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해본다 > 만족한다 > 창작마당 구경을 한다 > 박탈감을 느낀다 잊고 다시 해본다 > 만족한다 > 창작마당 구경을 한다 > 박탈감을 느낀다 무한루프에 빠졌습니다

그냥 고민도 하지 않고 -95% 보자마자 허겁지겁 바로 구매 박아버렸습니다 ^0^

안 할때는 아이디어가 막 샘솟다가 막상 게임 키면 뭘 만들지 모르겠는 게임

옆집 동물원이랑 합체 안하나

이런 게임이 할인해서 2440원 이라구요? 안사고 뭐함??? 댕꿀잼임 빨리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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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열심히 지어보다가 답답해서 유저들이 만들어 둔 거 가져와서 설치했는데 댕멋있음. 심즈처럼 쓸데없는 것만 댕열심히 하고 막상 게임하려고 보면 조금 구경하다가 종료함.

이게 카트라이더지

재밌어용 근데 초반에는 좀 어려웠어요 ㅠㅠ 맵을 어떻게 짜는지에 대해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손놈들이 노는 모습 보니까 힐링 되네요^^

존나 재밋당

매우 재밌습니다

돈 내 놔

빡세게 공부해서 하면 더 재밌지만 라이트하게 해도 괜찮은듯. 근데 나중에 가면 좀 루즈해지는거 같다

창작마당 구경 갓겜

2500원의 행복.. 창작마당에서 금손들이 만들어둔 놀이공원 구경만해도 개꿀잼 ㅋㅋ

솔직하게, 롤코타 라이크 중에는 가장 괜찮은 게임.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꽤나 자유롭지만, DLC가 너무 많...ㅠ

재미있긴 한데 용량이 좀큼 그래서 못할때도 좀 있음

이게임 그래픽도 엄청좋고 뭔가 재밌는거 같은데 튜토리얼두없구 넘 접근성이 어려워요...;; 단순한 쓰레기통찾는것도 힘들었고....보행도 배치같은것두 넘 어려워요... 이거 하는법 어디서 배워요 ?

완전한 운영게임이 되버렸음. 적자를 면하려고 계속 신경써야하는 내모습이 보임

씨발좆같은게임 절대 하지마새요 이 게임을 하면 제 프로필이 당신 표정이 될수도 잇어요

도구함에 아이템들이 다없어졌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다시 생기나요 ? 예를들어서 벽이나 간판 이런게 아이탬이 없다고 나옵니다

쓰읍.. 내가 생각하던거랑 다른데.. 롤러코스터 타이쿤 생각하면서 도로 짓고 놀이기구 짓고 공원 조성하는걸 상상해서 구매했더니 묘하게 구불구불한 도로와 이유없이 뭉쳐서 부비부비하는 관광객과 배속 누르면 바로 행복도 지하실 뚫어버리는 직원들때문에 아예 일시정지 하고 각잡고 경영과 분배, 월급 미세컨트롤을 해줘야되는 개빡센 경영게임이었음.. 무엇보다 꾸미는게 매우 짜치는게, 조경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자유롭다보니 z축으로 쭉 떙겨서 분수대를 땅속에 박아넣고 도로마다 박아주면 '아무튼지하에조경건물이있음'이라 행복도가 오르고, 이쁘게 배치하는것보다 같은타입의 조경건물을 뺴곡하게 배치하는게 더 효율적인 '코리안식 효율성'을 따지게되서 좀 많이 짜침..

나름 잼씀

예술적감각으로 개쩌는 놀이공원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꿈깨시지

이 지랄 같은 게임은 최적화를 어떻게 했는지 2016년에 발매한 게임이 2024년 사양을 갖추고 나서야 할만해졌다.

조작감이나 디자인, 캠페인 스토리가 현저히 부족하나 할인 대비 가성비.. 대체 게임이 없음

창작의 자유도가 높고 놀이공원 운영하는게 제법 어려운게임 나만의 놀이공원을 만든다는게 어렸을 적 동심과 꿈을 실현시킬 수 있어서 좋았고, 나의 놀이공원을 운영하고, 고용하고, 건설하고하면서 신경써야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니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아쉬웠던건 놀이공원을 80%정도 꽉차게 꾸민 후 인기놀이공원이 되었다면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고 렉이 심해져서 프레임이 엄청 떨어집니다. 그 부분은 아쉽지만 그래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했어요!

완벽한 갓겜입니다. 처음 접했을때 정말 혁신적이였어요. 요즘은 많이들 그러지만 롤코타에서 그리드 안에서만 사물을 배치하던것에서 자유롭게 3축으로 마음대로 배치할때 그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놀이공원겜의 국룰인 손님 괴롭히기도 충실히 구현되어 있습니다.

관객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있지만 미소가 지어집니다. 직접 롤러코스터를 제작해보고 그 안에서 1인칭으로 시승해보는 재미 또한 특별했습니다. 제가 만든 롤러코스터로 부자가 되는 경험은 롤러코스터 타이쿤 이후에 정말 오랜만에 느껴 보는 성취감을 주었습니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생각보다 놀이기구가 적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7점입니다.

난이도는 좀 있지만 저같은 파워 J에게는 너무 취저인 겜이었답니다. 계획을 짜고, 놀이동산을 구성하고, 사람들이 좋은 평가를 해주고,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돈을 더 많이 벌게 되고, 점점 더 많은 규칙을 내 놀이동산에 부여하면서 생기는 애착감. 지금 바로 플래닛 코스터에서 여러분만의 놀이동산을 만들어 보세요.

놀이공원 경영 게임에 있어서는 향후 50년까지도 탑이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성, 컨텐츠, 자유도, 모두 만족스럽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두했습니다. BGM도 특별히 언급하고 싶을만큼 좋고요.

시티즈와는 다르게 입문자에게 정말 친절하고 저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게임을 별로 안하고 하는 게임만 하는데 이번에 사보니 정말 재미있어서 잘 하고있습니다.

할인하길래 일단 구매는 했는데 뭘 해야 할지 감조차 오지 않는 갓겜인건 확실하네요

천천히 느긋하게 놀이동산을 만들면서 힐링하려고했지만. 대출 받고 갚고 또 대출 받고 갚다가 대출 시물레이터인줄 알앗음 힐링은 포기하고 빡세게 햇지만 내 놀이동산은 동네 놀이터 수준 창작마당에 들어가서 힐링중

진짜 재밌음 갓겜임 근데 이거 48750원에 주고 샀다가 갑자기 95%할인함.... (그리고 DLC가 일반 게임보다 비싼 건 처음봄)

제가 평소에 게임을 안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그건 플레이 중 튕기는 것입니다. 열심히 만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튕겨버리니 다시 들어갈 맛이 안 나기 때문이에요ㅠㅠ 조작도 뭔가 익숙하지가 않고 접근성이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당 그래도 생각보다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 건지 렉은 안 걸려서 좋았어용 세부적인 요소들도 재밌고 길게 하진 않았지만 재밌었습니다!

재밌긴한데 기구 연구했는데 추가 안되는 버그 아직도 있네:: 이거 처음에 나왔을때 유투버가 할 때도 있었던거 같은데, 근데 그거 씹고 재밌을 정도면 잘 만들긴 함.

그래픽이 실제 같고 장시간 게임을 해도 눈이 편안한 채도같다. 사람마다 특징이 다른게 재밌고 그걸 관찰하는 맛으로 하는중.

자유도도 로블 테마파크 타이쿤보다 좋고 너무 좋고 그레픽도 너무 좋아요 다만 롤러코스터의 스위치 트랙이나 기본적인 LIM 발진 코스터,LSM 발진 코스터,압축공기동력 발진 코스터 정도는 있으면 너무 좋겠어요

좀 약간 노동의 느낌이 있더라도 완성하고 하면 너무 이쁘고 뿌듯함. 다양한 현실적인 놀이기구도 많이 있고 코스터 커스텀이 자유로워서 진짜로 몰입됨 (5만원은 아까우니까 할인하면 사세요)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겐 제격임. 꽤 디테일 한 요소들까지 신경써야 해서 그렇게 쉽기만 한 게임은 아님. 커뮤니티 콘텐츠에서 원하는 컨셉의 구조물들 다운받을 수 있는 걸로 아는데 그런걸로 훨씬 더 다채롭게 게임할 수 있음.

자유도 높은건 좋은데 꼼꼼한 사람이 하는게 좋을거 같은 게임. 재미는 있지만 테마파크를 이쁘게 꾸밀 자신이 없어 접는게임

해외 디자인 툴을 새로 배우는 느낌이다. 기능은 많고 복잡한데, 알려주는 이는 없고 따로 검색해봐야 이해할 수 있다. 게임 자체는 자유도가 높고 재밌어보이나 시리즈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은 막막할 것.

분명 머리에는 구상이 되있는데 사실 만들면 이상하게 되있네요;; 스토리보단 크리에이터 모드가 재밌네여"플래닛 코스터2 나온다는데 수영장도 생기나봐요~ 사실거면 기다렸다가 2를 사시길;

삽겹살을 구워먹어야 하는데 버너가 없다? 그럼 컴퓨터로 이 게임을 실행해보세요~^3^

흑자 유지하기 좆같이어려움 항상 적자에 스트레스를 받으니 공원을 예쁘게 꾸미고자하는 의지가 꺾임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있는게 참 재미있네요..익숙해지면 더 재미있을듯

어떻게 자금 무제한이 안걸려있는 자유모드가 한개도 없을수가 있는거지...? 옛날 롤코랑 쥬타이콘도 이러진 않았다...

ㅎㅎ 멍청한 나는... 이 게임을 포기한다 :D 튜토리얼을 영상으로 보라니..... 간략하게 설명해주면 좋으련만... 영상보기 귀찮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옳지 못한 행동

아기자기하게 놀고 싶은 사람들은 이 게임 강추. 하지만 목표외 다른 것들은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타입들은 여기서 재미느끼지 못함.

할인 받아서 구매 가격은 마치 내 적정 시급같다고 생각함 절망적인 나의 창의력에 울고감

와 95퍼 할인이면 그냥 사야지 근데 뭔가 어렵긴해서 손이 잘안가지네ㅠ 나는 잘하지도 않았는데 얼마에샀더라 또르륵

얼추 괜찮은 공원을 만들고 나면 3분 있다가 공지가 뜸 "기구가 고장났습니다" 그냥 나는 놀이공원 가는 포지션으로 살란다 Tlqkf (게임은 재밌음)

자유도가 높기 때문에 나같은 똥손에게는 오히려 악이다....... 다른 사람들 작품 보지마세요.. 게임 안하게 됩니다 ^_^....

재밌는데 놀이기구나 울타리 , 꾸미기 용도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몇년전?3년전?아니 4년전? 언제산지 모르겠고 오래된게임 26분 플레이했는데 왜산거냐 안할거면

일단 가격이 비쌌고 뭐 가성비는 모르겠지만 나의 인생게임은 확실하다

처음 사고 몇달하다가 점점 지루해지네요.. 나만에 놀이공원을 만드는게 신기하고 재미는 있네요^^

시티즈같은 게임 좋아하는 유저로서 게임성자체는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 조작감이 진짜 ㅂ신임 진짜 길깔고 이런거 설치할떄 진짜 개 답답함 그냥 하지마세여

놀이동산 사장이 되고 싶다면!! 당장 플래닛 코스터를 해보세요 세일때 구매하시는 거 추천합니다 :)

다 좋은데 잘 튕김. 컴퓨터 사양 낮으면 구매 비추.

산지 1주 조금 넘은 시점에 플코2가 나온다는 소식 듣고 굉장히 어이가 없을 뿐더러 웬지 제가 호구가 된 느낌이였습니다.

이 시발럼의 직원들은 불만이 여가부급으로 많냐 얼마나 지원을 해줘야지 안찡찡거리고 본인일을 할수있지?

각잡고 예쁘게 만들고 싶은데 그럴 생각하면 피곤해서 게임을 안켬

처음에 적응 기간이 좀 걸립니다. 그렇지만 한 번 익히면 빠져드는 게임.

남들 만든 거 보다 내 공원 보면 ㅈ ㄴ 자괴감 옴 ,, 허허벌판에 길만 있는 수준

롤러코스터 타이쿤 이후 3D 놀이공원 타이쿤 게임을 하고싶다면 선택지가 이거 외엔 없음

애새기들 30G찍혀서 뒤질라 하는거 볼때마다 내 오금이 지려온다.

윈도우 11로 넘어오고 그래픽 충돌 다량발생함...

최적화가 좀 부실하지만 그거 빼곤 꾸밀게 많아서 재밌다❤️

재밌긴한데 추가 확장팩 자꾸 유로로 비싼값에 나오는건 아쉽네요 .... ㅠ_ㅜ

씨발련들아내가만든롤러코스터타라고범버카처타고있네ㅅㅂㅅㅂㅅㅂㅅㅂ

코스터 만드는 게 조금 어렵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서 계속 합니다!

아니 도보를 설치하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ㅡㅡ 다좋은데

엄 재밌게 열심히 한것같은데 아직도 57시간?? 많이 못한것 같아 아쉽네요...

정가는 좀 오바고 할인할떈 충분히 살만함 시간 순삭

콜코3보다 재미있다. 그런데 롤코 만드는게 어렵다 ㅠ

가격은 좀 그런데 너무 재미있어요

하는 방법을 익히면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와우 나는 이게임을 많이할줄 몰랐다

롤코로 우주 구경 가는 엄청난 가성빈데 왜 싫어 하는거야? ㅜㅜ

하는것과 보는것은 확실히 다르다

재미있는 놀이공원 경영 게임

똥손들은 금손들의 작품을 보지말것.

이 게임 엔딩까지 봤는데 꽤 괜찮아요 추천 ㅇㅇ

놀이동산을 운영하는게 이리 신나다니 좀 재능있는 게임인데?

승현이 노맘 있어도 노망

게임사고 설치까지했는데 왜 실행이 안되는거죠????

재밌는데 돈이 계속 적자가 나요....

건설은 관심없다. 롤러코스터나 타자.

이겜 사람 모아서 볼링하는 겜 아님?

풍경 ㅈㄴ 많이 채워야 함 그게 재미긴해

아직 창작마당 구경 안한 1인

맹자의 성선설은 틀렸다.

운영하는것도 생각보다 어려운 법이네요

롤러코스터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꿀잼

내맘대로만드는게~제일재밋죠~

아니 저..... 그 해상도 설정 어케해요 ;;

심심할 때 한 번씩 생각나는 게임

그냥 ㅈㄴ 재밌음

나만의 작은 놀이공원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이였다.

재밌다. 같이 들리는 음악이 너무 좋다.

샌드박스 모드로 하면 존나 재밌음 . ㅋㅎ

직원 관리 너무 귀찮소!

재밌음 돈이 아깝지 않음

2440원의 행복

사람들이 날아가는게 웃겨요 ㅋㅋㅋㅋㅋ 생각을 또하니까 잠을 잘수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괜찮음 손놈들 차면 버벅거리는거 빼곤,,,

불친절함

손님들 롤코로 날리니 재밌땅

플래닛은 다 재밌음

나만의 놀이공원을 만들수있다 정말 재밌음

부정적인 의견 먼저 보고 판단하세요. 튜토리얼도 없고 조작감도 이상하고 초보에게 불친절한 게임. 제발 롤코타 생각하고 깔지마세요.

깜짝 놀랄만큼 엄청난 자유도의 어트랙션 커스터마이징 기능! 아직 튜토밖에 안 해봐서 이후 의견이 바뀔 수는 있으나, 타이쿤으로서의 충실함도 깔 데 없이 완전한듯. 화장실 시부레 출입구 판정이 어디여 대체

초보자에게 불친절해서 많이 안하긴 하지만 99%세일 가격으로 사서 만족합니다 ㅎㅎㅎㅎㅎ

절대 창작마당에 들어가선 안 돼

아 재밌게 즐겼다~ 했는데 다른 사람들 플레이 영상보니 난 이제 튜토리얼 1/2 정도 한 것 같음ㅋㅋㅋㅋ

에버랜드 브금 틀고하면 GOAT임

어릴 때 롤코타3 재밌게 하던 거 기억나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좋게 말하면 세세한 부분까지 기능이 잘 구현됐다고 봐야겠죠. 게임 작품성의 문제는 아니고 제가 게임에 미숙해서 그런 것 같아요. 게임은 재밌어보입니다.

난이도 조금만 높아도 돈이 쉽게 안 벌림. 시스템이 그런게 아니고 절대적인 조절장치가 있나봄. 마이너스 몇천에서는 쉽게 빚 갚아지는데 -100 ~ +100 사이까지 맨날 왔다갔다하니 정뚝떨 / 어케 깨라고!

경영 카테고리에 들어있고 유튜브에서도 다 경영 시뮬레이션이라고 하는데 한 3개월 걸려서 놀이공원 다 짓고 나면 경영 할 수 있을듯

2편 사고 싶은데 버그 때문에 돈이 좀 아깝다 느껴지면 할인이나 콘텐츠 추가 전까지는 이거 하면서 버틸만 한듯

경영게임 좋아하면 추천 근데 은근히 컨트롤이 조금 불편함 하지만 다양하게 꾸밀수 있어 추천 생각보다 운영이 순조렁음 컨트롤만 잘하면 갓겜임 하지만 가격이 사악하니 최대 할인할때 살것

그래픽 좋고 노트북도 게임 잘 굴러가요. 진짜 창의성이 높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창작하시는거나 운영하는거 좋아하시는분 강추 합니다!!!!

플래닛 코스터 Mac 지원 되는 게 너무 좋습니다. 플래닛 주나 플래닛 코스터2도 Mac 지원이 됐으면 좋겠네요.

내가 기다하며 만든 놀이공원은 에버랜드 같은 놀이공원이었는데 막상 만들어보니 레고월드를 만들었다.

때깔은 좋은데 먹어보면 똥맛이 너무 진함 1. 정말 답도 안나오는 길 시스템. 일반 도로로는 절대 원하는 모양 안만들어지고, 그리드 쓰면 하나 하나 클릭하다가 답답해서 죽을 것 같음 2. 놀이공원 관리 게임인데 인력 관리하는 게임인줄 알겠음. 뭐만 하면 못 쉬겠다고 퇴사, 월급 적다고 퇴사, 너무 힘들다고 퇴사, 일 없으면 일 없다고 퇴사. 3. 초반 수익성 박살남 초반에는 날먹 놀이기구로 버텨야 하는건 알겠는데, 그 선이 너무 심함. - 총평 3/5점. 꾸미기를 좋아하는 유저에게 추천하지만, 꾸미려고 하면 길 때문에 화가 너무 남

이게임은 롤러코스터도 만들고 재밌게 놀이공원을 만들어보세요 마음대로도 할수 있어요

이것저것 만들고 다 해도 결국엔 땅파고 물 받고 사람치는거로 노선틀더라.... 나도 그중 하나임ㅋㅋㅋㅋㅋㅋㅋ

세일하길래 구작이지만 생각없이 샀다가 커리어를 하나씩 깼는데 의외로 커리어를 굉장히 재미있게 만들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재미있게했다. 샌드박스보단 도전 모드가 있는 커리어 시작을 추천해봄. 하지만 코스터 제작 도전 과제 때마다 코스터 만드는 재미는 전혀 느끼지 못했음. 초반에는 계속 도전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마지막 커리어 코스터는 창작마당에서 블루프린트 찾아서 깼음.

사람들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땅바닥에 떨구는게 너무 재밌어요

옛날 롤코타 시리즈중에 후속이라 말씀드리겠지만 이 플래닛 코스터는 롤코타 후속인거 맞는말입니다 이게임 처음해봤는대도 조금 어렵다만 그래도 해볼만합니다 지난 생일날 이걸로 구입했었죠 컬쳐문상통해서 아프로 계속 그렇게될것입니다 -국민여객자동차(구 Virus기사단)-

분명히 클릭 몇번만 했는데.. 해가 떳네요?

아기자기하고 재미있고 인터페이스가 불편하지 않아 좋다

원래 불법다운로드해서 겜했는데 양심에 찔려서 삼

무한으로 즐겨요 ~ 플래닛코스터 ☆ DLC 없으면 노잼 ☆

롤코타 같은 게임 좋아하면 진짜 추천함

고객들이 롤로코스터를 너무 못타요 ;; 시속 150KM가 어때서 ;;;

직원관리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새끼들은 돈을 적게주나 많이주나 항상 불만에 쌓여 있습니다.

키기 전엔 하고싶어 미치겠는데 막상 끄면 하기 싫어지는 게임

도로 삭제하는데 팅김 뭐임????

옵션 설정에서부터 버그가 많아요

세일 할 때 샀는데 재밌어요

good

하다가 관람객들에게 빡칠 때 한번씩 스트레스 풀 수 있는 갓.겜.

롤코타 하다 오면 추천함 근데 놀이공원 규모가 커질수록 렉걸리고 최적화 문제가 있긴함

어떻게 하면 참신하게 죽일까?

가끔 스트레스 받는거 외에는 재미있음

진심 한번 하면 기본 3시간은 하는듯ㅇㅇ

롤러코스터도 2시간 기다려서 3분 타고 나오는데 게임도 비슷했다. 2시간 열심히 만들고 꾸미고 조이고 닦고 광내고, 그러고 3분 동안 내가 만들어 낸 걸 관람하고 나면,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그냥 기본팩으로 길놓고 쓰레기통 벤치같은거만 놓고 있어도 시간순삭입니다..!!

엄청난 자유도, 그냥 재밌음 추천

컨트롤이 좀 어려움ㅇㅇ

-장점- -게임성 하나만큼은 타 게임에 비해서도 월등 -높은 자유도와 컨텐츠,깔끔한 한글패치 -롤코타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받아 추억 자극 -단점- -약 50000원 정도하는 비싼 가격 -손님,직원 AI의 낮은 성능,그에따른 피로도 -여러가지 잔버그와 렉 문제 존재 -후반가면 생각보다 할게없는 계륵같은 게임 -지저분한 인터페이스.피로도 증가.

이래나 저래나 나랑은 잘 안맞는게임 도전과제 절반정도는 창작마당에서 다운받아서 쉽게 처리가능함 창작마당에서 받은 랜드중 누가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RTX5090을 듀얼로 돌리시는 분이 만들었는지 여차저차 겨우 실행하니 내 컴퓨터가 당장이라도 죽여달라고 울부짓는 모습을 봤을땐 좀 마음아팠음...

아기자기 한 게임을 좋아 할줄 상상도 못했음.. 코스터 및 이것저것 만들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다 만들고 나면 뿌듯 하기도 하고 너무 재밌음

타이쿤류 게임이 다 그렇듯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 내가 획기적으로 시간을 버리고 싶다 하면 하면됨 근데 2가 이미 나와서 현시점에서 굳이? 싶긴함...

생각보다 재미가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논거 계속 타다가 내가 만든거 타보고 현타와서 접었다

본편 dlc 다 사놓고 한번도 안했는데 2나와버림 오늘도 교훈 미리 사두지말자

자유도가 너무 높은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식목일이 있고 나무를 심어야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게임 그냥 우선 나무를 심어

장점 할게 많음 단점 할게 많음

뭔가 이것저것 할게많은 경영 롤러코스터 타이쿤 누군가에겐 세세하게 되는게 장점일거고 누군가에겐 피로가 느껴질듯 그래도 추천함 ㅎ

놀이터 만들고 돈 많이 벌고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