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s Medicine - Time to Heal

격한 감동과 재미가 어우러져 인생을 바꿀만한 수많은 결정이 기다리는 메디컬 드라마. 리틀 크릭 병원의 훌륭한 외과의가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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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Fan Quotes

"게임을 하며 눈물을 흘리리라곤 예상하지 못했어요. 창의적인 제작 팀에 찬사를 보냅니다! 오랫동안 제가 가장 아끼는 게임입니다." - Meggie Fornazari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최고의 멋진 게임이 끝났어요!! 이보다 더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감정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게임은 없었죠. 제발 더 해보고 싶네요." - Crystal J N Willix

"정말 미칠 것 같이...게임을 하며 눈이 퉁퉁 붓도록 울어댔어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가슴이 저리는 뭉클함을 느꼈죠." - Peggy Lynne McLynn

"슬프면서도 행복감을 주는 게임입니다. 너무나 감동적이라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죠." - Angel Miller

"이렇게까지 울게 만들다니 정말 믿을 수 없어요." - Kiki Marich


게임 정보

"더 호스피탈 - 사랑의 병동"은 캐주얼 게임 형식으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한 편의 메디컬 드라마입니다. 흥미롭고 독특한 스토리의 게임에서 오리지널 싱어송라이터의 음악을 즐기며 매우 정교한 아트워크와 애니메이션, 신선하며 중독성 있는 게임플레이를 즐기며 끝없이 전해지는 감동을 느껴보세요. 스토리가 탄탄한 게임을 선호하는 플레이어에게 안성맞춤입니다!

로맨틱한 의학 드라마의 의사가 되어보세요. 훌륭한 외과의가 되고 싶어 하는 앨리슨 하트와 함께 리틀 크릭 병원에서의 삶을 경험해보세요. 장대한 스토리에서 흥미로운 캐릭터의 수많은 의사와 환자들을 만나보고 치유의 손길을 건네보세요. 사랑, 강렬한 액션, 리얼한 드라마, 매우 유쾌한 순간 그리고 축복스러운 인생의 아름다움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 쉽게 잊혀지지 않는 뛰어난 각본의 스토리
  • 영화 같은 장면의 매우 인터랙티브한 스토리 전개
  • 코미디, 드라마, 서스펜스의 훌륭한 균형
  • Miranda Kalagian, Jake Berry 및 Adam Gubman이 선사하는 오리지널 싱어송라이터 음악
  • 재미 있는 중독성 강한 게임플레이
  • 끝없이 전해지는 감동의 물결!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36,5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스웨덴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중국어 번체
https://www.gamehouseoriginalstories.com/contact-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게임 플레이 영상을 보고 구매하세요 전 그냥 스토리 위주의 포인트 클릭인줄 알았습니다 스테이지 60개와 각종 미니게임이 있고 환자 오면 요구 들어주고 물품 가져다 주고 시간제한내에 별3개 달성하는 시뮬레이션 입니다 전 이렇게 손 바쁜 시뮬게임을 원한게 아닌데 말이죠 그래도 한글화도 해주고 가격도 괜찮으니 추천은 드립니다

  • 미니게임의 연속 네이버 키즈? 같은데 나올법한 간단한 게임들이 연속적으로 나온다. 볼륨은 재법 되서 생각보다 오래 즐길순 있으나 중간에 터치기능에대한 도움말등이 나오는걸봐선 모바일에서 넘어온듯한 느낌이든다. 2회차는 없을테지만 플래이하는동안에는 즐길수 있을거같다.

  • 인턴 의사인 주인공 앨리슨은 여러 과를 돌며 노동 착취를 당합니다. 의자나 침대 같은 설비도 자기 수당으로 사야 하고, 웬 햄스터 같은 녀석이 벽이니 바닥에 구멍을 뚫고 마구 나타납니다. 이런 병원에 손님은 왜이리 많은지. 그 와중에 병원장 아들인 남친이란 놈은.... (이하 스포라 생략) 총 60스테이지에 스토리성을 강하게 끼얹은 타이쿤형 게임. 휴대폰 터치 기반이지만 마우스로도 올클 가능한 꽤 괜찮은 이식입니다. 엄청 감동적이라고 소개글이 장황한데, 개인적으로는 적절히 훈훈한 정도네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아주어릴때 부터 타이쿤 게임을 좋아해서 즐겨했는데,지금 까지 해본 타이쿤 게임중에 가장 스토리가 좋고 재미있었습니다.

  • 바쁘지만 재미있어요.

  •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계속해서 NPC가 요구하는 사항들을 지정된 시간동안 빠르게 대응해 주는 게임으로 모바일 게임 기반의 스팀 게임입니다. 그래픽은 캐릭터도 귀엽고 고해상도에서도 깔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스토리가 결말에 갈수록 조금 유치한 면이 있기는 하나 게임 자체가 반복적인 스타일에도 나름 전개를 괜찮게 했습니다. 게임의 볼륨이 적은 편은 아니고 비록 전반적인 게임 자체가 비슷한 것을 계속 반복하게 되어있지만 전반적인 재미에 있어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 게임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은 조작감으로 아마도 게임 개발에서 모바일의 터치를 기반으로 하다보니 마우스로 조작하기에 조금은 불편한 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게임의 완성도는 괜찮은 편이고 도전과제 달성이 어렵지 않은 편이라서 한 번 플레이해봄직한 게임이기는 하나 조작감과 가격에 있어서 되도록이면 스팀보다는 모바일 쪽으로 플레이 하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 줄거리 자체는 잔잔한 미드를 보는 느낌인데 정작 게임 자체는 FPS 게임마냥 정신이 없음; 근데 또 재미없는 건 아니란 말이죠 희한한 게임임

  • ---{Graphics}--- ☐ Masterpiece ☐ Beautiful ☐ Good ☑ Decent ☐ Will do ☐ Bad ☐ Awful ☐ Paint.exe ---{Gameplay}--- ☐ Try not to get addicted ☑ Very good ☐ Good ☐ Nothing special ☐ Ehh ☐ Bad ☐ Just don’t ---{Audio}--- ☐ Eargasm ☐ Very good ☑ Good ☐ Decent ☐ Not too bad ☐ Bad ☐ Earrape ---{Audience}--- ☑ Kids ☑ Teens ☑ Adults ☑ Everyone ---{PC Requirements}--- ☐ Check if you can run paint ☑ Potato ☑ Minimum ☐ Decent ☐ Fast ☐ Rich boi ☐ Ask NASA if they have a spare computer ☐ Does works with 3rd party modify. ☐ Does not works even with 3rd party modify. ☐ Windows XP and similar older system ---{Difficulty}--- ☐ Just press a bunch of buttons ☑ Easy ☐ Significant brain usage ☐ Easy to learn / Hard to master ☐ Not so easy ☐ Difficult ☐ Dark Souls ---{Story}--- ☐ Doesn’t have (Not counting historical stuff) ☐ Something isn’t nothing I guess ☐ Not great ☐ Average ☐ Good ☐ Lovely ☑ Will make you cry or smile a lot ---{Game Time}--- ☐ Long enough for a cup of tea ☐ Short ☑ Average ☐ Long ☐ Depends on you ☐ Endless ---{Bugs}--- ☑ Never had any ☐ Minor bugs ☐ Few bugs ☐ Can get annoying ☐ Ruining the game ☐ The game itself is a big terrarium for bugs ☐ Bad AI bots

  • 숨겨진 갓겜이내요 한글화에 병원 스테이지 마다 할것도 많고 처음에는 느긋하게 하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마우스로 분주하게 움직여서 클릭해야되내요

  • 1. 게임에 대해서 욕하면서도 다이아 3개 받고 쥐새끼 찾으려 혈안이 되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2. 생각보다 서사가 재밌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자식을 왜 저 모양으로 길렀을까? 3. 게임하면서 절대로 미국의 의료보험 제도에 대하여 생각하지 마세요. 아 내가 말해버려서 생각나려나? 4. 왜 앨리슨만 다른 여캐에 비해 八자 주름이 도드라져 보일까요? 특히 게임 안에서... 5. 가성비 최고입니다.

  • 포인트 앤 클릭 게임 인 줄 알고 샀다. 하지만 그건 아니었고, 손이 바쁜 게임이었다. 대사 더빙이 안되어있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미니게임들이 나름 재미있었지만 비슷한 게임들이 반복되어 지루했다.

  • 별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만족도가 꽤 컸다 다만 폰게임이 원조인건지 클릭질이 좀 힘들었던 부분이 몇가지 있긴 했음 성패 모으기도 쉽고 도전과제도 달성하기 쉬움 스토리가 탄탄한 것을 강점으로 내놓았지만, 다소 유치했음(하지만 중간에 눈물 좀 고였음ㅎㅎ;;) 킬링타임용으로 좋음ㅇㅇ 내 16시간 안녕~

  • 손 바쁜 타이쿤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완전 추천!근데 대니얼은 짜증남 --

  • 여동생 생일이라 피자먹이고 이거 선물로 주고 같이 놀아주니 최고의 오빠 소리들었다 미니게임이 많아서 나이차이 많이나는 여동생이나 어린딸과 함께 하기 좋은게임이라 생각합니다.

  • 스토리가 생각보다 탄탄해서 놀랐다.스팀에 이런게임이 있다는 사실에 또 놀라웠지만,내 컨트롤이 부족했던탓인지 조금 답답한 느낌도 있었다플레이 할 당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보았더니 어플로도 이미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 한 게임어플로 하는것이 PC보단 편한것을알게된 후 PC로는 더이상 게임을 하지않았고 모든챕터는 어플로 마무리지었다.이 게임을 하면서 많은 공감과 감정변화를 겪게되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플레이타임이였습니다. 장점이라면 아기자기하고 가볍게 즐길수 있는 게임인거같구요. 무엇보다 저는 음악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타이쿤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즐기실수 있을거 같아요. 단점이라면 마우스 광클릭질로 손이 바쁜거라던가.. 한4-5초내로 빠르게 한 3개를 찾아야한다던가.. 눈이 막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서 정신이 없었어요. 의사란 정말 힘든 직업이구나(?)를 체감하게 해준 게임이네요. 아쉬운 점은 돈벌어서 물건 업그레이드 한것들이 그 병동을 떠나면 무용지물이라는것. 그게 좀 아쉬웠네요. 다음에 혹시 후속편이 나온다면 제가 플레이하는 캐릭터를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다던가 하면 좋겠군요. 대체적으로 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얼른 다음편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Blue Giraffe씨 이 게임은 혁명입니다!

  • 흠... 이 게임이 스토리를 강조하고 있는데;;;스토리 생각보다 별로이네요. 뭐랄까 여주가 민폐... 걍 샐리 스튜디오 같은 타이쿤 좋아하신 분들이 하면 좋을 듯요

  • 단순한 조작과 미니게임들로 구성되어 있는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게임이지만 PC 게임이라기 보단 모바일 게임과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스토리에 어느정도 신경을 쓴 것 같지만 광고에서 보여주는 내용과는 달리 크게 와닿진 않는다. 자신이 굉장히 감성적인 인간이라 자부하는, 특히 그중에서도 비만와도 펑펑울 수 있는 여자생물들이라면 5분후에 뻔히 일어날 진부한 드라마에 빠져 눈물을 흘릴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쏟아져 들어오는 손님들을 클릭하느라 안구가 충혈되 눈물을 흘릴 더 확률이 높다. 단, 보여지는 케쥬얼한 느낌과는 달리 병원을 테마로 한 스토리다 보니 삶과 죽음을 다루는 무거운 내용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케쥬얼하게 풀이한 점은 높게 평가한다. 미니 게임들의 다양성, 전반적인 게임성, 가격, 또한 인디게임임을 감안해 보았을때 그리 나쁘지 않고, 너무 화려하고 조작이 어려운 최근 게임들에 적응하지 못하는 라이트 게이머 들에게는 나름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을것 같기에 '추천'에 한표!

  • 오천 원이면 딱 좋은 가격 같음 만 원은 좀 비쌈 게임은 그럭저럭 재밌음

  • 더 호스피탈 - 절망의 병동 끝내주는군. 교통사고, 프로포폴급 약물중독, 정신병 등 막장 드라마 요소를 마구 쑤셔넣고 엔딩까지도 멈추지 않는 절망 떡밥까지. 컨샙을 주니버 연령대로 맞춰 놓은 외관과는 다르게 미쳐 날뛰는 스토리는 한편의 막장&절망 드라마다. 손이 바쁘다는 건 리뷰를 통해 미리 알고 시작했지만, 단순히 손이 바쁜게 아니다. 그래 차라리 손만 바빴다면 순발력 게임이라도 되겠지만, 조금 불합리한 동선과 일부 극한의 도전 내용(모든 행동 보너스 획득 등)은 게임의 재미보다는 스트레스를 끌어올린다. 강점이 스토리라고 하지만, 잘 모르겠다. 전혀 공감도 몰입도 안됬으니 차마 더 할말이 없다.

  • 쥐인지 뭔지가 자꾸 돌아다니는 이 병원.. 괜찮은가?

  • ...

  • 게임은 단순하지만 스토리가 재밌네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ㅎㅎ

  • 우리나라 의학 드라마라고 하면 일단 분파별로 나뉘어서 정치싸움 하는 정치 드라마가 되기 쉽상인데, 이 게임내용처럼 가벼우면서도 감동을 자아낼 수 있다면 이런 유치한 내용이라도 전 상관없을것 같아요. 그러므로 저는 이 게임의 스토리에 긍정표를 던져주고 싶네요.

  • 처음에 영상보고 좋은 인상을 가졌었는데요막상 하다보니 너무 지루해요 게임방식도 굉장히 단조롭게 느껴집니다 환불받고 싶어요

  • 1.9 시간 플레이 소감 [장점] "삶과 죽음은 마주보며 존재한다." 설정이 잡힌 게임 게임하우스에서 제작한 캐릭터들이 엑스트라로 등장한다 (예: 에밀리) 타이쿤게임을 좋아하는사람에게 추천. [단점] 마우스를 생각보다 많이움직입니다. (에밀리 시리즈보다 조작 난이도상승) ALT+TAB하면 동영상이 멈추고 소리만 나오는버그 (컴퓨터마다 다를수도있습니다.) 시나리오 흐름이 너무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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