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 Vice

Show off your skills & reflexes in this frantic gallery shooter action arcade, filled with bullets, bots and explosions! You play as Erin Saver, carrying out her personal vendetta against the criminal Wildb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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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how off your skills & reflexes in this frantic gallery shooter action arcade, filled with bullets, bots and explosions. You play as Erin Saver, carrying out her personal vendetta against the criminal Wildbots.

  • Super intense arcade shooting action.
  • One unique challenging boss per stage!
  • Unlockable "Extra Missions" mode.
  • Three difficulty modes: Hard, Normal and Easy.
  • Polished and colorful pixel art visuals.
  • Catchy 90's synth-rock soundtrack.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00+

예측 매출

29,7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일본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dya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6)

총 리뷰 수: 36 긍정 피드백 수: 30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Positive
  • 그래픽은 귀엽지만 난이도는 안 귀여운 슈팅 액션 처음 봤을 땐 고전 아케이드 게임 카발 시리즈의 캐주얼한 버전인 줄 알았습니다만은 막상 게임을 해보니 귀여운 그래픽은 함정 카드였고 굉장히 하드한 난이도의 게임이었습니다. 탄막 수준은 아니지만 총알이 꽤 매섭게 날라오는 데다가 게임 오버를 당하면 무조건 해당 스테이지의 처음부터 재시작 되기 때문에 컨티뉴 신공 같은 꼼수는 불가능하고 오로지 자기 실력만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야 합니다. 한 스테이지의 플레이 타임이 약 1~2분 정도로 짧기 때문에 처음부터 재시작한다고 해서 큰 부담이 있는 건 아닙니다만 짧은 구간을 자신의 손과 순발력의 한계를 느끼면서 계속 반복하다 보면은 산채로 정신이 갈려나가는 기분도 듭니다. 회피기인 구르기만 능숙해져도 체감 난이도가 확 줄긴 하지만 애초에 기본 난이도가 높은 만큼 넘사벽인건 마찬가지이니 액션치인 분들은 가급적 처다 보지도 않는 것이 좋고 하드한 난이도에 고통 받으면서도 계속해서 도전하는 방식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 드립니다.

  • 손잭스인 내가 이 게임을 왜 샀을까 한 판도 못 깼으뮤ㅠ

  • 하! 진짜! 허! 잼있네 요놈 참. 세일하면 560원인데 물가싼 태국이나 동남아 가도 이 돈으로 이만한 가치 못느낀다. 사라. 엔딩 소감 : 성의 있는 엔딩. 후속작 암시. 뭣보다 에린 목소리 너무 좋다!

  • 게임 켜고 재밌어서 100분 정도 걸려서 엔딩보고 리뷰 적습니다 구르기에만 의존하기 보단 엄폐기능도 활용하고 슈팅게임 중수 정도의 동체 시력이면 할만합니다. 휼룡탄 도트, 훌룡한 타격감, 고전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디자인들, 풀보이스 좀 어려운 편인걸 빼고 나무랄데가 없었음

  • 난이도는 어렵지만 깔끔한 도트에 좋은 게임성을 가진 게임.

  • 가성비게임

  • 가격은 2천원대인데 생각보다 분량도 많고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신작! 신작은 언제 나옵니까?!)

  • 고퀄리티 탄막 액션 게임. 깔끔하고 잘 다듬어진 도트 그래픽과 시원시원한 액션성이 잘 어우러진 숨겨진 수작. 게임의 볼륨 또한 엑스트라 라운드 포함 50 라운드로 적지 않다. 속편을 암시하며 스토리가 끝나는데 차기작이 나오면 바로 구매할 의향이 있다

  • 완전한 형태의 아케이드게임입니다. 뭐 상점이라던가 뭘 강화시킨다던가 같은 요소는 전혀 없습니다. 어떤 미션이건 시작엔 무조건 핸드건과 하트 네개만 주어지며, 회피, 엄폐, 록온의 수단을 총동원하고, (중간중간 탄창봇을 격추시켜서 추가무기를 획득하여) 보스를 쓰러트리는것이 목적입니다. 어렵다고는 하지만 액션에 좀 자신이 있으시다면 금방 익숙해지실수 있습니다. 랭크를 좌우하는것은 순전히 시간이기 때문에 과감한 플레이를 시도하게끔 유도하며, 한판한판이 매우 짧습니다. 따라서 '크큭.. 난 두시간만 하고 환불한다..' 를 노리시겠다는 분들에게도 나름 적합합니다. 애초에 타임리프트를 적용한 부분에서 그런 유저들을 노린 감도 있는것 같습니다. 단 적들중에는 방패쟁이처럼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계열의 적이 있으며 피격당하거나 부서지는것을 조건으로 적이나 탄환을 소환, 게임을 불리하게 만드는 장애물도 존재해서 게임을 은근히 복잡하게 만듭니다. 물론 여기의 설명은 기본미션만 즐시길 분들을 위한 내용이었고 게임을 전부클리어하신 분들을 위해 엑스트라미션이 남아있습니다. 진정한 사나이라면 엑스트라미션까지 즐겨야하지 않겠습니까?

  • *평점 : ★★★☆☆ Bot Vice 퍼즐 액션 게임. 예전 표현으로는 아케이드 게임의 건슈팅 장르다. 자, 일단 이 게임은 친절하지가 않다. 튜토리얼부터 게임 키조작 방식을 아예 안알려주기 때문에, 직접 찾아서 봐야한다. 그리고 이 게임은 [검], [조준], [총] 이 3가지의 키가 존재하는데, 이 3가지를 다 신경쓰면 난이도가 매우 어려워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검]은 아예 없는 키라고 생각하는 것이 건강에 좋을 것이다. 아.. 참고로 이 게임 난이도는 초반부터 진짜 욕나올 정도로 높은 편이다.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나루토에 등장하는 사스케의 사륜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적을 죽이면 화면이 흔들리고 총알은 여기저기 날아오고, 순간이동하는 적들이 갑자기 앞에 나타나서 총쓰고, 그냥 개판이다. 앵간한 비행슈팅게임에서 총알을 수천발을 회피하는 테크닉을 가진 사람도 쌍욕을 퍼부으며 게임을 임할 것이라 생각된다. 그렇다. 이 게임은 첫 스테이지부터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욕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게임이다. 스스로 오기가 생겨서 욕하면서 끝까지 클리어하게 되는 게임이랄까? 그리고 이 게임은 타임어택 게임이다. (응?) 모든 스테이지까지 약 35분 정도가 주어지는데, 35분을 초과해버리면 더 이상 다음스테이지 진행이 불가능해진다. 그럴 때는 지난 스테이지에 다시 도전해서 시간을 단축시켜야한다. 그런데 중요한건 총 25스테이지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한 스테이지당 거의 1분언저리에 클리어해야 된다는 말이다.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보스를 원킬에 보낼 수 있는데... 일단 난이도부터 최악이라 사실상 욕나올정도로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이 댓글을 보고 도전의식이 생기겠지만, 이 게임의 난이도는.. 뭐랄까.. 천사가 이 게임을 한번하고 타락천사가 될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랄까? 그렇다. 이 게임을 시작하면,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화낼 수 밖에 없는 게임이다. 게임방송하는 유저라면, 이 게임을 도전해보길 바란다. 단, 절대 화를 내면 안된다. 필자는 이 게임을 하고 고혈압이 생겼다. 이 게임은 인성게임의 끝판왕이다. *그 외 [X] 검 [C] 조준 [V] 총(직선) 조준을 누른 상태에서 총을 쏘면된다. [↑] 은폐 엄폐 [↓ + ←or→] 회피하기 난이도 설정에서 노멀, 하드의 경우에는 시간제한이 존재한다. 하지만 쉬움은 시간제한이 존재하지 않는다. 게이머라면 최소 노멀로 플레이해야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쉬움이라도 시간제한과 아이템주는 녀석들이 자주등장하고 하트(생명력)으르 자주 주는 것 뿐.. 난이도는 같다. *추가 사항 이 회사는 Strikey Sisters를 만든 회사다. 이 게임도 필자가 마스터하여 게임평을 남긴 적이 있는데, 거기가서 읽어보길 바란다. 그냥 이 개발사는 밸런스 테스트를 전혀 안하는 회사라 생각된다. 내가 지금까지 했던 게임 중, 암걸릴 뻔한 게임 2개를 꼽으라면 이 회사에서 만든 [Strikey Sisters]와 [Bot Vice]일 것이다. 재미있는 수준에서의 난이도면 말을 안하겠는데, 그냥 개빡치는 상태에서 또 개빡치게 만들어서 게임은 즐거울려고 하는건데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수준이다.

  • 키보드 유저 기준으로 V 키 C 키 잘이용하면 한대도 안맞고 스테이지 클리어 가능합니다 무조건 존나 어렵다고 평가한사람들 솔직히 이거 모를껄요 ? 적 한명씩 구르면서 조준해주는키로 딱딱 끓어주면서 하면 게임 하드난이도 기준으로 해도 할만합니다

  • 1100원짜리 가성비 갓갓겜. 예전 오락실 게임인 카발과 비슷한 구성이고, 생각보다 탄이 많이 나오는 편이지만 하단키 연타를 하면 무적이 되기 때문에 어렵기는 하지만 '굉장히 어렵다' 수준은 아닌 난이도. 이지난이도는 시간제한이 없고 그냥은 전체(25스테이지)에 대한 시간제한이 붙음. 25스테이지까지 깨면 엑스트라메뉴에서 추가 스테이지도 가능함. 구르기말고 엄폐기능이 있지만 엄폐한다고 총쏠수 있고 그런것도 아니라서 상당히 무쓸모. 검을 통한 근접기능도 있는데 이것도 상당히 무쓸모.

  • 어려운 게임 1분~ 2분가량의 스테이지 그리고 retry 짧은시간 동안 정신 없게 죽으면서 스테이지 패턴을 익히고 적절한 무기 사용으로 클리어를 노린다 물론 컨트롤이 된다면 금방 깨고 죽지도 않겠지만 게임자체가 긴박감넘친다. 그리고, 매 스테이지 마다 보스스테이지 라는 느낌을 줄 정도로 스테이지 마다 잘 짜져있다. 살짝 비싼감이 있는 게임이었는데 완성도가 높아서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 일단 시나리오 모드 클리어 했습니다. 액션과 사운드가 시원시원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그 이후에도 엑스트라 모드로 추가 스테이지가 있고 도전과제가 풍부합니다. 적 패턴도 다양한게 재밌고 이야기는 기대 안했는데 뻔하지만 의외로 탄탄하고 음성컷신도 있습니다. 다만 저처럼 액션게임 못하는 사람은 이지로도 어려워서 많이 죽었습니다. 거의 무기 회력으로 맞기전에 패는 형태로 깼습니다. 물론 하트 네개를 잃으면 스테이지 초기화 되지만 무한정 재시작이 가능하고 한스테이지 시간이 짧아서 아무리 못해도 이지로 몇번만 반복하면 깨집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 게임에 대한 내용은 다른 리뷰에서 잘 찾아볼 수 있음. - 스토리 - 주인공 에린 세이버는 어떤 임무에서 파트너 로이와 자신의 오른팔을 잃고 경찰관을 그만둔다. 6개월 후 '루나틱'이라고 불리우는 과학자가 사이보그들을 조종하여 세계를 위협한다. 댓가를 요구하는게 '봇코인' 크흡... 36분안에 루나틱을 저지하지 않으면 세계는 혼란스러워진다! 세이버는 쫄다구 4인방을 물리치며 루나틱의 목적과 위치를 찾아내고, 루나틱에게서 '로이가 죽는걸 니 눈으로 봤냐?'라는 진실을 듣게 된다. 세이버는 '집어치워!' 그리고 2연전으로 루나틱을 물리치고 세계를 구한다. 그렇게 엔딩 크레딧을 보고나면 수상한 음성A와 B가 대화를 나눈다. 이 모든것은 그저 시뮬레이션이고, 목적은 어느정도 달성되었다고... (이거 완전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내용아닌가ㅡㅡ) - 도전과제 - 매 스테이지별로 1~2개씩 존재하는 도전과제는 어렵지 않다. 스토리 클리어후 엑스트라 스테이지를 도전할 수 있다. (스토리와 관계없음) 가장 어려운 것은 모든 스테이지 풀HP클리어. 중간중간 보급을 잘 활용해서 도전해보자. 2016년작인데 속편이 아직까지 안나오고 있다. 절레절레.

  • 90년대 오락실에서 볼 법한 아케이드 게임. 제한된 공간 내에서 잘 쏘고 잘 피하면 되는 그런 게임. 이 제작사 게임 특성상 하드는 하드답게 어렵고, 이지는 이지답게 쉬운 좋은 난이도배치를 보여준다. 도전과제는 난이도 상관없으니 이지로 쓱싹 파밍하면 되고... 세일할 때 가볍게 사서 즐길만한 게임.

  •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2스테이지 부터 막힐 정도로 손이 별로 좋지 못한 유저들에겐 좀 힘듭니다. 구르기는 역시 그렇게 쓸만한 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준 게임이기도 하군요... 하지만, 다양한 탄막을 엄폐물로 피하고 웬만한 샷 게임에서 나오는 무기들을 활용해 적들을 빠르게 물리치고 락온을 통해 빠른 템포로 적을 잡는 것이 중요 합니다. 기본 무기인 핸드건은 탄이 느려서 조금만 빠른 녀석들을 잡기가 힘들기 때문에 무기를 잘 아끼면서 활용을 해야 스테이지 클리어의 열쇠가 됩니다. 고전 게임을 오락실에서 고통 받던 그 느낌이 딱 살아있습니다. 그게 이 게임의 포인트군요.

  • 처음에 무기 바꾸는게 있는지 몰라서 4스테이지까지 기본총으로 플레이하면서 와 이거 진짜 맵다 라고 생각했는데 무기 바꾸는키 알면서 너무 난이도가 낮아짐(상대적으로) 그렇게어려운게임은 아니고 짧게 즐길기에 좋은 게임인듯 합니다.

  • 가볍게 옛날 오락실 하던 마음으로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는 구매하지 말길 바란다. 뒤지면 일단 스테이지 첨부터 재시작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하긴 했는데 게임 자체는 가볍지가 않다. 스테이지 종류도 다양하고 턴마나 보충되는 무기들 나름 난이도도 있고 다양한 적들의 종류도 마음에 들지만 제일 마음에 안드는건 반응 속도에 게임이 따라오지 못한다. 총알을 보고 눌러도 쳐맞으며 좌우로 밖에 못움직이는데 탄막이라 피하기가 매우 난해하며, 엄폐물에 숨어 있어도 그마져 뚫고 들어오는 총알이 있어서 피해야 쳐맞아야 한다 대응책이라고 근거리 공격으로 모든 공격을 막을 수 있기는 한데 이게또 좌우에서 오는건 못막아 준다. 좌우에서 오는건 영락없이 굴러야 하는데 그러다가 옆에서 날아오는 총알에 같이 쳐맞음 일부 공격은 총알은 빠르고 모션은 매우 보고 피하는게 매우 힘들다. 반응속도가 좋다면 피해지지만 위해서 했듯이 게임 자체가 반응속도를 잘 못따라 온다. 회피를 누르면 즉시! 가아니라 한 0.5초 정도 후에 무적이 되는 그런 느낌

  • 25단계까지 있고 5단계마다 중간보스가 등장하네요. 한 단계에 1-2분정도로 짧은 편이지만 그 1-2분동안 생존하는게 쉽지많은 않은 게임입니다. 그래도 재미있으니 추천.

  • 짧고 굵게 즐기는 아케이드 탄막 슈팅게임.. 버그가 뭐이리 많지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슈팅게임입니다. 적들 탄환을 흩뿌려져 있지, 내 캐릭터는 종이몸같지, 보스는 드럽게 안뒤짐.. 그래도 각 스테이지 마다 길이는 짧고 잡몹들은 손쉽게 처리할 수 있고, 리트라이 역시 빠르게 이루여저서 상당한 도전의식을 불러오게합니다. 챌린저, 그리고 난이도를 대폭상승한 엑스트라 미션도 있긴한데 본편 25까지 클리어해도 돈값한다고 봅니다. 아 참, 작은 로봇 공격해서 주는 알파뱃들은 무기예요. 여러분은 무기 언제주지하고 뻘쭘하시면 안됩니다. 보너스 점수 아니니까 그거.. 그리고 스테이지 클리어 기준은 시간으로만 체크하니까 계속 얻어맞는다고 낙담하지마요. 은근 보스들이 선딜없이 패턴난사하는게 주옥같긴 한데 적응하면 할만합니다. 여담으로 PC 설정좀 건드리면 크래시가 일어나던데 그래서 스샷하나를 못찍었습니다.. 뭔가 다른 문제도 있는지 도전과제도 달성이 안되고.. 뭐야 이게임; 짧고 빨리 즐길 수 있는 고전감성 아케이드 게임을 원한다면 추천

  • 정신없이 펼쳐지는 적진에서의 사투 Bot Vice는 사악한 범죄를 일삼는 Wildbot에 대항하여 세상을 구하는 슈팅 게임이다. 하단의 바리케이드를 등지고 적들의 탄환을 피해 가며, 몰려오는 모든 적을 물리쳐야 하는 게임이다. 장점[list] [*]팡팡 터지는 타격감[list]타격감이 넘친다. 정말 타격감이 엄청난 게임이다. 적을 잡을 때마다 화면이 흔들리면서 펑펑 터지는 이펙트가 쏟아져 나온다. 적뿐만 아니라 오브젝트들도 저마다의 파괴 이펙트를 가지고 있다. 이들의 폭발 수준은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list] [*]고전 감성 넘치는 디자인[list]그래픽이 정말 고전스럽다. 미국 고전 게임 풍의 도트 스타일을 차용하고,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 및 배경도 미국의 고전 게임을 꽤나 참고한 듯한 느낌을 팍팍 풍긴다. 또한 성우의 목소리 연기도 느낄 수 있는데, 이를 통해 마치 미국 정통 고전 게임을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list]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난이도[list]일단 어렵다. 적의 탄막이 기본적으로 수없이 많이 쏟아지고, 그마저도 패턴이 정말 다양하여서 스테이지 하나하나가 고역이다. 하지만 탄을 보급할 땐 넉넉하게 보급해 주기 때문에 아낌없이 특수 탄들을 사용하면 금방 클리어할 수 있다. 적을 많이 배치하고, 대신 그 지원도 넉넉히 해주는 식으로 난이도를 조절한 사례로 볼 수 있겠다.[/list] [/list] 단점[list] [*]탄환의 가시성[list]생각보다 탄환이 잘 보이지 않는다. 탄환은 흰색 계열에 가까운 팔레트를 사용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인식이 어려운 순간이 있다. 뭔가 보색 테두리를 추가해 주면 좀 더 가시성을 확보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한다.[/list] [*]일부 실패한 레벨디자인[list]보스가 설치된 오브젝트 형인 경우, 스테이지의 진행 구성이 꼬이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 보스가 적과 함께 싸워서 싸우기 어려워진다기보단, 적 또한 잡졸 개체수로 인식이 되어, 초반에 보스를 풀어두면 잡졸이 나오지 않는 현상이 있다. 그래서 보스를 일찌감치 격퇴해 버리고 스테이지를 진행하여 난이도가 대폭 감소되는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물론 개발자가 이를 의도했다면 상관없겠지만, 갑자기 템포가 느슨해지는 느낌이 드는 부분이었다.[/list] [*]묘하게 이상한 록온 시스템[list]이 게임은 록온 시스템을 제공한다. 록온 버튼을 누르면 가장 가까운 적에게 조준점이 고정되어 사격한다. 그런데 이게 적이 있는 방향으로 바로 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총구가 점점 조준점의 방향으로 회전하는 방식이라 운이 안 좋으면 타겟을 고정했음에도 적을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총구가 회전하는 속도가 조금이라도 더 늘었으면 이 문제는 해결될 것 같다.[/list] [/list] 총평 정신없이 진행되는 슈팅 게임이라는 점에서 메탈슬러그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게임을 하는 내내 적이 쉴 새 없이 몰려오고 다양한 특수탄을 얻어 적들을 한꺼번에 소탕해 나간다는 것이 메탈슬러그와 유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메탈슬러그처럼 수려한 픽셀 그래픽을 자랑하기도 하고 말이다. 다만 이를 바리케이드형 디펜스로 비틀어 내 새로운 시도를 하는 데 성공했다. 만약 정신없는 슈팅 게임을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즐겨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게임의 분량 자체는 적어서 조금이라도 할인할 때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 나 뭐맞음?

  • 할인가 기준으로 가성비 좋은 고난이도 게임. 나는 손가락이 맛탱이가서 어려움 게임을 싫어한다. 그래도 막상 해보면 재미가 있는데 추천은 못하겠다.

  • 난이도 개 양심없네.

  • 조작키만 바꿀 수 있어도 할만할텐데, 그러지 못해서 많이 어려움 어려운 난이도와 빠르고 편한 리트라이, 잘퍼주는 무기는 컵헤드를 연상케함

  • 본인이 회피에 겁나게 자신이 있으시거나 고통받는 걸 좋아하는 마조히스트분이시라면 추천해드립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정상적인 상태에서 게임하지 마시고 술빨고 게임하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 게임하시면 여러분의 멘탈이 갈려 나갑니다.

  • 너무 맵다..

  • 도전과제 하나하나 꺠다보면 점점 재밋는 게임 포기하지말고 일단 해보자

  • 재밌긴 한데 너무 어려워서 던졌습니다 ㅠ 여러분은 꼭 깨세요

  • 키보드 부자라면 사세요 개빡치네요

  • 2천원 주고 사자마자 알았다 스테이지 2개 클리어 해보고 잘 만든 레트로 게임이다!! 패드로 플레이하니까 진짜 재밌네요 레트로 게임 땡길 때나 스트레스 해소용 게임으로 두고두고 해야겠습니다 난이도도 적당히 있는게 재미있네요ㅋㅋ

  • 게임은 잘 만들었다고 봅니다만 난이도나 적들의 배치와 적들의 공격 속도가 엿같네요. 벽 뒤에 숨어 있으면 바로 1미터 앞에 와서 쏠려고 기다리는 적과 원거리에서 쏘는 적 그리고 벽 뒤에 숨어 있으면 직통으로 때리는 포격 등 조합으로 나오는데 좀 더럽고 짜증나네요. 구르기라는 게 있기는 하지만 적들을 처리 못하면 구르나마나 가장 문제는 뒤로 갈수록 적들은 공격 속도가 빠른 관통이나 호밍 공격만 쏘는데 뭐 어쩌라고 18! 플레이어는 그레네이드 말고는 관통이라는 무기 자체가 없어서 배경에 있는 오브젝트 뒤에 숨어서 관통 쏘는 적들을 어쩌라는 거야! 카발은 이러지는 않았다! 락온도 적이 빨라서 아무리 락온으로 쏴도 떄릴 수가 없어

  • 가격대비 최강의 가성비를 보여주는 게임 다른 걸 사고 스팀 지갑에 돈이 남으면 무조건 이 게임 사라 색감이 정말 알록달록하다. 보는 재미가 있고, 바로바로 다시 시작할수 있는 빠른 진행이 좋다. 타격감은 정말 최고이다. 도트 특유의 타격감을 진하게 담아낸듯 하다.난이도는 그럭저럭. 손가락이 아픈것만 빼면... [strike]하다보면 눈 빠진다..[/strike] 다만 조금 물리는 감은 없지않아 있다.... 맛있는 음식이 일찍 질리는 법. 그리고 처음에 조작키 같은 기본 세부사항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알아서 찾아야 한다. (내 5분 어딨어) 중간중간 스토리도 [strike]없[/strike] 있고...다른건 참 좋은데 게임에 몰입이 조금 힘들다. 몇몇 아쉬운 부분은 가성비가 충실히 매꿔줬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정말 담백하게 게임성에 충실했다고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10점 만점에 7점. 한번쯤 해보자

  • 처음은 맵지만 갈수록 매운맛에 취하는 게임

  • Best 2200 korean won I've ever spent.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