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 & Blade: With Fire & Sword

The standalone expansion for Mount & Blade! With Fire & Sword builds and expands upon the highly regarded combat system from Mount & Blade: Warband. Firearms have been introduced to the battle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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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ndalone expansion for Mount & Blade! With Fire & Sword builds and expands upon the highly regarded combat system from Mount & Blade: Warband. Firearms have been introduced to the battlefield.

In an open sand box world you choose your allies, your enemies, what provinces to conquer, what castles to siege and what quests to embark on. With Fire & Sword builds and expands upon the highly regarded combat system from Mount & Blade: Warband. Firearms have been introduced to the battlefield. Additionally, muskets and pistols can now be used as sidearms in hand-to-hand combat to quickly drop your foes. In addition to the enhanced singleplayer mode, With Fire & Sword also provides a host of original multiplayer content including the new game mode: Captain.

Key Features:

  • A storyline based on the cult novel, "With Fire and Sword", from Nobel-prize winning author Henryk Sienkiewicz.
  • A new century of warfare that brings pistols, muskets, grenades, and other advanced weaponry to the battlefield.
  • Fully customizable armies; players can outfit their soldiers with each piece of weaponry & armor.
  • Additional quest types. More political intrigue with colorful factions. More adventure in a new land.
  • Multiple endings to increase re-playability.
  • Deeply researched historical component encompassing every aspect of the game's assets.
  • Ferocious new multiplayer action, bringing players the thrill of pitting old technology against the looming threat of firearms.
  • 3 Main Story-driven quest-lines for the player to delve into once they've become known in a particular faction.
  • Additional quest types.
  • Implementation of firearms, adds a whole new layer of strategic depth to the franchise's proven combat model.
  • New Siege options to choose before besieging a town or castle.
  • New multiplayer Maps and new multiplayer mode, “Captain Team Deathmatch”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225+

예측 매출

74,7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독일어, 튀르키예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체코어, 일본어
https://forums.taleworlds.com/index.php?forums/with-fire-and-sword.255/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어질어질행성 Mount&Blade With Fire and Sword 16일차

    크라쿠프를 공략했다. 여기는 사다리가 3개에 양쪽에 성탑이 있어 서둘러 성탑 한개를 처리해야 피해를... 다음은 바로 근처의 리비우도시를 공략하러 갔다. 이곳은 리비우, 성체가 큰거 하나 있고 방벽으로...

  • 어질어질행성 Mount&Blade With Fire and Sword 15일차

    바로 옆에서 내가 위협하는 폴란드의 폴로츠크부터 공략하고자 했다. 사다리를 놓았다. 2명이 사망하고... 슬러스크를 공략하고자 마음먹었다. 사다리를 놓고있자니 모스크바의 영주들이 나에게 다가와서...

  • 어질어질행성 Mount&Blade With Fire and Sword 17일차

    본격적으로 폴란드공략에 착수했다. 촌장님의 공성으로 인해 서로의 상처를 핡아주는 들개들이... 리비우를 공략할 쯤에, 스웨덴에서 더벤스크 성을 포위하고 있었는데 스웨덴이 못먹어서 다행이다. 영주가...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5)

총 리뷰 수: 83 긍정 피드백 수: 67 부정 피드백 수: 1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신분조차 뛰어넘는 부의 축적, 신념이 아닌 돈을 위해 싸우는 용병들, 가장 강인한 전사조차 쓰러트리는 한발의 총알. 중세 배경인 워밴드에서와 다르게 낭만이 사라져가는 중세 말 근세를 마운트 앤 블레이드로 접하니 정말 신선하네요. 기존의 워밴드와 가장 다른 점은 불과 검 에서는 한 국가의 귀족들에게 기대어 영지를 갖지 않더라도 무역을 통해 순식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점과 총기를 이용해 누구라도 간단히 쓰러트릴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워밴드에서 한명의 영웅 플레이어의 전투 실력과 많은 돈을 들여가며 한번씩 업그레이드를 거듭해 양성한 경험있는 병사들이 싸움을 이기는 방식이라면, 불과 검에서는 플레이어에게 '영웅'이라는 칭호보다는 값싸게 고용한 용병들을 최대한 활용해 지형, 상대병력등의 요소에 따라 어떤 대열을 짜느냐에 전투의 초점을 두어 '지휘관' 이라는 역할을 부여하는 것 같습니다. 방어력이 약한 총병들을 창병으로 보호하고, 줄지어 선 총병들의 사격 간격을 조절하고 , 상대 총병을 기병으로 제거하는등 전투중에 신경 써야할 요소들이 매우 많습니다. 혼자서 일당백으로 이기던 시대는 이제 갔지요. 무역기반으로 돈을 버는만큼 경제 시스템에 관해서 아는만큼 부대와 장비강화도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힘이 아니라 지성이 이기는 시대가 다가오는 것을 잘 표현한 것 같네요.

  • 워밴드살지 파앤소살지 고민하시는분들은 워밴드사세요

  • 마운트 앤 블레이드: 화염과 검입니다. 기뻐하십시오 여러분. 흙수저는 왕족 따까리나 해야 했던 오리지널, 죽창 같은 건 고급병력 앞에 먹히지도 않았던 워밴드의 시대는 갔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겐 총이 있습니다. 총만 있으면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이것이 바로 마운트 앤 블레이드의 죽창인 것입니다. 물론 플레이어도 한방이라 한방 맞으면 죽습니다. 평등한 게임입니다. 마치 군주제가 지나가고 민주주의가 찾아온 것 같군요. 하지만 민주주의 시대인 현대에도 여전히 금수저 흙수저같은 계급이 있죠. 겉보기엔 평등해보여도 전혀 평등하지 않습니다. 이 게임은 놀랍게도 그점까지 반영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여러분에겐 여전히 치트 기능이 있습니다. 컨피그에서 치트 켜고 Ctrl+Alt+F4를 누르십시오. 죽창대신 총을 들고 달려오던 흙수저들이 다 쓰러지고 여러분은 상처 하나 안 입은 채 승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흙수저 NPC따위 금수저 치트 플레이어인 여러분에겐 상대가 안 됩니다. 훌륭한 현실 반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리즈에는 결혼 기능이 없는데, 현대 사회에서는 차라리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게 낫다는 교훈을 안겨줍니다. 매 시리즈마다 현실을 반영하고 교훈을 하나씩 안겨주는 마운트 앤 블레이드 시리즈. 다음 시리즈인 마앤블 2: 배너로드에선 또 어떤 현실반영과 교훈으로 우리를 놀라게 해줄 것인지 참 기대됩니다. 추천 드리고 가겠습니다.

  • 잘 키운 사수 하나, 열 보병 안부러웠고, 잘 키운 보병 하나, 열 기마병 안 부러었다. 잘 키운 기마병 하나, 열 사수가 안 부럽고 싶었지만... 역시 총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했다. 워밴드의 일당백 감성은 파앤소에서 느낄 수 없었다. 무쌍하려고 개돌하다가 총알 한발에 말이 눕고 나도 누웠다. UTU&DTD라고 흙수저 마을징집병들은 금수저 용병들을 이기지 못했다. 항상 날 지켜 줄 것만 같았던 방패는 총알 세례에 순식간에 부서져 사라졌다. 언제나 총이 모든 병종을 이길 것 같았지만 들판전투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동공이 가늠쇠와 일치하기도 전에 기병이 와서 난리를 쳤다. 열심히 개머리판을 휘둘러 보았지만 역시 날아다니는 칼날과는 상대가 안됐다. 거지같은 무기숙련도 시스템도 여전했다. 게다가 한가지 무기만 파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근접 무기만 팔 땐 신나게 달려 가다가 총알 한발에 누웠다. 총만 팔 땐 땅에서 소총쓰는 나보다 말타고 권총 쏘는 용병놈들이 더 잘 맞추더라. 결국 돈이 최고였고, 용병 머릿수 + 장비빨 싸움이었다, 그리고 역시 폭팔은 예술이다.

  • 멀티하면 고인물들이 근접무기로 원거리 무기 유저를 쉽게 썰어버리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무빙이 거의 페이커급;;;)

  • 기병-총기 앞에서도 강하다 사수-아무리 훈련된 기병이라도 총기앞에선 한방이다 총든기병-병신

  • 이제 칼과 갑주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15세기 말 화기의 발명과 함께 총구에서 나오는 불꽃은 새로운 시대로 가는 길을 밝혔죠. 마치 고대 인류가 사용한 불씨처럼요. 이후 말을 타고 전장을 누비며 선두에서 지휘하는 장군은 웬 이름없는 병사가 쏜 총알에 맞아 죽기 쉬워졌습니다. 그러기에 마운트 앤 블레이드:워밴드와는 다른 작전이 필요하죠. 예를 들면 엄폐라던가... 현란한 무빙 같은 기술이 필요합니다. 보병으로 머스킷을 들고 저격을 할 것인지, 말의 기동력을 살린 드라군이 되거나, 장창을 들고 기병의 접근을 차단하는 최전선 창병이 될 것인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입니다. 더 이상 왕국을 찬탈하여 왕으로 군림하는 시대는 끝났죠. 플레이어는 용병단을 이끌고 근대 유럽을 활보하는 유명한 상인이 되거나 용병단 단장으로 활약하게 되어집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베는 무기보단 찌르는 무기가 많아졌습니다. 이제 투박한 짱돌 대신 화려한 폭발을 곁든 폭탄도 발명됬습니다. (폭탄은 소모품입니다) 전근대기를 다룬 게임이 비교적 흔치 않아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 플탐 50시간 안쪽으로는 재밌는듯

  • 이거 현실고증 쩝니다. 강력한 기사건 빡대가리 도적이건 총알한방이면....

  • 날개 후사르가 왔다! 와! 날개 후사르 아시는구나! 차징! 이 한마디로 모든 걸 다 설명할 수 있다. 아. 물론 화약무기도 있고 그만큼 보병이 엄청 강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윙드후사르 닥돌 한방이면 다 무너진다. 그거 막으라고 얀 쥬슈카가 고안한 마차로 요새를 만드는 것에 모티프를 따온 마차 방진을 건설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이동속도는 느려지지만 효과는 있는 편. 화약무기가 공성전에선 엄청나게 강력하긴 하지만, 이 모드 특성상 내가 모은 병사로 공성전을 하게 될 기회는 별로 없다.

  • 재미있음

  • 본인은 전장식 머스킷에 하악대는 변태라 아주 추천합니다. 갑옷 입은 기사따위 총 한방이면(맞는다면) 끝.

  • good

  • 재밌습니다. 새로 생긴 국가별 용병이란게 꽤 괜찮네요. 소모품으로써의 용병이 아니라 정예병을 만들 수 있어요.돈의 중요성이 더 강조됐네요 근데 근데 초반 돈벌기가 좀 무역에 치중된 건 아쉽네요. 노예는 잡아도 돈도 별로 안주는군요

  • 10000원 이상은 하는데 걍 워벤드 하세요

  • 윙드 후사르로 폴란드 리투아니아 뽕이 가득찼습니다.

  • 검<<활<<<창<<<<<<<<<<<<<<<<<<<<<<<<<<<<<<<<<총

  • 패치 이후에도 버그가 여전히 많다. 아니, 오히려 늘었다. -_-; 특히 게임이 뻗어 버리는 일이 잦아 구입은 비추.....

  • 워밴드 모드만도 게임... 마운트 앤 블레이드를 즐기는 이유는 단 하나 칼과 창, 활과 석궁, 말의 행진을 보기 위해서죠. 총이 나오는 순간 이 모든 조화로운 흐름의 균형이 깨져 버렸습니다. 개적화까지? 최적화도 잘 안되어 있는지 i5 6600. GTX 780 Ti. 램 16기가... (물론 그렇게 좋은 성능은 아니죠...) 이 사양으로 최저 그래픽 옵션으로 돌렸는데도 버벅여? 그냥 워밴드를 하시길... 마운트 앤 블레이드 입문자라면 워밴드를 하시고 총기가 나오는 모드를 까시면 됩니다. 이 게임보다 잘 만든 모드가 많아요. 네이버 마운트 앤 블레이드 카페에서 모드 다운 받으시면 도비니다. 건 액션을 하고 싶다면 FPS를 권하며 총기가 나오는 전략게임으로는 토탈워가 있습니다.

  • 음 ...괜춘

  • 워밴드 기반 Mod로 개발된이후에 정식dlc화된걸로 아는데 여러모로 그냥 워밴드가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돈값은 못하는것같고 세일할때나 해보고싶으면 사면 될것같네요.

  • 이렇게까지 게임이 발전하지 못했다는게 놀랍다. 워밴드랑 별로 다를 바가 없음

  • 항복위치가 지멋대로 바껴서 세번이나 무기털리고 짐털리고 짜증나네ㅠㅠㅠㅠ

  • 노잼

  • 워밴드 모드를 따라하다가 망한 게임중하나 심지어 모드가 더 퀄리티가 높아 쓰레기취급.

  • 한국어로는안되있네요ㅠㅠ사고하지도못하고있어요

  • 실행이안되요..마운트블래이드 패키지 다삿는데 오리지날빼고 다 오프닝후에 작동중지로 에러 뜨네요

  • 싱글 : 이런 게임 잘 몰라서 .. 내가 심부름센터 운영하는 기분. 배달해주고 누구 죽여주고 멀티 : 데드매치 들어가 봤더니..12번째 한명도 못 죽여보고 나가 떨어지는데.. 어떤 미친놈은 깨 할딱 벗은 캐릭터로 긴 창 하나 들고서 50명도 넘게 죽이고 있다. 사부님이라 부르고 싶지만.. 어디 나라 사람인지도 모르것다.

  • 걸어가면서 장전할수 있다는게 나폴레오닉 워즈에서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해줌 ^^

  • 한글패치좀

  • 이 게임도 충분히 재미난데 모드가 좀 부실하다... 사실 총질 빼곤 다른게 없어서 그런가...?

  • 너무 지루해

  • 지극히 저평가 당한 확장팩 국내 한정으로 출시 당시나 예전 리뷰들을 보면 이거 할 바에 워밴드를 하라는 둥, 총 쓰는 쪽은 모드가 더 나으니까 결국 워밴드 모드 깔아서 하라는 둥 단순 무식한 얘기들이 많다. 하지만 Fire & Sword(파앤소)는 단순히 중세에 총 폭탄 정도 있는 확장팩이 아니다. 이 확장팩은 한 때 동유럽을 호령했던 막강한 국가가 어느 유목민족의 반란을 제압하다 또 다른 강대국과 직접 맞붙게 되다 포위를 당하다 판도를 뒤집는 기가 막힌 시대의 이야기를 다룬 점이다. 왕보다 더 높은 권위를 가진 귀족들(슐라흐타 등)이 돈으로 용병을 사 전쟁을 벌이기도 하고, 플레이어 역시 영지보다는 돈이 최고라며 무지막지한 교역 수입으로 값비싼 용병을 사들여 전장을 지배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전장의 모습도 당연히 다르다. 기존엔 해봤자 석궁, 활, 대검과 갑주를 필두로 한 중세 전장이라 힘의 격차를 좁히기 힘들었던 반면에, 여기선 마을 주민도 머스킷 한자루씩은 가지고 있다. 즉 더이상 워밴드에서 하던 것 처럼 대충 정예병 키워놓고 닥돌해서 간단히 마을 반란을 진압하는 것은 힘들어 졌고 대형을 짜고 기동성을 살려 적을 후미에서 기습하는 등 전술에 신경을 써야 이길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오히려 원판인 워밴드 보다 더 깊이가 있다고 느껴졌다. 자신이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광팬이거나, 전장식 머스킷과 화약, 혼돈의 중세 말기 전투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 game is basically so cool but so buggy and unfinished

  • 마앤블 워밴드 후속작인 배너로드 나왔는데 파앤소 후속작은 안나오나 검,활도 좋긴한데 총,화약도 하고싶은데...

  • D

  • ㅋㅋ 처음 할때는 어렵다 확실히 한방에 죽으니 허무하게 죽을때가 많음

  • 말타고 총 빠방방방

  • 워밴드 좋아했으면 할인할때 사세요 게임 자체는 만들다 만 거라

  • 윙드후사르 뽕맛겜

  • 킬링 타임용으로 추천합니다

  • 갓겜

  • 해봐요. 재미집니다~

  • .

  • 총 쏘는 맛이 좋음

  • 설익었다 말 하기도 아까운 미완성 베타버전, 마운트 앤 블레이드 시리즈를 좋아하고, 이 시대에 흥미가 있다해도 2천원에도 살 가치가 없는 망작.

  • 왜 전쟁에서 총이 대량으로 풀리면서 기병이 쇄했는지 알게됨. 워밴드에서 무쌍찍던 중무장 기사도 눈먼 싸구려 총알 두세방에 예수님 보러감. 그래도 기병은 좋긴 한데 전작처럼 무지성 기병돌격하기에는 교환비가 신경쓰임.

  • 혼자서 전열보병 을 지휘하는 기분을 느끼고싶다? 당신도 연대장이 될 수 있습니다.

  • 워밴드랑 다르게 총이 생기면서 다른 전술을 펼칠 수 있어서 재미는 있으나 워밴드와 다르게 징집병을 업글시키는게 힘들고 메인 퀘스트 중 버그로 더이상 퀘스트를 진행시킬수가 없는 경우가 많아 재미를 반감시킴

  • '야만인들은 예의 없는 말을 하면 머리에 납탄이 박히는 걸 모르기 때문에 나보다 더 무례하다.' ​ 워밴드에서 총기와 몇몇 시스템이 추가된 확장팩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파앤소 할거면 워밴드 모드를 하​세요

  • 할만한 전쟁 게임. 워밴드 보다는 플레이 타임은 적네요.

  • talewords는 bannerlord로 fire&sworld 출시하라

  • 머스킷뽕에 취해서 구매한게임. 너도한방 나도한방

  • 장점: 재밌음 단점: 마앤블3 나올 생각이 없음

  • gop

  • 이것도 역시 기병무적겜임. 하드코어 기준으로 총에 한방에 안죽음. 총에 한방에 죽는다는 거는 어디까지나 초반 방어구가 없을때지만 후반에가도 총은 귀찮은 존재임. 절대로 방심하면 안됨. ㅎㅎ 총 방어는 그냥 원래 다른것처럼 중갑무장하고 철방패하나들고 창으로 차징하면 쉽겠지만, 자꾸 말에 맞아서 문제임. 말에서 떨어지는 순간 후사르를 만난다면 그냥 끔살 ㅎㅎ. 총알에 의한 병력희생은 어쩔수가 없음. 고급병종으로 부대구성을 해도 총에 의해서 야금야금 줄어듬. 공성전이 특히 개짜증남. 공성전시 총에 의한 희생이 너무큼. 공성전은 수류탄 까는거 뿐이 따로 방법이 없음. 이겜에서 제일 상대하기 싫은 병종은 후사르와 코삭총병들임. 코삭총병을 운영할 경우에는 마차방어진을 구성한후 적보다 3~5배 많은 병력도 상대할수 있음. 물론 그정도 병력을 상대하려면 본캐가 직접나가서 수류탄까고 쇼를 해야 되지만... ...

  • 총만 안 맞으면 그냥 그럭저럭 할 만합니다. 나름대로 재밌습니다. 추천할 만합니다.

  • 말탄다. 총쏜다. 즐겁다

  • good game. i bought this game at 5 days ago, my playtime is 37 hours.

  • 예상 했던거랑 넘 다름;;ㅠ

  • Hey, producers I heard you're making a new game. Cheer up! I hope your game will be a hit. A passing by korean

  • 다 필요없고 머스킷

  • 워밴드와 차이점 워밴드는 솔직히 무장만 좋으면 도적 50명정도는 혼자서도 찢어버릴수 있지만. 파앤소는 혼자 나갔다나가 벌집된다. 이게 매력!!! 찢어버리는 매력.

  • 워밴드랑 다르게 총기 시대 입니다. 재미는 있지만 워밴드에 비해 컨텐츠가 별로 없어요 정말로요 차라리 워밴드와 바이킹 컨 퀘스트를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 크~~~~~이런 겜이 진정한 고전 명작이지~~~~

  • 맨날 칼로 베고 화살 쏘다가 총 쏴보니까 신선했음 근데 장전 너무 오래걸려 ㅠㅠ

  • 진짜 재미있어요 근데 땅이 좀더 넒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좀더 많은 나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후사르들과 함께 보병들을 뭉개는 재미

  • b

  • 여러가지 불편했던걸 뜯어고친건 좋았지만 결혼시스템등 재미진걸 없애버린게 아쉬운 게임 윙드후사르가 달리던 약탈자가 달리던 너도 나도 머스킷 한방이야.

  • 니머리에 한발

  • pleas update about it. its very simple

  • 맵도 대충만든것같은 스케일 왜있는지 모르는 건물들 망한게 이해되는 그래픽 워밴드 게임에 대충 덭붙인 느낌들 복잡한 용병 시스템 불친절한 설명 이해할수없는 튜토리얼 방대한 맵을 돌아다닌는데에 아까운 시간낭비

  • 재밌는데 나한테는 너무 안맞는듯.. 지루해

  • 이거 사느니 워밴드 사세요

  • 총과 화약냄새에 취하는 동유럽...... 당신은 그곳에서 무었을 할 수 있는가?

  • 나보다 도적이 총 더 잘쏘는 게임...

  • 팀포트리스 모자 받을려고 산건데 모자도 똥이고 겜도 똥이다

  • 대략 2주정도 정말 재밌게 하고 앞으로도 그럴것같다.... 전 여왕 크리스타나(?) 애 따라서 반란 일으켰다가 망한게 한두번이 아니란게 흠....

  • 진행 불가능한 버그가 치명적임. 개똥갬

  • good

  • it's fucking fun just play it!!!!!!!!!!!!!!!!!!

  • Mount and blade: Warband를 재밌게 플레이 했으면 이 게임도 반드시 해야 한다

  • ★★★☆ 대학생 여름 방학때 토익 학원에 다녔는데 이 녀석을 만나고 토익 요단강 건넘

  • 전작과 다른 dlc 들과 다르게 이번 작은 순수 르네상스 시기의 아름다운 전투의 포화속의 행진 말그대로 녹여낸 작품이다. 이작품엔 전작의 결혼 시스템도 토너먼트를 이용해 큰돈을 만질수도 없으며 이것또한 나름 현실성과 시대상이 잘 반영됬다고 할수 있겟지만 그런점은 아쉬웠다. 다만 돈을 벌수 잇는길이 그다지 불만적 스러웠지 않앗던것은 여전히 심장이 두근거리는 돌격과 더복잡해진 전장의 실수들 그리고 부대를 경영하는데 필요한 정치적 경제적 요소가 더중요해져서 이번에는 순수 경영능령의 목표를 맞춘 게임이라 추천한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