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ecinct

때는 1983년. 아베르노 시티. 갱단이 길거리를 주름잡는 시대. 희생당한 아버지는 무덤에서도 편히 잠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온 누아르 액션 샌드박스 경찰 게임에서 도시의 범죄를 소탕하고, 진실을 밝히고, 파괴 가능한 환경에서 격렬한 차량 추격전을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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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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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갓 사관학교를 졸업한 신출내기 경찰, 닉 코델 주니어 경관이 되어 아베르노 시티 시민들의 삶을 최전선에서 지켜내야 합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자동차 추격전, 끊임없이 벌어지는 사건, 1980년대 누아르풍 분위기로 가득 찬 세계에 뛰어들어 보세요. 시민들을 보호하고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수수께끼를 파헤치세요.

현장에서 뛰는 경찰

경찰 시뮬레이션에 액션 샌드박스의 화려함을 결합했습니다. The Precinct는 클래식 경찰 영화에 바치는 헌사와도 같은 게임입니다. 거리를 순찰하며 호출에 응답하세요. 경범죄부터 강력 사건까지, 수많은 사건이 여러분 앞에 놓여 있습니다. 스릴 넘치는 추격전과 총격전에서 나만의 전술을 선택하세요. 주차 위반부터 은행 강도, 길거리 경주, 마약 거래 등 사건은 끊임없이 벌어집니다.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도시에서 아베르노 시티 갱단의 권력 투쟁은 오늘도 끊이지 않습니다.

화끈한 추격전

치열한 자동차/헬리콥터 추격전을 벌이며 도시를 빠르게 주파해 보세요.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넘나들며 목표를 붙잡아 정의의 심판대에 세워야 합니다. 물론, 혼자서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베르노 시티의 경찰이 함께할 테니까요. 상세한 지원 시스템을 통해 경찰차, 도로 봉쇄, 스파이크 스트립 등 다양한 지원 요청이 가능합니다.

잠들지 않는 도시

변화무쌍한 아베르노 시티의 암흑가를 경험하세요. Projects에서 Financial District까지 여러 구역을 넘나들며 전문직 회사원, 노숙자, 길거리 장사꾼, 격분한 택시 운전사를 상대해야 합니다. 네온 조명으로 빛나는 골목과 빗물에 젖은 길거리, 점점 쇠퇴해 가는 대공원 등... 이 모든 추격전의 무대에는 하루의 낮과 밤, 역동적인 날씨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네온 누아르풍으로 재현한 1980년대 이스트 코스트를 만나 보세요.

주요 특징

  • 도보로, 경찰차로, 헬리콥터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도시를 순찰하세요.

  • 주차법 위반부터 갱단 총격전까지 다양한 범죄에 대응하세요.

  • 파괴 가능한 환경에서 격렬한 차량 추격전을 펼치세요.

  • 상세한 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지원군을 호출하거나 단독으로 임무에 돌입하세요.

  • 도시를 장악한 갱단을 조사하고, 갱단의 권력과 관련된 어두운 음모를 밝혀내세요.

  • 역동적인 날씨 시스템이 포함된 낮/밤 주기를 경험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450+

예측 매출

117,3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fallentreegames.com/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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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3)

총 리뷰 수: 46 긍정 피드백 수: 35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이 겜의 장점은 분위기고, 단점은 아래와 같음 1. 좆같은 조작감 사실 좆같은 수준도 아니라 개-씨발의 조작감을 가지고 있음 도보 추격? 문 쓰려고 하는데 옆에 울타리 잡고 파쿠르 하는 캐릭터랑 저 멀리 멀어져가는 범죄자 보고있으면 육두문자가 안 나올 수가 없음 차 운전? 좌우 꿀렁거림 때문에 니가 싸이렌을 켜든말든 시민 차랑 박는 건 일상일거고, 범죄자 차량은 쌩하니 멀리 도망치다가 놓치게 될 것 총격전? 조준 하면 화면 고정 + 배경 투명화도 없어서 벽 등지고 조준하면 화면 가림 + 하자 많은 에이밍시스템 삼박자가 합쳐서 앗차 하는순간 임무 중 순직 당할것 2. 멍청한 AI 빈말로도 잘 짜여진 AI라고 말 못함 옆에 경찰 서 있는데 갑자기 할매가 지팡이 집어던지고 창문 세 번 내리쳐서 깬 다음 차량절도 시도한다니까? 경범죄 목격해서 벌금때리려고 다가갔는데 옆에 놈이 친구 체포했다고 갑자기 회칼 꺼내서 내 배때지를 개방시켜 버린다니까? 차량 추격하고있는데 반대쪽 차선 경찰차가 범죄자 들이박는다고 빅-유턴하면서 내 차량에 박을 땐 감탄마저 난다 동료? 이새끼는 눈 앞에 범죄자 두 명이 있어서 한 명 잡고있는동안 멀뚱멀뚱 서있고 도망가는 범죄자와 일직선에 서 있는 네 등짝에 테이저를 쏘고 총격전에선 콜옵식 허공 쏘기만 하기에 아무 도움도 안 되는 짐짝에 불과함 3. 개 답답한 캐릭터 달리기 왜 캐릭터가 산보 뛰는 속도로 10초 뛰면 허흑 헉 흐억 거리는거냐? 아니 씨발 경찰이라면서 왜 달리는 속도가 아흔 먹은 폐암말기 노인네랑 좋은 대결을 할 수 있을 정도인거냐? 4. 프레임드랍 차량 추격 중 프레임 드랍 현상 자주 발생함 사고 난 차량 많아지면 더 극심해지는데, 위 조작감 문제와 합쳐지면 안 발생할 수가 없는 문제임 경찰-버디물을 보면 침 질질흘리는 아스퍼거라면 이걸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진짜 별로였음

  • 범죄자들 차는 우주끝까지 달리는 스피드로 급발진+차 사이로 스무스하게 빠져나가고 급커브도 잘돔 근데 그걸 개느린 고물차로 쫓아가야 함. 패드추천이라는데 솔직히 조작감 개구림 사운드 깨짐. 인디겜은 인디겜이다..

  • 트레일러를 보고 GTA같은 게임인줄알았으나 알고보니 게임을 해보니까 짜치는 대화형식때문에 껏습니다 차라리 이걸할거면 GTA시리즈를 하는게 현명할거같습니다

  • 사양 생각보다 훨씬 높은 듯 (4080 노트북임) 걸어다닐 때는 상관이 없는데 차량으로 추격할 때 좀 떨어짐

  • 탑뷰GTA 경찰버전이네!!!! 그래 이거야 이런걸 원했다구!!!!!!!!!!!!!!!!!!!!

  • CAN'T SHOOT CIITIZENS, CAN'T CRASH CITIZENS BY CAR

  • 조작감이 좀 구린건 참겠는데 멍청한 AI의 행동들 떄문에 몰입감 다 깨짐 추후 패치로 다듬으면 지금 보다 괜찮아지긴 할텐데 정가주고 할 만한 게임은 아님 퀄리티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됨 개인적으론 만족감이 떨어져서 비추...

  • 범죄도시 아베르노 시티, 나 혼자 지키기엔 너무 버겁다. 게임명 'The Precinct' 한글 번역으로 '관할서'라는 뜻을 담고 있다. 좀 더 가까운 의미로 '아베르노 시 경찰서' 정도가 되겠다. 플레이어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살해 당한 아베르노 시 경찰서장의 아들인 [i]'닉 코델 주니어'[/i]로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이제 막 부임한 주인공은 그의 파트너 [i]'켈리'[/i]와 함께 경찰 업무에 관해 배우고 도시 치안을 유지하며 도시가 숨기고 있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힘 쓰게 된다. 스토리가 진행되며 등장하는 인물들은 뭔가 뒷 내용이 뻔히 예상되는 진부한 드라마를 보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나중에 얘가 배신하겠거니, 얘가 사실 뒤가 구린 놈일지도 모른다느니, 합리적 의심을 갖고 스토리를 밀다 보면 어느새 게임이 끝난다. 스토리 라인은 인디게임 답게 짧다면 짧지만 스토리가 형편없지는 않으니 나름대로 할만한 수준이다. 이 게임에서 칭찬할 부분들은 게임 플레이의 완성도와 분위기이다. 1980년대 범죄가 만연하던 미국 동부 도시 느낌을 잘 살린 거리 디자인과 구획들은 마치 뉴욕 시 뒷골목이나 고담을 연상케 한다. 도시를 돌아다니다 범죄 발생 신고를 목격하거나 911 출동 지령을 받고 현장에 달려가 범인들을 제압하고 위반 사항들을 알맞게 체크한 뒤 호송하는 과정들이 너무 늘어지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류의 경찰 시뮬레이션 게임들이 극 사실성에 매몰되어 허구한 날 주차 딱지나 떼러 다니거나 무단횡단자, 쓰레기 무단 투기자에게 벌금을 뜯고 다니는 것과 달리, 게임이 진행될 수록 강력 범죄와 차량 추격전이 골고루 일어나 플레이를 늘어뜨리지 않는다. 추격전은 생각보다 재미있고 지원요청만 적절하게 해준다면 범인 완전 검거도 어렵지 않은 수준이다. 칭찬은 여기까지! 아직 이 게임은 갈 길이 멀다. 전반적인 매커니즘과 게임 플레이는 재밌으나 디테일과 편의성이 떨어지는 모습들이 많이 보인다. 가장 큰 문제는 AI의 멍청함이다. 플레이어의 파트너로 근무 내내 따라다니는 켈리는 설정상 아베르노 시 관할서에서 30년을 근속한 베테랑 경찰이지만 플레이어를 제대로 보조해 주지 못 한다. 폭행 사건이 일어나 두 명의 범죄자를 잡아야 할 경우 내가 한 놈을 열심히 따라가 검거해놓으면 켈리는 옆에서 따라오며 멀뚱멀뚱 서 있다가 뒤늦게 저 멀리 도망가는 중인 다른 한 놈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이 때문에 내가 추격 중인 범인을 켈리가 검거하러 달려가면 나는 또 다른 한 놈을 검거하러 달려가 두 명 모두를 잡으려 애썼지만, 추격 거리가 길어져 켈리로부터 멀어져버리면 한 놈은 십중팔구 놓쳐버리게 된다. 파트너가 이 모양이니 경찰 버디 무비를 표방하는 스토리 속에서 켈리라는 캐릭터의 매력이 제대로 발산될 리가 없다. 지원요청 AI도 문제가 많다. 차량 추격전에서 그나마 도움이 되는 지원들은 순찰차 추가, 헬기 지원 정도다. 도로 봉쇄, 로드 스파이크는 범인이 그쪽으로 지나가주길 기도해야 하는 수준이고 애시당초 지원 나온 경찰들이 범인을 효과적으로 추격하지 못 한다. 따라서 운전 실수로 내 차가 범인으로부터 멀어져버리면 쌓아놓은 지원 토큰도 짤려버리고 순찰차고 헬기고 뭐고 다 멀찌감치 범인이 달아나는 걸 구경만 한다. 범인을 다 잡아놓고 호송차를 부르더라도 범죄자들을 뒷좌석에 고이 모셔놓고 다음 행동이 없어 도로 한가운데 우두커니 서 있는 모습을 보노라면 헛웃음이 나온다. 이러한 부분들은 다행히 개발진도 인지하고 있고 추가 패치를 준비 중이라 하니 답답하고 멍청한 경찰 AI들이 어떻게 개선 될런지는 두고 봐야겠다. 개발사의 전작 [url=store.steampowered.com/app/934780/American_Fugitive/]"American Fugitive"[/url]를 재밌게 즐겼기에 훨씬 좋아진 완성도로 보답할 수 있다면 좋겠다. 결론 + 경찰 시뮬레이션 장르 중에선 가장 늘어지지 않고 적당히 재밌는 게임 플레이 + 작지만 적당히 넓고 있을 구역 다 있는 적당한 맵 크기 + 80년대 버디 무비를 연상케 하는 도시 디자인과 그래픽 - 플레이어를 보조하지 못 하는 멍청한 AI - 키보드 유저를 고려하지 않은 운전/조준 조작감 - 그래픽에 비해 부족한 최적화와 프레임 드랍

  • 즐기기 좋은 경찰 시뮬레이터 게임 방식은 폴리스 시뮬레이터에 스토리가 추가된 형태입니다. 스토리 끝내면 시뮬처럼 계속 근무 가능합니다. 특히 폴리스 시뮬레이터와 다르게 파트너랑 함께 근무하고 지원요청이 가능한 점이 좋았습니다. 조작감은 구리지만, 그래도 데모버전에 비하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AI 개선이 필요합니다, 경찰 앞에서 대놓고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허다하고, 두명 잡아야 할 때도 파트너는 저만 따라오네요. 헬기 추적시 범죄자가 차 사이에 껴서 경찰들이 체포 못하고 멀뚱멀뚱 서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확실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있지만 경찰 시뮬로서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데모버전보다 훨씬 나아지기도 했고 아직 출시된지 얼마 안된 게임이니 충분히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 헬리콥터 미션에서 차 사이에 낀 용의자 체포 못하는 버그 바로 고쳐줬네요.

  • 초반 플레이는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으나 갱단 증거 수집 과정이 너무 루즈함. 또한 갱단 소탕이 매인 컨텐츠인데 너무 단순하고 난이도가 낮음.

  • 차량으로 쫓아가서 잡는게 태반인 게임인데 조작이 안좋아서 잡지를 못한다

  • 켈리를 그냥 말하고 총 가끔 쏘는 경찰견,체포조무사 정도로 생각하면 겜이 편하다 Just think of Kelly as a police dog that talks and occasionally shoots. Also a part-time arrest assistant. The game becomes way less frustrating if you accept that.

  • 패트롤 폴리스 시뮬레이터 엔딩까지 8.8시간 생각보다 재밌게 만든 인디겜 이것저것 부서지는걸 많이 넣어서 그런지 사양을 좀 탐 조작감이 심히 별로라 시뮬레이터 보다는 아케이드 감성인 듯 굳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 증거 모으는 팁 차량 징발 스킬로 갱차량 징발하면 무조건 불복하거나 총질하니 대충 처리하고 증거먹고 반복하면 빨리 모음

  • 게임은 재미 있음. 그런데 문제점이 하나 있음. 유물을 찾으면 퀴즈로 해당 유물을 획득하는 방식인데, 그 퀴즈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나오는 나오는거임. 본적도 없는것도 있음.. 내가 못찾은건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럼. 그런데 본거라도 기억을 못하면 경찰서 내부에서 기록지라던가, 시스템적으로 찾아서 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그런게 없음.

  • 재밌게 하긴 했는데 범죄가 너무 미친듯이 일어나는거 아닌가 싶네요. 범죄 하나 일어나서 쫓고 있는데 바로 옆에서 또 다른 범죄가 터지고 싹다 주황색 띄우며 도망치니 도저히 잡을수가 없음. 운전의 경우 하다보면 좀 화가 남. AI의 운전에 비해 플레이어의 운전에는 제약이 걸려있음, 공평하지 않음.

  • 초반에는 플레이 잘만 되다가, 어느 챕터부터 끊김이 생기네요 게임은 ssd에 설치 했습니다만... 최적화 문제가 좀 있네요 초반에는 깔끔하고 부드럽게 플레이 됩니다... 중반부터 끊김이 생기네요..

  • 생각보다 완성도가 매우 훌륭합니다. 리뷰의 어느분께서 말씀하신거 처럼 AI 가 좀 더 똑똑하고, 컨텐츠가 조금 더 다양해지면 갓겜 될거 같습니다!! 저는 이 게임 강력 추천합니다!

  • 뭐 나름 재미있게 하고있긴한데 몇가지 문제점이있음 1. 프레임 드랍문제 3070쓰고있긴한데 순간순간 프레임 드랍이 심함 2. 차량 조작감.. 이게 최악.. 키보드 마우스 사용하는데 차량 조작감이 말안되게 안좋음 개발자들이 키보드로 이거 차량 조작해본게 맞나싶음... 무슨 자동차인지 아님 범퍼카인지 모르겠음 엄청 미끄러지고 조작하기가 쉽지가 않음 일단 이두개만 고치면 좋을듯함 정가에는 추천하기 어렵고 할인하면 사시길

  • 재밌어서 레이스도하고 총질도하고 헬기는 딱 한번만 탔다가 반복이 질려갈쯤에 스토리 밀어서 엔딩 봤습니다

  • 아 80년대 레트로 감성 좋아하고 영화 많이 본 분이라면 좋아할 겜입니다. 겜상 주인공의 이름이 코델인데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ㅋㅋㅋ 미국에선 코델이라는 사이코 경찰 활약을 다룬 영화가 1~3편까지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국내도 엽살 경찰이라고 개봉했었는데 거기 나오는 악역 경찰의 이름이 코델입니다ㅋㅋ 유튭에 있으니 한번 보세요 겜에선 아주 선한 역할인데 영화에선 아주 악역입니다ㅋ 무엇보다 80년대 현실 고증 아주 잘 된 게임이라 나름 맛도 있고 재밌긴한데 추후 추가 콘텐츠를 얼마나 업뎃 해줄지가 의문입니다.

  • 최적화가 너무 개판임 게임 퀄리티는 좋다만 30프레임 밑으로 떨어질 때도 많고 온도가 85도 고정임 아직 에어컨 안 키는데 너무 더움

  • 운전 개어렵네... 버그 때문에 진행 못하는 중이고 ai도 멍청하지만, 이런 겜 좋아해서 업뎃 기다리며 추천 누릅니다ㅠㅠ

  • 4090 쓰고 있는데 그래픽카드 온도가 62도 넘어가는데 정상인가? 최적화가 아직 덜 된 것 같아요.

  • 그래픽좋은 탑뷰 경찰 시뮬레이터 근데 범죄자 잡기가 개빡센

  • 숨겨진 차를 발견하면 지하 차고에 정박되어 있는 기능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V키 입력 후 순찰차 변경 및 소환 때도 가능하게 해주세요

  • 오랜만에 돈값하는 게임이 나왔네. 소방관 버젼도 나왔음 좋겠네.

  • 태클할때 렉돌처럼 날아감. 체포한 용의자가 눈 앞에서 갑자기 증발함. 테이저가 왜 부당한 무력이야. 경찰차 성능 구림. 운전 조작감 구림. 총 조작감 구림. 헬기 조작감 구림. 겉만 그럴 듯한 무한 반복 경찰 시뮬레이터. 제약이 너무 많음. 하지만 지나가는 차량을 내 맘대로 세우거나 시민차를 내 맘대로 징발하거나 범죄를 소탕하는 등 재밌는 점도 많기때문에 추천

  • 생각보다 너무 별로다

  • 엔딩 + 유물 찾기 + 서브 연쇄살인마(?) + 만렙(20) 까지 총 13시간. 메인스토리 : ★★ 진부한 스토리. 그렇다고 특색 있는 캐릭터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반복 요소가 많은 게임에서 어쨋든 반복적인 요소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는 되는 느낌 서브스토리 : ★ 현재는 유물찾기랑, 연쇄살인마 하나가 있는 것 같은데 딱히 맥락도 없고, 뜬금 없음. 특히 유물 찾기에서, 유물 위치와 관련된거는 번역문제인건지 도저히 유추가 안되는 느낌. 비밀번호는 반대로 엄청 쉽거나 완전 노가다성 조작감 : ★★☆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좋진 않음. 개인적으론 이동/사격 보단 상호작용 부분이 많이 아쉬웠음. 운전 : ★★★☆ 다른 분들이 말한데로 차로 쫓아가기 매우 힘듬. 이 요소는 나중에 차량 강탈이나 경찰 스포츠카가 뚫리면 해소가 되는데 사실 강탈의 부분은 경찰인데 이렇게 차를 막 뺏어도 감점 하나 없는게 신기함 스포츠카는 만렙 찍으면 열리는거라, 사실 스토리 중에는 거진 못 쓴다고 봐도 무방. 그래도 막상 타면 나름 뽕맛이 있음 총평 : ★★★☆ 진부하고, 조작이 불편하지만 이 가격때에 이만한 경찰 게임은 아직 없는 듯 스팀에 있는 폴리스 시뮬레이터와 비교한다면 그래도 선녀라고 생각되는 게임 폴리스 시뮬레이터는 스토리 X + 지독한 리얼리즘으로 반복요소 마저 실제 노동을 하는 느낌을 주는 반면 이 게임은 성장도 더 쉽고, 아케이드성이 훨씬 강하고, 흥미롭진 않지만, 갈래를 잡아주는 메인스토리가 있기에 엔딩까지 달리기에 큰 무리는 없었음.

  • 미국 경찰이 왜 총부터 꺼내는지 알게 해주는 게임 범죄자를 체포하려고 다가가는데 먼저 총을 쏘면 주변에 엄폐물이 없는 이상 대처하기 전에 눕기 때문에 언제든지 총을 뽑아서 쏠 생각을 하고 접근해야 한다. 내가 황야의 보안관이라도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아니 범죄 일어나는 빈도를 보면 고담의 보안관인 듯. 주인공의 기본 달리기 속도를 올려주는 퍽이 필요 현재 있는 퍽은 스테미너 증가 혹은 타이밍을 잘맞추면 잠시간의 부스터+체력 회복을 해주는거라 주인공 생김새에 비해 기본 달리기 속도가 너무 느린 감이 있다. 도보하는 시간이 더 긴데 너무 느려. 이 도시는 세금 도둑놈들이 많은건지 경찰 AI가 구림 동료나 지원 요청시 등장하는 경찰의 AI가 구려서 범죄자들이 흩어지면 놓친다고 봐야됨. 두 명 중 한 명이 도주할 때 내가 추격을 하면 남아 있는 범죄자를 체포해야 되는거 아닌가? 왜 가만 두고 쫒아와서 도주한 범죄자만 체포하게 만드는건지 모르겠음. 아무리 봐도 동료가 정년까지 무탈하게 지내고 싶다더니만 농땡이 피우는 것 같다. 조작감도 구림 키마로도 해보고 패드로도 해봤으나 조작감이 구림. 차량 조작감은 더 구린데 범죄자들은 카레이서 마냥 빠져나가니 차량 추격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차라리 포기하고 싶음. 희안하게 레이싱 미션은 난이도가 높지 않은데 문제는 AI가 내 차량을 밀면 그냥 밀려나가고 난 AI 차량을 밀어봐야 꿈쩍도 안함. 딴 게임들과 달리 AI 새퀴들이 운전을 X같이 하는 걸 보면 인성질을 학습 시켜 놓은 듯

  • 업무가 반복이라 조금 지겨울 때도 있지만 그냥 세상사 다 그런 거지 하고 재미있게 하고 있음

  • 킬링타임 게임으로 딱 적합한 느낌입니다! 스토리도 전체적으로 아는맛에 무난하게 흘러가고 게임성은 반복적이라서 다양한 재미를 느끼기에는 한계가 명확한 편입니다. 좀 더 다양한 재미를 포함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은 좀 아쉽고 스토리도 흔한 아는 맛에 무난하게 흘러가지만 후반 내용이 후루룩! 하고 지나간 느낌이 있습니다. 3만 4천원의 느낌은 아니고 할인을 노리시면 좋아보입니다!

  • 경찰 업무의 일과를 반복 미션으로 증거를 모으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이지만 반복횟수를 과하게 설정하지 않아서 큰 지루함 없이 할 수 있었음 다만 유물이라는 수집요소가 너무 스토리와 동떨어져 있어서 딱히 수집욕구를 자극하지 못하는 점은 아쉬웠음 차라리 수집 요소 하나에 간단한 사건 스토리를 서브로 하나씩 설정해놨으면 훨씬 알찬 구성이었을 듯

  • 꿈에서도 나와서 범인 잡고 있네요 ㅋㅋ

  • 5 / 10 GTA2 경찰버전 GTA2 POLICE VER.

  • 메모리 3000MB 고동치는 본체 소리

  • 경찰 장르 중 오랜만에 나온 게임이라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다만.. 켈리(파트너)가 플레이하면 할 수록 짜증나게 되는 이슈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경찰 AI가 멍청합니다. 본인이 다 해결하는 편이 속 편합니다. (ex. 용의자 두 명인 상황에서 한명이 도주하고 한명이 가만히 있으면 켈리가 잡을 것 같으나.. 뛰던 놈 같이 쫓아가다가 한명 놓친 판정으로 뜹니다.. 문제는 뛰는 애를 맡겨도 느려서 놓치는 현상이..) 놓쳐도 경험지 감소가 크지 않아서 다행이긴 하나, 누적되면 은근 스트레스 입니다. + 경찰차 지원해도 큰 기대하지 마십쇼.. 진압차 부르니깐 바다로 급발진하고.. 다른거 부시고 플레이어 치고.. 개판입니다 3.5 / 5점 사유 : AI 멍청 이슈 / 하지만 경찰 게임이니깐..

  • GTA chinatown 을 떠올리게하는 게임이고 생각보다 퀄리티있게 만들어진 것 같아서,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스토리든 컨텐츠든 계속 늘려간다면 GTA chinatown의 Police 버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ㅎ

  • 쌍놈을 인도적으로 잡으려니까 꼴받네 날 치고 튀는 놈 다리에 딱한발 박아주는 정도는 합법 무력이잔슴??

  • 재밌음

  • 나머지는 재밌음 근데 레이싱이라고 만들어놨는데 솔직히 진짜 엉망임. 차는 이상하게 돌아가고, 억까도 심하고, 주인공이 개돼지인지 같은 차량인데 내가 모는 차가 더 느림. 물리법칙은 범죄자 똥꾸녕에 박았는지 차량 후방에서 45도 각도로 박아도 내차가 돌아감 ㅋㅋㅋㅋ

  • 범죄자 새키들 운전 ㅈㄴ 잘하네 차 커브링 브레이크 ㅈㄴ 좋은거봐라 짭새새키들 차 개느려터져서 못잡고 헬기 ㅈㄴ 늦게 띄우네 도넛이나 쳐먹으면서 세금 쌀먹오지네

  • 진짜 꼭 플레이 해봐야 하는 인생게임 입니다 진짜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