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pico 6

엘 프레지덴테가 돌아왔습니다! 섬나라 트로피코에서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하는 독재자나 평화를 사랑하는 정치인으로서 다시 한번 스스로를 증명하고 4가지 특징적인 역사적 시대를 지나며 나만의 바나나 공화국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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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독재체험시뮬 #버그많은 #구려진관광업

대중의 관심

  • "An interesting and vivacious playground for those who want some nation-building with their city simulators" - Gamespot
  • "It’s the prettiest Tropico has ever been" - PC Gamer
  • "…the most gorgeous version of this game to date" - Gaming Trend
  • "Be as dastardly, corrupt and confounded as ever" - Polygon


게임 정보

엘 프레지덴테가 돌아왔습니다!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불안의 시기에 사람들은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선견과 실력으로 나라의 운명을 바꿀 리더를 원하고 있습니다. 섬나라 트로피코에서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하는 독재자나 평화를 사랑하는 정치인으로서 다시 한번 스스로를 증명하고 4가지 특징적인 역사적 시대를 지나며 나만의 바나나 공화국을 만드세요. 시민들의 필요를 항상 생각하며 세계 무대에서 다양한 도전과 맞서세요.

다리를 건설하고 섬들을 연결하여 새로운 대중교통과 기간시설을 활용하며 시리즈 중 처음으로 드넓은 군도를 운영하세요. 트로피코인들을 습격작전에 투입하여 자유의 여신상이나 에펠타워 등 세계 불가사의를 훔치세요. 궁전을 커스터마이즈하고 궁전 발코니에서 선거 연설을 하며 시민들의 마음을 얻으세요.



시리즈 중 처음으로 대형 군도에서 플레이 하세요. 동시에 다수의 섬을 관리하고 다양한 도전에 맞서 적응하세요.



해외로 요원들을 보내 세계 불가사의나 기념물을 훔쳐 나만의 컬렉션에 추가하세요.



다리와 터널을 건설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택시, 버스, 그리고 케이블카로 실어 나르세요. 트로피코 6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교통과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궁전을 원하는 대로 꾸미고 다양한 독재자 액세서리 중 선택하세요.



트로피코 6에서는 개선된 연구 시스템을 도입하여 세계 최고의 독재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정치적 항목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선거 연설 컨텐츠가 돌아왔습니다! 시민들 앞에서 연설하며 전혀 지키지 못할 공약을 남발하세요!



최대 4명의 온라인 멀티플레이어를 지원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72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2,300+

예측 매출

3,412,56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아랍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툐니는 게임중 TROPICO 6 트로피코 72프로 할인중! 플레이후기+미세팁,공략

    오랜만에 상점 할인으로 지른 트로피코6 !! 전 시뮬레이션 게임도 엄청 좋아합니다 ㅎㅎ 사실 저번 할인때도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땐 ANNO1600 때문에 트로피코를 미뤘었죠 한글 자막 지원됩니다! 게다가 멀티도...

  • Cuteness is Justice~☆ 독재 시뮬레이션인데 유머를 곁들인 "트로피코 6(Tropico 6)"

    몇몇 부분에서 꼼수에 가까운 공략법이 보이기는 하나 전작들에 비해서는 확연히 게임성이 깊어졌습니다. 다만 스토리 부분이 너무 약해졌습니다. 물론 병맛같은 스토리는 여전합니다만, 전작처럼 게임 전체를...

  • Negoist 하나둘 [스팀게임/경영,도시] Tropico 6 (트로피코 6) 리뷰 및 팁

    6. 여담 및 팁? 미션을 몇개 클리어 하면서 사실상 미션 실패한 횟수=성공한 횟수 이며, 실패할 때 들인 시간이 더 많았다.... 그러면서 배운 몇가지 팁... -효율, 작업환경보다 중요한건 국민들이 얼마나 더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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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3)

총 리뷰 수: 964 긍정 피드백 수: 870 부정 피드백 수: 9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어찌하여 우리는 독재가 아니라 선함을 추구하게 됐을까

  • good

  • 인생겜 그자체

  • 독재같은건 잘 모르겠고.. 그냥 도시건설해서 돈버는 게임이라 생각하는게 편함

  • 1.점점 시리즈가 나오면 나올수록 독재한다는 느낌보다는 심시티 즐긴다는 느낌밖에 안듦. 2.가면 갈수록 전작들에서 볼 수 있었던 특징들이 사라짐(희화를 위해 참모를 바보를 만든다던가, 게임 내에서도 프레지덴테가 직접 독재를 한다는 그런 느낌이 점점 줄어들음) 3.점점 가면 갈수록 독재쪽으로 굴릴 수 있는 빌드들이 하나 둘씩 막혀서 이제 거의 굴릴게 없음(학교랑 군대만 늘려서 폭동 진압하고 감옥 노동으로 돈을 버는 그런 빌드라던가...) 참.. 재밌었던 게임인데 가면 갈수록 아노 하위호환으로 바뀌어가는거같음

  • 처음 하면 재밌는 게임이지만, 하다보면 문제점이 수두룩하게 보이는 졸작. 전작인 트로피코 3,4와 비교했을때 발전한 점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단지 개발시기가 뒤이다 보니 시대에 맞춰 비트코인이나 NFT 등에 대한 풍자요소만 좀 들어간 수준 1. 게임 자체가 시대발전을 강요하는 주제에, 뭐 하나라도 손보면 버그때문에 아무것도 안하고 시민들이 태업을 저질러서 뭘 손보기가 싫다. 2. 비현실적이고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무역 시스템때문에 게임의 재미를 다 까먹는다. 전작의 경우, 물건을 만들 때 필요한 물건이 섬에서 생산되지 않을 경우, 항구에서 수입할 수 있는 최대 금액 제한에 맞춰서 알아서 사서 만들었다. 공장에 물건 필요하다고 일일히 국가원수가 장보러 다니면 내정을 어떻게 하나. 그런데 트로피코 6에서는 섬에서 나지 않는 자원이면 진짜 일일히 다 수입을 해줘야 한다. 3. 2번 항목때문에 파생되는 문제로, 친환경 에너지에 비해 석탄발전이나 핵발전소의 이점이 전혀 없다. 심심하면 태업하는 노동자도 필요하고, 운영비는 운영비대로 들고, 석탄이나 우라늄도 사다가 공급해줘야 하는 주제에 풍력발전소 몇개 지은 것과 전력 생산량이 같다. 게다가 풍력 발전소는 자연재해라도 나지 않는 한은 고장이 나지 않는다. 이러면 대체 누가 석탄이랑 핵발전을 쓰나. 4. 이해할 수 없는 특수작전 UI 해적 소굴과 특수 작전 부대가 분명히 별개의 특수작전 본부이고, 단지 작전 포인트만을 공유하는 시설일 뿐인데, 이 둘의 작업 대기열이 통합되어 있어서 해적 작전을 연달아 누르고 특수작전부대의 작전을 누를 경우, 뒤에 있는 특수작전부대의 작전은 지연된다. 5. 있느니만 못한 각 진영별 제안 전작들에서는 진영별로 요구해오는 조건이 진영의 정치적 견해와 일치하는 경향이 있었다. 환경주의자들은 석탄 발전소와 벌목소 등을 제거할 것을 요구해 오고, 종교주의자들은 성당을 더 지을 것을 요구했으며, 군국주의자는 무기고를 확충할 것을 건의했다. 그러나 트로피코 6에서는 군국주의자가 롤러코스터를 지어달라고 하지를 않나, 환경주의자가 탈세용 사무소를 지으라고 하는 등 미친 제안만 던진다. 이러면 뭐하러 팩션을 나눠서 제안을 하도록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사실 이 게임은 독재자가 되는게 아니라 그저 한명의 가장의 모습을 나타내려는게 아니였을까.....

  • 독특한 프렌차이즈. 재밌음

  • 남미의 식민지 섬에서 시작해 주민들을 유치하고, 주민들로 자원을 확보하고, 자원을 가공해 판매한 돈으로 끊임없이 발전을 꾀하는 게임. 트로피코의 특징은 시티빌딩 게임들 중 능동적으로 돈을 버는 것이 강조된다는 것이다. (최근 심시티 시리즈를 안해서 아닐 수도 있다) 단순히 '여기에 농장을 만들어 돈을 버세요'가 아니다. 트로피코의 각종 작물이 존재하지만 한 뙈기에 옥수수,바나나,파인애플,담배,커피,고무를 다 심을 수는 없다. 트로피코의 섬에는 온갖 작물의 비옥도가 따로따로 존재한다. 이 언저리에는 옥수수가 잘 자랄 수도 있고, 파인애플이 잘 자랄 수도 있고, 담배가 더럽에 안 자랄 수도 있다. 요 언저리에는 고기를 주는 돼지가 자라는 지역일 수도 있고 생가죽을 주는 소라던가, 털과 우유를 주는 염소가 잘 자라는 지역일 수도 있다. 담배가 잘 자라는 지역 근처에 담배 농장을 건설하고 담배 공장을 짓거나, 설탕이 잘 자라는 지역 근처에 설탕 농장을 건설하고 럼주 증류소를 건설할 수도 있다. 불균형적인 작물/가축 비옥도와 광물 자원 산출 지역, 주민들의 주거/노동 통근을 고려해 원하는 산업을 육성하고 돈을 벌어 또 다시 도시를 발전시킨다. 끊임없이 쁘레지덴테의 행복락원으로 물밀려오듯 들어오는 이주민들을 위해 새로운 집과 건물을 짓고 또 다시 자원을 개발하자.

  • 어서오세요! 이곳은 자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 자유롭지도, 민주주의도, 인민을 위하지도, 공화국도 아니지만요!

  • 재미는있는데 하면할수록할게없어짐

  • 트로피코 4 이후에 만난 트로피코 6 게임은 여러가지로 4보다 발전했습니다. 그래픽은 당연하고 건설해야 하는 건물 로드맵은 더욱 촘촘해져 있었어요. 다만 게임성이 발전했음에도 그 때의 마약과 같은 즐거움을 느끼기는 조금 어렵더라고요. 게임의 스피디함이 조금 떨어졌다 해야 할까요, 그럼에도 트로피코 시리즈는 탁월합니다. 아직 입문하시기 전이라면 꼭 이 세계관 속에 들어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7점입니다.

  • 솔직히 그래픽을 빼면 전작들과 큰 차이점은 없는데요. 국민들이 좀 더 똑똑해졌달까? 전작과 비교하면 맵이 더 다듬어졌달까 퀄리티가 올라갔어요 재미는 5에 비하면 좀 떨어지는 듯한데 그래도 도시 경영 시뮬레이션이나 타이쿤 같은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해보세요. 제 기억에 트로피코4 는 시나리오가 20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트로피코6은 시나리오가 15개에요 그래서 아쉬워요 할인 기간 때 DLC 구매할 걸 그랬어요

  • 일단 게임성 자체는 좋다, 재밌어서 계속하게 되거든 그래서 어지간하면 비난은 안하고 싶었는데 할때마다 버그가 많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대통령 연설할때 갑자기 퀘스트 뜨면 대통령 연설이 씹히고 환호소리만 나오네? 이건 참을수 있다. 근데 어제는 업데이트 때문인지 내가 여태까지 했던 저장파일이 손상되었다고 뜨고 다시는 열수가 없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4하고 5 다해봤지만 버그가 있다는 느낌을 별로 못받았는데 6하면서 겪어본적 없는 버그를 왜 자꾸 겪는거야?

  • 독재자로써 섬을 통치하며 세계와 타협하는 게임이다 몇번만 제대로 플레이하면 금방 숙지할 수 있는 수준의 플레이 방식으로 누구든 접근성좋게 즐길수 있다. 최근엔 모드지원도 생겨서 아직은 많지않지만 다양한 모드를 추가해 즐길 수 있고, 단점이라면 단점인게 심즈4처럼 DLC가 있고 없고차이에 게임성의 변화가 생겨서 맛보기만 한다면 본편만 즐기고, 캠패인과 본격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DLC 구매하는게 좋다.

  • 이건 경영시뮬이나 타이쿤이라고 보기엔 장르가 좀 다른것 같다 유닛없는 스타크래프트랄까? RTS류 게임을 사랑한다면 좋아할것 같은데 아쉽게도 그게 나는 아냐 그럼에도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추천함

  • game is good , buy you guys need to fix this mod.io problem

  • AI가 너무 바보같아서 게임플레이가 불가한 수준임. 찾아보면 알겠지만 AI 운송 버그, 유흥, 여가 버그때문에 건물하나 잘못지으면 수익이 바로 곱창나버림.. 산업구조도 망쳐놓았는데 고티어 건물을 지을수록 수익이 많아져야 정상인데, 1티어 럼주공장이 2티어 공장들 보다 수익이 많이남.. 4는 모든 도전과제깨고 재밌게 했었는데, 6는 도저히 아닌것 같아서 삭제함

  • 임무들이 대부분 시간무제한인 것이 조금 아쉬움 타임어택 과제가 좀 더 있으면 좋았을 듯

  • 왜 내 시민들은 행복할만하면 무한 게릴라 침약+ 이곳저곳에서 쉴새없이 이어지는 퐈이야 불쇼를 봐야하는가!

  • 하면 할수록 지루해짐. 시티즈가 더 재미있음. 독재자는 무슨 성량한 대통령이 되는데...

  • 재미있습니다. 어느정도 하다보면 좀 질리기는 하지만요

  • 트로피코 스토리가 유머러스하고 유머감각 센스가 웃기고 재밌어요 ㅋㅋㅋ 당연히 기본 건설시뮬레이션으로서 도시 발전해나가는 맛도 있고요 ㅎㅎ 좋습니다

  • 시간 보내기 좋은 게임. 시작이 어렵지 시작하면 이거저거 짓느라 미션하랴.. ㅎㅎ

  • 게임을 한번 시작하면 끝낼 수가 없다. 몇시간 더 해보고 All DLC 지를 예정.

  • 운송업체 노동자 AI만 고쳐준다면 갓겜이 될 것 같습니다 자원 이동에는 운송헙체가 기본인데 노동자들이 놀고만 있네요

  • ㅎ..환불하고 싶어.. 그치만..! 내 손은 트로피코를 하고있다고..!

  • 현실적이지만 적절히 요약된 국가 경영 시뮬레이션

  • 이 게임 덕분에 라틴 재즈에 입문했습니다 비----바 트로피코

  • 할인할 때 사셈. 재밌다가도 갈 수록 지루함

  • 버그떄문에 연설이 안됨 그래서 게임 진행이 안되네요

  • 디테일은 생략하고 정치,외교,군사적인 요소를 첨가한 심시티

  • 느긋하게 시간때우기 1인자

  • 자유지상주의 독재자를 만들 수 있는 게임

  • 트로피코자나 말해 뭐햐 Good Game

  • 시간가는지 모름 진짜 휴일 순삭됨

  • I cant escape this game!!!! it's very addictive!!

  • 김정은 씹련아 어캐했노

  • 걍 이 게임은 재밌음ㅋㅋ

  • 70시간 걸림. 재밋음

  • 역시 파라독스야 DLC팔이 심하네...

  • too funny

  • 재미있어요

  • 재밌어요. 진짜.

  • 비바 트로피코~~!!

  • it is good

  • 재밌음 ㅇㅇ

  • good!

  • good

  • good

  • good

  • good

  • good

  • good

  • GOOD GAME

  • 이게 나라냐?

  • 시간 순삭 됨

  • 재밌습니다

  • 최고의 도시 건설 게임!

  • ...............good

  • good

  • good

  • Very Fun!

  • 재밌다

  • 재밌다

  • 크아악

  • masterpiece

  • wdsa

  • ..

  • skdjas;djsd;jklsajds

  • 하다가 캠패인 못깨서 포기하고 접음 못깨도 다른캠패인은 할수있게 만들어주지 결국 엔딩못봄 후접이니 못즐기고 접어야지 ㅠㅜ 근데 재밌게했슴

  • 쉽고 재미있는 해줄거 다하고 국민들 신경쓰고 나라 발전 해주는 독재자가 되어 섬을 경영하는 아주 재미있게 게임! 하...하지만 7....7....7편을 발매해줘요... DLC 말고

  • 정은이나 스탈린을 상상하고 플레이 하지만 현실은 폴 카가메

  • 응애 재밌어

  • han gul an ssu ji ne...

  • 눈 뜨니 아침

  • good

  • 분명 난 밭도 잘 가꾸고 럼주 공장도 잘 돌리고 가죽 공장도 잘 돌리고 시가 공장도 잘 돌리고 황금도 캐다가 잘 팔았는데 정신 차려보면 적자임

  • 국가 타이쿤. 나도 국정운영 이렇게 잘 하는데 굥가는 왜......................................

  • It's hard to satisfy everyone, but you have no choice but to try!

  • 게임 평가와서 헛소리 하고있네 ㅋㅋㅋㅋㅋ

  • 계엄령 어렵네

  • 시간순삭이구먼

  • 얼른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다

  • 독재를 실패하는 이유 경제가 망해서

  • 버그로 차가 안움직임...

  • very nice game

  • good~!

  • 시간 순삭임

  • 국가 운영이 너무 어렵습니다 나는 대선 출마는 꿈도 꾸지 말아야

  • 재밌어요

  • 갓겜

  • 스팀에서 받은 모든 게임 중 가장 중독성 있어요 튜토리얼 다 해 본 것도 처음입니다 상황도 유머러스하고, 공략도 적당히 어려워요

  • 독재자아님

  • 운송 시스템 개작살난게 특징인 게임 물론 재밌음 근데 후반을 못가...아니 재고를 좀 쌓으라고

  • good

  • ㅌㅁㅌㅁㅌㅌ

  • 11111

  • 저~얼대 독재자 컨셉 시뮬레이션 게임 아님 절대 아님 절대 아니 무슨 지지율 신경쓰느라 뭘 하지를 못하겠네 차라리 실제 북한 운영하는게 훨 쉽겠다 진짜;

  • 대통령이 돼서 시다바리 하는 겜인데 재밌습니다 도시 만드는 재미도 있고 심즈처럼 시민들 보는 느낌도 있고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세일할때 사세요

  • 게임 자체는 지극히 흥미로우나 너무 다양한 요소가 산재하여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도시 경영에만 초점을 두자니 정치적 입지가 불안정하고, 여러 세력의 비위를 맞추자니 내가 왜 그래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 무엇보다 참조해야 하는 정보가 지나치게 활자화 되어 있다. 이런 게임이 취향이 아닌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없다.

  • 트로피코 5의 인상을 떨쳐낼 수는 없었지만 획기적으로 개편된 수작

  • 도시 시뮬레이션으로 보면 깊이가 없고, 시나리오나 테밍을 즐기기에도 애매한 느낌.

  • 타이쿤 좋아하는 사람한태 추천합니다 장점: 재미있음 단점: 경제+지지율 관리 못하면 ㅈ됨+조금 어려움

  • 가장 쉬운 독재의 방법은 성군이 되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시민들의 투표로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 제가 선정한 스팀 도시건설 게임들 중 다섯손가락에 꼽히는 게임

  • 무지성 건축겜만 해본 나로선 너무 어렵다 하지만 재미있다

  • 캐쥬얼한 시뮬겜 시간때우기정도로는 좋음

  • 무척이나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시간 지나는줄 모르고 계속 하고 있네요~

  • 위대한 엘 프레지덴테께 경례!

  • 세상에서 가장 선하고 자애로운 독재자가 되어보아요

  • 재밋게 했어요~

  • 할만함

  • 미스터 프레진데테~

  • GOOD

  • 갓겜

  • 튜토리얼부터 노잼

  • 억압과 통제가 마렵구나 ..

  • 세일할 때 구매하고 짧고 굵게 맛보기 좋습니다.

  • '지미 카터가 이 게임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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