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derlands 2

슈팅과 약탈의 새로운 시대가 곧 시작됩니다. 네 명의 새로운 Vault 헌터 중 한 명으로서, 괴물들과 사이코들이 가득한 방대한 세계와 사악한 배후자, Handsome Jack에 맞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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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blog.naver.com/tmdgh0183/221710569225 명사 한국어화 패치 제작: tmdgh0183 님 한국어화 교정 패치

#카툰렌더링 #FPS + RPG #병맛유머가득

보더랜드 시리즈 통합팩: 판도라의 상자

해당 타이틀은 보더랜드 컬렉션: 판도라의 상자에 포함됩니다!


게임 정보

슈팅과 약탈의 새로운 시대가 곧 시작됩니다. 네 명의 새로운 Vault 헌터 중 한 명으로서, 괴물들과 사이코들이 가득한 방대한 세계와 사악한 배후자, Handsome Jack에 맞서십시오.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고 수많은 무기로 무장시킨 후, 4인 협동 플레이를 통해 그들과 함께 미지의 예측 불가능한 살아있는 행성 전역에 걸쳐 복수와 구원을 향한 끝없는 퀘스트에서 싸우십시오.

  •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와 클래스: 완전히 새로운 사이렌, 코만도, 건저커 그리고 어쌔신을 포함하는 네 종의 플레이 가능한 클래스가 있습니다. 건저커의 역할을 해 보십시오, 그가 가진 매우 치명적인 스킬이 그로 하여금 게임에서 찾을 수 있는 어떤 두 무기도 양손으로 다룰 수 있게 해 줍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그 스킬을 기반으로 두 개의 총과 함께 여러분께서 상상하셨던 것 이상의 것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듀얼 머신건? 멋지군요. 듀얼 로켓 런처는? 당연하죠! 듀얼 스나이퍼 라이플은? 물론입니다, 그게 마음에 드신다면요! 다른 스타일을 시도하고 싶으십니까? 좀 더 전략적인 건 어떠실까요?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클래스가 있습니다!

  • 온라인과 LAN을 통한 역동적인 협동 플레이: 온라인 및 LAN을 통해 여러분의 모험을 친구와 함께 하세요. 보더랜드2는 게임을 재시작 할 필요없이 캠페인이 들어갔다 나올 수 있도록 해주는 끊김없는 심리스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그에 덧붙여, 여러분께선 새로운 장비를 한 게임에서 다른 게임으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 세상과 연계된 스토리: 복수와 구원의 퀘스트를 시작하는 시점에, 여러분께선 Pandora의 얼어붙은 툰드라에서 죽도록 방치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Hyperion사를 휘감고 있는 악마를 드러내게 하시고, 우주적 규모의 어마어마한 기만 행위의 장본인 -- 사악한 Hyperion CEO, Handsome Jack과 맞서십시오. (아, 그리고: 그는 The Vault를 열기 위해 크레디트를 훔쳤습니다)

  • 87개의 방대한... 모든 것: 새로운 건 시스템에 더해, 단계적으로 생성되는 쉴드, 수류탄, 유물, 클래스 모드 등 훨씬, 훨씬 더 많은 것에 대해 강한 욕망을 느끼게 될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께선 오리지널 보더랜드가 엄청난 전리품을 갖고 있었지라고 생각하셨었죠!

  • 완전히 새로운 Pandora의 환경. 이전보다 더 생생한 Pandora의 완전 새로운 지역들을 샅샅이 뒤져보십시오! 극지 툰드라부터 위험한 초원을 지나 기이한 부식성 동굴과 그 너머 까지, 여러분께서는 매번 예측 불가능한 판도라의 세계에 놀라게 될 겁니다!

  • 완전히 새로운 적들: 보더랜드2에선 다수의 새로운 적들이 여러분을 죽이려 들 겁니다. Hulking, 고릴라 같은 Bullymongs, 포악한 포식 동물인 Stalker 및 Handsome Jack이 운영하는 Hyperion 기계화 군단은 보더랜드2에서 만날 새로운 적들 중 일부 일 뿐입니다.


참고: 보더랜드2 Mac 및 Linux 버전은 오직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및 스페인어로만 제공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2,400+

예측 매출

3,830,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2k.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상사대인 총격전과 유머가 가득한 Borderlands 2 세계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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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더랜드2 가 전작과 다라진 또하나의 특징이라면 콘트롤을 활용하여 적보다 레벨이 낮더라도 공략이... 보스몹도 가능한 아이들이 있기때문에 공략하는더 수월했다. 보더랜드2 에서는 실드가 다 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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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0)

총 리뷰 수: 2432 긍정 피드백 수: 2131 부정 피드백 수: 30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이야....10년도 넘게 전에 이걸로 멀티 밤새면서 하던 기억이 남. 영문모를 채널의 독일 형.누나들과 개똥같은 스펙으로 따라다니면서 보스잡고 남긴 템들 줍줍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함. 근데 무슨 모드깔다가 터져서 관뒀던 기억이 남. 추억에 잠겨 하다보니 역시 재밌는데, 화면 울렁임이라던가, 조작감등 올드게임의 한계는 여실히 들어남. 이 게임은 할인을 자주 쎄게하니 없으신분들이라면 그때 구매 추천드려요.

  • Here I will leave the cat, friends who pass by can pet it and give it a thumbs up       />  フ       |  _  _ l       /` ミ_xノ      /      |     /  ヽ   ノ     │  | | |  / ̄|   | | |  | ( ̄ヽ__ヽ_)__)  \二つ

  • 거지같은 겜 재밌네요 파밍 겜 좋아하시면 추천. 용가리하고 벌레 보스 잡는거 좀 고생한거 말고는 괜찮았어요

  • 10년도 넘게 지난 지금 해도 재밌습니다. 사실 총게임이 그 원초적이고 직관적인 메카닉스를 가지고 재미없으면 말이 안되긴 합니다만, 여튼 재밌습니다. 32비트 다렉9의 구식클라여서인지 fhd 120프레임 방어하려면 풀옵은 포기하고 물리효과와 세부표현은 단계를 낮추어야 합니다. 재밌긴 한데... 이제는 너무 오래된 게임이니까요. '서구권 발 엽기발랄잔혹폐망세계' 를 좋아하시지 않는다면 게임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다른 최신 게임을 고려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 나랑 보더랜드 해달라고

  • 보더랜드 같이 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

  • 게임 대사가 일딴 내스타일 (사펑이랑은 좀 다른데 비슷한?) 병맛이 진짜 죽임.. 꽤 오랫동안 플레이 했는데 도전과제 거의 마무리 하면서 놔줄때가 됬네요. 다회차 해도 질리지 않고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 실행자체가 안되는 스레기

  • 루트슈터의 원조이자 전설.

  • 재밌고 다 좋은데 길 좀 알려줘라 뭔 3분의 1이 길 찾는 시간이냐

  • 좋음

  • 보더랜드1보다 더 좋아지고 보더랜드3보다 더 재미있는 보더랜드2 (외전같은 프리퀄 등은 해본적이 없다.) 나온 지 이제 꽤 된 게임주제에 재미있다. 물론 옛날감성이라든지 이해하기 힘든 양키센스는 있다. 걱정마라 나도 남들도 넓은 아량으로도 이해하기 힘들다고 했다. 그저 게임하면서 그런게 있으면 그러려니하고 넘기면 된다. 그저 이 게임에서 할 일은 저 개새키들의 머리통에 총알을 어떻게하면 더 박아줄지만 생각하면 된다. 요즘 게임에는 pc감수성 없는게 없다 할 정도 다 있다는데 이 게임은 옛날게임인데 PC감수성도 챙겨서 왠만한 건 다 나온다 그리고, 평등하게 총알을 대가리에 박는다

  • 재미는 있는데 뭣같은 esc버그 좀 고쳐라

  • 멋진 총! 강한 총! 그리고 더 멋지고 강한 총!

  • 아무것도 모르고 플레이 하면 너무 어려웠어서 플레이 하면서 쓸만한 템 정리를 해보자면 해머록 - 일이 꼬이는 날 (샷건 or 스나이퍼) - 굳이긴 한데 경험치 파밍할 겸 초반에 쓸만함 붐&뱀 - 보너스 패키지 -폭죽 수류탄(dlc) 있으면 넘겨도 됨 헤롤드(생추어리 도착 후) - 개좋음 초중반 날먹 가능 파이어호크 미션 - 라스쿽스 - 헤롤드의 심한 탄피소모를 어느정도 커버 쳐주는 서브딜 릴리스 구출 후 릴리스 - 중요한 기록 - 패스트볼 - 방패 들고 있는 애들 초반에 날먹 가능 인피니티(선택) - 탄 안 먹는게 좋긴 한데 헤롤드 때문에 굳이? 탈주자 - 샷건,스톰 프론트 - 여기서 주는 샷건이 재장전도 빠르고 스톰 프론트랑 패스트볼 병행해서 쓰면 꽤 도움 많이 됨 툰드라 패트롤 - 자네를 원망하지 않네 - 제이콥스 or 토그제 샷건 - 무난무난 해머록 - 위대한 진화 - 유쾌한 복수 - 스트라이커 - 샷건인데 명중률도 좋아서 로봇 약점 터뜨리기 좋음. 류다(부식) - 로봇 학살기 꼭 부식 아니여도 화염속성만 피해도 쓸만 함. 물론 부식 뜨면 너무 좋고 박사의 지시(깨면 안됨) - 받고 상자 4개 여는 구간 있는데, 여기서 패스트볼 잘 던져서 템 파밍 가능 모데카이 - 술 애호가 - 루비 - 피 회복되어서 괜찮긴 한데 생각보다 엄청 좋지는 않음 벙커 - 비치 류다 - 특이하게 류다,버룩 주는 애들이 주인공 레벨 따라감. 무기 레벨도 마찬가지. 모데카이 - 긴급속보 - 더비쉴드 - 딜 겁내 올려주는 쉴드. 파밍도 쉽고 좋음 배드랜드 - 테디삼촌 - 레이디 피스트 - 크리딜 증폭되어서 서브딜로 좋음 워리어 - 이리듐&템파밍 - 템도 많이 주고 이리듐도 많이 주고 퀘스트 보상이 안좋으면(원하는 회사가 안 떴거나 혹은 옵션이 구리다던가) 하면 게임을 저장하지 않고 껐다가 켜야함. 개인적으로 핵심 수류탄은 패스트볼,스톰 프론트, 여러개로 갈라지는 수류탄 핵심 총기는 헤롤드,류다였던 것 같음.

  •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퀘스트받고 달리고 쏘고 줍고 심지어 사람이 없어 ㅋㅋㅋㅋ

  • 이게임은 팀에 사이코가 있냐 없냐에따라 재미가 달라진다. 싸이코를 뒤에서 때릴때마다 그 쾌감은 정말... 싸이코는 날 때릴수 없지만 난 싸이코를 때릴수 있는 일방적인 사랑을 보내줄 수 있다.

  • [장점] 뭔가 심오하거나 굉장한 지능적 플레이를 요구하지 않는다. 가볍게 즐기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다. 넓은 지역을 탐험하고, 다양한 무기들을 파밍 하는게 이 게임의 최고장점 [단점] 딱히 없지만, 스토리가 별로라는거?

  • 솔직히 추천하면서도 비추함 난이도 자체가 지랄맞은 놈들이 있거나 물량공세로 오는 방식임 솔플로 할려고 해도 게임 자체가 너 찐따냐? 친구 없어? 이래도 혼자 진행할거야? 그러는거 같음

  • 보더랜드1을 오래전에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엔딩까지 봤던터라 2는 고민도 안하고 구매했었는데 난이도 미친 ㅡㅡ! 너무 짜증난다. 난이도 쉬움 선택이라도 하게 해주던지 쯧!!! 똥컨트롤러인데 그래도 왠만한건 엔딩까지 가는데 이건 넘 짜증나서 끄고 설치삭제함. 싸이코 무한 증식하는 맵에서 자꾸 죽어서 화남 . 언젠가 할런지 어쩔런지 모르나 난이도 너무 했음 쉬움난이도가 왜 없냐고요 ㅡㅡ;

  • 초딩때 친구들이랑 했다면 재밌었을지도 모름 평가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길래 세일할 때 30대에 와이프랑 같이 사서 했는데, 멀티 2시간해보고 지루해서 지움. 딱히 뒷부분이 궁금하지도 않은 스토리. 단조롭고 반복적인 이동, 파밍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내가 레밍스가 된 느낌이 들었고, 여기에 시간을 쓸 바에야 요즘 유행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한편을 더 보는게 나을 것 같음.

  • 솔플 게임인줄 알고 했는데 솔플 할꺼면 그냥 다른게임 하는게 나을듯 메인 퀘스트 밀려면 강제로 사이드 퀘스트 해서 레벨 맞춰야 하는게 너무 귀찮고 짜증남 정신나간 세계관 + FPS 좋아하는 사람이 하면 후회는 안함 12년전 게임이지만 나름 재밌게 했음

  • 이 게임의 정말 대단한 점은 보더랜드 3보다 7년이나 먼저 나왔음에도 보더랜드 3와 다를바 없다는거임

  • 후속작보다 나은 전작의 위엄 옛날에 즐겼던 게임들을 지금 하려고 하면 편의성 등의 문제가 있어 재미없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보더랜드2는 10년전에 했을 때도, 지금할 때도 여전히 재밌음. 여러가지 적들을 쏘고 피하는 전투의 재미 다양한 총기류를 수집하는 파밍의 재미 레벨과 함께 스킬을 통해 크게 만끽할 수 있는 성장의 재미 정신나간 B급 감성 디스토피아의 무법천지스러운 세계관까지. 뭐하나 빠지는 구성이 없음

  • 이미 XBOX360으로 인생게임만큼 플레이했는데도 다시 스팀버전(Mac OS)로 구매해서 즐기는데 기나긴 출퇴근길에 맥북을 꺼내 버스 안에서 즐기다보니 벌써 한 40시간플레이했다. 일단 3편보다 역시 2편의 쫄깃함과 캐릭터의 매력이 더 넘친다. 게임은 파밍형 FPS라고는 하지만, 적절하게 파밍도 하고 이동도 하고 퀘스트도 깨면서 설렁설렁하기에 딱 좋은 게임

  • 뽕맞았다고 하는 게임은 반드시 충성유저와 아닌 사람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저는 너무 취향이 아니었어요 재미도 그냥 여타 FPS와 다른점도 모르겠습니다

  • 서브퀘랑 같이하지말고 그냥 메인만 쭉미는게 나을듯 동선때문에 정신없어서 대사놓침

  • 보더랜드 1을 해보고 바로 할인할때 구매해서 해봤네요. 나름 총쏘는 맛 파밍,레벌 업 등 스토리 재미 모두 좋습니다.

  • 너무나 많은 적들과 사이드 퀘스트들은 전부다 이미 싸운데에서 계속 싸우고....강제로 사이드를 해야만 하는 것들과 슈팅게임이다보니 보통 게임들 이상의 집중력을 요구해서 지루해지고 지친다.총도 잘 안바꾸게 되서 신선함도 없고,스킬 대부분이 패시브다 보니,레밸 업에 따른 변화도 잘 안느껴진다.

  • 이 개발진은 저 멀리 총알이 날아오는 전장에서 오직 주먹이 닿을 거리까지 뛰어간후에 싸우는게 진정한 상남자라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총게임에서 적들에게 주먹으로 맞아가면서 싸우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했는지 불릿스펀지에 무슨 초반 스나 제외한 대부분의 총 탄퍼짐과 반동을 샷건급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 옛날 겜 특유의 묘한 답답함) 그러면 총 게임에서 포지션 망가지면서 억지로 깨는게 납득이 안간다면, 스나들고 치명타 세팅한다음에 머리다맞추면 해결되는게 아닌가 싶지만, 거의 모두가 약간 예측해서 쏴야하는 투사체 총에다가 자체 스코프 흔들림이 세고, 옆으로 빠르게 달리는 적들, 언덕이나 계단에서 내려오는 적들, (글옵이나 발로란트가 아닌) 모션 하나하나가 머리위치를 바꾸는 적들, 바로앞에서 스폰되서 스코프아래로 파고드는 적들, 약점 가리고 다가오는 야생동물들, 부스터로 점프해서 오는 네임드들, 방패들고 손만내밀고 쏘는 방패병들, 머리맞으면 목 뽑고 더 튼튼해져서 달려드는 골리앗, 탄창 머리에 다맞춰야 겨우 죽는데 머리까지 흔들면서 오는 배드에스 사이코 저걸 제한된 탄창으로 90% 헤드샷 맞추는 기적의 실력이 아닌한 적이 당당하게 뛰어와 당혹스러움을 선사하게 끔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오버워치나 에이펙스같은 게임에서 랭커를 단 사람의 스나후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전 이걸 순수 RPG로 생각하지 않고 위치선정, 엄폐를 생각한 죄로 제대로 혼쭐났습니다.

  • 16분 동안 생긴 버그들 1. 해상도를 변경하니 게임이 꺼졌는데, 프로세스는 돌아가서 PC 사용을 방해함. 작업관리자에서 프로세스를 강제종료 해야 했음. 2. 마우스 감도를 조절하려고 했으나, 게임 하는 동안에는 환경설정을 켤 수 없었음. 3. 튜토리얼에서 이동이 불가능한 버그를 걸림.

  • 딱 지겹기 직전에 끝나는 이야기 버그도 별로없고 사양도 낮아서 딱이야~

  • 할인할때 샀는데 처음엔 아무생각 없이했는데 점점 재밌어서 미친듯이 달렸음 강추 할인할때 사서 해보길 권장함

  • 반복 노가다 싫어하는 사람이 88시간동안 플레이하게 만든 게임. 스토리는 단순한데, 악역이 확실해서 그런진 몰라도 '저놈은 잡고 만다'라는 생각으로 플레이하게 된 듯. 쏘는 맛도 있는데, 24년도 들어서 하긴 좀 그래픽이 안좋아서 비추(어차피 안 할 거 같긴 하지만)

  • fps를 좋아하는 나한테는 좋은 게임이였다 나중에 총기 제조사 끼리 파츠 맞추는 재미가 있다 스토리 없는 노다가는 싫어해서 2회차는 안했지만 1회차만 하더라도 충분히 돈값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일단 갓겜을 싸라. 그러면 사방에 똥을 뿌려도 박수를 받을 것이다.

  • 싱글 플레이만 하더라도 준수한 게임성. 디아블로처럼 아이템 반복 파밍으로 장비 갖춰야 하는 피곤한 루트슈터가 호불호.

  • 처음으로 2회차를 하고 싶게 만든 게임 스팀말고 다른 플랫폼에서 오래 즐겼던 게임을 스팀라이브러리에도 있으면 해서 90% 할인할 때 사서 했던 게임 보더랜드 프랜차이즈 자체를 보더랜드 2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전작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세계관이나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제시해주는 스토리텔링이 좋았다. 게임의 세상은 사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나사가 빠져있는 사람들만 모여있고 그 와중에 여기서도 선을 넘는 사이코들이 가득한 세상이다. 그런데 그런 세상이라는 걸 누가 설명해주는게 아니라 퀘스타와 내눈 앞에서 펼쳐지는 어지러운 인간 군상이 이걸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배경설명이다. 메인스토리가 특별하고 대단한 반전과 대단한 울림이 있는 게임은 아니지만, 풍부한 서브스토리와 히든 퀘스트들로 정신을 차려보면 이 미쳐버린 세상속에 내가 들어있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게임이다. 미국의 카툰을 연상하게 만드는 카툰 렌더링은 이 게임의 개성을 더욱 더해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FPS 장르의 사실적인 그래픽이 함께 있는 게임이 대다수인 것에 반해 카툰렌더링은 나사빠진 판도라의 세상에 한 층 더 만화적인 유쾌함을 더 해줘서 더 게임의 개성을 더해주는 요소이다. 이 게임을 처음 접할 당시에는 FPS와 RPG를 접목하는 장르가 주는 재미가 압도적이었던 것 같다. 이 게임을 접하기 이전의 내가 즐겼던 FPS 게임은 총의 종류가 제한적이고 반동이나 연사력 측면에서 사실 드라마틱한 차이를 보인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대개 어떤 총으로든 머리를 쏘면 적이 쓰러지는게 상식으로 내 머릿속에서 자리 잡고 있었다. 그런데 게임을 처음 만나면 괴물이나 로봇은 그렇다고 쳐도 동네에 돌아다니는 도적도 헤드샷에 쓰러지지 않는다. 이런 RPG적인 요소가 성장이 필요한 동기를 나에게 제시한다. 여기에 이 게임 특유의 개성넘치는 무기 시스템이 만나기 시작하면 수직적인 성장만을 생각하는 무미건조한 총기 선택이 아니라 내가 가진 총기와 나의 취향이 담긴 파밍을 하기 시작하게 된다. 게임이 진행하면 진행할 수록 무빙과 함께 적의 약점을 타격해야만 적을 해치울 수 있기에 FPS적인 재미도 챙겨준다. 나처럼 거지같은 에임을 가진 사람들이 FPS를 힘들어 한다면, RPG 적인 성장요소에 집중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적이 강력해지기 시작해서 힘들다면, 파밍을 좀 더 해버리면 해결이 된다. 양립할 수 있을까 싶은 두 장르의 장점을 맛있게 섞은 훌륭한 장르의 작품이다. RPG 적인 요소와 풍부한 파밍, 개성 넘치는 세상과 오픈월드는 메인 스토리를 깨고도 2회차로 더 높은 난이도에 도전하고자 하도록 만들고 플레이어의 캐릭터 선택에 따라서 각각 다른 빌드를 시도할 수 있도록 만들고 한 캐릭터 안에서도 다양한 빌드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아이템의 개성은 이 게임의 엔딩을 여러번 보도록 하기에 충분한 동기가 된다. 물론 회차를 거듭하면 난이도가 함께 올라가서 플레이어에게 도전을 선사한다. RPG를 좋아하고 3D 멀미가 없는 사람이라면 추천할 게임이다.

  • 악역이 매력 있음. 루트 슈터의 기본을 잘 보여주는 재밌는 게임.

  • 난 이거 아직도 어케하는지 모르겠다 나에게 너무 많은 자율성을 준걸지도

  • 미친 감성, 미친 유머, 미친 재미 삼위일체 10년이 넘었지만 언제하더라도 재밌다!

  • 사이코들이 좀 무서움. 재밌는데 게임이 피곤해서 손이 잘 안가네.

  • 그래픽을 제외한 모든게 보더랜드3보다 낫다.

  • 히든퀘 많고 총기 종류가 다양해서 재밌어요

  • 그림이 아기자기해서 좋고, 총쏘는 맛이 일품ㅎㅎ

  • 어지러워서 첫보스도 못잡고 꼬접함

  • 전설적인 게임. 한 번 빠져들면 계속하게됨.

  • 그래픽이 너무 취향에 안맞아요

  • 3편보다는 2편이 재밌었다..

  • no delay, fast progress, simple operation.

  •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음

  • 반복.. 반복.. 건강에 치명타!

  • 친구랑 같이하자 그래야 재밋다

  • 이런게 그 시대의 클래식

  • 세일때 샀는데 아주 재미남

  • 처음:이게 죽어? 중간:딸깍 끝:이게 안죽네

  • 유일하게 멀미하는 게임

  • 존나개꿀잼겜 꼭하셈

  • 볼트 헌터ㅓㅓㅓ

  • 폐지줍기 FPS 근본게임

  • 머리 비우고 하기에 좋음

  • 나랑 같이 해줄사람

  • 맥OS는 한글지원 안합니다!

  • 그냥 그냥 그냥

  • 해롤드 존나 안뜨네

  • "핸섬잭은 옳았다"

  • 어썸한 하이쿠 닌자 사이보그 어쌔신

  • 난이도가 쫄깃함

  • 너무 재밌음 진짜.

  • 계단? 안돼에에ㅔㅔㅔㅔㅔ

  • 종나 어지러움

  • 이젠 고전 명작

  • 나름 잼남

  • Good!

  • 코옵 갓겜

  • gooooooooooooood

  • not bad...

  • 말이 필요가없다

  • 갓겜

  • 갓겜

  • 멀미난다

  • wow

  • 6

  • dd

  •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줄 안다더니...> 내가 Xbox 360으로 플레이했던 마지막 게임인 보더랜드 2편. 지금이야 3편에 이어서 4편이 예고되어 있는 상황이라 하는 사람도 없는 게임이 되었지만, 다시 플레이해보니 참 명작이다. 많은 유저들이 한창 플레이하던 당시에 건저킹과 머니샷 등 개사기 스킬들을 주렁주렁 달고 나와서 딜링, 생존, 서폿까지 모든 것이 다 되는 희대의 사기캐 살바도르(옛날 세이브 파일들 불러와보고, 새로 캐릭 만들어서 솔플로 다시 해봐도 어이가 없다.)가 있어서 밸런스 붕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레벨링과 회차 시스템에 문제점들이 분명히 있지만, 지금 다시 플레이해보면 이 때가 시리즈 최고의 순간이 아니었나 싶다. 제목 그대로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줄 안다고. 보더랜드 3 스토리 밀고 신나게 메이헴 돌다가 와서 다시 해보면 그야말로 선녀 그 자체다. 보더랜드 3에서 유저들이 기대하던 것들, 그리고 실망하는 점들을 아이러니하게도 이 게임을 해보면 다 즐길 수 있다. 스토리에서의 뽕맛은 가히 일품 (3편 스토리가 왜 망했는지 이 작품의 스토리가 말해준다). 특히 핸섬 잭은 지금봐도 정말 악당 중에 악당이라서 몰입해서 플레이하면 뽕맛이 최고다. 워낙 보더랜드가 블랙 코미디가 많고 이뭐병스러운 캐릭터들이 많아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핸섬 잭은 알고 보면 인간 말종이라는 말도 아까울만큼 엄청난 악행들을 많이 저지른 악당이고, 스토리 상으로도 중간중간에 유저들의 전의를 불태우게 만드는 순간들이 많다 (단연 최고는 전작 주인공인 롤랜드의 죽음과, 이어지는 릴리스 납치 장면. 그가 저지르는 악행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정말 죽음도 죄를 씻을 수 없을 정도지만, 어쨌든 클라이맥스에서 벌어지는 전개는 팬이라면 열받기에 충분하다). 그래서 스토리가 끝나고 마지막에 핸섬 잭을 직접 죽일지, 릴리스가 죽일지 결정하는 장면은 통쾌함 그 자체. 마치 데드풀마냥 능청스러운 말들을 잘도 지껄이며 악행들을 일삼고 다니는 핸섬 잭은 지금 다시 봐도 훌륭한 악당인데, 이 악당을 상대하는 이야기인만큼 이해하고 보면 뽕맛이 좋다. 동시에 전작의 주인공들에 대한 예우로 이런 핸섬 잭에 대항하는 롤랜드와 릴리스의 활약상도 끝내준다. 특히 솔져와 사이렌 유저인 나에게는 출시되었을 때 1회차를 처음 할 때나 지금이나 뽕 치사량 최고. 생츄어리를 띄워서 도망치는 모습에 핸섬 잭이 벙 찌는(...) 장면은 지금 봐도 압권 ㅋㅋㅋ 당시에는 롤랜드의 죽음 때문에 말들이 많았지만, 지금 시점에서 보면 이 정도는 정말 예우를 잘 해준 것이었다. 클래스간 밸런스도 사실 살바도르를 제외하면 충분히 개성들이 살아있다. 살바도르가 워낙 밸런스 붕괴급 스킬들과 조합들이 수두룩해서 조금만 이해하고 돌리면 뉴비가 잡아도 레이드고 뭐고 다 씹어먹는 성능을 보여줘서 비판을 받는건데, 이는 이 캐릭터가 워낙 성능이 흉악하게 설계되어서 사기적이기 때문이지 다른 캐릭터들이 약하다던지 쓸모없다는 뜻은 아니다. 그래서 제대로 할 줄 아는 유저들끼리, 혹은 친구랑 같이 플레이하면 충분히 재미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유일한 단점이라고 한다면 다회차 밸런스. (사실 Xbox 360 플레이 당시 경험 상 멀티 플레이 환경을 단점으로 꼽고 싶기는 한데, 스팀에서 구매 후 플레이했을 때에는 멀티 플레이를 해보지 않아서 멀티 플레이 환경에 대해서는 뭐라 말을 할 수가 없다ㅠㅠ 변한 것이 없겠지만, 그래도 안 해봤기 때문에 제외.) 뭐, 만렙 찍고 풀템을 갖춰놓은 사람들이나 혹은 치트를 쓰는 사람들한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겠지만, 레벨링이 꽤나 단조로운 것을 넘어서 다회차 밸런스 자체는 확실히 좋지 않다. 내가 이 게임을 끊었던 것은, 엑박 360 플레이 당시 치트가 매우 심했기 때문에 지인들과 아는 유저들을 제외하고는 아무하고도 같이 플레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슨 대회가 있는 게임도 아닌데 굳이 치트를 쓰는 유저들이 많을만큼, 레벨링과 회차 밸런스와 아이템 드랍률이 상상 이상으로 좋지 않아서 어지간히 다회차 플레이가 지루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실 아이템 드랍률이야 파밍하는 게임이니 그렇다칠 수는 있는데, 다회차 밸런스는 지금 봐도 참 고약하다. 이 리뷰를 쓰고 있는 본인은 나름 3회차 이상 플레이한 캐릭터들이 꽤 있는데, 사실 3회차 이후 정도면 그냥 맘편히 살바도르를 키워서 돌아다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지금도 드는게, 3회차 이후나 OP 10(최고난이도)에서는 잡몹들 공격력도 정신나간 수준에다가 데미지도 어지간히 안 박히기 때문에 그냥 할 수 있는 게 정해져 있어서 템이나 스킬트리 같은 것이 딱 정해진 것으로 강제된다. 안 그러면 데미지가 정말 안 박히기 때문에, 그냥 스킬트리도, 템도 딱 획일화될 수 밖에 없는 것...ㅠㅠ (액스턴/마야 유저인 나의 경우 비호크만 갖춰놓으면 멀티 플레이 시 충분히 밥값은 할 수 있었고 만약 팀을 짜서 플레이한다면 지금도 그렇겠지만... 워낙 다회차 밸런싱이 좋지 않다보니 그냥 딱 정해진 템 먹고 스킬 써가며 싸우는 것만 가능해지기 때문에 굉장히 지루해진다.) 그러나 이런 단점이 있음에도 지금 다시 플레이해보면 후속작인 3편이 퇴보했다고 느낄만큼 훌륭하다. 지극히 보더랜드스러운 스토리와 유머, 그리고 게임성. 지인이나 친구, 제대로 할 줄 아는 유저와 만난다면 극대화되는 재미까지. 사실 2편과 프리시퀄이 둘 다 욕은 먹어도 충분히 잘 나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3편에 많은 기대를 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프리시퀄의 경우 별개의 작품이라기 보다는 본작의 DLC급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3편의 DLC에서 핸섬 잭과 티모시가 등장하는 것을 생각하면, 3편이 얼마나 퇴보한 작품인지 알려주는 것 같다. (물론 그래픽은 3편이 훨씬 좋지만, 그 외 거의 모든 것이 이 작품에서 퇴보한 것이 아닌가 싶다.) 실행하면 메인화면에서 4편을 예고하고 있는데, 부디 4편이 이 작품만 하길 바라며... - 마지막 한 줄: 아마라는 플레이하지도 않았는데, 마야를 다시 보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

  • !광기 !전투 굳굳

  • good

  • 이 게임 유일한 단점이 레벨링이 존1234나 느리다는것임..

  • 미친 세상, 다양한 총, 미친 사람, 카툰 그래픽, 유머 말이 더 필요한가?

  • 다들 판도라로 집합

  • 3해보고 2해보는데 3에서 없었던 멀미가 2에서 남

  • m

  • 2010년대 최고의 게임중 하나

  • 진짜 보더랜드 2 2016년 학생 때 진짜 열심히 잠깐 했었지... 2024년 지금 하기엔 옛날 그 느낌이 안난다.. 그래도 좋은 점은 보더랜드 3나 원더랜드에서는 못 느끼는 확실히 설레고 그 뭔지모를 느낌이 있어서 추천함

  • 진짜 개 ㅈ같이 애미 쌍으로 뒤진 게임 뭔놈의 FPS가 조금만 멀어져도 명중률이 존나 떨어지고, 총들은 누가누가 더 고아력이 높은지 대결하고, 초반에는 씨발 존나 물몸인데 깡올릴 스킬도 처음에 안주면서 깡체력에 깡뎀 잡몹 다구리로 배치하는건 누구 아이디어냐? 게임이 ㅈ같으면 피지컬로 넘을 수라도 있게 만들어야 하는데 개 ㅈ같이 그것도 못하게 해놨네 어떻게 애새끼들 생긴것도 ㅈ같이 생겼는데 세계관도 ㅈ같고 게임성도 개 말아 쳐먹었냐

  • 아주 훌륭함.

  • 난 아직도 이 게임을 넘는 멀티플레이 슈팅게임을 찾지 못했다

  • 재밌었습니다. 1. 3.6시간이라고 되어있긴 한데 학교에서 오프라인으로 친구랑 했어서 실제로는 20시간정도 했던거 같네요 2. 보더랜드 시리즈 첫 플레이 작으로 재밌게 즐겼습니다. 3. 총 파밍하는 재미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 어따 대고 신성한 우리 생츄어리에 불질이야? 어디 맞설 테면 맞서 보자. 아예 뼈다귀도 추리지 못하게 진짜 싸움 맛이 어떤 것인지를 똑똑히 보여 주겠다.

  • 훌륭한 스토리, 독특한 그래픽, 시원한 액션감, 수집요소등 재미난 요소가 넘쳐난다. 2012년에 나온 게임치고 상당히 퀄리티가 좋다.

  • 제일 마지막 DLC가 고티 에디션, 핸섬 컬렉션 어디에도 수록되어있지 않아 따로 구매해야 한다. 안 사면 그만이긴 한데 도전과제 100%를 채우려면 꼭 필요하기에 불편한 감이 있다. 파밍한 총으로 적 때려잡는 재미는 확실히 있다. 다회차를 진행하면 난이도가 올라 파밍 노가다가 필수라는 게 문제지만 파밍을 통해 올라가는 스펙은 확실히 제감이 가능하다. 정신 나간 세계관과 정신나간 전개, 그러면서도 왕도적인 메인 스토리가 매우 재밌었다. 뭔가 할 말은 많지만 프리시퀄, 3편까지 다 해본 뒤에 얘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평가는 일단 보류. 게임 자체는 재밌었다.

  • 예전에 리마스터 되기전에 했었지만 컴퓨터 사양이 좋지않아서 프레임때문에 하다가 그만뒀었는데 지금 리마스터 되면서 피시사양이되니 오래전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미있고 탄탄한 게임이네요. 세일을 자주하니 고민하시는 분들은 세일할때 고민없이 구매하세요.

  • 5천원 주고 샀던 것 같은데 게임이 재미가 없네

  • 재밌어요

  • 디아블로2의 FPS 버전 ㅎㅎ

  • 재밌는데 더 해봐야 알듯

  • 캬~ 개꿀잼~

  • 망하지 않은 2편

  • 초딩시절 시골에서 PC방에 갈수없어 선택한 차선책 스팀에서 풀DLC 할인할때 사서한 인생첫 게임 재밌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떄 시절에 이건 나에게 혁신이였음

  • 2012년 작이지만 지금 해도 스토리 부터 그래픽까지 어디 꿀리는 곳 없이 pc주의 까지 넣은 뜨뜻한 국밥 같은 갬

  • 머스트 플레이 게임. 보더랜드 프랜차이즈의 역사상 최고점은 이 게임이라고 생각함.

  • fall in love with them

  • dying light but without zombies and parkour and more bang bang 11/10

  • 나는 폐지를 줍고 싶은데 이거보다 나은 신작이 없음

  • 루터 슈터 장르중에 전설로 남는 게임

  • 언젠간 하겠지

  • 아기자기한 것이 흥미있습니다.,

  • 어려워잉

  • 재밌다

  • 갓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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