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cticare

환자 한 명씩, 은하계를 구하세요! Galacticare의 원장이 되어 병원을 짓고 관리하며 환자들을 최대한 오랫동안 살려두며 돈을 버세요! 그게 올바른 일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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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실적만 중시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부상과 질병을 치료하는 유일한 은하계 의료 회사인 Galacticare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치료 방법은 실험적일 때가 많고 정교하지도 않지만, 효과는 확실합니다. 환자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보느니 별 1개 리뷰를 받겠습니다.



  • 몰려드는 중환자들을 감당하면서 병원을 설계하고, 가구를 배치하고, 업그레이드하세요.
  • 뚜렷한 특성과 배경을 가진 의사를 고용하고 균형을 맞춰 효율 높은 병원을 만드세요.
  • 다양한 욕구를 충족해 모두를 비교적 만족하게 하세요. 영양, 밀실 공포증, 대소변, 예술, 포스트모던 예술 등 다양한 요구 사항이 있습니다.
  • 계속해서 늘어나는 병원 운영 문제에 맞춰 실험적인 치료 시설을 구축하고 개선하세요.
  • 캠페인을 진행하거나 샌드박스 모드에서 마음 놓고 멋지고 효율적인 병원을 만드세요..



  • 다양한 인물을 만나고 모집하세요. DJ, 대규모 농부, 공팡이에 시달리는 수도사까지... 놀랍게도 모두 뛰어난 외과의입니다.
  • 광범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그들의 행동 방식, 레벨 선택, 성격까지 알아보세요.
  • 시나리오에서 원하는 자문가를 선택해 기술을 다듬고 그들의 경력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 행동 방식을 신중히 합쳐 병원을 최대한 활용하거나,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하세요.



  • 광범위한 종족과 그만큼 특별한 요구 사항과 욕구를 충족하세요.
  • 조그마한 기계몸 여우원숭이부터 우주선만 한 우주 여행객, 행성 전체까지,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환자를 상대하세요.
  • 신체가 다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발견하고, 연구하고, (가능하다면) 치료하세요.
  • 각 종족과 호감을 쌓고, 해당 문화의 보상을 받으세요.
  • 뮤직 페스티벌, 우주 감옥, 우주 공동 농장, 산업 재해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시나리오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세요.



  • 방을 업그레이드하고, 진료하는 모든 환자의 생각을 분석하고, 거대한 떠돌이 상인으로부터 독특한 장비를 구매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해 뛰어난 의료 서비스라는 결실을 맺으세요.
  • 홀로그램 의사, 근거리 텔레포터, 병원에 문제를 더 많이 일으키는 부공간 포털 등 추가 도구와 장비를 획득하고 활용해 병원의 효율성을 높이세요.
  • 모든 도구와 전략을 사용해 병원의 평점을 올리세요. 진짜로 중요한 지표는 그거뿐이니까요.

Galacticare는 23세기 지구 궤도를 도는 초라한 시작부터 차원이 다른 신의 내부 세계까지 다채롭고 기괴한 여정을 제공합니다. 환자 한 명씩, 은하계를 구할 시간입니다!



Galacticare는 War for the Overworld를 만든 Brightrock Games의 작품입니다. 저희는 우리가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을 개발하는 열정적인 개발자로 이루어진 인디 개발사입니다. 경영 게임의 전성기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장르의 개성과 복잡함을 더욱 끌어올리고 싶었습니다.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께 Galacticare가 매력적으로 다가갔으면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8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19,9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재밌어요 회사에서 몰래하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하고있어요 이따 집가서 달릴게요

  • 내가 기대했던 건 우주선을 일부분씩 교체해가면서 성장하는 병원이었지만 현실은 그냥 Two Point Hospital의 우주 버전... 심지어 예쁘게 꾸미려고 노력을 하면 그게 공간을 차지해서 특정 종족의 기분이 나락을 간다... 내가 원하는 병원을 만드는 것이 아닌 시스템 내의 종족들의 평가를 고려해서 만들어야 하는 병원 심각한 버그는 안 보였지만 이미 산 물건이 최초 표시가 남아있어서 보기 기분이 찝찝해지게 하는 버그가 있고 이동을 도와주기 위해서 롬게이트를 설치하면 출입구 부분에 사람이 모이면서 혼잡도가 높아지는데 이것이 쿠버 발리의 기분을 낮춰버리는 부분은 버그인지 원래 기획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게임 자체는 나름 재밌긴한데 솔직히 제 값 주고 이 게임을 사느리 Two Point Hospital을 사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아보인다.

  • 한글화가 아니었다면 은근한 유머 코드를 다 놓쳤겠지... 자판기 설명에 x같이 목마를땐 x-펄스 음료수를 마시세요 라던지, 덩치큰 외계인이 바즈라고도 불린다 하니까 이름옆에 바즈라고도함 이러던지, 메디봇이 절 토스터라고 부르던데 제가 욕조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들었어요 (??????) 이러기도 하고... 피식하게 만드는 겜이군요

  • 잔잔하게 즐기는 킬링타임용 게임으로 치료를 빙자한 외계 고문기술들을 보는 맛이 있긴 하지만 중반부를 넘어가면 딱히 감흥이 없어지는게 단점 한번에 엔딩을 본다는 느낌보다는 시간날때 잠깐씩 즐기는 류의 게임

  • 재밌는데 가끔 혼자 꺼지는 버그 있음

  • 시뮬 경영을 좋아한다? 반드시 사라..!! 스타크래프트2가 생각나는 스토리이다.

  • 휴..튜토리얼 끝났네요 뭐 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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