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해볼 만한 게임 맵의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고 다회차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에요 하지만 반복성 플레이와 이동하는데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게 싫으신 분들은 다회차는 커녕 중간에 하차하실 수도 있어요 가방과 트렁크의 수납공간이 좁은 편이라 파밍 할 때 많이 불편하긴 했지만 그 단점을 가려줄 만큼 재미있었던 게임입니당 👍👍

재밌어요..!!

꾸준한 업데이트로 놀라울 따름 거기에 그래픽마저도 리마스터까지 해주니,난이도 올려가며 하는중인데 또 새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니 계속 할 생각은 있음

인상적인 좀비 생존 게임. 좀비 생존 게임의 탁월한 예시로 플레이어들에게 현실적이고 흥미진진한 서바이벌 경험을 선사한다. 사운드와 그래픽의 시너지로 넓고 광활한 대지에서 절박한 상황에 몰입을 돕는다. 뛰어난 디자인과 다양한 게임 요소를 조합하여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도전을 제공한다. 강렬한 생존 요소와 전략적인 결정을 통해 플레이어는 자신의 생존 기지를 구축하고 관리함으로써 게임의 세계를 직접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게임의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생존 기지를 구축하고 관리하면서 자원을 수집하고, 다른 생존자들과 협력하여 좀비를 물리치고 자신의 공동체가 살아가는 기지를 방어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현실적인 생존 시뮬레이션의 경험을 돕고, 플레이어에게 현실 세계에서의 도전과 고난을 경험하게 한다. 자신의 공동체 개개인의 능력이나 버프나 디버프를 관리하는 기지 관리 타이쿤의 성격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광활한 월드를 돌며 자원을 수집하고 좀비들을 피하거나 대치하는 상황에서 나오는 변수들은 이 게임의 참 재미다. 게임의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동에 반응하여 진화하며, 이는 게임의 재미와 유연성을 증대시킨다. 또한, 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메인/사이드 임무들은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 아래 놓여진 인간의 본성과 도덕적 고민을 탐구함으로써 흥미로운 사회적 주제를 다루고 있다. 물론 임무들의 디테일은 떨어지고 깊이가 깊진 않다.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는 플레이어에게 고통과 고난에 직면하면서도 희망과 결의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공동체의 구성원들에게 강력한 정서적 연결을 형성한다. 일선적으로 흘러가는 메인 스토리를 강제로 제공하며 게임의 진행을 규제하지 않으면서 플레이어에게 어느 정도 자유를 제공함으로써 플레이어는 자유로움을 느낀다. 종합적으로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는 생존 게임의 새로운 수준을 제시하는 탁월한 작품이다.

이 게임 출시한지도 꽤 됐는데 이렇게 지금까지 업데이트 해주는거 보면...

Please translate it into Korean

지겹지만 지겹지 않은 게임. 잊을만 하면 다시 하면 할 수 있다. 아직도 가끔 하고 있음. 계속 할 수 있을 듯하지만하지만 3편이 나오겠지요

1 재미있게 해서 시작했는데 조금 어렵네요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다만, 캠페인 어려움 난이도 기준으로 게임 템포가 너무 빠릅니다. 플레이어가 쉴 틈이 없습니다. 똑같은 임무 계속 반복, 반복, 반복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역병지가 늘어나서 관리를 해줘야 하는 데 자원 부족, 다른 임무 등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솔직히 전작을 진짜 잘 해서 2는 기대도 하고 멀티플레이는 전작부터 요구하던건데. 고작 만든 멀티가 같이 해나가는 시스템이 아닌것에서 너무 아쉽다. 모든 부분을 공유하면서 기본캐릭터를 각자 만들어서 스타트하면 시작해가지고 싱글플레이처럼 진행하며 난민들 구하면 같이 공유되는 방을 만들어서 해나가는걸 모든 유저가 기대했을텐데.. 많이 아쉽다.. 방을 만들어서 유지를 하면 초대받고 하는 유저들은 계속해서 그 방에 입장이되게끔 유지를 할수 있게 개선되었으면 한다. 그러면 멀티플레이가 되지않을까.. 이게 어려워서 못하는 걸까. 모르겠네.. 아쉬움이 클뿐이다.

너무너무 재밋게하고있는 게임 한국어 만들어 주세요ㅠㅜㅠ 게임 멀티를 하게되면 - 아니 저기가자고!! 도와달라고!! 도움을 못받으면 죽음뿐...캐릭터 사라짐...

캐릭터 바꾸는 중에 프리징이 걸리더니 저장중 뜨면서 게임이 팅겼다 그리고 재접속을 하니 게임 세이브 로드 실패 = 저장 파일이 손상되었습니다 라고 하면서 세이브가 날라간거 같다 이런 시발... 해결책을 아시는 영웅을 구합니다 ㅠㅠ

좀 하다 보면.. 귀찮아져서.. Daybreak만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프리스티지 점수 99999 는 이미 예전에 채운 상태.. 혹시 Daybreak에서 방책 위에 올라가서 앉아있는 애 발견하면 나니까, emotion 'cheer' 두번 쳐라. 캐리해줄께.

디스 워 오브 마인 3D 액션 가미 버전!! 너무 재미있어요 그동안 모르다가 이제 세일때 구입했는데!!!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커뮤니티가 어디보자....

6시간 후기, 아직 잘 모르겠음. 스탠다드 난이도라 아직 재미를 찾지못함. 시스템 이해하고 난이도 높일 예정..!

아니, 잘만들어놓고, 한국어 왜 지원안해주는거야? 이거 말고 할말이 없네. 어? 한국어 지원 해달라고 어? 생각없어? 어? 나 간만에 취향에 맞는 게임 찾앗단말이야. 한국어 지원좀 해달라구.. 제발. 제발.

다들 어떻게 재미있게 즐기는지 궁금한데, 찾아보고 싶어도 자료가 없고 결국 40여시간 플레이하고 느낀 점은.. - 게임이 ㅈㄴ 밋밋하다. - 밖에서 미션 좀 하고 있으면 기지 ㅈㄴ 털리고, - 결국 왔다갔다하다가 시간 다 보내는 마라톤 게임이었다. P.S. 좀 보이드 재미있다.

조잡하고 조악하다. 쉬운 것도, 편한 것도, 뛰어난 것도 아닌 창작물. 튜토리얼만 끝내도 벌써 지겹습니다.

3인칭 셉투다, 그래픽 괜찮고 셉투다처럼 건설식이 아니라 점령과 업그레이드 식으로 베이스 운영

좀보이드의 후진 그래픽 떄문에 도저히 손이 안가는 사람들을 위한 최적의 대안

★★★ 나름 재밌는데 살짝 아쉽 묵직함 보단 너무 가벼워서 그런가? 스토리가 없는 느낌이라 그런가? 애정있는 캐릭터가 죽어서 그런가?

기존에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1의 UI가더 나은것 같고 탈것 패치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1부터 했는데 3 안나오냐 조홀라게 재밌네ㅋㅋ

굳이 이게임보단 백4블러드나 레포데같은 좀겜 할인할떄 사는게 날듯함

파밍 중독이지만 이건 너무 파밍이 성의 없더라 전투도 전작보다 노잼

No.1 좀비 게임 입니다. 꼭하세여~ 두번 세번하세여~

최근에 해본 게임중 손에 꼽을 정도로 재밌게했습니다.

잊을만하면 또하고 잊을만 하면 또하고..

The worst driving experience ever I had.

한글화만 잘되어있으면 갓겜

재밌긴 한데 한글화좀 해줘....

사람은 좀비를 찢어.

정말 자유롭지 않은 데이즈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2는 혁명이다!!

버그 너무 많음

이제 한글화 해줄때 됬지

친구랑 하면 맛있음

시작부터 짱남

재미있어요

그냥 저냥 해볼만함

good~~

good

재밋음

한글화 좀 해줘라

good

허니잼

3D좀보이드

추천

쿠소게

잼남

죠와

,

UI 불친절, 자잘한 버그, 단축키 변경안됨

👍

시간때우기좋은게임 생존자들을만나 퀘스트를도와주면 그생존자를영입해조작할수있음 단점 깊이없는생존서바이벌및 생존기지건축 그래도개발자가 꾸준히업데이트해주니 할인할때사면괜찮을게임

얘도 그렇고 1편도 그렇고 크게 모난데 없이 다 좋은데 걍 뭔가 존나 지루함 걍 허허벌판 미국 깡촌에서 고철모으고 사람만나고 기지세우고 그러는데 뭔가 본격적인 스토리라인이라도 있었으면 좀더 좋았을듯 다만 게임 방향 자체가 그런걸 고려 안하고 커뮤니티를 만들고 생존하는걸 중심으로 잡은거같은데 취향이 맞다면 ㅅㅌㅊ게임임. 다만 늘 보던 좀비물처럼 존나 스펙타클하고 대갈통 빵빵 깨지고 하는건 아무래도 보기 힘들어서 나처럼 지루해하는사람도 많을듯 유튜브 에디션 좀 돌려보시고 오 재밌겠다 <- 이정도 면 비추 이게 진짜 내 취향인거 같으면 개추

한국어좀 내놔라 제작사 씨앙놈들아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3 나오면 하려다가 못참고 결국 정가 구입. 확실히 긴장감 있고 기지를 키워나가는 재미, 파밍하는 재미가 있긴 함. 그런데 스토리가 있는거도 아니고 후반 컨텐츠가 급격하게 고갈되서 오래즐길 수는 없이 금방 질림. 초반만 어려운거지 자리만 제대로 잡히면 그냥 뺑뺑임. 커뮤니티 계승해서 데리고 가면 이게 무슨 말인지 아주 빨리 알수 있음. 파밍 하나 없이 30개 중에서 20개는 그냥 커뮤니티 파밍템으로 부시고 시작할 수 있을 정도니.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3 에서는 이런 문제는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3 에서 해결 됬으면 좋겠다. 특히 커뮤니티 관리 그리고 인간 그룹 간의 뭔가 정치라던지 그런 시스템도 있었으면 좋겠고, 맵이나 퀘스트도 좀 다양해 져서 뭔가 목적의식이라는게 더 생겼으면 좋겠다. 기지 건설도 더 업그레이드 되서 후반에 질리지 않게 해야함.

좀비생존게임, 친구가 있어도 재밌고 혼자 캠페인하면서 맵뚫는것도 재밌어요.

1을 하던 사람들은 2도 재밌게 함..

큼직한 캐릭터로 시원시원한 액션이 최고 장점이다. 서발이벌 느낌도 나쁘지는 않다. 전작의 장점을 잘 살린건 좋은데 신규 요소가 너무 적다. 특수좀비 꼴랑 네 종류는 너무 적지않나 서바이벌은 좋지만 좀 더 커뮤니티적 느낌을 내기에는 규모가 너무 적고 컨텐츠도 아쉽다 뭣보다 리썰은 난이도 설정이 너무 뜬금없을 정도로 붕 떠있어 밸런스 부족이 안타깝다. 3편에서는 크게 발전되고 볼륨업 된 모습을 기대한다

Please translate it into Korean It's my favorite game. I want to keep playingㅠㅠ제발제발 please translate Korean..pleaseplease Korean............

제에발 한국어 좀

스오디3 나온다는 소식에 접음

할인할 때 구매했고 재미있습니다. 좀비, 생존류 이런 게임을 좋아해서 더 맘에 듭니다.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3 개발중이라고 들어서 기대되네요

어제만 해도 멀쩡했던 게임이 오늘 해보려고 하니까 마소 계정이 게임 활성화가 안된 계정이라고 입구컷해서 플레이 못하게 막아버립니다

차가 지 쪼대로 움직이네요 재밌는 게임입니다 연속드리프트 쌉가능

할인하길래 샀더니 마소계정 로그인이 안돼... 게임 하지말란거지..

진짜 엑스박스 라이브 욕이 절로 나오는 군요. xbox 계정 있어야 된다고 해서 원래 있던 계정도 해보고 새로운 계정 생성 할려고도 했지만 되지가 않습니다. 불쾌 하기 짝이 없군요. 바로 환불 합니다. 다시는 엑박 관련 계정 게임은 상종도 하기 싫군요.

일단 좀비 게임과 파밍을 좋아하면 추천 하지만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기지가 점점 붕괴하기 시작함 그러니 이걸 잘 이용해서 해야함

시작하려니 엑스박스 라이브 계정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다행히 MS 계정이 있어 더듬더듬 비번을 찾아 들어갔더니 이상한 활동이 감지되었다고 비번을 바꾸라고 한다. 비번을 바꾸고 게임에 다시 로그인 하려고 하니 엑스박스 라이브 계정에 나이 인증이 되어야 한단다. 게임을 끄고 나와 MS 사이트에서 계정 정보를 보니 생년월일 등록도 잘 되어 있고 전화번도 등록도 되어 있다. 다시 게임에 로그인하니 또 엑스박스 라이브 계정의 나이 인증이 안되어 진행 불가하다. MS 사이트 내에서 엑스박스 페이지 찾아 들어갔더니 그제서야 휴대폰으로 나이 인증하라고 나오고 그 이후에 겨우 게임에 로그인 할 수 있었다. 무슨 게임 로그인 한 번 하는 걸 쿠x 회원 탈퇴 버튼 숨겨두듯 꽁꽁 싸두고 있다.

초반이라 나쁘지 않네요. 한글화가되면 더 좋겠어요.

기지경영인데 나중가면 이제뭐함? 상태임

시간 가는 줄 모르네요 긴장감. 굿굿굿

시간이 사르륵~

GOAT

누가 모드 적용방법좀 하게알려주실분게신가요?

할만합니다. 37시간 했는데 이 만큼하면 좀 지겹긴해요. 그래도 추억에 2도 했어요. 1이랑 같은 맵이 있는 게 특징이고요. 조금 달라지기는 했지만 1이랑 아주 비슷합니다. 맵만 바뀐다 뿐이지 별게 없다는 것이 문제점이네요. 차라리 대형 기지 건설에 수십명으로 무리를 완성하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그건 좀 아쉽더라고요.

재미는 있는데 너무 잘 튕김.

각자 개성을 가진 주민들을 영입하고 기지를 발전시키고 싸워나가는 겜이다 주인공이 없고 스토리가 빈약하여 몰입하기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만한 잠입액션을 구사하는 3인칭 좀비게임은 그 어디에도 없다 솔직히 좀비게임에 스토리가 뭐가 필요해! 그냥 죽자고 달려드는거지!

plague heart 보다 저거넛이 더 안 디짐 이제 맞노?

쓰파시바 멀티를 이따위로 만들었어 스팀으로 친구 하게 했으면 됐잖아

순누 노재미 J.O.A.T 폐지줍기 + 좀비게임이 재미없기 쉽지 않은데 재미없게 만드는 재주가 있음

유저 한글 패치가 있긴하나 조금 아쉬운 정도. 멀티플레이를 할거면 2명-3명이 적당하다 봅니다. 다른 플레이어의 세션에 본인이 키우던 집단의 캐릭터를 한명씩 교체하면서 지원을 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세션 주인만 생산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도와주러 온 유저는 약간의 자원을 얻어가긴하는데 결국은 본인의 세션이 발전을 해야 재미있으므로 번갈아 서로 도와주러 가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감안한다면 아주 잘만든 게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세일할때 평가가 좋아서 사봤는데 지금하기에는 조금 무리인듯

라이프애프터, 언던, 원스휴먼 유료버전 재질

fucking feral shit game! stupid fellow! stupid AI! stupid death!

심심하면 버그 터지고 플레이도 단조로운데 가끔씩 개쩌는 총을 뱉어주셔서 우끼우끼 하고 절하는 게임

몰임감 0

멀쩡히 잘 하던 게임이 이젠 엑박 계정이 없어서 할 수 없다고 입구컷을 당하게 변했네요? 아니. 내가 내 돈 주고 사서 하는 게임인데... 엑박 라이브 계정이 없다고 멀티도 아니고 싱글 플레이도 못하는 게 말이나 됩니까?

한글화 제발 좀.. 유저 한글 패치는 존나게 퀄리티 떨어져서 차라리 영어로 하는 게 낫다. 공략 보고 버티고 버텨서 발글화에 적응하면 진짜 최고임. 100시간 뚝딱 순삭. 이거를 예상하고 그 불친절한 게임 허들을 넘었지만, 전반적으로 게임이 너무너무너무 불친절함.. 게임 제작사가 튜토리얼 좀 더 신경써야 해..; 적응이 어려운 점을 제외하면 최고의 게임임.

몇 번을 다시해도 재밌네요~3편 빨리 만들어줘~~~

제대로 해보고싶은데 계속 튕겨요 한 30번은 튕긴듯 그래픽드라이버 최신, 예전버전 설치 해봤고 그래픽 낮음으로도 해봤고 레딧에서 말한대로 지도 재설정도 해보고 난이도도 바꿔봤는데 4일차쯤 부터 특정 구역만 가면 조금만 움직여도 튕겨요 생존자 야무지게 꾸려서 지옥난이도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사이버펑크도 돌아가는 컴퓨터인데 이 겜은 안되요 고사양컴퓨터 분들도 튕기는지 궁금합니다