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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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갓 사관학교를 졸업한 신출내기 경찰, 닉 코델 주니어 경관이 되어 아베르노 시티 시민들의 삶을 최전선에서 지켜내야 합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자동차 추격전, 끊임없이 벌어지는 사건, 1980년대 누아르풍 분위기로 가득 찬 세계에 뛰어들어 보세요. 시민들을 보호하고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수수께끼를 파헤치세요.
현장에서 뛰는 경찰
경찰 시뮬레이션에 액션 샌드박스의 화려함을 결합했습니다. The Precinct는 클래식 경찰 영화에 바치는 헌사와도 같은 게임입니다. 거리를 순찰하며 호출에 응답하세요. 경범죄부터 강력 사건까지, 수많은 사건이 여러분 앞에 놓여 있습니다. 스릴 넘치는 추격전과 총격전에서 나만의 전술을 선택하세요. 주차 위반부터 은행 강도, 길거리 경주, 마약 거래 등 사건은 끊임없이 벌어집니다.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도시에서 아베르노 시티 갱단의 권력 투쟁은 오늘도 끊이지 않습니다.
화끈한 추격전
치열한 자동차/헬리콥터 추격전을 벌이며 도시를 빠르게 주파해 보세요.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넘나들며 목표를 붙잡아 정의의 심판대에 세워야 합니다. 물론, 혼자서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베르노 시티의 경찰이 함께할 테니까요. 상세한 지원 시스템을 통해 경찰차, 도로 봉쇄, 스파이크 스트립 등 다양한 지원 요청이 가능합니다.
잠들지 않는 도시
변화무쌍한 아베르노 시티의 암흑가를 경험하세요. Projects에서 Financial District까지 여러 구역을 넘나들며 전문직 회사원, 노숙자, 길거리 장사꾼, 격분한 택시 운전사를 상대해야 합니다. 네온 조명으로 빛나는 골목과 빗물에 젖은 길거리, 점점 쇠퇴해 가는 대공원 등... 이 모든 추격전의 무대에는 하루의 낮과 밤, 역동적인 날씨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네온 누아르풍으로 재현한 1980년대 이스트 코스트를 만나 보세요.
주요 특징
도보로, 경찰차로, 헬리콥터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도시를 순찰하세요.
주차법 위반부터 갱단 총격전까지 다양한 범죄에 대응하세요.
파괴 가능한 환경에서 격렬한 차량 추격전을 펼치세요.
상세한 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지원군을 호출하거나 단독으로 임무에 돌입하세요.
도시를 장악한 갱단을 조사하고, 갱단의 권력과 관련된 어두운 음모를 밝혀내세요.
역동적인 날씨 시스템이 포함된 낮/밤 주기를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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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겜의 장점은 분위기고, 단점은 아래와 같음 1. 좆같은 조작감 사실 좆같은 수준도 아니라 개-씨발의 조작감을 가지고 있음 도보 추격? 문 쓰려고 하는데 옆에 울타리 잡고 파쿠르 하는 캐릭터랑 저 멀리 멀어져가는 범죄자 보고있으면 육두문자가 안 나올 수가 없음 차 운전? 좌우 꿀렁거림 때문에 니가 싸이렌을 켜든말든 시민 차랑 박는 건 일상일거고, 범죄자 차량은 쌩하니 멀리 도망치다가 놓치게 될 것 총격전? 조준 하면 화면 고정 + 배경 투명화도 없어서 벽 등지고 조준하면 화면 가림 + 하자 많은 에이밍시스템 삼박자가 합쳐서 앗차 하는순간 임무 중 순직 당할것 2. 멍청한 AI 빈말로도 잘 짜여진 AI라고 말 못함 옆에 경찰 서 있는데 갑자기 할매가 지팡이 집어던지고 창문 세 번 내리쳐서 깬 다음 차량절도 시도한다니까? 경범죄 목격해서 벌금때리려고 다가갔는데 옆에 놈이 친구 체포했다고 갑자기 회칼 꺼내서 내 배때지를 개방시켜 버린다니까? 차량 추격하고있는데 반대쪽 차선 경찰차가 범죄자 들이박는다고 빅-유턴하면서 내 차량에 박을 땐 감탄마저 난다 동료? 이새끼는 눈 앞에 범죄자 두 명이 있어서 한 명 잡고있는동안 멀뚱멀뚱 서있고 도망가는 범죄자와 일직선에 서 있는 네 등짝에 테이저를 쏘고 총격전에선 콜옵식 허공 쏘기만 하기에 아무 도움도 안 되는 짐짝에 불과함 3. 개 답답한 캐릭터 달리기 왜 캐릭터가 산보 뛰는 속도로 10초 뛰면 허흑 헉 흐억 거리는거냐? 아니 씨발 경찰이라면서 왜 달리는 속도가 아흔 먹은 폐암말기 노인네랑 좋은 대결을 할 수 있을 정도인거냐? 4. 프레임드랍 차량 추격 중 프레임 드랍 현상 자주 발생함 사고 난 차량 많아지면 더 극심해지는데, 위 조작감 문제와 합쳐지면 안 발생할 수가 없는 문제임 경찰-버디물을 보면 침 질질흘리는 아스퍼거라면 이걸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진짜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