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 & Blade: Warband - Napoleonic Wars

Napoleonic Wars is a multiplayer DLC expansion pack for Mount & Blade: Warband featuring the final years of the French Empire’s struggle to remain the dominant power of Western Europe in the early 19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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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싱글없는멀티겜 #라인배틀 #현실은개싸움
Napoleonic Wars is a multiplayer DLC expansion pack for Mount & Blade: Warband featuring the final years of the French Empire’s struggle to remain the dominant power of Western Europe in the early 19th century.

Experience the thrill of Napoleonic warfare first hand - Take part in the invasion of Russia or fight the French at Waterloo from the front line! Side with one of the six supreme European powers from the era and choose from more than 395 unique units to play. Fight on battlefields across Europe in of one of the most accurate and detailed Napoleonic war games ever!

Key features:

  • Accurate early 19th century weapons, uniforms and environments
  • Massive multiplayer battles with up to 200 players
  • Five nations with more than 395 unique units to choose from
  • A wide range of artillery pieces ranging from field cannons to mortars, capable of firing a variety of missiles such as canister, explosive shells and even rockets - all fully controllable by players
  • Finely crafted game balance ensuring player skill is the hero of the battlefield, not the gun or the sword
  • Construct barricades, dig trenches, and rig explosives with the multi-purpose Engineer class
  • Special musician units with drums, fifes, bagpipes or trumpets, able to play historically accurate tunes; all recorded and played by award winning musicians
  • Lead squads of soldiers against each other in the new commander battle mode
  • More than 40 classical background music tracks
  • Experience thrilling Naval battles on one of the games Frigates, Schooners or rowboat
  • Destructible environments; players can use a range of artillery and explosives to destroy various buildings, bridges, walls and other structures.
  • Wage war on more than 70 maps, ranging from the Russian steppe to the Spanish Peninsula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19,8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튀르키예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체코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forums.taleworlds.com/index.php?forums/napoleonic-wars.282/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군악대 플레이가 메인임. https://www.twitch.tv/videos/118624706

  • 굳이 영어를 못하더라도 멀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방 운영자가 원하는 컨셉으로 협동하여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판당 시간이 다소 소요됩니다. 협동이 아니라 단독 플레이를 하시면 벤당할 위험이 큽니다.

  • "Hold this po!tion!!" 개인적으로 느끼길 배보다 배꼽이 큰 DLC였습니다. 물론 워밴드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겼었지만 플레이 타임은 DLC가 더 많이 나오더군요. 단순히 전열보병만 있을 뿐만 아니라 척탄병, 공병, 포병, 의무병, 기병에다 심지어 군악병까지 있더군요. 거기서 더 세부적으로 장교, 기수병등등으로 나눠져 있어 게임이 질릴만 하면 다른 병과로 바꿔 플레이 하다보니 어지간히 붙잡고 플레이 하지 않는 이상 질리지도 않았습니다. 더구나 전투 시스테템도 사격 뿐만 아니라 착검술, 격투기 등등 즐길거리도 다양했구요. 거기다 사양도 그리 높지 않아 왠만한 컴퓨터 내지 노트북까지 무리 없이 즐기실 수 있을 것 입니다. 한글화도 비록 비공식이지만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즐길거리가 풍부한데 비해 핑이 상당히 그리고 자주 오르더군요... 안타깝게도 국내섭이 없다싶이 하기에 중국 섭 내지 북미 섭에서 플레이 해야하는게 아쉬웠습니다. 또한 출시하고 현 시점인 18년까지 6년이란 시간이 지났기에 그래픽은 그리 좋다고 말씀 드릴순 없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악..내 눈!!"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상으로 자비없이 터지는 핑을 감수하더라도 충분히 할만한 가지가 있는 "Mount and Blade: Warband - Napolaonic wars" 였습니다!

  • 하다보면 어느새 총보다 총검을 애용하는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 지휘관이 왜 무능한지 알수있는겜

  • 그냥 사람들 만나는겜

  • 잼남 멀티용으로 재밌게 할수 있음 재밌음 마블 시리즈 dlc는 구매 해도 됨 혜자임

  • 이 게임을 통해서 전열보병 영화에서의 답답했던 점들이 왜 그런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각국의 참전국들의 언어를 그대로 더빙해놓았기에 현장감도 있어서 실감이 났다. 이 게임을 함으로서 서양역사에 더더욱 흥미를 부추기는 것 같다, 역덕이라면, 밀덕이라면, 현실감을 원한다면 이 게임을 하라.

  • 원본보다 더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 DLC팩

  • 머스킷시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 누가 말했던가....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나폴레옹 시대때 바요넷이 펜과 칼을 부러뜨렸다. 보병의 바요넷에 기병대는 작살나기 일수였고(조아생 뮈라가 나타난다면?), 나폴레옹 황제는 자유로운 프랑스 문화를 수출한다는 명목으로 각 유럽의 펜을 바요넷으로 부러뜨렸다. 머스킷이 한심한 명중률로 1분에 2~3 발 뿜뿜 하는 이 시대에 최고의 마무리는 one shoot and charge 였다. 단언컨데 그 시대에 전장을 마루리 하는 것은 결국 총검이었다..... 이 시대의 위인들이 말하길 총검과 정신력 보다 우수한 것은 없다고 했다. 나폴레옹이 유럽을 제패할 수 있었던 까닭은 기동력과 지형을 파악하여 한 전투에서 숫적 우위를 갖는 전략 때문이엇다고 하지만 (현지 조달이라 쓰고 약탈이라 읽는 방식 덕분도 있었으나..) 틀림없이 프랑스의 바요넷 마을에서 유래된 훌륭한 총검 덕이었다고 나는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그 집단돌격정신을 본받아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병력을 5열 종대로 맞춰놓고 총검 돌격을 개시했다. 어차피 1분에 3발 최대일 머스킷 따위 정신력과 육체로 극복해보자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10초~15초 마다 쏘아지는 머스킷 일제 사격에 전멸했다. 총이 짱이다....

  • 사람이랑 핑만좋고 라인배틀뜨면 재밌는게임..

  • 본인은 유저들이 서로 팀워크를 하면서 라인배틀을 하는걸 기대했지만, 정작 게임에서 볼수있는 대부분은 고인물들이 혼자 백병전으로 무쌍을 찍고 있고 본인은 그것의 희생양이 되는 것이였다.

  • 왜 샀는데 라이브러리에 안뜸

  • 본편도 그렇고 특히 이 DLC로 멀티할떄 마다 뼈져리게 느껴지는 단점이 있다면 음성 채팅을 안넣었다는것이다.

  • 기타 아류작이 너무 많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명품인 dlc

  • 총 vs 군악대

  • 총은 걍 분위기용 폭죽이고 사실상 총검으로 칼전하는겜. 하지만 총은 멀티에서 핑 높은 쪼랩들에게 주어진 죽창과 같다.

  • 멀티 시즈모드나 커맨드배틀 모드를 추천 라인배틀 개꿀잼

  • 풍악을 울리면 위아더월드가 되지만 칼을 들면 위아더 챔피언이 되는 그런게임

  • 제 5년을 망친 게임

  • 쉬이뿔 머스켓툰

  • 오리지날보다 모드가 재밌는 게임은 너가 처음이야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