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sacks II: Battle for Europe

Cossacks II: Battle for Europe is a standalone add-on for "Cossacks II: Napoleonic Wars" presenting new nations with the possibility to wage multiplayer battles.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Let the battle begin! The Cossacks II: Battle for Europe add-on continues the renowned Cossacks II:Napoleonic Wars game. It depicts the rather short historic period of the Napoleonic wars. The Napoleon wars changed Europe forever, leading to the formation of empires and putting an end to almost one thousand years of constant strife between small states. The game provides mass-scale battles between thousands-strong armies of the nations involved in conflicts during this period. The theatres of operation introduce France, Britain, Austria, Russia, Prussia, Egypt, and three nations not represented in the original game – Spain, the Grand Duchy of Warsaw (Poland), and the Confederation of the Rhine.
The Cossacks II: Battle for Europe reconstructs in detail the soldiers' uniforms weapons and architecture of each nation. Each nation's army has its unique units and possibilities. The game includes over 180 units 190 buildings and 1200 flora and fauna elements. When developing the combat system the peculiarities of early 19th century warring were taken into account as was the value of formations provisions and troop morale. Tactical tricks utilized by military commanders of the time are fully reflected in the game. An "honest" system of bullet and cannonball ballistics based on physics is an innovative addition to the Cossacks engine. Other engine features include 3-dimensional landscaping which creates realistic-looking scenery and towns and impacts combat tactics. For example the firing range of a subdivision of soldiers or a cannon positioned at the top of a hill is greater than the firing range of a unitstationed on flat terrain.

Key features:

  • Control the French, Russians, Austrians, Britons, Prussians, or Egyptians -- master new weapons and tactics during a time that redefined the meaning of modern warfare.
  • Fight through historically inspired battles of the 19th century, with massive armies colliding in different types of terrain and weather.
  • Battles on real historical scale with tens of thausands of units on one map.
  • Realistic Troop Morale System - Well-fed troops live longer and grow in experience to become valuable battlefield assets, while fierce and overwhelming opponents, or marching long distances will cause morale to drop
  • Enhanced diplomacy tools help you create treaties that give you the advantag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

예측 매출

11,50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전략
영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26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어릴 적에, 똥컴으로 하고 싶었던 게임이었는데, 비로소 지금에서야 하게 되네요 ㅋㅋ 코삭3가 코삭2 나폴레옹 배경으로 해서 좀더 업글 되서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ㅠㅠ

  • 잼네요,

  • Unique game engine. Not bad, not good. A few bug.

  • 어느 윈도우를 쓰건 잘팅김. xp시절에 했던게임을 윈7 윈10에서 해도 똑같이 팅김. 추억게임

  • 윈10 인데 실행이 안 됨. 게임은 안 켜지는데 실행중 상태가 안 꺼져서 환불도 안 됨.

  •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 전열보병 정말 ㅎㄷㄷ 다만 윈도우7이고 윈도우8이고 어느 조건에서는 실행이 안되던데 그게 뭔 이유인지 모르겠음 반디캠을 끄니까 되는거보면 그게 코삭에 악영향을 끼치나..? 부대가 많아지니까 나같은 사람은 감당이 안됨 모든게 수동이라.. 그렇지만 음악도 좋고 게임도 재미있으니까 만족

  • 진짜 재밌게 했어용 토탈워 시리즈처럼 너무 대전략으로 가지도 않고 또 스타, 에오엠, 또는 기존 코삭1, 3처럼 너무 더 뽑는 놈이 이기는 그런 식이 아니었구요

  • 확장 배틀포유럽은 땅따먹기 방식의 게임으로 코삭 시리즈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게임이다. 꽤 재미있게 플레이해서 GOG 게임과 스팀에서 구입했는데 윈11 에서는 플레이가 너무 어렵다. 플레이 할때마다 튕기거나 종료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스팀에서는 전투를 끝마친 뒤에 에러로 인한 종료로 인해 3~4번 플레이 한 것이 날아가 버려서 허탈할 지경이다. 이걸 해소될때까지는 플레이는 어려울 것 같다.

  • 하.. 뽕맛 가득 잼있는데 윈도우랑 안맞나 한판하고 튕기고 한판하고 튕기고 하네 ㅜㅠ

  • 갓겜

  • 옛날 게임이라 그래픽이 별로입니다. 감안하시길 바람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이 느림니다. 그래도 이 게임만의 진형 시스템이 좋아서 싱글플레이 컨텐츠는 재밌게 했습니다. 해보시고 전열이 마음에 안 드시면 환불하시면 됩니다. 일단 이 게임은 전열전투 빼고는 특징적인 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나쁜겜은 아니긴 한데... 버그가 좀 있는게 크다. 어렵사리 뽑은 대포 하나가 마차 연결해제를 하니 맵 반대편에서 스폰되더라. 그리고 이건 취향차긴 한데, 유닛 생산이 극도로 빠르기 때문에 싱글 캠페인 할때 죽여도 죽여도 스폰되는 AI한테 좀 많이 질림 유럽 캠페인은 현장 생산 개념이 아닌지라 카드 날아가면 끝이긴 한데 운용하는 군대 자체가 다들 하나뿐이라 대전략 겜으로서는 토탈워보단 확실히 아래임 장점은 확실하고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이제와서 이거 하라고 하기에는 좀 아쉬운 겜임

  • i like this game so bad

  • 많은 버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정착지의 경찰들을 모두 전멸시켜도 점령이 되지 않는 정착지(settlement) 점령 버그. 자주 일어나는 버그는 아니지만 게임이 오래 걸리기에 이 버그가 나타나면 맥이 빠진다. 나폴레옹 전쟁의 매니아가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 best game

  • 망겜. 그러나 갓겜. 1을 계승한 3이 나왔듯이 2를 계승한 4가 만약. 만약 나온다면 ㄹㅇ 바로 살거임. (2보다 갓겜이라는 전제 하에서) 겜이라고는 겁나 못하는 인간인데 이건 나름 정복했다고 자랑할 수 있음. 뭐라 했지? 정복? .... 그래... 이제 슬슬 질렸는데 그래도 함. 나탈워도 좀 해봤는데 이 손떨리는 일제사격은 무슨 지맘대로 쏴대는 사격에 심지어 솔직히 넘 잘맞음... 코삭이었음 말같지도 않은 소린데. 글고 기병이 어.... 너무.... 음... 그리고 그놈의 산탄. 코삭에서는 코앞에 있는게 아니라면 탄약 낭비일 뿐인데 나탈워에서는 넘 사기임. 개사기. ㄹㅇ. 그래서 여튼 다시 코삭만 하는중.... 진짜 평생동안 이정도로 많이한 겜은 처음임.. 근데. 버그는 좀 용서 못함. (뭐 다른 단점도 있지만 그래도,.) (아 그리고 골목싸움이 너무 심함. 라인전이라는 로망은 맵 다운받으셈. 워털루가 그나마 좀 느낌 나지만. ㄹㅇ 망갬임. 근데 갓겜임.

  • 올드하지만 재미있습니다

  • good game

  • 여타 이런류의 게임이 여럿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토탈워) 타 게임들에 비해 조금더 신중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부대가 많아지면 너무 정신이 없고 끝이 안보인다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전략전투 게임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사격에 대한 거리개념으로 조금더 조금더 기다렸다가 사격하는 선형진형전투만의 재미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제 컴퓨터에서는(윈7 및 윈8.1) 오프닝영상 및 중간영상들(동영상)이 안나와서 (소리는 남) 건너뛰니(esc키) 문제가 없고 나머지는 특별히 문제는 없으나 워낙 예전게임이라 불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메타 점수가 너무 낮던데 개인적으로는 전략게임 중에서는 최고로 생각합니다. 추가로 같은 회사의 아메리칸 컨퀘스트도 추천을 합니다. 더불어 코삭3 기대됩니다.

  • 이게임은 당시 라인배틀을 즐길수 있개 해준 초특급 울트라 게임이다.. 전략적인면모와잘 따라주는 AI 덕분에 즐겁개 개임을 하였다 그러하나 너무 오래 되어 그래픽은 흑 ㅜ.ㅜ

  • 재미는 있는데 하다보면 점점 지루해져서 안 하게 된다. 너무 보병에만 치우쳐진 느낌에 인터페이스가 편하지가 않다.

  • ONLY ONE

  • 나폴레옹 시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듯 다만 호완성은 별로라 잘 렉걸림

  • 코삭2 명작.......세밀한 그래픽이나 요시대 병사들 고증이 잘되있다. 할꺼면 코삭2말고 배틀포유럽사는걸 추천 이게 확장팩이고 스탠드얼론이라 원본없이도 추가된 폴란드하고 라인연방까지 플레이가가능하다.

  • 리메이크 했으면 좋겠다 엠토 나토도 지금하면 드럽게 불편한데 그거보다 더해

  • 특이한 거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이집트 유닛> 가이드 1. 야타간 전사 이집트 전술의 기본중의 기본이자 핵심이 되는 유닛 칼과 방패든 방어 특화 유닛으로서 +40짜리 방어태세를 불과 10여초만에 하는 방어 괴물이다 총 한 자루 없이 마을점령을 잘 할까 싶지만, 의외로 쉬움. 마을 민병대가 야타간 전사에 대해선 총격질 을 하지 않지 때문;ㄷ 이덕분에 극초반에 주요 길목에 위치한 마을로 빠르게 보내서 선점하고 곧바로 방패 세우고 철벽수비 모드에 들어가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정말 어지간해서는 뚫리지 않는다 특별히 궁전에서 근접 공격력 업글이 가능한데, 방어유닛이지만 이걸 해놓아야 적이 총격질한 후 대쉬 해올때 어느정도 적 유닛을 살상하면서 경험치벌이+사기 향상이 가능하다 적당히 관리해주면서 수비 맡겨 놓으면 후반에 근접뎀 40에 육박하는 언터쳐블 철벽괴물이 돼 있다; 2. 궁병 야타간 전사와 환상의 콤비 왼쪽 하단 활 사진을 눌러놓으면 범위내로 들어오는 적에게 자동으로 화살을 쏘게된다! 야타간 전사 뒤에 배치해놓고 이렇게 시즈모드 해놓으면 우월한 사정거리로 적 전열보병을 조금씩 갉아먹는데 정말 손하나 까딱 안하고 미친 수비력을 보여준다 궁병 3부대 이상 넘어가면 적 전열보병이 들어오다가 화살에 궤멸당할정도로 실질적인 살상력을 갖게된다 긴 사정거리, 화약소모0, 자동공격... 그냥 사기다 딴 거 좀 신경쓰다가 다시 와서 궁병 눌러보면 300킬씩해서 엘리트 돼 있곤한다; 극후반엔 적진으로 밀고들어가면서 불화살로 건물까지 철거할 수 있으니 효자 그 자체 3. 예니체리 이집트의 전열보병. 총 공격력이 130짜리로, 유럽으로 치면 볼티저에 해당한다 야타간 전사 뒤에서 대기 태워놨다가 야타간이 적 전열보병의 사격을 한 타 받아내면 그때 앞으로 나와서 빨간 범위에서 쏘면 그대로 적 궤멸이다 4. 투아레그 진정한 사기 유닛. 저격병 포지션인데 일반적인 저격병과는 특성이 완전히 다름 30명의 든든한 숫자로 편성돼있고+200의 파괴적인 총 공격력 + 기병대도 때려잡는 40짜리 샴쉬르 근접 공격력 +길이고 들판이고 체력소모도 없이 뛰어다니는 미친 기동력 심지어 재장전 시간까지 전열보병에 비해 빠르다 단, 다른 저격병들에 비해 사거리가 짧은데, 이점은 오히려 장점이다. 사거리가 너무 길면 맞춰야할 대상에 쏘지 않고 건물이나 나무뒤의 엉뚱한 표적을 쏘면서 화약만 낭비하기 때문 3분대 정도 뭉쳐놓고 쓰면 전 유럽 그 어떤 전열보병보다 우위에 서게 된다 마찬가지로 야타간 전사가 몸빵 해주면 뒤에서 쏘는 전략을 사용하면 좋다 3분대 동시에 사격하게 되면 그대로 모랄빵, 아니 전멸시켜버린다 때문에 예니체리가 사실상 필요 없을정도로 완벽한 상위호환이라, 개인적 취향으로는 예니체리를 스킵하고 투아레그만 뽑는다 전반적으로 방어적인 성향이 강한 이집트 유닛들 중에서 유일무이하게 아주 강력한 펀치력을 보여준다 단점은 화약을 많이 소비한다는 점. 발사 한발당 화약소비가 10으로서 척탄병과 같다(이것은 예니체리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한방을 쏘더라도 유의미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어야 수지가 맞다 또한 생산시 금이 두당 20씩 들어가는 점도 주의. 초반에 투아레그를 뽑으면 뽑을수록 금이 많이 필요한 건물인 포트리스와 헤비스테이블 건설은 점점 더 늦춰진다는 것을 알아두자.(이집트의 자원관리는 금 확보가 최우선이다. 금광 확보를 우선순위로 하고, 먼곳의 금광은 자원 창고를 지어주어 빠르게 수급하자) 5. 포트리스 + 맘루크 기병대 마굿간 지으려고 보니 난데없이 거대한 포트리스를 지어야하는 이집트.. 하지만 이건 장점이다 경기병 마굿간+중기병마굿간+요새+포병창 4가지가 올인원으로 이 건물 하나에 다 들어가 있다 보면 된다 다른 유럽 국가들이 이 네가지를 따로따로 짓는 비용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집트의 포트리스가 더 저렴한 편 물론 크기가 워낙 거대하다보니 요새랍시고 격전지에 지었다간 적 공병들의 어그로를 끌어서 순식간에 폭파될 수 있으므로 주의 최후 방어선 느낌으로 전방에서 적당히 안쪽에 짓는 것이 안전하다 건설을 완료했다면 맘루크를 뽑든 대포를 뽑든 하면 된다. 맘루크의 성능은 중기병으로서 준수하다. 헤비 스테이블을 따로 짓지 않고도 중기병을 양산할 수 있다는 점은 포트리스의 단점을 무마해준다 6. 궁전 + 근위대 포트리스를 건설했다면 궁전에서 근위대 생산이 가능하다 근위대는 일반 유닛보다 원거리 공격력이 조금 더 강한 유닛인데 투아레그의 경우 공격력 650짜리 저격수로 특징이 좀 바껴있고 2분대 생산이 가능해서 유용하다 예니체리도 공격력 150짜리 전열보병으로서 쓸만 다만 기병대 라인은 근접 공격력에 보너스가 없어서 굳이 싶음 7. 중기병 마굿간 + 베두인 이름은 마굿간인데 이것도 앞의 포트리스 비슷하게 마굿간+요새+포병창 올인원 건물이다. 그런데 포트리스에 비하면 크기가 상당히 작기 때문에 실용적인편. 최전방에 배치하여 포탑 역할을 겸하도록 하면 쓸만하다 건설 비용이 비싼편인데, 이건 후술할 베두인이 워낙 싸서 나름 수지타산이 맞다 (만약 베두인을 작정하고 써볼 생각이라면 포트리스를 스킵하고 지어야한다) 여기선 베두인이라는 낙타를 탄 기병(?)대를 생산할 수 있는데 느릿느릿하고 회전반경도 너무 커 민첩하게 써먹게 불가능한 매우 둔감한 녀석이다 느릿한 기병대라니 쓰레기 유닛같겠지만 꼭 그렇진 않다 생산 속도가 기병대중 최고로 빠르며 가격도 미친듯이 싸다. 식량 조금 철 조금 밖에 들지 않아 그야말로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병종 넓디 넓은 초록색 사격 범위에 그냥 쏘기만해도 대치중인 적의 사기를 깎아먹는 효과를 보여주고 베두인 부대가 쌓이고 쌓이면 실질적인 살상력 까지 갖추게 된다 어쩌다 전면에서 전열보병의 일제사격을 받는다해도 튼튼한 체력덕에 잘 죽지도 않는다. 다른 기병이라면 죽을때마다 금 손실이라 과감하게 사용하기 어렵지만, 베두인은 일단 헤비스테이블만 거금을 들여서 짓고나면 땡이다. 아무리 죽고 죽어도 베두인은 금 한조각 소모되지않으면서 사실상 무한 스팸이 가능하다. 그래서 후반전 베두인이 등장하면 그땐 게임 끝인것이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