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Knockout League, a single player arcade-style boxing game built from the ground up for virtual reality. Dodge flaming uppercuts, block sweeping tentacle attacks, and pummel your opponents using 1:1 tracking of your head and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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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0 원
1,050+
개
21,525,000+
원
여러모로 닌텐도의 '펀치아웃'이 떠오른 게임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닌텐도 wii로 나온 '펀치아웃'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딱딱한 분위기보단 순화된 캐주얼 풍의 그래픽과 경기상대마다 공략하는 방법이 제각기인점과 캐릭터 한명 한명 개성이 다르다는 점... 다만 차이가 있다면 사람이 아닌 문어도 나오고 덩치가 엄청 큰 해적도 나오고.. 나름 충격먹었지만 상대 중 여자도 나온다는 것;;; [strike](배빵 게임을 찾으신다면 여기있습니다!)[/strike] 특히 개인적으로 가장 이 게임을 해보면서 만족했던 것은 바로 사운드입니다. 기본 바이브 이어폰을 착용해도 경기장에 울리는 노래랄지, 상대가 다운됐을때 팔을 들어올리면 울리는 관중들의 환호소리랄지, 온몸에 전율이 돌더군요. 게임 자체도 재미있는 축이고 비슷한 vr 복싱 게임 중 The Thrill of the Fight 에 비해 약간 가벼운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재미는 이쪽이 더 있었습니다. The Thrill of the Fight 의 경우는 마땅한 상대방 공략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순수 본인 피지컬로 승부를 해야하는터라;; 저처럼 심한 운동치가 하기엔 지나치게 힘들었고 적어도 녹아웃 리그는 공략법이라도 있기에 비교적 작은 동작만으로도 몇번 타이밍 맞춰 때려주면 쓰러뜨릴 수 있죠. 또 가격도 더 나가는만큼 트레이닝 모드에 다른 미니 게임요소도 갖추고 있어서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추후 업데이트 될지는 모르겠지만 대전 상대가 얼마 안된다는 점과 전부 쓰러뜨리고 나면 마땅히 할게 없습니다. 그리고 트레이닝 모드 중에 스파링이 없어서 아쉽네요. 뭐 천천히 업데이트 중이니 바이브로 할만한 게임 중 손에 꼽히는 것 같고 가격대비 발전 가능성 있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아케이드 형식의 권투게임입니다. 진짜 권투처럼 싸우기 보단 풀이하면서 상대를 물리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네요. 8명 되는 상대 (기본과 하드모드) 운동으로 적합한 트레이닝 및 기록 게임도 있어서 괜찮습니다.
이게임 은근 운동량 많음. 이전에 다른 복싱겜 했었는데, 그거에 비해 훨 난이도도 있고, 한판만해도 땀 엄청남. 그리고 트레이닝 모드가 있어서 각종 기술 연습할수있어서 좋음. 멀티플레이랑, 좀더 많은 ai 선수들이 나와주면 오래도록 즐길 수있을듯.
주변 사물을 꼭 반드시 잘 확인하고 하시길 바랍니다.. 저 처럼 멍청하게 발 미끄러져서 머리 부딫히구 목깁스 하지 마시구요....
일방적인 구타!!!!! YOU LOSE
★2 별로예요 윈도우 MR에서는 트래킹 판정이 거지같다. 화질도 별로고. 정상적인 게임을 진행할 수가 없어 환불한다.
문어 어캐 이기라고 만든거냐 개 짜증나네
적마다 공략법이 있고 억지가 심해서 비추 피하고 막고 패면 됐지 뭔 정해진대로 패래
좀 단순하긴 하지만 운동 되고 좋은게임 근데 오래는 못할듯
If this is the boxing game, a match has to be the matter of speed or something. not just pissing off player. pattern of enemy in 3rd league is not recognizable till you beaten a round, and even iron maiden's 2nd round's peekaboo pattern is invincible while same pattern of 1st round need just one hit. it seems to be a bug but seems creator of this game doesnt give a F.
딴놈들은 예의상 글러브는 끼고 나오는데, 선장놈은 그냥 대놓고 칼들고 나온다. 이걸 복싱이라고 부르는건 무리지만, 뭐 어때? 재미있으면 그만이지 VR게임 중 비트세이버에 비벼볼 수 있는 갓겜이다.
타격감 좋고 재미에 충실한 게임 체중입력하면 소모칼로리도 표시되고 다이어트 효과 있는듯 vr특성을 잘 살려서 만든듯 크리드보단 이게임 추천함 - 크리드는 15분해보고 환불
한번 대결하고 나면 온몸이 땀투성이...; 암튼 꽤나 괜찮은 권투게임입니다. "펀치아웃"이 VR게임으로 나왔다면 이런 분위기가 아니었을까 싶군요. 특히 트레이닝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할땐 원-투-쓰리-포-파이브-식스 듣고 하는게 꽤나 햇깔렸습니다만, 어느정도 적응하고나면 휘두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펀칭볼 치는거라든지, 날아오는 물건을 치거나 피하는거라든지... 근데 트레이닝에서 배운 기술들이 막상 경기에선 그리 많이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잘 숙이고, 빈틈을 보면 면상에 손을 빙글빙글 돌리기만 해도 어느정도는 먹히니 말이죠.(...) 하지만 진짜 권투경기답게 플레이하고 싶다면 코치의 말을 잘 듣고 명심하면서 트레이닝에 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손을 빙글빙글 돌리거나 멀찍이 피하는게 꼭 만능인 것은 아닙니다. 이는 "크림슨 팡"(4탄)과 싸울 때 확실히 느끼게 될 겁니다. 열심히 트레이닝을 하고 왔거나 연속으로 경기를 뛴것 때문에 체력적으로 지친 상태라면 다음 경기에서 패배할 확률이 상당히 커집니다. 움직이는게 무척 힘들테니 말이죠. 체력이 아주 좋은게 아니라면 적당히 쉬는 것도 중요합니다. 권투게임이지만 움직일 공간이 그리 많이 필요 없다는게 나름 장점인 것 같습니다. 주먹 휘두르고 한걸음씩 움직일 공간만 있으면 되니 말이죠. 그나저나...하다보니 발에 물집이 잡힐 줄은 몰랐군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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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좀 안넘었는데 평가남깁니다. 먼저 비교할만한 게임은 크리드 라이즈 투 클로리겟네요 가격도 똑같고 장르도 같습니다. 차이점은 크리드는 누가봐도 어느정도 현실성이 잇습니다. 넉아웃은 그림체가 아케이드성이 짖죠. 크리드는 정해진 공략법이 딱히 없습니다 넉아웃은 정해진 캐릭터에따라 공략대로 해야하네요 이게 문제가 안되는게 넉다운을 시키면 조금씩 달라지기도하고 무엇보다 움직임여야하기떄문에 의도찮은 하체운동도 합니다. 크리드 매일 3경기 pvp하면서 그래도 어느정돈 익숙해진줄알았는데 이게임하니까 다리가 터질거같습니다 ㅋㅋ 물론 크리드도 의식한다면 하체도 움직이겟지만 넉아웃은 의식하는게 필수기떄문인거같네요 그다음은 가드 크리드는 머리와 몸에 손을대면 자동적으로 가드를 해줍니다 넉아웃은...가드를 듀토에서밖에 안해봣네요 ㅋㅋ 그만큼 더 움직이지만 많이 아쉽습니다. 제가느낀 다른점은 이정도겟네요. 상체 운동량은 둘다 비슷할거같습니다.하체는 넉아웃이 높겟고요. 개인적으로 둘다 소지해도 괜찮겟네요 아케이드성 게임과 사실적 게임. 둘다 재미있어요 넉아웃에 점수를 더 주자면 캐릭터가 귀엽네요. 크리드는 진짜 복싱하는느낌이 강하게요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