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trip to Nuka-World, a vast amusement park now a lawless city of Raiders. Explore an all-new region with an open wasteland and park zones like Safari Adventure, Dry Rock Gulch, Kiddie Kingdom, and the Galactic Zone. Lead lethal gangs of Raiders and use them to conquer settlements, bending the Commonwealth to your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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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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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66,000,000+
원
자 여러분들은 처음 시작할때 가비와 미닛맨들에게 착한짓 하며 선행을 쌓아왔을거고 일정 레벨이 된 후 갑자기 누카월드에서 너 와라 하고 불러요? 그결과는? 네! 이제부터 니가 가꿔온 아리따운 집들을 레이더들한테 바치고 아리따운 주민들한테 돈 좀 뜯으면 됩니다! 이게 다냐구요? 아! 그냥 처음부터 다 쓸어버려도 됩니다. 그럼 이 DLC에 남는건? 없어요! 그럼 왜 하냐구요? 나도 모르겠어요!
AK소총 얻고싶고 이상한 돌연변이 괴물딱지들 보고시프면 사셈 잘난 양아치새끼에게 동네 넘겨주는 결말 싫다면 비추
뭐야 이거 문제 해결사 얻고 다죽이는 스토리 아녔어?
내가왜 시발 범죄자 색히들을 도와야해
first time to be a pure villain in fall out place! still very much interesting theme!! I loved it!
이 dlc의 유일한 장점: 프레스턴 가비의 빡친 모습을 볼수있음
기존에 있는 미닛맨을 다른 방식으로 부숴버릴 수 있다. 사실 미닛맨 보다 프레스턴 가비를 죽이고 싶은 사람이 더 많긴 하겠지만.. 그럼에도 별로 좋아하는 dlc는 아니다. 근본도 없는 그냥 레이더들이 정착지를 쓸어버리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폴아웃3의 더 핏 dlc의 핏 레이더들만큼의 그만의 이유도 없고, 그냥 레이더들이다.) 그리고 최적화도 본편의 보스턴 지역보다는 낫지만 최적화가 잘 안되어 있는지 프레임이 갑자기 낮아지는 구간이 많다. 매력 있는 퀘스트와 장소들도 있지만, GOTY 에디션이 아니였다면 할인할 때 사지 않았을 까 싶다.
Bethesda disgusting
76561198144046844
상당히 개성있고 맵도 잘 만든 DLC임에는 분명하나 본편과의 방향성이 너무나도 다르다. 당장 레이더 대장들 홀로테이프만 들어봐도 하나같이 쓰레기들 밖에 없는데 얘네랑 동고동락해라? 싹 다 죽이면 메인 퀘스트 그대로 끝나서 맵 탐방 외에 할 것도 없는 허술한 DLC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