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엄청나게 주관적인 리뷰[/i] [i]-고정 카테고리-[/i] 그래픽: 7/10 - 전작과 동일 사운드: 7/10 - 전작과 동일 연출: 8/10 - 비약적으로 상향된 이펙트, 컷신 연출력 난이도: 9/10 - 전작보다 약간 더 어렵지만 오히려 클리어하는 맛이 더 좋음 편의성: 10/10 - 전작과 동일 독창성: 9/10 - 전작과 비슷하나, 발전된 전투 방식과 다양화된 스킬들 최적화: 10/10 [i]-장르별 카테고리-[/i] 스토리: 12/15 - 전작보다 약함 유머: 5/15 - 전작보다 역함 총점: 76 아무래도 난 블랙코미디랑 안 맞나봐

https://blog.naver.com/jampuri/223354240373 <- 장문의 리뷰는 이쪽. 사우스파크: 진리의 막대의 후속작. 전작은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유비 소프트가 발매를 맡았는데. 본작은 유비 소프트가 개발 및 발매를 다 맡았다. 전작의 컨셉이 판타지 역할극이었다면 본작은 슈퍼 히어로 역할극으로 바뀌었다. 스토리 톤이 전작에 비해 서 많이 어두워졌고, 선정성과 폭력성 등 표현 수위는 올라갔는데 코미디 요소는 약해진 느낌이고. 메인 스토리 엔딩도 좀 허무해서 전작만 못한 구석이 있다. 캐릭터 수는 많지만 '쿤(카트먼)'의 스토리 비중을 독점하고 있고 다른 멤버들은 그냥 부대 단위로 묶어서 하나로 처리하는 느낌이라 캐릭터 운용이 썩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전투는 평타, 무기/방어구 개념이 사라지고, 스킬만 가지고 싸우는 상황에 레벨이 랭크로 대체되어 레벨 노가다를 해도 스테이터스 수치가 직관적으로 오르는 게 아니고. 랭크를 올려 아티팩트를 제작해 파티원 전원의 능력치를 강화시키는 방식이라서 일반적인 RPG 게임의 전투와 좀 다른 느낌이다. 좋게 말하면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해서 생각할 거리가 늘어났지만, 나쁘게 말하면 전투 난이도가 좀 올라간 데다가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것은 곧 쉽고 빠른 전투를 할 수 없다는 걸 반증해 전투 템포가 늘어지는 문제가 있어 호불호가 갈릴 만한 요소다. 전투 횟수가 정해진 SRPG 게임이라면 또 모를까, 필드상의 전투도 해야 하는 RPG 게임에서 매 전투마다 저러면 당연히 텐션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전작의 페이스북 친구 수집 요소가 본작에선 쿤스타그램(인스타그램)의 친구 수집 요소로 바뀌어서 친구 인증샷 찍어 올리고. 거기에 따른 리액션이 나오는 것과 전투 때 파티에 편성한 캐릭터의 상호 대사 등이 깨알 웃음을 주고. 슈퍼 히어로 능력을 사용해서 퍼즐 풀이를 하는 어드벤처 요소도 꽤 할만해서 잔재미는 있다. 유료 DLC 중에 '황혼에서 카사 보니타까지'와 '바삭함을 맞이하라' 등의 2가지가 추가 시나리오인데. 이게 단순히 사이드 스토리만 추가된 게 아니라 새로운 클래스, 동료, 장비, 맵까지 모음집 구성으로 추가된 것이고. 메인 스토리에서 큰 비중이 없었던 멤버들 중에 2~3명을 따로 빼와서 주역으로 만들어서 편당 평균 플레이 타임 2시간 남짓 되는 스토리를 진행하니 DLC 값을 톡톡히 한다. 전작과 나란히 놓고 둘 중 하나만 하라고 하면 전작 진리의 막대를 하는 게 낫지만. 전작보다 좀 모자란 부분이 있다고는 해도 사우스 파크 원작에 충실한 게임인 건 변함이 없어 사우스 파크 팬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게임이다.

게임이 아니라 노동한 기분.. 정신적으로 너무 지친다

리뷰들 보고 예상은 했지만 훨씬 더 더러웠다 근데 웃김

재밌음 ㅇㅇ 근데 엔딩이 별로임,, 내가 이거 보려고 그렇게 했나 싶기도 하고 근데 전체적인 스토리나 퀄리티는 좋음 재미는 있어 도전 과제 달성하는 거도 재밌고 아바타 꾸미는 맛도 있음 프벗홀이랑 진리의 막대 세트로 구매하신 분들은 프벗홀 플레이 전 진리의 막대 먼저 해보시는 거 추천

전작이 재미있었음.. 이건 하다가 잠와서 ...좀.. 그럼

흑인 중국인 무성애자 트랜스젠더 여성 중립 사이언톨로지 항문 게 새끼들 0.01% 개판이 따로없는 현대 미국 문화 체험 내가 해 본 코미디 게임 중 2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1위.

이거 재미없다한 사람은 안해본거임 전작도 재밌는데 후속작답게 이야기 이어져서 좋았음 진리의 막대기를 플레이하고오면 이해가능한 스토리 ㅎㅎ

싸우스파크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 : 1편 턴제 전투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 : 이거말고 턴제 전투 재밌는거 많아요.

가격에 비해 스토리가 짧음 세일때 추천 난이도는 좀 높음 그리고 전 시리즈랑 이어지는게 초반부분 빼고는 없음 개인적으로 사우스파크 좋아하면 추천

사팍에 대가리깨졋으면사도됨 2편살까 1편살까 고민했는데 1편사는게더나을듯 컨트롤러 없어서 더욱 재미없었던거 같기도하고?

더럽고 역겹습니다. 멀쩡한 드립이 하나 없어요. 퍼즐을 제외하면 왼손만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한 점이 편하고 좋았습니다. 디테일하고 질리지 않습니다. 재밌게했어요. 기존 팬이라면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

6만원 주고 사기엔 좀 아까운거 같고 할인할때 사는게 더 나음. 난이도도 적당한거 같음. 좀 더러운게 많음

다시 하려니까 유비 연결 잘못해서 사놓고 못하는겜 평가는 n년전 과거의 나에게 맡겨놓겠음

난 재밌게 함 가끔 버그 걸려서 중간에 전투가 멈춘다는게 단점임

왠지 모르게 진리의 막대보다 재밌는 게임 둘다 재밌음^^

사팍 좋아하면 만족할듯 엔딩 금방 봤는데 재밌었음

재미있긴 한데 버그가 많다

응 미스테리온 봤으니깐 그만이야

진짜 광기

몰라

애매해요

돈값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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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qkf

사팍 좋아하면 무조건 사야지!! 팀왈도 한패까지 완벽!!

사팍 좋아해서 재밌었음 콜걸 개 이쁨

사팍 팬이면 꼬옥~ 하셔야됨 애들이 너무 귀엽게 나왔어요 !ㅎㅎ 스토리도 재밌음 아 근데 가끔 전투중에 로딩 걸리던데 그거만 빼면 다 최고! >_<

사우스파크 원작 보고 했는데 나름 재미있었음.

사우스 파크 팬들에게는 재미있는 게임.

결말이 이상한 거 빼곤 재밌게 했음

전작보다 재미없음 사팍 팬이라서 그래도 만족했다고 생각한다 남들에게 추천하냐고 한다면 그러진 않을 거 같다

6000원에 사려고 7년을 기다렸다

장점: 사팍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있다면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할수있고 내 입맛대로 꾸미는 스킬트리와 아티팩트가 있으며 의상도 게임하다보면 많이 얻을수있어서 다양하게 커스텀 할수있다 단점: 3~4만원주고 할 게임은 아니기에 6000원 정도 할인할때 구매하는걸 추천하며 반복되고 길어지는 전투에 질릴수있다는점, 본판 플레이 타임은 약 15시간 정도라서 카사보니타랑 크런치 DLC도 같이 구매해야 즐길게 많아진다 총평: 게임성은 좋았으나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였다 사팍 팬이라면 할인할때 한번쯤 사서 해봐도 괜찮을듯

1편만 못한듯

진막보다 덜 역함 DLC도 재밌음 사팍 좋아하면 충분히 해볼만 함

용두니미

FUN

(본의는 아니었겠지만) MCU의 최전성기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선물이 된 작품

더러운거 좋아하면 개잼있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일단 전 엄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