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비행사 시뮬레이션

본작품과 같이 공포게임치곤 예술적으로 엄청난 연출을 뽐냈네여 스토리로 보자면 본작에 세세한 스토리? 왜 그렇게 됬는가에 대해 풀이가 됬습니다. 궁금하시면 직접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본편 이후 이야기를 다룬 DLC입니다. 뛰어난 연출력은 그대로지만, 본편에 비해 공포감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자체 볼륨은 크지 않으나, 3개의 엔딩, 도전과제와 그를 위한 퍼즐이 숨겨져 있습니다. 엔딩을 보는 난이도 자체가 높지 않지만, 분기점이 많아 다회차가 요구됩니다. 물론 자체 볼륨이 크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타임을 크게 요구되진 않습니다. 본편과 이어지는 스토리의 마무리가 꽤 괜찮은 편이라서 팬이라면 구입해도 좋을 DLC라고 생각합니다.

놀래키는 데 급급하고 스산한 분위기 조장에만 온 힘을 쏟은 듯한 비슷한 인상의 공포게임들과 달리, <레이어스 오브 피어>는 주인공의 환각을 통한 심리상태의 연출이 돋보인다. 술에 취하든 미쳐 있든 제대로 현실을 보지 못하는 남자의 시선이다보니 왜곡되고 뒤틀린 장면들이 많다. 남자가 벌인 끔찍한 일들과 잠깐씩 돌아오는 제정신에서 마주하는 죄책감을 나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다. + 엔딩의 여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DLC를 구입했다. 3시간 가량의 본편 플레이에 비해, 1시간 정도면 충분히 플레이 할 수 있는 DLC는 본편 주인공의 딸의 시선에서 진행된다. 마지막에 드러난 폐허가 된 집에서, 성인이 된 딸은 자신의 어린 시절의 기억을 찾아다닌다. 추가 컨텐츠임에도 DLC에서는 본편에서 추측할 수밖에 없던 사연을 직접적으로 밝혀주기 때문에, 이 게임의 내용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DLC까지 플레이 하는 것이 좋다. >> [url=http://realkkan.blog.me/221174875050]스크린샷을 포함한 평가 전문 읽기 [/url]

재믜따

Layers of Fear 오리지날팩과 확장팩 Inheritance 까지 엔딩끝을 보고 평가합니다.. 입체적인 색체감과 사운드.. 그리고 무한반복 같은 배경이 공포를 사로잡는것같습니다. 확장팩 Inheritance 은 플레이하는 주인공이 딸 아이인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스토리가 길지않고 짧아서 아쉬운점도있고 엔딩을 빨리 보게 되었네요. 처음부터 지하실을 가서 방에 같히고 힌트도 없이 보드판에 10자를 클릭하는 ABCD~ VWXYZ 알파벳하고숫자 판이있어서 거기서 아무런힌트도없어 환불할려고 햇지만 다시시작해서 2층 서재에 키를얻고 1층 시작포인트 지하실문 왼쪽편으로 들어가니까 그이후로 진행이 순조롭게 되어버렷네요. 참고로 조금 어두워서 감마값을 최고로올렷고 플레쉬 기능은 확장팩 Inheritance 에서 사용할수있습니다. 오리지날판에서도 옵션에 플래쉬기능이 있엇는데 사용은 안되네요.. 아래 점수는 제 개인적 평가입니다.. 사람마다 틀릴수있습니다. 난이도 : 3 쉬움(금고같은거 돌리는것빼고) 공포 : 10 최상 음향 : 10 최상 조작 : 8 좋음 그래픽 : 8 우수 마지막으로 이게임은 시각적인 4차원적 3D입체 공포 현상이 있어서 눈이 안좋거나 고소공포증, 울렁거림증, 폐쇄공포증, 색체 공포증 이 있는분은 참고하길바라며 평가는 마치겟습니다.

이렇게 허무해도 되는거냐

개노잼 스토리 똥망 쓰레기겜

스토리 이해가 잘 되는 DLC라는 점에서 추천합니다. 다만 멀미 개지림

전편 스토리에 대한 세심한 설정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DLC. 공포게임을 생각하고 플레이하기엔 아쉬움이 많다.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

본편은 몇달전에 깨고 DLC는 이제 해봤는데 역시 이 게임 연출 따라가는 게임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듯.

짧고 굵다 세일할 때 사자

본작 주인공의 딸의 이야기를 다루는 DLC 비극적인 유년기를 겪은 딸이 아버지에 대한 기억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본편과 마찬가지로 호러 연출이 뛰어나고 아이의 시점으로 밝혀지는 과거의 기억들을 통해 본편의 음울한 스토리를 더욱 심화시킨다 아버지의 비극이 딸에게 까지 이어지는 씁쓸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