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회 이상 올해의 게임에 선정된 The Elder Scrolls V: Skyrim Special Edition이 놀라운 디테일로 판타지에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Special Edition에는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게임 및 새로운 기능이 포함된 애드온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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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 스카이림의 탈을 쓴 RPG 메이커 모드를 어떻게 커스텀하느냐에 따라 가챠, 생활 시뮬, 소울류, 클래식 액션 RPG, 미니게임에 턴제까지 모든 장르가 가능하게 됨. 최근에 스림 시작하게 되면 모드팩 받아서 할 텐데, 아무리 많아봐야 200~300시간 정도 하면 모드팩에 있는 기본 모드 시스템만으로는 만족 못하게 될거임. 특히 신작 모드 나오는거 보면서 하면 더더욱. 그쯤 되면 슬슬 더함을 시작함. 물론 특정 모드 보고 꼴려서 스림 산 사람은 처음부터 더함뺌 하고 있겠지만, 보통은 이렇더라. 그렇게 더함뺌을 하기 시작하면 게임 터지고 고치고 반복하게 될 텐데, 그게 한 1000시간 넘어가고 20회차정도 넘어가면 모드 배열이라던가 세이브 관리라던가 그게 점점 익숙해질거임. 그럼 또 욕심이 생김. 이젠 기존 모드를 수정해서 내 멋대로 커스텀하고 싶어짐. 왜냐? 흥미로운 주 컨텐츠는 100시간 즈음에, 기존 모드팩의 추가 모드로 할 수 있는 컨셉질은 전부 끝났을테고, 이제 또 다른 자극을 위해서는 내 취향의 모드를 내가 스스로 찾거나 만들어야하거든. 처음에는 SEEdit으로 간단하게 무기 데미지, 가격, 마법 데미지나 지속시간 같은 딱 봐도 쉬운것만 건들임 근데 SEEdit 좀 건들이다 보면 또 욕심이 생김. 이젠 또 연구하든 검색하든 질문하든 어떤 방법을 쓰건 어빌리티랑 퍽을 만드는 법을 깨닫고 적용하기 시작함. 이 정도 까지 왔으면 플레이타임은 2000대를 넘어섰거나 근접했을 시기까지 왔을거임. 이젠 꼬접하긴 글렀고, 다른 겜 끄적이다가 며칠에서 한달 정도는 쉬더라도 완전히 놓지는 못할거임. 왜냐? 퍽이랑 스펠, 어빌리티 만드는 법만 알아도 웬만한 컨셉질은 다 되는데, 이 게임만큼 모드질 정보 많고 만들기 쉬우면서 퀄까지 좋은 액션 게임이 없거든. 그렇게 하다 접다 하다 접다 반복하다보면 어느샌가 또 매너리즘이 옴. 그럼 이제 진짜 접게 되냐고? 그럴리가. 이젠 스크립트 건들기 시작해서 더 복잡한 컨셉질을 하기 시작함. 그거 끝나면 퀘스트 만들기 시작하고. 그 전에 또 모션 만들기 시작할 수도 있고. 아예 구식 게임 엔진을 보수해서 성능을 끌어올리는 굇수 모더들까지 있음. 더 오래하면 여기까지 건들지 않을까? 뭔가 엘더 6 나오더라도 나는 1~2년 동안은 스림하고 있을듯. [/strike] 아니 업데이트 좀 그만하라고
일본은 음성지원까지 햐주고 중국한테는 자막주면서 왜 한국은 한글패치안해주냐? 진짜 너무한거아니냐?
스타필드 덕분에 우리 10년 더 한다!!!!!!!!!!!!!!
업데이트 하지말라고
업데이트때문에 모드 깨졌으면 개추 ㅋㅋ
그만 좀 업데이트해
업데이트좀 그만하라고 애미트롤방망이에 박살나뒤진새끼야 제발
그냥 최고의 게임
이런 저런 말이 많지만.....그래도 이만한 게임 찾을수 있을까...? 잊을만 하면 다시하고 잊을만하면 다시하고 그래도 매번 즐거움을 느끼는......그런 인생겜!!
보통 게임에 나를 녹아들게해서 게임을 즐기는데 이젠 이게임이 내인생에 녹아들었다 몇년동안 하다보니 특정 퀘스트를 하게되면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름 사랑한다 스카이림
판타지 오픈월드의 마스터피스
인성 파탄 레이시스트 노드새끼들 대가리 깨러 왔습니다.
왜 스타필드 한글화 안해준거냐 너희회사게임을 몇개나 산건줄알아?
취향실현의 현모양처
장난치나 모드 설치만 ㅈㄴ게 하다가 지쳐서 접는다.
한글화는 인게임내 모드에 있는 걸 사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눈을 뜨니 좀도둑이랑 반역자랑 함께 도살장으로 끌려가고 있었다. 한 놈 두 놈 죽더니 내 차례가 왔는데 거대한 용용이가 와서 다 때려부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난 미친듯이 도망쳤고 때마침 도끼를 주웠다. 무기를 얻었기 때문일까. 나는 살기 위해 눈앞에 있는 모든 것들은 전부 죽였다. 돈을 훔치고 갑옷을 훔치고 도끼를 훔치고... 그렇게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난 스카이림 전역을 유랑하는 대도적이 되어 있었다. 그 과정에서 어떤 카짓 도적과 동료가 되었다. 그렇게 8시간을 살인과 도둑질로 연명하며 살다가 화이트런 성 앞까지 도착했는데... 산적들이 내 동료를 죽였다. 화가 났다. 그래서 화이트런 앞에서 칼을 뽑았던 것 같다. 그 뒤론 기억이 없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화이트런에 들어와 집집마다 박제용 망치로 시체를 박제하고 있었고 현상금이 걸려 날 적대하게 된 화이트런의 경비들도 모조리 죽여 방 문에 걸어두었다. 남편이 게이라서 나한테 앵겨붙던 동탄미시 에이드리안도 그 모습을 보고 기겁을 했다. 나한테 정이 떨어진 걸까? 그 눈빛이 좆같아서 죽였다. 그래. 우리 사랑은 여기까지였던 거다. 그냥 하룻밤 몸을 섞은 관계였을 뿐인 거다. 괘씸하다. 모든 것이 끝나고 멍하니 박제된 시체들을 보았다. 현타가 강하게 왔다. 조용히 세이브를 지우고 새 게임을 시작했다. 이 회차는 망한 회차의 이야기다.
토드 개병신 애미뒤진새끼 10년지난겜 업뎃쳐하지말고 엘더스크롤 신작이나 쳐만들어라 별 병신같은 폴아웃 우주 짭겜 개쓰레기같은 ip 게임 그만만들고
그냥 오리지널로 해도 정말 재미있는게임 난 인생게임이라고 생각함
god game
이것이 RPG이다
1.5.97 forever
이 겜 때문에 전공과목 학점 C 맞을 줄은 몰랐다.
쪼그려앉아 활만당겼을 뿐인데 세월이 유수같이 흘렀더라..
스카이림의 가장 멋진 점은 베데스다가 상상력이 빈틈을 채울 필요가 없는 세계를 창조했다는 것 분위기, 톤, 전설... 아, 음악에 대해서는 말도 꺼내지 마라... 이 경험의 모든 것은 우리가 신화, 이야기, 환상을 사랑해온 본질을 담고 있고 스카이림은 항상 내 마음 속 특별한 자리를 차지할 것 '체크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충분해서 결국 "이것을 느끼기 위해 살아갈 가치가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 처음 그것들과 교감했을 때의 차원으로 다시 데려다줌 게임 세계에서 스카이림은 그 중 하나 그 사운드트랙의 한 소절만 들어도 내 하루를 밝히는 시간 초월적인 추상적 인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 아주 적은 수의 게임만이 몰입의 깊이를 통해 신화와 함께 흐르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고 어릴 때 잠자리에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행운과도 같았음 어머니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어두운 침실에서의 메아리에 불과했지만 나의 마음 속에서는 세계가 창조되고 있었고 이 모든 것은 감정적으로 나를 재설정시키고 다가올 미래를 위해 나에게 더 가까워지게 만들었음 이건 영원한 꿈의 본질처럼 나안에 남아 성인기의 수많은 무의미함 속에서 유일한 진정한 빛이 됬었고 그 빛은 예술의 마법이며 스카이림은 바로 그 예술..🤔🤔
잠깐 해봤는데 막 그렇게 까지 재밌는 게임은 아닌거 같음
시간 가는줄 모르는 게임, 그러나 길치는 인터넷 공략글과 예지 마법이 필요함. 얼마전에 사서 하마타면 동 트기 전 까지 할뻔함 ;;
막상 해보면 재미없음 근데 나 왜 200시간함? tlqkf?
My time
존나 재미있지만 토드 벌레년은 한국을 싫어하는 혐한자다.. 게임성 이외에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라.
토드 하워드 ㅅㅂㄹㅇ
내 목표는 1500시간
FUS RO DAH!!!!!!!!!!!!!!!!!!!
당시에는 혁명 그 자체 게임사가 이때보다 후퇴한게 문제
내 인생게임 반열에 든 게임이었는데 인벤토리 열때마다 버그걸려서 비추 준다 나쁜시끼들
강제업데이트 좀 쳐 막아라
베데스다 이 망할놈들아 엘더스크룰 6 빨리 내놔!!!!!!!!!!!!!!!!!!!!!!!!!!!!!!!!!!!!!!
진짜 욕은 욕대로 하고싶은데 재밌어서..
떼껄루크~
전투 재미없음. 여캐 모드질하는 씹덕들만 좋아하는 게임 자유도가 높다고 좋아하는데 NPC 죽였다가 나중에 퀘완료 못해서 게임 빠가되거나 경비병한테 맞아죽음 이게 무슨 자유도 높은거임 GTA 는 감빵갔다오면 되는데 이건 그냥 체크포인트 다시 시작하거나 새 게임해야함 그 당시에 재미있었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지금은 그 당시가 아님 바닐라로 즐기려는 사람들은 절대 구매 해선 안됨
모드 설치해서 하니까 캐릭터때문에 모험 집중못함;
드래곤이 자꾸 나를 죽이는데 나는 드래곤을 죽이는 자다.
토드 하워드의 시발 미워도 다시한번 에디션 그냥 사지말고 저쪽 ㅇㅋ라이브 가서 불법판 다운로드 하는게 이로울 겁니다 왜냐고? 시발 불법판이 더 모드 안정성이 높고 이제는 지원하지않는 모드가 수두룩함 왜냐고? 시발 토드 하워드가 업데이트 하면서 다 조져놨기 때문이지 아 시발 내 카짓 젖보똥 모드 아 시발 내 알몸 에이프런 모드 아아 내 갑옷모드 시발 하워드야 이게 게임이냐? 죽여버리겠다
스카이림과 폴아웃4의 유일한 단점 하나는, 베데스다 애미 뒤진 새끼들이 만들었다는 거임. 대한민국 게이머들을 좃으로 보는지 이렇게 팔아줘도 한글화 한 번 안 해주고 개념 뒤진 새끼들
토드가 업데이트만 안 했어도 내가 소모적으로 갈아가면서 다운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었겠지 토드가 업데이트만 안 했어도 너가 LE, SE, AE를 구분해가며 모드 설치법을 공부할 필요는 없었겠지 토드가 업데이트만 안 했어도 우리가 머리를 잡고 고생할 필요는 없었겠지 토드가 업데이트만 안 했어도.
그래픽 ⬜ 현실과 구분이 어려움 (높은 수준의 디테일) ⬜ 수준 높은 그래픽 ✅ 아름다운 그래픽 ⬜ 독특한 그래픽 (도트, 라이브 2D 등) ⬜ 준수한 그래픽 ⬜ 게임이 뭐 그렇지 ⬜ 처참함 조작감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일반적임 ⬜ 적응하기 약간 어려움 ⬜ 핸드시뮬레이터 급 ⬜ 누가 내 손 뺏어감 난이도 ⬜ 힐링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쉬움 ✅ 적당히 즐김 ⬜ 어려움 ⬜ 소울류 ⬜ 빡침 PC사양 ⬜ 감자 ⬜ 콩순이 컴퓨터 ✅ 일반적인 가정컴퓨터 ⬜ 게이밍 컴퓨터 ⬜ 최고사양 게이밍컴퓨터 ⬜ 나사 컴퓨터 ⬜ 양자 컴퓨터 게임용량 ⬜ 금붕어 뇌에도 설치가능 ⬜ 컴퓨터실 ✅ 그냥저냥 ⬜ 용량 꽤 차지함 ⬜ 컴퓨터에 이 게임 하나 깔 수 있음 ⬜ 디스크 대량구매 후 분할 다운 가능 서버 ✅ 싱글 ⬜ 전세계 인구 다 들어와도 렉 없음 ⬜ 한국에 서버가 있음 (핑이 낮다) ⬜ 한국에 서버가 없음 (핑이 높다, 안정적임) ⬜ 하루종일 디도스 쳐 맞음 (불안정) ⬜ 감자서버 스토리 ⬜ 없음 ⬜ 거장 감독 시나리오 급 ⬜ 여운 남는 스토리 ⬜ 후유증 남음 ✅ 메이플스토리 ⬜ 복잡함 ✅ 신선한 스토리 ⬜ 크리셰 ⬜ 그냥저냥 ⬜ 없는 게 차라리... 노가다 요소 ⬜ 없음 ⬜ 할 순 있음 ✅ 하면 좋음 ⬜ 해야함 ⬜ 당신은 이제 노예입니다. 버그 ⬜ 세스코 왔다감 ✅ 귀엽네 ⬜ 몰입을 깨는 정도 ⬜ 버그를 샀는데 게임을 주네요 ⬜ 그냥 못 함 플레이타임 ⬜ 없음 ⬜ 출근길에도 깰 수 있음 ⬜ 점심먹고 저녁전까지 깸 ⬜ 날 잡고 깨야함 ⬜ 몇 일 걸림 ✅ 방학동안 이것만 해야함 (진행중) ⬜ 평생을 바쳐야함 접근성 ⬜ 누구나 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음 (접대용 게임) ⬜ 재미없기 힘듦 ✅ 호불호 갈림 ⬜ 극소수가 좋아함 ⬜ 재밌으면 정신병원 가보세요. 가격 ⬜ 무료 ⬜ 정가에 사도 후회 안 함 ✅ 세일하면 사야함 ⬜ 돈이 많으면 사도 됨 (계륵) ⬜ 추천 안 함 ⬜ 돈이 너무 많아서 거슬려서 버려야겠다. 총 점 (9/10) 내가 스팀에서 RPG게임을 하고 싶다면 무조건 이 게임 할인할때 사야함, 나도 방학떄 이 게임에 인생을 바칠 예정. RPG에 필요한 요소들은 대부분 들어가 있지만 10년도 더 된 게임이라 전투는 상당히 둔하고 그래픽도 솔직히 롤이랑 비슷함 근데 여기서 모드를 깔아준다면 얘기가 달라짐. 처음 1회차 할때는 그래픽 모드, 편의성 모드 정도면 깔아두고 즐기는게 좋음 그리고 2회차때 야스모드를 하든 세키로 모드를 하든 자유임. 근데 또 모드가 이 게임의 단점이자 장점이라 마냥 추천하긴 그럼 모드로 게임을 게리모드마냥 내 입맛대로 만드는건 좋지만 최대 단점은 진입장벽이 상당하다는 거임. 나도 초반에 어떤 모드가 있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는데만 5시간 걸렸으니 이 게임 말고는 안된다는 사람만 하는게 좋음. 그래도 모드 좀 깔고 하니깐 몬스터헌터 보다는 재밋다... 씹개추
전통적인 판타지 RPG 게임에 모드를 통한 엄청난 자유도. 살짝 아쉬운 점은, 내가 한 선택이 영구적으로 세계에 남는다는것. 이건 몰입하기엔 좋지만 반대로 그 선택을 하지 않은 상태를 경험하기 위해선 새로운 세이브를 파야하기에 아쉬움이 남음. 퀘스트는 어쩔수 없더라도 중요 NPC같은건 리젠시켜주면 좋지 않았을까...
처음엔 재미있었음 가면갈수록 반복에 지쳐 엔딩 빨리보고 떠나려하는 마음이 더컸던거같음 판타지 진짜 존나게 좋아해야 좋아할거같은 작품같음 나는 폴아웃이 더 재밌었던거같애 바닐라로는 하지말고 모드로 하는거 추천함 베데스다 게임 특성상 바닐라상태로는 불편한 것도 많고 칙칙한 중세판타지보다는 뭐라도 꾸미고하는게 그나마 재미를 찾을 수 있을거같음
여러 부가퀘스트들을 전부 해볼려 했는데 도저히 못하겠음. 나에게는 이 게임이 취향이 아닌듯 함. 진짜 많은 사람들이 호평을 한 게임이여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이 게임에 접했는데 실망이 한 두개가 아니었음. 유저 편의성이며 버그며 그냥 게임 진행 자체가 안되는 그런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면 뭐하자는.. 그래서 겨우겨우 버그를 해결해도 뭐.. 음.. 그래.. 그정도? 메인퀘스트는 좀 재미있게 했음. 드래곤을 주제로 한 게임은 처음이어서 그런지 생소하면서도 재미있게 플레이 했음. 문제는 스토리 자체는 재미있는데 그 과정이 말도 안되게 재미없음. 물론 초반에는 재미있게 했음. 그런데 중반부터 쓸데없이 크게 만든 던전이 짜증나게 만들었음. 무슨 의도로 그렇게 만든건지를 모르겠는.. 약간 스토리 보면서 얻은 몰입도가 던전을 돌면서 "아.. 언제 끝나.."가 되버리는. 그래도 스토리, 연출적 요소는 몰입하게 만들고, 충분히 뛰어남. 특히 이 스카이림의 세계관은 엄청난 규모임. 그냥 장난 아님 20시간정도 되는 분량의 메인퀘스트만 봐도 세계관이 엄청 거대하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음. 그러다 유튜브를 찾아보게 되는데 ㅋㅋ 그냥 미친 수준임. 세계관과 스토리만큼은 인정. 나머지가 아쉬울 뿐. 레벨업 시스템도 특이했음. 그냥 많이 맞고, 많이 때리면 레벨업이 되는 시스템. 이 부분이 레벨업을 하고 싶게 만드는 하나의 시스템이었는데. 생각보다 레벨업을 통해 강해지는게 직접적으로 느껴지지가 않았음. HP통이 없어지는 상태만 봐서 그런가? 쌔진 느낌이 강하게 들지가 않음. 물론 크게 보면 차이가 있겠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 예를 들어 한손무기가 20레벨과 60레벨은 큰 차이를 못느끼겠음. 80레벨은 되어야 느껴짐. 물론 특성이 있긴 한데, 너무 극단적 요소로 한손무기"만" 사용해야지 강력한 느낌? 시스템 자체는 생소하면서도 재미있었지만, 강해지는게 직접적으로 보기가 어려워 별로였다가 맞는듯 함. 아마 이 문장에 유저 편의성이 "아예" 없는게 들어 있는 듯 함. 진짜 유저 편의성이 하나도 없음 모드가 필수라고 불리는 게임이 옳은걸까?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서 그런걸까? 할말이 없다. 폴아웃4를 하고 이 게임을 해보는 중인데 폴아웃4보다 유저편의성이 없고 버그 상태를 보고 너무 실망했다. 같은 회사라 그런가. 유저 편의성이 진짜 너무한 수준이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평이한 게임이기에 추천한다. 아무래도 스토리나 세계관이 거대해 부가퀘스트로 스토리를 보려 했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서 포기한다.(재미가 없다. - 취향차이) 아마 먼 미래에 모드를 설치하고 해보지 않을까 싶다..
개재밋는데 한글패치하니까 업적 못 깨서 통탄스럽다... 모드가 심연이라 그렇지 스카이림 갓겜이라고요 도끼들고 용가리치킨 잡는 게임이에요 추라이 츄라이 츄라이 젭알
Skyrim Anniversary Edition + Fallout 4 G.O.T.Y Bundle 2024년 03월 15일 26,050원에구매함. 마우스+키보드 우선순위 버그가있음. 아무상관도없는 레이싱휠 조이스틱을 꽂으면 컨트롤러로 인식함. Skyrim할때는 레이싱휠, 패드, 조이스틱 모두 다뽑아야함.. 패드와 조이스틱 레이싱휠이 부착되어있어도 키보드와 마우스가 되어야하는데 그런시스템이 없어서 개불편함. 계속탈부착하면 usb소켓에 문제도생기는데 Bethesda 는 그런거하나 하질못함. 스팀클라우드 버그가있음. 버그를 올려도 고치지않음. 개발자 Bethesda 에서 버그를 고치지도않고 개발자와 소통이 전혀안됨. 스팀클라우드는 스팀서버에 저장되며 다른컴퓨터에서도 이어서 플레이가능하지만 Skyrim 은 다른컴퓨터에서 하려면 새로 시작해야함. 일부 다른게임도 스팀클라우드 버그가있어서 버그신고했더니 개발자가 버그를 고쳐서 잘작동됨.. Skyrim 게임에 저장시스템에대한 코딩이 잘못된것인데 그거하나고칠줄모름. Skyrim 게임을 삭제하거나 윈도우즈 Format 초기화를 할경우 오랫동안 플레이한내용이 삭제되기때문임. [url=https://www.youtube.com/watch?v=85jsYL4OXQk]https://www.youtube.com/watch?v=85jsYL4OXQk[/url] [url=https://www.youtube.com/watch?v=s0hrmjNReec]https://www.youtube.com/watch?v=s0hrmjNReec[/url] [url=https://www.youtube.com/watch?v=dOOHoSc-PfA]https://www.youtube.com/watch?v=dOOHoSc-PfA[/url]
할인해서 샀다 오프닝만 몇번 보다가 껐다 모드 설치하다 빡쳐서 지웠다 분명 버전 낮추기도 성공했고 다른 게임 넥서스 모드도 써봤는데 이건 너무 많다 지웠다 깔았다 반복하다 도저히 하기 싫어 접는다 게임은 갓겜이다 그래서 할인할 때 산다면 추천한다
10/10 중세 판타지 RPG의 최정상 50년 뒤에 해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메인스토리를 따라 긴장감 있게 즐기고 싶었는데 어느순간 메인스토리는 기억도 안나고 그때그때 보이는 퀘스트 하고 있는 나를 발견.. 근데 끝이 없다;; 엔딩은 언제 보려나..
레퀴엠 + 프로스트폴 + RnD + 워존 + 각종 인카운터 모드로 했던 스카이림은 맨날 튕겨도 인생게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이제와선 모드로 무슨 짓을 해도 그냥 위쳐 미만이구나.. 10주년 에디션으로 하는 짓거리나 스타필드 보면 6도 이젠 전혀 기대가 안 된다.
국밥같은 게임 다른게임하다가도 생각나는 게임 순대 넣으면 순대 국밥 선지넣으면 선지국밥 처럼 모둠국밥 같은 게임 국밥 처럼 질리지 않는 게임 근데 정식한글판이 없냐
이세계 전생했더니 용신의 권속이었습니다. 문득 마차에서 일어난 나, 그런데 사형수?! 어찌저찌 도망쳐보니 야생의 늑대, 미치광이 산적들이 반기는 첩첩산중... 나 또박힌은 과연 길가다 객사하지 않고 세계멸망과 동족 상잔을 막을 수 있을까...? 플레이특전 곤충학 교육! 다회차용 모드팩 보장!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이세계 모험기!
스카이림 덕분에 베데스다를 알게되었고 폴아웃 3,4 까지 즐겼습니다.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게임이지만 여전히 재미있고 모드 설치로 지금까지도 다회차 플레이중입니다. 엘더스크롤 다음편 나올때까지 존버합니다.
폴아웃에는 뉴베가스가 있다면 엘더스크롤에는 스카이림이 있다.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넘어서 베데스다 최고의 아웃풋이다. 오픈월드계의 한 획을 그은 교과서와도 같은 작품이라고 볼 수 있겠다. 개인적으론 위쳐3 와일드 헌트와 쌍벽을 이루는 오픈월드 대작이라 생각한다. 넥서스 모드 커뮤니티와 베데스다의 조합은 상상 그 이상의 극락의 조합이다. 특히 요 스카이림은 궤를 달리하는 수준이다. 파고들다 보면 그래픽이 바뀌는건 기본이고 게임 자체가 바뀌는 수준이니까. 다만 베데스다 특유의 버그는 감수하자. 버그로 인해 막힌 사람들은 위키를 적극 활용하도록.
이 게임은 제작사가 다들 아시겠지만 좆소 팰월드 회사 보다 못합니다. 그러나 엘더스크롤6 나오기 전 섹카이림을 즐기실 분, 혼자만의 세계관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강추합니다. 저는 이만 동료 NPC에게 뾰족머리 쑤시러갑니다.
오픈월드 rpg에 손 대본 적 없이 아기자기한 게임만 좋아했던 내 게임 카탈로그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게임. 스카이림을 머릿속에 떠올리기만 한다면 언제든지 2회차를 새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솟아남, 게임 깔고 모드 세팅 할 생각만 해도 지쳐서 손을 못 대고 있는 상황이지만... 내 최고의 게임 스카이림을 언젠가 대신해줄 엘더 6야... 기대하고 있을게 너희 형 반만이라도 닮아서 나와라
The most enjoyable and interesting game I've been playing. I strongly recommend this game.
지금 플레이해도 뒤지지 않는 게임입니다. 모드 깔고 재밌게 했고 군대에서도 천원 넣구 하는 식으로다가 게임했습니다.
자유도가 높고 설정이 매우 흥미로움. 메인, 서브퀘스트 모두가 우수하고 세계관에 빠져들 수 있게끔 함. 디테일이 우수하고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음. 하지만 폭력적이고 도덕관념이 흔들릴 수 있는 소지의 내용들이 다분하므로, 미성년자의 게임을 비추천함. 게임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모든 분야에서 스카이림을 넘을만한 게임이 나오기는 힘들 것으로 사료됨.
이건 게임이 아닙니다 또다른 세상입니다 당신이 원하는걸 모두 할수있는 미친 자유도 안그래도 재밌는 게임을 더 재밌게 만들어줄수도 있는 모드. (개인적으로 모드는 편리함모드말고는 일단 메인스토리나 팩션퀘스트 재미를 좀 뽑으신뒤에 쓰는걸 추천함) 이게임을 처음 시작하고 전사캐로는 별 재미를 못느끼다가 도둑고양이 캐릭터를 키워봤는데 지금 이순간까지도 처음 소매치기를 했었을때의 그 손맛을 잊지못합니다. 자물쇠를따고 사람들의 돈과 보석을 쌔비고 집을 다 털고 도둑길드의 수장이 되어가는 그과정은 말로할수없을정도의 신선한 충격과 평생잊지못할 저의 인생게임이 되었습니다. 그후로 모드를 받으면서 사람들이 친절하게 만들어준 모드형 마법들도 써보며 마법사의 삶도 살아보고 메인퀘스트나 용병길드에 걸맞는 훌륭한 드래곤본 전사로 거듭나는 삶도 살아보며 스카이림의 진정한매력에 눈뜨게되었습니다. 현실에서 뭔가를 이뤄보고싶고 좋은 인간관계나 괜찮은 직장을 원하시는분들은 이게임을 사서는 안됩니다. 당신이 돈에 욕심이없고 독신으로 살 계획이고 현생에 미련이 없으신분이라면 무조건 이 게임을 사셔야합니다 고마워요 베데스다. 나에게 평생 잊지못할 선물을 해줘서... 그다음 엘더스크롤이 과연 스카이림을 이길수있을지는...
모드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아직도 엄청난 판타지 게임 하지만 공식 한국어 지원은 아직도 안 해주는 망할 베데스다 게임
자유롭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재밌으며 감성을 자극하고 무엇보다 흥미진진하며 재밌습니다.
Fuck the bug world 하지만 이 버그 세상이 나는 좋다 씨부랄!
스카이림 첫인상은 오래된 게임인 만큼 너무나 구식이고 베네스다 게임사 특유에 구린 그래픽, 모션으로 냄새가 심하게 나는 똥겜이었음, 그러나 모드를 설치하면서 이런 부분이 많이 커버되며 게임을 즐기기 시작함. 다양한 게임에서 리소스를 가져와서 활용할 수 있어서 매회차 새로운 게임같이 즐길 수가 있음. 그러나 이 과정에서 게임하는 시간보다 스크립트나 블렌더 다루는 시간이 더 많아짐 그래서 초반퀘스트만 존나게 하게됨 생각보다 10년넘은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짐, 그러나 업데이트를 하게 되면 모드 구동을 할 수 없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는 만큼 다운그레이드를 같이해줘야함. 또한 업데이트가 버그 픽스나 게임 구조상의 결함을 해결하는 것이 아닌 병신같은 부분만 업데이트하며, 정식 업데이트하여 제공하는 모드들도 에러 천지에 퀄리티가 좆 버러지임,
인생게임...플레이타임이 길어졌다보니 늘 새롭진않지만, 아는 맛이 무섭다고 이마저도 즐겁고 기대됩니당
세일할떄 하면 딱 좋습니다 금액대와 게임의 훌륭함이 합쳐져서 갓겜이됩니다 세일 안할떄,,,? 모르겠네요 ㅋㅋ
[table] [tr] [th]⠀⠀⠀⠀⠀⠀⠀⠀⠀⠀⠀⠀⠀⠀⠀⠀⠀⠀⠀⠀⠀⠀⠀⠀⠀💎平沢進 - Forces💎 ───────⚪─────────────────────────────────────────────── ⠀▐▐ ⠀►▏ ⠀⠀──○─ 🔊 ⠀₁:₂₅ / ₃:₅₀ ⠀⠀ ⠀⠀⠀⠀⠀⠀⠀⠀⠀⠀⠀⠀⠀⠀⠀⠀⠀⠀⠀⠀⠀⠀⠀⠀⠀⠀⠀⠀⠀⠀⠀⠀⠀⠀⠀⠀⠀⠀⠀ᴴᴰ⚙ ❐ ⊏⊐ [th]https://www.youtube.com/watch?v=73WWpKyuWL4[/th]
스카이림은 모드 게임인데 .... skse64가 버젼이 틀려 작동이 안되고 있는데 ... 3일동안 한 8시간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안된다 차라리 복돌이로 이전 버젼 다운 받아서 모드 설치후 실행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스타필드는 그렇다치고 이거 한글패치 못 찾아서 한글지원해줘 웅앵웅 하는 애들은 진짜 능지가 딸리는거임? 아님 걍 핑프새끼라 검색할 줄 모르는거임?
꼴에 도바킨이라는 흑니그로 따라다니면서 온갖 새끼들이랑 다이 치고 몇번이나 환생하느라 고생했다 리디아야 그건 그렇고 졷같은 사냥꾼 활 처 쓰지 말고 넣어준 활이나 좀 써라 콘솔 치기 귀찮아 죽겠다 그리고 동굴에서 길 막지마라 그러니까 푸스로다 처맞지
이 게임을 재미없다고 평가할 사람이 있을까. 시간이 흘렀지만 가장 완벽한 게임
토도키는 왜 게속 멀쩡한게임을 업데이트해서 곱창을 내는걸까? 6이나 내라고
한패하면 도전과제도 못 깨는 레전드겜. 추억 땜에 다시함
6는 언제 나오는거야?.. 개발은 하고있는거야?.. 서둘러 기다리는 것도 한계가 있어..
어렸을적 했던 스카이림느낌을 다시 느끼는 유저들말고는 할 이유가 없는게임
내 게임 취향에 오픈월드와 자유도라는 큰 자리를 만들어준 게임.
한글지원이 안 되는 걸 모르고 구매했네요. 영어 자막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뭐야 10년만에 맘잡고 해보려고 구매 했더니 한글 왜 안되있냐
I'm use the vanilla playing to Skyrim. but, why create the over screen? is was so not convenience.
G.O.A.T 무슨 말이 필요할까? 아직 조금밖에 하지 않았지만 너무 재밌다 만약 아직 잘 모르고 입문하기 전이라면 유튜브 영상 보지 말고, 먼저 모험을 즐기며 플레이해보길 바란다.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시작하고 1시간도 안했는데 무한팅김 발생 죤.나 불친절한 게임이다
모드질로 인하여, 옛날 구닥다리 느낌에서 최신 게임 느낌을 만들 수 있음. 오픈월드에서 레전드라고 불릴만함
베데스다에서 나온 대작이지.. 누구나 인정함.. 물론 마이너한 버그는 있지만, 감수 쌉가능
진짜 재밌게 했는데 플레이시간이 이것 밖에 안 나왔다는 게 충격이네요... 믿어주세요 진짜 재미있습니다...
최적화가 정말 잘 되어 있는 모드 프랜들리 게임. 본인한테 맞는 모드가 잘 어우러지면 진짜 갓겜!
시간이 지날수록 모드의 수준 상승으로 본 게임의 퀄리티와 별개의 평가를 해야하는 독특한 게임.모드가 없는 상태에서도 충분히 오픈월드를 즐길 수 있다.
명작은 그 결말과 플롯을 모두 알고 봐도 명작이다.
영어를 ㅈㄴ못해서 뭔말을 하는지 이해가안됀다..일단 조금해보니 재밌긴한데 한국어가 없어서 진행이힘들다..
본판만 즐겨도 충분이 재미있습니다만... 진짜는 모드인 것 같습니다.
뱀파이어 퀘스트하다가 게임이 그냥 역겨워서 다시는 안한다. NPC 인공지능 ㅅㅂ 와. 사이드퀘스트 하면서 참 즐거웠는데. 즐거웠던 감정들도 싹 사라진다.
2024년에 처음 플레이했는데도 감탄나오는 오픈월드 rpg의 명작
모드 적용법 찾아보느라 모드만 2시간 넘게쓴거같은데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안듦 모드가 게임 하나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시작할거면 모드 무조건 깔고 시작해라
과거엔 찬양의 베네스다 현재엔 역겨움의 베네스다 미래는 과연 존재할까?
좋은 bgm, 몽환적인 자연, 좀 아쉬운 던전 구조.
굉장히 재밌는 게임이지만, 우리는 이것을 왜 샀는지 알고 있다.
아직 자신의 시간이 아까운 것을 알고 있다면, 제발 이 게임을 사지 마세요
베데스다 스타필드나 만드는 병신들 토드 하워드 그냥 개새끼 라고 외치고 입장하세요.
죽은 자식 부랄 업데이트 하는 새끼... 이 악물고 엘더6 개발 시작도 안 하는 새끼... 토드 하워드 씹새끼...
옛날 게임 티나지만 오픈월드에 있어선 전설 아닌 레전드 맞다...
초회차말고는 내내 모드만 썼더니 다들 원래 어떻게 생긴지도 까먹음;
이런 게임이 또 있을까 아직도 잊지 못한다.. 스카이림을 처음 하던 떄가..
리버우드에서부터 화이트런까지 그 구간을 무한반복하는 이자나미에 걸렸다
디버깅도 못하는게임 설치하고 나흘동안 버그랑만 싸우다 접습니다 별 개 아오
ae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고 모딩에 방해가 된다.
전반적으로 매우 흥미롭게 진행하였습니다.
게임하나 만들어서 3번을 팔아먹는 회사가 있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얼마만큼 재미있었는지 이제는 설명할 필요 없음
누가 스타필드를 사냐고. 체스클럽으로 돌아가라 토도키
출시된지 10년이나 된 게임이 항상 최신게임인 이유 "MOD"
조금 모드랑 섞어서 플레이했는데 얼마 안했지만 갓겜이에요
노인네들한테 용언 배우기까지 100시간이 걸린 미친 게임
진짜 명작은 언제 해도 재밌다
안하면 인생 손해보는 게임 판타지 장르 1순위 게임
이정도로 재밌는 게임은 나오기 쉽지 않음
스타필드가 나온 지금도 최고다 싯팔 토드형!
웨쟈아누ㅏㅏ미ㅏㅜㅇ마밈마누냐저우오뤄뎌롶ㅎ러나뭐ㅜ르ㅡㅍ
이 개같은 게임에서 제발 날 꺼내줘 제발~
아무리 욕을 먹고 늙은 게임이더라도 최고의 오픈월드 RPG게임인건 변치않는다. 넓디넓은 맵 그리고 맵을 꽉채운 볼거리, 인카운터들, 어디를 가든지 빈 곳이 없다. 모딩유저들과 베데스다가 만든 독보적인 자유도는 팬덤을 10년이 넘도록 스카이림안에 가두고있으며, 엘더스크롤6을 바라게 만들었다. 슬픈이라고 하자면, 베데스다의 모든 최신작들은 스카이림과 비교당해야하는점이다. 스카이림은 베데스다가 넘어야하지만 절대 넘을 수 없을것같은 허들이다.
단점 -전투가 붕쯔붕쯔임 -버그가 많음 -시야각 사망함 -버그가 아주 많음 -NPC가 너무 못생겨서 모드가 거의 필수임 -버그가 죤니 많음 장점 -재밌음 -모드 안발라도 재밌음 (단, NPC 모드 안하면 너무 못생겨서 할 맛이 안남 ㄷㄷ)
10년도 지난 게임 돈 쳐먹겠다고 모드를 막아놓는 회사임
버그 갓겜 개자식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게임은 존나 잘 만드는 새끼.....게임 존나 재밌는데 버그 많아서 개빡치는 게임.....게임하다 튕겨서 컴 재부팅 존나 했지만 안돼서 삭제한 게임....그래서 DLC 다 플레이하지 못해서 개빡치는 게임.....그래도 ㅅㅂ 나중에 다시 플레이할 게임.....개자식.....
솔직히 내가 해본 최악의 게임. 게발사가 능력이 없어서 사실상 겜 업데이트랑 개발 마무리를 유저한테 짬때린 레전드 게임사. 이 겜 하나 할라면 약 400기가짜리 모드팩을 깔아야지 정상적인 게임이 된다. 아니면 못생긴 연놈들 보면서 박진감 1도 없는 노잼 전투로 겜 해야됨. 오픈월드 퀘스트 잘만들어놓음 원툴로 유저들 모드에 기생하면서 꾸역꾸역 살아남는 겜인데 그 와중에 모드 친화적이지가 않음. 모드 깔라면 겜 다운그레이드 해야 되는게 말인가 ㅋㅋ 걍 겜 손 떼고 업데이트 그만좀 했으면 좋겠다.
거의 10년넘게 우려먹네. 엘더스크롤 신규는 안나오는거야? 여기 업데이트 인력빼다가 일좀시켜라.
바닐라 100시간, 모드 280시간 (20시간은 모딩하는 시간) 그러나 모드 먼저 시작하시게 되면 바닐라 100시간만큼의 재미를 통으로 날리는 꼴이 될 수 있으니, 기본은 바닐라(언오피셜 패치 + 한글패치) 로만 하는걸 추천
그래픽 모드 깔고 바닐라로만 해도 100시간은 기본으로 녹음. 거기에 반대 진영으로 한 번 더 하면 100시간 또 녹음. 적당히 돌아다니다 보면 내가 모르는 퀘스트들 계속 나옴. 암만 봐도 토드 하워드는 인생을 갈아서 10년 놀고 먹을 수 있는 작품 만든게 분명함. 이거 만들고 10년 놀고 먹었거든. ㅄ 사펑이나 만들고.
개지리는 갓겜. 온갖 버그와 어색한 모션, 못생긴 캐릭터들 수많은 단점이 게임성 하나로 커버된다.
고향에 다시 온걸 환영한다, 내 아들아.
조 까 시 바 알 난 토드가 싫어
선하게 태어나는 것과, 악한 본성을 위대한 노력으로 극복하는 것. 무엇이 더 훌륭한가?
이 게임이 나온지도 꽤 되었고, 그렇기에 모드 없이 하는 사람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신버전을 사용할 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고 평가를 적어보자면.. 퀘스트가 많다. 월드도 넓다. 단 그게 잘 짜여져 있다고 말하기는 그렇다. 분명 스카이림 특유의 여행하는 느낌은 어떤 게임도 잘 살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퀘스트의 퀄리티는 메인요리에만 신경 썼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이런저런 컨텐츠를 추가하는 모드가 없다면 하다가 현타가 올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이 게임은 명작이다. 아무리 사양 좋은 다른 게임을 하더라도 분명 한번은 스카이림이 생각이 난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더욱 스카이림 6를 원하는 게 아닐까?
본편도 재밌지만 사실상 모드가 본체인 게임 ㅋㅋ 모드 설치하고 즐겨보세요 진짜 이 스카이림세상에 빠질 수 있음" 근데 제작진이 엘더스크롤5성공했으면 3년 4년마다 따박따박 신작내고 해야하는데 이미 있는 엘더스크롤 5만 존나 우려먹는게 빡치긴하네요 엘더스크롤 6나오면 즉시구매할 예정 ㅇㅇ
인생 살면서 '게임'이란 취미를 가지고 있다면 한번쯤은 해보라고 권유할만한 게임
아니 여관에서 사과 하나 가져갔다고 경비병 3명이 난입해서 칼침을 놓냐 시ㅏㅂㄹ놈의 여관을 내가 대실을 했는데 방에있는 사과는 룸서비스 아니냐? 스카이림 동네 인심이 ㅅ@@팔 이러니까 내가 울프릭 스톰클록 지지하는거다
플레이한 날짜 기준 2024년에 플레이하고 클리어 했는데 확실히 옛날 게임이다 보니 자유도가 높다고 하지만 요즘 나온 발더게3, 위쳐3, 킹덤컴과 같은 스토리에 변화를 주는 자유도를 많이 가지진 않았다. 그렇다고 자유도가 별로라는것은 아니고 요즘 나오는 오픈월드 게임들과 비교해도 압살하는 훌룡한 자유도를 보장한다. 플레이 할 때는 세계관 이해와 한글패치를 기본으로 하는것을 추천한다. 한글패치만 해놓고 게임을 하면서 세계관을 알아보려 했지만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방대한 세계관 만큼 고유명사가 너무나도 많아서 분명 한글로 이야기 하는데 뭔 소린지 모르겠더라. 나중에 세계관 공부하니 이친구들은 왜 싸우고 저친구들은 왜 억울한지 이해하며 매력적인 엘더스크롤 세계관을 즐길수 있다. 총평: 드래곤도 마을 경비병을 이길순 없었다. 드래곤척살 다섯글자에 불시착.
모든 업적을 클리어했지만 나는 아직도 어딘가에 있을 깨지 못한 퀘스트와 스토리 혹은 이스터에그를 찾아 떠난다.
시발 모드질을 하고 싶은데 모드질을 하려면 강의를 들어야하는 대학교같은겜
이때 베데스다는 세기를 관통하는 명작을 만들었는데.....지금은;; 나온지 10년을 훌쩍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 투박함으로 영원히 촌스럽지 않을 게임이다
바닐라 그 자체로도 재밌는 게임이지만 모드만 추가하면 언제든지 다른게임이 되버린다 베데스다가 어떤 회사인지 모드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려준 게임 모드팩이 나올때마다 언제든지 고향처럼 돌아오게 되는거 같다
스토리 재밌게했습니다. 근데 공격이 너무 단조로워서 전투가 초반에만 재밌고 그뒤로는 노잼임. 모드같은게 많던데 그런거 하시면 재밌을듯
오픈월드라는 게임플레이 세계관을 어떤식으로 접해야하는지를 알게 해준 게임!
퀘스트만 따라가는 온라인게임에 지쳤고 마음대로 자유롭게 즐기고싶은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게임내에서 제공하는 컨텐츠안에서 원하시는 모든 형태의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게임은 오래됬지만 지원하는 모드가 엄청 많아서 순정 플레이에 질리셔도 또 다른 형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잘 만든 작품에 갑자기 똥 싸는건 대체 무슨 짓거린지 이해가 안되네 한글패치 고장낸 건 진짜 최악의 선택이었음
말할때 스크롤 내려서 다 확인하게 만드는거 킹받는다 이거때메 물건판매하는거 초반에 못했다
지금 바닐라하면 게임을 못 함. 모드가 필수인데 귀찮음. 모드를 깔았다면 게임을 즐기거나 버그걸리거나 둘 중 하나 게임을 제대로 할 수만 있다면 재밌게 즐길 게임.
물론 버그가 많고 스토리가 부실한 측면이 있지만, 나왔던 시대의 게임들을 생각해보면 이것만큼 좋은 작품은 게임 역사를 통틀어서 찾기 어려울 듯 함.
오픈월드는 정해진게 없어서 좀 싫어했는데. 이거 하고나서 그 맛을 알아버림. 라이브러리에 잠자고있던 사펑도 하러갑니다
하 정말 띵작.... 시간 살살 녹는다 ㅠㅠ 언제해도 재밌고 모드깔면 더 재밌을거 같은데 모드는 안깜! 어렸을때부터 했는데... 지금도 계속 합니다 ㅠㅠ
분위기 칙칙하고 그래서 들어가긴 망설여짐 근데 한번 키면 시간 순삭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이 나온지 어연 14년이 다 되어간다. 출시 당시 태어난 사촌 조카가 중학생으로 훌쩍 커버렸고 본인은 14살이나 더 먹어버려 30대가 되어버렸다. 게임과 함께 나이를 먹어가며 매년 강물을 거슬러 돌아오는 연어들처럼 다시 1년에 한 번 씩 새로운 모드를 세팅하고 스카이림을 키는 나의 모습을 책상 옆 거울을 통해서 볼 때마다 2011 바닐라시절 영어단어책, 번역기를 일일히 키며 열심히 들박하며 게임을 하던, 파릇하고, 열정적이고, 걱정 없고, 꿈 많던 조카나이뻘이 였던, 그 고등학생 시절의 나의 모습이 그리워진다.. 게임 속 캐릭터들은 14년 전이나 14년 후나 도바킨인 나를 항상 반겨주지만, 반면에 아무도 반겨주는 이 없는 슬프고도 고독한 게임 밖, 차갑고 고된 현실 그 현실을 도피하려 스카이림 세계로 매주 들어간다. "토도키상이 맨든 현실 도피용 게임 GOAT"
엘더스크롤 스카이림은 출시한지 10년이상 된 게임이지만, 2024년인 현재에 와서도 들리우는 많은 명성덕에 이 게임에 대한 저의 기대는 예나 지금이나 크다고 말 할 수 있었습니다. 특정게임이 유명하다면 10년, 설령 20년이 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오래된 게임이 있다하더라도 꼭 먹어봐야 적성이 풀리는 똥물리에로써, 세상엔 예상보다 유통기한이 길어 100년이 지나도 똥물리에사이에서 아름다운 똥이라고 거론될 된장같은 귀중한 게임이 있는걸 직접 확인한 저로써는 스카이림이라는 게임은 유통기한이 상당히 짧았던, 즉 이미 10년이상 지나버린 이 게임은 구수하지도 꼬소하지도 않은 똥내를 맡으란듯이 열심히 풍기고 있는 '똥' 덩어리 그자체가 되어버린 음식 쓰레기보다 못한 맛과 향기였습니다. 광활한 판타지 세계에서 새로운 똥냄새를 찾아 여정을 떠나며 흥분하는 변태 모험가가 아닌이상에야 여타할 판타지 소설 혹은 최신 판타지 게임이 여러분의 욕구를 채워줄것이라고 단언합니다.
퀘스트가 고봉밥을 넘어서 잔칫상이네
처음할때 참 재밌었고 하다가 질려도 다시 연어처럼 기어들어오게 되는 겜.
21세기 모든 오픈월드 RPG게이머들의 잊지 못할 첫사랑 (5 / 5)
플탐중 50% 이상이 터진 세이브 살리기와 모드질이다
계속 업뎃으로 모드 막힘 빡쳐서 지움
모드는 신이고 베데스다는 무?적이다
rnt
용량 넉넉히 챙겨두세요... 모드 합치면 200기가쯤 합니다...
웬만하면 해보려고 했는데 노가다 너무 심함 ㅈㅈ
명작은 배반하지 않는군요
게임 역사에 획을 그은 갓 겜
모드적용하시는분들은 이딴거말고 레전더리 사셈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모드를 511스푼정도 넣고 비벼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실행이 안돼요... 플레이를 눌러도 게임 실행이 안됩니다... 도와주세요 젭발
어떻게 베데스다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모드여러 모드나와서 할만함
버그가 너무 많아서 결국 하다가 포기했다 역시 외국놈들도 게임만 많이 팔면 그만이라는 회사가 많은거 같구만..
만약 스카이림과 내 소중한 것 둘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나는 기꺼이 내 고추를 자를 것이다. 하지만,내 소중한 것은 고추가 아니다. 그런것이다.
오픈월드의 정석...이라고 하도 많이 언급된 게임 근데 좀 나온지 되서 전투가 심심해
재밌음 불친절한 게임 싫어하면 하지 마셈
우리 토도키가 어릴 땐 게임도 잘만들고 머리도 똑?똑했는데 ..... 어쩌다 예가....
그래도 8시간은 순정으로 플레이 했다
최고의 인생게임. 모드질 없이 해도 충분히 재밌음 일단 이거랑 비슷한 게임이나 비빌 수 있는 게임이 없음 엘더스크롤6 나와라
오픈월드를 마음대로 자유롭게 여행하고 탐험하는 감성이 너무 좋다. 모드질에만 좀 익숙해지면 게임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고, 마치 게임 속에서 살아있는 양 플레이할 수 있다
RPG의 정석 바로 그 자체 ㄹㅇ 고전명작 ost만으로도 할 만한 가치가 있음
2011년에 출시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오버테크놀로지적인 게임 오픈월드라는 장르 내에서 이 게임의 아성을 넘을 수 있는 게임이 나올까 싶을 정도로 재밌게 했음 게임의 목적인 체험과 거기에서 발생하는 재미를 이것보다 잘 구현 할 수는 없을 것 같음 수 많은 오픈 월드 게임을 해봤지만 1회차 끝나고 곧바로 2회차 들어가서 다시 끝까지 달린 게임은 이게 유일함
오픈월드게임으로 손에 꼽을만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용과 중세 무기와! 마법까지! 판타지스러운 모험심을 엄청 충족했습니다. 버그가 많은게 흠이긴 하지만 좋아요 플레이에 지루함이 느껴진다면 모드도 해봅시다! 색다른걸 느껴볼수도 있다구요
기본상태로 플레이 해도 맛있지만 모드를 첨가해서 플레이해도 더 재밌음 못생긴 맵과 캐릭터가 이뻐지는 매직을 볼 수 있음
애니버서리 에디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자로 이게임. 오늘 사서 해본결과 똑같네. 뭐 시작하자마자 모드 존나 다운받고 기다리니. 기다리기 지겹노. 애니버서리 전용 한글패치 있어서 해봤는데 나 이 게임하면서 중간에 영어본적은 없는거 같아. 그래도 모드 안되니 좀 병신같은걸? 좀더 존버하면 좀 나올라나? 좀 나오면 엘더6나오겠지? 진짜 이 게임은 존버가 딱이다
모드로 잘하면 오래 할수있는 너도 던전마스터 나도 던전마스터
섹카이림 즐길려고 왔으면 돌아 가는게 좋음 마찬가지로 액션겜 즐길려고 왔어도 돌아가야함 판타지 세상을 여행하러 왔다? 잘왔음 즐길다 가시면 됩니다
연어가 된것마냥 끝없이 다시 돌아오게 되는 게임. 400시간? 아직 입문인 상태입니다.
드래곤에이지 오리진 해봤니?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도 해봤고? 발더스 게이트 1,2는 해봤니? 위쳐3 해봤니? 이것도 해봤지? 위 게임들과 상관없어. 중세 판타지 rpg 좋아하고 안해봤으면 반드시 해봐. 검색해서 필수모드 챙겨서 해봐. 중세 판타지는 이 스카이림이 정점인거 같아. 자~ 나는 이 시점에서 발더스게이트3 플레이 안하고 아껴뒀거든. ㅋㅋㅋ 아겼다가 아마 올해 25년도 나 26년도에 할라고 ㅎㅎㅎ 이 스카이림도 안지우고 놔둘거야. 다음 회차에 다른 직업으로 할거거든.
DO NOT TRUST BETHESDA PLEASE. THE WAY THEY UPDATE THE GAME IS FREAKING SINISTER. JUST PLAY OTHER GAMES LIKE ELDEN RING AND DARK SOULS.... THEY ARE MUCH BETTER. IM PLAYING SKYRIM CAUSE I GOT NO MONEY TO BUY THOSE GAMES NOR MY COMPUTER CAN HANDLE THEM.
지금 플레이하기엔 지금 겜들 기준으로 각종 버그, 렉 이슈가 많아 똥겜이지만 당시엔 최고의 갓겜이었음. 아예 플레이를 안 해본 사람이라면 모드 플레이를 권장하지만 모드 충돌 없이 잘 설치해서 즐기려면 시간 많이 들여서 공부를 좀 해야할 것임.
모드빨로 뻐기면서 왜이리 모드를 배척하는거냐..
할 게임 없을때 돌아와서 하는겜
명불허전,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킹갓겜 바닐라도 재밌는데 모드끼면 더재밌음
이 씹새들 6편 언제나와 토드 하워드 개새끼야
Tㅣ발 모드를 ?깔았는데 실행이 안되여 전 바보벙슨인가봐여.. 잏ㄹ단 갓겜은 맞음
세상은 용의 귀환으로 혼란에 빠졌지만, 저는 마을 닭을 때렸다가 현상금이 붙었습니다. "네가 드래곤본이냐?"라는 NPC의 물음에 대답도 하기 전에, 길 가다 본 사과 하나 집어 들었더니 도둑 취급당하며 경비병들이 쫓아옵니다. 결국 감옥에서 탈출해 세계를 구하러 떠나지만, 5분 후엔 도둑 길드에 입단해 있고, 메인 퀘스트는 먼지만 쌓여갑니다. 그러다 문득 생각합니다. “내가 용을 잡으러 온 거 맞나?” 하지만 그럴 필요 있나요? 이 게임에선 하고 싶은 대로 하면 그게 정답인거지~
조작이 단조롭고 어색하지만 스토리와 세계관은 어마어마합니다
1500시간 정도 안하긴 했는데 재미있어요
할만한 중세 판타지스러운 RPG를 찾으신다고요? 스카이림에서는 모든게 가능합니다!
주기적으로 또 하고 싶어지는 병에 걸림 키나레스 사원 가서 치료해야지
우리 모두가 토도키 하와도 어린시절을 알고 있다. 토도키 하와도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한테 쳐맞고 자랐으며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는 찐따로 지내며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몽상딸을 치면서 그 힘든 어린시절을 견뎌냈다. 간신히 대학교 시절에 썸타던 여자친구도 토도키 하와도의 찐따력에 질려 금발 태닝 한국인으로 갈아탔다. 그 이후로 토도키 하와도는 한국 그 자체를 혐오하기 시작했으며 이별의 상처를 견디기 위해서 일본 애니를 보면서 와패니즈로 변하였다. 감히 자신의 여자친구를 빼앗은 한국 노란 김치 원숭이들을 혐오하던 토도키 하와도는 칼을 갈면서 복수할 날을 꿈꾸었고 마침내 자신의 게임을 지역락을 쳐 걸면서 첫 복수에 성공하였다. 이제 토도키 하와도는 엘더스크롤 6도 한국에만 지역락 아니 아예 한국 IP 지역 밴을 하면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NTR 한 한국에 대한 복수를 차근 차근 시작할 것이다. 군자가 원수를 갚는 데에는 십 년도 늦지 않지만 찐따 토도키 하와도의 복수는 이제 시작이다.
토드 하워드 선생님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한글화 해달라고 징징거리지 않겠습니다 게임이 별로라고 해서 리뷰를 씹창내지도 않겠습니다 그저 돈 내고 게임을 구매해서 플레이 할 수 있게만 해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난 그저 오블리비언 리마스터가 하고 싶었을 뿐인데...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러시아랑 한국만 지역락 걸어버린거 잘봤구요 ^^
본색을 드러냈구나 와패니즈 난쟁이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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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번 시발련아 문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