 우세한 팀에게 너무 많은 이점을 주지 않으면서도 전투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4,400+

예측 매출

3,225,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RPG
영어, 체코어, 프랑스어, 독일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튀르키예어
https://forums.taleworlds.com/index.php?forums/mount-blade-warband.164/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7)

총 리뷰 수: 1792 긍정 피드백 수: 1737 부정 피드백 수: 55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It's a great game that makes you want to go back to before you know this game 이 게임을 알기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까지 들게하는 그런 대 명작게임

  • 애증의 케밥 게임 모르는 사람 없제??

  • 명작은 돌고 돌아 되돌아 오는법

  • 52 52 중세시데 배경 게임 맞냐고 왜 도적 놈들이 말도 안타면서 타고 다니는 나보다 걷는게 더 빠르며 왜 자꾸 싸우기 싫다는데 답정남 마냥 자꾸 건드려

  • 뒤늦게 평을 쓰지만 적당히 재밌게 즐긴 게임이었습니다. 우선 제 플탐의 10%는 바닐라 및 기타모드고 나머지는 펜도르의 예언입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뉴비분들에게 추천하는 게임방향은 본 게임(바닐라)에서 대충 뭐하는 겜인지 파악하고 곧장 펜도르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RPG(+액션..?)와 전략을 절묘하게 섞으므로써 이런 장르쪽에서 독보적이다 못해 유일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옛날게임이라 저사양에도 큰 무리없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혹여 게임을 구매하기에 고민이 된다면 유튜브에 유명방송인들을 비롯한 여러 방송인들이 플레이한 것들이 있으니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단, 영상마다 모드의 버전에 따른 차이가 존재함)

  • 앰씹

  • 굿

  • 아니 이거 갑자기 안켜지는데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제발 해결법좀 ㅅㅂ

  • 예전에 게임을 했던 사람들이라면 복돌이로 한 번쯤 해봤을 법한 게임입니다. 게임 배경은 중세시대로, 자유도가 높아 명확한 목표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플레이하기엔 조금 지루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지루해졌을 때 모드를 추천합니다. 모드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방대해 다채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연식이 좀 된 게임이라 그래픽 질감이 찰흙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픽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면 한 번 해보세요. 추천합니다.

  • 게임을 시작하고 투기장에서 살아남을 때까지가 가장 재미있다 다양한 스토리와 이벤트, 내정을 즐긴다면 많이 부족한 게임 하지만 실시간 전장을 액션으로 이만큼 구현한 게임이 몇 되지 않는다. 엉성한 듯한 액션도 마블만의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나를 성장시키며 차근차근 업적을 이루어 나가는 것을 좋아한다면 몇백시간도 즐길 수 있는 게임

  • 그래픽도 별로고 모션도 이상하고 퀘스트도 만들다 말았고 하여튼 만들다 만거 같은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정적인 요소들을 모두 적응하게 만들 정도의 재미가 있음. 중세시대에 헛된 낭만을 갖게 만든 갓겜

  • 재밌음 근데 그래픽은 맘에 드는데 인터페이스가 쫌 킹받음. 그리고 한글패치 해도 가독성 ㅈ같아서 글자 대충 읽게 됨 그래도 잼씀 추천함 ^^

  • 수많은 게임들이 나타났고 심지어 후속작도 나왔지만 어머니의 된장국처럼 다시 찾게 되는 게임

  • 난 아직도 이게 재밌음 계속해서 새롭게 나오지만 옛날 고딩 때 하던 생각도 나고 누구 패고 싶음 들어와서 하고 그냥 좋음

  • 오래된 게임이지만 모드가 있어서 할만하다 다음 후속작인 베너로드가 아직도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버티기 용으로 돌리시면 할만합니다

  • 모드만 있다면 대체 불가능한 게임 성장 속도가 ㅈ같이 느려서 처음으로 트윅질까지 해버린 게임

  • 명작은 그 기승전결을 알고 있음에도, 계속 찾게 만든다. 이 게임이 그렇다.

  • 당신이 원하는 스토리대로 당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혼자서 즐기는 오픈월드게임이랄까 당신의 선택이 인맥을 가름하고 명성을 결정할 수 있다는 큰 이점이 존재하지요 솔직히 정가로 사도 후회안하게 본전 뽑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게임 그래픽이 전부가 아니라는 예로 뽑힐 수 있는 그런 게임 ! 네 맘대로 군주가 되어 병사를 이끌어 볼 수 있디..

  • 바닐라 ★★★☆ 모드 ★★★★ 모드 적용하면 어둠의 기사단인가? 나오기 시작하면 어렵지만 재밌음.

  • 이 게임이 처음 나왔을때 충격이란...이쪽 시장 수요가 작은편이 아닌데 새로 도전할 게임사는 없을까

  • 기본 게임은 재미를 못느낌. 각종 모드들로 완성되는 게임 펜도르 재밋서요

  • 당시엔 재밌게 했던 게임 이것도 대체제 없는 게임인듯

  • 가볍게 즐기기에도, 깊게 즐기기에도 좋음

  • 이 게임을 알기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까지 들게하는 그런 대 명작게임

  • 어릴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었던 갓겜이지만 이젠 박물관에 전시해야하는 게임

  • 상당히 재밌게 했습니다. 공성도 재밌고 기마돌진 때 보면 멋있음~

  • 중세 게임인데 말타고 전쟁하며 세력을 키운다 ? 못 참지

  • 유딩때 재밌게 했던겜이라 간만에 사서 해봤는데 여전히 재밌음 개갓겜

  • 평이 좋은 게임은 아무리 구려보여도 이유가 있다

  • 왜 나는 아직도 이 게임을 키고 있는 거지

  • 퀘스트하려고 이동하면 공격받아 죽는데 뭐 어쩌라는거임

  • 어렸을때 복돌로 정말 재밌게했어서 보답으로 구매함

  •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이 있다면 이걸까..

  • 모드 다운받고 적용하는법을 모르겠어ㅠㅠ

  • 빨리 질리는거말곤 다 괜찮음

  • 중세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 장단점? 모르겠네요 ㅎㅎ

  • 내가 재일조아하는게임

  • 씹 명작 갓겜 더할말이 필요있는가

  • 아직도 재미있는 게임

  • Mount & Blade: Warband

  • 플탐 절반은 활질만 한거같다

  • 언젠간 다시 생각나서 옴

  • 배너로드는 10년 뒤에 산다 존버

  • 제발 말 좀 들어라 이 짱구들아

  • 내 편 좀 들어줘

  • 방대한 양의 모드와 자유도

  • 이제는 놔 줄때가 되었어

  • 게임 완전 레살급

  • Should play at least one time in your life.

  • very good

  • 모드가 개꿀잼

  • 펜도르 꿀잼이넹

  • 잼있음

  • 왤케 재밌냐

  • good

  • 재미타

  • 재밌습니다.

  • 기병 개쌉 적폐겜

  • 좀만 더해볼래

  • 뭐...? 야로글렉?? 야로글렉 국왕 만세!!!!!!!!!! it's almost harvesting season 아.. 매우 좋군 국왕 하를라우스 한번만 말하겠다! 항복하거나 죽어라! 그러시겠지요. 네 자신은 스스로 지켜라!

  • good

  • Good

  • RPG갓겜

  • 10/10

  • S

  • dd

  • 1

  • 잊을만 하면 생각나는 게임 다시 시작하면 또 조오온나게 하다가 질림 쟛같은 AI와 타고다닐 말이 없거나 죽으면 필드에서 븽신되기 일수임 하지만 재미있다. 계속 하게된다 이 땅을 정복하든 한 국가의 장군이 되든 여기저기 시비를 털든 내맘대로 할 수 있음 근데 엿같은 초반부를 잘 이겨내서 전투마다 승승장구, 무쌍을 찍으며 승리하다가도 한번의 패배로 열심히 모은 병력과 아이템, 돈 잃으면 갑자기 정내미 뚝떨어질 수도 있음 모드 깔고 컨셉질로 하면 좀 더 오래 즐길 수 있음 펜도르 추천

  • 중세 RPG 좋아하면 무조건 해라. 일단 오리지날 클리어하고 모드깔아서 템추가 국가 추가 맵추가 하면 개꿀임.

  • 개꿀잼

  • 굿

  • 중독성 쩐다

  • 추억보정때문에 시작했는데 천하통일까지함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무조건무조건무조건무조건무조건 신하로 통일하겠다는 개지랄하지말고 왕으로 통일하셈 신하로 통일하겠다는건 통일할떄까지 개병신으로 살겠다는거. 워밴드 네이티브는 좆노잼이니까 꼭 모드 여러개 깔아서 하는거 추천함. 돈없으면 워밴드하고 돈있으면 배너로드 ㄱㄱㄱ 어지간하면 배너로드 ㄱㄱ..진짜 병신같은 버그랑 시스템때문에 좆같았음.

  • 사실상 펜도르라는 무료DLC 추가시킨 펜도르 할배 대단하면 개추

  • 재밌어

  • 다양한 모드를 플레이 할수있고, 사양이 낮은 켐애서도 잘돌아 가요

  • 십몇년은 된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그래픽에서 어떻게 중세시대의 향기가 그윽하게 날수있는지 이건 진짜 마법이다. 용병,장군,떠돌이,행상,찬탈자 모든것이 될 수 있다. 안해본뇌가 있으면 사고싶을정도로 미친게임임 모드들도 마스터피스가 여럿 존재하고 바컨퀘, 총쏘고싶으면 나폴릭 등등 자체 dlc로도 역대급임 한패도 형님들이 싹 다 해놓음 할인도 자주 하니까 꼭 해봐라

  • 후속작과 함께 여전히 대체제가 없다는 것.

  • [XEKritic : 90 / 100] 모드 깐 워밴드는 풋볼매니저급입니다.

  • 편의성이안좋음 그것빼곤 다좋음

  • 일단 해보고 평가해라

  • 적은 용량 , 저사양 , 너무좋아~

  • 생각보다 몰입감있음

  • 오래된 게임임에도 여전히 재밌습니다. 모드가 적용된다는 것 역시 큰 매력입니다. 저도 플레이시간의 반절 이상을 모드를 적용해서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일개 병졸로 시작해서 장비를 맞추고, 동료를 모으고, 군대를 모집하고, 대륙을 종횡무진하며 쟁패해나가는 맛이 일품이며, 여타 시뮬레이션게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매우 저렴한 가격과 함께, 고전게임에 대한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2와 별개로 이 작품도 즐겨볼만 합니다.

  • 돌고돌면 이만한 게임도 없긴함. 배너로드가 나왔지만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한두번씩 하는 겜임

  • 그냥 재밌다 이게 재미없음 말 안됨

  • 아 정말 재밌는데 키지를 못 하겠네

  • 사촌형이 알려주면서 시작했는데 최고의 명작입니다.

  • 불후의 명작

  • good

  • 재밌음

  • 그럭저럭 할만하네요

  • 너무 재밌습니다..

  • 마운트 앤 블레이드 2를 하고 싶었다. 찾아봤다. 내컴은 똥컴이다. 포기한다. 나무위키를 보니 1편도 있다. 마침 할인한다. 산다. 무슨 요즘 모바일 게임 정도의 그래픽에 놀란다. 요즘해도 재밌는 게임에 놀란다. 지금 이 평가를 적는다

  • 말단 병사에서 군주까지

  • 꿀잼이여요,,,

  • 노잼

  •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토너먼트로 돈 모아서 병사 모으고 어디 소속되서 그냥 총대장 쫓아다니다보면 총대장도 시켜주고 성 점령하면 하나씩 주니까 그때부터는 그냥 영주로 살다보면 됨

  • 리마스터 나오면 어떻게될지 궁금하다. 펜도르 브금은 아직도 내 가슴을 울린다

  • good

  • 칼라디아의 황제가 되고싶은 어느 도적의 이야기.

  • 무궁무진한 모드의 세계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 재밌음

  • 상당히 재미 있음

  • 씹 명작

  • awsome

  • 명작

  • 재미있음

  • 내가 편성해서 돌아다니는 최강의 기마부대가 공성전에 들어가면 뚜벅이가 돼서 전투력이 확 깍이는 점만 참을수 있으면 정말 재미있음.

  • 일개 사냥꾼으로 시작해서 영주나 왕이 될수있는게 좋다 근데 정복을 다해도 멸망을 안하는 버그는 고칠생각이 없나보다

  • 내가 왜 이게임을 하는지 모르겠다, 게임이라기보단 중세 오픈월드 시뮬레이터 같어

  • ㄹㅇ 우주초갓겜

  • 확실히 잘 만든 중세 오픈월드 게임인 점은 확실함. 소규모 용병부대 이끌면서 몸집을 불리고 여러 국가의 귀족, 왕족들의 눈 여겨볼 수 있도록 전쟁에 참여해서 공로을 세우는 건 정말 즐거웠고. 가끔 산적이나 해적 잡아넘겨서 받는 돈이 달달했다. 근데 국가 밑으로 들어가서 영토, 마을 관리하고 정치질에 이리저리 치이는 시점부터는 뭔가 재미가 반감이 되기 시작한다. 마치 상류사회와 정치에 싫증이 났지만 먹여살려야 하는 아내와 나만 바라보는 부하들 생각에 묵묵히 참고, 그저 용병시절을 그리워하는 영주가 되어버린 느낌이라 지루하고 지쳐갔다. 그만큼 몰입하게 되는 게임이라 마음에 들었고 취향만 맞다면 이만한 게임은 없다고 자부한다.

  • one of the best game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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