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혹은 트위터에서 지옥 탈출이라고 제목 짓고 어그로 끌기 좋은 게임인거같아요 완성도는 낮고 한글 자막 마저 존댓말과 반말을 섞는 괴상한 번역이예요. 재미없어요 여기나오는 악마는 그냥 소필메에서나 나오는게 나을거같아요.

쉬음으로 플레이 해도 길찾기가 극혐이라서 너무오레걸린다 환불시간 지나도록 겜하게 하려고 유도하는듯 하다 그냥 악마찌찌만 보면서 심장뚥리다가 게임이 끝났다 개발자가 악마찌찌흔들림에 게임을 몰빵한게 분명하다 게임은 판타지게임인데 악마찌찌 흔들림 하나는 사실주의를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개발자의 기술력을 다 보고 난뒤 2시간이 지나기 전 게임을 환불하면 된다

노멀 엔딩보고 작성합니다. 트레일러 보면서 많이 고대했던 작품이었습니다 지옥이라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공간에서 '무제한적 절망과 고통, 그리고 광기와 공포속에서 어떻게 하면 생존하고 벗어날 수 있을까...' 느낌을 기대했지만, 꽤나 참신한 소재와 컨셉에 비해서 아쉬운 점이 많았군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일 큰 문제를 꼽자면. 1. 발번역의 문제 여기서 꼽은 문제들 중에 제일 두드러지는 문제입니다, 인트로 시작부터 나오는 추락 상황에서 나오는 대사가 '가을(Fall)'인 건 익히 알려진 문제일 거라 봅니다. 안 그래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게임에 난해함을 더 가중시킵니다. 하지만 번역 문제는 추후 언 제든지 수정이 가능하고, 본 게임 진행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으니, 이 부분은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의미없는 스토리 떡밥은 많은 것에 비해 회수하는 게 극히 적으며, 시작부터 붉은 여신 운운하는데,지옥의 지배자라는 것 외에는 주인공 암라펠(니므롯)과의 관계는 밝혀지지도 않고.. ( 주인공이 바빌론 신화 속 인물의 이름이란 것이랑 붉은 여신 추종자들이 여신을 바빌론의 대탕녀라고 칭하는 것 보면, 모종의 관계는 있는데, 이 사실 뿐입니다. 주인공이 무슨 연유로 지옥에 오고, 하필이면 왜 주인공과 여신이 이어지는 것인지 이유가 하나도 나오질 않습니다 ) 아무리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지옥이라는 세계지만, 적어도 플레이어에게는 이해를 할 수 있게 당위성을 부여해야만 했을 것입니다. 노멀엔딩은 허무... ( 심지어 2회차할려고 시작했더니 조각상 포인트로 언락한 갤러리 다 날라가는 이건 무슨; ) 3. 비논리적 퍼즐과 길 찾기 연금술 룬문자같은 인장은 그렇다치고, 어떤 인장을 그려야하는지 힌트가 도통 나오질 않습니다. 일일이 구역을 다 훑으며 하나하나 대입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신체 조각 모으기도 극초반과 중반에 한번을 제외하면, 무시해도 진행이 되는 괴랄함. 중반부의 얼음지옥 구간은 악명 높게 길 찾기도 힘듭니다. ( 이런, 초현실주의 게임에서 'NaissanceE' 라는 게임이 이와 비슷하지만, 적어도 이 만큼 크게 헤멜 일은 없었습니다 ) 4. 용두사미스러운 묘사와 진행 인트로와 초반부까지는 지옥에 대한 묘사가 어느 정도 공들인 듯한 것이 많았습니다. 고통과 함께 광기에 휩쓸려서 초반과 중반까지만 해도 속죄하는 사람들과 여신을 찬양하며 연설하는 것을 들으니 지옥에 대한 묘사를 잘했다고 느껴지다가,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고... 공기화가 되어가며, 악마들과 인간들이 따로 놀다보니, "이게 지옥인 건지... 지옥을 가장한 그냥 판타지인건지..." 싶더니만, 결국, 그냥 판타지 액션이 되어 버렸습니다. 적어도 호러로써 일관성있게 표현을 하던지 했으면 좋았을텐데.... 위의 발번역과 해괴한 스토리와 맞물려 안좋은 쪽으로 시너지를 일으킨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여타 사람들의 악평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할 만은 했습니다. 다만, 참신한 소재에 비해 어설픈 느낌과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딱 돈값만 하는 게임 장점 .난이도가 적당히 있는 퍼즐요소 .최상옵 기준 나쁘진않은 그래픽 .지옥같은 분위기 .섹시한 서큐버스누님의 찌찌 단점 .너무 돈값만함 그 이상은 아님 .불친절한 반딧불이 (네비게이션) .병신같은 모션 .병신같은 조작감 .병신같이 반짝임 (눈뽕) .중옵 기준 병신같은 그래픽 .크리쳐 우려먹기 초급 난이도 기준 그렇게 어려운건 없었습니다. 길 찾기 힘들다하는데 반딧불이(F) 키를 사용하면 길 못찾을일은 거의 없지만 반딧불이가 길만 알려주지 진행해야하는 퀘스트 아이템 앞으로 안내를 해주는게 아니라 반딧불이 따라갔다 막혀있는 문을보고 한탄하시는 분들이 한두분은 꼭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몇몇 리뷰를 보면 어두워서 한치앞이 안보인다고 하시는데 감마 적당히 올리고 횃불들고다니면 해결됩니다. 악마 따라온다고 안들고다니시는분들이 있는데 적당한 거리에서 횃불 잘 던져주면 횃불로 불장난하다 그냥 사라지니 들고다니세요 안들면 진짜 안보이긴합니다. 퍼즐이 너무 어렵다는 분들도 몇분 있으셨는데 공략 안보고도 몇분동안 머리 부여잡고 맵 돌아다니다보면 풀수 있습니다. 짧게 평가를 내리자면 영상 보시고 기대하신분이 많으신데 까놓고 기대치를 반도 못채운 아쉬운 게임입니다. 게임내 크리쳐와 등장인물들 모션이 너무 부자연스럽고 인디게임티가 팍팍나는 그래픽 반짝이 효과를 과하게줘서 머리 아프게하는 장식물들까지 좆같은점이 많긴 하지만 퍼즐요소나 지옥같은 분위기연출 악마들 디자인은 적절하게 잘 했다 생각합니다. 다른 게임들이 돈값 이상의 재미를 보장한다면 아고니는 딱 돈값만 한다는 느낌이네요.

나 변탠가. 난 왜 할만하지..;;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비싼게 맞고, 인디게임이 그렇듯, 불친절하고 버그도 있음.

<서큐버스 모드에 대한 충고> 정말... 혹시라도 만약에라도..... 서큐버스 모드 라는거에 혹해서 엔딩 열심히 달리는 유저들에게 고한다.... 남자들이 생각 하는 그 서큐버스가 아니다.... 우리가 보통 생각 하는 남자들의 섹///스를 통해서 정기를 빼앗는걸 상상 했는데.... 전혀 그런거 없다! 정말 네버! 전혀 없어! 전혀 섹///스가 안된다는 말!!!!! 똥겜 지옥 맵을 그냥 관광 하라고 만든 모드 라는 거다 그냥 유저들 혹하게 할려고 이름만 서큐버스라고 지은거다 여기서 사기꾼 냄새가 풀풀 나지 않는가??? 단지 스토리 모드에서 했던 가슴 달린 추종자 괴물에서 서큐버스로 모델이 바뀌었을뿐.... 그냥 마우스 왼쪽으로 때리고 오른쪽 누르면 심장 들어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NPC 가 고통에 찬 비명 지르며 죽는..... E 키로 심장 꺼내기 정말 이게 다 라는거..... 정말 별거 없다는거...... 거기다 스토리 모드에서 길 찾기 하느라 개빡쳤는데 서큐버스 모드라고 해서 다를 바 없다... 정말로 농담 아니고.... 몇시간 동안 길 찾을려고 헤맸고.... 길을 못찾아서 전혀 진행 안됨.... 그냥 엔딩 볼려고 하지 말고... 귀중한 시간 다른 게임 하라고 충고한다.... 엔딩 보고 정말 후회 하지 말라..... 개발자 칼로 수백번 찌르고 싶은 충동에 휩싸인다.... ---- 일단 게임 자체가 2만원 조차 정말 아까워요... 정말로.... 꾸역 꾸역 엔딩 볼려고 해도 그놈의 눈갱 블러 칙칙한 어둠 때문에 감마를 최대로 올려도 앞이 안보여 ! 정말 농담 아니고 게임이 너무 어두워서 진행을 못함..... 횃불 들어도 어두운건 마찬가지..... 그래픽에 뭐 왁스칠을 했나.....결국엔 너무 눈 아파서 포기.... 그리고 뭔 놈의 인장 찾으라는건 이렇게 많은건지......퍼즐이 하나도 노잼 정말 노잼..... 인장을 찾아서 그려서 문을 열어야 하는데 가까이 있는 인장들은 당연하게도 개무쓸모 결국에는 빙빙 돌고 돌아 어디 구석진 곳에 숨어있는 인장들을 찾아서 그려야함.... 이럴거면 가까운 인장들은 왜 벽에다 칠해논거냐???? 사람 우롱하냐??? 그리고 애꿎은 남의 심장은 왜 저울에다 달어? 이것도 심장 찾아 심만리..... 개발자가 심장 페티쉬 있나...... 게임 하는 내내 인장 찾기 심장 퍼즐 밖에 없음 한글 왈도체 뭐냐???? 너무 한거 아니냐??? 왈도체 때문에 전혀 스토리 이해가 안감 처음부터 추락을 가을로 그대로 번역 하는 센스 정말.... 게임 소개 보면 고어 표현 및 야한거 있다고 나오는거에 혹해서 절대 게임 구매 하지 말기를... 떡치는 장면도 왠 목각인형 두개가 그냥 허공에 삽질 하고 있다고 보면 됨 개발자 새끼들은 섹스를 못해본거 확실함 떡치는 장면이 보고 싶으면 그냥 유튜브 검색해서 아고니 동영상 보고 떡신이나 보기를... 야한게 보고 싶은면 차라리 야동을 보는게 개이득 그리고 평소에 내가 길치 라면 그냥 게임 자체에 도전 하면 노노 멀리서 보면 정말 큰맵도 아님 그냥 작디작은 맵인데 정말 배배배배배배배 꼬이고 꼬이고 꼬아서 만들었다고 보면 됨 어디 길을 가도 내가 이길을 갔구나??? 구분이 안됨 정말 죄다 길을 복붙 복붙 이라서 다 똑같음 구분이 전혀 안가버리니까 같은곳을 정말 물고기 뇌세포 마냥 정말 빙글 빙글 돌게됨.... 아.... 이래서 금붕어가 기억력이 3초 구나? 이해 하게 되는 뜻 깊은 게임 거기다 어두워서 낙사 노잼..... 게임 하는 내내 씨발 씨발 밖에 안나옴..... 길치 아니라도 안돼 사지마 돌아가 제발.....우리의 돈은 소중해.... 지금 추천 하는 녀석들은 그냥 사이코패스가 분명하다.... 추천 하는 녀석들 말 믿지 마라 제발.... 우리의 돈은 소중하다... ---- 게임 진행을 거의 7~80% 진행 하다보면 그림을 그리는 NPC 를 보게 될건데.... 그림 화보에 왠 남정네들이 그려져 있는데 잘 봐두자 똥겜을 만든 개발자 면상들이다... 지네들이 엄청난 대작이라도 만들었는지 지네들 얼굴을 쳐넣었다;;;;;; 면상을 확 까버리고 싶네....

극도의 폭력성, 극도의 선정성 이 두가지로 마케팅을 하는것은 매드마인드 스튜디오의 큰 실책이였습니다. 차라리 지옥의 붉은여왕과 영원한 영혼간의 대립을 문학적으로 피빛으로 구현해낸 작품으로 마케팅을 하였다면 결과는 이와같이 처참하지 않았을것 입니다. 게임 내용은 성경속의 바빌론의 멸망 이야기, 요한계시록이 두가지를 알고있어야 게임을 이해할수 있으며 게임내 스토리 전개방식 또한 성경처럼 은유와 문학적 표현이 두가지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이게임은 온갖 은유와 상징, 여러가지 엔딩 이것으로 유저 자신만의 스토리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의 두가지 내용을 알고있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제작진이 무엇을 말하려지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과연 그 이해가 완벽한 이해인가는 불투명합니다) 지옥을 충실히 구현한것, 성경속 지옥속에서 일어날 법한 일을 그린것, 또 그 속에서 고통받는 자들, 정신을 놓아버린 자들이 기록할법한 저널을 정성스럽게 만든것, 처음엔 주인공은 붉은 여왕에게 저항하지만 붉은 여왕의 속삭임과 서큐버스의 도움라는 유일한 선택지로 천천히 악마에게 굴복해가는 주인공을 그려낸것 이 모두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러나 돈에 영혼을 팔아 제작진이 저지른 잘못된 계약, 잘못된 마케팅, 유저 기만행위는 분명히 비난을 받아야 합니다 다음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다음 게임에는 이러한 만행은 저지르지 말아야할것입니다. 이런걸 만들고 싶다면 장르를 다른걸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언틸 던 처럼 선택의 연속으로 엔딩이 갈리는 시스템이였다면 이 잔혹하고 피로물든 이야기에 집중이되어 결과는 더 나았을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해야 뭐합니까 이미 유저들은 실망하였고, 제작진들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스트리밍 광고나 때리고 있는 개탄스러운 현실인데. 저는 제작진이 이런 바보같은 태도를 버리지 않는한 저는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 현재 개발자들은 자신의 게임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적한 부분을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구매하는것은 실질적으로 얼리 엑세스나 다름 없습니다, 얼리 엑세스를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도통 이해할수없는 조도와 시도때도없이 번쩍거리는 블러와 광원효과는 이 게임을 만든 개발자가 반짝이는건=좋다 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오만가지 물체에 광원포인트를 때려박은거같음 1; 인터페이스 메뉴 인터페이스는 흡사 디아블로2를 보는것과 같이 시대를 역행한 디자인과 편의성, 스킬이 있으나 별도로 스킬찍는 곳을 마련해주지않고 esc눌러서 나오는 여러 옵션들 사이에 저널 메뉴와 함께 박아뒀다. 게임을 하면서 스킬찍기위해서 게임을 스탑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편의성 디자인 2; 인공지능 적 추격자의 인공지능도 심히 문제가 있는데, 마치 어제 고래잡은 사람마냥 엉기적거리면서 오는데다가 코앞을 지나가도 인식을 못한다. 인식해도 이쪽이 뛰면 거의 잡힐일도 없고 누가봐도 사이에 사람 두세명은 들어와서 낑길 수 있을거처럼 보이는 틈 사이나 구멍으로 쫒기는동안 들어가면 눈앞에서 돌아감. 이때 웃긴건 하반신은 저쪽으로 가는데 상반신은 이쪽을 보는 매우 조잡스러운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데 덕분에 추격자를 처음 접하고 5분만에 추격자에 대한 공포는 이미 사라져있고 데바데 생존자마냥 가지고 놀기에 바쁨 3; 그래픽 몇몇 텍스쳐가 눈에 띄게 구린데 이게 게임이 제대로 못불러와서 불러오다가 마는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지만 어느쪽이든 매우 신경쓰인다. 또한 배경과 구조물 디테일에 너무 돈을 많이 써서 그런지 조금 진행한 후에 들어가는 The Pit이라는 곳에서 내려치는 번개의 이펙트가... 21세기 게임의 그래픽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조잡하고, 또 누차 얘기하지만 광원에 대한 표현이 너무 구리다. 이거 만든 사람 반짝이는거만 보면 사족을 못쓴다니까 또 도중 대화를 들을 수 있는 다른 인물들과 병풍처럼 돌아다니는 인물들의 연기톤이 하나같이 구리다. 주인공에게 원한을 가진 놈의 연기는 도저히 원한을 갖고있다고 받아들여지기 힘들고, 구석에 쭈그려서 중얼거리는 놈들 대사도 연기톤이 너무 정적이여서 여기가 지옥이 아니라 은행에 와있는 기분. 당연하게도 이 대사와 애니메이션간의 싱크가 맞지않는다. 4;버그, 튕김 시도때도없다. 꼴랑 한시간 하는데 세번 튕기면 말 다했음. 5;좋은 비쥬얼, 좋은 컨셉, 나쁜 게임 솔직히 이렇게 똥냄새 나는 와중에서도 비쥬얼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놈의 광원만 좀 가다듬고, 어두운 곳이라고 광원을 아무것도 안집어넣으면 어떡하냐 이것들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게임'이고 '게임'이여야만하며 '게임'으로서 즐길 수 있어야한다. 게임으로서 즐길 수 있는 거리는 아무것도 없으며 그를 위해 게임이 플레이어에게 심어주는 동기의 부재, 목적의 부재, 수단에 대한 확고한 디자인의 부재등등 즐기는 게임으로서의 가치는 추적자 악마들의 예쁜 몸매밖에 없는 것 같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지만, 여러모로 선명한 컨셉의 비쥬얼로 많이 기대했었지만 정말 어처구니없는 현 상태를 보고 직접 경험해볼 심산으로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았다.

★장문의 리뷰 눈아픔 머리아픔 정신없음 (바로 환불합니다) 후기▼ 하드코어 고어 매니아인 저도 이 게임은 힘듭니다 1시간 30분정도 플레이 하고 느낀점은 초반부에서 해매 1시간 가량 머리싸움 길은 어둡고 죽으면 재료 리셋되서 다시 모으고 (횃불 없으면 눈뜬 장님 횃불 있어도 발 헛디뎌 낙사만 수십번....................) 길은 꾸불꾸불 어우... 길치인 나에게 이런 시련을... (예고 없는 블랙아웃과 북치고 장구치는 쾅쾅 소리 그리고 눈치없이 계속 튀어나오는 비명) 절망적인 프레임 30.... 60고정도 아닌 30이네요..... 씨뻘게서 피갑칠한 전체적으로 고어한 느낌이 많이 납니다 그점은 좋아요 성적묘사 신체부위 잘 드러납니다 깜놀하는 경우 허다하고요 (전 공포 고어 잔혹 좋아하지만 놀래키는 깜놀은 정말 싫어합니다) 오래 기다린 게임으로서 한글화 해준다는 기쁜소식에 잠도 안자고 이 새벽부터 구매하여 플래이 했지만 많이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군요 어렵지도 않으면서 어려운 게임 무섭지 않으면서 무서운 게임 (깜놀 시발.....새벽부터 심장 철렁) 미로 잘 탈출하고 생존능력 뛰어나시고 탐정놀이 잘 하시는분만 구매하시길 (하드코어 고어 저항이 있으면 뭐하니 깜놀 앞에선 쓸모가 없는대) ★올 울트라옵션 기준 그래픽 하난 좋더군요 괜스리 1060 6GB 권장으로 잡은게 아닌거같아요★ 평점 8.0 / 10

우와!! 지옥을 표현한다고?! 영상도 괜찮은데!! 하지만 유비새끼들덕에 데인적이 많은지라 절대 얼리억세스는 구매나 투자를 안해서 .. 관심에 넣고 기대하고 있었음 아무튼.. 그동안 기대했던것만금 출시되자마 마자 두근대며 구매후 플레이 했다가 .... 번쩍 번쩍 맨들맨들...거지같은 텍스쳐, 한글은 한글인데 도저히 알아쳐먹을 수 가 없는 병신같은 한글 성의없는 구성의 게임에 충격받아서 바로 환불함 보통 게임을 까더라도 최소 10시간은 하고 까는데다 왠만큼 좆망겜이 아닌이상 지금까지 유비새끼들게임과 DOW3 외엔 정말 아니다 싶은 게임들 서너개 정도외엔 환불 시전하진 않았던 사람인데... 다른의미로 지옥을 너무 잘표현해놓은 비주얼에 어이가 없어서 환불함 원래 환불하기전에 온갖 쌍욕을 한뒤에 환불을 하려 했는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서둘러 환불하는 바람에 평가를 이제 함 근데 이젠 라이브러리에서 없어졌는데도 평가가 되네..?

어두운 지옥을 느긋하게 걸으며 산책하는 야맹증 체험 길 찾기 시뮬레이션

아니 해도해도 너무하네 업데이트를 해도 세이브는 남겨놓고 그래야지 업데이트 될 때마다 새 게임 하라니 미치겠네 madmind studio 이렇게 밖에 업데이트 못 합니까? 깨던 거 또 깨고 또 깨야하니까 정신 나가버리겠네 나만 그런 건지는 몰라도 이딴 업데이트를 계속 유지할거면 더 이상 플레이 못 하겠습니다. 아주 더 이상 업데이트 없을 때 까지 안 하고 있다가 한꺼번에 하겠습니다. 유저이자 팬 입장을 좀 생각하세요 제발!!

번역기 한글화,감마를 최대로 올려도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임,f누르면 주는 힌트는 쓸데도 없음

한 세시간 했는데 무삭제판으로 옮겨서 다시 하려고 합니다. 맵도 없고 비주얼은 역겹고 이짓을 두번은 못하겠어서... 또 오리지널은 도전과제만 있는데 무삭제판은 도전과제+트레이딩 카드. 현시점에서 굳이 오리지널판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그래서 비추. 게임 자체는 뭔가 변태같은 매력이 있네요. 개인취향 매우 뚜렷할 듯. 자세한 평가는 무삭제판 깨면 하겠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뭐야... 무서워..ㅠㅠㅠㅠ 개무서워..............................................................ㅎ이ㅠㅢ으ㅠㅣ아ㅡㅠㅡㅠㅠ 이 게임 도전과제 달성율이 낮은 이유가 있다.ㅠ.. 케릭터들이 기괴한걸 떠나서 분위기ㅣ 댕무서워서 제대로 뭘 살펴보거나 진행하기가 어렵다. ㅠ퓨

97분하고 삭제함. 일단 길찾기가 어려움 내가 지금 맞는 길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을 뿐더러 네비게이션이라고 준 것도 길 제대로 못찾고 이미 지나온 곳을 길이라고 안내한다던가 하는 일이 너무 잦음. 단지 지옥이라는 컨셉자체가 신박할 뿐임. 지옥의 모습을 잘구현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닌게 딱 우리가 한번쯤 상상해봤던 그 수준임. 왠지 어디서 본 것 같은 그런 느낌의 지옥이라 별로 신선한 느낌도 없거니와 그렇다고 그래픽이 매우 좋은가 한다면 그것도 아님. 한 3~4년 전 그래픽 수준? 그래서 비쥬얼적인면에서 뭘 느끼기도 힘듦. 그리고 게임에서 제일 불편했던 건 네비게이션과 더불어 횃불이었는데 막힌 곳을 횃불로 불질러서 뚫어야함. 근데 불에 타는 시간이 엄청 오래걸림. 외국애들은 모르겠는데 한국사람인 나로써는 매우 기다리기 힘든 시간이었음. 또 3번 죽으면 패널티가 생기는데 뛰지도 못하고 HP도 회복이 안되는 상태가 됨. 이건 그렇다치는데 HP회복이 안되니까 치명상 입었다는 표시로 화면이 빨갛게 깜빡임. 도저히 플레이할 수가 없을 정도임. 3번 죽었으면 그냥 처음부터 새로 다시 시작해야 됨. 그래서 환불받고 그 돈으로 술사먹었는데 이게 더 나음. 이거 살 돈으로 친구랑 술마시면서 우정이나 쌓으셈.

그래픽이 구려...

이 겜의 의의는 악마의 boobs 와 a ss 를 보는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게임 그런고로 개발진은 빨리 무삭제패치나 해줘라

이거 환불 어떻게 하죠??

불친절한 힌트에 한번 튜토리얼을 스킵하면 다신 안보여주는 괴랄함. 덕분에 숨참기 키를 몰라서 악마 지나가면 매번 걸리더라. 이 겜이 자유도를 높게 하고 싶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맵이 거의 이어져 있어서 시작하고 10분만에 길을 잃은 건 일상이고, 시작한지 30분만에 악마 나와서 죽는 것 또한 일상이다. 설상가상 죽으면 기껏 모았던 아이템이 증발하니 그 사이에 다른 육체로 갈아타야 하는데 이게 시간이 아무리 길어봤자 20초를 채 넘기지 못한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죽는 경우가 악마한테 죽거나 익사하거나 낙사하거나 같은 이유인데 낙사는 그냥 처음부터 시작하는거니 제외한다 해도, 악마한테 죽을 경우 다른 육체로 갈아타는 시작점이 악마한테서 죽은 지점이다. 게다가 여기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없고 있다해도 20초 안에 찾을 수 있는 범위란 악마한테 금방 걸릴 수 있는 위치를 말한다. 이것 때문에 3번 연속 죽고 3번 연속 갈아탔다가 사람들 다 써먹어서 결국 죽었다. 게다가 익사를 하는 경우, 웬만큼 익사를 할 수 있는 곳이 많진 않지만 처음 하는 사람들은 "혹시 물속에 길이 있나" 같은 생각을 해볼 수 있다.그렇게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막다른 길이라 죽음, 다른 육체로 갈아타야 하는데 갈아타는 시점이 겁나게 어두운데 거기에 물속이라는 시야제한 공간이라서 물속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그대로 리타이어 된다. 진짜 그냥 그래픽만 보고 사는 거라면 후회할 거란 말을 하고 싶다.

BEST SHI/T EVER

하지말자 진짜 이 게임은 시간낭비와 2018년도에 걸맞는 그레픽도 아닐 뿐더러공포적인 요소도 없고, 지나다니는 엔피시는 그냥 헛소리나 하고있어서 긴장감도 주지않고악마들 마저도 무슨 술래잡기 혹은 숨바꼭질 하는것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게임 발매전 그 모든 기대감과 과장성이 너무 사람 열받게 하는게 다시는 MADMIND STUDIO 게임을 구매하지 않게 만든다절대로 절대로 하나의 기대감도 가지고 이게임을 구매하지 말아라, 재미는 진짜 없다. 최악이다 최 악

색채가 너무 뻘개서 눈도 아프고 힌트도 간소해서 짜증유발함 길도 어지간히 꾸불거리게 만들어놔서 찾기도 힘들뿐더러... 지속적으로 따라와서 뚝배기 깨고가는 추적자 정말 싫음... 차라리 아웃라스트 가 훨씬 나을듯... 완벽 공략 나올때까지 봉인!

영화 인간지네 추천합니다

RGB 색상에서 초록색이랑 파란색 색깔만 빠졌나봐 그건 20세기에나 있던 일인데... 눈이 애고니같다네

약 9시간에 걸쳐 엔딩을 보았습니다. 1.영혼이동시 화면멈춤현상버그 2.한글자막오류 3.사운드 들쭉날쭉 4.길잡이오류?(네비 ㅂ ㅅ) 5.부분 프레임드랍(1챕터이후 심각) 지옥을 맛보았습니다. 정말 저런 힘든점을 빼면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어요^^ 평소에 악마나 지옥에 관심이있던 분이라면 꼭 한번쯤은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스킵구간이 존재하니 참고바랍니다!

딱히 내가 원했던건, 엄청난 액션성을 가진 게임이나 그런거보다는 한 인디게임이 풀어내는 지옥의 아트워크를 보는것 정도면 만족한다 그렇게 생각하던 때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Agony는, 아트워크의 독창성이나 게임성 이전에 그냥 단순히 못 만든 물건입니다

I can't play anything because it makes me fucked up

길찾기는 초반이 좀 어려운대신 후반으로 갈수록 길이 단순해져 쉬워집니다 대신 눈뽕은 갈수로 심해집니다 ; 눈뽕지옥탐험어드벤쳐 게임

내가 길을 못찾은거지 버그가 아니었다 난 이게임을 다시 비추에서 추천으로 바꾼다. (물론 자잘한 버그가 많긴함) 다들 길 제대로 찾고 하길 이게임 길찾기 정말 힘든게임 어쨋든간 번역에서 피부포인트는 스킬포인트로 바꿔주길 이거 때문에 웃겨서 게임을 못하겠다.설마 이것도 원래 SKIN POINT 인거야?

이래서 인디게임이 싫어....불친절하고 답답한 연출... 환불하려다가 태그에 있는 [누드] 한번 보려고 봐줬다 -_-

않이 이이이이이씨ㅣ이잉이ㅣ이발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존나 평이 이상하게 복합적이라 할인할때 샀씀 나 존나 이상성애 생기게 한겜인데 시ㅃ빨 ㅎ앟ㅇ하악 사제발가락빨고싶다 뻘건 여신언니 ㅗㅜㅑ 멀미 길찾기 그런거 다 존나 잘하니가 신경안쓰는데 겜존나 재밋게하고잇ㅇ었ㅎㄹ느데 왜 겜하다 팅기면 세이브 다날아가냐 왜 대쳉 ㅙ 왜왜왜왜애ㅐ왜왜왜 내 3시간 씨빨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적까라해ㅣ

이런 컨셉의 게임이 워낙 드물어서 참고 했는데, 게임 자체도 구리고 쎾쓰&고어한 면도 기대치에 한참 못미친다. 중도 포기함

세일할때 사서 망정이지 제값 줬으면 후회 했을듯 눈아픔, 어지러움, 길찾기도 힘듬 남은건 괴물 젓탱이뿐...

조금 어렵다면 어렵고 불친절하다 하지만 그또한 매력포인트 이게 어려우면 unrated 해라

지옥의 분위기를 잘 살려낸듯한 인디게임! 3D멀미가 조금 있는데 그래도 나름 참을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심장을 두게놓는거였어 ...개꿀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