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 The Sun Disappeared

어느날 태양이 사라졌다.. 세상이 얼어붙기 전에 태양을 되찾아야 한다! 태양을 찾아 떠나는 한 소년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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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1인 개발자가 혼자서 그림그리고 코딩하고 음악만들어서
완성한 고전느낌의 2D 액션 플랫폼 RPG!

★★2015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전시작! 1인개발자 티모소프트의 웰메이드 2D 액션 플랫포머!★★

- 이야기 -


어느날 태양이 사라졌다.. 세상이 얼어붙기 전에 태양을 되찾아야 한다! 태양을 찾아 떠나는 한 소년의 모험!

- 게임 소개 -


• 이 게임엔 스킬이 없습니다. 창,검,단검,도끼,둔기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공격속도와 공격모션 사거리가 다릅니다. 다양한 공격과 방어 회피 그리고 아이템을 이용해서 몬스터들을 공략해 나가셔야합니다.

• 기력시스템이 있습니다. 무작정 계속 공격하거나 방어할 수 없습니다. 캐릭터의 기력에 따라 공격과 방어 그리고 회피에 제한이 생깁니다. 기력을 잘 관리하면서 전투해야합니다.

• 몬스터를 잡아서 나오는 골드로 주인공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힘/체력/손재주 세가지 능력치로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캐릭터로 키울 수 있습니다.

• 100여개의 다양한 장비가 존재합니다. 장비를 바꿔도 외형이 안바뀌는 게임이 아닙니다. 장비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몬스터와 보물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장비들을 모두 찾아보세요.

• 속성시스템(땅,불,번개,얼음)이 존재합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강력한 몬스터들이 나타지만 속성 무기를 이용해 더욱 더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태양을 찾으러 가는 중에 당신을 도와줄 펫들이 등장합니다. 모험이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 다양한 맵과 몬스터들을 만나보세요. 맵 마다 장비가 들어있는 상자가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 XBOX와 PS4 컨트롤러를 지원합니다 -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4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http://www.teemosoft.ne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6500원에 1500원을 보태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만약 이 게임을 구매하고 싶다면 할인을 할때 구매하세요. 긴 플레이시간을 바라지도 않았는데 너무나 힘든 골드 수급으로 고블린왕을 20번 오우거 왕을 20번 잡아야 하는 노가다가 펼쳐집니다. 화려하지도 부드럽지도 않은 액션에 진행까지 더뎌지니 한 두시간 하다보면 졸음이 살살 쏟아집니다. --------------------------- 그래도 돈 주고 샀으니까 평가를 수정해 봅니다. 개발자님도 땅파먹고 개발 하는건 아니니까요... 수정하면 좋을 만한 사항에 대해 몇가지 남깁니다. 1. 몬스터에게 타격을 당했을때 후딜레이가 너무 깁니다. 서너마리 뭉친 몬스터에게 물리기 시작하면 피통 반 날라가는거 너무 순식간입니다.이 현상을 고치기 위해서는 1초 안에 3회이상 타격을 받을시 일정시간의 무적시간을 주셔야 원활하고 스트레스가 없는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2. 후딜레이 후에 액션 입력 시간이 모션과 일치하지가 않습니다. 분명히 모션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도 딜레이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점프 착지후 라던가 몬스터에게 타격을 당한 후라든가 분명히 모션은 정상인데 액션 입력이 안돼는 경우 플레이어가 손가락과 눈이 일치하지 않아서 너무 괴리감이 생겨서 키보드 샷건을 날리고 싶습니다. 3. 아이템 가격이 너무 창렬합니다. 플레이 해서 번돈을 스탯 찍기도 모자른데 아이템으로 다양한 플레이를 시도해 볼만한 여지는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4. 장검 단검 둔기류중에 온리 단검이 제일 쓸만합니다.다른 무기들은 선딜레이가 너무 길어서 휘두르는 동안 뚜드려 맞기 쉽상입니다.스피어가 그나마 길어서 쓸만한거 같은데 다른 무기종류가 드랍되는 만큼 나오질 않아서 주구장창 단검만 씁니다.

  • 이번에 이 게임의 한글 패치가 삭제되었다고 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결과는 거짓말 이더군요 삭제된적 없습니다. 그럼 벌금 물었다고 하는 것도 거짓말 이겠군요 그런데 애초에 관심도 없으면서 엉뚱한 게임 하나 끌고와서 욕받이 용으로 거짓 말을 날조해대고 참 답답합니다. 일단 게임 자체는 아쉬운게 많습니다. 액션 게임인데 공격 속도가 느리고 조작 방식의 직관성이 떨어집니다. 구매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름 의미를 담아서 라이브러리에 하나쯤 추가 하는건 괜찮을 것같습니다. 이 게임 한글 패치가지고 거짓말 하는 놈들 많으니까 직접 구매자로써 거짓말인거 인증용으로요

  • 오 재밌다. 예전에 개발자가 다크소울에 영감을 받고 이게임을 제작했다는 뉴스를 봤는데(정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인지 회피가 꽤나 주요하다. 신기한점은 도데체 테디베어가 뭐로만들어져있길래 고기칼(atk30)이랑 나무칼(atk18), 도끼(atk기억안남)보다 공격력이 쎈거냐 참고로 한글패치는 마을에 지붕위로 올라갈수있는데 왼쪽 지붕으로 가다보면 이상한 복장입고있는사람이 "두유노우김치?"라고묻는다. 상호작용해주면 한글패치완료

  • 알피지와 플래포머를 합쳐놓은 듯한 게임. 소년이 사라진 태양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스토리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장비는 매우 비싼데 비해 성능이 좋지않은데, 게임을 다 깬 후 도전과제 달성을 위한 수집용도로 넣어 둔 것 같다. 골드로 스탯을 올릴 수 있는데, 진행할수록 몹들이 엄청 강해지기 때문에 후반에는 스탯을 올리기보단 포션을 사고 숨어있는 상자에서 장비를 찾아 껴입는게 낫다. 포션이 비싸서 골드 노가다를 해야되는 부분이 있고, 몹의 인식범위때문에 혈압이 오를때가 많다. 플레이어가 보는 화면에서 몹이 더이상 비치지 않을때까지 쫒아오는데, 징검다리 같이 좁은 발판이 여러개 있는 구간에서 발판마다 몹이 있을 경우에는 대환장파티가 벌어진다. 이렇게 되면 좁은 구간에서는 인식이 풀리질 않아서 다음 구간으로의 진행이 거의 불가능해진다. (이런 구간이 생각보다 많아서 쓸데없이 시간을 잡아먹게 된다.) 게다가 한번 죽으면 그 맵의 맨 처음부분부터 다시해야된다.. 펫, 장비 등의 수집요소가 있다. 또, 골드로 스탯을 올릴 수 있다보니 캐릭터 육성에 대한 고민을 덜수있다. 나같은 선택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부분이 아닐수 없다. 작년에 이 게임을 했을때 나름 재밌게한 기억이 있어서 추천은 하지만, 2편은 1편의 문제점을 개선해서 나왔으면 좋겠다.

  •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인디게임 가리지않고 돈을 걷어들이니 한국어 미지원인척 한국게임 아닌척 하고 게임안에서 김치를 아냐고 물어보고 안다고하면 인터페이스를 한글로 만들어버리는 게임 뭔가 엉성한 점프와 모션들, 절벽에서 날 밀치려고 대기중인 몬스터, J공격 K방어 I점프라는 근본없는 키조합 완성도가 높냐면 높은건아닌데 1100원에 즐기기에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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